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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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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 Sion Eltram Atlasia |
| 생일 | 6/1 |
| 혈액형 | O |
| 신장 & 체중 | 161cm & 48kg |
| 3사이즈 | B86 W55 H83 |
| 성우 | 나츠키 리오(구판), 아오키 시키(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후) |
인물 설명
페이트 시공에서의 시온과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의 행보
→ 시온이 새로 만든 트리스메기스토스 2호기가 안치된 관제실의 디자인은 개조하기 전 부터 칼데아의 것과 완전히 같았다.(*14) 2주 만에 남극의 칼데아와 거의 같은 구조를 복원해 냈다.(*15)
→ 이문심도라는 개념(이문대가 범인류사를 부정하는 정도. 범인류사에서 얼마나 일탈했는가를 기준으로 매겨짐)을 설명하고 남은 다섯 개의 이문대를 설명한다. 대서양의 중심에 있는 백지화 전의 바다를 가진 이문대이자 공상수의 발생원이며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있는 곳은 4대문명 이전 1만 2천 년 이전에 있었던 고대 문명은 말 그대로 최종 보스의 근거지이다. 중국과 인도의 이문대는 경계의 폭풍의 벽을 넓힐 생각이 없고 영국의 이문대는 별에 적응하지 못 해 수 개월 내로 절멸할 예정이며 폭풍의 벽이 아닌 빛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남미의 이문대는 이문심도는 높지만 문명이 거의 죽어서 인류사에서 매우 이례적이지만 다른 인류사와 겨룰 성질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다.(*16)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부 시기 1년 동안 영기 그래프를 하나하나 서번트들의 것을 새겨놓은 지라 그래프를 트리스메기스토스2에 접속시키고 남극에 있던 시절 퇴거시킨 서번트를 다시 소환하면 그 때의 기억이 이어지게 되었다.(*17)
→ 시온이 2019년 1월 1일 새해 선물 삼아 이것 저것 개조해서 레이시프트 시스템을 다시 만들어냈다. 시바 대신 페이퍼 문을 사용하며 칼데아스가 없기 때문에 넘어가는 시대에 제한이 생겼다. 이문대에 게입하는 건 불가능하며 특이점만 개입 가능하다. 지구가 백지화 된 후의 특이점은 해를 끼치지 않지만 백지화를 해결하고 나면 다시 문제요소로 돌아가 버리기에 미리 레이시프트로 개입해서 제거한다는 느낌이다.(*18) 코핀은 시온이 보다 발전시켜서 시간이동이 아닌 공간이동을 위해서 레이시프트를 썼다면 딱히 존재증명을 안 해도 의미소실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19)
→ 아틀라스 영자P(고향 포인트)인가 뭔가로 온갖 식재와 오락을 준비해 두었다.(*20)
처음 소환했을 때 네모에게 어울리는 배를 반드시 마련한다고 약속했는데 후에 노틸러스호를 구현한 네모는 함에 어떤 불만도 없다 한다.(*31) 자세한 내용은 라이더(네모) 항목을 참조할 것.
→ 시온은 처음부터 룰러(셜록 홈즈)가 이성의 신의 사도임을 알고 있었다. 사실 홈즈가 동기화한 트라이 헤르메스는 아틀라스원의 뇌이자 심장이라 신령 급 기억 용량을 가지지 않으면 정보 과다로 사망하기에 정상적인 서번트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었다.(*41) 그리고 홈즈는 이성의 신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을 중단했다. 알아선 안 되기에 진행하지 않았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 탐정이 자신을 기만한 것이다. 하지 않은 건 '이 불명점을 파고들면 자신은 파멸한다'와 '칼데아를 위해서 고찰을 진행시키면 안 된다' 는 판단이었다. 무엇 때문에 이성의 신의 소환에 본인 의지로 승낙했는가는 의문이지만 칼데아의 아군이기 위해서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진상을 알기 전에 퇴장했다.(*42)
