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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벤트 스토리 2부 크립터 편 이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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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크립터 편 이후.... 중에서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공개된 이벤트들의 일람입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벤트 스토리 2부 크립터 편 이후2 문서에서 이어집니다.
이후의 내용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벤트 스토리 2부 이후 문서로 이어집니다.
영월검풍접
2024년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간만에 나온 골든위크가 아닌 시기에 나온 콜라보 이벤트로, 콜라보 대상은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다.
영월의식을 본뜬 특이점에서 몇 번이고 서번트를 썰었음에도 영월의식이 끝나지 않아 유이 쇼세츠가 고민하자 우시고젠은 고민하지 말라 한다.(*2) 그리고 기억상실 상태의 미야모토 이오리가 센소지의 돌바닥에 자빠져 있다가 깨어난다.(*3)
한편 본 이벤트의 배경인 장소로 레이시프트를 하는데 이번엔 적성 서번트가 단 한 명도 없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홀로 특이점에 오게 되었다. 작은 소형특이점이면 내버려둔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이번 건 규모가 커서 이성의 신이 관여된 것으로 추정되어 무리하게 왔다. 관측과 좌표 측정으로 이 특이점은 에도 시대 게이안 4년의 일본임이 확인되었는데 인리정초치는 불안정하고 트리스메기스토스는 관측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4)
기억을 잃은 미야모토 이오리는 자신을 공격해 오는 괴이들을 쓰러뜨리다 우시고젠에게 기습당한다. 우시고젠은 이전 영월의식 때 첫 만남과 같은 구도라 하는데 이오리는 기억하지 못 한다. 유이 쇼세츠도 이오리를 알아보며 그에게서 빛을 보고 싶었지만 실패했음을 암시하는데 못 알아먹는다.(*5) 원작과 같이 이오리가 우시고젠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던 와중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접촉해 온다. 주인공은 생긴 것만 보고 우시고젠이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와 관련된 것을 알아봤고 주인공의 손의 령주를 본 유이 쇼세츠는 주인공이 영월의식의 참가자라 착각하곤 공격한다.(*6) 주인공의 임시 서번트 소환을 본 우시고젠은 칼데아에 대해 알고 있다며 주인공의 마스터로서의 자질이 고금무쌍이라 알리고 이에 유이 쇼세츠가 여기서 결판을 내려 하자 미야모토 이오리가 같은 적을 두게 되었으니 공투를 요청하고 주인공이 이에 승낙하여 일단 도주하게 된다.(*7)
이해력 개쩌는 이오리는 기억이 없음에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무사시를 무사시쨩이라 부르는 걸 보고 뭐 그럴 수도 있다 하며, 칼데아의 홀로그램 통신을 보고 기억은 안 나지만 정성공이 준 예장을 어렴풋이 떠올린다.(*8) 이 특이점은 인기척이 없었다. 아무튼 성배전쟁과 영월의식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뭔가 해 보려 했는데 쫓아온 유이 쇼세츠의 마술적인 방해로 칼데아의 통신이 끊긴다. 동시에 쇼세츠는 우시고젠에게 영월의식 특유의 시스템인 영맥을 이은 영지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그간 떠돌이 서번트를 죽이면서 점령해 온 영지가 엄청 많아 우시고젠은 초 파워업한다.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본 우시고젠이 왠지 좋아하는 사이(*9) 특이점에 소환된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난입한다. 이번에도 세이버가 되었다고 2회차 인증을 하면서 아직 미야모토 이오리가 기억이 없다는 걸 모르고 일단 이오리네 공방으로 대피한다. 쫓아온 우시고젠을 본 세이버는 그녀가 라이더가 아닌 엑스트라 클래스임을 간파하고, 왜 일전에 자신을 배신한 우시고젠을 부리냐고 유이 쇼세츠에게 묻는데 쇼세츠는 우시고젠에게 통수맞은 기억이 없었다.(*10)
한편 치에몬과 랜서(잔 다르크)도 활동을 시작한다.(*11) 일단 유이 쇼세츠의 영지를 끊어버린 후 행차하고, 쇼세츠에게 잘난 척 굴지만 결국 미야모토 이오리한테 정신이 팔린 여자일 뿐이라 깐다. 칼데아와 이 특이점의 비밀에 대해서 안다는 투로 이야기한다.(*12) 셋이 삼파전의 구도로 잠시 싸우다가 치에몬이 뭔가 하자 츠치미카도 야스히로가 괴이로 소환되었다. 미쳐 날뛰는 츠치미카도를 주인공과 이오리가 막게 된다. 나머지 둘은 가 버린다. 횡설수설하는 츠치미카도는 절기 팔기노도에 쓰러진다.(*13)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이 시점에서 미야모토 이오리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상실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손등을 확인해 보니 이오리에게 령주는 없었다.(*14)
이 특이점에 대한 걸 정리하기로 했다. 이 곳은 영월의식이 일어난 에도를 본뜬 것으로, 인간이 없다. 미야모토 이오리는 자신의 집이 다른 영역까지 침범해 공방이 된 걸 보고 이 곳은 자기가 아는 에도가 아니니 그러려니 한다. 한편 홍옥의 서는 세이버(야마토타케루)를 비롯해 영월의식에 대한 걸 기억했다.(*15) 본래의 서번트와 달리 서번트 특유의 다른 서번트의 기척을 감지하는 능력이 크게 감소했다.(*16) 여하간 이걸 방치하면 렘넌트 쪽 세계도 영향이 갈 수 있으니 미야모토 이오리는 특이점을 소거시키기 위해 유이 쇼세츠와 싸우기로 한다.(*17)
홍옥의 서는 여자 미야모토 무사시를 아는 칼데아 측의 반응을 보고 일단 영월의식과 자기가 알던 참가자들에 대해 설명한다.(*18)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성공과 도로테아 코예트가 마술사라는 걸 듣고 얄궂다며 이게 인연인가 한다.(*19)
한편 기억이 없고 령주도 없는 미야모토 이오리를 본 홍옥의 서는 이 이오리가 자기가 아는 이오리가 아닐 수 있다 한다. 예를 들어 영월의식에 관여하기 전의 이오리라던가를 제시한다. 만약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이오리가 영월의식의 전말, 자신의 명원에 관한 부분을 알아선 안 된다 한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에게도 그 부분의 입막음을 부탁하며, 마지막으로 자기가 알던 이오리와 세이버는 잘 싸웠다 하며 칭찬한다. 이오리는 잘은 모르겠지만 특이점을 해결한다는 당초의 방침은 바꾸지 않기로 했다.(*20)
렘넌트 본편과 떠돌이 서번트가 다르게 배정되어 있다.
→ 떠돌이 아쳐 아쳐(토모에 고젠)이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에게 썰리는 것으로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어벤저는 이번에도 자신이 라이더 클래스의 라이코우라고 정체를 숨기고 있다. (*21)
→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자신은 인리에 의해 소환된 떠돌이 서번트니 의식의 참가자가 아니라며 칼데아 측에 자기 진명을 알려준다. 그리고 미야모토 이오리에게는 쌀쌀맞게 자기를 진명으로 부르지 말라 한다.(*22)
→ 버서커(삼손)은 버서커(스파르타쿠스)로 대체되었다. 괴이를 압제자로 선언하곤 다 때려부순다.(*23) 그러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를 보더니 압제자라 느끼곤 덤벼든다. 주인공과 이오리는 괴이 중에서도 수괴급이 덤벼들어서 그걸 막게 된다.(*24) 좋은 시나리오라이터를 만나서 간만에 대현자 모드가 된 스파르타쿠스는 야마토타케루의 손이 불복하는 자를 몰살하는 길을 걸어온 압제자의 피투성이 손이라 한다. 이에 타케루는 자신이 죽일 뿐인 검이라는 건 맞지만 지금의 자신은 선을 행하고 싶다며, 약자의 눈물에 응하여 싸우는 스파르타쿠스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 한다. 이에 스파르타쿠스는 야마토타케루가 압제자가 아니라며 가 버린다.(*25)
→ 어쌔신(이서문)은 젊은 랜서(이서문)으로 교체되었다. 유이 쇼세츠는 상대가 일시적 소환으로 다수의 영령을 부리는 칼데아의 마스터니 전력이 필요하다며 떠돌이 랜서가 된 이서문에게 협력을 요청한다.(*26)
→ 어쩐지 온전한 기억을 갖춘 세이버(야마토타케루)와 홍옥의 서도 젊은 주인를 잊고 있었다.그리고 본래라면 젊은 주인이 있어야 할 도매상 거리의 상점은 정체를 모를 강력한 서번트가 지키고 있었다. 랜서로 소환되야 하지만 지금은 룰러라 한다. 의식에 사로잡힌 자들이 무엇에 발버둥치며 어떠한 길을 갈 것인지를 지켜보기 위해 소환되었다 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여러 지옥(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있었던 혼의 지옥, 랜서(에레슈키갈)이 있었떤 옛되고 어둑한 지옥, 테스카틀리포카가 운영한 땅을 꿰뚫은 공동 지옥, 그리고 왠지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의 헤이안쿄도 '사악한 자가 조소하는 지옥'이라 불러준다)에 연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게 나락 밑바닥일지라도 닿는 광체는 있으니 망설이면서도 나아가다보면 빛이 있으리라 하고 퇴장한다.(*27)
→ 본래라면 랜서(쿠훌린)이 있어야 할 조죠지는 세이버(세탄타)로 교체되었다. 어쩐지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을 쓰기 위해 자신을 바꾼 후로 영령과 겨룰 만큼 강해진 미야모토 이오리를 보곤 그가 전장을 원하는 자임을 알아차리고 한바탕 싸우다 여유가 있음에도 패배를 인정한다. 이 엉망진창의 특이점에서 제대로 성배전쟁을 하려는 걸 보고 불러주면 힘이 되겠다 한다.(*28)
→ 라이더(타마모아리아)는 버서커(타마모 캣)으로 교체되었는데 한 번 싸워 보자 여전히 못 알아먹을 헛소리를 늘어놓더니 타마모나인의 상성이 '아리아는 구찌에 강하고, 캣은 아리아에 강하다'는 걸 밝힌 후 조력하겠다 한다. 다들 정신줄을 놓는다.(*29)
→ 아쳐(아르주나)는 아쳐(아슈와타마)로 교체되었다. 카나가와항은 반복된 영월의식 파쿠리 때문에 뒤틀려 비정상적으로 괴이가 강해져 있었고, 아슈와타마는 한창 그걸 퇴치 중이었는데 칼데아 측이 접근해 오자 그들이 괴이를 부려 이 특이점을 왜곡해 세계를 박살내려 한다고 오해해 덤벼온다. 마침 괴이가 적 아군 구분 안 하고 죄다 공격해 오자 자기가 부리는 괴이에게 공격당할 리는 없으므로 의심을 풀고 불러주면 의식을 막는 걸 도와준다 한다.(*30)
→ 어쌔신(코가 사부로)는 후손인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로 교체되었으며, 도로테아 코예트가 없으므로 치요메는 떠돌이 어쌔신 취급이었다. 도로테아 본인은 없지만 그녀의 공방인 배믐 남아 있었기에 그 곳을 거점으로 삼아 부근의 괴이를 퇴치하고 있었다.(*31)
→ 캐스터(키르케)는 라이더(오디세우스)로 교체되었다. 코이시카와에서 트로이아 이포스로 괴이들을 쓸어버리곤 협력해준다.(*32)
→ 떠돌이 아쳐 아쳐(토모에 고젠)이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에게 썰리는 것으로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어벤저는 이번에도 자신이 라이더 클래스의 라이코우라고 정체를 숨기고 있다. (*21)
→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자신은 인리에 의해 소환된 떠돌이 서번트니 의식의 참가자가 아니라며 칼데아 측에 자기 진명을 알려준다. 그리고 미야모토 이오리에게는 쌀쌀맞게 자기를 진명으로 부르지 말라 한다.(*22)
→ 버서커(삼손)은 버서커(스파르타쿠스)로 대체되었다. 괴이를 압제자로 선언하곤 다 때려부순다.(*23) 그러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를 보더니 압제자라 느끼곤 덤벼든다. 주인공과 이오리는 괴이 중에서도 수괴급이 덤벼들어서 그걸 막게 된다.(*24) 좋은 시나리오라이터를 만나서 간만에 대현자 모드가 된 스파르타쿠스는 야마토타케루의 손이 불복하는 자를 몰살하는 길을 걸어온 압제자의 피투성이 손이라 한다. 이에 타케루는 자신이 죽일 뿐인 검이라는 건 맞지만 지금의 자신은 선을 행하고 싶다며, 약자의 눈물에 응하여 싸우는 스파르타쿠스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 한다. 이에 스파르타쿠스는 야마토타케루가 압제자가 아니라며 가 버린다.(*25)
→ 어쌔신(이서문)은 젊은 랜서(이서문)으로 교체되었다. 유이 쇼세츠는 상대가 일시적 소환으로 다수의 영령을 부리는 칼데아의 마스터니 전력이 필요하다며 떠돌이 랜서가 된 이서문에게 협력을 요청한다.(*26)
→ 어쩐지 온전한 기억을 갖춘 세이버(야마토타케루)와 홍옥의 서도 젊은 주인를 잊고 있었다.그리고 본래라면 젊은 주인이 있어야 할 도매상 거리의 상점은 정체를 모를 강력한 서번트가 지키고 있었다. 랜서로 소환되야 하지만 지금은 룰러라 한다. 의식에 사로잡힌 자들이 무엇에 발버둥치며 어떠한 길을 갈 것인지를 지켜보기 위해 소환되었다 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여러 지옥(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있었던 혼의 지옥, 랜서(에레슈키갈)이 있었떤 옛되고 어둑한 지옥, 테스카틀리포카가 운영한 땅을 꿰뚫은 공동 지옥, 그리고 왠지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의 헤이안쿄도 '사악한 자가 조소하는 지옥'이라 불러준다)에 연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게 나락 밑바닥일지라도 닿는 광체는 있으니 망설이면서도 나아가다보면 빛이 있으리라 하고 퇴장한다.(*27)
→ 본래라면 랜서(쿠훌린)이 있어야 할 조죠지는 세이버(세탄타)로 교체되었다. 어쩐지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을 쓰기 위해 자신을 바꾼 후로 영령과 겨룰 만큼 강해진 미야모토 이오리를 보곤 그가 전장을 원하는 자임을 알아차리고 한바탕 싸우다 여유가 있음에도 패배를 인정한다. 이 엉망진창의 특이점에서 제대로 성배전쟁을 하려는 걸 보고 불러주면 힘이 되겠다 한다.(*28)
→ 라이더(타마모아리아)는 버서커(타마모 캣)으로 교체되었는데 한 번 싸워 보자 여전히 못 알아먹을 헛소리를 늘어놓더니 타마모나인의 상성이 '아리아는 구찌에 강하고, 캣은 아리아에 강하다'는 걸 밝힌 후 조력하겠다 한다. 다들 정신줄을 놓는다.(*29)
→ 아쳐(아르주나)는 아쳐(아슈와타마)로 교체되었다. 카나가와항은 반복된 영월의식 파쿠리 때문에 뒤틀려 비정상적으로 괴이가 강해져 있었고, 아슈와타마는 한창 그걸 퇴치 중이었는데 칼데아 측이 접근해 오자 그들이 괴이를 부려 이 특이점을 왜곡해 세계를 박살내려 한다고 오해해 덤벼온다. 마침 괴이가 적 아군 구분 안 하고 죄다 공격해 오자 자기가 부리는 괴이에게 공격당할 리는 없으므로 의심을 풀고 불러주면 의식을 막는 걸 도와준다 한다.(*30)
→ 어쌔신(코가 사부로)는 후손인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로 교체되었으며, 도로테아 코예트가 없으므로 치요메는 떠돌이 어쌔신 취급이었다. 도로테아 본인은 없지만 그녀의 공방인 배믐 남아 있었기에 그 곳을 거점으로 삼아 부근의 괴이를 퇴치하고 있었다.(*31)
→ 캐스터(키르케)는 라이더(오디세우스)로 교체되었다. 코이시카와에서 트로이아 이포스로 괴이들을 쓸어버리곤 협력해준다.(*32)
배고파서 마수도 가끔 잡아먹는다는 주인공의 말을 들으며 식사를 해결한다. 그리고 정석대로 영월의식의 영지쟁탈전을 하기로 하는데 일단 요시와라로 향한다.(*33) 타카오 다유와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가 있으면 말이 통하겠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무사시가 데이터 로스트된 걸 알기에 기대를 하지 않았다.(*34) 버서커(스파르타쿠스)가 날뛰면서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이탈하고 마력 외곽을 지닌 괴이 수장을 이오리가 상대하게 된다. 영령급의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의 미야모토 이오리로는 대항할 수 없었다. 자신의 검이 닿지 않은 걸 느낀 이오리는 렘넌트 본편에서 불의 형을 익힐 때 봤던 그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한다. 본편에서는 이오리가 또 다른 자신을 자신의 여분이라며 부정한 것과 반대로 또 다른 자신이 이오리를 여분이라며 사라지라 한다. 이를 본 이오리는 영월의식의 기억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지만,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을 떠올려내고 지금의 자신은 그것을 쓸 수 없기에 자신을 그걸 다룰 수 있는 상태로 전환하고 괴이의 수장을 썰어버린다.(*35)
한편 비정상적으로 강한 괴이가 끝도 없이 생성되는데 요시와라의 영지력을 괴이들이 차지해서 생긴 현상이었다. 버서커(스파르타쿠스)의 도움을 받아 영지를 장악하자 괴이도 사그라든다. 스파르타쿠스는 간난신고의 길을 나아가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존경한다 하며, 압제자였던 과거의 자신에게 맞서는 야마토타케루도 반역자라 한다. 아무튼 반역자니 힘을 빌려준다 한다.(*36)
미야모토 이오리는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을 보고 재능 없는 자신이 그것에 도달한 걸 보면 자신에게도 몸을 불사르는 열띤 마음이 있을 거라 짐작했고,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이오리가 그 비검에 다다라 있다면 역시 그는 ......일 거라 짐작한다.(*37)
한편 비정상적으로 강한 괴이가 끝도 없이 생성되는데 요시와라의 영지력을 괴이들이 차지해서 생긴 현상이었다. 버서커(스파르타쿠스)의 도움을 받아 영지를 장악하자 괴이도 사그라든다. 스파르타쿠스는 간난신고의 길을 나아가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존경한다 하며, 압제자였던 과거의 자신에게 맞서는 야마토타케루도 반역자라 한다. 아무튼 반역자니 힘을 빌려준다 한다.(*36)
미야모토 이오리는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을 보고 재능 없는 자신이 그것에 도달한 걸 보면 자신에게도 몸을 불사르는 열띤 마음이 있을 거라 짐작했고,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이오리가 그 비검에 다다라 있다면 역시 그는 ......일 거라 짐작한다.(*37)
칼데아 측은 요시와라에 이어 정성공이 보이지 않는 아카사카로 향한다. 한편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떠돌이 세이버로 소환되었음에도 별도의 영맥 없이도 마력 공급이 윤활한 게 의문시된다. 덤으로 세이버는 많은 영령을 알아보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진명간파용으로 쓰기로 한다.(*38)
아카사카는 괴이들이 두 패거리로 나뉘어 난장판을 벌이고 있었고, 그걸 퇴치하는 도중 유이 쇼세츠가 딱하니 돌봐야 하니 뭐니 하면서 같은 편이 된 랜서(이서문)이 기습해 온다. 그러다 치에몬과 랜서(잔 다르크)가 있는 게 밝혀져 3파전이 되는데 요시와라 때 처럼 괴이가 영지를 장악하고 있었고 그 괴이의 수괴를 쓰러뜨린 쪽이 아카사카의 주인이 되는 것이 밝혀졌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수괴를 쓰러뜨린 것으로 영지를 확보했고 치에몬은 유이 쇼세츠에게 빼앗긴 것 보단 낫다며 퇴각한다. 랜서(이서문)은 이걸로 유이에 대한 의리는 마쳤고 어벤저(미나코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와 한 번 싸워보고 싶으니 자신을 부르면 조력해 주겠다 하며 가 버린다.(*39)
본래의 영월의식과 비교해서 어떤 마스터는 있고 어떤 마스터는 없는 상황, 그리고 본래는 볼 수 없었던 지나치게 강해진 괴이 수괴 등을 보고 뭔가 흑막이 있음을 짐작했지만 일단은 알 수 없어서 공방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한편 미야모토 이오리는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미소를 보며 자신은 이런 의식에 참가해서도 편안함을 품었다는 것을 깨닿는다.(*40) 한편 유이 쇼세츠는 뭔가 고민한다.(*41)
아카사카는 괴이들이 두 패거리로 나뉘어 난장판을 벌이고 있었고, 그걸 퇴치하는 도중 유이 쇼세츠가 딱하니 돌봐야 하니 뭐니 하면서 같은 편이 된 랜서(이서문)이 기습해 온다. 그러다 치에몬과 랜서(잔 다르크)가 있는 게 밝혀져 3파전이 되는데 요시와라 때 처럼 괴이가 영지를 장악하고 있었고 그 괴이의 수괴를 쓰러뜨린 쪽이 아카사카의 주인이 되는 것이 밝혀졌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수괴를 쓰러뜨린 것으로 영지를 확보했고 치에몬은 유이 쇼세츠에게 빼앗긴 것 보단 낫다며 퇴각한다. 랜서(이서문)은 이걸로 유이에 대한 의리는 마쳤고 어벤저(미나코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와 한 번 싸워보고 싶으니 자신을 부르면 조력해 주겠다 하며 가 버린다.(*39)
본래의 영월의식과 비교해서 어떤 마스터는 있고 어떤 마스터는 없는 상황, 그리고 본래는 볼 수 없었던 지나치게 강해진 괴이 수괴 등을 보고 뭔가 흑막이 있음을 짐작했지만 일단은 알 수 없어서 공방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한편 미야모토 이오리는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미소를 보며 자신은 이런 의식에 참가해서도 편안함을 품었다는 것을 깨닿는다.(*40) 한편 유이 쇼세츠는 뭔가 고민한다.(*41)
이번에는 본래 도로테아 코예트의 본거지였던 요코스카로 향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영지의 라인이 길어지고 빈틈이 생긴 곳을 유이 쇼세츠와 치에몬이 기습할 것을 우려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군으로 만든 떠돌이 서번트들에게 방어를 부탁하기로 한다. 그들은 실제로 수하를 보냈는데 치에몬은 본인은 씨앗을 처리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42)
요코스카게 도로테아의 흔적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어쌔신(코가 사부로)가 부리던 뱀 사역마들이 돌아다녔다. 그걸 쫓아가니 사부로 대신 소환된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를 발견한다. 치요메는 괴이를 토벌하는 게 목적인지라 서로 입장이 맞아 협력하려 하는데(*43)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가 난입해 치요메를 공격해 바다로 빠뜨린다. 유이 쇼세츠가 동행하지 않아서 그런지 자신의 정체가 우시고젠임을 공개한다. 요코스카의 마력까지 차지한 우시고젠은 신나서 괴이를 단독으로 조종하고 특이점 헤이안쿄 때 본 적 있는 츠치구모를 소환해서 칼데아 측을 뭉게려 한다. 이는 바다에서 복귀한 치요메의 소환 이취대명신원기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절기 팔기노도의 콤비네이션으로 처리하게 되었고, 우시고젠은 퇴각하려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거 헤이안쿄랑 관련된 것 아니냐 캐묻는다. 이에 우시고젠은 자신은 이성의 백작의 의뢰를 받아 그의 취향인 캐스터 림보가 한 것을 재현하는 거라 알려주곤 주인공에게 죽음의 기운이 강하다 하며 가 버린다. 한편 다들 이 특이점의 최종도달점은 지옥일 거라 한다.(*44)
요코스카게 도로테아의 흔적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어쌔신(코가 사부로)가 부리던 뱀 사역마들이 돌아다녔다. 그걸 쫓아가니 사부로 대신 소환된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를 발견한다. 치요메는 괴이를 토벌하는 게 목적인지라 서로 입장이 맞아 협력하려 하는데(*43)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가 난입해 치요메를 공격해 바다로 빠뜨린다. 유이 쇼세츠가 동행하지 않아서 그런지 자신의 정체가 우시고젠임을 공개한다. 요코스카의 마력까지 차지한 우시고젠은 신나서 괴이를 단독으로 조종하고 특이점 헤이안쿄 때 본 적 있는 츠치구모를 소환해서 칼데아 측을 뭉게려 한다. 이는 바다에서 복귀한 치요메의 소환 이취대명신원기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절기 팔기노도의 콤비네이션으로 처리하게 되었고, 우시고젠은 퇴각하려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거 헤이안쿄랑 관련된 것 아니냐 캐묻는다. 이에 우시고젠은 자신은 이성의 백작의 의뢰를 받아 그의 취향인 캐스터 림보가 한 것을 재현하는 거라 알려주곤 주인공에게 죽음의 기운이 강하다 하며 가 버린다. 한편 다들 이 특이점의 최종도달점은 지옥일 거라 한다.(*44)
간에이지에서 단독으로 치에몬과 랜서(잔 다르크)를 상대하던 유이 쇼세츠는 궁지에 몰리자 령주로 우시고젠을 부른다. 하지만 응답하지 않았고 찔려 죽는다. 치에몬은 이것으로 쐐기인 씨앗을 다 처리했다 하며 중앙으로 향한다.(*45)
아사쿠라의 공방으로 돌아간 칼데아 측은 이 특이점이 백작이 자신들을 노린 것 같다며 원본 영월의식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이 특이점의 영월의식을 중단시키기로 한다. 그 때 에도성이 붉게 변해 마력오염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예의 룰러가 와서 치에몬이 뭔가 지옥문을 열려 한다는 걸 알려준다. 그래서 에도성을 보호하는 결계를 유지하는 영맥들을 점거해 길을 열기로 한다.(*46)
