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사상 마술

타입문 백과

사상 마술

最終更新:2025年01月24日 11:44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사상(思想) 마술은 동양의 마술 중 하나다.

나선관에 거의 대부분의 사상 마술 사용자가 속해 있다.(*2)(*3)
신대 이전의 마술이면 뭐든 취급하는 방황의 바다에서 취급하는 마술이기도 하다.(*4)

한자는 다른데 읽는 법이 같은 일종의 현상인 사상(事象)이 있다. 이에 관해서는 사상 항목을 참조할 것.


사상 마술의 개념과 원리, 일본에의 영향

■ 본고장은 인도라 한다.(*5)

■ 서양의 마술이 근원에 닿는 것이 목적인데 비해 동양의 사상 마술은 사상반이라 불리는 인공 근원에서 성립된다.(*6) 신대의 서양 마술사들은 신과 계약하는 것으로 근원에 이어져 있었지만 동양의 사상 마술을 쓰는 마술사들은 신을 중시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신을 중계해서 근원과 잇는 게 아니라 이 별과 융합한 자신들의 예장을 만들어 보다 세련된 마술체계를 만들어내려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구와 융합한 초거대예장 사상반이다.(*7) 이는 극히 기초적인 원리지만 시계탑의 마술사들은 거의 모른다. 마술식을 쓴다는 건 서양의 마술과 같지만 서양의 마술사가 마술기반을 이용하는 데 비해 동양의 사상 마술 사용자는 사상반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8) 이 의사근원 사상반은 신대의 선인들이 모인 산령법정의 십관이 만든 걸작으로 다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통해 산령법정은 대륙의 마술체계의 법을 마련했다.(*9) 현재의 산령법정은 사상반 중에서도 신대로부터의 사상반에 접속권을 남긴 자들이 모여 있다.(*10)

■ 서양의 마술사들이 근원에 닿는 것이 목적이라면 동양의 마술사는 인공 근원 사상반을 근원에 이르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아득한 과거에 박살난 접시를 파츠가 부족한 상태로 수복하는 듯한 행위다. 반이라고 표기되지만 어떤 의미로는 도이며 현대 과학의 가속기와도 유사하다. 인간이 다 쓰리 못 한 사고를 사용한 클라우드 컴퓨팅이지만 반은 그러한 사고를 축적할 뿐만 아니라 항상 가속하고 있으며 현대에도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기 보다 발전하고 있다는 환상을 보여준다. 신대의 종료에 의한 마술의 변화는 사상 마술에도 평등하게 찾아왔지만 이것을 다대한 상실과 약간의 은혜를 가져왔다.(*11)

■ 사상 마술의 하위 카테고리로 도술, 선술이 있다. 이 둘은 같은 개념인데 본래라면 선술 항목과 합쳤겠지만 서번트의 스킬로 도술이 단독으로 존재하기에 항목을 나누었다. 굳이 둘을 구분하면 선인이 쓰면 선술, 인간이 쓰면 도술이란 느낌이다.(*12) 라이더(태공망)이 도술을 쓸 수 있는 서복(*13), 캐스터(무측천)에게 선계에 흥미 있냐며 영업하는 걸 보면(*14) 뭔가 다른게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사상건문은 동양의 마술 체계인 사상 마술에 있어 마술각인과 비슷한 개념이다.(*15)

■ 한편 일본은 브리튼보다 신대의 신비가 오래 남아 있었고 이 잔류도 때문에 신의 파편(간타이)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여기에 사상 마술이 수입되어 그 영향을 받아 신을 공유한다는 개념이 생겼다. 하나의 도서관을 다같이 쓰기 위한 기술 같은 것이다. 신대보다 규모나 출력이 쇠퇴해버려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충하고 있다.(*16)
그리고 일본의 음양도는 대륙의 사상 마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마술 계통이다.(*17)(*18)

■ 서양의 마술사에게 공방은 중요한 요소지만 동양의 사상 마술을 쓰는 자들에겐 풍수로 대표되는 땅과의 합일 쪽이 중요하며 공방은 필수가 아니다.(*19)

■ 과거에는 사상반이 진짜 지구와 융합되어 있었으며 특권영역이란 그 시절의 영역이다. 이 앞에서 현대 마술 따위는 먼지에 불과하며 진짜 신대의 사상 마술이었다. 지금은 산령법정 맴버들의 특권이지만 이것을 지즈에게 하루아침에 신대 마술을 쓸 수 있도록 교육받은 현대의 사상 마술 사용자 예 스젠이 해낸다.(*20)

