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랜서(쿠훌린)
最終更新:
typemoonwikik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마스터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 코토미네 키레이, 카렌 오르텐시아 |
진명 | 쿠훌린(CU CHULAINN)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85cm & 70kg |
성우 | 칸나 노부토시 |
속성 | 질서ㆍ중용 ( LawfulㆍNeutral ) |
패러미터 | 근력 : B, 내구 : C, 민첩 : A, 마력 : C, 행운 : E, 보구 : B |
소유한 보구 | 게이 볼그(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 창, 찔러 뚫는 죽음의 나는 창) |
클레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C |
보유 특수능력 | 전투속행 : A, 재정비 : C, 룬 마술 : B, 화살막이의 가호 : B, 신성 : B |
마스터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 |
패러미터 | 근력 : B, 내구 : A, 민첩 : A, 마력 : C, 행운 : D, 보구 : B |
소유한 보구 | 게이 볼그 |
클레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C |
보유 특수능력 | 전투속행 : A → C, 신성 : B |
특기 | 낚시질, 맨몸 잠수, 등산 |
좋아하는 것 | 기가 강한 여자, 터무니 없는 구속 |
싫어하는 것 | 빙 둘러 말하는 방침, 배반 |
천적 | 아쳐(길가메쉬), 아쳐(에미야), 레오나르도 B. 하웨이, 유리우스 B. 하웨이 |
출처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
인물 설명
생전 이야기
그렇다고 생전에도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적 수준의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아니라 그의 전설을 모르던 에미야 시로는 랜서에게 일대기를 듣고 지금이 생전보다 둥글어진게 아닐까 하고 평했다.(*15)
→ 무지 강하다는 그림자의 나라의 여왕 스카사하의 제자로 들어갔으며 그녀를 좋아했었다. 스카사하도 비슷했지만 너무 늦었다고 평했다.(*22) 아무튼 좋아해서인지 쿠훌린이 아이페와 사고 치자 쿠훌린에게 돌을 게이 볼그 던지듯 날려 줬다.(*23)
→ 코노트 출신의 페르디아는 세 명 정도 꼽히는 친구 중에서도 형 같은 존재였다. 스카사하 아래에서 게이 볼그의 전수를 놓고 겨룬다던가 잘 지냈으나 후에 메이브 덕에 싸우게 된다. 백중지세의 싸움은 처음으로 게이 볼그를 쓴 쿠훌린이 이겼다.(*24)
→ 아이페와 아들 콘라의 에피소드도 그대로 있으나 콘라에게 부과한 강제가 아이페의 의지가 아닌 쿠훌린 쪽에서 걸어버린 것으로 되어 있다. 아이페가 후에 쿠훌린을 증오하게 되었는가는 불명이나 아무튼 콘라는 스카사하한테 무술을 배워 위의 강제를 지키며 깽판 부리다 쿠훌린의 게이 볼그에 맞고 죽었다. 이를 기점으로 쿠훌린은 영웅 적으로 몰락했다.(*25) 한편 결혼하게 된 에메르는 보편적인 전승에서도 방임주의였지만 여기서는 더 심해서 콘라 건과 마지막 싸움 외에는 전혀 간섭한 적이 없다.(*26)
→ 숙부 퍼거스는 쿠훌린의 스승이기도 하며 부모자식 관계에 가깝다. 스승으로서 검을 가르쳐 봤는데 영 검의 재능이 없어서 중단되었다. 한편 쿠훌린이 드루이드 캐스터로 소환되기도 했다는 걸 듣고 그거 괴롭히는 거냐는 반응을 보인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서 직접 캐스터 쿠훌린과 마주하면 그 꼴이 뭐냐 한다.(*27)(*28) 메이브와의 싸움에서 관여된다.(*29) 이 에피소드에 따라 쿠훌린은 얼스터와 연이 있는 자가 칼라드볼그를 들고 덤비면 무조건 한 번 진다.(*30)
→ 인연 깊은 전쟁, 죽음의 여신 모리안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자신을 방해했다고 지나가듯 언급한다.(*31)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자신에게 있었던 4명의 여자(스카사하, 에메르, 아이페 그리고 모리안) 중 하나로 이야기한다. 아무튼 이 4인의 여자와는 어느 쪽과도 약속을 만족할 정도로 이루지 못 했다 한다.(*32)
쿠훌린의 바리에이션
페이트 프로토타입에는 구 페이트 시절 설정의 쿠훌린이라는 이미지로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이 나온다.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발매되었을 적 두 쿠훌린의 관계는 대충 동일인물 비슷한 거고 프로토타입 쪽이 젊어서 세상의 불합리, 선악의 등가치를 이해하지 못 하는 시절로 정립되었다.(*33) 둘이 만나면 묘하게 죽이 잘 맞는다.(*34)
자세한 내용은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항목을 참조할 것.