치에몬은 이 특이점이 성배의 가짜인 영월의 가짜라 하며, 모든 게 끝났는데도 의식만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끝난 뒤에 이어지는 이 세계는 지옥일 수 밖에 없다 한다. 칼데아 측이 결계를 돌파해 따라잡아오자 일단 미야모토 이오리의 탈을 벗겨 버리겠다며 요격을 준비한다.(*47)
쫓아온 칼데아가 아직 영월의식 도중이고 영월의 그릇이 어쩌구 하는 걸 들은 치에몬은 주술로 기억이 주물러져 진실을 망각했냐 하며 자신은 지옥을 열겠다며 랜서와 같이 덤벼온다.(*48)
이 특이점은 지옥에 가까운 곳이라 원념이 현세와 비교가 안 되기에 죽음과 원념을 모은 랜서(잔 다르크)의 트리스테스 드 라 비에르주가 파워업해 있었다.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와 싸우고, 잔 다르크는 칼데아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상대하게 된다.(*49)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가 철면피 또는 얼이 빠져 검귀의 본성을 내지 않는 거라 여겨 그걸 까발리려고 했는데 싸워 보니 그걸 담당해야 할 내용물이 빠져버린 걸 느꼈다며 진짜 미야모토 이오리가 맞긴 하냐 한다. 아무튼 흥미가 사라졌다며 꺼지라 한다.(*50)
그리고 난입한 유이 쇼세츠가 영월의식을 계속하고 있는 걸 본 치에몬은 정상인 건 자기뿐이냐 하며 에도성의 오염된 마력에 몸을 던져 자신의 몸을 저주 그 자체로 바꾸어 이 특이점을 불태우겠다 한다. 유이와 이오리는 임시로 공투해 치에몬을 상대했고, 패배한 치에몬은 증발해 버린다.(*51)
랜서(잔 다르크)는 이 특이점은 칼데아를 대상으로 한 함정이며, 영월의식은 그 장치에 불과하고 의식을 끝낼 수 있는 건 칼데아 뿐이라 경고하곤 퇴장한다. 유이 쇼세츠는 이제 남은 건 자신들 뿐이니 습득하였던 영월의 그릇을 꺼내들곤 이걸 걸고 내일 센소지에서 결전을 치루자 한다.(*52)
아사쿠라의 공방으로 돌아간 칼데아 측은 이 특이점이 백작이 자신들을 노린 것 같다며 원본 영월의식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이 특이점의 영월의식을 중단시키기로 한다. 그 때 에도성이 붉게 변해 마력오염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예의 룰러가 와서 치에몬이 뭔가 지옥문을 열려 한다는 걸 알려준다. 그래서 에도성을 보호하는 결계를 유지하는 영맥들을 점거해 길을 열기로 한다.(*46)
치에몬은 이 특이점이 성배의 가짜인 영월의 가짜라 하며, 모든 게 끝났는데도 의식만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끝난 뒤에 이어지는 이 세계는 지옥일 수 밖에 없다 한다. 칼데아 측이 결계를 돌파해 따라잡아오자 일단 미야모토 이오리의 탈을 벗겨 버리겠다며 요격을 준비한다.(*47)
쫓아온 칼데아가 아직 영월의식 도중이고 영월의 그릇이 어쩌구 하는 걸 들은 치에몬은 주술로 기억이 주물러져 진실을 망각했냐 하며 자신은 지옥을 열겠다며 랜서와 같이 덤벼온다.(*48)
이 특이점은 지옥에 가까운 곳이라 원념이 현세와 비교가 안 되기에 죽음과 원념을 모은 랜서(잔 다르크)의 트리스테스 드 라 비에르주가 파워업해 있었다.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와 싸우고, 잔 다르크는 칼데아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상대하게 된다.(*49)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가 철면피 또는 얼이 빠져 검귀의 본성을 내지 않는 거라 여겨 그걸 까발리려고 했는데 싸워 보니 그걸 담당해야 할 내용물이 빠져버린 걸 느꼈다며 진짜 미야모토 이오리가 맞긴 하냐 한다. 아무튼 흥미가 사라졌다며 꺼지라 한다.(*50)
그리고 난입한 유이 쇼세츠가 영월의식을 계속하고 있는 걸 본 치에몬은 정상인 건 자기뿐이냐 하며 에도성의 오염된 마력에 몸을 던져 자신의 몸을 저주 그 자체로 바꾸어 이 특이점을 불태우겠다 한다. 유이와 이오리는 임시로 공투해 치에몬을 상대했고, 패배한 치에몬은 증발해 버린다.(*51)
랜서(잔 다르크)는 이 특이점은 칼데아를 대상으로 한 함정이며, 영월의식은 그 장치에 불과하고 의식을 끝낼 수 있는 건 칼데아 뿐이라 경고하곤 퇴장한다. 유이 쇼세츠는 이제 남은 건 자신들 뿐이니 습득하였던 영월의 그릇을 꺼내들곤 이걸 걸고 내일 센소지에서 결전을 치루자 한다.(*52)
과거회상이 나오길, 유이 쇼세츠는 영월의식에서 자신이 실패하여 모든 걸 잃은 걸 깨닿은 상태로 이 특이점에 왔고 누군가의 꼬드김을 받아 여기서 다시 카피 판 영월의식에 참가해 다시 한 번 이상을 이루기로 결심했다 한다.(*53) 뭔가 이야기가 진행되긴 했지만 칼데아 측은 정작 이 특이점에 대한 파악은 거의 하지 못 한 상태에서 결투 약속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이 보기에 유이 쇼세츠는 깊은 아집에 사로잡힌 것 같아 보였고, 자신을 배신한 우시고젠과 다시 손을 잡은 것은 이해 불능의 영역이었다. 일종의 인식 저해라도 당한 거 아니냐 한다. 그리고 유이가 비열한 수작을 쓰지 않는다 쳐도 우시고젠을 믿을 수가 없었다.(*54)
그런 복잡한 상황에서 느닷없이 유이 쇼세츠가 칼데아 측을 찾아왔다. 결투까지는 시간이 남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우시고젠 없이 혼자 온 것이다. 여기서 강제 선택지가 나오는데 미야모토 이오리와 대화하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대화하기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55)
→ 이오리 쪽을 선택하면 이오리가 의식에서 싸워 나가는 이유를 알고 싶다 한다. 이오리는 그걸 승낙하고, 세이버에게 주인공을 우시고젠에게서 지키라 한다.(*56) 둘의 대화는 긴장을 풀기 위해 거리를 산책하면서 하는, 데이트 비스무리한 것이 되어 버렸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주인공과 같이 그 뒤를 밟는데 이오리가 자신과 눈부신 격전을 해쳐 나간 기억을 잃은 건 아쉽지만 영월의식에 이오리가 엮이지 않았다면 보답받지 못 하는 마음을 품은 채 살아기는 길이 되더라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한다.(*57) 이오리가 오가사와라 카야의 선물을 챙긴다던가, 미행하는 세이버가 뭔가 먹어치운다 하거나 하다가 이오리가 유이에가 자신은 이전 영월의식의 기억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이야기의 아귀가 맞는다 한 유이는 이오리가 영월에 빌고자 하는 소원을 묻는다. 이에 이오리는 애초에 자신 마스터가 아니라 한다. 유이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이오리의 령주를 지적.... 하려 했지만 손등에 령주는 없었다. 이오리는 이 특이점이 본래의 영월의식과는 거리가 먼, 그저 칼데아를 노린 함정이니 그만 싸웠으면 한다고 요청하나 유이는 한 번 죽은 자신이 다시 얻은 기회라며 거절한다.(*58)
→ 주인공 쪽을 선택하면 결투에서 사투를 벌일 상대를 알 필요가 있다 한다. 그걸 어떻게 믿냐며 당연히 다들 반대했지만 주인공이 승낙해 버린다. 제안한 유이조차 정말 받아들여도 괜찮냐 하지만 주인공은 유이가 꿍꿍이가 없다고 한 렘넌트 조의 발언을 믿는다 한다.(*59) 지금부터 말하는 걸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듣게 하기 싫다는 걸 짐작한 주인공의 제안으로 산책을 하게 된다. 영월이 위험하다는 걸 말하면 자신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하고, 우시고젠이 뭔가 꾸민다고 이야기하면 뭔가 기억을 떠올리려다 실패하고 그녀의 귀기는 자신도 알지만 이미 일련탁생이니 제어해 내겠다 한다.(*60) 마지막으로 미야모토 이오리에 대한 토로 겸, 그와 주인공의 사이를 이간질할 겸 해서 그와의 협력을 그만둘 걸 충고하지만 끝까지 같이 싸우겠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그런가 한다.(*61) 이 선택지를 고르면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지킨다는 의미로 대화는 엿듣지 않고 미야모토 이오리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미행해 온다. 기억이 돌아온 건 아니지만, 이 미행하는 과정에서 둘의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상황이 되었다.(*62)
→ 이오리 쪽을 선택하면 이오리가 의식에서 싸워 나가는 이유를 알고 싶다 한다. 이오리는 그걸 승낙하고, 세이버에게 주인공을 우시고젠에게서 지키라 한다.(*56) 둘의 대화는 긴장을 풀기 위해 거리를 산책하면서 하는, 데이트 비스무리한 것이 되어 버렸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주인공과 같이 그 뒤를 밟는데 이오리가 자신과 눈부신 격전을 해쳐 나간 기억을 잃은 건 아쉽지만 영월의식에 이오리가 엮이지 않았다면 보답받지 못 하는 마음을 품은 채 살아기는 길이 되더라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한다.(*57) 이오리가 오가사와라 카야의 선물을 챙긴다던가, 미행하는 세이버가 뭔가 먹어치운다 하거나 하다가 이오리가 유이에가 자신은 이전 영월의식의 기억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이야기의 아귀가 맞는다 한 유이는 이오리가 영월에 빌고자 하는 소원을 묻는다. 이에 이오리는 애초에 자신 마스터가 아니라 한다. 유이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이오리의 령주를 지적.... 하려 했지만 손등에 령주는 없었다. 이오리는 이 특이점이 본래의 영월의식과는 거리가 먼, 그저 칼데아를 노린 함정이니 그만 싸웠으면 한다고 요청하나 유이는 한 번 죽은 자신이 다시 얻은 기회라며 거절한다.(*58)
→ 주인공 쪽을 선택하면 결투에서 사투를 벌일 상대를 알 필요가 있다 한다. 그걸 어떻게 믿냐며 당연히 다들 반대했지만 주인공이 승낙해 버린다. 제안한 유이조차 정말 받아들여도 괜찮냐 하지만 주인공은 유이가 꿍꿍이가 없다고 한 렘넌트 조의 발언을 믿는다 한다.(*59) 지금부터 말하는 걸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듣게 하기 싫다는 걸 짐작한 주인공의 제안으로 산책을 하게 된다. 영월이 위험하다는 걸 말하면 자신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하고, 우시고젠이 뭔가 꾸민다고 이야기하면 뭔가 기억을 떠올리려다 실패하고 그녀의 귀기는 자신도 알지만 이미 일련탁생이니 제어해 내겠다 한다.(*60) 마지막으로 미야모토 이오리에 대한 토로 겸, 그와 주인공의 사이를 이간질할 겸 해서 그와의 협력을 그만둘 걸 충고하지만 끝까지 같이 싸우겠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그런가 한다.(*61) 이 선택지를 고르면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지킨다는 의미로 대화는 엿듣지 않고 미야모토 이오리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미행해 온다. 기억이 돌아온 건 아니지만, 이 미행하는 과정에서 둘의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상황이 되었다.(*62)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 소환과 미야모토 이오리,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팀, 그리고 그에 맞서는 츠치미카도 야스히로의 어설픈 의식 구조를 파고들어 섀도우 서번트를 소환해낸 유이 쇼세츠와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의 결투가 벌어진다.(*63) 각자 상대를 맡은 결투는 미야모토 이오리가 유이 쇼세츠를 제압하는 것으로 결판이 났다. 이오리는 영월만 회수하고 유이를 죽이지 않으려 하지만, 이 타이밍에 와서 유이가 소지했던 영월이 가짜임이 밝혀진다. 그러자 우시고젠은 이 유이 쇼세츠는 이기지 못 했다며 베어버리곤 정체를 드러낸다. 유이가 령주를 써 우시고젠을 자결시키려 하나 그녀는 인식개변으로 자신이 마스터라 착각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당초무터 이 특이점에 인간은 주인공(그랜드 오더) 하나 뿐이었고 나머지는 전원 서번트였다. 이오리는 떠돌이 세이버, 유이는 떠돌이 캐스터다. 진실을 밝힌 우시고젠은 에도성을 진짜 형태이자 이 세계의 영월인, 위작 공상수 영월로 변형시킨다.(*64)
본 특이점을 트리스메기스토스가 제대로 분석을 못 한 건 이 곳이 일전의 헤이안쿄처럼 특이점에서 이문대로 변질해 버린 곳이라서 그랬다. 설계자인 백작에 따르면 싸구려 고물로 왕관과 옥좌를 능욕하는 게 자기 본망이고, 원래 사기란 건 진실이 밝혀지면 유치한 거라 한다. 이거 표절 아니냐고 따지자 장단을 맞춰달라며 공상수의 씨앗을 보내는데 그것들이 유이 쇼세츠로 변했다. 백작은 뒤는 우시고젠에게 맡긴다 하고 퇴장한다.(*65) 방금 전까지 함께 하던 유이 쇼세츠는 소멸했고, 우시고젠은 대신할 건 얼마든지 있다며 대량의 유이 쇼세츠를 불러내곤 가 버린다. 일단 그걸 쓰러뜨리게 된다.(*66)
물러나서 배를 채운 후, 칼데아의 목표는 모조 공상수의 벌채가 되었다. 역대 공상수는 칼데아가 직접 벤 적이 없는지라 어떻게 벌채할 지 난감한 상황에서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자신이 할 수 있다 한다. 공상수가 주변의 영맥을 장악해 결계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기에 영맥부터 끊기로 한다. 공상수가 발아한 씨앗이 변한 유이 쇼세츠들이 지키는 네 곳의 영맥을 단시간에 제압하기 위해 지금까지 만난 떠돌이 서번트들의 조력을 빌리기고 하고, 마침 치에몬이 없어졌으니 지옥을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며 랜서(잔 다르크)가 협력하기로 한다.(*67)
한편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그가 죽은 존재임을 알고서도 괜찮냐 물었고, 이오리는 영령이란 건 대강 이해가 간다며 심리적인 동요 같은 건 없다 한다. 반대로 이오리가 세이버에게 일전의 영월의식에서 자신이 패배했냐고 묻자 세이버는 얼버무린다.(*68)
한편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그가 죽은 존재임을 알고서도 괜찮냐 물었고, 이오리는 영령이란 건 대강 이해가 간다며 심리적인 동요 같은 건 없다 한다. 반대로 이오리가 세이버에게 일전의 영월의식에서 자신이 패배했냐고 묻자 세이버는 얼버무린다.(*68)
떠돌이 서번트들이 한 마디씩 한다,
랜서(이서문)은 유이 쇼세츠가 처음부터 망가져 있었고 그럼에도 숙원에 맞섰기에 측은하고 동시에 훌륭하다 하며 자신도 동류라 한다.(*69)
아쳐(아슈와타마)는 백작이 이 계획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결국 놀이라 넘어갈 놈이라며 열 받는다 한다.(*70)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유이 쇼세츠와 자신이 같은 결말을 봤음에도 그녀가 영월에 사로잡혀 있는 걸 보고 복잡한 심경이 된다.(*71)
버서커(스파르타쿠스)는 유이 쇼세츠가 압제자는 아니나 압제나의 노예라 한다. 이상이란 부조리에 대한 반역이니 반역 없는 혼은 세계를 바꿀 수 없다며, 그 공허한 눈으로 반역의 눈부신 빛을 보라 한다.(*72)
랜서(이서문)은 유이 쇼세츠가 처음부터 망가져 있었고 그럼에도 숙원에 맞섰기에 측은하고 동시에 훌륭하다 하며 자신도 동류라 한다.(*69)
아쳐(아슈와타마)는 백작이 이 계획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결국 놀이라 넘어갈 놈이라며 열 받는다 한다.(*70)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유이 쇼세츠와 자신이 같은 결말을 봤음에도 그녀가 영월에 사로잡혀 있는 걸 보고 복잡한 심경이 된다.(*71)
버서커(스파르타쿠스)는 유이 쇼세츠가 압제자는 아니나 압제나의 노예라 한다. 이상이란 부조리에 대한 반역이니 반역 없는 혼은 세계를 바꿀 수 없다며, 그 공허한 눈으로 반역의 눈부신 빛을 보라 한다.(*72)
모리 소이켄은 신의 사랑과 세상의 안녕을 꿈꾸었고 신의 나라가 도래하길 빌었는데 그걸 위해서는 현행 인류를 대체하는 신인류가 필요하다 판단했다. 마치 아마쿠사 시로가 전 인류를 제3마법으로 호문쿨루스로 만들려 했던 것과 유사하게, 그는 전 인류를 자신의 작품 유이 쇼세츠를 무한 증식시켜 대체하려 했다. 이 미치광이 같은 광기는 그의 생전 실현되는 일은 없었지만, 그런 그의 야망은 영령으로 성립된 캐스터(유이 쇼세츠)가 자신을 증식시키는 보구 오온성고 몽환포영이라는 형태로 실현해 버렸다. 거짓 공상수 영월은 그렇게 무한 증식된 쇼세츠의 몸을 사용해 만들어진 것이었다.(*74)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는 무한 증식한 캐스터(유이 쇼세츠)가 자신들의 이상이 실현된 것이라 주장한다. 공상수의 힘으로 칼데아 측을 압도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많은 이문대를 파괴했다는 점에서 자신과 공통점이 있고 신도 죽이는 블랙배럴을 사용하는 자신에게 있어 이상저인 존재라 주장한다. 이번에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레이시프트 적성을 못 받은 건 그녀가 블랙배럴을 소유했기에 여기 왔다간 우시고젠에 의해 대참사가 났을 것을 방지하려 한 게 아니냐는 설이 나온다.(*75)
말이 안 통하게 된 우시고젠은 이번에 주인공이 블랙배럴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해도 듣지 않고 블랙배럴을 공상수 영월에 흡수시키겠다며 주인공을 먹어치우려 했는데 랜서(잔 다르크)가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을 희생해 타천 작열이방을 사용한다. 원본에 비해 열화된되다 령주를 쓸 수 없기에 안 그래도 낮은 화력이 더 낮아져 이것이 우시고젠에게 먹힐 일은 없었지만 작아도 이것은 지옥의 업화이기에 그 지옥을 본 치에몬이 임시 보구 '불사의 치에몬 - 죽지 않는 치에몬'를 사용해 빈사 상태에서 부활한다(홍옥의 서가 죽음에서 부활한 걸 보고 그래선 마치 그 분 같다 하는데 이는 치에몬이 일축한다). 우시고젠이 라이코우를 그만둔 게 패인이라 한다. 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나 캐스터(유이 쇼세츠)처럼 영령이 될 자격이 없는 망령에 불과한 치에몬이었지만 공상수와 연결된 상태라 최대의 화력을 발휘해 우시고젠의 지옥을 부정하고 태워 약화시킨다. 약해진 우시고젠은 칼데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언젠가 다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서 죽음의 기척을 얻겠다 하며 소멸한다. 치에몬은 렘넌트 본편에서 말한 것 처럼 가족을 만나러 죽어서 지옥에 갔으나 지옥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다. 가족들은 다른 곳으로 갔다 생각한다 하며, 지옥에 가는건 자기 한 명으로 충분하다면서 소멸한다.(*76)
말이 안 통하게 된 우시고젠은 이번에 주인공이 블랙배럴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해도 듣지 않고 블랙배럴을 공상수 영월에 흡수시키겠다며 주인공을 먹어치우려 했는데 랜서(잔 다르크)가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을 희생해 타천 작열이방을 사용한다. 원본에 비해 열화된되다 령주를 쓸 수 없기에 안 그래도 낮은 화력이 더 낮아져 이것이 우시고젠에게 먹힐 일은 없었지만 작아도 이것은 지옥의 업화이기에 그 지옥을 본 치에몬이 임시 보구 '불사의 치에몬 - 죽지 않는 치에몬'를 사용해 빈사 상태에서 부활한다(홍옥의 서가 죽음에서 부활한 걸 보고 그래선 마치 그 분 같다 하는데 이는 치에몬이 일축한다). 우시고젠이 라이코우를 그만둔 게 패인이라 한다. 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나 캐스터(유이 쇼세츠)처럼 영령이 될 자격이 없는 망령에 불과한 치에몬이었지만 공상수와 연결된 상태라 최대의 화력을 발휘해 우시고젠의 지옥을 부정하고 태워 약화시킨다. 약해진 우시고젠은 칼데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언젠가 다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서 죽음의 기척을 얻겠다 하며 소멸한다. 치에몬은 렘넌트 본편에서 말한 것 처럼 가족을 만나러 죽어서 지옥에 갔으나 지옥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다. 가족들은 다른 곳으로 갔다 생각한다 하며, 지옥에 가는건 자기 한 명으로 충분하다면서 소멸한다.(*76)
컨트롤권을 상실한 공상수 영월은 개화 직전이 되었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공상수 안의 유이 쇼세츠 본체를 구하고 싶어했는데 딱히 방법이 없어서 난감해졌다. 그 때 떠돌이 룰러가 와서 저것은 유이 쇼세츠였던 자의 말로니 구하는 게 무의미하고, 이미 죽어서 서번트가 된 유이 쇼세츠는 또 다른 곳에 소환되어 같은 이상을 추구할테니 구원에 의미가 없으니 포기하라 한다. 이에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끝나고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도 의미가 있다며 자신들의 싸움은 그걸 증명하기 위한 여행이라 한다. 세이버가 동의하여 이것이 여분에 불과해도 지금의 자신은 그 여분을 품었기에 자신이라며 다시 유이 쇼세츠를 구하겠다 다잠한다. 룰러는 이들이 답을 얻었다 판단하곤 자신의 진명이 아소카왕임을 밝힌다. 그리고 세이비어(각자)가 사용했던 전륜성왕을 꺼내 공상수의 성장을 막아버린다. 유이 쇼세츠의 본체는 공상수 안에 있으니 가서 손을 잡으라 한다.(*77)
유이의 위치를 파악한 세이버가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길을 연다. 공상수 안의 유이 쇼세츠는 자신이 또 삽질을 하고 지옥의 망자로 전락했다 여기며, 미야모토 이오리의 검귀로서의 면모를 착각한 것을 떠올리며 절망한다. 하지만 그 검귀를 베어버렸던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그 결말을 목도하고도 이오리와 같이 자신을 구하려는 걸 보고 검귀 이오리가 열이 없는 얼어붙은 달빛이라도 어둠을 비추던 빛이란 건 틀림없다며 그 손을 잡는다.(*78)
유이의 위치를 파악한 세이버가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길을 연다. 공상수 안의 유이 쇼세츠는 자신이 또 삽질을 하고 지옥의 망자로 전락했다 여기며, 미야모토 이오리의 검귀로서의 면모를 착각한 것을 떠올리며 절망한다. 하지만 그 검귀를 베어버렸던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그 결말을 목도하고도 이오리와 같이 자신을 구하려는 걸 보고 검귀 이오리가 열이 없는 얼어붙은 달빛이라도 어둠을 비추던 빛이란 건 틀림없다며 그 손을 잡는다.(*78)
공상수가 베어지고 나서 특이점이 소멸하기 전 잠시 시간이 남자 유이 쇼세츠는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왜 자신을 구했냐 한다. 그가 그게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길이라 하며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은 소원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다 끝난 일이라 한다. 이에 유이는 나름대로 납득한다.(*79) 유이는 이번 일로 자신이 구원받았다 하며 영월을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넘긴다. 또 자신이 영령으로서 어딘가 소환되면 같은 망집에 사로잡히는 미래가 그려진다 하지만 그러면 또 구하러 온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듣곤 해답은 까마득하나 앞으로 잘 해보겠다 하곤 소멸한다.(*80)
미야모토 이오리는 마지막까지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지만, 영월을 자신이 쓰지 않고 칼데아에게 넘기는 것으로 본편의 검귀와는 다르다는 것을 입증한다. 한편 본편의 검귀 엔딩의 마지막에 자신이 만족을 이루었고 소원을 이루어 바라던 인생을 달려 나갔으니 사후 영령으로 성립된 자신에게 그 여분(소원)을 모조리 안 줘 버렸고 그게 기억 결핍의 원인이 아니냐 한다. 즉 검귀 성분이 빠진 이오리라는 추론이다. 달에 마움을 애태우듯 하는 꿈은 딱 한 번으로 죽하며 영령으로서의 자신이 다른 소원을 얻는다면 그건 친구의... 뭔가라 말하곤 소멸한다.(*81)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소멸한 이오리를 보고 오늘 밤의 달이 눈부시다 한다. 이걸로 본편이 끝난다.(*82)
미야모토 이오리는 마지막까지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지만, 영월을 자신이 쓰지 않고 칼데아에게 넘기는 것으로 본편의 검귀와는 다르다는 것을 입증한다. 한편 본편의 검귀 엔딩의 마지막에 자신이 만족을 이루었고 소원을 이루어 바라던 인생을 달려 나갔으니 사후 영령으로 성립된 자신에게 그 여분(소원)을 모조리 안 줘 버렸고 그게 기억 결핍의 원인이 아니냐 한다. 즉 검귀 성분이 빠진 이오리라는 추론이다. 달에 마움을 애태우듯 하는 꿈은 딱 한 번으로 죽하며 영령으로서의 자신이 다른 소원을 얻는다면 그건 친구의... 뭔가라 말하곤 소멸한다.(*81)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소멸한 이오리를 보고 오늘 밤의 달이 눈부시다 한다. 이걸로 본편이 끝난다.(*82)
소멸한 미야모토 이오리는 달조차 뜨지 않은 암흑이 된 아사쿠사에서 깨어내는데 검객잔영이란 이름의 어딜 봐도 데이터로스트된 그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가 덤벼온다. 한바탕 싸우면 무사시는 묵언으로 별을 향해 가라 한다. 이오리는 달빛이 아닌 별빛이 비추는 길도 있는 건가 하며 별을 향해 가더니 칼데아에 소환된다.(*83)
발렌타인 2024 ~초콜릿 리버 그 너머에~
2024년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연례행사인 발렌타인 이벤트다.