→ 시온의 예측에 따르면 이성의 신이 홈즈에게 시키고 싶은 것은 칼데아에 협력하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론 이문대 공략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만들었다. 6장까지는 그 임무를 잘 수행했기에 숙청당하지 않았지만 6.5장에서는 룰러(제임스 모리어티)가 사도로 선정되어 홈즈는 숙청 대상이 되었다. 이성의 신이 홈즈에게 넣은 명령은 'A지점까지 협력하고 B지점부터 혐력하면 안 된다. A지점을 칼데아가 넘어버리면 내부에서 붕괴시켜라' 일 거라 하며 A지점이 이문대 그리스고 B지점이 그 뒤일 거라 한다. 그 순간 홈즈는 사도로서의 자신과 칼데아로서의 자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그 결론을 내린 결과가 칼데아의 경영고문임을 택한 소멸이었다.(*43)
→ 이성의 신에게 반기를 들고 칼데아의 편을 들 거면 룰러(제임스 모리어티)를 쓰러뜨리고 살아 돌아오는 것이 이치 상 맞으나 홈즈는 자멸을 택했다. 이 부분이 최대의 의문점으로, 이성의 신의 본질에 다가가는 힌트가 된다. 일단 홈즈는 자신이 살아 있는 한 이성의 신을 따라야 한다고 이해했기에 자멸한 건데 이건 서번트로서 계약과 별개로 어쩔 수 없는 성벽 같은 게 작용한 게 아니냐 한다.(*44)
→ 덧붙여 피험체 E를 얼마 안 되는 시간으로 분석했는데 그것이 발견된 수술실은 현 인류의 문명 수준과 같고, 피험체 E는 미지의 생명체이며, 수술실은 지금은 안 보이지만 대량의 혈흔과 세포가 검출되었는데 인간의 것이었다. 이를 종합해 보면 누군가가 자살했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나 둘 중 하나라 한다.(*45)
→ 무기상인을 자처하는 테스카틀리포카가 와서 스톰 보더를 팔아달라 한다. 그걸 거절하자 힘으로 빼앗는다며 징글 아벨 뫼니에르의 심장과 머리를 쏴 버린다.그리고 오셀로틀의 왕인 이스칼리에게 1년 간의 성과를 보여보라 한다. 이스칼리는 이 때 만을 기다렸다며 덤벼오는데 캐스터(니토크리스)에게 저지당한다.(*46)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의 여동생인 프리텐더(틀랄록)이 나서서 니토크리스를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테스카틀리포카가 니토크리스의 심장을 먹으려 하자 다른 신화의 존재를 인간의 몸을 쓰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린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이에 동의하면서도 왕에게 조언을 바친 자는 공정히 대해야 한다며 프리텐더(틀랄록)을 총으로 몇 방 쏴 준다. 그리고 스톰 보더를 운용하기 위해 엔지니어로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카독 제무르푸스의 셋을 챙기고 덤으로 함장인 라이더(네모)도 끌고 가기로 하고 나머진 다 죽이라 명령한다.(*47)
→ 같혀 있는 카독 제무르푸스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에게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찾아온다. 이번 일은 테스카틀리포카가 벌였고 자신은 크게 관여 안 하지만 지금 너희들을 못 죽이는 이상 자신이 최소한 해야 할 일이라며 적 전력을 확인하러 온 거라 한다. 여기서 대령주의 정체를 알려주는데 데이비트의 성격을 생각하면 카독에게 뭘 위해, 어디서 대령주를 쓸지를 생각하라는 메시지다.(*48) 카독은 시온에게 대령주의 용도를 비밀로 해 달라 부탁한다. 시온은 반대하고 싶지만 자기가 대령주를 절제하지 못 한게 사실이라며 승낙한다.(*49) 이 때 데이비트가 시온을 평가하길 그야말로 죽여야 할 상대라 하면서 다음에 동석할 일이 있으면 맨 먼저 손을 뻗겠다 한다.(*50) 시온은 그가 눈 앞에 있었는데 현실감이 없으며 무슨 소릴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며 세계에 뚫린 구멍이랑 대화하는 거나 다름없다 한다.(*51)
→ 의식날 신전으로 잠입한 일행은 이 방면의 프로인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의 활약으로 감금장소를 알아내고 찾아가니 이미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의식장으로 끌려간 상태였다.(*52) 카독은 이성의 신 패멀리가 아군이 된 걸 황당해하면서 일단 입을 맞추곤 구출하러 가자 한다. 두 팀으로 나눠 한 쪽이 시선을 끄는 사이 다른 쪽에서 구출하겠다 한다.(*53) 일행이 난입한 제사장은 난장판이 된다. 이스칼리는 기다렸다며 칼데아 측을 공격했지만 간단히 제압당하고, 탈출반이 묶인 시온과 다빈치를 구출하고 튄다. 난입반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와서(*54) 보구를 사용해 오르트가 깨어난 미래를 본다. 구출된 이후로는 평소처럼 조력한다.
