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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사도27조중 한 사람인 엔하운스를 말한다. 아직 인간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검을 다룰 때마다 오른손의 신경은 파괴되고 사도이기 때문에 성장포전(聖葬砲典)을 다루는 왼손은 썩어 들어간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복수의 기사 항목의 내용
*3 엔한스 소드(片刃)라며 멸시당하는, 갓 조(祖)가 된 흡혈종(吸血種) 사도와 사도가 적대하는 일이 드문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룹 내에서의 권력투쟁만을 의미한다. 왕인 조(組)의 후계자를 노리는 싸움으로, 다른 파벌(다른 27조)과 싸우는 일은 없다. 하지만 엔하운스는 그 규율을 깨고 다른 27조 자체를 처치하려 하고 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엔하운스 항목의 내용
*4 월희 2가 나온다면 주역은 이놈, 이라고 수근거려지는 엔하운스. 그 looks는 데빌 메이크○이의 주인공 그 자체. 아-아. - 가월십야의 데일리 메시지 中, 랜덤 메시지 항목의 내용
*5 포전(砲典)의 정비를 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제일로 화기류를 좋아한다고 소문이 나있는 그 사람.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복수의 기사 항목의 내용
*6 어째서 이런 것이 용어사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냐하면, 어느 루트의 알퀘이드와 시엘의 대화 속에서 살짝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쯔키히메의 속편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그를 주제로 한 이야기라고 소문이 나있지만 글쎄. 포기한 듯한 원작측의 말 따위는 농담으로 흘려듣는 편이 좋다구요―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엔하운스 항목의 내용
*7 [────흥. 교회에 돌아가서 뭘 하고 왔는가 하고 생각했더니, 검은 총신을 가지고 올줄은. 엔하운스에게 쓸데없는 지혜를 준것은 당신이라는 소문이, 진짜인가 보군.] [당신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에요. .......뭐, 여기서 봉해질 것이니까, 당신에게 관계가 있는 이야기라는 것은 미래영겁 없겠지만.] - 시엘 루트의 내용
*8 ―――영국의 벽촌, 최후의 진조를 처치하기 위해서 모인 여섯 명의 사도. 그들이야말로 서로 간에 불가침을 지키고 있던 27조이였으며, 그 중에는 야망에 타오르는 복수의 기사의 모습이 있었다. 맞서 싸우러 나온 자는 공주의 수호자로 불리는 사신, 살인귀(殺人貴). 복수의 기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비밀리에 살인귀와 손을 잡았던 것이다. 빠밤∼ ……여기까지가 가월십야의 학원제에서 밝혀진 쯔키히메2의 예고편 트레일러. 실제로 어떤 물건이 될지는 스탭 조차 예상할 수 없다고 한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복수의 기사 항목의 내용
*9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기사. 쯔키히메2가 있다면 주인공중 한 명이 되는게 아닐까……하고 여겨지는 인물.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복수의 기사 항목의 내용
*10 선대의 조에게 물려받은 마검 어벤져와 교회에서 만든 총을 주 무장으로 한다. 총은 교회의 물건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왼손이 썩어 들어간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엔하운스 항목의 내용
*11 아직 인간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검을 다룰 때마다 오른손의 신경은 파괴되고 사도이기 때문에 성장포전(聖葬砲典)을 다루는 왼손은 썩어 들어간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복수의 기사 항목의 내용
*12 하지만, 그 마물조차 소녀를 두렵게 하기엔 역부족이다. 엔하운스의 힘은 파악했다. 나름대로 강력하지만 소녀에겐 미치지 않는다. 겨우 루바레의 2배. 27조들이 지닌 초월적인(超技) 능력도 아니다. 그 정도의 평범함으론 초조함조차 느끼게 하지 못한다. - Prelude의 내용
*13 다른 조처럼 초발적인 고유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흡혈귀로서도 그저 그런 실력. 그러나 그 정신력과 행동력은 사도 중에서 으뜸이다. 원래부터 불로불사인 사도들은 모두 조용하게 지내고 있으나, 엔하운스는 지극히 인간에 가깝기 때문에 집념이 강한 것이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엔하운스 항목의 내용
*14 복수기. 전대 18위의 선조를 죽여 이 자리에 도달했다. 아직 인간으로서의 부분이 강하며, 의지의 힘만 따진다면 다른 27조를 웃돈다. - 가월십야의 데일리 메시지 中, 엔하운스 항목의 내용
*15 Q>월희의 흡혈귀(진조와 사도)는 인간이랑 자식 만들 수 있습니까? / 키노코 > 지금으로서는 성공례는 단 한 사람 같습니다. - 월희 모에호에 채팅 좌담회에서 /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16 월희 2는 어떨까요. (중략) 단지 만든다고 하면 재핑시스템으로, 두 명의 행동이 서로 시종 영향을 주는 이야기로. 아, 덧붙여서 월식은 월희 2가 끝난 다음날의 씬이라고. 그러니까 월희 2에는 적캐릭터에게 블루가 있다든가 없다든가. - fragments의 버섯의 경계 파트에서 타케우시 타카시 曰
*17 『설마 했어요. 왠지 모르게 만날 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게 오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우연이네. 나도 여기서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네가 와 있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결국 한 번도 만나지 못했쟎아? 그러니까 이번에는 인연이 없구나 해서. 뭐 무엇보다』『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면 그렇게 되나요』『응, 일단 나도 협회측의 인간이라서 말야. 교회랑은 사이가 나쁘거든』- 월식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