전후과정 생략하고 발렌타인이 되어 또 생긴 특이점에 레이시프트하니 이번 장소는 엄청난 향을 풍기는 초콜릿이 강을 이루고 있었고 레이시프트 적성이 해당되어 동행한 자는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어쌔신(세미라미스)였다. 세미라미스는 독에 관련된 것도 아니고 초코라미스의 악몽이 떠오르는 초콜릿 관련 안건에 왜 자기가 불렸나고 툴툴거리고 마슈는 올해 발렌타인 초코는 어찌 해야 하나 고민한다. 그러다가 현지에 이 안건을 해결하라고 소환된 라이더(안드로메다)와 마주한다.(*84) 칼데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안드로메다는 협력하기로 한다.(*85) 원흉으로 추정되는 초콜릿 강이 흐르지 않는 걸 보고 흐름이 고여있는 거라 판단해 휘저어보려고 아이티오피아 케투스에 타서 섞어보고 있었는데 별 소용은 없었다 한다. 가계약 패스를 잇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86)
전후과정 생략하고 발렌타인이 되어 또 생긴 특이점에 레이시프트하니 이번 장소는 엄청난 향을 풍기는 초콜릿이 강을 이루고 있었고 레이시프트 적성이 해당되어 동행한 자는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어쌔신(세미라미스)였다. 세미라미스는 독에 관련된 것도 아니고 초코라미스의 악몽이 떠오르는 초콜릿 관련 안건에 왜 자기가 불렸나고 툴툴거리고 마슈는 올해 발렌타인 초코는 어찌 해야 하나 고민한다. 그러다가 현지에 이 안건을 해결하라고 소환된 라이더(안드로메다)와 마주한다.(*84) 칼데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안드로메다는 협력하기로 한다.(*85) 원흉으로 추정되는 초콜릿 강이 흐르지 않는 걸 보고 흐름이 고여있는 거라 판단해 휘저어보려고 아이티오피아 케투스에 타서 섞어보고 있었는데 별 소용은 없었다 한다. 가계약 패스를 잇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86)
특이점에 성립된 현지인 비스무리한 것에 따르면 이 강이 풍기는 향기에 맛이 간 인간이나 마수가 있다 하며 이 강은 건너 너머에서 만나고 싶은 자와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여겨진다 한다. 강의 끝자락으로 가니 초코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보였고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만난다.(*87) 이 콜럼버스는 칼데아에 소환되었던 콜럼버스로 뭔지 모를 블랙박스스런 변이에 의해 외견이 조금 변한 상태로 여기에 불렸다. 당연히 신뢰는 못 받는 가운데 아무래도 강이 고인 게 부자연스러운 독기를 유발하는 것 같으니 어떻게든 강의 흐름을 정상으로 되돌리자 하며, 그 방법으로 정체된 강에 방향성을 부여하는 법을 제시한다. 강이 흐르는 걸 배가 타고 간다는 법칙의 반대로 흐름이 멈춘 강에 배를 띄우고 급류를 타고 내려간다는 형태를 취하면 강이 흐를 거라는 이야기다. 그걸 위해선 초콜릿 강을 흐르게 하기 위한 초콜릿의 추가 투입과 나아갈 힘을 추가하기 위한 색깔, 성질, 속성... 구체적으로는 선장 같은 느낌의 강의 장을 정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강에 성질색을 부여하기 위해선 누군가와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가 보구의 진명개방을 하는 레벨의 마력을 흘려야 하는데 이는 방금 라이더(페르세우스)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안드로메다가 아이티오피아 케투스로 강물을 휘저은 게 조건을 클리어해 정해졌다. 결과적으로 강에 바위라는 성질이 부여되었다. 배는 산타마리아 호를 쓰고 추가 투입할 초콜릿은 강에 바위의 성질이 부여되었으니 바위를 추가로 투입하자 하는데 바위를 구하는 건 토목공사 전문가인 어쌔신(세미라미스)에게 맡기기로 한다.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수상할 정도로 이 특이점에 관해 자세히 알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일단 그걸 따르기로 한다.(*88)
콜럼버스의 말대로 산타마리아 호를 띄워 놓고 바위를 퍼부어 강을 흐르게 하자 독기 밀도가 옅어져 갔다.(*89) 하지만 무사히 풀리지 않고 어딘가에서 새로운 초코강이 생겨 덮쳐온다. 두 강은 초코 퐁듀처럼 변하고 산타마리아 호도 멈춰버린다. 저 쪽 강은 마찬가지로 아쳐(시타)와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세이버(라마)에 의해 강에 바나나라는 성질이 부여되었다. 라마가 이 쪽에게 강을 넘기라 주장하자 라이더(안드로메다)는 라마가 페르세우스랑 동등한 영웅이라 평가하곤 어느 쪽이건 강을 수집하면 특이점이 해결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사실 저 라마의 정체는 발렌타인 엉터리의 선배 초코라미스랑 비슷한 원리로 칼데아의 라마가 지닌 시타와 만나고 싶다는 사념이 깃든 초콜렛으로 구성된 일명 초콜릿 서번트였다. 진짜 마음을 가진 자가 아니면 강의 완전한 흐름을 유도할 수 없다며 사태를 해결하려면 물리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어느 쪽이 더 초콜릿 양을 늘려 강의 흐름으로 압살하느냐를 겨룬다. 서로 가진 강의 성분인 바위와 바나나를 더 투입하지 못 하도록 빼앗는 흐름이 된다.(*90) 결투 끝에 라마가 제압되고 강을 강탈하자 라마가 초콜릿 색으로 돌아가는데 원본의 복제이자 망령이나 다름없는 초콜릿 서번트는 자신의 강이 다른 강에 삼켜지면 본체가 있는 칼데아로 돌아간다는 이론으로 사라진다.(*91) 사라져 가는 초코 라마가 자신이 연약함과 나약함의 파편이고 영웅답지 않다 하자 라이더(안드로메다)가 영웅도 인간으로서 고민, 외로움을 갖고 있는 존재이며 영웅은 단순한 우상이 아니므로 영웅다움에 집착하지 말고 그 마음을 이어가라 하자 구원받은 느낌이 든다며 소멸한다.(*92) 초콜릿으로 복제된 자신의 일부가 되돌아오자 칼데아의 세이버(라마)가 좀 전에 안드로메다가 초코 라마에게 한 말을 긍정하며 덧붙여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자신은 같은 짓을 저지를 테니 감내하라 한다. 초코 라마를 만들기 위한 핵으로 쓰인 라마 모양의 초콜릿이 남자 맘대로 쓰라 한다. 한편 안드로메다는 자신이 영웅과 함께 존재하는 자로서는 살짝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자신도 하나의 영웅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93)
그리고 다음 초코 강과 마주하는데 피그말리온과 만나고 싶다는 버서커(갈라테아)의 초콜릿 서번트가 나온다. 클래스 버서커인 주제에 자긴 광전사 취급 받기 싫다며 서로 누가 더 강한 사랑을 갖고 있는지로 승부를 겨루자 한다. 자기는 피그말리온에 대해서라면 몇 날 며칠이고 말할 수 있다 한다. 라이더(안드로메다)가 자기는 이런 강속구 스트레이트가 무리라 하자 그럼 사라지라며 자신의 성분인 조각상을 강에 투하한다. 마침 조각상은 바위로도 취급되기에 갈라티아 쪽이 단순 비교해서 물량이 2배가 된다. 그럼 칼데아에서 버서커(갈라테아) 본체를 불러오면 되는거 아닌가 하자 칼데아의 갈라테아가 자기 자신과 사랑으로 겨루는 짓은 하고 싶지 않다며 불발된다.(*94)
이에 대항할 방법으로 2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질보다 양을 고르면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을 불러와서 직류식 전자동 바위인형 변환 머신이란 걸 만들어 준다. 바위를 집어넣으면 암서을 재료로 한 조각상이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만들어진 조각상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했다 한다.(*95)
조각상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자는 선택지를 고르면 캐스터(아비케브론)을 불러와서 바위덩어리에 술식을 적용해 바위 골렘을 찍어낸다. 골렘이 조각상 취급 받는다는 기묘한 판정과, 만들어진 골렘이 알아서 움직여 강으로 가 몸을 던진다는 효율성이 돋보였다.(*96) 아비케브론을 선택했으면 어쌔신(세미라미스)에게 바위 나르는 거 어울린다 하다가 협박당한다.(*97)
어느 쪽을 고르건 초콜릿 생산량을 압도해서 갈라테아를 제압한다. 라이더(안드로메다)는 갈라테아에게 자신이 조금 앞섰을 뿐 그녀의 사랑은 떨어지지 않는다 했고 갈라테아는 앞으로도 피그말리온 왕을 찾는 걸 포기하지 않겠다 하며 덤으로 안드로메다의 얼굴을 보더니 다음 작품은 사랑하는 소녀의 얼굴이라 하며 소멸해 본체로 간다. 이번에도 초콜릿 갈라테아의 핵인 작은 갈라테아 모양 초코가 남는다.(*98)
이에 대항할 방법으로 2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질보다 양을 고르면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을 불러와서 직류식 전자동 바위인형 변환 머신이란 걸 만들어 준다. 바위를 집어넣으면 암서을 재료로 한 조각상이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만들어진 조각상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했다 한다.(*95)
조각상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자는 선택지를 고르면 캐스터(아비케브론)을 불러와서 바위덩어리에 술식을 적용해 바위 골렘을 찍어낸다. 골렘이 조각상 취급 받는다는 기묘한 판정과, 만들어진 골렘이 알아서 움직여 강으로 가 몸을 던진다는 효율성이 돋보였다.(*96) 아비케브론을 선택했으면 어쌔신(세미라미스)에게 바위 나르는 거 어울린다 하다가 협박당한다.(*97)
어느 쪽을 고르건 초콜릿 생산량을 압도해서 갈라테아를 제압한다. 라이더(안드로메다)는 갈라테아에게 자신이 조금 앞섰을 뿐 그녀의 사랑은 떨어지지 않는다 했고 갈라테아는 앞으로도 피그말리온 왕을 찾는 걸 포기하지 않겠다 하며 덤으로 안드로메다의 얼굴을 보더니 다음 작품은 사랑하는 소녀의 얼굴이라 하며 소멸해 본체로 간다. 이번에도 초콜릿 갈라테아의 핵인 작은 갈라테아 모양 초코가 남는다.(*98)
어떻게 해야 영웅이 될 수 있고, 영웅의 조건은 무엇인가, 영웅이 되려면 어느 정도로 강해야 하나, 신의 가호를 얻은 자가 영웅인가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다(*99) 이번에는 초콜릿 서번트 아쳐(칼리)네 초콜릿 강과 마주한다. 칼리는 남편 시바와 동일시되는 일본의 대흑천의 이름을 빌린 캐스터(대흑천)들을 거느리고 왔다. 과거 만화로 배우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대흑천들이 쓴 보물선을 타고 왔다. 관계가 관계이니 만큼 이들은 사이가 좋았다.(*100) 적을 죽이는 전투신 칼리가 선장이니 이번 강의 성질은 적이었다. 적의 판정이 좀 느슨한데 초코몬스터, 마물의 신체부위 등이 취급된다. 서번트는 마가 아니므로 제외된다. 그래서 이번엔 초콜릿을 확보하기 위해 몬스터 사냥을 해야 했다.(*101) 몬스터를 사냥하다 보니 소재에 맛이 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소재 맛있어 하며 잠깐 맛이 간다거나 하다가 보니, 아쳐(칼리)는 적을 해치우는 데만 열중해서 잡은 몬스터를 초콜릿 강에 집어넣는 과정을 생략한지라 얼결에 이겨 버린다. 칼리는 신의 면모를 보이려는지 자신이 만든 피와 시체로 가득한 초콜릿 강이 이 강의 존재 목적에 어울리는 기분이 든다 하며, 라이더(안드로메다)를 여신을 쓰러뜨린 전사로 인정해 준 후 뭔가 가호를 주고 소멸한다. 캐스터(대흑천)들은 칼리가 만든 난장판을 수습하러 간다. 칼데아의 아쳐(두르가)는 자신의 칼리로서의 면모가 초콜릿 서번트에서 원래대로 돌아와 귀환하자 관제실에 와서 칼리의 인격과 달리 자신은 시바와 만나기 위해 사고를 터뜨릴 생각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살육의 여신인 칼리가 피바다 강을 어울린다고 말했으면 뭔가 있긴 한 것 같다 한다.(*102)
잠시 휴식 시간이 되어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삶은 달걀을 먹는 거 보며 달걀 안 세우고 저리 먹어도 되는가 같은 개드립을 치다가 이상하리만치 얌전한 콜럼버스에게 이번엔 사고 안 치냐고 떠보면서 지금까지 일을 생각해 보니 의외로 콜럼버스 본인이 자의로 사고를 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03) 다음 초콜릿 강은 버서커(크림힐트)의 초콜릿 서번트가 지배하는 공간이었다. 본인 피셜 자긴 원래 그렇다고 주장하는 음혐함을 걸친 크림힐트는 지금까지의 초콜릿들과 달리 솔직하지 못 해서 자신이 원하는 건 증오하는 하겐을 만나서 죽이는 거라 주장하는데 등 뒤에 초콜릿 서번트로서의 신체의 일부로 취급되는 무의식이 구현화된 플랜카드를 잔뜩 달고 있었고 그 내용은 죄다 세이버(지크프리트)라서 설득력이 증발했다. 라이더(안드로메다)를 보곤 영웅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저언혀 그런건 없었다는 안드로메다의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결투를 신청한다. 참으로 솔직하지 못 한 크림힐트를 본 안드로메다는 자기와 다른 형태의 영웅의 아내인 크림힐트랑 대화를 해 보고 싶다면서 이를 받아들이는데 크림힐트의 강의 성질은 용이며 이미 용의 소재는 크림힐트가 싹쓸이했기에 이 결투를 통해서 그 소재를 받아내야만 이길 수 있는 구도가 성립되었다.(*104) 서로 다른 타입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것 치곤 크림힐트와 안드로메다는 서로 배우자를 향한 불만이 비슷해서 뜻이 잘 통하는데, 크림힐트는 지금까지 등장한 초콜릿 서번트들과 달리 칼데아에서 멀쩡히 세이버(지크프리트)와 만날 수 있는데 왜 굳이 여기서 싸움판을 벌이는지가 의문시되었다. 그녀가 지크프리트와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 온 기간이 길고, 항상 만나고 싶지만 항상 만나고 싶다는 마음의 화신으로 구현된 게 아니냐 말하다 발뭉 크림힐트에 모가지가 날아갈 뻔 하거나 한다. 하여간 남편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걸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안드로메다 쪽이 이긴 게 된다. 크림힐트는 그녀가 남편 때문에 고생하는 여자로서 전우임을 인정하고 자기희생만은 하지 말라 충고하곤 소재를 넘긴 후 퇴장한다.(*105)
슬슬 강의 끝이 보이는 가운데 다음 초콜릿 강은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와 라이더(에드워드 티치) 두 명이 지배하는 공간이었다. 하나의 초코가 두 사람으로 나뉘어 두 명이 지배자가 되었다. 서로 같은 종류의 마음(이상형인 상대와 만나고 싶다)을 같은 강도로 가지고 있어서 섞여버렸다 한다. 강의 성질은 두 사람이 좋아하는 거(모에)이며 이런 걸 특이점에서 구할 수 없으니 칼데아의 본체들이 수집한 물건들을 빼돌려서 강에 쳐박아 버렸다.(*106)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들고 다닐 리가 없으니 이 쪽에서는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어쌔신(우미인)이나 얼터 에고(서복)을 부르는 걸 생각했는데 둘 다 글러먹을 것 같아서 불발된다. 거기에 칼데아의 서번트를 추가로 파견할 리소스도 없어 이걸로 외통수가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깝지만 마땅한 댓가이가도 하고 배를 움직이는 데는 돈이 드는 법이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인 은화를 대방출한다.(*107) 초콜릿이 모자라자 해적 답게 티치와 바솔로뮤는 서로 아끼는 걸 내놓으라 하다 갈라졌고 자멸한다. 둘은 또 해적 답게 자신들이 소원을 이루었으면 소원을 찾는다는 인생의 즐거움이 사라진다고 해석하며 납득하곤 자기들을 밟고 갔으니 라이더(안드로메다)에게 소원을 꼭 이루라 하곤 퇴거한다. 한편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대체 콜럼버스랑 비슷한 자의 존재가 무엇인가 고민한다.(*108)
갑자기 초콜릿 강에 거대한 구멍이 생겨 온갖 것을 삼켜버리는 가운데 여기까지 와서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수상함을 지적한다. 평소와 다른 복장, 은화를 대량 생산하는 정체불명의 스킬, 영기 일부에서 관측되는 블랙박스에 가까운 확인 불가능한 부분을 보고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원본 콜럼버스에 뭔가 섞인 거 아니냐 한다. 이에 콜럼버스는 이 초콜릿 강의 정체가 삼도천 같은 세계 곳곳의 명계 신화를 재현한 것이며 자신은 그리스 신화 명계의 뱃사공 카론이 섞였음을 실토한다. 원전대로라면 누더기를 입어야 하지만 본래 몸의 주인인 콜럼버스가 그건 좀 아니라고 해서 적당히 멋진 옷을 입고 왔으며, 콜럼버스처럼 연기했지만 '가고 싶은 곳'이 아닌 '도착해야만 하는 곳'을 운운하는지라 콜럼버스를 잘 아는 사람이면 이상함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목적은 이 되다면 명계 구멍을 부수는 거리 한다.(*109)
저 구멍이 특이점의 핵이고, 초콜렛으로 이루어진 저승강에 오르지 않고서야 도착할 수 없는 새롭게 태어나려는 명계의 입구다. 죽음의 뱃사공이 명계를 부수고자 하는 건 죽은 초코의 개념을 축으로 한 명계가 제대로 된 것일 리가 없고 어긋난 명계로 사람을 인도할 수 없다 하며 이게 뱃사공의 긍지라 한다. 칼데아 측이 여기까지 배를 끌고 온 대금으로 저 구멍을 박살내달라 한다. 칼데아 측에서 조사해 보니 저 구멍에서 성배의 반응이 느껴졌다. 누가 의도해서 만든 건 아니고 자연재해처럼 우연히 죽은 청소라는 개념을 불러들여 성립된 것이라 한다. 카론이 처음부터 이야기해 주지 않은 건 구멍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고, 구멍이 있다는 건 알지만 어디에 있는가는 카론 본인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아는 걸 말해봤자 의심만 살 뿐이니 구멍을 발견할 때 까지는 입 다물고 있기로 했다 한다.(*110)
이 강을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요소는 속성이 아니라 길을 이끄는 사람의 마음이다. 만나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느 마음 그 자체가 강을 나아가게 하며 그 결과 결과적으로 강에 속성이 부여된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이 강이 만나고 싶은 누군가와 만나는 강인 건 맞지만 진실은 카론이 미묘하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한편 성배가 만든 구멍은 죽은 초코라느 개념으로 명계를 만들려 했지만 그걸론 진행이 시원찮았다. 그래서 한층 더 강한 사람이 품은 마음을 추진력으로 초코에 부여해야 했다. 전해지지 못한 초코와 가장 상성이 좋은 것이 누군가와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여하긴 이 강이 진짜 명계로 완성된다면 만나고 싶은 누군가와 만날 수 있는 명계로 성립됬을지도 모른다 한다.(*111)
라이더(안드로메다)는 라이더(페르세우스)를 만나고 싶지만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자로서 이 구멍을 막는 길을 택하기로 한다. 구멍은 이공간에 가까운 구성이지만 물리학적인 구멍도 존재하므로 내부는 급경사로 이루어진 초코의 폭포다. 십수미터 아래의 지점에서 성배의 반응이 발견되었으니 누군가 안에 들어간다면 성배를 회수할 수 있을 지도 몰랐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건 케투스로 비교적 안전하게 진입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안드로메다가 적임이었다.(*112)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꿈에서 안드로메다의 과거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안드로메다는 자신은 죽으러 간 게 아니라 싸우고 싶었던 거라 한다. 아무튼 첫 번째 조사 삼아 안드로메다가 구멍으로 진입하는데 갑자기 초코가 자기방위본능을 발휘해 그녀를 막기 위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여 공격해 온다.(*113) 밖에서 시간을 버는 동안 안드로메다는 초코의 힘으로 의식이 잠식되며 결국 자신은 이것밖에 안 된다고 좌절하나 영웅이 되어 페르세우스의 아픔을 공유하고 싶다는 것을 떠올리고 다시 일어선다.(*114)
그 때 안드로메다의 구출을 포기하라고 츤츤거리던 어쌔신(세미라미스)가 마음을 바꾸여 약한 독을 초코에 풀어 안드로메다의 정신을 현실로 되돌린다.(*115) 그리고 지금까지 얻은 초콜릿 서번트들이 남긴 소형 초코가 빛났다. 이 곳의 정체가 명계를 만드는 거건 어떻건 이들은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바람을 포기하지 않있기에 소형 초코는 건네주지 못 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초코의 상징이 되었다. 이를 보고 힘을 얻은 안드로메다는 각성해 제3재림 형태로 이행한 후 현재 초코 강의 속성이 모두 안드로메다 자신의 것인 바위로 전환되었으니 구멍 속 초코도 바위고 그럼 쇠사슬로 끌어당길 수 있다며 모든 초코를 강에서 바깥으로 꺼내는 것으로 성배를 딸려나오게 하기로 한다.(*116)
이는 성공했고 성배는 회수했으며 명계는 소실되어 평범한 구멍이 된다. 끌어낸 초코들은 어디론가 향하는데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초코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성배가 안드로메다와 접속해 그녀의 무의식을 실현해서 초코에 방향성을 부여한 것 같다 한다.(*117)
저 구멍이 특이점의 핵이고, 초콜렛으로 이루어진 저승강에 오르지 않고서야 도착할 수 없는 새롭게 태어나려는 명계의 입구다. 죽음의 뱃사공이 명계를 부수고자 하는 건 죽은 초코의 개념을 축으로 한 명계가 제대로 된 것일 리가 없고 어긋난 명계로 사람을 인도할 수 없다 하며 이게 뱃사공의 긍지라 한다. 칼데아 측이 여기까지 배를 끌고 온 대금으로 저 구멍을 박살내달라 한다. 칼데아 측에서 조사해 보니 저 구멍에서 성배의 반응이 느껴졌다. 누가 의도해서 만든 건 아니고 자연재해처럼 우연히 죽은 청소라는 개념을 불러들여 성립된 것이라 한다. 카론이 처음부터 이야기해 주지 않은 건 구멍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고, 구멍이 있다는 건 알지만 어디에 있는가는 카론 본인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아는 걸 말해봤자 의심만 살 뿐이니 구멍을 발견할 때 까지는 입 다물고 있기로 했다 한다.(*110)
이 강을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요소는 속성이 아니라 길을 이끄는 사람의 마음이다. 만나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느 마음 그 자체가 강을 나아가게 하며 그 결과 결과적으로 강에 속성이 부여된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이 강이 만나고 싶은 누군가와 만나는 강인 건 맞지만 진실은 카론이 미묘하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한편 성배가 만든 구멍은 죽은 초코라느 개념으로 명계를 만들려 했지만 그걸론 진행이 시원찮았다. 그래서 한층 더 강한 사람이 품은 마음을 추진력으로 초코에 부여해야 했다. 전해지지 못한 초코와 가장 상성이 좋은 것이 누군가와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여하긴 이 강이 진짜 명계로 완성된다면 만나고 싶은 누군가와 만날 수 있는 명계로 성립됬을지도 모른다 한다.(*111)
라이더(안드로메다)는 라이더(페르세우스)를 만나고 싶지만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자로서 이 구멍을 막는 길을 택하기로 한다. 구멍은 이공간에 가까운 구성이지만 물리학적인 구멍도 존재하므로 내부는 급경사로 이루어진 초코의 폭포다. 십수미터 아래의 지점에서 성배의 반응이 발견되었으니 누군가 안에 들어간다면 성배를 회수할 수 있을 지도 몰랐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건 케투스로 비교적 안전하게 진입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안드로메다가 적임이었다.(*112)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꿈에서 안드로메다의 과거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안드로메다는 자신은 죽으러 간 게 아니라 싸우고 싶었던 거라 한다. 아무튼 첫 번째 조사 삼아 안드로메다가 구멍으로 진입하는데 갑자기 초코가 자기방위본능을 발휘해 그녀를 막기 위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여 공격해 온다.(*113) 밖에서 시간을 버는 동안 안드로메다는 초코의 힘으로 의식이 잠식되며 결국 자신은 이것밖에 안 된다고 좌절하나 영웅이 되어 페르세우스의 아픔을 공유하고 싶다는 것을 떠올리고 다시 일어선다.(*114)
그 때 안드로메다의 구출을 포기하라고 츤츤거리던 어쌔신(세미라미스)가 마음을 바꾸여 약한 독을 초코에 풀어 안드로메다의 정신을 현실로 되돌린다.(*115) 그리고 지금까지 얻은 초콜릿 서번트들이 남긴 소형 초코가 빛났다. 이 곳의 정체가 명계를 만드는 거건 어떻건 이들은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바람을 포기하지 않있기에 소형 초코는 건네주지 못 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초코의 상징이 되었다. 이를 보고 힘을 얻은 안드로메다는 각성해 제3재림 형태로 이행한 후 현재 초코 강의 속성이 모두 안드로메다 자신의 것인 바위로 전환되었으니 구멍 속 초코도 바위고 그럼 쇠사슬로 끌어당길 수 있다며 모든 초코를 강에서 바깥으로 꺼내는 것으로 성배를 딸려나오게 하기로 한다.(*116)
이는 성공했고 성배는 회수했으며 명계는 소실되어 평범한 구멍이 된다. 끌어낸 초코들은 어디론가 향하는데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초코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성배가 안드로메다와 접속해 그녀의 무의식을 실현해서 초코에 방향성을 부여한 것 같다 한다.(*117)
본래 영기로 돌아간 안드로메다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이 원하는 길로 향하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감사를 표하고 칼데아와 인연이 생겼으니 언젠가 소환될 지도 모른다 한다.(*118)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고민하던 올해의 발렌타인 초코 디자인을 이벤트 중에 생각해냈다.(*119) 소멸하기 시작한 카론의 영기는 사실 어쌔신(세미라미스)도 만나고 싶은 누군가가 있고 솔직해지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몸을 빌려 준 콜럼버스도 뭔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거라 하곤 영기 퇴거한다.(*120) 안드로메다도 계속 츤츤거리는 세미라미스의 배웅을 받으며 퇴거한다.(*121) 그렇게 사라질 사람이 다 사라지자 다시 본래 인격으로 돌아온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얼굴을 내미는데 몸을 빌려준 대가로 카론에게 은화를 왕창 뜯어내서 몸을 빌려준 본전을 건졌다 한다. 카론에게 몸을 빌려준 건 생전 자신이 카카오 열매를 유럽으로 가져왔지만 가공법을 몰라서 낭비시켰으니 '카카오를 자기가 죽였다' 고 생각해서 책임을 진 거라 한다. 마지막으로 카론이 말한 콜럼버스가 만나고 싶어 하는 자는 하나님으로 은근슬쩍 자신이 경건한 신도임을 어필하는 무브를 한다.(*122)
■ 어쌔신(세미라미스)는 라이더(안드로메다)를 왕녀로 취급 안 해 준다.(*123) 세미라미스의 기준으로 왕궁은 독이 담긴 차를 매일 주고 받는 장소이며 자신과 같은 인식을 가진 어쌔신(무측천)이라면 조금 어울려줄 수 있지만 안드로메다는 그런 왕궁암투를 하루도 버티지 못 할 거라 한다. 반대로 그렇게 평범하니까 이 쪽을 속이려 해도 두려워 할 거 없다 한다.(*124) 한편 안드로메다가 미인이라는 점에서 어머니 카시오페아랑 닮았다고 칭찬하자 그 솔직함에 익숙하지 않은 티를 내는데 평소에 웃는 얼굴로 본심을 숨기는 누구 씨에게 익숙해서 안드로메다의 솔직한 말투나 미소가 신선하게 느껴졌을 거라 한다.(*125) 결국 뒤로 가면 츤츤거렸을 뿐이 밝혀지고(*126) 칼데아에서 만나면 진심으로 여제를 대하는 태도를 교육해 주겠다 하며 저돌맹진은 인정해서 왕녀라 불러 준다.(*127)
CBC2024 샤를마뉴의 몽주아 기사도!
2024년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연례행사인 화이트데이 이벤트다.
어쩐지 랜서(돈 키호테)의 모험담을 시작으로 작가계 서번트들이 이야기를 쓰고 서번트들이 연기하면서 칼데아에 기사도가 유행해 버렸다. 이에 맞춰 장사꾼 서번트들도 기사 굳즈 팔이를 한다. 평소의 사업이면 룰러(잔 다르크)가 막는다는데 이번은 주제가 기사도라 같이 휘말려서 싸인이나 하고 있어 성황을 이룬다.(*128)
그리고 매년 그랬듯 화이트데이 국소 특이점이 관측되었는데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세이버(샤를마뉴)와 그 휘하 12기사 세이버(롤랑), 라이더(아스톨포), 랜서(브라다만테), 그리고 랜서(돈 키호테)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었다.(*129) 시바로 관측한 특이점은 2000년대의 극장 건물이었다. 뭐가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레이시프트하는데(*130) 그 곳에는 환령으로 소환된 사비니앵 드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실존인물 시라노 본인이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한 희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주역이라 자신을 소개한다. 지금 영기로는 빛이 있을 때 그림자만 보여줄 수 있다 한다. 세이버(샤를마뉴)가 적일 지도 모르니 정체를 감추자며 성배로 소환된 서번트라 둘러대고 다들 적당한 가명을 붙인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도 6.5장 트라움 때 처럼 캐스터 클래스의 서번트를 사칭한다.(*131) 배우나 스태프로 고용한 서번트들은 환령이고 자신들 중 싸울 수 있는 건 정체불명의 세이버 한 명 뿐이고 본 특이점을 해결하고 성배를 얻으려면 희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연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132)
성배를 얻을 다른 방법은 없으며, 있어도 시라노는 본인이 연기 하고 싶다며 알려줄 생각이 없다. 애초에 본인 피셜로 시라노는 성배에 관심이 없고 그저 연극을 하고 싶다 한다. 관객과 스태프는 극장 주위를 배회하는 마수, 고스트, 무명 서번트 등이며 일부는 날뛰는데 폭력으로 제압하면 다시 관객이나 스태프로 돌아오는지라 순찰을 돌기로 한다. 칼데아 측 서번트들의 연기력이 형편없는 건 인지하고 있으니 관객들이 이해할 거라 한다.(*133)(*134)
다른 방법이 없어 이를 받아들인다. 시라노 본인이 그림자인 상태라 연극의 시라노 역은 대리를 세우고 그 그림자에 숨어 연기하겠다 하는데 대리로 랜서(돈 키호테)를 고른다. 크리스티앙 역이 세이버(샤를마뉴), 라그노 역이 라이더(아스톨포), 드 기슈 백작 역이 세이버(롤랑), 록산느 역에는 칼데아랑 시라노 측 어느 쪽도 아닌 현지 소환 서번트 포리너(양귀비)가 들어간다. 랜서(브라다만테)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은 무대 뒤를 담당한다.(*135) 참고로 참가자들은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라는 희극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서 설명을 듣는다.(*136) 배역을 본 산초가 희극 내에서 크리스티앙의 편지를 대필한다는 형태로 대역이 된 시라노 역에 서번트 시라노가 랜서(돈 키호테)의 몸을 빌려 목소리 담당으로 대역을 맡으니 기묘하다 한다.(*137) 그리고 희극의 시라노와 랜서(돈 키호테)의 성향이 허세를 고집하는 강함으로 비슷하다 한다.(*138)
그리고 매년 그랬듯 화이트데이 국소 특이점이 관측되었는데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세이버(샤를마뉴)와 그 휘하 12기사 세이버(롤랑), 라이더(아스톨포), 랜서(브라다만테), 그리고 랜서(돈 키호테)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었다.(*129) 시바로 관측한 특이점은 2000년대의 극장 건물이었다. 뭐가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레이시프트하는데(*130) 그 곳에는 환령으로 소환된 사비니앵 드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실존인물 시라노 본인이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한 희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주역이라 자신을 소개한다. 지금 영기로는 빛이 있을 때 그림자만 보여줄 수 있다 한다. 세이버(샤를마뉴)가 적일 지도 모르니 정체를 감추자며 성배로 소환된 서번트라 둘러대고 다들 적당한 가명을 붙인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도 6.5장 트라움 때 처럼 캐스터 클래스의 서번트를 사칭한다.(*131) 배우나 스태프로 고용한 서번트들은 환령이고 자신들 중 싸울 수 있는 건 정체불명의 세이버 한 명 뿐이고 본 특이점을 해결하고 성배를 얻으려면 희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연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132)
성배를 얻을 다른 방법은 없으며, 있어도 시라노는 본인이 연기 하고 싶다며 알려줄 생각이 없다. 애초에 본인 피셜로 시라노는 성배에 관심이 없고 그저 연극을 하고 싶다 한다. 관객과 스태프는 극장 주위를 배회하는 마수, 고스트, 무명 서번트 등이며 일부는 날뛰는데 폭력으로 제압하면 다시 관객이나 스태프로 돌아오는지라 순찰을 돌기로 한다. 칼데아 측 서번트들의 연기력이 형편없는 건 인지하고 있으니 관객들이 이해할 거라 한다.(*133)(*134)
다른 방법이 없어 이를 받아들인다. 시라노 본인이 그림자인 상태라 연극의 시라노 역은 대리를 세우고 그 그림자에 숨어 연기하겠다 하는데 대리로 랜서(돈 키호테)를 고른다. 크리스티앙 역이 세이버(샤를마뉴), 라그노 역이 라이더(아스톨포), 드 기슈 백작 역이 세이버(롤랑), 록산느 역에는 칼데아랑 시라노 측 어느 쪽도 아닌 현지 소환 서번트 포리너(양귀비)가 들어간다. 랜서(브라다만테)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은 무대 뒤를 담당한다.(*135) 참고로 참가자들은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라는 희극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서 설명을 듣는다.(*136) 배역을 본 산초가 희극 내에서 크리스티앙의 편지를 대필한다는 형태로 대역이 된 시라노 역에 서번트 시라노가 랜서(돈 키호테)의 몸을 빌려 목소리 담당으로 대역을 맡으니 기묘하다 한다.(*137) 그리고 희극의 시라노와 랜서(돈 키호테)의 성향이 허세를 고집하는 강함으로 비슷하다 한다.(*138)
2부 6.5장 당시 우글거렸던 환령 서번트들과 닮아 보이는 무명 서번트들을 두들겨 스태프로 만드는 가운데(*139) 처음 대본을 읽어보는데 세이버(샤를마뉴)의 연기가 어색하기 그지없었다.(*140) 연기라는 행위 자체는 자신이 왕족으로서의 룰러(카를 대제)와 모험가로서의 세이버(샤를마뉴)가 자신의 한 측면으로 등록되었다는 점에서 자신과 전혀 닮지 않은 인간을 연기한다는 것이 재밌다 한다.(*141)
어딘가 수상한 세이버가 일을 돕는다던가(*142) 암표를 파는 고스트를 퇴치한다던가(*143) 라이더(아스톨포)가 기억력이 나빠서 대사를 못 외워 대사판을 쓴다던가 연기력이 걱정되지만 어떻게든 준비는 다 끝낸다던가, 다들 연기라는 것을 즐긴다던가 한다.(*144)
어딘가 수상한 세이버가 일을 돕는다던가(*142) 암표를 파는 고스트를 퇴치한다던가(*143) 라이더(아스톨포)가 기억력이 나빠서 대사를 못 외워 대사판을 쓴다던가 연기력이 걱정되지만 어떻게든 준비는 다 끝낸다던가, 다들 연기라는 것을 즐긴다던가 한다.(*144)
여하간 긴장하는 가운데 누군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고 첫 번째 공연이 열린다.(*145) 첫 번째 공연의 내용은.... 작성자는 이에 대해 잘 모르므로 옆의 각주를 볼 것.(*146)
칼데아 측의 연극은 그들이 소환되기 전 있었던 연극보다 더 호평이었지만 조건을 만족하지 못 해 성배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들이 오기 전 연극은 총 30회를 진행했고 이번이 31번째였다. 시라노는 자기도 성배 현현의 조건은 정확히 모른다 한다. 시라노가 그림자만 보여주는 건 섀도우 서번트의 아종이라 한다. 첫 시라노의 공연은 배우가 시라노 뿐이라 혼자 낭독극을 하는 형태였고 당연히 인기 없었다. 그래도 성배를 얻기 위해 조금씩 고용인을 구해 나가며 발전시키길 30차례 했고 그 타이밍에 칼데아 측이 왔다 한다.(*147) 그 31번째 공연은 정말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불발되었다. 고민해봐야 답이 나올 것도 아닌지라 세이버(샤를마뉴)는 뒷풀이나 하자 한다.(*148) 뒷풀이에서 반응하길 악역 연기가 재밌다는 세이버(롤랑)이라던가(*149) 중간에 시라노가 대사를 놓쳐서 랜서(돈 키호테)가 애드리브로 때운 건에 대해 묻자 시리노가 제대로 해명을 못 한다던가(*150) 포리너(양귀비)가 제대로 된 영기를 가진 서번트가 온 건 칼데아 측이 처음이라며 랜서(브라다만테)에게 연애 이야기를 하자 한다던가(*151) 양귀비가 무명 서번트들 사이에서 우상받고 있다던가(*152) 한다.