칼데아 측은 이대로 이겨봐야 바깥 세계로 되돌아가기는 커녕 개조당해 다음 감독관이 될 판이라 성배전쟁과 직결된 아쳐(두르가)를 부수는 걸로 끝내기로 한다.(*56) 시온은 세계를 구한답시고 하는 민폐짓은 아틀라스원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거기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이론이면 중단당했다 한다. 하지만 라니=XII는 자신이 존재의 원리 그 자체라 틀릴 리가 없다 반박했다.(*57) 그리고 마스터로서의 형태인 오시리스의 티끌로 변신한다. 하지만 아쳐(두르가)가 뒷통수 쳐서 나온 얼터 에고(칼리)의 반란으로 오시리스의 티끌이 흡수당하자 오시리스의 티끌은 강제로 칼리의 마스터가 되어 폭주한 칼리의 모든 부하를 몸으로 받았고 오래 못 버티게 되었다. 칼데아의 입장에서는 종합총괄 AI의 권한을 빼앗아 바깥 세계로 귀환할 생각이었는데 저대로 오시리스의 티끌이 멜트다운해 버리면 성배전쟁을 멈출 방법 없이 탈출이 불가능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58) 그래서 시온이 에테라이트로 강제 신경 접속을 한 후 내부 프로그램을 해킹해 귀로를 열겠다 하는데 위험하지만 바깥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 서로를 믿자 한다. (*59)
이번 장에서 시온은 어린 모습으로 가상 세계에서 구현되었는데 이는 다른 등장인물들 처럼 어렸을 때 동료 의식 등을 갖고 있던 자신의 조각이 일종의 동경의 얼터 에고로 구현된 것이었다. 유년기의 자신이라면 칼데아에 갈 일이 없었을 것이며 그게 쑥쓰럽고 기쁘다 한다. 아무튼 시온은 길을 열고, 어쌔신(카마)는 얼터 에고(칼리)를 상대로 전투에 들어간다.(*60)(*61)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본래 바깥 세상의 자신은 노움 칼데아의 동료가 될 자격이 없고 기회롤 놓친 방관자 또는 응원자라 정의한다. 앞으로도 거리를 둘 테며 그런 입장이어야만 가능한 역할이 끝에 가서 있으리라 예측했다 한다. 하지만 이 가상세계에서 작아진 체로 구현된 자신은 바깥의 자신이 절제한 미래상과 인격을 아직 갖고 있어 이 곳에서만큼은 평범한 동료가 될 수 있다 한다. 지금이라면 다 버리고 시온 혼자 바같 세계로 탈출할 수 있지만 여기서도 외톨이가 되고 싶지는 않다 한다.(*62)
바깥에서 몸 바쳐 열심히 싸운 어쌔신(카마) 덕에 얼터 에고(칼리)가 사라진 것으로 오시리스의 티끌은 안정화되었고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시스템의 권한을 가져와 바깥 세상으로 나갈 방법을 찾았다. 그 리고 AI 성배전쟁의 마지막 생존자인 버서커(두료다나)와 랜서(비마)가 결착을 낸다.(*63) 마지막 보구 사움으로 쟈이 카우라바와 마루티 바유푸트라가 충돌했는데 쟈이 카우라바가 본래 해당 외 존재인 두살라가 있으니 101명 분으로 파워업했다는 이유로 양패구상했다.(*64)
시온은 가기 전 라니=XI]에게 얼터 에고에 대한 자신의 고찰을 이야기하고(얼터 에고 항목을 참조할 것) 마지막으로 순수한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로서 라니=XII가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노력한 점을 칭찬해 준다. 라니=XII는 칼데아에게 별의 축복이 있기를 빌며 소멸했다. 바깥으로 나가기 전 시온은 주인공과의 모험이 존재해선 안 될 기적 같은 시간이라며 감사를 표한다.(*65)
다른 등장인물들은 바깥 세계로 귀환하면서 기억이 사라지거나 했는데 시온은 분할사고에 익숙하다는 이유로 기억을 온전히 보전했다. 이 사태가 오딜 콜 중 하나인 건 명백한데 페이퍼 문에 그런 왜곡이 쌓여 있었음을 눈치채지 못한 건 관리자 실격이라 칭한다.(*66) 자신을 포함해 모든 이들이 인공 얼터 에고였던 세계니 주인공(그랜드 오더)도 얼터 에고가 아니었을까 하고 추론하다가(싸우는 데 지친 인격, 칼데아식이 아닌 평범한 마스터로서의 인격 등을 제시한다) 그냥 유일한 원본일지도 모르겠다고 하곤 어린 몸이 되었다는 빌미로 지금은 봉인한 에테라이트를 꺼내 쓴 자신에게 동료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흑역사니 뭐니 하다 그 당시의 기억을 조금 떠올려 보기로 한다.(*67)
→ 허수공간 잠항을 버전업해서 서번트의 무장만을 영기 분해하여 에너지로 변환해 연료 부족에 대처하는 법을 추가했다 하는데(*78) 최후의 순간 섀도우 보더의 동력이 부족할 적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이 수단을 사용한다. 성유물로서의 원탁의 방패를 연료로 변환해 버렸다.(*79)