본편에서의 행보
☞ 무한의 검제 루트 : 토오사카 린을 구하기 위해 키레이를 배신하나, 직후 령주에 의해 자신의 심장을 창으로 찌른다. 스킬 전투속행의 힘으로 끈질기게 살아남아 키레이를 죽이고 불의 룬으로 아인츠베른 성을 태운다.
☞ 헤븐즈 필 루트 : 극 초반에 주완의 핫산을 상대로 싸우다 느닷없이 출현한 그림자에게 속박당해 망상심음에 심장을 빼앗긴다.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서번트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현실 적응능력을 보여준다. 낚시에 서바이벌에 아르바이트에, 아무튼 잘 지낸다. 룰 상 자신의 마스터가 된 카렌 오르텐시아에게 이리저리 휘둘림당하고 있다.(*38)
랜서의 스토리모드는 주종관계가 코토미네로 바뀐 시점에서 시작한다.
도중에 쓰러뜨린 캐스터(메데이아)와 거래해서 룰 브레이커로 령주의 속박을 끊어버리고 코토미네 키레이를 죽여버린다.(*39)
자신의 스토리모드에서 이상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호랑이 성배를 구하는 코토미네 키레이를 막기 위해 호랑이 성배를 찾는다. 마지막에는 호랑이 성배를 부숴버린다.
거의 매 화마다 죽고 있는데, 이는 1화와 9화의 사망 씬 대사가 사우스파크 일본 더빙판과 같은 걸 보아 사우스파크의 등장인물 캐니의 패러디 같다. 11화에서는 랜서 사망 특집 최종편으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패러디가 나왔다.
기본적으로 캡슐 서번트로 뽑을 수 있다. 토오사카 린 루트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싸우면 오리지널 버전을 볼 수 있는데 캡서버는 지명도라는 개념이 없어서인지 정작 본판은 일본에서 못 하는 성 소환이 가능하다 한다. 한편 이걸 뽑아버린 린은 어차피 랜서는 복제품 하나 더 있으니까 라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가진 오리지널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교환해 버렸다. 겉으론 툴툴거려도 바제트가 좋았던 어벤저와 린이 마음에 들었던 랜서는 절규했다. (*40)
막간의 이야기에서 스토리에서 숲에 거대 멧돼지가 출몰한다 해서 따라갔다. 난 사냥꾼이 아니니 디어 뭐시기를 데리고 가라는 개드립을 친다. 아무튼 괴물사냥의 전문가와 룬의 대가 답게 룬으로 이거 저거 잘 해서 원흉을 찾아내고 마수를 쓰러뜨린다. 이후 배고프다면서 마수를 훌륭한 요리 실력으로 조리해서 먹다가, 합성수에 개고기 섞여 있으면 어쩌냐 싶어 먼저 가 버린다.(*41)
구체적으로는 쿠훌린 대신 떠돌이 세이버 세이버(세탄타)가 나온다. 이에 대해서는 세이버(세탄타) 항목을 참조할 것.
본작에서는 영월의식의 영맥을 지키는 떠돌이 서번트로 나온다. 언제나처럼 진검승부를 원하기에 영월의식을 거치며 성장해 가는 미야모토 이오리와 대결하기를 고대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몇 차례 싸우곤 진짜 진검승부를 하는데 그 결과에 만족해 진명을 알려주고 협력해 준다.(*55)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의 쿠훌린
주인공(엑스트라)이 아쳐(길가메쉬)를 서번트로 택할 경우 지면 키레이가 랜서(쿠훌린)에게 잘 싸웠다며 홍주연세관 태산의 마파두부 10접시를 1분 만에 먹으라고 령주로 명령하고 사라진다. (*60)
스킬명은 다음과 같다. 기술명에 시작(初)과 중간(中)이 들어가는 것은 3박자로 『하나(창술・시작의 철퇴)(*63) → 둘(창술・중창)(*64) → 셋(게이 볼그)(*65)』라는 의미다. 즉 게이 볼그가 끝이다.