세이버(샤를마뉴)가 앞으로의 이야기를 하는데 시라노는 모든 진실을 안 말해서 수상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그가 영원히 주역을 맡기 위해 이 특이점의 유지를 원할 지도 모른다면서 뒤에서 정보를 수집하자 한다. 그러면서 의상실에서 구한 복장을 변장용 영의로 삼는데 변장으로서의 의미는 없어 보였다.(*153) 그 자칭 변장으로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금까지 각본은 모두 시라노가 담당했고, 31번째 공연은 유독 원작에 충실했으며, 칼데아가 오기 전의 공연들은 시라노가 시나리오에 대담한 어레인지를 잔뜩 넣었다는 걸 알게 된다. 무대를 현대로 바꿨다던가 등장인물이 모두 죽는 결말이라던가가 언급된다.(*154) 마지막으로 이 공연이 8번째라는 포리너(양귀비)의 말을 들어보곤(*155) 그럼 아주 다른 공연을 해 보는 건 어떠냐 하는데 칼데아 관제탑을 지나가던 캐스터(셰익스피어)가 아직 이유를 말할 순 없지만 공연 자체를 바꾸는 건 주최가 시라노인 한 해선 안 된다 충고하고 가 버린다.(*156)
본격적으로 조사해보니 1~10회는 시라노의 낭독이었고, 11회부터 배우와 스탭이 참가해 공연화하였고 그게 19회까지 이어졌다. 20회부터 30회까지는 각본에 대담한 어레인지가 이루어졌다. 솔직히 할 만한 어레인지는 다 해서 이 이상 다른 패턴을 구상할 수 있긴 한가 싶어하는데 이번 레이시프트 적성자 중 진짜 예술가는 한 명도 없는 게 힌트가 아닌가 한다. 한편 그 예술가들의 의견을 물어보니 이번 건은 정답이랄 것이 없으니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그 무대를 체험한다던가 최소한 각본을 읽어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역대 1~30회의 각본을 회수해 온다.(*157) 쭉 놓고 비교하니 이것 저것 수정되어 있어도 전부 마지막에 시라노가 죽어버린다는 결말은 변함이 없었다.(*158) 그걸 바꿔버리면 록산느와 시라노가 맺어지는 해피엔드가 되는데, 그 아이디어를 들은 시라노는 처음부터 그런 해피엔딩을 생각했지만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안 해 왔다 하며(겉으론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둘러댐) 이걸 계기로 시도해보자 한다.(*159)
그래서 편의주의의 해피엔딩 시라노 드 벨쥬락 改의 각본이 완성되었다. 이런 저런 내용 변경이 이루어진 끝에 15년 뒤에 시라노와 록산느의 결혼식이 열리는 것으로 끝나는 결말이었다. 그렇게 배역 변경 없이 32번째 공연 연습을 한다.(*160) 한편 바뀐 내용에 따른 연기를 조율하던 중 시라노가 자기는 대충 세이버(샤를마뉴)의 정체를 알겠다 하며 그에게 기사와 기사도란 무엇인가 하는데 자신은 공상의 기사가 아닌 진짜 기사가 되기를 갈구했던 것 같다 한다. 이번 공연에서 뭔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말라 한다.(*161)
배우들이 뭔가 불안하다는 말을 남기며 시작한 공연은, 전투 중 크리스티앙이 안 죽고 살아서 록산느에게 편지의 진실을 밝히고, 전장에서 시라노가 록산느에게 변명하다 서로 유대감을 갖게 되니 어쩌니 하는 식으로 내용이 전개되다(*162) 느닷없이 이 특이점의 성배와 같은 반응을 지닌 자가 튀어나와 진짜로 세이버(샤를마뉴)를 공격해 쓰러뜨린다. 공연은 억지로 속행되어 크리스티앙이 죽었으니 시라노도 죽는 원본 전개로 돌아가버린다.(*163) 샤를마뉴에 따르면 전장터 한복판에 있던 것 같은 환각이 등장하더니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죽었고, 환각이 사라지니 죽은 것이 없던 일이 되고 상처같은 것이 없어졌다 한다. 오히려 포리너(양귀비) 쪽이 다리에 상처를 입어 버렸다. 시라노는 그거 성배 맞다 하며 지금까지 속인 진실을 알려준다 한다.(*164) 시라노는 자신이 죽지 않는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었고 그걸 성배에 빌려 했다. 그런데 시라노라는 남자는 비극이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마지막에 그거 뻔뻔한 거 아닌가라고 떠올려 소원을 바꾼다.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시라노 드 벨쥬락의 행복한 결말을 원했다. 즉 시라노가 납득하지 못 하면 연극은 원래의 흐름으로 돌아온다. 32번째 공연을 시라노가 납득할 수 없었기에 성배가 괴물의 모습으로 나와 크리스티앙 역의 샤를마뉴를 죽여 공연을 본래의 내용으로 되돌렸다.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오니 죽어버린 샤를마뉴도 도로 부활했다. 이런 이치에 맞지 않는 결과가 된 건 시라노의 정체가 자신이 말한 것과 반대로 희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주역이 아닌 실존인물 시라노 본인이여서 그랬다. 시라노는 희극의 시라노와 비교해 자신은 유명도와 격이 아득하게 낮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시라노가 원한 행복한 결말이란 자기가 인정하는 만큼 논리적이고 자기가 인정하는 만큼 행복적이고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경이적인 것이었다. 이 소원 때문에 인류사가 왜곡되어 특이점이 튀어나온 것 때문에 좌절했으며 반복해서 연기하다 보면 뭐가 달라질까 해서 했다. 이 방법 자체가 틀린 건 아닌데 32번째 공연도 도중 시라노의 판정이 실패해 멈췄다. 시라노는 자기가 쓸모가 없다며 도주한다.(*165) 이번 특이점의 성배가 좀 더 힘이 있었으면 소망자인 시라노의 의식을 수정하는 것으로 적당히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 지도 몰랐지만 이번 성배는 그런 힘은 없다 한다.(*166)
그래서 앞으로 어쩌냐 하는데, 트리스메기스토스2가 만약 시라노를 죽일 경우 운이 좋으면 시라노만 소멸하고 성배를 회수하겠지만 시라노와 함께 성배가 소멸할 것 같으며, 그걸 넘어 성배가 소원을 이뤄줘야 할 시라노가 없다는 상황을 처리하지 못 해 폭주할 수도 있다 판단한다. 그래서 시라노를 죽이는 건 기각된다. 그래서 다시 시라노를 찾아서 그가 만족할 공연을 여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167)
일단 숨어버린 시라노를 찾아내 무대에 복귀시켜야 했는데 마침 이 특이점의 극장은 소유권이 없었기에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 멋대로 권리관계를 사 버렸다. 그렇게 이 공간에서는 신적 존재가 된 에디슨이 직류 조명으로 그림자 상태인 시라노를 강제로 끌어낸 후 시라노에게 다시 공연해서 바램을 완수하라 한다. 성배를 강제로 탈취하기 전 마지막으로 시라노가 납득할 결말을 보고 싶다며 너도 한 번만 더 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살살 꼬셔서 어떻게든 승낙하게 만든다.(*168) 그래서 33번째 공연을 준비하는데 이제 와서 숨길 것도 없으니 다들 진명을 깐다. 하지만 라이더(아스톨포)가 이미 자기 입으로 진명들을 까발려 버려서 놀라는 사람은 없었고 대충 넘어간다.(*169) 그 다음은 각본인데, 32번이나 삽질한 것이 하룻밤에 풀릴 리 없는 상황이라 해결책이 안 나온다. 마침 배회하는 잡몹들이 많아져서 수상한 떠돌이 세이버와 같이 소탕하러 간다.(*170)
칼질 좀 하는 무명 세이버의 검을 본 세이버(샤를마뉴)는 정체를 눈치체곤 주인공(그랜드 오더)랑 같이 자리를 떠서 랜서(브라다만테)와 세이버가 같이 있게 해 준다.(*171) 브라다만테는 자기도 연인과 헤어진 경험이 있기에 15년 간 착각한 끝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록산느에게 공감했다 하며, 무명 세이버와 같이 생각해 보자 하고 그걸 뒤에서 본 포리너(양귀비)가 웃는다.(*172)
칼질 좀 하는 무명 세이버의 검을 본 세이버(샤를마뉴)는 정체를 눈치체곤 주인공(그랜드 오더)랑 같이 자리를 떠서 랜서(브라다만테)와 세이버가 같이 있게 해 준다.(*171) 브라다만테는 자기도 연인과 헤어진 경험이 있기에 15년 간 착각한 끝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록산느에게 공감했다 하며, 무명 세이버와 같이 생각해 보자 하고 그걸 뒤에서 본 포리너(양귀비)가 웃는다.(*172)
캐스터(셰익스피어)를 불러올까 하다가 그럼 공연이 셰익스피어의 신작이 되 버릴 터라 기각되었고, 이 극장의 관객들은 시라노에 관한 내용이면 뭐든 좋아하는 개념적 존재라 32번이나 같은 이야기를 보고도 질리지 않는다 하다가(*173), 시라노는 자신은 환상을 이길 수 없으며 세이버(샤를마뉴) 만큼 위대한 공적이 없다 한다. 이에 샤를마뉴는 현실이 위대하다면 몽상은 몽상에 지나지 않으며 몽상으로만 사는 인간에겐 현실은 이겨내기 어려운 거라며 자신이 실제 역사의 룰러(카를 대제)의 몽상인 모험가 세이버(샤를마뉴)일 뿐이라 고백한다. 즉 둘은 서로 현실을 능가하는 몽상과 몽상을 허락하지 않는 현실이란 정 반대의 입장에 있었다. 이에 시라노가 더 자신감이 없어지자 샤를마뉴는 자긴 현실에게 못 이겨도 지지는 않았다며 연극이 시라노의 마음에 안 들면 출몰하는 성배를 품은 개념적 존재를 쓰러뜨려 줄 테니 시라노와 자신을 믿어 달라 한다.(*174) 그럼 그 성배의 개념을 어찌 상대하냐 하냐에 대해선 샤를마뉴가 세이버(롤랑)과 라이더(아스톨포)와 힘을 합치기로 한다.(*175)
지난 공연에서 성배의 개념이 튀어나왔을 적 다리에 부상을 입은 포리너(양귀비)가 록산느 역을 못 하겠다 한다. 떠돌이 서번트로서 이번 성배의 규모로는 자기 소원을 이룰 수 없을 것 같고, 칼데아 안건에 외부인인 자기가 안 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걸 고려했다 한다.(*176) 그럼 록산느 역을 누가 해야 하나가 나오는데 여기서 선택지를 어떻게 고르냐에 따라 랜서(브라다만테), 또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맡게 된다. 브라다만테의 경우 연기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다는 양귀비의 요청으로 록산느 역을 연습에서 한 적이 있고 연기에 재능이 있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록산느 역을 하고 싶다 생각하기에 승낙하게 된다.(*177) 주인공의 경우 여성이면 얼렁뚱땅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전부 기록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남자라면 마술로 육체로 변화시켜 연기하게 된다.(*178) 브라다만테를 고르면 록산느 연기를 아주 잘 하고, 주인공을 고르면 시라노처럼 록산느의 대사는 뒤에서 포리너(양귀비)가 더빙하는 것으로 한다.(*179)
어쨌든 33회째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는데 랜서(브라다만테)를 고르면 공연 직전 무명 세이버와 꽁냥거리고(*180) 주인공을 고르면 세이버(샤를마뉴)가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준다.(*181)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 자기가 만든 굿즈는 안 팔린다고 징징거리는 가운데(*182) 시라노가 자기 명예를 걸고 이번엔 만족하고 만족시켜 보겠다 하며 무대가 열린다.(*183)
스페인 전쟁 이전에 크리스티앙과 록산느가 결혼하는 전개로 이야기가 이어가다(*184) 성배가 공연을 방해하는 장면인 스페인 전쟁에서 크리스티앙이 살아남는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그러자 괴물이 등장하고 크리스티앙이 살아남았다는 연기 부분을 날려버리려 한다.(*185) 순백의 공간에서 샤를마뉴의 첫 저항은 실패했고 공연의 내용은 크리스티앙이 죽는 것으로 원상복구된다. 이건 상정범위라며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록산느가 15년 간 수도원에서 기도하는 걸 막기 위해 시라노가 록산느에게 고백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바꾼다그러자 . 또 괴물이 등장해 시라노를 노린다. 이번엔 시라노가 몸을 빌리던 랜서(돈 키호테)가 이번에야말로 시라노 더러 그의 기사도를 지키라며 괴물과 싸우려 한다. 동시에 방금 전 샤를마뉴가 당할 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바를 돌려 이 순백의 공간, 의사적인 고유결계를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찾아낸다. 이를 통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나머지 레이시프트 했던 맴버들이 들어와 싸우게 된다.(*186)
답 없이 강하던 괴물은 왠지 다굴을 놓자 쉽게 퇴치되었다. 그리고 세이버(샤를마뉴)는 시라노를 벗이라 부르며 록산느를 위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라 격려했다. 공연은 크리스티앙이 죽었을지언정 록산느의 15년의 수도원 행이 일어나지 않고 록산느와 시라노가 맺어지는 나름의 해피엔딩에 도달한다.(*187) 시라노는 이번에야말로 만족해 커튼 콜도 생략하고 성불한다.(*188) 관객들은 중간에 각본이 막 바뀌어 억지스럽고 록산느 역이 바뀐 것도 아쉽지만 이번에야말로 시라노가 살아남아서 다행이란 평을 내린다.(*189)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 이번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칼데아에서 새로운 돈벌이를 한다고 떠드는 사이 성배를 회수하고 특이점은 점점 소거되어 간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록산느 역을 맡았으면 연기 잘 한다고 칭찬받는다. 칼데아로 돌아가면 오리지널 시라도 드 베르주라크를 보자 한다.(*190)
그리고 특이점 소멸 직전 작중 내내 나오던 무명의 세이버를 포리너(양귀비)가 랜서(브라다만테)에게 끌고 오는데 그의 정체는 로제로였다. 소환되었을 때 사고가 일어나 영기가 무너지고 몸이 애매해 먼지 같은 상태인데다 자신의 기억도 어슴푸레해 브라다만테가 자신이 로제로라 믿어줄 지 확실을 가지지 못 해 지금까지 정체를 숨겨 왔다. 마지막 시라노의 분투를 보고 기사로서 정체를 밝힌다. 서로 만나고 싶었다며 껴안는 동안 특이점이 사라진다.(*191)
칼데아로 귀환하자 시라노에게 영감을 얻은 캐스터(셰익스피어)가 연극을 연 게 성황을 이루어 셰익스피어 작품의 연극 붐이 왔다. 오베론은 짜증나서 숨어버린다. 버서커(블라드 3세가 맥베스라 맥베스가 죽지 않는 맥베스, 어린이 서번트들이 로미오를 엄마라 부르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게 언급된다.(*192) 그리고 이번 특이점에 참가한 맴버들이 영상으로 기록된 자신들의 3회 분 공연을 주인공의 방에서 관람하는 걸로 이야기가 끝난다.(*193)
쿠마노 온천 살인사건 ~울새는 보았다! 마법사는 두 번 죽는다~
2024년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연례행사인 콜라보 이벤트. 대상은 마법사의 밤이다. 올해는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가 먼저 콜라보 이벤트를 했기에 마법사의 밤은 두 번째 콜라보에 해당된다.
프롤로그는 1999년의 지구로 시작되는데 멸망한다. 아오자키 아오코가 막으려 했지만 상대는 정상적인 우주 법칙에 해당되지 않아 어떤 간섭도 통하지 않았다. 화산 폭발로 시작된 이 재해는 손 쓰기에 늦은 종말이었다. 며칠 뒤에 다른 나라들도 사라질 거라 한다.(*194)
다시 이 시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오코에 따르면 가장 열받는 건 인간의 언어를 쓰는 거라 한다. 아오코의 순간 전이로 회피하는 게 고작인 고착상황이 이어진다. 아오코의 정신은 이걸 열흘 정도 버틸 수 있지만 그 사이에 마력풍이 확산되어 지구가 멸망한다.(*195) 마법사는 잘나봐야 인간이기에 세계를 뒤흔드는 재해에는 혼자 맞서지 못 한다 한다.(*196)
다시 이 시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오코에 따르면 가장 열받는 건 인간의 언어를 쓰는 거라 한다. 아오코의 순간 전이로 회피하는 게 고작인 고착상황이 이어진다. 아오코의 정신은 이걸 열흘 정도 버틸 수 있지만 그 사이에 마력풍이 확산되어 지구가 멸망한다.(*195) 마법사는 잘나봐야 인간이기에 세계를 뒤흔드는 재해에는 혼자 맞서지 못 한다 한다.(*196)
이번 이벤트의 특이점은 2001년 5월의 일본 토야마현 산중 쿠마노 산맥이다. 트리스메기스토스와 시바 인증의 일주일이면 닫힐 작고 신비와 마력이 전혀 감지되지 않는데다 특이점이면서 현실과 거의 동일한 공간이다. 본래는 방치해도 소거될 국소특이점이지만 레이시프트의 샘플 케이스 수집, 『아무 위험성도 없는 특이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라는 조사 경험을 습득, 무엇보다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 거의 놀러 가는 분위기로 포우조차 동행하지 않고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만 레이시프트했다.(*197)
어쩐지 온천을 못 찾고 길을 잃어버렸는데 온천에서 묵고 있다는 나이 든 시즈키 소쥬로와 마주한다. 산책하던 그는 주인공들도 보물을 노리는 영능력자냐 묻더니 아님을 듣고 온천으로 안내해 준다.(*198) 시즈키 소쥬로는 5분 정도 남긴 거리에서 헤어져 다시 갈 길을 가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 5분 거리를 또 못 찾고 길을 잃었다. 노움 칼데아와의 통신이 끊기고 혹시나 해서 시바를 확인해 보니 느닷없이 이 시공에 인류 생존의 미래가 없다고 뜨며 적성 존재가 공격해 온다.(*199)
근처에 안개가 자욱해서 잘 안 보이자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보구를 사용해 안개를 날려버리려 하는데 레이시프트의 빛과 함께 등장한 아오자키 아오코가 여기는 지반이 약해서 그런 걸 쓰면 무너진다며 도와준다. 뭔가 소환술에 대해 떠들던 아오코는 칼데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선의 100%로 그런 짓을 하는 게 신기하다 한다.(*200) 아오코가 여기 온 건 온천 관광이며 방금 레이시프트의 빛 비슷한 것과 함께 등장했지만 서번트가 아닌 마술사를 자청한다. 아오자키 아오코는 뜬금없이 마탄의 설명을 하다 자신이 죽었을 때 주인공(그랜드 오더)라면 사역마마가 되 줄수 있다 하다가, 신뢰하는 사람에게 엉뚱한 감상을 말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날려버리겠다 한다던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그걸 커버하는 걸 보니 자기 비슷한 타입의 친구가 생각난다니 맥락없는 이야기가 이어진다.(*201)
오면서 면혀증과 지갑을 분실했다는 아오코가 자기 몫까지 계산해 달라 하면서 도착한 온천은 칼데아 측이 보기엔 염마정가 생각나는 곳이었는데 아오자키 아오코는 감으로 여기서 몇 명 틀림없이 죽었다며 여기 위험하다 한다. 그래서 빵봉투를 뒤집어쓰고 변장이라 자칭하며 가명으로 스세리츠카(스세 리츠카에서 띄어쓰기가 없음. 이 세상 모든 건성건성이란 뜻이라 한다)를 대곤 자긴 무명의 영능력자라 수행을 위해 하루에 한 마디만 한다는 설정으로 가겠다 한다.(*202)
오면서 면혀증과 지갑을 분실했다는 아오코가 자기 몫까지 계산해 달라 하면서 도착한 온천은 칼데아 측이 보기엔 염마정가 생각나는 곳이었는데 아오자키 아오코는 감으로 여기서 몇 명 틀림없이 죽었다며 여기 위험하다 한다. 그래서 빵봉투를 뒤집어쓰고 변장이라 자칭하며 가명으로 스세리츠카(스세 리츠카에서 띄어쓰기가 없음. 이 세상 모든 건성건성이란 뜻이라 한다)를 대곤 자긴 무명의 영능력자라 수행을 위해 하루에 한 마디만 한다는 설정으로 가겠다 한다.(*202)
여관 주인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본래 주인공을 일반인으로 생각하곤 정원 초과라며 내쫓으려 했는데 이슈타린이라 주장하는 어디서 많이 본 제령사가 범부도 필요하다 해서 조건부로 받아주겠다 한다.(*203)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규칙이라며 설명해 주길, 2년 전 부터 본 여관에 유령이 출몰해 손님이 오질 않는 상황에서 이 심령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영능력자를 모집해 성공한 자에게 사례를 하는 것이 여관의 방침이라 한다. 즉 숙박객이 영능력자이고 여기 투숙한다면 상대가 어떤 유령이건 제령해야 한다는 룰을 따라야 하며 따른다면 숙박장부에 이름을 기입하라 한다. 어딜 봐도 수상하기 그지 없지만 일단 기입하기로 한다.(*204)
주인공네가 1류 제령사임을 인증하려면 발을 들인 자의 두 다리를 썩게 만든다는 뒷산 동굴 '지옥당'에 자기가 선생님이라 부르는 자와 함께 가서 영장을 누가 먼저 수습할지 겨루라 한다. 그러면서 쿠온지 아리스를 선생님이라 부른다. 아리스는 저것들 다 사이비지만 주인공 네는 시계탑의 마술사로 파악된다며 시계탑의 쓰레기들은 몇 세기가 지나도 똑같다며 지옥 밑바닥이 어울린다 한다.(*205)
아오자키 아오코는 쿠온지 아리스를 알고 있는 걸 이야기하며, 일단 보험으로 절반 이상 악령 제령을 하자 한다.(*206) 유령 퇴치 숫자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쪽이 더 많았지만 쿠온지 아리스는 시계탑 쓰레기들을 죽여버리면 자기가 승자가 된다며 디들디들을 사용한 후 공격적으로 나온다. 빵봉투가 아오코임은 알고 있었고, 둘은 간만에 만난 것으로 묘사된다.(*207)
쿠온지 아리스가 시계탑 놈들 죽어라를 계속 시전하자 주인공네가 자신이 칼데아 측임을 밝힌다. 물론 2001년 시점인 이 특이점에 칼데아 같은 게 알려져 있을 리가 없는지라 안 믿는데 옆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리스는 설산에 세워진 천문대 같은 거 히키코모리 마녀는 모르는구나 하고 도발하자 빡쳐서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스위스에 있는 박물관이라 들었다고 아는 척을 시전한다.(*208)
아리스가 그래도 자신의 무패행진을 이어가려면 마술전은 계속 해야 한다 하자 아오코가 자기네는 유령 퇴치로, 아리스네는 마술 승부로 이긴 걸로 하며 비긴 거로 치자 한다. 신참 마술사를 봐 주면 아리스에게도 자비가 있다고 기뻐할 녀석이 있으니 멈춰달라 하는데 시계탑의 마술사가 아니면 입막음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아오자키 아오코의 친구니 인정해 준다며 타협에 응한다. 자기 사정을 캐내지 않는 한 적대하지 않는다 한다.(*209) 여하간 주인공 측도 일류임을 인정받았다.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은근슬쩍 쿠온지 아리스가 기념품 코너에서 차만 마시고 일 할 생각을 안 하니, 너무 강해서 귀염성이 없다니 한다.(*210)
쿠온지 아리스가 시계탑 놈들 죽어라를 계속 시전하자 주인공네가 자신이 칼데아 측임을 밝힌다. 물론 2001년 시점인 이 특이점에 칼데아 같은 게 알려져 있을 리가 없는지라 안 믿는데 옆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리스는 설산에 세워진 천문대 같은 거 히키코모리 마녀는 모르는구나 하고 도발하자 빡쳐서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스위스에 있는 박물관이라 들었다고 아는 척을 시전한다.(*208)
아리스가 그래도 자신의 무패행진을 이어가려면 마술전은 계속 해야 한다 하자 아오코가 자기네는 유령 퇴치로, 아리스네는 마술 승부로 이긴 걸로 하며 비긴 거로 치자 한다. 신참 마술사를 봐 주면 아리스에게도 자비가 있다고 기뻐할 녀석이 있으니 멈춰달라 하는데 시계탑의 마술사가 아니면 입막음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아오자키 아오코의 친구니 인정해 준다며 타협에 응한다. 자기 사정을 캐내지 않는 한 적대하지 않는다 한다.(*209) 여하간 주인공 측도 일류임을 인정받았다.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은근슬쩍 쿠온지 아리스가 기념품 코너에서 차만 마시고 일 할 생각을 안 하니, 너무 강해서 귀염성이 없다니 한다.(*210)
주인공네가 방을 배정받자 쿠온지 아리스는 자긴 아오코의 친구니까 이 방에 들어오는 건 당연한 거라 하며, 로빈이 자기소개를 한다.(*211)
아오자키 아오코와 쿠온지 아리스는 주인공 네를 믿을 수 있다며 전말을 다 알려달라 한다. 그래서 칼데아가 인리정초를 지키는 지금 시점으론 미래 2017년의 존재임을 알려주자 역시 이 시대에 너무 무지해 보였다 하면서 전면으로 현력해 준다 한다. 한편 이 시점의 아오자키 아오코는 특이점에 대해 알고 있고 쿠온지 아리스는 몰랐다.(*212)
사실 아오자키 아오코는 그게 뭔지는 불명이지만 방치하면 위험하다는 연락이 와서 이상사태를 조사하러 여길 왔다 한다. 쿠온지 아리스는 자기가 아오코랑 운명 공통체니 아오코가 하는 이상 자기도 협력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한다.(*213)
아오자키 아오코와 쿠온지 아리스는 주인공 네를 믿을 수 있다며 전말을 다 알려달라 한다. 그래서 칼데아가 인리정초를 지키는 지금 시점으론 미래 2017년의 존재임을 알려주자 역시 이 시대에 너무 무지해 보였다 하면서 전면으로 현력해 준다 한다. 한편 이 시점의 아오자키 아오코는 특이점에 대해 알고 있고 쿠온지 아리스는 몰랐다.(*212)
사실 아오자키 아오코는 그게 뭔지는 불명이지만 방치하면 위험하다는 연락이 와서 이상사태를 조사하러 여길 왔다 한다. 쿠온지 아리스는 자기가 아오코랑 운명 공통체니 아오코가 하는 이상 자기도 협력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한다.(*213)
한편 쿠온지 아리스가 영령 소환 보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해서 즉석에서 베이스 캠프를 만들고 서번트 한 명을 소환시켜 보는데, 버서커(시즈키 소쥬로)가 소환된다.(*214) 쿠마노 온첝에 있는 2001년의 시즈키 소쥬로랑은 별개의 인물로 1991년 경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세계의 위기라는 말만 듣고 소환되어 뭐가 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러면서 적응력은 높아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돕겠다 한다. 한편 이번 사태가 추리 비슷하다는 걸 감지하곤 강한 의욕을 보이는데 아오자키 아오코는 이 놈에게 탐정 역할을 맡기면 좆된다며 무조건 가만히 있을 걸 강요한다.(*215) 밤이 되어 조사한 것을 정리하는데, 쿠온지 아리스의 요청으로 아오코가 아리스네 방으로 옮기고 소쥬로는 주인공네 방을 쓰기로 한다.(*216) 가기 전 아오코가 이 특이점을 해결 못 하면 인류가 멸망한다 한다.(*217) 다음 날 아오자키 아오코가 시체로 발견된다.(*218)
뭔 의미가 있냐 싶냐만 스세리츠카라는 변장은 본인 희망의 팬네임이라 넘어가고 아오자키 아오코로서 죽었다. 사망 장소는 첫 날이라 회춘 효과가 있다 알려진 소원의 온천이었고 사인은 후두부가 두개골을 넘억 뇌가 짓뭉개졌다.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온천의 출입은 금지되고 경찰에 신고도 완료했는데 도쿄에서 탐정일 한다는 츠키지 토비마루가 온천에 묵고 있는 자들의 어젯밤 알리바이를 묻고 싶다 해서 다들 한 곳에 모이게 된다.(*219) 일단 본인 피셜로 츠키지 토비마루가 쿠마노 온천에 온 건 조수인 시즈키 소쥬로와 위안 여행차 왔다 한다.(*220)
지금까지 타입문의 작품에서 진지하게 추리에 임하면 안 된다는걸 설파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말처럼 이번 건도 항후 내용이 더 밝혀지면 모르겠지만 이 시점에서 추리를 일일이 정리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어 그 부분의 정리는 최저한만 하고 넘어간다. 궁금하면 각주를 보자.