→ 자신의 정체를 이야기하는데 이 시공에서도 그녀는 아틀라스원의 차기 원장으로 확정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피니스 칼데아가 해결했다는 인리소각 사건을 해결 뒤에 알고 그에 관련된 미래 예측을 통해 백지화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을 파악한다. 즉시 아버지 제피아 오베론에게 칼데아롤 돕고 오겠다 선언한다(그녀의 예측 안에서 그녀가 칼데아를 도울 경우 백지회 지구를 해결한다는 결말흔 확실하게 정해져 있었고, 미래 멸망을 막는 데만 정신이 팔린 아틀라스원에서 지구를 구한다는 유니크한 실적을 얻고 싶어 했다.). 칼데아 돕기에 전력투구하려면 아틀라스원의 원장 자리는 마이너스 요소이기에 제피아는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시온과 즉결 의절해 그녀에게 자유를 준다. 덤으로 뭔가 수상해 보였던 시온이지만 칼데아스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와는 어떤 관계도 없었다 한다.(*80)
→ 칼데아의 현 맴버들이 미래의 보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조사하게 되는데(*81) 시온에게 있어 미래의 보장은 인간이 현명할 것이다. 지식량만이 아닌 학습, 관찰, 통찰, 공감, 노력. 인류가 수천 년을 들여 쌓아 올린 자질. 그 모든 걸 버리지 않고 가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 한다.(*82)
→ 한동안 조용하다 칼데아스 지구의 에리어 51에서 자신의 계획을 풀어놓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에게(*83) 끼어들어서 우주의 갱신일이 어째서 2120년이냐 한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노움 칼데아 측이 선수치지 못 하도록 완전범죄를 이루어 놓았으면서 우주의 갱신일만은 노움 칼데아가 늦지 않을 시간으로 정한 것이었다. 미리 터뜨릴 수 있었을 텐데 노움 칼데아가 이문대들과 맞설 2년을 추가로 기다렸다. 그 이유는 마리스빌리도 설명을 못 했고 시온은 이것이 아직 이 계획은 예측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는 근거로 자신들은 지지 않았다 한다.(*84) 그리고 시온은 마리스빌리가 칼데아스의 제어 시스템을 공동화하지는 못 했을 테니 그걸 부수겠다며 일단 그걸로 보이는 마리스빌리를 총으로 쏴 버리는데 이 마리스빌리는 일종의 가상인격이자 범인류사의 존명자가 나타났을때 대비한 안내자라 소용 없었다.(*85)
→ 스톰 보더는 이문대가 된 세계에서 만들어졌기에 칼데아스가 정지한 시점부터 붕괴해갔다. 그리고 그건 안 그래도 됐는데 자진해서 이문대의 존재가 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도 같았다.(*86) 시온은 피니스 칼데아의 2017년 인리수복에 호감을 가졌고 그들의 미래예측을 즐기다 2018년의 인리표백과 칼데아스의 비밀을 알아차렸다. 시온은 즉시 17년 간 모은 재산과 트리스메기스토스를 들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연금술사의 합리성이 아닌 그러고 싶단 감정으로 방황의 바다로 향한다(방황해와 계약할 수 있었던 건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이 도와줬다 한다).(*87) 이 때 제피아가 시온에게 저 쪽 지구의 문제가 해결되면 시온은 이문대와 같이 사라진다고 경고한다. 시온은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 선택을 했는데 십수 명만 살아남은 채 싸우는 것을 도울 수 있는데 불만 같은 건 없다 한다. 자신의 역할은 1년에 한 번밖에 커피를 못 마시는 연구원에게 하루에 한 잔의 커피를 제공하는 정도라 한다. 그렇게 떠나버린 시온을 본 제피아는 그 정도의 별 것 아닌 것을 위해 아틀라스원을 떠나다니 자신과 시온의 관계가 양호하지 않았으면 시온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으려나 한다.(*88) 모든 게 계산대로라는 시온이 섀도우 보더의 사출 래버를 누르려 하는데 아틀라스원 사람답지 않게 감정이 복받혀 누르지 못 한다.(*89) 그런 시온의 앞에 약속대로라면 섀도우 보더에 있어야 할 라이더(네모)가 찾아온다. 네모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계약하고 있는 범인류사의 영령이지만 동시에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에게 소환된 저 쪽 편의 서번트이기도 하기에 시온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건 당연하다 한다. 네모는 소환된 후 인간을 싫어하는 트리톤의 방침대로 시온에게 비협조적이었짐나 시온은 그런 네모에게 끝까지 인간의 멋짐을 열변했다. 그리고 칼데아와 접하기 전 날 시온은 네모에게 자신이 인리재편을 완료하면 이문대와 같이 소멸할 것이라는 것을 말했다. 이를 계기로 네모는 다시 인간을 믿기로 했으며 시온의 행위와 선택에 감사를 표하며 그녀를 향한 존경심으로 여기 남았다 한다. 시온은 그런 네모의 선택에 감사하며 같이 래버를 누른다.(*90)
다른 작품 내에서의 행보
타타리의 발생처를 쫓아 미사키 마을로 찾아왔다. 멜티블러드 시리즈의 특성상 다양한 결과가 존재한다.