■ 사상 마술은 극도로 결계에 적합한 특성을 갖고 있다. 산 하나를 통째로 숨긴 야코우의 결계, 저택 하나를 통째로 결계로 숨긴 플랫 에스칼도스의 고향집 등이 이에 해당된다. 참고로 현대에 와서 여러 제약이 생긴 기준으로도 저런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산령법정의 십관이 직접 관여하는 신대의 사상 마술을 이용하면 나라 하나를 통째로 결계로 숨기는 것 조차 가능하다.(*21)


사용자에 대해서

■ 라이더(태공망)은 사상반의 특권영역에 액세스해서 동양 신대의 사상 마술에 관련된 사상건문을 거쳐 선술이나 도술이라며 구사하는데 이것이 스킬 사상건문 랭크 EX가 되었다.(*22)

■ 바이 뤄롱이 쓴다.
→ 피부에 각인된 열쇠 비슷한 것을 어루만지자 노란색 영부(霊符)가 마구 튀어나와 상대를 둘러싸 속박시킨다. 열쇠같은 각인이나 영부를 쓰는 게 일반적인 사상 마술이라 한다.(*23)
→ 월백주(月魄咒)라는 사상마술을 쓰는데 본래 스스로의 혼백에 작용시키는 마술이며 범위를 넓히면 보호와 탐지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24)

■ 무시키는 순수한 신비만으로 폭풍을 부르는데(*25) 이는 사상 마술의 일종이라 한다.(*26)

■ 예 스젠의 주력 사상 마술은 화장술로, 조개껍데기에 담긴 화장품이 자동으로 발라진 후 사용자의 내면에서 힘을 끌어내 기능을 발휘한다. 사상 마술 중에서도 드문 것인데 화장에 능한 예 스젠에게는 잘 맞는다 한다. 과거부터 화장은 액운을 쫓는 수단이었기에 어지간한 마술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 부술 수 있다.(*27) 신대의 사상 마술로 파워업한 결과 눈빛은 상위 마안과 견줄 만 하게 되었고 바라보는 것 만으로 현대의 모든 마술을 해제해 버린다. 바라보는 것을 흙덩이로 변환하기도 한다.(*28)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사상 마술」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랜덤 페이지 이동 버튼(누르면 무작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7-13 16:06:10 (Sun)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7-13 16:06:10 (Sun)기준)
: 5478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7-13 16:06:10 (Sun)기준)
  • 1位 - Frontpage (20)
  • 2位 - 마술 계통 (19)
  • 3位 - 손오공 (9)
  • 4位 - 유미나 (8)
  • 5位 - 세이버(아르토리아) (7)
  • 6位 - 역행운하 (7)
  • 7位 - 마술 (7)
  • 8位 -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6)
  • 9位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메인 스토리 (5)
  • 10位 - 아쳐(에미야) (5)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2. 기원
  3. 마술품
  4. 망각보정
  5. 무명 삼단 찌르기
  6. 전투속행
  7. 마법진
  8. 대마술
  9. 서번트
  10. 세이버(아르토리아)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21時間前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 1日前

    대영웅
  • 2日前

    라이더(이스칸달)
  • 2日前

    프톨레마이오스 보조페이지2
  • 2日前

    섀도우 보더
  • 2日前

    알테라 보조페이지1
  • 2日前

    세이버(알테라)
  • 2日前

    어쌔신(스테노)
  • 2日前

    캐스터(장각)
  • 2日前

    룰러(아스트라이아)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2. 기원
  3. 마술품
  4. 망각보정
  5. 무명 삼단 찌르기
  6. 전투속행
  7. 마법진
  8. 대마술
  9. 서번트
  10. 세이버(아르토리아)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21時間前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 1日前