→ 창술・시작의 철퇴(槍術・初の槌) : 돌진해서 적을 창으로 찌른다. 린의 call_gandor(64)와 동시에 사용한다.
→ 창술・중창(槍術・中つ槍) : 돌진해서 적을 창으로 찌른다. 린의 call_fortune(128)와 동시에 사용한다.
→ 붉은가지의 차륜(赤枝の車輪) : 3턴간 가드에 MP 흡수 효과를 부여하는 버프 기술.
→ 네 가지 여울(四枝の浅瀬, 아트고우라(アトゴウラ)) : 3턴간 근력&내구가 상승하고 전투속행 효과(HP가 0이 되면 소량의 HP와 함께 부활)가 생기는 버프 기술.
→ 게이 볼그(ゲイ・ボルク) : 보구의 진명개방으로 공격한다. 적의 행운 수치에 반비례하는 확률로 적을 즉사시키는 특수능력이 있다.
랜서 쿠훌린의 전투능력
☞ 아쳐(에미야)와 검기를 비교하면 호각이다.(*84) 하지만 실제로 싸우면 백병전 관련 패러미터가 쿠훌린 쪽이 압도적으로 높아서(*85) 쿠훌린 쪽이 압도한다. 신체능력에 차이가 있다 해도 천리안 C 랭크조차 진심이 된 쿠훌린의 움직임을 볼 수 없었다. 대신 아쳐가 심안을 갖고 있어 압도한다 해도 승부가 나지 않는다. 작중에서 심안으로 '공격을 허용하면 일격사 당하지만 어찌어찌 피할 수 있는 치명타로 유도한다' 를 실현시킨 아쳐에게 결국 상처를 못 입혔다.(*86) 한편 랜서(쿠훌린)의 심장을 먹고 자기개조 하여 백병전 관련 패러미터가 랜서와 같게 책정된 주완의 핫산은 신체 능력이 쿠훌린과 동등해도 무술 실력이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지 별 발악 못 해 보고 아쳐(에미야)에게 썰렸다.(*87)
☞ 라이더(메두사)와 백병전으로 싸우면 사실상 쿠훌린이 무조건 이긴다.(*88)
☞ 버서커(여포봉선)과는 호각이었으나 마스터가 이 쪽이 뛰어나서 우위를 점했다.(*89)
☞ 영격을 되찾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90), 캐스터(타마모노마에)(*91),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92)와 각각 호각으로 싸웠다.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와 비교해서 전투력이 우위에 있다.(*93) 단순한 화력 승부라면 마스터의 백업이 우수한 디어뮈드 쪽이 승리한다.(*94)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와 주종 관계로 싸우면 레오나르도 b. 하웨이와 세이버(가웨인) 주종과 정면승부로 못 이긴다. 이 발언을 한 토오사카 린(엑스트라)는 세이버(가웨인)에게 관자성새조차 받아내는 철벽의 가호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였다. (*95)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쿠훌린, 세이버(가웨인), 랜서(카르나)를 강력한 태양계 서번트 3인방으로 묶어서 설명한다.(*96)
☞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칼부림 실력이 호각이다.(*97)
☞ 어릴 적인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과 꿈 속의 세계에서 싸워 보자 양자 모두 일격필살의 게이 볼그를 자고 있음에도 서로 전력이 비슷해서인지 결착이 나지 않았다.(*98)
☞ 통상 영령이 아닌 엉터리 서번트라서 수행하면 성장하는 랜서(스카사하)와 싸울 경우, 전투광인 스카사하가 끝없이 수련해서 전투력 상승이 현재진행형인지라 전성기의 힘을 찾은 쿠훌린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함께 2대1로 덤벼도 못 이긴다.(*99)
☞ 용종은 여러 마리 잡을 수 있다. 대충 찌르는 게이 볼그 진명개방이 유효타로 들어가면 한 방에 잡는다.(*100)
☞ 라이더(이스칸달)와 승패를 겨룬다면 이스칸달 쪽이 유리하며, 죽이는 걸 목적으로 싸우면 양패구상할 가능성이 높다.(*101) 한편 페이트 엑스텔라에 와서는 본래 백병전 능력이 그리 높지 않은 이스칸달이 상향이라도 받았는지 랜서(쿠훌린)의 창에 대등하게 싸운다.(*102)
☞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칼데아 시뮬레이터에서 싸웠는데 음속을 넘으며 누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내용이 이어졌다.(*103)
☞ 그렇게 호각의 대영웅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전적이 안 좋다가, 왠 일로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룰러(잔 다르크)의 심장을 박살냈다.(*104)
초절하게 강한 서번트 킬러 길가메쉬를 상대로 반나절 동안 시간을 끈 것은 전투속행의 도움이 컸다.(*106)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22화에서 길가메쉬의 손에 순식간에 쓰러지는 장면은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요소 정도가 될 것이다.