☞ 미사키 마을에 강림한 타타리를 소멸시키고 떠난다.
☞ 타타리를 소멸시키고 토오노 저택에 눌러앉는다.
☞ 타타리를 소멸시키고 e메일 친구 유미즈카 사츠키와 뒷골목 동맹을 결성한다.(*91)
☞ 왈라키아의 밤의 피의 종속에 굴복해 완전히 사도화되어 왈라키아의 후계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상태를 V시온이라 통칭한다.
☞ 왈라키아의 밤에 물려 흡수당한 인간으로서의 부분이 왈라키아의 밤의 고유결계를 집어삼켜 오시리스의 모래라는 존재로 재탄생했다.
정사에서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와 렌은 양자택일(둘 다 등장은 불가능?)이나 멜티블러드는 축제라는 이유로 두 사람이 공존하는 형태가 되었다.(*93)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의 제안으로 뒷골목 동맹이 피서를 갔다.
햇빛(사도는 태양빛에 약하다) 문제는 매지컬 앰버의 매지컬 사이언스로 어떻게든 해결했다.(흡혈귀가 사용하면 햇빛을 막아주지만 보통 사람한테는 맹독인 약)
뒷골목 동맹 일행의 '여름엔 사우나 겨울엔 냉동고' 같은 곳에서 보내는 생활을 개선해보고자 오시리스의 모래를 모델로 오시리스 改라는 로봇을 만든다. 그리고 당연한 듯 폭주해서 미사키 마을을 피라미드로 뒤덮어버렸다.
멜티블러드의 제작사인 프랑스빵의 오리지널 격투게임 언더나이트 인버스에 게스트 캐릭터로 참전했다. 캐릭터명은 엘트남. HD판 멜티블러드용으로 만들던 시온을 게스트로 넣었다. 복장은 멜티블러드 차기작용으로 생각한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시온이 아니고, 또 엘트남이 참전했다 해서 언더나이트 리버스가 타입문 세계관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성우가 원판과 달리 아케사카 사토미다. 최종 필살기를 사용하면 헤르메스를 불러서 트라이 헤르메스 블랙 랜드를 시전한다. 작중에서는 격투게임 선배라고 주장하며 본편 이야기와 관련 없는 네타발언만 잔뜩 하는 난입 캐릭터로 취급된다.(*94)
뒷골목 동맹이 히로인 배틀에 말려들어 그녀도 참가하였다.
10화에서 흑화 사쿠라의 허수공간에 당했으나 분할사고의 힘으로 무시했다.(*95)
흑화 사쿠라(거대화함)에 맞서기 위해 오시리스의 모래로 변신해 동귀어진한다. 같은 타락계 히로인으로서 사쿠라에게 충고하기도 한다.