    대영웅
  • 2日前

    라이더(이스칸달)
  • 2日前

    프톨레마이오스 보조페이지2
  • 2日前

    섀도우 보더
  • 2日前

    알테라 보조페이지1
  • 2日前

    세이버(알테라)
  • 2日前

    어쌔신(스테노)
  • 2日前

    캐스터(장각)
  • 2日前

    룰러(아스트라이아)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2. AviUtl2のWiki
  3. R.E.P.O. 日本語解説Wiki
  4. 機動戦士ガンダム EXTREME VS.2 INFINITEBOOST wiki
  5. シュガードール情報まとめウィキ
  6. ソードランページ @ 非公式wiki
  7.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8. シミュグラ2Wiki(Simulation Of Grand2)GTARP
  9. ドラゴンボール Sparking! ZERO 攻略Wiki
  10. 星飼いの詩@ ウィキ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発車メロディーwiki
  6.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7.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8.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9. オレカバトル アプリ版 @ ウィキ
  10.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2. 召喚 - PATAPON(パタポン) wiki
  3. 魔獣トゲイラ - バトルロイヤルR+α ファンフィクション(二次創作など)総合wiki
  4. ステージ - PATAPON(パタポン) wiki
  5. ロスサントス警察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6. LUPIN THE IIIRD THE MOVIE 不死身の血族 - アニヲタWiki(仮)
  7. アイテム - PATAPON(パタポン) wiki
  8. ステージ攻略 - パタポン2 ドンチャカ♪@うぃき
  9. モンスター一覧_第2章 -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10. 可愛い逃亡者(トムとジェリー) - アニヲタWiki(仮)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설마, 싶었지만......" 부들부들 떨린 스승님의 입술이, 이어지는 말을 흘렸다. "선인, 인가......" "어떻게 된 건가요?" "대륙 동방에 근거한 사상마술은, 현대에는 거의 나선관(螺旋館)에 속해있지. 허나, 극히 일부, 신대로부터의 『반』에 접속권을 남긴 자들이, 산령법정(山嶺法廷)이라 불리는 조직에 속해있어, 십관(十官)이라 불리는 간부들은 정진정명한 선인이라고." 그렇다. 룩 스캘터를 쓰기 전, 스승님은 그런 이야기를 했다. 또 하나의 조직이 인계에 관여하는 일은 거의 없다던가. 저건 선인의 영역이니까라던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 또, 중동권의 마술기반, 대륙의 사상마술과는 서로 받아들이지 못해 서로에게 불가침을 가장하고 있다. 또, 본편에서 아르바가 이야기한 대로 일본의 마술조직도 협회에는 가담하지 않고 있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마술협회 항목의 내용

