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1 각주예시
*2 "재빠르게 끝낼까.....에, 그러니까." 집의 열쇠를 꺼내, 봉인 해제의 주문을 생각해 낸다. 부재중에는 이중으로 잠겨져 있으므로, 토오사카 이외의 인간이 들어가려고 하면 고생이 많다. "Abzug Bedienung Mittelstand....." .....풀렸으려나? 문의 열쇠를 열고, 우체통에서 산처럼 쌓인 신문과 편지를 꺼낸다. "우와, 택배와 우편의 부재표가 이렇게.....우리 집으로 재발송해 뒀으면 됐을 텐데." 이걸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웃음거리....가 되어 버린다. 아니, 열쇠가 열리지 않아서 청소할 수 없었어, 같은 소리를 했다간 토오사카에게 야단맞을 것이다. (중략) 여러가지로 보지 않은 걸로 했다. 환기가 끝났다면 문단속하고, 빨리 퇴각할까. "Anfung Mittelstand....." ....제대로 열쇠가 잠겼는지, 또 불안했다. 역시 마술도 좀 더 능숙해져야지 안 그러면, 여러가지로 앞날이 걱정된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 "....그럼, 여기서 긴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지요." "아, 열쇠는 제가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봉인해제는....." "사쿠라, 침착하게 가르쳐 준 대로 하세요. 지금의 당신이라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으, 응. 괜찮아.....!" "열렸습니다. 들어가죠, 시로." "먼저 들어가시죠, 사쿠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 "어벤저. 문에 걸린 락을 해제할 수 있겠습니까?" "음-....뭐, 의외로 간단한 녀석이니까 해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네가 하는 쪽이 확실하다구. 협회 굴지의 마술사잖아." "락을 해제하는 건 특기 분야가 아닙니다. 당신에게 맡기겠어요." 이었다. 내 마스터는 이런 섬세한 작업은 잘 하지 못하는 듯하다. 철저하게 폭력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 "그럼 내가 맡을 게. 조금 시간을 줘. 이건 좀 성가시거든." 현관 옆, 정원에 심어진 나무의 뿌리에 팔을 쑤셔 넣는다. 유체는 이럴 때 편리하다. 무난히 자신의 마술회로를 마술식으로 쌓아 올릴수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6 「어머, 선배. 집에는 무슨 일이세요?」「아니, 마침 지나가는 길인데. 그렇게 말하는 사쿠라야 말로 무슨 일이야? 집 열쇠라도 잃어버린 거야?」 「괘, 괜찮아요, 아무리 저라도 그렇게 자주 잃어버리진 않아요.게다가, 없어도 그냥 열리기 때문에 상관없어요.」이런, 마토우 저택은 이번에 오토락을 설치한 건가. 토오사카네와 마찬가지로 마술 자물쇠란 것 일테지. 요즘 뒤숭숭하니 그건 매우 좋지만. 「으음, 그럼 신지는 어떻게 해?」 「어떻게라뇨, 오라버니라면 열쇠 있는데요? 현관, 거실, 화장실, 자기 방.」 「………………」 요약하면 신지가 열쇠를 분실하면 길거리에서 떠돌아 다녀야 한다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할까 대략 집안의 모든 문에 락이 걸려있는 모양이다. 실로 엄격한 교육방침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 "어머, 선배. 집에는 무슨 일이세요?" "아니, 마침 지나가는 길인데. 그렇게 말하는 사쿠라야말로 무슨 일이야? 집 열쇠라도 잃어 버린 거야?" "괘, 괜찮아요. 아무리 저라도 그렇게 자주 잃어 버리진 않아요. 게다가, 없어도 그냥 열리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이런, 마토 저택은 이번에 오토락을 설치한 건가. 토오사카네와 마찬가지로 마술 자물쇠란 걸 테지. 요즘 뒤숭숭하니 그건 매우 좋지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8 새빨개진 얼굴을 나는 완전히 드러내고 있었지만, 얼버무리듯 고개를 숙이고. 허리에 장비된 탐색용 가방을 지면에 두고, 이중의 튼튼한 잠금쇠[지퍼]로 닫혀진 그것을 연다. 탐색자들 중에는 마술 자물쇠[미스틱 락]까지 걸어두는 사람도 있다지만. 나의 경우는 달라서, 누구라도 여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죽고 싶지 않고, 죽은 생각은 없지만, 만에 하나 그렇게 될 경우. 나의 동행자 등이, 뒤에 탐색을 해서 나의 사체를 발견한 누군가가, 장비를 이어 받아 물자를 보충하거나 할 수 있도록 생각했던 것이다. 나의 발상, 이라고 말한다면 더할 나위없겠지만, 아쉽게도 아니다. 선조 대대로 가르침받은 대로 했을뿐이다.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9 [장비 설정 러프] : 베스트와 가방은 벨트로 고정시킨 것으로 탈착이 가능. 도구는 많지만 활동성을 우선시하여, 중형의 가방을 애용. - 페이트 라비린스 단행본 설명 코너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