시체의 발견자는 1991년 시점에서 온 서번트 시즈키 소쥬로인데, 하필이면 2001년의 어른 시즈키 소쥬로가 츠키지 토비마루의 조수로 따라왔으며 어젯밤부터 모습이 안 보인 결과 '그의 나이가 어려졌으니 회춘의 효과는 진짜였다' 라고 다들 착각된다.(*221)
츠키지 토비마루는 타살을 단언하는데 아오자키 아오코가 넘어져서 죽을 인간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판단이다.(*222) 쿠온지 아리스는 동의한다 하며 아오코가 부주의한 사고로 죽을 정도로 강하지 않았으면 16세 때 뒤졌을 거라 한다. 시즈키 소쥬로는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어쩌다 죽는게 아오코라며 사고사를 지지했다.(*223)
쿠온지 아리스가 몇 년 만에 츠키지 토비마루를 만났다고 썰을 푸는데 도쿄로 상경해 흥신소를 개업했지만 뒤숭숭한 사건하고면 연이 있어 지금은 탐정으로 더 유명해졌고, 본래라면 견실한 직업을 가졌을 시즈키 소쥬로를 그 쪽 세계를 끌고 온 장본인이라 한다.(*224)
죽은 게 아오자키 아오코면 쿠온지 아리스가 유력 용의자라 한다.(*225)
사실 아오코랑 소쥬로가 위치를 바꿨지만 숙박장부 상으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아오코와 같은 방을 쓴 것으로 되어 있기에 토비마루는 시체에 저항감이 없으면 사망 현장으로 와 달라 한다. 이에 승낙한다.(*226)
츠키지 토비마루는 경찰이 오려면 오후가 되야 하므로 그 사이에 현장검증을 하자 한다.(*227) 현장에서 특기할 만한 것이라면 아오코가 옷을 입고 있었다는 것으로, 온천에 들어갈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였다.(*228) 그리고 두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가 나타난다.(*229)
시체의 발견자는 1991년 시점에서 온 서번트 시즈키 소쥬로인데, 하필이면 2001년의 어른 시즈키 소쥬로가 츠키지 토비마루의 조수로 따라왔으며 어젯밤부터 모습이 안 보인 결과 '그의 나이가 어려졌으니 회춘의 효과는 진짜였다' 라고 다들 착각된다.(*221)
츠키지 토비마루는 타살을 단언하는데 아오자키 아오코가 넘어져서 죽을 인간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판단이다.(*222) 쿠온지 아리스는 동의한다 하며 아오코가 부주의한 사고로 죽을 정도로 강하지 않았으면 16세 때 뒤졌을 거라 한다. 시즈키 소쥬로는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어쩌다 죽는게 아오코라며 사고사를 지지했다.(*223)
쿠온지 아리스가 몇 년 만에 츠키지 토비마루를 만났다고 썰을 푸는데 도쿄로 상경해 흥신소를 개업했지만 뒤숭숭한 사건하고면 연이 있어 지금은 탐정으로 더 유명해졌고, 본래라면 견실한 직업을 가졌을 시즈키 소쥬로를 그 쪽 세계를 끌고 온 장본인이라 한다.(*224)
죽은 게 아오자키 아오코면 쿠온지 아리스가 유력 용의자라 한다.(*225)
사실 아오코랑 소쥬로가 위치를 바꿨지만 숙박장부 상으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아오코와 같은 방을 쓴 것으로 되어 있기에 토비마루는 시체에 저항감이 없으면 사망 현장으로 와 달라 한다. 이에 승낙한다.(*226)
츠키지 토비마루는 경찰이 오려면 오후가 되야 하므로 그 사이에 현장검증을 하자 한다.(*227) 현장에서 특기할 만한 것이라면 아오코가 옷을 입고 있었다는 것으로, 온천에 들어갈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였다.(*228) 그리고 두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가 나타난다.(*229)
츠키지 토비마루는 스위츠하츠 에피소드 때 처럼 지금 이곳 한정으로 '어째서'를 따지지 않고 마술이니 특이점이니 인리보장이니 두 번재 아오코이니를 인정한다 한다. 오히려 이해가 너무 빨랐다. 협조하기로 하는데 아오코의 말대로 세계멸망이 눈 앞에 있으면 도망쳐도 죽을 터인데 죽기 싫다는 이유다.(*230) 토비마루에 따르면 이번에 모인 영능력자들은 마술사를 빼면 다 엉터리라 한다. 아오자키 아오코를 죽인 건 아마도 소원을 빌 경쟁자를 줄이는 의도일 것이고, 그렇기에 두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가 있는 게 발각되면 또 목숨을 노려올 테니 욕탕에서 대기하라 한다. 그리고 쿠온지 아리스는 귀찮다며 차 마시며 대기한다 한다.(*231)
시로 씨는 사람을 죽이는 데는 강한 감정이 필요하며 그러려면 연이 있을텐데 이 곳의 투숙객은 연이란 게 없는 전원 생판 남이라 범인은 곰 아니냐 한다.(*232) 스기타니는 아오코가 뛰어난 총사로 보였다며 고작 괴이한테 죽어서 아깝다 한다.(*233) 카렌 쨩는 조심성이 없어서 아오코가 사고사한 것 같다며 소원 중에 금전운을 상승시키는 것이 있으면 자기도 비슷한 짓을 할 거라 한다.(*234) 후지농는 아오코가 산 자가 봐선 안 되는 버그(바닥 없는 심연)을 봐서 죽었을 거라 한다.(*235) 그렇게 투숙객들 중 밖에 있는 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범인은 인간이 아니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236)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경찰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온천에 올 수 없었다.(*237)
시체를 치우기로 한 시즈키 소쥬로는 범인이 짐작간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도 짐작이 간다 한다.(*238) 간단히 말하면 회춘하고자 하는 투숙객을 찾으면 되는데 그건 이슈타린이였다. 토비마루의 말대로 이슈타린은 악령 제령사가 아닌 사기꾼이었고 사건 현장에 있었다. 그래서 찾아가보니 아오자키 아오코를 보고 죽은 자가 되살아났다며 공포에 질려 도주한다.(*239) 중간에 여관 4대 영장 중 하나인 시간을 되감아 못 건너게 하는 구관의 영원복도에 이슈타린이 휘말리자(사기꾼 인생 처음으로 본 진짜 유령이라 한다) 아오자키 아오코가 제5마법으로 뛰어넘거나 해서 이슈타린을 잡는다.(*240) 본 직업이 악덕 업자나 사기꾼 같은 돈의 망자 전문 현상금 사냥꾼인 이슈타린은 회춘의 효과를 듣고 이 온천에 찾아온다. 누구보다 먼저 소원을 이루는 욕탕에 도착해 물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아오자키 아오코와 정체모를 누군가가 욕장에 들어와서 급하게 막 나온 온천물에 잠수해 숨었다. 물 밖으로 나오자 아오코가 죽어 있었다. 좀 점에 도망친 건 자신이 숨지 않았으면 아오코가 죽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회춘에 성공한 이슈타린은 유능한 스카우트인 제인을 불러 떠난다 한다. 마지막으로 알려주길, 범인으로 생각되는 자가 오기 전에 먼저 온 아오코가 "이용자는 전부 죽이겠어" "누구도 소원을 이루게 할 순 없어" 란 말을 했음을 알려준다.(*241)
용의자 한 명을 줄였다 치고 노천탕을 전세내서 모인다.(*242) 일단 첫 번째 문제는 첫 번째 아오코가 이야기한 이대로 특이점을 해결하지 못 하면 소원의 별에 의한 인류멸망이 일어난다는 발언이었는데 두 번째 아오코는 이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일단 이틀이 지나면 이전 아오코의 지식을 받아들이니 그 때 까지 이슈타린처럼 여관에 온 진짜 목적이 있는 투숙객들을 조사하다 보면 해담이 보일 거라 한다.(*243) 참고로 쿠온지 아리스가 첫 번째 아오코에게 물은 두 번째 질문은 '아직도 독신이야?' 였다 한다. 두 번째 아오코는 확 명예회손으로 고소해 버릴까 한다.(*244)
다음날 당연하다는 듯 두 번째 아오코는 사망했다. 이번 목격자는 쿠온지 아리스이며 사인은 안면 함몰이라 얼굴만 봐선 누구인지 구분이 불가능했다. 어제 사건과 너무 똑같아서 다들 큰 감흥이 없었고, 주인공 조는 그럼 세 번째 아오코가 오겠지 해서 두 번재 시체를 뒷산 동굴로 옮기고 취조도 생략하기로 한다.(*245)
또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세 번째 아오코에게 상황 설명을 해 주자 범인을 찾지 않고 특이점 문제부터 해결하자 한다. 전날 이야기를 들어보니 취조가 엉망진창이었다며 투숙객을 한 명씩 공략해 모두의 목적을 알아내면 자연스럽게 성배를 누가 필요로 하고, 아오코를 죽인 자가 누구인지 나올 거라 한다. 그렇게 판단은 잘 해 놓고 죽은 걸로 알려진 자신이 직접 조사하러 가겠다는 풀악셀을 밟다가 한 소리 듣는다.(*246)
이번엔 대기하기 지루해졌다는 쿠온지 아리스도 조사에 포함시키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호위역이자 쿠온지 아리스의 통역에 필요한 시즈키 소쥬로를 대리고 구관으로 가고, 츠키지 토비마루는 혼자라도 상관 없지만 지금은 혼자 다니면 의심받는다며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대리고 신관으로 가기로 한다.(*247)
아리스는 폼으로 기념품 가게에서 차만 마시고 있는게 아니고 임시 점원도 하는지라 료우기 씨가 기념품을 달라 하자 그거 다른 거랑 세트상품이라며 즉석에서 만들어 온다.(*248) 료우기 씨의 말로는 이런 산골에 진짜 영능력자가 올 리가 없다며 전원 본업이 따로 있을 거라 한다. 한편 이 료우기 씨는 원본처럼 악령 제령사가 아닌 퇴마가문 쪽 사람으로 여차하면 건물채로 악령을 양단해 버릴 거라 한다.(*249)
카렌 쨩는 자신에게 물리적인 전투능력은 전혀 없으며 악령의 제령은 파트너가 대신 해 주는데 그 파트너가 숨어버렸다 한다. 그리고 자기한테 혼쭐난 자들의 잔류사념인 악령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닌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다 알지만 성직자니 남의 비밀이라 안 알려준다 한다.(*250) 카렌 쨩을 주인공네가 이거 악마라고 부르자 욱해서 자기 비밀만은 알려준다 하는데 여기서도 악마 퇴치가 본업인 엑소시스트라 한다. 쿠마노 온천에 온 건 제령사를 사칭하는 자를 족치기 위해서 온지라 처음 자기 소개를 제령사 제령사라 한 거라 한다. 참고로 자기 스승에게 배웠다길 제령사와 사기꾼을 구분하는 법은 제령을 빌미로 그 집안의 재산을 횡령하냐 안 하냐의 차이라 한다.(*251) 이 곳에 대해 추측하길, 소원을 들어준다면서 각 온천에 효능이 한정되어 있다는 건 그 뒷편에 진짜 완벽하게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성배 같은 배후가 있어서가 아니냐 한다.(*252)
한편 구관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이 대화를 엿보고 있었다.(*253) 그렇게 찾아간 곳은 5대 괴담 중 하나인 거꾸로 비추는 방이었다. 누명을 쓴 여자가 가두어졌다가 죽지 않고 살아남았으며, 방의 거울을 보면 그 여자가 튀어나온다 한다.(*254)
또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세 번째 아오코에게 상황 설명을 해 주자 범인을 찾지 않고 특이점 문제부터 해결하자 한다. 전날 이야기를 들어보니 취조가 엉망진창이었다며 투숙객을 한 명씩 공략해 모두의 목적을 알아내면 자연스럽게 성배를 누가 필요로 하고, 아오코를 죽인 자가 누구인지 나올 거라 한다. 그렇게 판단은 잘 해 놓고 죽은 걸로 알려진 자신이 직접 조사하러 가겠다는 풀악셀을 밟다가 한 소리 듣는다.(*246)
이번엔 대기하기 지루해졌다는 쿠온지 아리스도 조사에 포함시키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호위역이자 쿠온지 아리스의 통역에 필요한 시즈키 소쥬로를 대리고 구관으로 가고, 츠키지 토비마루는 혼자라도 상관 없지만 지금은 혼자 다니면 의심받는다며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대리고 신관으로 가기로 한다.(*247)
아리스는 폼으로 기념품 가게에서 차만 마시고 있는게 아니고 임시 점원도 하는지라 료우기 씨가 기념품을 달라 하자 그거 다른 거랑 세트상품이라며 즉석에서 만들어 온다.(*248) 료우기 씨의 말로는 이런 산골에 진짜 영능력자가 올 리가 없다며 전원 본업이 따로 있을 거라 한다. 한편 이 료우기 씨는 원본처럼 악령 제령사가 아닌 퇴마가문 쪽 사람으로 여차하면 건물채로 악령을 양단해 버릴 거라 한다.(*249)
카렌 쨩는 자신에게 물리적인 전투능력은 전혀 없으며 악령의 제령은 파트너가 대신 해 주는데 그 파트너가 숨어버렸다 한다. 그리고 자기한테 혼쭐난 자들의 잔류사념인 악령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닌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다 알지만 성직자니 남의 비밀이라 안 알려준다 한다.(*250) 카렌 쨩을 주인공네가 이거 악마라고 부르자 욱해서 자기 비밀만은 알려준다 하는데 여기서도 악마 퇴치가 본업인 엑소시스트라 한다. 쿠마노 온천에 온 건 제령사를 사칭하는 자를 족치기 위해서 온지라 처음 자기 소개를 제령사 제령사라 한 거라 한다. 참고로 자기 스승에게 배웠다길 제령사와 사기꾼을 구분하는 법은 제령을 빌미로 그 집안의 재산을 횡령하냐 안 하냐의 차이라 한다.(*251) 이 곳에 대해 추측하길, 소원을 들어준다면서 각 온천에 효능이 한정되어 있다는 건 그 뒷편에 진짜 완벽하게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성배 같은 배후가 있어서가 아니냐 한다.(*252)
한편 구관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이 대화를 엿보고 있었다.(*253) 그렇게 찾아간 곳은 5대 괴담 중 하나인 거꾸로 비추는 방이었다. 누명을 쓴 여자가 가두어졌다가 죽지 않고 살아남았으며, 방의 거울을 보면 그 여자가 튀어나온다 한다.(*254)
쿠마노인 요시스케에게 다른 온천에 힘을 부여하는 진짜 원망기가 있다는 걸 카렌 쨩에게 들었다고 캐묻자 자기는 선대한테 그런 게 있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본 적은 없어 이야기 안 했다 한다. 5대 괴담 중 열리지 않는 방에 그것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2년 간 그걸 연 자는 한 명도 없었다. 한편 어느 수행승이 와서 말하길 '만능의 비탕에 다다르려면 만능의 잔이 필요하다. 소원을 이루는 잔의 힘으로 그 문을 열어라' 라 했다 하곤 가 버린다. 이 말대로라면 그 방의 문 너머에 특이점을 구축하는 성배가 있는 거 아니냐 한다. 그러면 성배를 얻기 위해선 성배가 필요하다는 모순이 생겨버린다. 이에 대한 가설로 이번 특이점이 성배가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거 아니냐 한다.(*255)
첫 번째 아오코가 말한 세계멸망 안건까지 합쳐서 추리하면, 그 소원을 이루는 온천에 관련된 게 세계멸망을 해결할 수단이라 첫 번째 아오코가 왔고, 그 전에 그 온천에 세계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소원을 누군가 빌었고, 그 소원이란 아마 인리정초를 작살내는 내용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아마 성배 없이 특이점을 만든 자가 그 완완이라 불리는 이 곳의 신님이고, 그 완완의 힘을 악용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자가 있고 그 자가 아오자키 아오코를 계속 죽인 건 뭔가의 이유로 아오코를 라이벌시 해서 죽인 게 아니냐고도 한다.(*256)
몇 번이고 먼저 온천에 들어갔다는 소릴 들은 세 번재 아오코가 이전의 자기들은 바보 아니냐 하는 중에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츠키지 토비마루 쪽에서 두 번째 아오코랑 실랑이를 벌인 자는 바제트 씨고 카렌 씨가 말한 영장 퇴치용의 파트너가 바제트라는 것을 알아왔다 한다. 그리고 앞서 카렌 쨩이 자료실로 갔단 소릴 들었으니 일단 가 보자 한다.(*257)
몇 번이고 먼저 온천에 들어갔다는 소릴 들은 세 번재 아오코가 이전의 자기들은 바보 아니냐 하는 중에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츠키지 토비마루 쪽에서 두 번째 아오코랑 실랑이를 벌인 자는 바제트 씨고 카렌 씨가 말한 영장 퇴치용의 파트너가 바제트라는 것을 알아왔다 한다. 그리고 앞서 카렌 쨩이 자료실로 갔단 소릴 들었으니 일단 가 보자 한다.(*257)
마칭 타이밍 좋게 자료실은 5대 괴담 중 하나인 악마의 교실이 되어 있었고 카렌 쨩가 그 핵심인 악령 미의 악마에게 씌어 통칭 갓 카렌이 되어 있었다. 피학 영매 체질을 이 카렌도 갖고 있어 이 사단이 났다 한다. 갓 카렌 본인도 이유는 모르지만 왠지 쿠온지 아리스의 플로이킥쇼가 봉인되었다.(*258)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안의 인형을 한 개라도 파괴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는데 부수자 룰이 발동한다. 부순 숫자만큼 인형을 전부 첫 번째 인형을 만든 것과 똑같은 동작으로 만들어야 풀리는 저주에 걸린다. 당연히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저세상 갈 뻔 했으나 마침 그게 가능한 인간인 시즈키 소쥬로가 있어서 통과해 저주를 풀 수 있었다. 저주가 없는 갓 카렌은 별 것 없어서 쉽게 퇴치된다. (*259) 깨어난 카렌 쨩은 범인이 바제트가 맞을 거라며 지옥당에 가면 찾을 수 있을 거라 한다. 나머지 일행이 가자 카렌 쨩은 쿠온지 아리스에게 대체 방금 시즈키 소쥬로가 해낸 건 뭐냐 묻고 이에 아리스가 썰을 푼다.(마법사의 밤 본편에서는 아직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다)(*260)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안의 인형을 한 개라도 파괴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는데 부수자 룰이 발동한다. 부순 숫자만큼 인형을 전부 첫 번째 인형을 만든 것과 똑같은 동작으로 만들어야 풀리는 저주에 걸린다. 당연히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저세상 갈 뻔 했으나 마침 그게 가능한 인간인 시즈키 소쥬로가 있어서 통과해 저주를 풀 수 있었다. 저주가 없는 갓 카렌은 별 것 없어서 쉽게 퇴치된다. (*259) 깨어난 카렌 쨩은 범인이 바제트가 맞을 거라며 지옥당에 가면 찾을 수 있을 거라 한다. 나머지 일행이 가자 카렌 쨩은 쿠온지 아리스에게 대체 방금 시즈키 소쥬로가 해낸 건 뭐냐 묻고 이에 아리스가 썰을 푼다.(마법사의 밤 본편에서는 아직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다)(*260)
바제트 씨는 시계탑의 집행자이자 프라가라흐도 갖고 있는 바제트의 생전 그대로인 존재였고 뒷산에 있었는데 아오자키 아오코를 아오자키 토우코라 착각하고 있었다. 두 번째 아오코의 살인현장을 목격하곤 면상이 작살 나 있으니(그래서 죽은 걸 아오코라 인식 못 함) 이거 자기가 범인으로 몰리겠구나 싶어 뒷산에 숨어 있었다.(*261)
살인현장을 찾아간 건 오늘 두 번째 소원이 연애 성취의 욕탕이고 남자와 인연 없는 바제트가 그걸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욕탕이 솟아오르기 전 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오자키 아오코가 찾아온다. 바제트는 필사적으로 소원 빌러 온 게 아니라고 변명하며 나간 후 자연스럽게 아침 온천에 들어가는 식으로 재도전하려고 밖에서 기다리다 5시가 된 순간 들어왔는데 아오코가 죽어 있었다 한다. 밖에서 기더리면서 온천에 추가로 들어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덤으로 아오코가 온 순간 경쟁자로 여기지 않고 얌전히 나가버린 건 아오코가 옷을 입고 있으니 소원 빌러 온 건 아니겠지 라는 판단이었다 한다.(*262)
사고를 치긴 했지만 살인 사건만은 결백이 인증된 바제트 씨와 카렌 씨가 온천에 온 목적은 아오자키 토우코라는 괴물을 조사를 앞두고 연인도 안 생기는 신세로 죽기 싫다는 바제트의 의향이었다. 목적이 사라졌기에 돌아간다 하는데 그 전에 바제트가 자신이 쿠마노 온천에 온 이유가 적힌 서류가 보관된 케이스가 분실되었다 한다. 자기에겐 그 서류가 별 의미 없지만 주인공네에게는 의미가 있을 지도 모르니 찾아보라 한다.(*263)
살인현장을 찾아간 건 오늘 두 번째 소원이 연애 성취의 욕탕이고 남자와 인연 없는 바제트가 그걸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욕탕이 솟아오르기 전 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오자키 아오코가 찾아온다. 바제트는 필사적으로 소원 빌러 온 게 아니라고 변명하며 나간 후 자연스럽게 아침 온천에 들어가는 식으로 재도전하려고 밖에서 기다리다 5시가 된 순간 들어왔는데 아오코가 죽어 있었다 한다. 밖에서 기더리면서 온천에 추가로 들어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덤으로 아오코가 온 순간 경쟁자로 여기지 않고 얌전히 나가버린 건 아오코가 옷을 입고 있으니 소원 빌러 온 건 아니겠지 라는 판단이었다 한다.(*262)
사고를 치긴 했지만 살인 사건만은 결백이 인증된 바제트 씨와 카렌 씨가 온천에 온 목적은 아오자키 토우코라는 괴물을 조사를 앞두고 연인도 안 생기는 신세로 죽기 싫다는 바제트의 의향이었다. 목적이 사라졌기에 돌아간다 하는데 그 전에 바제트가 자신이 쿠마노 온천에 온 이유가 적힌 서류가 보관된 케이스가 분실되었다 한다. 자기에겐 그 서류가 별 의미 없지만 주인공네에게는 의미가 있을 지도 모르니 찾아보라 한다.(*263)
남은 여섯 투숙객 중 목적이 불분명한 자는 후지농와 스기타니 레이인보였다. 아오자키 아오코와 시즈키 소쥬로는 이들이 수상하다 한다. 반대로 츠키지 토비마루는 이런 파리만 날리는 곳에 온천 여행을 왔다 주장하는 료우기 씨와 시로 씨가 수상하다 한다.(*264)
쿠온지 아리스가 플로이킥쇼를 못 쓰는 상태가 그대로라 다음 날 탐문에서는 아리스가 빠지기로 한다. 그리고 욕탕은 료우기 씨네가 전세내서 그냥 쉬는 걸로 한다.(*265) 다음 날 어째서인지 쿠온지 아리스의 방에 있어야 할 로빈이 주인공네 방에 있고 총성이 울린다. 당연하다는 듯 그걸 맞고 세 번째 아오코가 죽어 있었다.(*266) 로빈이 또 위졌네 ㅋㅋㅋㅋㅋㅋ 시전하는 동안 살펴보니 사인은 머리를 총탄으로 관통당한 것이었다.(*267)
이번엔 스기타니 레이인보가 처음부터 자신이 범인이라 나섰다. 구체적으론 마침 시간이 맞아서 소원 욕탕으로 향했는데 거기서 또 다른 자신과 아오자키 아오코를 보았다. 또 다른 스기타니 레이인보 자신은 지금 증언하는 스기타니를 노렸는데 아오코가 대신 맞고 죽었다. 그 직후 스기타니가 또 다른 스기타니를 쏴 죽였고 그래서 총성이 2발 났다. 또 다른 스기타니는 증발했고, 지금 증언하는 스기타니 레이인보는 자기 때문에 아오코가 죽었으니 자신이 살인자라 치겠다 한다.(*268) 주인공 일행은 어차피 네 번째 아오코가 올 테니 그런 진지한 스기타니를 보고 한가한 소리를 하고 그 말과 함께 네 번째 아오코가 온다. 아오코는 스기타니에게 아무 책임 없으니 신경 쓰지 마라 한다. 한편 아오코에 따르면 이렇게 로켓 팬슬 부활을 할 때마다 자신의 기본 출력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라 한다.(*269)
쿠온지 아리스가 플로이킥쇼를 못 쓰는 상태가 그대로라 다음 날 탐문에서는 아리스가 빠지기로 한다. 그리고 욕탕은 료우기 씨네가 전세내서 그냥 쉬는 걸로 한다.(*265) 다음 날 어째서인지 쿠온지 아리스의 방에 있어야 할 로빈이 주인공네 방에 있고 총성이 울린다. 당연하다는 듯 그걸 맞고 세 번째 아오코가 죽어 있었다.(*266) 로빈이 또 위졌네 ㅋㅋㅋㅋㅋㅋ 시전하는 동안 살펴보니 사인은 머리를 총탄으로 관통당한 것이었다.(*267)
이번엔 스기타니 레이인보가 처음부터 자신이 범인이라 나섰다. 구체적으론 마침 시간이 맞아서 소원 욕탕으로 향했는데 거기서 또 다른 자신과 아오자키 아오코를 보았다. 또 다른 스기타니 레이인보 자신은 지금 증언하는 스기타니를 노렸는데 아오코가 대신 맞고 죽었다. 그 직후 스기타니가 또 다른 스기타니를 쏴 죽였고 그래서 총성이 2발 났다. 또 다른 스기타니는 증발했고, 지금 증언하는 스기타니 레이인보는 자기 때문에 아오코가 죽었으니 자신이 살인자라 치겠다 한다.(*268) 주인공 일행은 어차피 네 번째 아오코가 올 테니 그런 진지한 스기타니를 보고 한가한 소리를 하고 그 말과 함께 네 번째 아오코가 온다. 아오코는 스기타니에게 아무 책임 없으니 신경 쓰지 마라 한다. 한편 아오코에 따르면 이렇게 로켓 팬슬 부활을 할 때마다 자신의 기본 출력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라 한다.(*269)
한편 현장에 찾아온 일행 중에 쿠온지 아리스가 없고 안개가 끼어 있었다. 그걸 본 네 번째 아오코는 원더 스내치가 발동했음을 알아차리고 경고한다.(여기서 또 마법사의 밤 본편에서는 안 나온 원더 스내치의 상세 효과가 공개된다.)(*270) 그리고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호다닥 도망쳐 왔는데 카신코 쨩가 안개에 먹혀 버렸다 한다.(*271) 의외로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전화로 뒷수습을 잘 하는지라 저 사람 착한 건가? 하는 사이 피해자는 카신코 쨩 외에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리고 용기는 거기까지인지 표하게 츠키지 토비마루에 대해 열을 올리며 이번 사태를 해결하면 보상을 주겠단 약속을 당하고 숨어버린다.(*272)
상황을 정리하면데 생각해 보니 원더 스내치의 안개에 닿았음에도 죽지 않은 사람들이 있음이 지적된다. 아오자키 아오코에 따르면 아마 완완이라는 것에 쿠온지 아리스가 조종당하는 상태라 최대 출력을 못 내서 즉효성이 아닌 죽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다. 약해졌더라도 원더 스내치는 한 명이 대처할 것이 안 되기에 일단 아리스를 찾고 다시 모이자 한다.(*273)
아오자키 아오코가 쿠온지 아리스에 대한 썰을 풀다(*274) 스기타니 레이인보에 따르면 이 특이점의 세계에서도 카신코 쨩에 의해 여성으로 개조되었다는 모양이다. 그녀가 여관에 온 건 이 여관에서 머무는 카신코 쨩에게 어떻게든 원상복구 못 하냐고 따지러 온 거라 한다.(*275)
후지농는 원작대로 사람을 비틀어 죽이는 자인데 어찌 보면 악령에 가까우니 제령 대상이라고도 한다.(*276)
마슈 키리에라이트에 따르면 츠키지 토비마루가 저녁 6시가 되면 혼자 구관으로 가서 여기가 어쩌구, 약속이 어쩌구, 이틀 뒤에 끝내니 어쩌구란 말을 했다 한다.(*277)
츠키지 토비마루는 매번 아오자키 아오코가 살해당하는 건 그 때마다 범인의 목적달성을 막고 있는 거라 한다. 그리고 정말 아오코의 말대로 세계멸망이 눈 앞에 있는 게 사실이긴 하냐 하며 은근슬쩍 시즈키 소쥬로가 아오코의 연인이니 뭐니 한다.(*278)
아오자키 아오코가 쿠온지 아리스에 대한 썰을 풀다(*274) 스기타니 레이인보에 따르면 이 특이점의 세계에서도 카신코 쨩에 의해 여성으로 개조되었다는 모양이다. 그녀가 여관에 온 건 이 여관에서 머무는 카신코 쨩에게 어떻게든 원상복구 못 하냐고 따지러 온 거라 한다.(*275)
후지농는 원작대로 사람을 비틀어 죽이는 자인데 어찌 보면 악령에 가까우니 제령 대상이라고도 한다.(*276)
마슈 키리에라이트에 따르면 츠키지 토비마루가 저녁 6시가 되면 혼자 구관으로 가서 여기가 어쩌구, 약속이 어쩌구, 이틀 뒤에 끝내니 어쩌구란 말을 했다 한다.(*277)
츠키지 토비마루는 매번 아오자키 아오코가 살해당하는 건 그 때마다 범인의 목적달성을 막고 있는 거라 한다. 그리고 정말 아오코의 말대로 세계멸망이 눈 앞에 있는 게 사실이긴 하냐 하며 은근슬쩍 시즈키 소쥬로가 아오코의 연인이니 뭐니 한다.(*278)
쿠온지 아리스를 탐색한다. 여기서 배드 엔딩 조건이 있는데 다른 거 조사하기 전에 먼저 거꾸로 비추는 방으로 향하면 거기가 이번 사태를 일으킨 자의 본거지라 원더 스내치의 먹이가 된다.(*279)
제대로 진행하면 여관의 투숙객들은 물론, 주인공네 일행까지 하나 하나 실종되기 시작한다.(*280)(*281)(*282)(*283)(*284)
제대로 진행하면 여관의 투숙객들은 물론, 주인공네 일행까지 하나 하나 실종되기 시작한다.(*280)(*281)(*282)(*283)(*284)
휘말리지 않은 건 스기타니 레이인보, 시즈키 소쥬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였다. 이제서야 원더 스내치의 안개는 페이크였고 본질은 거꾸로 비추는 방의 악령이 거울을 매개로 사람들을 납치한 것임을 파악했다.(*285) 이에 쿠온지 아리스를 뒤집어 쓴 악령이 등장하는데 먼저 나와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 로빈이 아리스가 아침에 몰래 혼자 거꾸로 비추는 방에 갔다가 악령의 씌였음을 알려준다.(*286) 이 악령은 지배한 자의 심층 의식인 그림자를 비추는 망령이라 한다.(*287)