*4 "아아, 그건 인식 부족이야. 방황해는 신대 이전의 마술을 지향하고 있을 뿐이지, 서양마술이라도 사상마술이라도 써. 아틀라스원 유래의 연금술은 조금 사양이 다르지만 말이지. 그런 댁은 시계탑의 마술사던가. 토오사카 린 맞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 말한 두 개와는 전혀 범위가 달라. 이 인도야말로 사상마술의 본고장이라고는 해도, 그것만으로는 납득할 만한 차이가 아니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6 "싱가포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동양 독자 마술은, 서양과는 또 다른 거야. 그건 근본에 다른 개념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지, 이 개념에 대해서는 공유(셰어)라고 말하면 좋으려나." "공유(셰어)?" "예를 들면, 대륙에서 가장 널리 퍼진 사상마술은, 사상반이라는 인공 근원에서 성립되어 있어." "……인공, 근원?" 말하고 있는 것은, 모르겠다. 하지만, 들은 것만으로도, 민감한 감각이 등에 퍼졌다. "분명, 근원이라는 건, 마술사가 추구하는 최종목표라고 들었어요. 그런 걸, 인간이 어쩔 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물론이야.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현대의 서양권의 마술사 얘기야." 갑자기, 상식이 뒤집힌 기분이 들었다. 그럴게, 지금까지 시계탑에서는 실컷 들어왔던 사정이었기 때문이다. 온갖 마술사는 근원을 추구한다. 그것은 모든 진리 그 자체이며, 도달한 자는 만물의 이치를 알게 된다, 느니 뭐라느니. 근원에 한 걸음이라도 다가가기 위해, 재산은 물론이요 자신의 인생도 육친도 희생해온 마술사를, 몇 명이나 봐왔을 정도다. 수 년 걸쳐, 겨우 나름대로 이해해온 것을, 뿌리부터 확 뒤집혀버린 것 같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7 "신대에는, 다양한 룰이 달랐다는 이야기는 시계탑에서도 듣지? 예를 들면 신대의 마술사는 근원을 추구하거나 하지 않았다, 같은 건 어때?" 그건, 확실히 들은 적 있었다. 신대에는, 현실로서 신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근원에 보다 가까운 신과 계약함으로써, 신대에서는 마술사 자체가 근원과 이어져 있었으니까, 였던가요." "응 응." 하고, 린이 끄덕인다. 이런 식으로, 상대의 이해도를 확인하면서, 쌓아가는 어프로치는 어쩐지 스승님과 비슷했다. 그런 말을 했다가는, 양쪽 모두 화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서양과 동양에서는 신비에 대한 어프로치 자체도 달랐어. 아무튼 사상마술을 만든 마술사들은, 애초에 신을 중시하지 않았지. 신을 중계해서 근원과 잇는 게 아니라, 이 별과 융합한 자신들의 예장을 만듦으로써, 보다 세련된 마술체계를 만들어내려고 했다는 거지." "…………하?" 변명의 여지가 없다. 엉뚱한 소리를 듣고, 이해라던가 그런 걸 뛰어넘어버렸다. "그, 기다려주세요. 지금, 별과 융합한 예장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건 어느 별 말인가요." "물론, 이 별이야. 지구와 융합한 초거대예장, 사상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8 린이, 톡톡, 하고 언덕길을 손끝으로 두드린다. "극히 기초적인 원리지만, 시계탑에서 배우는 신세대(뉴에이지)조차 의외로 모른단 말이지. 애초에, 우리들이 배우는 마술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까 말이지. ……아아 아니, 선생님은, 마술식을 써서 신비를 구축하고 있다는 의미로는 똑같다, 라느니 할 것 같지. 그 사람의 레포트 채점이라던가, 진짜로 체크가 세세하고." 어쩐지 수업 풍경이 얼핏 보인 느낌이 들어, 이상해져버렸지만, 그럴 때가 아니었다. "죄송합니다. 조금 더, 차근차근 해도 될까요?" "간단히 말하면, 서양의 마술사가 대부분 마술기반을 이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사상마술사는 지금도 이 사상반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 뿐이야." 뿐, 이라고 말해도 곤란하다. 린은 당연한 지식으로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신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했다. 증기기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원자력 발전을 집어던진 것과 다름 없다. 아니, 원자력 발전도 결국 증기 터빈으로 발전하고 있다던가, 스승님이 말한 걸 들은 느낌도 들지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9 "그런 게, 가능한 건가요. 그, 별과 융합한 예장을 만든다, 라던가." "물론, 동양에서도 의사근원── 사상반같은 건 두번 다시 만들 수 없어요. 이건 신대의 선인이니 하는 것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걸작인걸." "하, 하아." 일단, 양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라는 걸 알고나서, 최저한의 제정신을 되찾는다. 하는 김에, 목에서 튀어나오려는 절실한 의문을 던져본다. "저기, 싱가포르에서 싸웠던…… 무시키 씨는 혹시." "…………." 린이, 동시에 침묵했다. 참으로 성질 나쁜 침묵이었다. 답은 진작에 알고 있지만 말로 하고 싶지 않다, 라는 타입이다. 말로 하면, 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까. 걸으면서, 린은 한숨을 쉰다. "사상반을 만들어낸 건, 산령법정의 십관이라고 해. 이걸 갖고, 그들은 대륙의 마술체계의 법을 마련했다지. 물론, 번외라고 스스로 말했던 무시키는, 이 예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 이번에야말로, 할 말을 잃었다. 그런 건, 진짜 신님같은 게 아닌가. 대체, 자신들은 무엇과 싸우고 있었던 것인가. 그 때의 스승님이나 린은, 거기까지 알고서, 무시키에게 맞섰던 것인가. "이건 말이지, 취급하는 논리(룰)의 차이야." 라고, 린이 말한다. "서양의 많은 마술은 영맥에 새겨진 마술기반과 마술식으로써, 마술을 발동시키지. 하지만, 사상마술의 마술사는, 자신들 간에 작성해서, 공유, 유지하고 있는 사상반과 마술식에 의해, 마술을 기동시키고 있다는 거야. 어떤 의미론, 회원제 도서관 같은 거네. 마술식이나 사상건문같은 권한에 따라, 빌릴 수 있는 책이 다르지만, 모두 사상반을 쓰고 있다는 것은 다르지 않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0 "......설마, 싶었지만......" 부들부들 떨린 스승님의 입술이, 이어지는 말을 흘렸다. "선인, 인가......" "어떻게 된 건가요?" "대륙 동방에 근거한 사상마술은, 현대에는 거의 나선관(螺旋館)에 속해있지. 허나, 극히 일부, 신대로부터의 『반』에 접속권을 남긴 자들이, 산령법정(山嶺法廷)이라 불리는 조직에 속해있어, 십관(十官)이라 불리는 간부들은 정진정명한 선인이라고." 그렇다. 룩 스캘터를 쓰기 전, 스승님은 그런 이야기를 했다. 또 하나의 조직이 인계에 관여하는 일은 거의 없다던가. 저건 선인의 영역이니까라던가. "그리고, 혹시나, 선인에 얽힌 수많은 소문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살아있으면서 신비 그 자체의 체현이라고…… 그 몸은 물론이요, 내쉰 한숨 하나, 눈물 한 방울까지 예외 없이 강대한 신비를 띤다고 한다." "아니이, 소첩(나)는 진작에 법정에서 추방당해서 말이지? 십관으론 세어지지 않는다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1 사상반【예장】사상마술의 근간을 이루는 개념. 단순히, 「반」이라고도 불린다. 지구와 융합한 초거대 예장으로, 의사적인 인공 신성, 어떤 의미로는 인공 근원이라 해도 좋다. 사상마술의 사용자는, 빠짐 없이 이 사상반과 이어져 있으며, 이것을 매개로 삼아 마술을 발동한다. 그렇기에, 사상마술은 근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이 반의 정도를 근원에 이르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애초에, 그것은 아득한 과거에 박살난 접시를, 파츠가 부족한 채로 수복하는 듯한 행위지만……. 또한, 반이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어떤 의미로는 「도」이며, 어떤 의미로는 현대 과학에서의 「가속기」이다. 인간의 다 쓰지 못한 사고를 사용한 클라우드 컴퓨팅이지만, 이 반은 그러한 사고를 축적할 뿐만 아니라, 항상 가속하고 있으며, 현대에도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혹은 발전하고 있다, 라는 환상을 보고 있다(신대의 종료에 의한 마술의 변화는, 사상마술에도 평등하게 찾아오지만, 이것은 다대한 상실과, 약간의 은혜를 가져온 것이다). - 타입문 에이스 VOL.15 동봉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용어집

