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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2년 12월(C63) |
제작 | 와타나베 제작소 & 타입문 |
홈페이지 | http://www.typemoon.org/melt/index.html |
*1 각주예시
*2 월희 본편에서 일년 후, 한 여름밤의 꿈을 그린 멜티블러드. (중략) 여담이지만, 멜티블러드는 월희 본편에서는 수록되어 있지 않은 '사츠키 루트 노멀 엔드' 후를 전제로 그려져 있다. - 달의 저편, 영원의 안경(TYPE-MOON 작품집) 中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3 원래 렌과 시온은 양자택일이라든지, 시온과 사츠키에 접점은 없다든지 하는 슬픈 현실도 있습니다만, MB는 축제입니다. 기본 설정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한의 IF를 실현할 방향으로 다시 열고 싶었다. 그레이트 캣츠 빌리지는 너무 했습니다만. - 2008년 10월 타케보우키 일기장에서 나스 키노코 曰
*4 「MELTY BLOOD」는 귀찮은 모순을 품고 있다. 본래는 '비장의 카드' 의 방법으로밖에 전투에 참가할 수 없는 주인공 토오노 시키는, 격투 게임이기 때문에 일전(一転)해 '보통으로 싸울 수 있는' 주인공으로서 이야기에 관여하고 있다. 카드로 비유한다면, 월희의 시키는 하트의 3. 그러나 「MELTY BLOOD」의 시키는 표준적으로 싸울 수 있는 스페이드의 J인 것이다. - 멜티블러드 단행본 1권의 부록 '멜티블러드 응원문' 中 나스 키노코 曰
*5 Q: 메르브라는 이미 끝났지만, 시온과 리즈의 이야기도 끝났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월희2나 다른 예외편에 등장시킬 예정이 있습니까? 그녀들의 이야기를 끝내지 말아주세요. 대만의 소월(嘯月)로부터. / A :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 주는 후안이 있는 한, 시온과 리즈는 살아 나갑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프랑스빵씨가 어떻게든 해 주는 게 답. 월희R과 동시 진행으로 메르브라R라든가 만들어지거나 하면 좋겠지요.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6 4Gamer: 그거 기다려지네요. 덧붙여서 엘트남은……어떻게 봐도 시온이군요? / 나리타씨:그렇습니까?(웃음) 아니 뭐, 이것은 그러니까, 최초로 생각했던 게 HD판 메르브라로, 테스트용으로 기존의 TYPE-MOON 캐릭터를 몇 명 만들어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UNI의 개발이 일단락한 후, 다른 캐릭터도 만들고 싶은데……라고 하는 시기에, 역시 1에서부터 디자인을 창조해내는 것은 무리여서, TYPE-MOON씨에게 부탁해 테스트용으로 만들고 있던 그녀를 유용하기로 했습니다. 디자인이 메르브라 시대와 다른 것은, 실은 다음의 메르브라용으로 생각했던 겁니다. (CPU전에서 특정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난입해 오는 엘트남씨.“밤의 거리”를 어지럽히는 젊은이들을 기피하여, 빈틈없는 교육을 실시하는 수수께끼의 캐릭터, 라고 한다) 4Gamer:그 말은, 다른 메르브라 캐릭터도 참전의 가능성이? / 나리타씨:아뇨, 아직 그런 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유희의 게스트 캐릭터로, 메르브라와 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목적의 하는, 지금까지 메르브라를 지지해 준 여러분에게, HD의 퀄리티로 움직이는 메르브라 캐릭터를 보이는 것이었으므로, 이런 형태로 보여드릴 수 있던 것이 기쁘네요. - 4게이머즈 프랑스빵 인터뷰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