원더 스내치는 꺼내고 싶지 않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고 싶다며 꺼내겠다 한다. 유예시간을 줄 테니 안개에 먹히기 싫으면 빨리 오라 한다. 왠지 트라우마로 떠는 시즈키 소쥬로는 그렇다 치고 찾아가는데(*288) 당연히 정면으로 가면 거울에 먹힐테니 작전을 짜는데 주인공과 소쥬로가 앞에서 시선을 끄는 사이 스기타니 레이인보가 거꾸로 비추는 방의 거울을 저격으로 부수기로 한다. 이 작전은 통했다.(*289)
악령을 쓰러뜨리자 전원 복귀한다. 왜 쿠온지 아리스가 혼자 거길 간 건지는 일단 뒤로 하고, 아리스가 다락방에서 발견했다는 상자가 나온다. 거길 적혀 있길 2001년의 시계탑에서 2년 전 일본의 쿠마노 온천 주변 지역의 관측이 되지 않은 걸 확인했다 한다. 역사의 개찬, 또는 전정사상의 분기점이라 판단한 시계탑의 학원장 브리시산은 성당교회와 협의해 집행자와 사제 대행을 한 명씩 파견했다 한다. 이 2년의 미싱 링크를 두고 네 번째 아오코가 추론하길 아마 첫 번째 아오코는 1999년에 쿠마노 온천에 들렀다가 뭔가의 이유로 2년 후 쿠마노 온천으로 날려진 게 아니냐 한다.(*290)
한편 해당 상자에서 쿠마노인 요시스케의 조사 기록이 발견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그의 정체는 1997년에 연예계에서 은퇴한 키노미 호스케였다. 빡친 아오자키 아오코와 츠키지 토비마루가 찾아가자 키노미 호스케는 카신 쨩이 만들어 준 골격까지 바꾸는 위장을 벗고 순순히 정체를 드러낸다.(*291)
상황을 정리하면, 키노미 호스케는 개그맨으로 유명해진 후 가족에게조차 주소를 안 알려주고 혼자 살다가(*292) 무언가의 계기로 연예인을 때려치고 쿠마노 온천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는 정말 순수하게 소원을 이뤄주는 비탕을 써 먹는 게 목적이었다. 그 욕탕으로 유명해져서 대박이다 싶어 융자를 받아 신관을 세웠는데 악령 소동으로 여관의 장사는 망했다. 그걸 해결하고자 영능력자를 모아서 이것 저것 벌였다 한다. 쿠마노인 요시스케로 변장한 건 첫 번째로 온 영능력자가 사기꾼이라 곤혹을 치루었는데 그걸 본 카신 쨩가 키노미 호스케는 너무 껄렁해서 얕잡아 보이니까 무서워 보이는 모습으로 변장하라 해서 협력을 받았다 한다. 이 남자가 세계멸망을 꿈꿀 가능성은 제로라 범인 후보에서 제외된다.(*293) 열리지 않는 방이 열리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안에 뭐가 있는지는 본인도 모른다 한다. 완완이 있다고 한 건 성배라는 걸 줏어듣고 신관을 지을 때 홍보용으로 더 좋겠지 싶어 성배 이야기를 일본 풍으로 어레인지한 거라 한다. 잔이면 완(椀)이니 완완이라 한다. 성배에 대해 줏어들은 건 2년 전인데 누군진 기억 안 난다 한다.(*294)
쿠온지 아리스는 10년 전 아오자키 아오코가 쿠온지 저택에서 나가 여행을 떠나기 전 대충 변명처럼 남긴 '아리스에게 부족한 건 사교성 뿐' 이라는 발언에 신경을 쓰다가 용기 내서 사람이 없어보이는 쿠마노 온천에 들렀다가 그 당시 아직 종업원이었던 키노미 호스케를 봤었다. 다만 이번에 와서는 쿠마노인 요시스케로 변장한 걸 보고 그게 키노미일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 했다 한다.(*295)
개명한 이름이 쿠마노인 요시스케인 건 쿠마리 코지카의 쿠마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서 쿠마리 코지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왠지 츠키지 토비마루가 침묵한다.(*296)
한편 츠키지 토비마루가 쿠마노 온천에 들른 진짜 이유는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되어 가족들에게 연락이 끊킨 키노미 호스케를 찾고 있었다 한다. 한편 쿠마노 온천에 키노미가 있을 거라 한 자는 지금은 모습을 감춰버린 10년 후의 2001년의 시즈키 소쥬로였다.(*297)
오늘 자 온천의 변성남자가 불교 용어임을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설명하고(*298) 이제 그만 좀 죽으라고 네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 더러 욕탕으로 가지 말라 약속을 받아 하루가 지났다. 그렇게 아무도 안 죽고 사태가 해결되나 했더니 네 번째 아오코는 살아 있는데 또 다른 아오코가 욕탕에 죽어서 발견되었다.(*299)
개명한 이름이 쿠마노인 요시스케인 건 쿠마리 코지카의 쿠마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서 쿠마리 코지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왠지 츠키지 토비마루가 침묵한다.(*296)
한편 츠키지 토비마루가 쿠마노 온천에 들른 진짜 이유는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되어 가족들에게 연락이 끊킨 키노미 호스케를 찾고 있었다 한다. 한편 쿠마노 온천에 키노미가 있을 거라 한 자는 지금은 모습을 감춰버린 10년 후의 2001년의 시즈키 소쥬로였다.(*297)
오늘 자 온천의 변성남자가 불교 용어임을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설명하고(*298) 이제 그만 좀 죽으라고 네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 더러 욕탕으로 가지 말라 약속을 받아 하루가 지났다. 그렇게 아무도 안 죽고 사태가 해결되나 했더니 네 번째 아오코는 살아 있는데 또 다른 아오코가 욕탕에 죽어서 발견되었다.(*299)
아무래도 계산 미스로 특이점에 두 아오코가 생겨버린 모양인데 여하간 아오코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살아있는 상황은 동일하니 그건 대충 넘어가고 이번 아오코의 사인은 날붙이에 베인 쇼크사다. 아오코가 검성이라도 되지 않는 한 검사에게 질 리가 없으니 엄청난 솜씨를 가진 자가 범인으로 예상되었다.(*300)
목격자는 키노미 호스케인데 오늘 자 욕탕인 가내 안전의 비탕은 1년 전 료우기 씨가 천만 엔을 내고 예약했었다(이 돈 덕에 여관이 당장 망하는 걸 면했다). 그래서 전날 료우기 씨에게 열쇠도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오늘 6시 넘어서 찾아가 보니 탈의실에 사람이 쓴 흔적이 없었다. 그래서 안 왔나 싶어 욕탕으로 가 보니 칼에 썰린 아오자키 아오코의 시체가 있었다 한다.(*301)
어떻게 봐도 료우기 씨가 의심대상 1순위인지라 주인공, 소쥬로, 마슈, 아오자키가 가서 이야기를 물으러 가고 나머지 맴버는 다른 남아 있는 투숙객들을 감시하기로 한다.(*302)
찾아가보니 료우기 씨는 같이 온 남편가 돈을 펑펑 쓴 것에 대해 혼을 내면서 이유가 딸아이 교육에 해로워서라고 해서 자기 걱정은 안 해 준다고 삐져 있었다. 자기가 만난 미래에서 와서 죽어버린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자 서두르는 것 같아서 열쇠를 줘버렸다 한다. 애초에 료우기 씨의 목적(본인은 기념이라 한다)는 가족과 함께 기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와서 보면 1년 전 예약이니 천만 엔을 썼니 같은 거에 집착할 필요가 없었다 한다.(*303)
목격자는 키노미 호스케인데 오늘 자 욕탕인 가내 안전의 비탕은 1년 전 료우기 씨가 천만 엔을 내고 예약했었다(이 돈 덕에 여관이 당장 망하는 걸 면했다). 그래서 전날 료우기 씨에게 열쇠도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오늘 6시 넘어서 찾아가 보니 탈의실에 사람이 쓴 흔적이 없었다. 그래서 안 왔나 싶어 욕탕으로 가 보니 칼에 썰린 아오자키 아오코의 시체가 있었다 한다.(*301)
어떻게 봐도 료우기 씨가 의심대상 1순위인지라 주인공, 소쥬로, 마슈, 아오자키가 가서 이야기를 물으러 가고 나머지 맴버는 다른 남아 있는 투숙객들을 감시하기로 한다.(*302)
찾아가보니 료우기 씨는 같이 온 남편가 돈을 펑펑 쓴 것에 대해 혼을 내면서 이유가 딸아이 교육에 해로워서라고 해서 자기 걱정은 안 해 준다고 삐져 있었다. 자기가 만난 미래에서 와서 죽어버린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자 서두르는 것 같아서 열쇠를 줘버렸다 한다. 애초에 료우기 씨의 목적(본인은 기념이라 한다)는 가족과 함께 기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와서 보면 1년 전 예약이니 천만 엔을 썼니 같은 거에 집착할 필요가 없었다 한다.(*303)
죽은 아오코의 사인이 참살이라는 걸 듣고 자신이 확인해 보겠다며 호신용이랍시고 고도(古刀)를 꺼내 온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이 상처는 자신의 검으로 입힌 건데 검을 다루는 기량은 자기에 미치지 않는다 한다.(*304) 이번 건 까지 합쳐 보니 매번 아오코를 죽인 건 그 날 욕탕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와 빼닯은 존재들이었다. 그리고 이 일대에 전해지는 신 쿠단 또는 완완의 전승을 보면 자기에게 소원을 비는 자에게 미래를 보여 주고 그 대가로 그 자는 쿠단 대신 죽는다. 욕탕에 들어가려는 자를 죽이는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본래라면 소원을 빌러 온 자들이 자신과 똑같은 카피에게 죽었어야 하는 것을 매번 그 타이밍에 욕탕에 끼어든 아오자키 아오코가 대신 죽어 버렸다는 논리가 성립한다.(*305)
모여서 정보를 정리하고 역할분담을 하는데 스기타니 레이인보(*306)는 카신코 쨩이 수상하다며 보러 가고, 시로 씨는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사람 하나 집어넣으면 좀 안정될 거라며 5대 괴담 중 하나인 글쟁이의 목 매달기 방에 배정해 줘서 실종되어 버렸다. 후지농도 어디론가 가서 안 보였다. 시로 씨와 후지농을 찾으러 가기로 하는데 주인공, 소쥬로, 아오코, 쿠마노인 요시스케, 료우기 씨가 향한다.(*307)
글쟁이의 목 매달기 방은 말 그대로 여름 5월에 글을 쓰기 위해 이 여관에 끌려와서 방에 가두어진 후 편집자의 독촉에 시달리다 목 매달고 죽어버린 작가가 악령처럼 남아 들어오는 것을 빠져나오지 못 하게 만드는 공간이었다.(*308) 안에서 열 수 없으면 한 명이 문을 연 채로 복도해서 대기하면 될 거라 판단해 진입한다.(*309)
글쟁이의 목 매달기 방은 말 그대로 여름 5월에 글을 쓰기 위해 이 여관에 끌려와서 방에 가두어진 후 편집자의 독촉에 시달리다 목 매달고 죽어버린 작가가 악령처럼 남아 들어오는 것을 빠져나오지 못 하게 만드는 공간이었다.(*308) 안에서 열 수 없으면 한 명이 문을 연 채로 복도해서 대기하면 될 거라 판단해 진입한다.(*309)
강한 료우기 씨의 활약으로(본인은 어깨너머로 배웠니, 대단한 수준은 못 돼니, 체력이 얼마 없니 한다) 덤벼든 악령을 쓰러뜨린 건 좋은데 저주의 적용 범위가 문고리를 잡은 시점에서 작동해 문고리 잡고 봉인 풀기는 실패해 모두 방에 갇혔다. 안에서 밝혀지길 후지농는 료우기 씨의 스토커가 아니라 료우기가 고용한 보디가드였다. 료우기를 미행한 건 평상시 습관이었다.(*310)
일전 상황을 설명하길, 료우기 씨가 후지농에게 왜 시로 씨가 약속한 물건을 안 주기로 변심했는가를 물어보라는 의뢰를 줘서 후지농이 시로 씨의 방으로 찾아갔더니 선객으로 카신 쨩가 있었다 한다. 그 카신 쨩이 뭘 챙기고 방을 떠나자 악령이 작동하기 시작했다.(*311) 시로 씨가 료우기 씨에게 주기로 한 건 카네사다였다. 영문을 알 수 없지만 구입자가 카신 쨩으로 바뀌어서 료우기 씨에게 판매불가를 선언하고 방금 카신 쨩이 그걸 들고 가 버렸다.(*312)
원하던 거래가 불발되서 학창시절처럼 칼로 배개를 두동강냈다고 한 료우기 씨는 아오코네 언니에게 고도로 결계를 자를 수 있다는 걸 들었다며 호신용이라고 가져온 고도를 꺼내 벤다. 글쟁이의 목 매달기는 잘려버렸다. 대신 고도도 박살난다.(*313) 그리고 후지농에 따르면 카신 쨩가 이제 봉인의 문을 열 수 있다 중얼거렸다 한다. 그러면 목적지는 열리지 않는 방일 건인지라 찾아가 보니 카신이 이미 방을 연 뒤였다. 그리고 카신 코지는 인간이 아닌 인형이라며 자신을 소체로 써서 그 방의 성배 비슷한 걸 사용해 쿠마노의 주인 쿠단 완완을 부활시킨다. 극초반 주인공네가 온천으로 가는 길을 했갈려할 적에 한 번 마주한 적 있는 거미형 거대 괴이(인게임의 모습은 어쌔신(카신 코지)가 보구를 쓸 때 나오는 거대 거미 괴물)가 모습을 드러낸다. 완완은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는 자를 좋아하며 그런 자를 원동력으로 삼으며 지식 신분 승자 찬사 등이 기론 오만과 교만을 싫어한다 한다. 그래서 쿠마노 온천에 비는 소원은 단순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이 안 되고, 타인의 이익을 빼앗지 않고, 이웃의 소원을 비웃지 않는 것이다. 고로 칼데아 측의 세계를 구하는 소원은 지독히 흔하며 용납되지 않는 것이라 선언한다. 자신은 거짓에서 비롯된 참이며 자신의 소문을 이야기하는 자가 있으면 그 자로 의태한다 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행위는 '유일한 소원이 으뜸가는 별을 낳는다'라는 수수께끼의 말을 남긴다. 모든 전모를 파악한 건 아니지만 일단 막아야 하는지라 전투에 들어간다.(*314)
설정상 완완은 신적 존재에 걸맞는 힘을 가졌지만 쓰러뜨린다. 여관에 감돌던 불길한 분위기가 없어지고 악령들이 사라져 갔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완완 님이 소멸한 이상 소원을 빌 방법이 없으니 세계가 멸망하는 원인도 사라진 게 아니냐 한다. 누가 그런 소원을 빌었는지가 불명으로 남았다. 정신을 차린 카신 쨩은 이번 이벤트의 기억이 사라졌는데 닷새 전에 완완에게 씌였다 한다. 지금까지 최악의 타이밍에 5대 괴담 악령들이 앞을 가로막은 건 완완이 지배하는 카신 쨩의 소행이었다 한다. 본래 말을 제대로 못 하는 카신 쨩이 닷새 동안 말이 유창했던 것도 완완이 지배하고 있어서였다.(*315)
카신 쨩은 쿠단 완완, 진짜 명칭은 우시가미인 존재를 잡으러 론 요술사의 인형이었다. 우시가미가 형체 없는 영혼 같은 존재라 잡는게 불가능한 게 밝혀지자 요술사는 쿠마노 온천에 카신 쨩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그 뒤로 주인의 분부에 따라 우시가미를 연구하던 카신 쨩은 어느 사이엔가 우시가미의 무녀로 불리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완완에세 씌였다 한다.(*316)
그럼 그 열리지 않는 방 안에 있는 건 뭔가 해서 들어가 보니 거대한 구덩이 아래에 진짜 제6의 만능의 원망기 급 욕탕이 있었다. 다만 완완을 방금 토벌한지라 평범한 온천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키노미 호스케는 효과가 사라졌어도 이건 최고의 미스터리 스팟 감이라며 관광요소로 팔아먹으려 한다.(*317)
다른 투숙객들의 배려로 온천을 전세내서 모였는데(*318)
매일 저녁 9시가 되면 구관으로 사라지는 츠키지 토비마루가 지적되는데 어디 갔냐 하니 적당히 둘러댄다(주인공의 성별에 따라 대답이 다르다).(*319)
한편 미래는 어떻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다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한다.(*320)\
이걸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다음날 또 아오자키 아오코가 시체로 발견된다.(*321)
카신 쨩은 쿠단 완완, 진짜 명칭은 우시가미인 존재를 잡으러 론 요술사의 인형이었다. 우시가미가 형체 없는 영혼 같은 존재라 잡는게 불가능한 게 밝혀지자 요술사는 쿠마노 온천에 카신 쨩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그 뒤로 주인의 분부에 따라 우시가미를 연구하던 카신 쨩은 어느 사이엔가 우시가미의 무녀로 불리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완완에세 씌였다 한다.(*316)
그럼 그 열리지 않는 방 안에 있는 건 뭔가 해서 들어가 보니 거대한 구덩이 아래에 진짜 제6의 만능의 원망기 급 욕탕이 있었다. 다만 완완을 방금 토벌한지라 평범한 온천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키노미 호스케는 효과가 사라졌어도 이건 최고의 미스터리 스팟 감이라며 관광요소로 팔아먹으려 한다.(*317)
다른 투숙객들의 배려로 온천을 전세내서 모였는데(*318)
매일 저녁 9시가 되면 구관으로 사라지는 츠키지 토비마루가 지적되는데 어디 갔냐 하니 적당히 둘러댄다(주인공의 성별에 따라 대답이 다르다).(*319)
한편 미래는 어떻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다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한다.(*320)\
이걸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다음날 또 아오자키 아오코가 시체로 발견된다.(*321)
이번에 죽은 아오코는 같은 아오코가 쏜 마탄에 불타 죽었다. 그리고 미래에서 온 여섯 번째...? 아오코는 드디어 첫 번재 아오코와 기역이 링크되기 시작했다.(*322)
소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될 때는 욕탕의 온천물이 사라졌다. 회춘을 빈 이슈타린과 이걸로 완완 님이 사라져서 괜찮겠지 하고 어깨 뭉침 치료의 온천에 다섯 번째(엄밀히는 네 번째지만 순서적으로는 다섯) 아오자키 아오코가 소원을 빌어버린 것이 온천물이 사라진 걸 보아 성공사례고 나머지 셋은 그 때의 아오자키 아오코가 소원을 비는 걸 막아서 실패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츠키지 토비마루는 다섯 번재 아오코가 네 번째 아오코 대신 죽었는데 그럼 네 번째 아오코는 다음 날 죽음이 확정되어 의도적으로 죽은 거 아니냐 한다.(*323)
소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될 때는 욕탕의 온천물이 사라졌다. 회춘을 빈 이슈타린과 이걸로 완완 님이 사라져서 괜찮겠지 하고 어깨 뭉침 치료의 온천에 다섯 번째(엄밀히는 네 번째지만 순서적으로는 다섯) 아오자키 아오코가 소원을 빌어버린 것이 온천물이 사라진 걸 보아 성공사례고 나머지 셋은 그 때의 아오자키 아오코가 소원을 비는 걸 막아서 실패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츠키지 토비마루는 다섯 번재 아오코가 네 번째 아오코 대신 죽었는데 그럼 네 번째 아오코는 다음 날 죽음이 확정되어 의도적으로 죽은 거 아니냐 한다.(*323)
토비마루는 슬슬 소원 성취의 욕탕이 끝났으니 그냥 귀환하자 하는데, 여섯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는 이대로 두면 세계 멸망은 확실하다고 해서 다시 한 번 조사하기로 한다. 첫 번째 아오코가 1999년에서 왔다는 건 확실해서 그 해의 장부 기록을 뒤져보기로 한다. 그 결과는 1999년 5월의 투숙객은 2001년 5월의 투숙객과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장부를 관리하는 키노미 호스케는 그 기억이 지금까지 삭제되어 있었다 한다. 2001년 5월의 투숙객들이 아무도 이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은 걸 보면 그들의 기억도 삭제된 거 아니냐 한다.(*324)
■ 여섯 번째 아오코가 첫 번째 아오코의 기억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325) 그리고 쿠온지 아리스가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 사실 위에서 정리한 건 겉치례고 진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시공에서 쿠온지 아리스는 플로이킥쇼가 발생시키는 저주가 쿠온지 저택의 허용량을 넘었다 생각해 1997년 쓸모 없는 플로이킥쇼를 해체하기로 했다. 그녀는 해체 장소를 토야마현 산중 쿠마노 산맥으로 정했다. 마침 그 곳에는 온천이 딸린 여관이 있어서 그 안에서 작업했다. 아리스는 해체를 완료한 후 떠났는데 이 때 전 쿠마노 산맥에 머무르던 우시가미가 샤이니 스타를 자신의 몸으로 삼기 위해 쿠온지 아리스의 기억을 애매하게 해 그녀가 샤이니 스타를 해체하지 않고 놓고 가게 만들었다.(*326)
쿠온지 아리스가 샤이니 스타를 놓고 온 걸 깨달은 건 2년이 지난 1999년 5월에 쿠마노 온천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뉴스 기사를 봤을 때였다. 그래서 위험하다 판단해 시즈키 소쥬로와 같이 샤이니 스타를 회수하러 갔다. 그 회수는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시즈키 소쥬로가 사망했다.(*327)
우시가미의 융합으로 룰이 바뀐 샤이니 스타는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 줄 때마다 별점이 높아진다. 최대 5성이다.(*328) 다섯 소원을 이루어 5성이 된 샤이니 스타는 아오자키 아오코가 상대할 수 없는 강대한 존재가 되었다. 인류 멸망을 감지하고 찾아온 아오코는 대항이 불가능하다 판단해 특이점을 제5마법으로 2년 후 미래로 날려서 1999년의 샤이니 스타는 불발로 그쳤다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건 임시방편이었고, 샤이니 스타의 작동 원리가 소원을 이루어 줄 때마다 강해진다는 것을 파악한 아오자키 아오코는 2001년으로 이동해 샤이니 스타가 소원을 이루는 것을 방해했다. 우시가미의 성질이 더해진 샤이니 스타는 소원을 이뤄준 후 소원을 빈 자를 죽여버리는 프로세스를 진행했는데 이 때문에 매일 아오자키 아오코가 죽어버리고 미래의 아오자키 아오코가 대체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아오코의 희생으로 5일 간의 다섯 소원 중 첫 번째인 이슈타린가 빌어버린 회춘, 다섯 번째인 사건의 진상은 모르지만 이제 다 끝났게거니 한 다섯 번째 아오코가 빌어버린 어깨 결림 해소의 소원만 이루어지고 나머지 세 소원은 막았기에 2001년의 샤이니 스타는 2성이 되었다.(*329)
샤이니 스타에 별점 법칙을 만들어 버린 건 쿠온지 아리스가 잊어먹은 샤이니 스타를 수중에 넣은 키노미 호스케였다. 1997년 아리스를 접대하던 호스케는 샤이니 스타를 발견했다. 그리고 장난감이겠거니 하고 소원을 넣었다. 그걸 인식한 샤이니 스타는 우시가미의 의지도 있고 해서 키노미 호스케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선 자신이 더 강해져야 한다 판단했고 별점을 만들었다. 쿠마노 온천에 다섯 소원을 이루는 온천이 솟아오른 건 이 때문이다.(*330)
사태의 해결은 샤이니 스타안의 우시가미... 완완이라 불리는 존재를 빼낸 후 파괴하는 것으로 해결된다. 구체적으로 우시가미는 자기 일부를 샤이니 스타에 넣었다. 그래서 완완 본체가 사라져도 샤이니 스타 단독으로 완완이 변경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다.(*331) 완완의 일부, 통칭 잔향이자 자체의 욕구(미래)는 쿠마노 온천 소원 성취 시스템의 기초인 근본의 욕탕에 담구자 사라졌다.(*332)
순수해진 샤이니 스타는 최초 작동한 이유를 알 수 없어 쿠온지 아리스로서도 손을 볼 수 없었고 파괴(해체)하기로 한다. 여기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제안을 하는데, 샤이니 스타를 파괴하면 아오자키 아오코는 본래 시간대로 복귀하고 아오코의 마력으로 유지되는 특이점도 사라진다. 그럼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이번 특이점에서 사망해 버렸던 시즈키 소쥬로는 특이점이 수복되어도 살아날 수 없게 된다. 해결책은 특이점이 끝날 때 까지 지금 서번트로 불려버린 시즈키 소쥬로가 살아 있는 것이다.(*333) 그리고 본 특이점의 시간은 아오자키 아오코가 1999년을 강제로 2001년으로 고정시켜 성립되고 있으므로 잠금을 풀어버리면 1999년으로 돌아가고, 그 시간대의 쿠온지 아리스와 시즈키 소쥬로가 쿠마노 온천에 도착하기 전 샤이니 스타를 발견해 파괴하면 소쥬로를 살릴 수 있었다. 그런데 1999년의 샤이니 스타는 한창 세계멸망을 일으키기 위해 폭주하는 상태라 그걸 전투로 상대해야 한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다행힌 점은 지금 2001년의 그들이 지닌 2성 샤이니 스타를 아오코가 잠금음 풀어 1999년으로 돌아갈 때 지니고 있으면 한 시공에 두 샤이니 스타가 있다는 결과 1999년의 샤이니 스타의 별점도 2성으로 내려갈 거라 한다.(*334) 참고로 츠키지 토비마루와 키노미 호스케 등은 이번 사상에 너무 깊여 엮여서 아오코가 잠금을 풀어 1999년으로 되돌아갈 때 강제로 같이 끌려간다 한다. 아무튼 1999년으로 향한다.(*335)
그렇게 도착한 샤이니 스타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상태의 1999년의 쿠마노 온천은 신대에 필적하는 농도의 마력이 몰아치면서도 동화의 세계라는 이유로 일반인도 죽지 않는 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단 최소한의 활동이 가능할 뿐이라 다치면 죽는다.(*336) 일단 5성에서 2성으로 다운되어 마력폭풍 자체는 약해졌다.(*337) 하지만 샤이니 스타의 무적성의 정체는 다른 이들의 소원을 먹어치워 마력을 변환해 사용하는 전승 방어라 별점이 2성으로 낮아졌다고 데미지를 줄 수 없는 건 여전했다. 지금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은 샤이니 스타를 작동시켜 버린 키노미 호스케의 온리 원 소원을 키노미가 '진심으로' 부정하게 만드는 것 뿐이었다.(*338)
키노미 호스케는 절대 자신의 소원을 말하지 않으려 했다. 폭력도 설득도 뭣도 통하지 않았고 그냥 소원의 정체를 세계멸망과 같이 묻어버리겠다 한다. 시즈키 소쥬로가 그럼 내가 죽는 걸로 이번 사태를 끝내겠다 목숨으로 협박하고,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무도 안 비웃을테니 제발 말 좀 해보라고 애원해서 겨우 입을 땐다.(*339)
운도 좋고 적성이 맞아 최고 인기 개그맨이 된 키노미 호스케는 (*340) 그냥저냥 적성 있어 보이는, 그리고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는 언제 죽을 지 모를 여자 아이돌 미즈시마 마사고와 마주친다. 마침 개그맨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뭔가 해볼 생각을 하던 호스케는 그 날로 그 아이의 팬이 되기로 결심한다. 아이돌 업계랑은 연이 없어서 직접 엮이지는 못 하다가 또 우연이 겹쳐 놀이공원 스테이지에서 만났다. 마사고는 한 번도 놀이기구를 탄 적이 없다 해서 같이 관림차를 타게 되는데 이런 걸로 스캔들 나도 자긴 업계의 샌드백이라 문제 없다 호스케가 하자 마사고는 호스케가 개그를 하면서 한 번도 사람을 웃길 생각이 없다는 것을 간파한 걸 이야기한다. 간파한 이유는 자신도 아이돌이란게 솔직히 이게 맞나 싶어해서라 한다. 그럼에도 누가 자기 목소리를 들어주는 게 즐겁다며 노력하고 있었다.(*341) 이 대화를 한 계기로 호스케는 그녀의 응원을 그만두었다. 자기같은 게 응원하는 게 주제넘은 짓 같은 진짜베기 아이돌의 원석이라 느낀 것이다. 하지만 마사고는 표면상으로는 과로사, 뒤로는 말로 하기 무서워지는 일을 당해 사망했다. 호스케는 그녀의 죽음을 계기로 개그만을 때려치고 쿠마노 온천에 가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여관을 물려받게 된다.(*342) 그 와중 우시가미가 호스케에게 이 세상에서 유일한 소원을 이루어지겠단 소릴 듣고 그 여자아이가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으뜸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다. 헌데 이런 소원을 가진, 즉 건 이 세상에 있어 미즈시마 마사고의 팬이라 할 수 있는 존재는 키노미 호스케 한 명 뿐이었다. 그래서 샤이니 스타가 작동해 버린다. 호스케가 죽어도 이 소원을 말하지 않으려 한 건 그것이 소원이라 부를 만 한 게 아니라 분노였기 때문이다.(*343)
그런 상황 속에서 츠키지 토비마루가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실 토비마루가 키노미 호스케를 찾으려 한 건 죽은 미즈시마 마사고의 부모의 부탁을 받아서였다. 호스케는 팬 활동을 하던 당시 마사고에게 직필로 장문의 감상문들을 보냈었다. 이것들이 2년 간의 짧은 아이돌 생활 속에서 마사고의 최고 보물이었고, 그래서 그녀의 부모들은 그녀가 죽자 토비마루에게 이 감상문을 작성한 자에게 되돌려달라 의뢰했다. 그 감상문들이 유일한 단서라서 츠키지 토비마루는 다른 흔적을 찾기 위해 미즈시마 마사고의 활동 내역을 모두 챙겨봤고, 아이러니 하게도 그 과정에서 미즈시마 마사코의 팬 2호가 되어 버렸다.(*344) 샤이니 스타가 작동한 1997년에는 확실히 미즈시마 마사고를 응원하는 자가 키노미 호스케 한 명이었지만 2001년에서 1997년으로 이동해 온 츠키지 토비마루가 마사고의 팬이라는 것이 덧붙여진 결과 이 세계에는 마사고의 팬이 2명이 되었고, 그것으로 샤이니 스타의 핵은 온리 원, 유일한 소원이 아니게 되어 모순에 의해 자괴해 버린다.(*345)
■ 에필로그에 대해서.
