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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기네비어

타입문 백과

기네비어

最終更新:2025年03月27日 17:32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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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기네비어(Guinevere)는 아서왕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인물 설명

아서왕의 아내(정략결혼). 키노코월드의 기네비어는 '사랑에 성별은 관계없어요' 라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나 동시에 츤데레이기도 하다.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삶의 방식을 경애 & 동경했으나 랜슬롯에게 홀딱 빠져서 그녀와 사랑하는 남자는 물론 나라를 지옥으로 몰고 간 난세의 츤데레. 덧붙여 안경소녀 속성 영혼 보유자.(*2)

사실 누구보다 왕을 사모하고 지지해 왔으며 랜슬롯과 거시기한 관계가 된 것도 트리스탄이 잠적해 버린 후로 왕이 침울해진 것을 보고 왕의 힘이 되어 주려고 같이 고민하다가 꼬여 버린 것이다. 한편으로는 아서왕의 그 나라만을 위하는 기계 마인드에 두려움을 느낀 것도 있다.(*3) 아무튼 랜슬롯에 따르면 그녀도 랜슬롯과 함께 왕에게 심판받고 싶었다 한다. (*4)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제로
존재만 언급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세이버(모드레드)의 회상에서 언급된다.

● 가든 오브 아발론
종종 언급된다.


이외, 기네비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불륜을 폭로한 자가 작품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랜슬롯과 기네비어가 불륜 관계라는 걸 과장 섞어 폭로한 건 모드레드다. 그렇게 랜슬롯을 잡으러 아서왕이 프랑스로 간 사이, 왕이 죽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려 왕이 된 모드레드는 대관식에서 기네비어에게 형식적인 청혼을 하며, 충격을 주려는지 그간 쓰고 있던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를 벗어버리고 얼굴을 드러냈다.(*5)
→ 가든 오브 아발론 쪽 시공에서 불륜 관계를 폭로한 건 모르간이 브리튼을 뒤엎어 보려고 아서왕에게 파견한 스파이 아그라베인이었다. 왕의 정체를 알고 있기에 그걸 이용하여 기네비어를 위협하거나 했다. 최종적으로는 부정을 폭로한 후 기네비어가 아서왕의 왕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까 버렸고 이 발언에 랜슬롯이 빡쳐서 기사들을 마구 죽여 댔다. (*6)(*7)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여자인 아서왕과의 밤일은 멀린의 마술로 해결했다. 위장이지만 후계자도 있다.(*8)(*9)
→ 랜슬롯은 기네비어와 관계를 가진 직후 그녀에게 아서왕의 사실을 폭로당해서 아서왕이 여자임을 알게 되었다.(*10) 사실 랜슬롯은 기네비어보다 아서왕 쪽이 취향이라 한다.(*11)
→ 보티건을 토벌한 후 아서왕과 결혼했는데, 그 때 까지는 아서왕이 여자인지 몰랐기에 사모하고 있었다. 정체를 밝힌 후에는 우정으로 넘어갔으며 그 우정과 경애, 동경은 진짜였다.(*1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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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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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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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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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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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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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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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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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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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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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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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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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아르토리아와 동맹을 맺은 후원자 레어드그랜스왕의 딸. 브리튼의 왕도 체재를 굳히기 위해, 아르토리아와 혼례를 올린다. 아르토리아를 경애, 동경해, 그 삶의 방법에 동의하지만, 그것을 따라가기엔 너무 「보통 여성」이었다. 아마 영혼의 본연의 자세에서 안경소녀 .「제외하면 미인」이라는 스테레오타입. 당시의 영웅의 본연의 자세로서,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인생관을 어릴 적부터 길러 온 그녀에게는, 스스로가 여성이다라는 의식도, 원래 남녀의 성차의 인식조차 없었고, 왕과 왕비의 관계도 이상만으로 성취된다고 확신했다. 이념의 고귀함만이 인간을 결합될 수 있다고 믿었던 그녀는, 설마 그 이외에 사람을 사랑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랜슬롯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후, 기네비어는 신념의 츤, 영혼의 데레 파장 공격에 의해서, 그녀 자신과 랜슬롯 쌍방을 궁지로 몰아넣어 간다. 확실히 생명을 건 난세의 츤데레. 카멜롯은 지옥이다. 후하하하.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의 내용