*12 카독 : 도술인가……, / 홈즈 : 도술, 혹은 선술. 나도 "표면"을 이해한 정도다만-- 그가 있는 계역에, 도수공권으로 도전하는 건 좋은 방책은 아니지. 그것만은 확실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호오? 진의 도사, 시황제를 섬기던, 흠흠, 과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만, 당신, 선경에 흥미 없으세요? 없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파티에 서복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4 귀여운 도사네요. 혹시 선계에 흥미 있나요? 없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파티에 캐스터 무측천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5 "최초의 변화와 폭풍 이외에, 마술같은 마술을 쓰지 않은 것에서도,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는 생각했었지. 십관의 번외라던가 한다면, 일단 틀림 없이 특권영역에까지 접속할 수 있었을텐데, 사상건문(思想鍵紋)의 사용도 없음. ......간단히 말하면, 아까 전의 무시키는 마술각인도 없고, 기초 이외의 마술도 안 쓴 마술사 같은 거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6 거기서, 한 박자 간격을 두었다. "그래서, 맨 처음 이야기── 일본의 마술은, 또 다르단 말이지." 겨우, 이야기가 돌아왔다. 아니, 입구에 도착했다고 해야 할까. 정말로 스승님을 방불케하는, 이야기의 길이였다. "애당초 섬나라는 신대의 신비가 남기 쉽지만, 일본도 예외가 아니었지. 별의 중심은 아니었지만 단순한 잔류기간만으로 따지면, 브리튼을 넘을 정도였다는 기록도 있을 정도." "…………." 시계탑이 런던에 설립된 것도, 그 토지가 온 세계의 신비에 있어,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일본에도, 비슷한 성질이 있었다면? "이 잔류도 때문에, 일본의 마술은 극히 특수한 형태를 취하게 된 거야. 구체적으로 말하면, 신님의 파편이 남아버렸지." "간타이, 말이군요." 지금, 아키라에게 이식되려고 하는, 신비의 결정. "응. 그리고 또 하나. 대륙의 사상마술의 영향이 이 나라에는 있었지. 아까처럼 예를 들면, 하나의 도서관을 다같이 쓰기 위한 기술이 수입된 거야. 이 결과로, 신님을 공유(셰어)하자고 하게 된 거지." "아……." 겨우, 납득이 됐다. 사상마술을 포함해, 긴 설명이 필요했던 이유. 신님의, 공유(셰어). "신대의 마술도 신님과 계약한다는 장치는 거의 똑같아. 하지만, 신대보다 규모나 출력이 쇠퇴해버린 걸, 다양한 방법으로 보충하게 됐지. 야코우의 저택도 이 쿠치나와야마도, 아마 그런 기술의 덩어리로 되어있어." 몇 개의 칠흑의 토리이를 지나치면서, 린이 말한다. "이 산도, 견적을 적게 잡아도 천 년은 계속되고 있어. 그 시대에는, 칸토는 아직 일본의 중심이라고 불리지 않았을 무렵이지만, 그만큼 신앙은 짙었던 걸지도 몰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7 세이버 : 묘한 주술을 구사하던데, 그건 뭐였지? / 미야모토 이오리 : 음양도일 거다. 그 풍채, 음양사라고 하면 수긍이 가지. / 세이버 : 음양사. / 미야모토 이오리 : 옛날부터 일본에서 점술이나 달력의 책정, 제사 등을 담당해 온 술사들이다. 그들이 구사하는 음양도는 대륙의 사상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마술 계통--- 다만, 전성기는 헤이안 무렵이고 도쿠가와의 치세에서는 이미 과거의 권세를 잃었지. 뭐, 그렇게 들었다.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18 「게다가 일본은 좋은 곳이야. 너는 벽지(僻地)라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협회의 감시도 소홀한거다. 이 나라에는 독자적인 마술계통이 존재하고 있어서 우리 조직과는 양립할 수 없어. 대륙에서 파생한 음양도(陰陽道)였던가. 나에게는 신도(神道)와 구별이 가지 않지만, 뭐어 별 문제는 없겠지. - 공의 경계의 내용