→ 원래부터 온천에 있었던 자들은 특이점의 기억은 애매해지겠지만 남고, 나머지는 자기네 세계로 돌아간다 한다.(*346)
→ 키노미 호스케는 그 기분 나쁜 쿠마노인 요시스케의 외장을 계속 쓰고 여관을 운영한다 한다. 2017년에는 온천을 두 배로 늘려 놓을테니 칼데아의 오더를 끝내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찾아와 달라 한다.(*347)
→ 한 건 이번 특이점 해결 뿐이지만, 왠지 소쥬로는 버서커(시즈키 소쥬로)로서 칼데아에 소환되는 것 한정이지만 영령의 좌에 새겨졌다.(*348)
→ 이야기의 처음 등장한 30대의 시즈키 소쥬로는 아오자키 아오코가 소쥬로가 둘이 있으면 문제 있을테니 도쿄로 날러버려 출연이 없었다 한다.(*349)
→ 스기타니는 특이점이 사라지고 자신의 기억을 잊어도 자기한테 '너의 비밀 알고있음' 라 해주만 알아차릴 거라 한다. 카신은 스기타니의 도움을 받아 자기의 본래 주인인 요술사를 찾으러 간다 한다.(*350)
→ 쿠온지 아리스가 샤이니 스타의 이야기를 안 꺼낸 건 설마 완완과 샤이니 스타가 관련 있을 줄 몰랐다 하며, 이번 사태가 해결되면 혼자 찾아 볼 생각이었다 한다. 이번에 한 이런 저런 수상한 언동은 순수하게 고등학교 이후로 만난 적 없는 아오자키 아오코에 대한 친애의 표시이자, 이런 저런 이유로 다들 외견이 젊어진 이 면면으로 여행을 간 적이 없어서 생긴 들뜸이라 한다.(*351)
→ 후지농는 키노미 호스케가 그 비트는 능력으로 빚쟁이들에게서 좀 구해달라 부탁해 당분간 쿠마노 여관에 머무르며 완완 대신 수호신 행세를 하겠다 한다.(*352)
→ 츠키지 토비마루는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대화로 이름 안 나온 아내가 쿠마리 코지카임을 확실히 하고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 덕에 좋은 미래가 올 거라 느꼈다 한다.(*353)
→ 료우기 씨는 잘은 몰라도 잘 끝난 모양이니 다행히고 기회 되면 불러달라며 택시 타고 퇴장하는데 이 때 작중 내내 언급만 되고 안 나오던 가족들이 나온다. 그냥 대놓고 고쿠토 미키야랑 아직 아기인 료우기 마나다. 마지막에야 얼굴을 내민 건 마나가 열이 나서 미키야가 돌보느라 나올 틈이 없었다 한다.(*354)
→ 서번트 시즈키 소쥬로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했던 아오자키 아오코를 신뢰한 건 아오자키가 하는 건 남을 위한 짓일 게 분명해서 믿은 거라 한다.(*355)
→ 쿠온지 아리스는 그녀답지 않게 이번에 즐거웠고 인간 마술사도 썩 나쁘지 않다 한 후 칼데아 네 세계가 개판인 걸 보면 이번 만남을 연으로 삼아 그 쪽에 서번트 같은 걸로 소환될지도 모르니 또 만나자는 말을 남기는데 후에 실제로 그렇게 된다.(*356)(*357)
→ 이번엔 아오자키 아오코가 특이점의 유지를 맡았기에 본래 성배는 없지만, 특이점을 날리고 고정하던 마력을 샤이니 스타의 파편에 넣은 후 쿠온지 아리스에게 가공하게 해서 위법이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성배를 칼데아에게 넘겨준다.(*358) 명백한 위법 물건이라 이걸 받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주인공을 취조한다.(*359)
→ 쿠온지 아리스는 곧 찾아올 이 시대의 시즈키 소쥬로에게 이번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하곤, 사라지려는 서번트 시즈키 소쥬로의 오른손을 잡더니 미안하다 하다가 아무것도 아니니 건강하게 있어 줘서 고맙다 한다.(*360)
→ 아오자키 아오코는 칼데아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은 쿠온지 아리스와 달리 불리면 바로 가는 타입이라 복선을 깔더니(*361) 진짜 칼데아로 귀환해 보니 이미 칼데아에 들렀다. 결과적으로 보면 버서커(시즈키 소쥬로)보다 먼저 칼데아에 와 버린 건데 이리 된 건 레이시프트보다 아오코가 칼데아로 간 속도가 더 빨라서였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남긴 시그널이 알기 쉬워서 초 고속 도약으로 쾌적하게 왔으며 정보 공유도 마쳤다 한다.(*362) 본래는 그렇게 얼굴만 비추고 바로 돌아갈 생각이었는데(*363) 이리 된 거 당분간 지내기로 한다.(*364)
→ 마지막으로, 첫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는 사실 샤이니 스타 5성 버전에게 죽어야 정상이었다. 안 죽고 특이점으로 2년 뒤로 넘겨버린 건 말이 안 되는데 이건 그 시대의 시즈키 소쥬로가 남긴 마지막 투혼이었다.(*365) 구체적으로, 아오코가 고전하고 있을 때 시즈키 소쥬로는 그 전에 패배해 버린 쿠온지 아리스를 구출하러 가는 도중 절체절명에 몰린 아오코를 발견한다.(*366) 여기서 떡밥을 뿌리는데, 마법사의 밤 후편으로 생각되는 8년 전 시점의 시즈키 소쥬로는 마녀의 유품이 수중에 있어 보통이면 죽을 짓을 할 수 있었다 한다. 이젠 그런 건 없고, 시간이 지나 문명 사회에 순응한 소쥬로의 몸은 더 이상 초인적인 무언가를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아오코의 위기를 보고 그는 청각을 뺀 모든 게 고장나는 걸 감수하고 샤이니 스타에게 향했다. 그리고 본디 불가능한 것이라도 과거 한 번 해냈으면 한 치의 차이도 없이 과거의 활동을 재현할 수 있었던 소쥬로는 일격을 날리고 소멸한다. 그 덕에 몇 초의 여유가 생겨 아오자키 아오코는 살아서 특이점을 2년 뒤로 날려보낼 수 있었다.(*367)
→ 원래부터 온천에 있었던 자들은 특이점의 기억은 애매해지겠지만 남고, 나머지는 자기네 세계로 돌아간다 한다.(*346)
→ 키노미 호스케는 그 기분 나쁜 쿠마노인 요시스케의 외장을 계속 쓰고 여관을 운영한다 한다. 2017년에는 온천을 두 배로 늘려 놓을테니 칼데아의 오더를 끝내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찾아와 달라 한다.(*347)
→ 한 건 이번 특이점 해결 뿐이지만, 왠지 소쥬로는 버서커(시즈키 소쥬로)로서 칼데아에 소환되는 것 한정이지만 영령의 좌에 새겨졌다.(*348)
→ 이야기의 처음 등장한 30대의 시즈키 소쥬로는 아오자키 아오코가 소쥬로가 둘이 있으면 문제 있을테니 도쿄로 날러버려 출연이 없었다 한다.(*349)
→ 스기타니는 특이점이 사라지고 자신의 기억을 잊어도 자기한테 '너의 비밀 알고있음' 라 해주만 알아차릴 거라 한다. 카신은 스기타니의 도움을 받아 자기의 본래 주인인 요술사를 찾으러 간다 한다.(*350)
→ 쿠온지 아리스가 샤이니 스타의 이야기를 안 꺼낸 건 설마 완완과 샤이니 스타가 관련 있을 줄 몰랐다 하며, 이번 사태가 해결되면 혼자 찾아 볼 생각이었다 한다. 이번에 한 이런 저런 수상한 언동은 순수하게 고등학교 이후로 만난 적 없는 아오자키 아오코에 대한 친애의 표시이자, 이런 저런 이유로 다들 외견이 젊어진 이 면면으로 여행을 간 적이 없어서 생긴 들뜸이라 한다.(*351)
→ 후지농는 키노미 호스케가 그 비트는 능력으로 빚쟁이들에게서 좀 구해달라 부탁해 당분간 쿠마노 여관에 머무르며 완완 대신 수호신 행세를 하겠다 한다.(*352)
→ 츠키지 토비마루는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대화로 이름 안 나온 아내가 쿠마리 코지카임을 확실히 하고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 덕에 좋은 미래가 올 거라 느꼈다 한다.(*353)
→ 료우기 씨는 잘은 몰라도 잘 끝난 모양이니 다행히고 기회 되면 불러달라며 택시 타고 퇴장하는데 이 때 작중 내내 언급만 되고 안 나오던 가족들이 나온다. 그냥 대놓고 고쿠토 미키야랑 아직 아기인 료우기 마나다. 마지막에야 얼굴을 내민 건 마나가 열이 나서 미키야가 돌보느라 나올 틈이 없었다 한다.(*354)
→ 서번트 시즈키 소쥬로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했던 아오자키 아오코를 신뢰한 건 아오자키가 하는 건 남을 위한 짓일 게 분명해서 믿은 거라 한다.(*355)
→ 쿠온지 아리스는 그녀답지 않게 이번에 즐거웠고 인간 마술사도 썩 나쁘지 않다 한 후 칼데아 네 세계가 개판인 걸 보면 이번 만남을 연으로 삼아 그 쪽에 서번트 같은 걸로 소환될지도 모르니 또 만나자는 말을 남기는데 후에 실제로 그렇게 된다.(*356)(*357)
→ 이번엔 아오자키 아오코가 특이점의 유지를 맡았기에 본래 성배는 없지만, 특이점을 날리고 고정하던 마력을 샤이니 스타의 파편에 넣은 후 쿠온지 아리스에게 가공하게 해서 위법이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성배를 칼데아에게 넘겨준다.(*358) 명백한 위법 물건이라 이걸 받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주인공을 취조한다.(*359)
→ 쿠온지 아리스는 곧 찾아올 이 시대의 시즈키 소쥬로에게 이번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하곤, 사라지려는 서번트 시즈키 소쥬로의 오른손을 잡더니 미안하다 하다가 아무것도 아니니 건강하게 있어 줘서 고맙다 한다.(*360)
→ 아오자키 아오코는 칼데아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은 쿠온지 아리스와 달리 불리면 바로 가는 타입이라 복선을 깔더니(*361) 진짜 칼데아로 귀환해 보니 이미 칼데아에 들렀다. 결과적으로 보면 버서커(시즈키 소쥬로)보다 먼저 칼데아에 와 버린 건데 이리 된 건 레이시프트보다 아오코가 칼데아로 간 속도가 더 빨라서였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남긴 시그널이 알기 쉬워서 초 고속 도약으로 쾌적하게 왔으며 정보 공유도 마쳤다 한다.(*362) 본래는 그렇게 얼굴만 비추고 바로 돌아갈 생각이었는데(*363) 이리 된 거 당분간 지내기로 한다.(*364)
→ 마지막으로, 첫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는 사실 샤이니 스타 5성 버전에게 죽어야 정상이었다. 안 죽고 특이점으로 2년 뒤로 넘겨버린 건 말이 안 되는데 이건 그 시대의 시즈키 소쥬로가 남긴 마지막 투혼이었다.(*365) 구체적으로, 아오코가 고전하고 있을 때 시즈키 소쥬로는 그 전에 패배해 버린 쿠온지 아리스를 구출하러 가는 도중 절체절명에 몰린 아오코를 발견한다.(*366) 여기서 떡밥을 뿌리는데, 마법사의 밤 후편으로 생각되는 8년 전 시점의 시즈키 소쥬로는 마녀의 유품이 수중에 있어 보통이면 죽을 짓을 할 수 있었다 한다. 이젠 그런 건 없고, 시간이 지나 문명 사회에 순응한 소쥬로의 몸은 더 이상 초인적인 무언가를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아오코의 위기를 보고 그는 청각을 뺀 모든 게 고장나는 걸 감수하고 샤이니 스타에게 향했다. 그리고 본디 불가능한 것이라도 과거 한 번 해냈으면 한 치의 차이도 없이 과거의 활동을 재현할 수 있었던 소쥬로는 일격을 날리고 소멸한다. 그 덕에 몇 초의 여유가 생겨 아오자키 아오코는 살아서 특이점을 2년 뒤로 날려보낼 수 있었다.(*367)
■ 온천에 대해서.
→ 쿠마노 온천은 동이 트고서 맨 먼저 홀로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과거 유명했었다. 요일별로 회춘의 비탕, 연애 성취의 비탕, 변성남자의 비탕, 가내 안전의 비탕, 어깨 뭉침 참멸의 비탕이 하나씩 열린다.(*368)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면 다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1년의 쿨타임이 걸리며, 정확히는 처음 들어간 사람이 아닌 재비뽑기 식으로 한 명을 선출한다. 즉 먼저 들어가는 건 의미가 없다는 건데 그러므로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방문객을 없애야 한다. 마침 산구석이라 경찰도 없으므로 사고사 따위를 위장하기에 안성맞춤이다.(*369) 이 탕은 평소에는 비어 있으며 심야 중에 솟는다.(*370)
→ 뒷산의 동굴은 지옥당이라 부르며 과거 사당이 있었으나 광부둘이 그걸 철거한 후로 유령이 잔뜩 등장하게 되었다 한다.(*371)
→ 동굴의 지옥당 수준은 아니지만 여관 곳곳에 영장 스팟이 생겼으며 재량껏 제령하라 한다. 엿새의 기한 동안 큰일을 할 때 마다 보수를 준다는데 아르바이트 같은 느낌이 든다. 투숙객은 총 아홉 팀이며 살인이 발생하면 주인인 자기가 잡혀가니 서로 죽이지 말라 한다. 무선이 안 타진다. 외부와의 통화 수단은 유선 잔화기 뿐이며 그게 완완이라는 우언가 신성한 존재의 축복을 받아 작동하니 한다. 통화료가 바가지 그 자체지만 관광지 느낌으로 봐 달라 한다.(*372)
→ 주인공(그랜드 오더)네 방은 거실 둘, 침실 셋, 전망 좋은 공간이 딸린 8층 맨 끝의 vip룸으로 실제로 퀄리티는 훌륭했다.(*373)
→ 다른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온천 시설은 구관에 예전 상태 그대로 남겨 놨다. 입구에 안마의자가 잔뜩 있다.(*374) 구체적으로 구관은 조금 손봤지만 쇼와 시대 거의 그대로라 한다. 좀 화사해지면 좋겠다고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역 앞 상점가에서 공짜로 받은 아이돌 포스터를 달아 놨다.(*375)
→ 스기타니 레이인보에 따르면 온천 정비는 잘 해 놨는데 쿠마노인 요시스케의 밥이 맛 없다 한다.(*376)
→ 소원을 이뤄주는 탕은 쿠마노인 요시스케 대에 생겼다. 다들 소원을 들어주는 걸 믿는 건 실제로 소원을 이룬 자가 있어서였다. 그 소문이 한창일 대는 숙박료가 1박에 몇 백만 엔이기도 해서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겉보기와 달리 엄청난 졸부다. 그러면서 돈에 흥미가 없는 게 수상하다. 전대 여관 주인은 독신이었고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몇 년 전 양자가 되어 이곳을 물려받았으며 과거에는 연예인으로 인기 절정을 누릴 때 은퇴했다 한다.(*377)
→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전직 연예인으로서 말하길 대중에겐 평생 남는 명작이나 우상은 반 년도 못 즐기며, 감동이란 대중의 비료고 그걸 먹고 자란 누군가가 새로운 오락을 낳는 행동이 이어지는 것이라 한다. 하나의 감동을 평생 기억하고 사는 건 문화의 정체이며 항상 새로운 것으로 갱신되는 것이 오락의 본질이라 한다.(*378) 한편 연예계에서 익힌 재주라며 굉장한 괴담 푸는 솜씨도 보여준다.(*379)
→ 큰 여관에 보통 있는 근방에 관한 것이 정리된 자료실 암정궁이 있는데 공예품, 그 중에서도 인형에 컬렉션이 치중되어 있으며 여기서 뭔가에 홀려 자신을 재료로 삼은 인형을 만드는 악질적인 영장이 있다 한다.(*380)
→ 이 산에는 쿠단이라는 요괴가 있는데 보통 쿠단은 미래를 예언하는 좋은 영수로 여겨지지만 이 산의 쿠단인 완완은 자신에게 말을 건 인간을 쿠단으로 만든다 한다. 어찌 보면 성배와 비슷하다. 이 완완 때문에 본 산은 지옥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 온천의 방들 중에 완완의 침소로 이어져 있으며 무슨 수를 써도 문이 안 열리는 방이 있다. 지옥과 이어져 있다는 『완완 님의 귀로』라 불린다. 그 외에도 아무리 걸어도 끝이 안 보이는 『구관의 영원복도』. 자료실에서 열리는 암흑 작업 『악마의 교실』.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동백의 방 『글쟁이의 목 매달기』. 또 하나의 자신에게 살해당하는 『거꾸로 비추는 거울』을 합쳐 네 곳은 아무도 제령한 전례가 없다 한다.(*381)
→ 이 여관에 감시 카메라는 일체 없다.(*382)
→ 신관을 지을 때 비용 절감을 위해 본래 여관의 별관이었던 곳을 개축했다. 그래서 신관에도 악령과 괴담이 존재한다.(*383)
→ 쿠마노 온천은 동이 트고서 맨 먼저 홀로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과거 유명했었다. 요일별로 회춘의 비탕, 연애 성취의 비탕, 변성남자의 비탕, 가내 안전의 비탕, 어깨 뭉침 참멸의 비탕이 하나씩 열린다.(*368)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면 다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1년의 쿨타임이 걸리며, 정확히는 처음 들어간 사람이 아닌 재비뽑기 식으로 한 명을 선출한다. 즉 먼저 들어가는 건 의미가 없다는 건데 그러므로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방문객을 없애야 한다. 마침 산구석이라 경찰도 없으므로 사고사 따위를 위장하기에 안성맞춤이다.(*369) 이 탕은 평소에는 비어 있으며 심야 중에 솟는다.(*370)
→ 뒷산의 동굴은 지옥당이라 부르며 과거 사당이 있었으나 광부둘이 그걸 철거한 후로 유령이 잔뜩 등장하게 되었다 한다.(*371)
→ 동굴의 지옥당 수준은 아니지만 여관 곳곳에 영장 스팟이 생겼으며 재량껏 제령하라 한다. 엿새의 기한 동안 큰일을 할 때 마다 보수를 준다는데 아르바이트 같은 느낌이 든다. 투숙객은 총 아홉 팀이며 살인이 발생하면 주인인 자기가 잡혀가니 서로 죽이지 말라 한다. 무선이 안 타진다. 외부와의 통화 수단은 유선 잔화기 뿐이며 그게 완완이라는 우언가 신성한 존재의 축복을 받아 작동하니 한다. 통화료가 바가지 그 자체지만 관광지 느낌으로 봐 달라 한다.(*372)
→ 주인공(그랜드 오더)네 방은 거실 둘, 침실 셋, 전망 좋은 공간이 딸린 8층 맨 끝의 vip룸으로 실제로 퀄리티는 훌륭했다.(*373)
→ 다른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온천 시설은 구관에 예전 상태 그대로 남겨 놨다. 입구에 안마의자가 잔뜩 있다.(*374) 구체적으로 구관은 조금 손봤지만 쇼와 시대 거의 그대로라 한다. 좀 화사해지면 좋겠다고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역 앞 상점가에서 공짜로 받은 아이돌 포스터를 달아 놨다.(*375)
→ 스기타니 레이인보에 따르면 온천 정비는 잘 해 놨는데 쿠마노인 요시스케의 밥이 맛 없다 한다.(*376)
→ 소원을 이뤄주는 탕은 쿠마노인 요시스케 대에 생겼다. 다들 소원을 들어주는 걸 믿는 건 실제로 소원을 이룬 자가 있어서였다. 그 소문이 한창일 대는 숙박료가 1박에 몇 백만 엔이기도 해서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겉보기와 달리 엄청난 졸부다. 그러면서 돈에 흥미가 없는 게 수상하다. 전대 여관 주인은 독신이었고 쿠마노인 요시스케는 몇 년 전 양자가 되어 이곳을 물려받았으며 과거에는 연예인으로 인기 절정을 누릴 때 은퇴했다 한다.(*377)
→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전직 연예인으로서 말하길 대중에겐 평생 남는 명작이나 우상은 반 년도 못 즐기며, 감동이란 대중의 비료고 그걸 먹고 자란 누군가가 새로운 오락을 낳는 행동이 이어지는 것이라 한다. 하나의 감동을 평생 기억하고 사는 건 문화의 정체이며 항상 새로운 것으로 갱신되는 것이 오락의 본질이라 한다.(*378) 한편 연예계에서 익힌 재주라며 굉장한 괴담 푸는 솜씨도 보여준다.(*379)
→ 큰 여관에 보통 있는 근방에 관한 것이 정리된 자료실 암정궁이 있는데 공예품, 그 중에서도 인형에 컬렉션이 치중되어 있으며 여기서 뭔가에 홀려 자신을 재료로 삼은 인형을 만드는 악질적인 영장이 있다 한다.(*380)
→ 이 산에는 쿠단이라는 요괴가 있는데 보통 쿠단은 미래를 예언하는 좋은 영수로 여겨지지만 이 산의 쿠단인 완완은 자신에게 말을 건 인간을 쿠단으로 만든다 한다. 어찌 보면 성배와 비슷하다. 이 완완 때문에 본 산은 지옥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 온천의 방들 중에 완완의 침소로 이어져 있으며 무슨 수를 써도 문이 안 열리는 방이 있다. 지옥과 이어져 있다는 『완완 님의 귀로』라 불린다. 그 외에도 아무리 걸어도 끝이 안 보이는 『구관의 영원복도』. 자료실에서 열리는 암흑 작업 『악마의 교실』.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동백의 방 『글쟁이의 목 매달기』. 또 하나의 자신에게 살해당하는 『거꾸로 비추는 거울』을 합쳐 네 곳은 아무도 제령한 전례가 없다 한다.(*381)
→ 이 여관에 감시 카메라는 일체 없다.(*382)
→ 신관을 지을 때 비용 절감을 위해 본래 여관의 별관이었던 곳을 개축했다. 그래서 신관에도 악령과 괴담이 존재한다.(*383)
■ 이번에 모인 영능력자들은 언제나의 스타 시스템인데 왠지 서번트가 아니라 인간으로 감지되었다.(*384) 처음 마주친 이들을 소개하길, 미국에서 타타리 헌터로 이름 높으며 영능력자로서 보다 많은 자를 구하려 하는 이슈타린(제령을 하는 린이라는 의미에서 별명은 죠린)(*385), 평점심이 자랑거리라지만 마음이 아니라 주먹이 단단해 보이는 바제트와 본직은 수녀이며 어디까지나 결과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제령사를 제령하는 제령사 카렌 쨩, 제령사는 아니지만 고액의 숙박비를 내서 5층을 전세낸 료우기 씨, 그 료우기 씨의 스토커이자 온갖 걸 비트는 게 특기라는 후지농이 있었다.(*386) 그 외에 전직 대장장이지만 지금은 미술상이 된 시로 씨(*387) 순수하게 악령 퇴치로 돈 벌러 온 제령사 스기타니 레이인보(*388),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참가자들이 제령을 실패하면 그걸 뒷수습하기 위해 고용한 인형같이 맥박을 멈추는 프로 제령사 카신코 쨩(*389)가 있다.