*3 영지에 있는 성으로 돌아가, 내 침실에 도착하자 왕비는 잠이 들었다. 무리도 아니다. 부정에 대한 문책을 받고 쇠잔한 성에 연행되어 처단을 기다릴 뿐이었던 유폐의 석실에서 겨우 해방된 것이다. 왕비는 안전한 장소에 도착하자 잔뜩 죄었던 마음의 실이 끊어져 겨우 의식이 가라앉았다. 그 뺨에는 후회[눈물]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왕비의 슬픔은 카멜롯에서 쫓겨난 것도, 나에게 잡혀온 것 때문도 아니다. 아서왕에 대한 배신. 우리들의 관계에 왕이 얼마만큼 가슴 아파하고 있을지, 그걸 생각하고 계속 사죄한 흔적이다. 거친 내 손가락으로는 그 눈물 자국을 닦아줄 수조차 없다. ……다른 기사들은 알지 못한다. 왕비가 얼마만큼 왕을 사모하고, 지지해 왔는지를. 배신, 부정의 오명을 쓴 왕비의 정신[마음]은 가련한 소녀 그 자체다. 그녀는 지금도 꿈 속에서 왕에게 사과를 계속하고 있을 게 틀림없다. 왕과 왕비의 관계는 정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어쩔 수 없는 것이라 납득한 관계다. 나라는 개입자만 없었다면 왕과 왕비는 비밀을 공유한 채 지냈을 것이며, 원탁의 기사 사이의 싸움도 일어나지 않고, 카멜롯은 원래의 영광에─ "……아니. 이걸로 됐어. 이걸로 된 거다." (중략) 트리스탄 경이 떠난 뒤 왕이 지친 모습이 눈에 띄게 되었다. 왕비가 왕을 걱정하고 나도 왕의 심로를 걱정했다. 조금이라도 왕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 그게 나와 왕비의 공통된 목적이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인정하고 의지하게 되었다. 분명 이 시점에서 나는 왕비에게 이끌리고 있었다. 뒤에서 왕을 지지해주는 기특함, 그 강한 마음을 얻기 힘든 것이라 느끼고 있었다. ……왕비가 왕의 비밀을 밝힌 것은 왕비 안의 책임이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이리라. 나는 왕의 정체를 알고, 왕비의 고독을 알고, 스스로의 미숙함을 알았다. 그 순간 나를 지배했던 것은 분노다. ……그것은 맑고 깨끗한 모든 것을 향한 분노였다. 나는 그때 브리튼 섬 그 자체에 주체할 수 없는 노여움을 느낀 것이다. (중략) 나와 왕비의 부정은 그 남자에게 의해 탄로났다. '역시, 그랬군요. 당신은 처음부터 아서왕의 왕비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기네비어.' '─잘도 지껄였겠다, 아그라베인!' 비서관에까지 올라간 기사는 왕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이용하고 왕비에게까지 위협하고 있었던 것이다. 왕비가 모욕당한 것이, 나에게 마지막 결단을 실행하게 만들었다. 나는 많은 기사를 베어 쓰러트리고 친구였던 원탁의 기사들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기사라 칭하는 것조차 우스운 짐승으로 전락했다. ……그걸로 됐다, 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외치는 남자가 있었다. 나는 사랑하는 여자를 얻었으니까. 아서왕은 이상에 사는 기사다. 나도 일찍이 그러했다. 하지만 시기는 지나갔다. 인간은 늙는 법이다. 그 왕처럼 영원불멸할 수는 없다. 인간이 이상을 좇아 살 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다. 나는 이미 왕이 기대하고 있던 기사가 아니다. 왕비와의 부정은 예기치 않게 그것을 증명했다. 이걸로 왕도 내 영락零落을 알고, 인간의 한계를 알고, 나를 충성스럽지 못한 자라고 벌해줄 것이라 안도까지 했다. 하지만─왕은 용서하겠다고 말했다. 그 청렴결백한 왕은 나를, 나와 왕비를 용서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내 친구. 내 긍지. 내 이상의 기사여. 귀공이 한 일이라면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는 그걸 믿고 있다.' 그렇게 쓰여진 면죄 문서를 봤을 때, 나는 자신의 영혼이 미치며 썩어 문드러지는 결말을 예감했다. "……뭐냐, 그건." 왕은 기네비어를 사랑하지 않았던 건가. 아니, 사랑했던 건 확실하다. 왕은 아내로서,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로서 왕비를 신뢰하고 있었으니까. 그 신뢰와 우정을 짓밟고 왕의 곁에서 떠나간 자들을 용서한다고……? 말도 안 된다. 그건 말도 안 된다. 그저 체면상 한 말이다. 왕이라는 입장이 나라는 기사를 용서했을 뿐이다. 내가 배반하면 카멜롯은 붕괴하고 만다. 왕은 마음을 철로 바꾸어 나라는 배신자를 미워하면서도 용서하고 있는 게 틀림없어서─ "……설마. 그분이 그런 속물이었다면, 나는 퇴각 따윈 하지 않았다." ……그렇다. 도망친 것은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왕은 진심으로 용서하고 있다. 축복하고 있다. 나와 왕비를. 그게 무엇보다 올바른 결말이라고 안심하는 듯이. 그야말로 나라만을 지키는 왕. 그 때문에 10년이나 정체를 숨기고, 자신을 죽이고, 그저 사람들을 지켜왔으니. ……만일 자신도 왕과 같은 입장이었다면 배신자를 용서할 수 있었을까? 아니, 그 전제는 틀렸다. 왕은 전제부터 우리와는 다르다. 사람이 아니고,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분은 사람으로서 올바르고자 하고 있다. 인간의 행복을 모르는 자가, 사람들의 행복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괴물. 보티건을 웃도는 정체 모를 괴물이다. 다른 사람에게 이해될 리가 없다. 그녀의 존재 방식은 인간[우리들]이 상상하는, 잘 짜인 지옥 그 자체가 아닌가─ "……."나는 무엇에 대해 분노를 품은 건가. 왕을 지금도 존경하고 경애하고 있다. 하지만 그걸 인간으로는 용인할 수 없다. 해서는 안 된다. 그 존재 방식을 '훌륭하다' 따위로 정리해서는, 성을 떠난 기사와 하등 다를 게 없다. "기네비어……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던 고뇌가, 이건가." 지금 가슴 속에 생겨난 공포는 언젠가 분노가 되고, 증오가 되고, 영원히 이상으로 있을 그 왕을 끊임없이 저주하리라. 추한 미래이긴 하지만 나 같은 남자에겐 그게 당연한 대가라고 받아들였다. ……밤은 길다. 수평선에 태양은 아직 오르지 않는다. 나는 이제는 먼 이국이 된 저 섬을, 눈부셨던 백아의 성을 바라보고 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4 「저는…… 당신의 손으로, 심판받고 싶었습니다. 왕이시여…… 다른 누구도 아니라, 당신 자신의 분노를 통해, 저의 죄를 책망받고 싶었습니다…….」 / 배신의 기사, 원탁의 파정의 원흉이라 불린 그를, 끝내 최후까지 책망하지 않고 묵인해주었던 유일한 벗을 향해, 랜슬롯은 절실하게 호소한다. / 「당신에게 심판받았더라면…… 당신에게 보상을 요구받았더라면…… 분명 이런 저라도, 속죄할 수 있다 믿으며…… 언젠가 저 자신을 용서해주기 위한 길을, 찾아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왕비님도 또한, 그러하셨을 겁니다…….」/ 그것이야말로—— 왕(벗)과 같은 이상을 가슴에 품었으면서도, 그 이상을 위해 죽기에는 너무나도 인간으로서 연약했던, 어느 남자와 여자의 후회였다. 그리고 두사람은, 마침내 구원을 얻지못한채 생애를 마쳤다. 누구보다도 고귀한 사람을 배신해버렸다는 자책을, 평생, 그 가슴속에 끌어안은 채로. 그 한은, 과연 누구에게 호소해야만했던 것일까. 누가 누구를, 어떻게 책망했어야 한다는 것인가. - 페이트 제로의 내용