→ 2m의 길이를 지닌 게이 볼그로 실내전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다. 코토미네 교회 지하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2차전을 하게 되어 령주의 제약에서 벗어나 전력을 다해 싸웠으나 세이버에게 미치지 못 했다.(*109) 불리하다고는 해도 에미야 저택 내에서 2m나 되는 창을 벽에 걸리는 일 없이 아름다운 호를 그리며 플 스윙을 날려댄다.(*110)
→ 대충(이라 해도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안 가는 여분의 동작이 있는 정도다) 창을 휘두르다 검에 대한 소양도 없고 전투의 경험도 없는 에미야 시로의 반격에 당해 창을 놓친 적이 있다. 그렇게 대충 휘두르는 창은 나름대로 강철의 강도를 지닌 포스터 막대기를 무슨 해머 마냥 휘어버린다.(*111)
→ 창술의 정석 따위는 성립되지 않아, 검을 들고 통상적으로 창을 휘두르지 못할 간격으로 파고든 상대를 찌르기로 간단하게 밀쳐낸다.(*112)
→ 랜서(쿠훌린)의 부친관계가 지닌 보구는 원거리에서 시간개찬의 힘을 발할 수 있는, 그야말로 원거리 인과역전이자 프라가라흐의 상위판이며 이런 무장을 사용하는 신화의 싸움은 그야말로 초 치트대전이라 한다.(*113) 후에 진짜 멀리서 적을 시간개찬으로 죽여버리는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가 등장해 버렸다.(*114)
→ 전투속행과 재정비를 갖고 있기에 1대1 승부보다 전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지만 본인이 1대1 승부를 좋아해서 활약한 빈도수는 적다.(*115)
→ 랜서의 찌르는 게이 볼그는 권능 일보직전의 초발능력이다. 이는 쿠훌린이 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했다.(*116)
→ 30미터 정도는 간단히 도약할 수 있다.(*117) 작정하고 후퇴하자 단숨에 100미터의 거리를 벌렸다가 50미터를 질주해 도약하여 게이 볼그를 투척했다.(*118)
→ 전투와 거리가 멀어저 해이졌을 무렵인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에미야 시로의 접근을 10미터 부근에서 알아챘다.(*119)
→ 에미야 시로가 보기에 랜서가 창을 던지기 적합한 간격은 10미터 정도라 하더라.(*120)
→ 쿠훌린의 신성은 랭크 B로, 대 숙청방어라 불리는 특수한 방어 수치를 랭크 분량만큼 삭감하는 효과와 신앙의 가호, 보리수의 깨달음을 타파하는 기능이 있다.(*121)
→ 세이버 클래스로도 소환되어 보고 싶다 한다.(*122) 하지만 검을 가르쳐 본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에 따르면 검을 가르쳐 봤으나 검의 재능이 너무 없어서 곧 창으로 이적했다 한다.(*123)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캐스터(쿠훌린)도 소환되었기에 다른 클래스로 갈리면서 용량이 반쪽 났고 그 결과 전성기의 힘을 못 냈다. 이는 실전으로 수련해서 보충해 전성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124)
→ 왕의 군세를 뒤져 보면 쿠훌린 정도의 강자는 그리 많지 않다고 묘사된다. 즉 소수나마 존재한다.(*125)
→ 토오사카 린이 쿠훌린의 창을 신의 영역의 기술이라 묘사한 적이 있다.(*126) 본인은 자기 창술이 신기 수준은 아니지만 영령 제일이라 칭한다.(*127)
→ 버서커(모리 나가요시)와 싸우자 게이 볼그에 쳐맞아도 버티는 걸 보고 좋은 창 솜씨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정작 선언을 받아낸 나가요시 쪽은 중상이 되었다.(*128)
→ 세이버(모드레드)는 쿠훌린이나 랜서(헥토르)면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를 버틸 법하다 보았다.(*129)
이외, 쿠훌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프라가 가문에 전해져 온 것을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가져왔다. (*131)