*19 서양의 마술사들의 경우 집의 한 방을 공방으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그녀는 그렇지 않았다. 현재는 시계탑 모나코 지부에 상주하고 있기도 하지만, 사상 마술을 지향하는 그녀에게 공방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상마술의 경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풍수로 대표되는 땅과의 합일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0 "이 건물에 국한해서 공간과 질량을 조작한 거죠. 마치 물속 같은 거죠." "그건 ------ 설마......." "물론 내 마술이야. 말했지? 지금 나한테는 특별한 선생님이 붙었다고." 조금은 자랑스러운 색채를 띠며 속삭인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도 행운이었다. 스젠이 수집해 온 인형들은 하나하나가 극도로 고도의 예복인 현대에는 있을 수 없는 기적조차도 유사하게 재현이 가능하다. 즉, 인공 근원인 사상판이 정말 지구와 융합되어 있던 시절의 특권 영역까지 간섭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속여야만 초자연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현대의 마술 따위는 먼지에 불과하다. 지금은 산령법정의 선인에게만 허락된 신대(神代)의 사상 마술이 바로 이것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1 “대략, 이 구역이, 통째로 하나의 결계에 의해 격리되어 있어.” “뭐?” 스승의 미간에서, 주름이 깊게 패였다. 다시 한번, 페페론치노가 그린 원을 내려다본다. “이 규모라면 소국이라고 해도 되겠지. 하지만, 무슨 일이지? 시계탑조차도 들은 적이 없는데. 신대륙이나 중동, 아시아에 대해서는, 시계탑의 정보망이 닿지 않는 장소도 많지만, 이 규모라면 아무래도 어떤 소문은 돌겠지.” “그래? 아까 들은 이야기로는, 당신은 지금까지의 여행에서,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없었던가?” 페페론치노의 질문에, 몇 초간 침묵하고 나서, “……야코우(夜劫)의 산인가.” 하고, 스승이 중얼거렸다. 자신도, 같은 것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때는, 야코우의 본거지가 있는 산이 통째로 결계가 되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에르고와 바이 뤄롱(白若瓏)이 전력을 부딪쳐 싸워도, 외부에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에르고도, 플랫의 저택에도 비슷한 결계가 있었다고 말했었지.” 하고, 린이 말한다. “그 집의 결계도, 사상마술 기술을 응용하고 있다거나, 그런 이야기였었지? 일본의 야코우도, 직접적인 건 아니더라도, 역사적으로 일부 기술은 유용하고 있을 거야.” 사상마술. 시계탑이 가르치는 서양 계통의 마술에 대해, 동양 마술의 총칭. 대륙의 동쪽에서 중동──바로 이 인도도 포함하는 지역에서야말로, 그 마술은 숨 쉬고, 연마를 거듭해 왔을 것이다. 잠시 생각하고 나서, 스승이 입을 열었다. “……아마도, 일부 사상마술은, 극도로 결계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거겠지. 시계탑의 마술 이상으로, 기반에 따른 부분이 클 테니까.” (……마술의, 특성) 서양 마술 중에서도, 특성의 차이는 매우 크다. 그렇지 않았다면, 시계탑이 12개나 되는 학과를 보유할 리는 없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사상마술에도 여러 계통이 있을 것이고, 그중에는 이 정도의 결계를 자랑하는 종류가 있을지도 모른다. 사상마술의 사용자였던 바이 뤄롱(白若瓏)이나 예 스젠(葉思真)이라면, 이 부근에도 자세히 알고 있을 테지만, 애초에 마술사가 아닌 자신은 도저히 상상도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 말한 두 개와는 전혀 범위가 달라. 이 인도야말로 사상마술의 본고장이라고는 해도, 그것만으로는 납득할 만한 차이가 아니야. 최소한 수십 배. 아니 백 배는 될 거야. 게다가 나라가 된다면 시간이 문제가 돼. 종교 조직이 축제 기간에만 결계를 강고하게 하는 것과, 나라가 운영할 수 있을 만큼의 장기간 결계를 유지하는 건, 모닥불과 태양만큼이나 다르지. 아무리 사상마술이라도, 현대에서 행사하는 이상, 그 제약은 있을 거야.” 현대의 제약. 그것은 시계탑에서, 고막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들어온 것이었다. 