*5 길고 긴 브리튼의 싸움에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수많은 곤란을 넘어 드디어 기사왕의 발 아래 통일된 국가로 운영될 날이 가까워 오고 있었다. 싸움은 기사에게 긍지를 가져다 주고 민중들에게는 빈곤과 고난을 가져다 준다. 그런 날들에 끝이 다가온다고 여겨지던 그 때 불온함 움직임이 줄지어 포착된다. 왕은 표정도 바꾸지 않고 일련의 사태에 대처하려 한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미칠 것만 같은 비애가 있을 터이다. -그렇게, 나는 상상하고 비틀린 웃음을 짓는다. 호수의 기사 란슬롯과 아서왕의 아내인 귀네비어의 불륜. 그것을 일부러 과장되게 폭로했던 것도 다름 아닌 나였다. 아서왕에게 왕으로서의 그릇이 없다 아내를 빼앗긴 저 꼴을 보아라 그런 말들을 사람들에게 퍼트렸다. 왕에게 불만이 있던 다른 기사들을 부추기며 다른 한편으론 충실히 왕을 섬겼다. 왕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유를 알 수가 없었겠지. 자식이라 칭하고 인정받지 못했던 기사가 아직도 자신을 충실히 섬기고 있을 줄이야. 아아- 왕의 고뇌가 손에 잡힐 듯이 느껴진다. 그렇게 아서왕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배신의 기사 란슬롯을 무찌르기 위해 프랑스 원정을 결정한 것이다. 왕을 대신해 수도를 지킬 것을 명받은 것은 당연히 나였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흐름이었다. 다른 기사나 대신들을 통해 자신의 우수함을 퍼트리게 했고 아니, 퍼트릴 것 까지도 없이 나 정도 밖에는 왕이 없는 수도에서 정치를 해낼만한 기사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왕은 내게 나라를 맡기고 프랑스로 향했다. 가장 신뢰했던 호수의 기사를 토벌하는 것에 얼마나 큰 번민이 있었을까. 프랑스- 란슬롯과의 싸움은 길어질 것이다 그렇게 예측한 나는 즉시 아서왕이 전사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다. 긴급회의를 열어 왕에게 수도를 맡겨진 자신이 왕에 어울린다는 것을 납득시켰다. 보물고에서 왕의 지위를 증명하는 대검 [ 찬란하게 빛나는 왕의 검클라렌트 ] 을 손에 넣은 나는 칸타베리에서 대관식을 열어 형식적이긴 하지만 정식으로 브리튼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귀네비어에게 구혼한다. [ 무슨 짓입니까, 바보같군요 ] 그렇게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귀네비어에게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 바보같은 건 너.희.들.의. 부.부.놀.이.겠.지. ] 그렇게 비웃으며 투구를 벗었다. 그 순간의 얼어붙을 것 같은 표정을 잊지 못한다. 구혼 따위 진심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왕은 한층 더 나를 증오하겠지. 그걸로 됐다. 미워해라. 나를 미워해라. 더욱 더 미워해라. 당연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모르건은 같은 브리튼의 사생아면서도 부왕의 애정과 기대를 전부 물려받은 여동생을 증오하고, 생애를 걸고 복수하려는 요비妖妃로 변했다. 그 아그라베인도 모르건이 보낸 자객이었으며 모드레드에 이르러서는─아니, 그건 말하지 않겠다. 모르건은 확실히 강대한 힘을 가진 지배자다. 우서에서 끊어지리라 여겨졌던 특별한 힘을 계승한 딸. 브리튼 섬 그 자체를 소유물로 하는 그녀는 '섬의 주인'으로서는 아서왕을 상회한다. 그렇지만 어차피 왕이 가는 길에 놓인 돌멩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 요비로는 왕의 마음에 상처 하나 내지 못한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7 나와 왕비의 부정은 그 남자에게 의해 탄로났다. '역시, 그랬군요. 당신은 처음부터 아서왕의 왕비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기네비어.' '─잘도 지껄였겠다, 아그라베인!' 비서관에까지 올라간 기사는 왕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이용하고 왕비에게까지 위협하고 있었던 것이다. 왕비가 모욕당한 것이, 나에게 마지막 결단을 실행하게 만들었다. 나는 많은 기사를 베어 쓰러트리고 친구였던 원탁의 기사들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기사라 칭하는 것조차 우스운 짐승으로 전락했다. ……그걸로 됐다, 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외치는 남자가 있었다. 나는 사랑하는 여자를 얻었으니까.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8 「FATE」본편에서의 아더왕의 취급은 역사와 전설을 융합한 것으로, 그녀가 왕이 되기 전의 이름을 알트리아라 하고 있다. 성별을 위장한 채의 왕궁 생활은 고생의 연속이었을 터이다. 그중에서도 곤란한 것이 후계자의 문제였으나, 멀린의 마술로 무사히 얻은 듯 하다. 본편에서의, 「만인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라는 대사는, 실제 경험에서 온 것이라나.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9 「다행히, 아서 왕에게는 멀린이라는 마술사가 붙어있었고 말이지. 인큐버스와의 혼혈이라는 악마 같은 녀석이니까, 아서 왕의 성별을 위장하거나, 태어나지 않을 터인 아이를 준비하는 것도 장기(長技)였겠지」 - 페이트 루트 中, 토오사카 린 曰