→ 아쳐(에미야)가 뿌리부터 집사라면 랜서(쿠훌린)은 명 웨이터다.(*133) 두 사람은 성격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랜서는 정리가 엉성하고 아쳐는 신경질적으로 정리정돈한다는 차이점이 사이를 나쁘게 만든다.(*134) 토오노 시키와 에미야 시로의 관계는 이 둘의 관계와 비슷하다.(*135) 랜서가 아쳐에게 '넌 정의가 어쩌구 시비 거는거 안 어울리니까 머리 비우고 걍 싸워' 라 조언하기도 한다.(*136) 그리고 둘이 등장하는 작품마다 죄다 만나고 있는지라 서로 불만이 많다. 쿠훌린은 어디서 소환되도 저 얼굴이 있어서 운명 같은게 느껴진다며 푸념하고(*137) 에미야는 영령 그 자체에도 상성이 있다며 자신을 저 파란 창병이랑(덤으로 금반짝이 같은 팀에 넣지 말아 달라 부탁한다.(*138)
→ 에미야 시로와는 심장 푹찍이라는 난폭한 형태로 처음 만났지만 휴전이나 협력 관계가 되면 잘 통한다. 기본적으로 시로는 랜서의 터무니없는 대인배 스러움을 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 여기고 있으며 랜서는 시로를 호인이고 재능 있고 필요할 때는 남자답게 나오는 걸 좋게 평가하지만 아직 미숙하므로 비하의 목적은 아니지만 애송이라고 부른다.(*139)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에게서 스카사하의 모습을 그린다.(*140) 그녀에게서 령주를 강탈한 코토미네 키레이의 령주를 통한 명령을 룰 브레이커라던지로 어떻게든 끊으면 자신을 믿어준 바제트의 신뢰에 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 해 싸운다.(*141) 두 사람의 관계는 츤데레 1쌍에 가깝다. 뭐든 대충대충인 쿠훌린과 계획이 철저한 바제트지만 서로 상대의 그 부분을 좋아하기에 궁합은 좋다.(*142)
→ 토오사카 린을 좋은 여자라 평가한다. 린도 랜서를 좋아하는 타입의 인간이라 말한다.(*143) 쿠훌린이 생전에 연모했던 스카사하를 묘사하자(*144) 이를 들은 에미야 시로는 린의 파워업 판으로 비교하기도 한다.(*145)
→ 무술 고수를 동경하는 미츠즈리 아야코는 랜서의 판타지스러운 창술을 보고 경애심이라도 생겼는지 태도가 공손해졌다.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미츠즈리가 저런 여자애 같은 모습을 보이는 건 처음이라 한다.(*146)
→ 후지무라 타이가와는 어느 사이엔가 안면이 트여 랜서가 낚은 생선을 강탈해 가져가곤 한다.(*147) 한편 대충 보면 상대가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파악해내는 쿠훌린이지만 타이가는 뭐 하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다 한다.(*148)
→ 마키데라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 히무로 카네 3인방은 랜서를 나쁘지 않게 보나 헌팅 거는 건 사양인지 본격적인 작업이 들어오자 핫도그를 먹여 쫓아냈다.(*149)
→ 코토미네 키레이와는 주종관계의 계기가 그렇고 덤으로 키레이가 음흉함 덩어리라 분위기가 전혀 좋지 않다. 키레이가 빈틈을 보이면 여차 해서 죽여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개그 스핀오프에서는 막나가는 주와 막느라 고생하는 종의 주종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 특히 애초부터 서로 마스터와 서번트로 시작한 것 같은 페이트 엑스트라 CCC 히든보스로 등장할 때는 주변을 싸늘하게 만드는 영웅왕 조크에 사이 좋게 태클을 거는 등 둘이 죽이 잘 맞는다. 여기서도 키레이는 랜서한테 마파두부 10접시를 1분만에 먹으라는 괴상한 령주를 쓰는데 랜서 曰, '싫어하는 것에만 령주를 쓰는 병에 처걸리기라도 했냐?'(*150)
→ 아쳐(길가메쉬)에게 있어서 랜서(쿠훌린)는 사냥개 취급이지만 길가메쉬 기준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151) 같은 마스터 아래라면 중용적으로 뭐 그러려니 하며 지내나 언젠가는 둘 중 하나가 죽을 싸움이 올 것 예감했다. 만약 싸워서 랜서가 이기면 후련하다 한다.(*152) 마스터가 다르다면 관계는 최악이 되어 성배전쟁이 일어나면 맨 먼저 살육전을 벌인다. 반대로 꼬마 길가메쉬와는 잘 통하며 어른 모드와의 인성 차이를 보고 황당해 한다. 거기에 카렌 오르텐시아가 마스터라면 최악의 상사를 같이 두고 있는지라 동질감을 느끼는데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둘이 잘 어울리는 콤비라 한다.(*153)
