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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아키하의 식신행사에 대해서 조금. 실은 이거 본편에서 제대로 사용합니다. 렌과 같은 사역마처럼, 자신의 일부를 나누어주는 것으로 죽은 동물을 한번 더 생명으로서 기동시키는 것이 식신입니다. 저주와 같이 계약을 형태로 해버리면 술자가 힘이 다할 때까지 계속 움직이는 사역마와 같습니다. 네. 아키하가 누구를 대상으로 행사했는가. '무엇'이(실례) '식신' 인가, 감이 좋은 사람은 알아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 구 타입문 홈페이지의 네타바레 게시판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3 [오라버니의 의사는 강하네요. 저, 이대로 기절시킬 작정으로 힘의 공급을 끊었는데.] - 코하쿠 루트의 내용
*4 "근데 정말로 상관 없는 걸요. 잊었나 본데, 나와 오라버니는 쌍둥이 같은 것이지 않아요? 오라버니는 모르겠지만, 저택 안에 있다면 오라버니가 뭘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요. 그러니까 감시 카메라 따위, 그렇게 불썽 사나운 것은 내게는 필요 없어요." - 가월십야의 내용
*5 필살기 : 최면암시(시키만 유효)/사정거리 · 시야에 의한 약탈주계 『함발』/식신행사 -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 나스 키노코 캐릭터 소개코너
*6 "그러니까말야. 저 녀석이 자신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상태로 돌려주면, 토오노의 피 따위에 의지하지 않아도 되게 되는거야. 자, 간단하잖아? 아키하를 되돌리고싶으면, 아키하를 그런 상태로 하고있는 원인을 제거하면 될 뿐이야." 그 피의 흔적에, 나는 서있다------ "간단히 말하면 말이다, 시키. 너만 죽어주면 모든게 해결이라는거잖아------!!" - 아키하 루트의 내용
*7 [그래요. 그 때의 오라버니는, 시키에게 목숨의 대반을 빼앗겨 버렸어요. 시키는 아버님에게 처단당한 후, 지하실에 방치되어 있었죠? 그럼, 시키는 없어진 자신의 목숨 대신에, 오라버니의 목숨을 사용해 존재하고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오라버니는, 자신의 목숨으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결과로서 지금 같이 죽음에 직면해 버렸어요. 말하자면 시키가 살아있는 한, 오라버니는 계속 이대로라는 거에요. 이제, 원래대로 돌아갈수 없는.](중략)[아니에요. 지금까지는 시키가 지하실에 갇혀 있었으니까, 오라버니는 어떻게든 살아왔던 거에요. 하지만 시키가 밖으로 나와서, 원래 오라버니가 사용해야 할 목숨을 사용해서, 마음대로 배회하고 있다. 그 만큼의 부담이 모두 오라버니에게 오게되니까, 오라버니는 이제 이전처럼 생활을 할수가 없어요.] - 코하쿠 루트의 내용
*8 그래, 어린 시절. 정말 좋아했던 오빠를 구하고 싶다고 바랬던 때부터 있던 몸의 무거움이, 마치 없었던 일인것 같이 없어졌다. .......그 무거움은 힘들기는 했지만, 동시에 안심할수 있는 무거움이었는데. 자신의 몸은 절반의 힘밖에 없고, 언제나 몸이 무거웠지만, 기뻤다. 왜냐면 그 무거움의 오빠의 무거움이고, 나는 계속 그렇게 있는한 계속, 오빠를 느끼고 있을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 무거움은 손바닥 정도 밖에 느낄 수 없다. - 아키하 루트 트루엔딩의 내용
*9 예상대로라고 말하면 예상대로의 인물에게서 온 것이었다. ....내용은 대단히 간결한 것으로 2줄도 없었다. 단지 그 사람의 치료가 끝났다는 문장과, 1년정도 본국에 돌아가니까 그때까지 맡기겠습니다. 라는, 까부는 문장. - 가월십야 외전 몽십야 소대한화의 내용
*10 .....아버지의 견해에 의하면, 아키하가 토오노의 피로 되어 버린 것은 내가 없어지고 곧이라고 한다. 아키하는 살아가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한다. 그 필요로 하는 열량을 10으로 하면, 아키하가 식사로 섭취할 수 있는 열량은 6이나 7정도의 것이고, 남은 부족한 양만큼이 아키하의 몸에 부담을 걸어버린다는 것 같다. 문제는, 어째서 그렇게 영량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그것을 확실히 하는데 잠시 시간이 걸렸던 듯하다. 몇년이 지나서, 겨우 그 원인이 쓰여져 있다. "절반의 생명.....?" ......잘, 의미가 모르겠다. 아무래도 아키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10의 힘 중, 그 절반의 힘밖에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알기 쉽게 말하면, 몸의 절반밖에 쓰고 있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 처럼 움직이고 있다, 라는 것같다. (중략) ".....그것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별로 빼앗는 것은 피일 필요따위 없어요. 체온이라도 의사여도, 아무튼 열을 가지는 것이라면 힘이 되니까. 피는, 그 안에서 가장 영양이 있을 뿐." ".....그럼, 아키하는 '시키'와는 다르군. 그녀석같이, 정말로 흡혈귀라는게 아니야." ".....에에. 저는 '시키'와 달라서 동료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저는, 단지 빼앗을 뿐인 존재이니까요." - 아키하 루트의 내용
*11 "----나의 피는 확실하게 시키군의 피에 섞여 있어.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 나의 몸의 일부일 텐데.....! 설마, 나보다도 먼저 누군가의 지배를 받았어......!?" - 월희 토오노 가 공통루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