시아림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에게 아틀라스원의 기술로 다양한 확장된 미래세계를 제시한다. 아틀라스 측은 확정된 미래를 바꿀 수 없다는 입장이며 시온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온갖 타입문 작품의 콜라보레이션을 제시하여 시온의 의지를 실험해 온다.(*96)
이 쪽 시공에서는 소카리스로 불리며, 아직 열 살도 되지 않았다. 신장은 대략 140CM 정도다. 무기질적이다. 아틀라스원에서 내부 감사를 하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이 아틀라스원의 배신자와 접촉한다고 추정된다며 에테라이트로 에르고를 제압한다.(*98)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에게 들은 정보라며 토오사카 린이 싱가포르에서 해적질한 걸 갖고 골려먹던 루비아는(*104) 자신이 도서관의 4층 최심부 속 관리부까지 거의 진입했으나 갑자기 파수꾼들이 폭주(스탬피드) 상태가 되어 폭주하자 퇴각했는데 4층 최심부의 문이 닫혀버렸다 알려준다. 이 문은 여러 수정구가 서로 얽히며 경도를 높이는데 가진 보석을 몽땅 소비해도 길을 여는 건 무리고 수정수는 아틀라스원의 정보 집약체이니 부수면 도굴꾼으로서 어깝다 한다.(*105)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이 방어기능이 작동한 게 배신자로 불리는 누군가가 작동시킨 거 아니냐 한다.(*106) 그러자 루비아는 현지조사를 하던 중 마술 세계의 블랙 옥션에 사이파 쿨드리스 하일럼의 연구 데이터가 돌아다닌다는 걸 들었다며 이게 해저 대도서관에 개입하기 위한 뒷코드가 아니냐 한다. 마술사 경매의 특성 상 그 데이터가 팔린 건 알지만 누가 사 갔는지는 알 수 없었다.(*107)
프톨레마이오스의 사역마는 중앙의 자신의 본체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향하는 통로를 열곤 거기 가면 에르고의 기억 포화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한다.(*115) 에르고는 기억을 찾고 싶은 욕망, 자신의 친우라 주장하는 바이 뤄롱에 대한 것을 알고 싶다는 욕망 등으로 그걸 승낙할 뻔 했지만 지금까지의 여행을 통해서 무언가를 얻는다는 건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과 같은 것임을 안다며 중단한다.(*116) 그 곳에 접촉하는 순간 지금의 자신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며 그 전에 프톨레마이오스가 어째서 심장을 도난당했는가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요청했다. 시온은 훌륭한 시간끌기라 칭찬하며 추리도 도와준다 하는데 에르고는 그런 의도는 아니였다 한다.(*117)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토오사카 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는 에테라이트에 연결된 에르고의 생체 데이터를 대도서관의 센서에 넣는 것으로 시큐리티를 몽땅 풀어버리고 에르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이를 쓰면 대도서관의 모든 것을 열람할 수 있기에 시온은 그 유혹을 견디기 위해 적지 않은 정신력을 썼다)(*118) 이 경쟁은 지상예장으로 흩어진 일행들을 도청해 사건을 알아냈다는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쪽 일행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119) 다음으로 애드의 탐지 기능을 활성화한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이 도착한다.(*120) 시온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다.(*121)
시온에게는 아무 것도 숨길 수 있기에 그녀가 있어서 다행이라 한다. 한편 시온은 에르고의 식신 충동이 더욱 성장했고 기억 포화도 더 진행되어 슬슬 포드에서 깨어난 후의 기억에 결핍이 생기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집트로 향하던 중 에르고가 수첩에 그림을 그린 건 기억을 잊어도 그림으로 그려 두면 생각해 낼 수 있어서였다.(*130)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자신이 투명체라는 추악함을 못 깨달은 상태로 남의 기억을 착취하는 충동을 억누르지 않는 자라고 자책하는데, 에르고는 그런 시온은 틀렸다 해도 여기까지 달려왔고, 달려온 것에는 분명 의미가 있다 하며 시온은 강하다 한다. 그리고 자신도 시온처럼 무엇이 있어도 달릴 수 있는 자가 되고 싶다 한다.(*131)
한창 2세가 신을 묻는 와중, 2세가 다른 인물들에게 맡긴 건 서번트의 소환 의식이었다. 쿼트 이슈타리오 아즈반과 조제페 이슈타리오 사그다임의 몰큘페이스가 바닥을 연산기로 만들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사역마가 성유물로서 연산기 가운데 서고, 2세의 기억에서 서번트 소환의 술식을 읽어 온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주문을 외친다.(*135) 일반적인 시계탑 마술사가 사역마와 계약하는 술식은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가 쓸 수 없는 것이지만 서번트 소환의 술식은 웨이버 벨벳이란 초짜가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 마력만 유도할 수 있다면 아틀라스원의 사람도 호환되는 간단한 술식이었다.(*136)