→ 세이버(아르토리아)와는 상성이 안 좋다. 대인배인 랜서야 뭐 그러려니 하며 적당히 농을 걸지만 융통성 없는 세이버는 그런 거 없고 화낸다.(*154) 이는 성격 상 궁합이 안 맞는다는 의미로, 정직한 세이버는 궁합이 어찌 됬든 랜서가 육체, 정신적으로 강인하고 자신보다 적응성이 높다고 인정하고 있다.(*155) 주로 랜서가 세이버를 꼬맹이라고 놀리다가 화를 당한다.(*156)
→ 카렌 오르텐시아가 마스터가 되면 엉망진창으로 부려먹는지라 학을 땐다. 그거에 비하면 성배전쟁은 즐거운 부류에 들어간다 한다.(*157) 구체적으로는 전임 마스터 코토미네 키레이와 같을 정도로 서번트를 다루는 게 난폭하며,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안 해 준다.(*158)
→ 캐스터(메데이아)는 랜서가 자기와 방향성은 안 맞지만 확고한 삶의 방식을 갖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며 날카로운 추리에 반론하지 않거나 한다.(*159) 그거하곤 별개로 헌팅놀음 하는 꼴은 이아손 보는 느낌이라며 무지 싫어하고 눈에 보이면 깐다.(*160)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어 같이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자신은 고참병이지만 보물을 얻을 수 있다면 사력을 다 한다며 잘 부탁한다 한다.(*161)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와 싸워 이기면 승리대사에서 핀 막쿨을 애 취급하며 디어뮈드 정도의 남자를 사사로운 원한으로 죽이냐며 깐다.(*162) 한편 칼데아에서 젊은 상태로 소환된 랜서(핀 막쿨)을 보면 항상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랑 같이 다니며 나 잘났다고 떠들고 디어뮈드가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답변하려고 노력하는데 쿠훌린은 그런 둘을 보고 저것들은 꽁트부터 시작하는 규칙 있는 거 아니냐고 깐다.(*163)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는 랜서(쿠훌린)을 위대한 선배이자 지고의 창병으로 존경한다. 대신 랜서(스카사하)가 그거 너무 스파르타 하지 않냐 한다.(*164)
→ 레갈리아를 손에 얻은 주인공(엑스트라)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나름대로 미래를 생각하는 꽤 제대로 된 지도자라고 평가해 준다. 폭군일 줄 알았는데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고 애 같다 한다. 네로는 쿠훌린을 대단한 전사로 인정한다.(*165)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악녀 짓 하던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메이브 흉내내는 년이라 깐다. 그리고 라이더(메두사)는 그럭저럭 좋게 평가하고 있어서 여왕의 부하로 가담한 것에 의문을 품었다.(*166)
→ 성배전쟁(엑스트라)를 벌이던 당시 캐스터(아르키메데스)와 면식을 나누었다. 둘의 관계는 양호하며 쿠훌린 쪽에서 아르키메데스의 여차하면 냉혹해지는 점을 전사로서 인정한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가 인류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쿠훌린이 알면 그 놈이라면 그럴 만 하다고 시원스럽게 납득해 버린다.(*167)
→ 카렌 오르텐시아를 빙의체 삼은 의사 서번트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는 카렌의 경험이 있어 랜서(쿠훌린)과 면식이 있지만 확실하게 기억하지는 못 한다.(*168) 쿠훌린의 업적, 외모, 능력 등이 나무랄 데 없으며 리스펙트하지 않을 자는 없을 것 같고 이름이 너무 멋지다고 설명하는데 정작 그래놓고 다루는 건 본래의 카렌과 다를 바 없다. (*169) 쿠훌린 쪽에서는 기시감이 느껴지는 정도로 인식하며 어떻게든 관계되는 걸 피하려고 도주하려 한다.(*170) 이건 이벤트 때의 이야기로, 마이룸 회화에서는 카렌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너는 예외지만 성배전쟁의 마스터란 놈들은 하나같이 변변지 않다고 디스한다.(*171)
