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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그럼 잘먹겠습니다. 옆 사람의 의자 빌려도 될까요?] [없는 사람의 의자는 모두의 의자야. 타카다군도 선배가 앉아주는걸 바랄거니까.] 타카다군은 옆 자리의, 살이 찐 사람이 좋은 청년이다. 가끔씩, 무기한으로 돈을 빌린적도 있다.] - 시엘 루트의 내용
*3 "삿찡은 삿찡이야. 유미즈카 양이라면 어젯밤에 경찰의 보호를 받고, 오늘은 집에서 근신이라던데. 방금 전 타카다 군이 초코렛 먹으면서 말했어" "에, 유미즈카가 집에 돌아왔다고" 어딘가, 이상한 위화감을 느꼈다. "어어, 신ㄴ용할 수 없다면 타카다군에게 직접 물어봐. 아마 유미즈카랑은 이웃인가 보더라 저 녀석." 흘낏, 하고 내 옆의 반 친구를 곁눈질로 본다. 타카다군은 언제나처럼 와작와작 초코렛을 먹고 있다. 크리스마스엔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선물 주머니 안에 초코렛을 채워서 길을 걸으며 우물우물 먹는 듯 하다. ...... 조역 주제에, 꽤나 재미있는 캐릭터성이다. "아니 됬어. 타카다군은 함부로 소문을 내는 녀석이 아니지. 그거, 틀림없이 진짜야" "그렇겠지. 여자애들 줄에는 몇 명인가 만났다는 녀석도 있고, 코쿠토도 오늘 아침, 제일 먼저 유미즈카 집에 간 것 같고. 뭐, 유미즈카도 이제부터가 큰일이겠지만." - 월희 흡혈귀 루트 배드엔딩의 내용
*4 편집 : 월희에 관한 의문점이나 츳코미 등 대답할 수 있는 범위에서 부탁합니다. 먼저 타카다...... / 일동 폭소/ 편집 : ...... 요이치 씨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 나스 : 그는 처음에는 가볍게 노는 기분으로 이름을 사용했습니다만 그것이 왜 여기까지...... (웃음) 단, 타카다 군은 실존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만화적인 캐릭터랄까, 더 이상은 본인의 명예에 관한 것이라 (중략) 편집 : 타카다 씨와는 어떤 관계로? / 나스 : 그와도 같은 중학교였습니다. 테이블 토크의 동료입니다. 제가 마스터로 활동하는 그룹이 계속되고 있어 지금도 사귀는 친구입니다. 음 사람이 아주 좋달까, 마음이 넓다고 할까. 사생활 관련으로 몹시 신세를 지고 있고 이기심을 들어주는 사람. 보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름을 한번 내 볼까 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저질렀습니다만 무섭네요. (웃음) - 한화월희 인터뷰의 내용
*5 편집 : 나스 씨는 인터넷 환경이 없으니까요. 전화가 주체가 된다는 것도 납득이 갑니다. 그러고 보니 좌담회 때는 나스 씨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 OKSG : 친가 근처에 친구 집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PC를 사용한다나. 뭐라더라, 타카다 씨 (가명)의 집이있는 것 같고, 자주 그에 관한 무용담을 들려줍니다 (웃음) - 한화월희 인터뷰 부록 채팅 좌담회의 내용
*6 『────이 충돌사고는 피해자인 타카다 요이치씨의 오트바이 브레이크 페달이 이상을 일으켜, 브레이크가 듣지않는 상황에서 급히 언덕을 내려간 것이 원인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부상자는 두 명, 다행히 사망은 없었습니다.』 (중략) [그럼 잘먹겠습니다. 옆 사람의 의자 빌려도 될까요?] [없는 사람의 의자는 모두의 의자야. 타카다군도 선배가 앉아주는걸 바랄거니까.] 타카다군은 옆 자리의, 살이 찐 사람이 좋은 청년이다. 가끔씩, 무기한으로 돈을 빌린적도 있다.]- 시엘 루트의 내용
*7 보니까 교실 구석에는 카가미모치(신불에게 바치는 대소 두개의 동글납작한 찰떡) 같은 실루엣의 남자가 있다. ...... 한가한 건지, 타카다군은 과자빵을 먹으며 지저분한 남자 집단을 보고 있다 (중략) 여기는 기동 포장마차, 중화반점 마트2. 있는대로 무리하게 튜닝을 한 바이크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라면을 나르는 신출기몰한 라면집이다. 그 정체는 클래스메이트인 타카다 요이치군의 형이 취미로 하고 있는 포장마차. 물론 포장마차이므로 형은 조리 면허따윈 없다. - 가월십야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