그리고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신을 불러낼 수 있는 장소니 유사한 영령소환의 술식이 성립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해저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라 영맥이 초 활성화됬기도 했다.(*137) 딱 하나 대성배와 제3마법이 없다는 문제는 검은 독기에 씌워져 신의 영역의 연산기로 변하던 중인 에르고를 대용으로 썼다. 사실 대용이라곤 하지만 대도서관과 신의 권능으로 모방한 힘은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원형이 된 그랜드 클래스의 결전술식에 가깝다 한다.(*138)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가 시온의 영창을 막으려 했지만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보석에 상승을 걸어 강화를 발동해 플라잉 니킥을 카르마그리프의 목에 명중시킨다.(*139)
이 연산을 진행하는 동안 에르고의 몸은 복원되며 손에 그 거대한 잔이 생겼다. 정체가 밝혀진 오시리스는 멸망을 회피하는 연산에 모든 힘을 써서 파편 정도의 힘 밖에 남지 않아 에르고가 삼킨 세 신을 분리해낼 능력은 남아 있지 않았지만 서번트 소환 의식에 필요한 연산 능력은 남아 있어 에르고가 손에 생긴 잔을 이용해 시온네와 오시리스를 연결시킨다.(*140) 그렇게 검은 독기, 오시리스는 사라졌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제3재림의 모습을 한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소환된다. 에르고와 시온을 마스터라 부른다.(*141) 그 뒤 시온의 비중은 얼마 없다.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에게 남은 선대 쿨드리스의 기억은 가능한 추출할 예정이지만 기억포화가 해결된 후 일어난 단편화 때문에 시간이 걸릴 거라 한다.(*146) 라티오의 상태는 많이 안 좋지만 아버지인 로그 쿨드리스 하일럼이 헌신적이라 희망은 보인다 한다. 그 연극광 놈도 본받았으면 한다고 한다(참고로 그레이를 기준으로 제피아가 시온의 의부라는 사실은 쉽게 매칭이 안 된다 한다).(*147)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이제 2세 일행과 만나지 못 할 거라 하지만 에르고는 언젠가 재회할 거라 한다. 시온은 그게 말이 되냐 하면서도 2세 일행을 절대 잊지 않겠다 한다.(*148)
샤의 나라에 도착한 에르고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를 발견하곤 찾아간다.(*150) 그녀는 3개의 새력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 한다.(*151) 에르고에게 에테라이트를 찔러 본 시온은 그의 상태를 읽곤 기억 결손을 막기 위해 메모보다 효율적인 외부 기억장치를 달아 임시땜빵하곤 울 것 같은 얼굴로 쳐다본다.(*152)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뭔가 볼 일이 있다며 토오사카 린을 대리고 이동하는데(*153)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를 발견해서였다. 그레이네 마을에서 만난 이후로 3년 만이었고 토오사카 린은 초면이었다. 당시 고생했던 2세가 초췌해 보이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제피아가 누구 편을 들려 샤의 나라에 왔는지 묻는다.(*154)
시온과 제피아는 비슈라가와 손잡고 성관밀의(그랜드 롤)에 참가하러 왔다. 제피아가 지금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모습을 비춘 건 그가 가장 이해가 빨라 일일이 말로 안 해도 눈치채고 이 시점에서 상황이 끝나 있다는 것을 이미 이해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그렇다고 해서 행동을 포기하지 않고 동시에 자신과 싸우려는 생각 따위를 하지 않아서라 한다.(*155)
제피아는 에르고에 대해선 시온이 신경쓴다는 것을 알곤 잠시 인간다운 표정을 짓는다.(*158)
비슈라가는 등반 도중 내려간다 한다는데 셋길을 향한 것이다.(*159) 과거 바늘을 오르던 비슈라가는 모종의 이유로 자살할 생각을 하곤 수 km 높이의 대단애(斷崖)에서 뛰어내렸다가 좁은 횡혈(横穴)의 공동을 발견했었다. 거기서 무시키를 만났다 한다. 이번에도 그 때의 경험을 살려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랑 같이 셋길로 향한다.(*160) 그 곳에는 당연하다는 듯 무시키가 있었다. 비슈라가는 제피아가 자신과 협력하는 대가로 무시키와의 만남을 원했기 때문이 굳이 여기로 안내했다. 제피아는 무시키를 보고 뭔가를 확인하고 싶었다 하며, 보자마자 각본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했다.(*161)
무시키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머리 좋다고 생각하는 녀석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는 게 취미라며 제피아를 환영한다.(*162)
비슈라가는 에르고가 무시키의 작품임을 알고 상처입혀도 되냐 한다. 이에 무시키는 죽일 수 있으면 죽여보라 한다.(*163)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지즈와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가 각각 에르고를 사용할 목적이 있었던 것 처럼 무시키도 단순히 에르고를 식인하겠다는 게 아닌 뭔가 다른 의도가 있지 않냐 묻는다.(*164) 무시키는 그런 시온을 시선만으로 죽일 것 같은 살의를 내뿜으며 바라보다가 그 부분은 자신에게 있어 급소고 대답을 하건 하지 않건 여기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있으니 충분한 재료가 될 것이라 하곤, 살기를 죽이곤 인사 같은 느낌으로 사슬을 날려 시온의 정수리를 날리려 했으나 그건 제피아가 막아낸다.(*165)