*10 두번째 란슬롯. stay night 본편,「원탁의 기사들의 대부분은 아서왕의 정체를 몰랐다. 일부는 간파하고 있었지만, 왕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한다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세이버의 걱정이 충분히 헤아려 집니다. 란슬롯은 이러한「속으로는 소녀라고 업신여기고 있으면서 따른다.」부류의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는 아르토리아가 소녀인 것을 안 다음 아르토리아와 결혼한 기네비어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 인물입니다. stay night에서는「나라를 위해서 위장 결혼, 왕비로서 노력했지만 역시 외로웠던 기네비어」가 란스에게 의지하게 된다 → 란슬롯, 왕비에게 남편과의 불화를 상담 받으면서 어느새 왕비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작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지만 → 란슬롯, 관계를 가진 뒤 기네비어로부터 진실이 폭로, 망연자실에 빠진다. → 새로운 죄의식에 사로잡혀진다. 라는 흐름입니다. 란슬롯은 다른 기사와 달리「그렇지 않아도 힘겹게 왕을 유지하고 있는 아서가 거기에 더해 소녀인 것을 숨기며 고립되고 있었다」라는 사실에 괴로움을 느낀 겁니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이 좋기 때문에 왕을 배반한 기네비어의 기분도 이해하는 란슬롯. 결혼하는 상대가 동성이라서 갈 곳이 없어진 기네비어, 백합 속성을 가지고 있으면 좋았을 텐데! - 타케보우키 2012년 10월자 일기의 내용

