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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2 |
최대포착 | 1인 |
랭크 | C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30 |
최대포착 | 50인 |
*1 각주예시
*2 보는 자의 마음을 빼앗는 아름다운 검무 그 두번째. 읽는 법은 "백합꽃 지는~"과 같다.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면서도 스스로의 목적을 완수해온 데옹의 삶의 모습이, 보구로서 승화된 것. 프랑스의 왕권을 상징하는 백합의 꽃잎이 떠올라, 적진을 한번에 환혹시켜, 근력, 체력, 민첩의 패러미터를 잠시동안 저하시킨다. 또한 행운 판정에 성공하면 1턴간 행동불능이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 ―――플뢰르 드 리스는 현재, 창포를 양식화한 것으로 백합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과거, 프랑스 왕가는 플뢰르 드 리스를 성모 마리아의 백합과 매듭지어, 신앙의 상징, 왕가의 백합으로서 존중했다. 그들과 그들을 사랑한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플뢰르 드 리스는 “아름다운 백합”이었던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 『비극유전・흑화장렬』랭크:B+ 종류:대국보구. 레인지:1~80 최대포착:600명. 비 빅테스.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에게 축복받으며 꽃피는 거대한 흑백합. 이 흑백합은 저주를 내뿜어, 범위 내의 생물을 순식간에 쇠약사시키고, 무생물을 자괴시킨다. 프랑스 왕가의 문장(백합 꽃의 문장, 플뢰르 드 리스)의 반전이며, 왕권의 저주이며, 빛 없는 어둠이며, 단말마의 외침. 진명인 「비 빅테스(와이 윅티스)」는 기원전 4세기의 갈리아 왕 브렌누스의 말.본래는, 패자인 로마를 향한 모멸을 의미한다. 오래된 패자를 향한 재앙을 외침으로써, 마리 얼터는 모든 교만한 사람들에게 내일의 패배와 실추를 예언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 백합꽃 지는 검의 무도(플뢰르 드 리스) 랭크 C / 대인보구 / 레인지 1~2 / 최대포착 1명. 플뢰르 드 리스. 보는 자의 마음을 빼앗는 아름다운 검무.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면서 스스로의 목적을 완수해온 데옹의 삶의 모습이, 보구로서 승화된 것. 프랑스의 왕권을 상징하는 백합의 꽃잎이 주위에 흩뿌려지며, 아름답게 검을 휘두르는 것으로 대상을 환혹시켜 근력, 체력, 민첩의 패러미터를 잠시동안 저하시키고 그 틈에 필살의 검격을 꽃아넣는다. 정신공격+물리공격의 콤비네이션. 물리 대미지는 보구 발동시에 단 한번 들어가지만, 환혹상태는 당분간 지속된다. 마력 소비도 적고 좋은 보구지만 페그오에선 사용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보는 자의 마음을 빼앗는 아름다운 검무 그 두번째. 읽는 법은 "백합꽃 지는~"과 같다.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면서도 스스로의 목적을 완수해온 데옹의 삶의 모습이, 보구로서 승화된 것. 프랑스의 왕권을 상징하는 백합의 꽃잎이 떠올라, 적진을 한번에 환혹시켜, 근력, 체력, 민첩의 패러미터를 잠시동안 저하시킨다. 또한 행운 판정에 성공하면 1턴간 행동불능이 된다. 대미지 효과는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7 데옹 : 보여준다? 아니, 그건 틀려. 너희는, 보는 거야. 전장에 꽃피는 대륜의 백합을. 그건 나라는 기사가 살아온 모습. 현혹과 허실의 백합이라는 개념. 그리고―――그 검끝이 그리는 무도다. 그 반짝임에서, 너희는 눈을 뗄 수 있을까? 평소엔 많아도 50명. 하지만 오늘은 특별하지. 너희가 원하는 만큼의 꽃을 흩날려 보이겠어. 백 명이라면 백 명이 바라볼 만큼의 꽃을. 천 명이라면 천 명이 마음을 빼앗길 만큼의 꽃을! 본래는 이 몸의 모든 마력을 쏟아부어 펼치는 절기다만, 지금은 그 마력을 대신할 물건이 있어서 말이야. 사양 않고 개화시키도록 하겠어. 왕가의 백합이여, 영원하라――― 『백합이 꽃피는 호화현란(플뢰르 드 리스)』! / 아마조네스 : 아……아……? 꼬,옻……. 큭……뭘, 멍하니, 있나. 우리는, 우리는……! / 데옹 : ―――준비는 됐어. 마무리 작업을 하도록 할까, 아스톨포. / 아스톨포 : 응. 남은 건――― 이제부터 팍 팍 이곳에 오는 천 명의 아마조네스를, 평범하게 쓰러뜨리기만 할 뿐이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상송 : ----여기까지, 인가... 미안하다, 데옹...! / (상송 소멸) / 데옹 : 상송! ....윽! / (배틀중) / 데옹 : 하아아아아앗! / (공격) / 데옹 : (단숨에 밀어붙여, 뒷일은 생각하지 말자! 지금은 이것뿐이...!) / (공격) / 데옹 : (튕겨냈다! 단단해----) / (화살 사격) / 데옹 : 크윽...! (보구조차... 아닌건가...!) 보구---- 『백합이 지는 검의 무도(플뢰르 드 리스)!!』 / (보구 사용) / (가면 서번트 등장) / ??? : 백합(크리노스)에 의한 미혹과 연속공격인가. / 데옹 : (상처 하나 없다니...!) / ??? : ...어린애 장난이로군. / (공격) / 데옹 : 으, 윽....! / ??? : 끝이다, 범인류사. 너희들의 '둥지'는, 조금도 남기지 않고 이쪽이 부수었다. / 데옹 : -----핫 끝난게 아니다. 한참 전에 시작하여, 먼 옛날에 끝났다. / ??? : 아아, 그 놈들 이야기인가. ...그건 올림포스의 얼터에고가 대처한다. 도착하면 그걸로 되었다고 생각한건가? 너희들에게 미래는 없다. 너희들에게는 이 앞의 나아갈 길 조차 없다. 복종한다면 생, 거스른다면 사. 선택해라, 범인류사. / 데옹 : ...거절한다! / ??? : 그러한가. 그럼 죽어라. / (참격) / (데옹 소멸)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영맥을 발견했습니다. / ??? : 이것이 최후의 영맥이다. 서번트를 소환하여 영맥을 비활성화 시킨 후, 완전히 파괴한다. 일절의 승기조차 쥐어주지 않겠다. 우리에게 시간을 준 것이 그놈들의 패인(敗因)이다. 촉매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소환되는 것은 우연히 이끌려온 영령이겠지만... 떨어져라. 버서커 클래스가 소환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옛 / ??? : ----우리의 위대한 주신의 이름으로 고한다. 억지의 고리로부터 오라, 천칭의 수호자여 그리고, 그 목숨을 올림포스에 바치거라 신이 살아숨쉬는 이 대지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