예를 들어, 같은 결과를 기대한다면, 마술보다 과학이나 조직이 효율이 좋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이론으로 말하자면, 정부 조직 등이 하나의 산을 며칠 격리하는 것은,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수십 년에 걸쳐서 소국을 은폐하는 것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아무리 교묘하게 한다고 해도, 그 정도의 규모, 그 정도의 시간이라면, 어딘가에서 누수가 생겨 버린다. 스승이 말하고 있는 것은, 그런 것이었다. “현대의 제약은, 관계없어.” 하고, 페페론치노가 고개를 저었다. 이건 조금 말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러나 확실하게, 입을 연 것이다. “산령법정의 십관(十官)이 만들어낸, 환상의 왕국이니까.” “산령법정──?!” 갑자기, 린이 일어섰다. 자신도, 숨을 죽여 버렸다. 갑자기, 이야기가 무시키와 연결되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안내는커녕 이야기가 아니다. 페페론치노가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쫓고 있는 상대 그 자체가 아닌가. 물론, 십관(十官)이라는 이상은 복수의 인간이 있을 것이고, 무시키는 십관(十官)의 번외라고 자칭하고 있었으니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이 타이밍에, 같은 히말라야에서, 같은 산령법정이라는 이름이 나온다면, 무관계하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웠다. “운명을 믿느냐, 고 말했었지.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 “그렇지? 이건 좀 너무 심한걸.” 피식, 하고 페페론치노가 웃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2 🌕사상건문(思想鍵紋) : EX. 태공망은 도교의 최고존재 원시천존의 제자, 즉,도사이다. 서양 마술과는 전혀 다른, 동방에서의 사상 마술에 관련된 사상건문을 가져, 선술이나 방술(도술)이라고 칭해 사용하고 있는 모양. 기원전 1000년경의 인물로 사상반의 특권영역에 대한 액세스만 가능하게 하는 태공망이 사용하는 그것은, 말하자면 「신대의 사상 마술」이라고도 할수 있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3 바텐더 풍의 청년이, 슥 하고 셔츠 소매를 걷는다. 피부의 표면에, 뭔가가 각인되어 있는 것을 에르고는 보았다. 열쇠와 닮았다. 딱, 딱, 딱, 하고 잇소리를 세 번 내고나서, 그 각인을 어루만지자, "천지현종(天地玄宗), 만기본근(万気本根)." 속삭임이 흘러나왔다. 동시에, 각인 위로 미끄러뜨린 손가락 사이에서, 마술처럼 노란색 영부(霊符)가 나타난 것이다. 영부는 찰싹 하고 부두목의 손과 얼굴에 달라붙어, 몇 장이고 몇 장이고 겹쳐져, 노란색 미라처럼 그 몸이 속박당해버렸다. "급급여율령(急々如律令)……. 후. 아버지한테는 미안하지만, 이게 제일 편해서 말이지." "사상마술……!" 청년의 마술을, 린이 간파했다. 대륙의 마술의 통칭이라는 것을, 에르고도 알고 있다. 자신을 습격했던 산령법정의 무시키가 쓴 폭풍 마술이, 그것에 해당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영부나, 열쇠같은 각인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오히려.' 이쪽이, 일반적인 사상마술이라는 것일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4 호흡을 가다듬는다. 태식(胎息), 이라고 한다. 마술회로에, 정기(오드)를 채우기 위한 호흡법이었다. 뤄롱의 몸에서, 서서히, 부드러운 빛의 방울과 비슷한 게 흘러넘쳤다. "자미황서(紫微黄書), 명왈태현(名曰太玄). 산월화수(散月華水), 양백화혼(養魄和魂). 주구를 읊조리는 동안, 그것은 스며들듯이, 아키라가 있던 쪽을 에워싼다. 거기다, 뤄롱의 주위에도, 천천히 퍼져간다. "방중엄사(方中厳事), 발자현관(発自玄關). 장천은월(蔵天隠月), 오령부인(五霊夫人)." 사상마술──월백주(月魄咒). 본래, 스스로의 혼백에 작용시키기 위한 마술이지만, 지금의 뤄롱은 그 범위를 넓혀, 보호와 탐지로 전용하고 있는 것이었다. 정기(오드)나 오오라가 미치는 거리를 극단적으로 늘려, 아주 약간의 틈새도 놓치지 않도록, 주위를 달빛으로 채워간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5 이번의 이변은, 그것에 그치지 않았다. 고오오, 하고 바람이 소리를 낸 것이다. 그것은 국지적인 폭풍이 되어, 유령선을 둘러쌌다. 풍속으로 치면, 대체 어느 정도의 수치가 됐을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유령선은 천지가 뒤집혔다고 생각될 정도로 흔들리며, 비명을 질렀다. 아틀라스원의 뼈로 보강되었을 터인 마스트는 두드러지게 소리를 내고, 혹은 삐걱이고, 혹은 기울어지고, 혹은 구부러졌다. "뭐, 뭐야 이거……!" 터무니없는 바람을 앞두고, 뱃전에 달라붙은 린이, 그럼에도 날아가려고 하자, 황급히 에르고의 환수가 붙잡아 되돌렸다. 