*11 랜슬롯 : 저는 왕을 시중드는 기사였지만 주군의 비이신 기네비어씨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후 왕비께서는 저에게 완전히 반하셔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저의 영사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반역죄군요. 그 후 왕을 섬기던 기사들과 여러 번 분쟁이 있었지만 저는 이 분야에서 최강이기에 모두 보복을 하려다 도리어 당했습니다. 이랬는데도, 주군께서는 단 한번도 이런 저를 처벌하지 않으셨습니다.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아는 한 가장 이상적인 기사다 그 당신이 기네비어를 사랑한다면 그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항상 바르다' 주군의 그 청렴한 말은 저를 죄책감에 침식되게 했습니다. 저는 주군을 항상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최후까지 곁에 있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네비어보다 주군 쪽이..... 아닙니다, 아무 것도.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 6화의 내용

*12 보티건이 죽은 뒤, 브리튼 내부의 혼란은 일시적으로 종결을 맞이했다. 카멜롯 성이 완성되고 원탁의 자리가 채워졌으며 왕은 기네비어를 왕비로 맞아들였다. 물론 혼인은 형태뿐이었다. 왕은 성별을 속이고 있던 것을 기네비어에게 털어놓았고 기네비어 또한 이것도 브리튼을 통치하기 위함이라며 비밀을 받아들였다. 아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리라. 기네비어는 총명한 여성이다. 그녀는 아서왕이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내란을 다스렸는지 충분히 알고 있었고 동시에 진심으로 아서왕을 경애하고 있었다. 왕이 선정의 검을 뽑고 비왕을 격퇴하기까지 10년 간, 뒤에서 조용히 아서왕을 사모하고 있었을 만큼. 10년 간의 마음이 결실을 맺은 순간, 그것은 겉치레일 뿐이며 영원히 손에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나 마찬가지지 않았을까. 배신과 절망, 혹은 왕의 처지에 동정을 느꼈을까. 아마 양쪽 다였을 것이다. 기네비어 왕비는 진상을 알면서도 왕을 잘 보필하고 왕비로서 행동했다. 누구나 축복하는 혼인은 사실 그녀에겐 새장 속의 새가 된 꼴이었다. 왕은 그 사실이 항상 마음에 걸렸으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알트리아. 여성으로서 보답 받지 못하는 건 당신도 마찬가지잖습니까?' 무리를 해서 그렇게 웃음 짓는 왕비의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었다. 왕과 왕비는 속절없는 관계이긴 했어도 두 사람 사이에 싹 튼 우정은 진짜였다. 그 신뢰관계가 뭇사람에게는 금슬 좋은 부부로 비쳤으니.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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