→ 코토미네 키레이를 빙의체 삼은 의사 서번트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칼데아에 소환되어 랜서 쿠훌린을 보면 쿠훌린 얼터와도 이야기했는데 실로 다른 사람 같은 지성과 침착함을 지녔다며 뭐 괴로운 스트레스라도 받아서 그런 영기가 되었냐 한다.(*172) 쿠훌린은 라스푸틴 행세를 하는 키레이가 죄인이면서 성자, 도리는 어긋나지 않은 악인, 간단히 속내를 알 수 없으므로 신뢰하데 신용을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한 거리 한다.(*173)
→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는 칼데아에서 쿠훌린을 보면 자기들이 마법사의 상자에서 봤던 알바나 뛰던 그의 진가를 여기서 처음 봤다 하며, 칼데아에서도 고생하는 건 여전하다 하고 보고 있으면 안심된다 한다.(*174)
→ 악연이라 할 수 있는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생전 쿠훌린을 너무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어 했지만 뭘 해도 관심 없다며 자신의 것이 되지 않았기에 전쟁으로라도 굴복시키려 했고 결국 실패했다. 서번트가 되어서도 포기하지 않는다.(*175) 쿠훌린은 메이브가 서번트로 불린 걸 들으면 그 여자가 남을 위해 싸우는 성격이 아닌데 말도 안 된다며 가짜라 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욕망 전개로 싸운다는 걸 듣고 납득하며 그러라면 믿음직하고 가장 그녀다운 부분이 흔들리지 않았다 한다.(*176)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가 캐스터(메데이아)의 손에 소환되었고 그 때문에 산문에서 벗어나지 못 하며, 성배의 강림 장소 4군데와 각각의 중요성, 그리고 역대 성배전쟁의 성배 강림 장소까지 알고 있다.(*178)
→ 아쳐(길가메쉬)와 코토미네 키레이가 협력 관계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179)
→ 대성배가 작동하는 원리(영령의 혼을 사용해 근원에의 길을 연다)와 6개의 혼으로도 소원을 비는 게 가능하다는 것은 몰랐다. 그걸 듣고 이거 처음부터 사기 계약이었냐고 깠다.(*180)
→ 코토미네 키레이는 랜서에게 공감 지각을 걸어 정찰을 관전한다. 진 어쌔신에게 당한 쿠훌린의 시야를 보고 자신에게 어쌔신의 망상심음이 안 통할 것을 알아냈다.(*181)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코토미네 키레이가 마토우 신지한테 아쳐(길가메쉬)를 빌려 주고 이용해 먹은 사실은 몰랐다. 반대로 신지는 랜서가 키레이의 정찰용 개 취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182)
→ 앞서 언급했듯 후지무라 타이가가 잡은 물고기를 빼앗아 간다.(*183)
→ 낚시라면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 중에서 최강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면서 다른 서번트들을 빈정거리는데(*184) 말이 씨가 되었는지 진짜로 아쳐(에미야)의 하이테크 낚싯대, 아쳐(길가메쉬)의 황금 낚싯대와 대결하게 된다. 이 뒤에 보트를 동원해 나인성교본으로 소환한 마수의 생존자를 두고 본격적인 해양 난투극이 벌어질 예정이었으나 '같은 에피소드는 3번 내면 됐지' 라는 나스 키노코의 판단 하에 취소되었다.(*185)
→ 마음에 안 드는 게 낚이면 풀어 준다.(*186) 낚는 것 보다 과정을 즐기는 쪽이다.(*187)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사용하는 낚싯대는 마토우 신지한테 강탈했다.(*188) 받침대 조차 없는 그냥 장대에 줄 달아놓은 물건 수준이지만 기계 같은 끈기와 정확도를 발휘하고 자연과 합일되어 낚는다 수준의 달인이라 그걸로 초밥집 차려도 되겠구먼 싶을 정도로 다양하게 낚아 댄다. 현대의 낚싯대는 있으면 편리하고 잘 낚이면 즐거울 테지만 그냥 막대기 들고 바다의 상태를 보는 쪽이 더 즐겁다 한다.(*189) 페이트 그랜드 오더 수영복 이벤트에서는 무인도에서 낚싯대를 뚝딱 만들어 낸다.(*190)