스승님은 자신이 감싸고, 사신의 낫(그림 리퍼)을 갑판에 꽂아서, 간신히 버틴다. 하지만, 정지되어있던 뼈의 사역마들은 견디지 못하고, 갑판에서 벗겨져, 폭풍에 삼켜져버린 것이다. "싱가포르에, 폭풍이라고……!" 폭풍 속에서, 스승님이 고개를 들었다. 긴 흑발을 잡아 뜯으려는 듯한, 굉장한 바람이었다. "코리올리 힘을 무시하고 있다고! 적도 부근에, 이런 거선을 삼킬 정도의 태풍이 일어날까보냐!" "그럼, 이건……" "순전한 신비다! 믿기 어려운 규모인!"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6 "사상마술……!" 청년의 마술을, 린이 간파했다. 대륙의 마술의 통칭이라는 것을, 에르고도 알고 있다. 자신을 습격했던 산령법정의 무시키가 쓴 폭풍 마술이, 그것에 해당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영부나, 열쇠같은 각인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오히려.' 이쪽이, 일반적인 사상마술이라는 것일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7 이를 쓴 상태에서는 수십 미터의 비행을 아무렇지 않게 시전한다.((그러자 기와에 그려져 있던 인형과 가면이 차례로 나타나 그녀를 보호하듯 원형을 이루었다. 그 중에서 한 개를 소중히 끌어안고 다른 한 손도 내밀었다. 그 위에 올려져 있던 것은 닫힌 조개껍데기였다. 개합 그것은 자아를 사상판과 연결하기 위한 비결. 서양 마술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주문 중,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방식의 유사성. 한 마디로 껍질이 열리고, 그 안의 주체가 그녀의 얼굴에 선을 그었다. 스젠의 입술에 붉은 색을, 눈꼬리에 파란색과 보라색 음영을 그리는 것과 거의 동시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발밑의 기와에 불꽃이 흩뿌려졌다. "스젠 씨-!" "저격이네" 스젠이 가볍게 말했다. "하지만 여자는 변하는 법. 공작 수호주술 같은 건데, 그 정도의 사격이 통할까요?" 화장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서 힘을 끌어내는, 빙의 사상마술 나선관-빙의루에서도 비교적 드문 유형의 술식이지만, 스젠의 특성에는 잘 어울렸다. 예로부터 화장이란 액운을 쫓는 수단이었다. 특히 눈 주위에 화장을 하는 행위는 저주나 질병을 막는 의미가 컸고, 지역에 따라서는 신관 등 상류층의 특권이었을 정도였다. 약한 마술 같은 것은 그녀의 한눈에도 견딜 수 없는 것이다. (弱々しい魔術など、 彼女の一瞥にすら耐えられない。) 지금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 간이 의식 수준의 마법조차도. "자, 찾았어요 ------ 저격의 사선을 파악해 스젠이 튀어나온다. 마치 요정의 날갯짓처럼 그녀의 차이나 드레스가 모나코의 이른 아침 공기를 찢어놓았다. 수십 미터의 거리를 단숨에 날아오르다. 근처 건물 옥상으로 내려와 앞서 간파한 인물을 노려보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8 "이쪽에서 왔어." 요염하게 웃었다. 그 눈빛은 상위의 마안과도 견줄 만하다. 원래 그녀가 단련해 온 사상마법에 방황하는 바다의 마술사가 부여한 특권도 더해져 있다. 어떤 마술이든 현대의 마술인 이상 해제되어야 했다. 해제된 마법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일수록 사용자는 동요하기 마련이다. 이쪽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법을 갈고 닦았다면, 반드시 그 정신에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소박했다. 마술의 장치는 있다. 하지만 이쪽이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이건 도대체 "나선관, 스젠, 평가치 변경 랭크 3단계 상승으로 인정한다." 무기력한 목소리와 함께 상대는 몸을 최대한 구부린 채 앞으로 몸을 내던졌다. 그대로 가느다란 손에서 검은 금속 덩어리가 굴러 떨어졌다. 수류탄이. 큭! 순식간에 발동한 화장술이 이번에는 수류탄의 표면을 단순한 흙덩어리로 변환한다. 수류탄의 살상 효과의 대부분은 폭발로 인해 사방으로 흩뿌려지는 파편에 의한 것이다. 그것을 봉쇄하고 '강화'한 다리 힘으로 사진은 폭발의 위력이 유지되는 범위 밖으로 나갔다. 뭐야, 그거! 라고 말하면서도 역시라는 생각도 스쳐 지나갔다. (마술사?) 폭파해체라는 수단을 사용하는 시점에서는 물론 이 경우도 예상하고 있었다. 마술에 전념하는 마술사와 달리 마술을 단순한 도구로만 여기는 악도(惡道)의 무리. 사상 마술에 있어서도 그것은 서양과 마찬가지로 경멸의 칭호였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