제피아는 위화감이 드는 이유를 알아차렸는데 이 무시키는 분신이 아닌 본체였다.(*166)
시온 입장에선 이번이 무시키와의 첫 만남이었고 딱히 적대할 이유도 없는데 무시키는 제피아를 자신의 대적이라 선언한다. 제피아도 딱히 부정하지 않고 1대1 결투를 준비하였고 둘은 미소를 짓는다.(*167)
전투 내력은 무시키나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 항목을 능력 란을 참고하도록 하고, 승부는 무시키의 승리로 끝났다. 무시키는 산령법정으로서 제피아를 죽였다간 아틀라스원과 전면 항쟁에 들어가고 그들이 숨기는 7대 병기에 성관밀의 그 자체가 날아갈 것이라며 주술로 제피아와 시온(유감의 응용으로 엮었다)을 얼려버린다. 제피아가 아틀라스원의 병기를 두어 개 쯤 꺼내왔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 한다.(*168)
수도를 마검, 성검에 필적할 신비로 끌어올린 무시키가 시온을 내려치는데(*169) 에르고가 구해준다. 눈사태가 일어난 시점에서 시온네의 위기를 감지하곤 샤의 나라 마을에서 시온과 만났을 적 그녀가 자신에게 박아넣고 회수한 에테라이트에 패스를 이었다.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가 마력에 어두워서 안 들킬 거라 예상했고 그게 적중해 여기까지 찾아올 수 있었다.(*170)
무시키와 마주한 에르고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와이더닛 따지기를 응용해 자신에게 신을 먹인 이유가 자신의 기억 포화를 해결할 수단과 관계있다는 걸 파악한다.(*171)
에르고는 지금으로선 무시키를 이길 방법이 없다며 세트의 권능을 활용해 도주하려 했다.(*172) 무시키는 놓치지 않으려 했지만 무시키의 기척을 느낀 바이 뤄롱이 에르고를 도우러 왔다.(*173) 비슈라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티폰 에페메로스가 참전하여 2대 4의 싸움이 된다.시온의 에테라이트로 잠시 발을 묶은 사이 에르고의 여의금고봉과 투영한 스파타의 조합으로 더욱 무시키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바이 뤄롱과 티폰 에페메로스가 각자 동시 발사한 네가 케라우노스 - 그대, 하늘을 가르는 우레에 무시키가 직격당한다.(*174)
무시키는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에게 건 회수의 주술로 그를 끌고 폭발 속에서 도주했다.(*175) 에르고의 발언을 곱씹으며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를 작게 만들어 삼킨 후 혼자가 된 비슈라가랑 같이 자신도 바늘 등반을 해 보겠다 한다.(*176)
시온의 능력
투명체(透明体)에 대해서. 인간에게 정신적인 기초가 되는 건 기억이고, 기억이 흔들리면 어떤 정신력도 의미가 없지만 에테라이트의 사용자는 예외라 한다. 타인의 기억을 방향성으 가지면서 타인의 기억을 거부할 만큼 자아를 확립하지 않는 줄타기를 할 수 있는 위태로운 존재만이 에테라이트를 완전히 활용할 수 있으며 그 예시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라 한다. 특별한 존재인 시온은 다른 엘트남이 에테라이트를 수단으로 쓰는 데 비해 에테라이트를 자신의 본질로 삼았으며 그렇기에 진정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인 존재라 한다. 윤곽만 있고 내용이 없는 자아, 비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경계만이 있는 인격, 수단과 목적이 전도되어 있음에도 여기까지 다듬고 깎아낸 게 대단한 것으로 이를 투명체라 한다.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시온을 앙녀로 삼은 건 그 본질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시온의 존재야말로 엘트남이 지향하는 극치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시온은 거기까지 생각한 적 없어 그 말에 혼란스러워 한다.(*184)
이외, 시온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일반 사격용 권총의 출전은 에테라이트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시그마라이자에 쓰이는 탄환은 은탄.(*186)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 -100점 / 유미즈카 사츠키 : 50점 /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 20점 / 세이버(아르토리아) : 70점 /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 100점 / 시엘 : 40점. (*190)
→ 아넨엘베의 하루 코믹스에서 사고로 이 세계로 보내진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컴퓨터로 어찌어찌 해서 돌려보내줬다.
→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트위터를 다용도로 잘 썼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를 발매 전에 입수해서 발매 후 4일만에 4회차를 돌았다 한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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