→ 생전에도 좋아했는지 낚시 대결 하다가 늦은 게 쿨란의 맹견을 죽이는 계기가 되었고(*191) 미래를 결정하는 게 가능한 점성술을 쓰는 드루이드에게 예언 받는 에피소드에서도 낚시 하고 있었다.(*192)
→ 캐스터 클래스로 소환되면 칼데아에 낚시터 없냐고 찾는다.(*193)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막 소환된 마난난은 아직 쿠훌린을 못 만나겠다며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을 가버린다.(*200) 이벤트의 에필로그에서 마음을 정리해서 쿠훌린과 마주하는데 옛날부터 자길 엄청 엄하게 대한 마난난 할아범이라며 기겁한다. 마난난은 예나 지금이나 부녀자에게 작업을 거는 게 똑같다며 옛정을 나누자고 끌고 가버린다.(*201)
칼데아에 소환되어 마이룸에서 마주할 경우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랜서(쿠훌린)이 자길 쳐다보는 걸 보고 말하고 싶은 게 있으면 알하라 한다.(*202) 쿠훌린 쪽에서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있다 해서 인사 하러 갔더니 아는 사람이었다 하곤, 하필이면 마난난의 의사 서번트라 부담없이 말을 못 걸겠다 한다.(*203)
→ 꽃다발 만드는 센스가 좋다. 검, 활, 전차도 상당하게 다룰 수 있다.(*204)
→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일은 잘 하지만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 오래 일하지 못 하고 장소를 옮긴다. 꽃집, 찻집, 생선가게 등.(*205)
→ 추위에 강하다.(*206)
→ 페이트 등장인물 전원이 많이 먹기 대결을 하면 3위. 게임은 싫어한다.(*207)(*208)
→ 캐릭터의 모티브는 일본 만화 하구레구모(浮浪雲)에서 따 왔다. (*209)
→ 체중 설정이 70kg이나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신상정보 페이지에는 75kg라 적혀 있다. 같은 책의 매트릭스 항목에는 여전히 70kg라 적혀 있는 것을 보면 오타 같다.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에서 낚시 할 때 찾아가면 CG 상으로 옆에 맥주, 술 안주, 담배가 굴러다닌다. 에미야 시로가 요청을 들어 준 거에 보답하겠다 하자 후지무라 타이가를 통해서 술 좀 보내달라 한다.(*210)
→ 기본적으로 명령받으면 따르고, 주문 받은 대로 결과를 내는 것이 삶의 방침이라 코토미네 키레이의 막나가는 명령에도 그럭저럭 순종했다.(*211)
→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 마수(키메라)를 도축해서 전골을 만들자 진짜 맛있는 요리가 나왔다.(*212)
→ 생전 일화가 난장판이라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는 느낌으로 배신당해도 미워하지는 않는다.(*213) 대신 배신은 배로 갚아 준다.(*214)
→ 남을 가르치는 데는 관심 없는지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룬 좀 습득시켜 달라고 하자 뒤로 뺀다.(*215)
→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싸움에 타고난 행운이 있다.(*216)
→ 머리카락을 뒤에 꽁지머리 풍으로 묶고 있는데 랜서(스카사하)는 그 꽁지를 잡고 쿠훌린을 질질 끌고 간다.(*217)
→ 나스 키노코가 가장 좋아하는 영령은 랜서(쿠훌린)으로 죽는 순간까지 완벽하다 한다.(*218)
→ 왠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 아주 정직한 선수 풍 달리기 포즈를 보여줬는데 이게 밈이 되었다. 공식에서도 인상깊었는지 관련 굳즈가 나온다거나 다른 작품에서 그걸 언급하거나 한다.(*219)
→ 2022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나온 개념예장 워터건 배틀에서 쿠훌린이 갖고 온 물총은 아쳐(아르토리아)의 것을 빌려 왔다 한다.(*220)
→ 세이버(세탄타)가 같이 있으면 랜서(스카사하)는 세탄타라고 부르는데 둘은 누굴 부르는 건지 모르겠다 한다(*221)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