→ 첫 날의 회춘 효과 온천을 얻은 이슈타린는 진짜 어려지는데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어려져 애가 되어 버렸다.(*390)
→ 바제트는 SP 쪽 인물로 누굴 찾으러 쿠마노 온천에 왔다 한다. 제령사로서는 아마추어지만 나름대로 실력은 있다. 이번엔 일을 하기 전 쉬러 온천에 왔다 하는데 은근슬쩍 뭔가 빌고자 할 소원이 있어 보였다.(*391)
→ 시로 씨는 투숙객 대부분이 본업이 영장을 제령하는 게 아닌 위작이라 하며, 주인공네는 진짜 같으니 사태가 끝나면 뒷수습해 준다 한다.(*392)
→ 주인공(그랜드 오더)네를 겁준 카신코 쨩은 친구를 소개하고 싶니, 어차피 죽는다면 하루에 한 명인 게 소화하기 좋니 한다.(*393) 쿠마노인 요시스케에 따르면 카신코 쨩은 인간 혐오에 말재간이 없어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최근 며칠 간 낌새가 이상하다 싶더니만 손님 상대로 뭘 하냐 한다.(*394)
→ 첫 날의 회춘 효과 온천을 얻은 이슈타린는 진짜 어려지는데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어려져 애가 되어 버렸다.(*390)
→ 바제트는 SP 쪽 인물로 누굴 찾으러 쿠마노 온천에 왔다 한다. 제령사로서는 아마추어지만 나름대로 실력은 있다. 이번엔 일을 하기 전 쉬러 온천에 왔다 하는데 은근슬쩍 뭔가 빌고자 할 소원이 있어 보였다.(*391)
→ 시로 씨는 투숙객 대부분이 본업이 영장을 제령하는 게 아닌 위작이라 하며, 주인공네는 진짜 같으니 사태가 끝나면 뒷수습해 준다 한다.(*392)
→ 주인공(그랜드 오더)네를 겁준 카신코 쨩은 친구를 소개하고 싶니, 어차피 죽는다면 하루에 한 명인 게 소화하기 좋니 한다.(*393) 쿠마노인 요시스케에 따르면 카신코 쨩은 인간 혐오에 말재간이 없어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최근 며칠 간 낌새가 이상하다 싶더니만 손님 상대로 뭘 하냐 한다.(*394)
■ 특이점에서 제5마법은 특수하게 작동한다. 편의상으로 등장한 순서를 따지기 위해 특이점에 도착한 순서대로 각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첫 번재와 두 번재란 호칭을 붙이면 이렇다.
→ 특이점이 건제하는 동안 특이점에서 일어난 사상은 역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특이점에 도착한 첫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가 죽어도 미래의 두 번째 아오코는 영향이 없다. 첫 번째 아오코의 소식을 끊긴 걸 확인한 미래의 두 번째 아오코는 특이점으로 도약해 왔다.(*395) 도약해 온 이유는 특이점을 발견했는데 그게 자신 관련이라 직감해서 타임 슬립해 왔다 한다.(*396)
→ 특이점이 성장 포화해서 인류사에 뿌리를 내딪기 전 까지 미래의 아오코는 건재하기에 앞으로도 두 번째인 자기가 죽으면 세 번째 아오코가, 그 다음엔 네 번재 아오코가... 를 반복할 거라 한다. 이것을 아오코는 '아오자키식 로켓 펜슬 시행법'이라 부른다.(*397)
→ 제5마법 하면 따라오던 부채 문제는 첫 번째 자신의 시체가 부채고 특이점을 소거하면 빚이 탕감되어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398)
→ 미래에서 본인을 분신처럼 파견한 건데 서번트 시스템이나 본인 분할 상법 레이시프트라는 느낌이다.(*399)
→ 특이점에 온 첫 번째와 두 번째 아오코는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다.(*400) 다만 이틀의 시간이 지나면 정보 통합이 이루어져 첫 번재 아오코의 기억이 두 번째 아오코에게 공유된다 한다.(*401)
→ 시간여행으로 특이점에 온 각 아오코는 같은 시간에서 파견된 게 아니다. 첫 번째 아오코는 어딘가에서 세계멸망 직전을 목도하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이 특이점이라 판단해서 왔다. 두 번째 미래의 아오코는 그냥 특이점이 있으니까 왔다 정도의 위기감이었다.(*402)
→ 특이점이라 할지라도 제5마법으로 또 다른 자신이 살아 있는 시간과 장소로는 도약할 수 없다. 같은 시간여행일지라도 평행세계론적인 제2마법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제5마법으로 자신이 살아 있는 사상에 도약하는 건 불가능하다. 한 세계에 두 아오코가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첫 번재 아오코가 죽은 후에야 두 번째 아오코가 이곳으로 도약해 올 수 있었다.(*403) ...... 라고 해 놓고선, 현재 아오코가 있음에도 다른 곳에서 온 아오코가 죽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건 그냥 미래의 자신이 계산을 삐끗해서 이리 된 것 같다 한다.(*404)
→ 작중 아오자키 아오코의 모습이 1991년 기준인 건 '10년 전 모습으로 있는 미래'에서 찾아왔기 때문이며, 특이점 바깥 연대(현재)의 2001년 지구 어딘가에 있는 아오자키 아오코는 제대로 10년의 나이를 먹은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 한다.(*405)
→ 제5마법은 특이점이 감당 불가능하면 미래로 날려버릴 수 있다.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1999년의 아오자키 아오코는 샤이니 스타를 감당할 수 없다 여기자 2년 뒤로 날렸다. 이렇게 날려버린다면 2001년의 특이점의 제작자는 아오코로 취급되며, 특이점을 유지하는 마력도 통상의 성배가 아닌 아오자키 아오코가 맡게 된다. 아오코의 마력량은 실로 막대한지라 마력량이 팍 줄어도 특이점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406) 참고로 2년 뒤로 2001년으로 날려버린 특이점이 다시 과거의 1999년으로 로 돌아가지 않도록 아오코가 고정해 놓고 있으며, 고정을 풀면 도로 특이점은 1999년으로 되돌아간다.(*407) 이렇게 시간을 되돌려버리는 기술을 역행운하 특이점이라고 부른다.(*408)
→ 제5마법에 의한 특이점으로의 전이는 굉장한 멀미를 유발하는데 레이시프트할 때 생기는 멀미랑 거의 같다 한다.(*409) 그리고 제5마법을 쓰는 게 레이시프트랑 비슷하게 느껴지고,(*410) 제5마법을 쓸 때 레이시프트의 빛과 흡사한 게 발생한다.(*411) 대놓고 레이시프트와 제5마법이 관련이 있다는 떡밥을 던지고 있다.
→ 특이점이 건제하는 동안 특이점에서 일어난 사상은 역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특이점에 도착한 첫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가 죽어도 미래의 두 번째 아오코는 영향이 없다. 첫 번째 아오코의 소식을 끊긴 걸 확인한 미래의 두 번째 아오코는 특이점으로 도약해 왔다.(*395) 도약해 온 이유는 특이점을 발견했는데 그게 자신 관련이라 직감해서 타임 슬립해 왔다 한다.(*396)
→ 특이점이 성장 포화해서 인류사에 뿌리를 내딪기 전 까지 미래의 아오코는 건재하기에 앞으로도 두 번째인 자기가 죽으면 세 번째 아오코가, 그 다음엔 네 번재 아오코가... 를 반복할 거라 한다. 이것을 아오코는 '아오자키식 로켓 펜슬 시행법'이라 부른다.(*397)
→ 제5마법 하면 따라오던 부채 문제는 첫 번째 자신의 시체가 부채고 특이점을 소거하면 빚이 탕감되어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398)
→ 미래에서 본인을 분신처럼 파견한 건데 서번트 시스템이나 본인 분할 상법 레이시프트라는 느낌이다.(*399)
→ 특이점에 온 첫 번째와 두 번째 아오코는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다.(*400) 다만 이틀의 시간이 지나면 정보 통합이 이루어져 첫 번재 아오코의 기억이 두 번째 아오코에게 공유된다 한다.(*401)
→ 시간여행으로 특이점에 온 각 아오코는 같은 시간에서 파견된 게 아니다. 첫 번째 아오코는 어딘가에서 세계멸망 직전을 목도하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이 특이점이라 판단해서 왔다. 두 번째 미래의 아오코는 그냥 특이점이 있으니까 왔다 정도의 위기감이었다.(*402)
→ 특이점이라 할지라도 제5마법으로 또 다른 자신이 살아 있는 시간과 장소로는 도약할 수 없다. 같은 시간여행일지라도 평행세계론적인 제2마법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제5마법으로 자신이 살아 있는 사상에 도약하는 건 불가능하다. 한 세계에 두 아오코가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첫 번재 아오코가 죽은 후에야 두 번째 아오코가 이곳으로 도약해 올 수 있었다.(*403) ...... 라고 해 놓고선, 현재 아오코가 있음에도 다른 곳에서 온 아오코가 죽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건 그냥 미래의 자신이 계산을 삐끗해서 이리 된 것 같다 한다.(*404)
→ 작중 아오자키 아오코의 모습이 1991년 기준인 건 '10년 전 모습으로 있는 미래'에서 찾아왔기 때문이며, 특이점 바깥 연대(현재)의 2001년 지구 어딘가에 있는 아오자키 아오코는 제대로 10년의 나이를 먹은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 한다.(*405)
→ 제5마법은 특이점이 감당 불가능하면 미래로 날려버릴 수 있다.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1999년의 아오자키 아오코는 샤이니 스타를 감당할 수 없다 여기자 2년 뒤로 날렸다. 이렇게 날려버린다면 2001년의 특이점의 제작자는 아오코로 취급되며, 특이점을 유지하는 마력도 통상의 성배가 아닌 아오자키 아오코가 맡게 된다. 아오코의 마력량은 실로 막대한지라 마력량이 팍 줄어도 특이점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406) 참고로 2년 뒤로 2001년으로 날려버린 특이점이 다시 과거의 1999년으로 로 돌아가지 않도록 아오코가 고정해 놓고 있으며, 고정을 풀면 도로 특이점은 1999년으로 되돌아간다.(*407) 이렇게 시간을 되돌려버리는 기술을 역행운하 특이점이라고 부른다.(*408)
→ 제5마법에 의한 특이점으로의 전이는 굉장한 멀미를 유발하는데 레이시프트할 때 생기는 멀미랑 거의 같다 한다.(*409) 그리고 제5마법을 쓰는 게 레이시프트랑 비슷하게 느껴지고,(*410) 제5마법을 쓸 때 레이시프트의 빛과 흡사한 게 발생한다.(*411) 대놓고 레이시프트와 제5마법이 관련이 있다는 떡밥을 던지고 있다.
■ 나스 키노코에 따르면 꽤나 빡빡한 일정에서 쓴 시나리오이며, 처음에는 진지한 마녀사냥 에피소드로 만들려 했으나 타케우치 타카시랑 2023년 10월에 온천에서 합숙했을 적 매일 아오자키 아오코가 온천여관에서 살해당하는 전개가 떠올라 갈아엎었다 한다. 본 이벤트가 말이 콜라보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팬은 사전지식 없이 이해가 힘들고 마법사의 밤 원작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건 코야마 히로카즈, 타케우치와 논의해서 결정했다 한다.(*412)
이외에 타케우치 타카시에 따르면 세 가지 안건이 있었다 한다. 각각 마녀사냥이 주제인 FGO 속 이벤트로서의 콜라보, 브레드&킷치랜드에서 싸우는 지금의 마법사의 밤을 그대로 FGO에 녹인 콜라보, 그리고 마지막이 지금 채용된 온천 동창회 콜라보다. 타케우치가 동창회에 손을 들어 준 것은 이게 마법사의 밤의 찐팬일수록 반가울 거라고 나스가 메모해 놓은 걸 봤는데 그걸 보고 본질적으로 만족스러운 마법사의 밤 콜라보가 될 거라고 느꼈다 한다.(*413)
이외에 타케우치 타카시에 따르면 세 가지 안건이 있었다 한다. 각각 마녀사냥이 주제인 FGO 속 이벤트로서의 콜라보, 브레드&킷치랜드에서 싸우는 지금의 마법사의 밤을 그대로 FGO에 녹인 콜라보, 그리고 마지막이 지금 채용된 온천 동창회 콜라보다. 타케우치가 동창회에 손을 들어 준 것은 이게 마법사의 밤의 찐팬일수록 반가울 거라고 나스가 메모해 놓은 걸 봤는데 그걸 보고 본질적으로 만족스러운 마법사의 밤 콜라보가 될 거라고 느꼈다 한다.(*413)
앙케이드 복각 시즌
이 둘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어떤 변화도 없이 그대로 실장했다. 복각 추가 실장 서번트조차 없다.
내적으로 보면 강화퀘스트의 추가, 기존에 없던 90++ 퀘스트의 추가, 그 외 밸런스 조절 정도가 들어가 있다.
내적으로 보면 강화퀘스트의 추가, 기존에 없던 90++ 퀘스트의 추가, 그 외 밸런스 조절 정도가 들어가 있다.
2024년 6월 28일날 종료되었다.
춤추는 드래곤 캐슬! ~심해의 공주님과 두개의 보옥~
2024년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칠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이다.
특기사항이 있다면 이번에 실장된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마법사의 상자 출신이라는 것이다.
특기사항이 있다면 이번에 실장된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마법사의 상자 출신이라는 것이다.
7월이 되어 일본의 칠석 시즌이 다가오자 아쳐(에미야)를 비롯한 주방조들이 조릿대, 탄자쿠, 소면, 치라시스시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관련 서번트들이 썰을 푼다.(*414) 왠지 조릿대에 부적이 하나 섞여 있는 게 걸린 시점에서 19세기 일본의 큐수 지방 나가사키에서 미소특이점이 발견된다. 이번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아쳐(세이 쇼나곤)이었다. 둘은 첫 만남이며 쇼나곤은 자기가 제갈공명의 팬이라 하고, 빙의체인 로드 엘멜로이 2세에 대한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줏어들은 상태다.(*415) 레이시프트가 끝난 후 서번트들이 2세와 나기코의 물건이 박살났다며 뭔가 불길하다고들 한다.(*416)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레이시프트하자 칼데아와의 통신이 끊겼다. 쇼나곤은 왠지 화려한 복장의 제2재림이 되었고 2세는 왠지 어려진 제3재림이 되어 있었다. 공명이 어른 재림일 때는 선생과 초등학생같은 관계였지만 공명이 어려지자 쇼나곤이 사진 찍고 갖고 논다.(*417)
한편 본래라면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할 데지마(무역구역)가 일반 시민도 입장할 수 있는 완전 관광 도시화되어 있어 성배가 개입한 것으로 보였다. 수상한 사람들과 접하기도 한다.(*418)
그런 와중 헤이세이의 일본에서 이세계 전이했다고 주장하는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와 만난다. 이들을 부려멱는 상어 적(자칭 악어)를 쓰러뜨리면 거대 거북이가 와서 주인공네를 제압하고 용궁성으로 끌고 간다.(*419)
그런 와중 헤이세이의 일본에서 이세계 전이했다고 주장하는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와 만난다. 이들을 부려멱는 상어 적(자칭 악어)를 쓰러뜨리면 거대 거북이가 와서 주인공네를 제압하고 용궁성으로 끌고 간다.(*419)
주인공이 정신을 차리자 일행은 성배로 만들어진 통칭 용궁성의 감옥에 갇혀 있었다. 이 특이점이 이렇게 된 건 그 괴물 거북이 외국 배의 출입을 막아버린 결과 교역은 없었던 일이 되고 데지마에 체재 중인 네덜란드 사람들이 노점을 열게 된 것 같다 한다. 현지인들도 거북 때문에 배를 출항할 수 없어 노점의 매상이나 올려주고 있었다.(*420)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도 같이 잡혀 왔다.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특이점이란 특이점 외의 모든 시대가 존재하지 않기에 현대의 인간이 이세계 전생하듯 과거가 배경인 특이점에 드랍되는 건 있을 수 없다 하며 가능성이 있다면 저 둘이 서번트]일 거라 한다. 헌데 두 사람은 어떤 서번트로서의 특성도 안 보이며 일반인으로밖에 안 느껴졌다. 수상하지만 일반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일단 함께하기로 한다.(*421)
치카기 쪽에서도 갑자기 빔을 쏘던 칼데아 측에 대해 물으려 하는데 아까부터 간섭하던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화두가 된다. 그 정체는 마법사의 상자에 등장한 휴대폰 씨의 2대째로 불리는 일명 스마트폰 씨였다. 특이점에 소환된 치카기와 히비키에게 멋대로 접근해 성대모사로 누군가를 이간질시키려는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자신을 1대 같은 구식이랑 비교하지 말라 하는데 치카기가 내려찍자 액정이 파손된다.(*422) 통성명을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녀들 기준으로 이미 마스터라 부르는 죠지가 있었기에 점장이라 부르기로 하고, 쇼나곤과 공명은 나기코와 웨이버라는 이름으로 자기들을 소개한다.(*423)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도 같이 잡혀 왔다.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특이점이란 특이점 외의 모든 시대가 존재하지 않기에 현대의 인간이 이세계 전생하듯 과거가 배경인 특이점에 드랍되는 건 있을 수 없다 하며 가능성이 있다면 저 둘이 서번트]일 거라 한다. 헌데 두 사람은 어떤 서번트로서의 특성도 안 보이며 일반인으로밖에 안 느껴졌다. 수상하지만 일반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일단 함께하기로 한다.(*421)
치카기 쪽에서도 갑자기 빔을 쏘던 칼데아 측에 대해 물으려 하는데 아까부터 간섭하던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화두가 된다. 그 정체는 마법사의 상자에 등장한 휴대폰 씨의 2대째로 불리는 일명 스마트폰 씨였다. 특이점에 소환된 치카기와 히비키에게 멋대로 접근해 성대모사로 누군가를 이간질시키려는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자신을 1대 같은 구식이랑 비교하지 말라 하는데 치카기가 내려찍자 액정이 파손된다.(*422) 통성명을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녀들 기준으로 이미 마스터라 부르는 죠지가 있었기에 점장이라 부르기로 하고, 쇼나곤과 공명은 나기코와 웨이버라는 이름으로 자기들을 소개한다.(*423)
칼데아네를 용궁성 감옥으로 끌고 온 건 오토히메, 정확히는 버서커(키요히메)와 환령 오토히메가 융합한 오토히메 키요히메였다. 환령인 오토히메 자신이 현세에 간섭하려면 이 수 밖에 없었다 한다. 메인 인격은 오토히메이나 두 사람이 매우 궁합이 좋다는 이유로 키요히메 mk2라 봐도 무방했다. 자신은 오토히메니 본 특이점 나가사키의 바다는 자신의 것이라 한다.(*424)
성배를 얻은 오토히메는 미래의 지식과 힘을 얻었고, 바다의 바닥은 지루하다고 생각해 이것 저것 공작하여 일단 나가사키를 자기 취향의 현대풍 스위트 천국인 관광 명소로 바꾼 후, 일본 전역을 자신의 구루메로 장악하겠다 한다.(*425)
오토히메가 이런 결심을 한 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은 우라시마 타로를 기다리는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 그러면서 안친 타령하는 키요히메처럼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새로운 우라시마 타로로 삼겠다 한다. 주인공이 자의로 용궁성에 남아주면 일본 구루메 침략계획을 그만두겠다 하는데 주인공이 거부하자 힘으로라도 주인공을 붙들어두려 한다.(*426)
상황이 글러먹자 히비노 히비키는 트라이텐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아이의 조언을 받아 문을 열어 본래라면 시오히루타마 없이 탈출할 수 없는 용궁성에서 전원 일전 데지마에서 본 자들의 집으로 공간전이한다.(*427)
성배를 얻은 오토히메는 미래의 지식과 힘을 얻었고, 바다의 바닥은 지루하다고 생각해 이것 저것 공작하여 일단 나가사키를 자기 취향의 현대풍 스위트 천국인 관광 명소로 바꾼 후, 일본 전역을 자신의 구루메로 장악하겠다 한다.(*425)
오토히메가 이런 결심을 한 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은 우라시마 타로를 기다리는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 그러면서 안친 타령하는 키요히메처럼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새로운 우라시마 타로로 삼겠다 한다. 주인공이 자의로 용궁성에 남아주면 일본 구루메 침략계획을 그만두겠다 하는데 주인공이 거부하자 힘으로라도 주인공을 붙들어두려 한다.(*426)
상황이 글러먹자 히비노 히비키는 트라이텐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아이의 조언을 받아 문을 열어 본래라면 시오히루타마 없이 탈출할 수 없는 용궁성에서 전원 일전 데지마에서 본 자들의 집으로 공간전이한다.(*427)
치카기는 자기가 아넨엘베가 아닌 이상은 저번처럼 문을 연다 해도 아무 공간으로나 이어지지 않음을 증명한다. 히비키는 칼데아 측에게 자기가 코백 알카트라즈의 우주 어쩌구 관련자임을 설명하지만 요령이 부족해서 잘 전달이 안 되었다. 지금은 트라이텐 모드는 아주 잠시만 유지 가능하다 한다.(*428)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사도 27조라는 개념이 없는 자기네 세계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우주의 모델케이스가 만들어졌다는 두 사람의 주장이 말이 안 되며, 두 사람의 문을 여는 힘은 영령에서 유래된 것이 아님을 알고 고찰하다 답을 못 내린다.(*429)
그들이 날려보내진 곳(저택 겸 진료소다)에 사는, 일전 데지마에서 수수께끼의 xx로 표시되던 자들의 정체는 일본에 처음으로 서양 의학을 전파시킨 독일인 지볼트와 일본인 아내 타키였다. 타입문 세계관의 지볼트는 뭐만 있다 하면 결투를 신청하는 괴짜인데 본래라면 역사대로 일본에서 추방되어야 하지만 특이점의 일본 나가사키가 배가 드나들 수 없는 난장판이 된 지라 신변이 정리되어 계속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 딸인 이네도 있다. 신변보장도 안 되고 돈도 없는 칼데아 측을 흔쾌히 받아준다.(*430) 카츠라기 치카기와 히비노 히비키는 이후 지볼트의 가족이 강제로 일본에 남겨져 고통받는다는 역사를 듣곤 그들을 구해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칼데아와 특이점의 역사 보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만두게 된다.(*431)
아무튼 특이점의 원흉으로 판단되는 오토히메부터 어찌 하자 한다. 다시 용궁성으로 향하려면 문제가 되는 건 봉인능력을 가져 서번트로도 저항할 수 없는 그 무지 강력한 거북이었다. 스마트폰 씨은 그 가면을 쓴 진명 불명의 서번트가 가진 시오히루타마를 빼앗아 그걸로 바다를 갈라 길을 열자 한다. 얻는다 해도 쓰는 법을 모르지 않냐 하자 자신은 시오히루타마를 사용할 줄 안다 한다. 즉 이 스마트폰의 정체는 아즈미노 이소라였다.(*432)
거기에 히비키와 치카기를 고용했던 악어한테 편지를 전달해서 오토히메가 마중오게 하자 한다. 마중오는 자는 그 가면 쓴 서번트일 테니 시오히루타마를 뺏어내자 한다. 비겁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이를 승낙한다.(*433)
오토히메는 편지를 받자마자 가면남 대신 본인이 달려온다. 편지가 거짓임이 밝혀지고 좌절한 오토히메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변명 안 하고 사과하자 그거에 더 화가 나서 이번에야말로 잡아가겠다고 공격해 오지만 이번엔 딱히 어드벤티지가 없는지라 패배한다.(*434)
좌절한 오토히메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주인공 손으로 자길 소거시켜달라 하는데 히비노 히비키가 과자를 만들면 행복하다며 그녀에게 같이 과자를 만들자 하고 주인공도 그녀와 함께 살 수는 없어도 과자는 같이 만들겠다 한다. 그게 오토히메에게 통해서 무사히 이야기가 끝나나 싶었지만 사실 성배는 오토히메가 가진 것이 아니었다. 성배의 주인은 오토히메의 마스터이자, 지금까지 가면을 쓴 남자니, 세바스찬이니 뭐니 불리던 우미사치히코와 주인이기도 한 지볼트였다.(*435)
우미사치히코는 지볼트를 주군이라 부른다. 그에게 신령임은 느껴지는데 스스로 영락했다 하고 마력량도 소위 말하는 신령급은 아니었다.(*436) 겉보기와 마력이 어떻건 신령과 정면승부 하는 건 좋은 판단이 아니라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이 생각했지만 지금 우미사치히코를 잡으면 특이점 소거와 성배 회수가 되므로 싸우자는 아쳐(세이 쇼나곤)의 주장에 따라 탐색하며 싸우게 된다. 예감은 적중해서 우미사치히코는 신화에서 동생에게 받은 저주의 말을 퍼뜨린다. 앞서 괴물 거북이 낸 힘이 이것으로, 인간은 물론 서번트를 무력화시키며 인식기능을 고장냈다.(*437) 어쩐지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는 비교적 멀쩡했다.(*438)
지볼트는 우미사치히코에게 저주는 그만 쓰고 그만 숨통을 끊으라 하는데 하필이면 현장에 타키가 난입하여 갑작스럽게 저주를 중단시킨다. 우미사치히코는 지볼트가 여자에게 집착하는 것에 불만을 품는데 이에 오토히메가 반박하며 툭 쳐서 우미사치히코가 지닌 시오히루타마와 시오미츠타마 중 시오미츠타마가 굴러떨어진다. 잠시 수수께끼의 여자아이(후에 유타로 밝혀짐)가 나타났다 사라지곤 그걸 카츠라기 치카기가 습득한다.(*439)
스마트폰 씨가 시오미츠타마를 히비키와 치카기 둘이서 잡으라 시키고 그렇게 하자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탄생한다. 우미사치히코는 오오와다츠미노카미 관련자가 나온 걸 보고 흥미로워하며,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는 한 세트니까 자길 공격해서 시오히루타마도 얻어 보던가? 하며 지볼트의 간섭을 무시하고 다시 저주를 퍼뜨린다. 그러자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저주를 깨 버린다. 우미사치히코는 그게 보주의 진정한 힘인가 하며 진지하게 자길 쓰러뜨리면 시오히루타마를 주겠다며 전원에게 덤비라 한다. 칼데아 측, 이소라즈, 그리고 지상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마스터인 지볼트를 적대하기로 한 오토히메가 싸우게 된다.(*440)
이 싸움은 누가 이길 지 모를 구도로 갔지만 지볼트가 앞으로 우미사치히코라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니 혹시라도 지금 잃는 것을 피하고 싶다며 전투를 중단시킨다. 아쳐(세이 쇼나곤)이 도망치냐고 도발하자 우미사치히코는 오히려 칼데아가 자기들이 지나갈 길을 비우는 거라며 포효로 예의 거대 거북, 이와부네를 불러온 후 올라탄다. 동시에 이러면 인간이 저항할 거라며 여흥으로 히비노 히비키를 납치했다.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가 떨어지자 서번트로서의 힘이 줄어들었다. 시오미츠타마는 치카기가 갖고 있으며 시오히루타마를 갖고 싶으면 용궁성까지 오라 한다. 그리고 지볼트는 오토히메를 용궁성에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해 주는 대신 타키의 신변을 맡긴다.(*441)
지볼트는 우미사치히코에게 저주는 그만 쓰고 그만 숨통을 끊으라 하는데 하필이면 현장에 타키가 난입하여 갑작스럽게 저주를 중단시킨다. 우미사치히코는 지볼트가 여자에게 집착하는 것에 불만을 품는데 이에 오토히메가 반박하며 툭 쳐서 우미사치히코가 지닌 시오히루타마와 시오미츠타마 중 시오미츠타마가 굴러떨어진다. 잠시 수수께끼의 여자아이(후에 유타로 밝혀짐)가 나타났다 사라지곤 그걸 카츠라기 치카기가 습득한다.(*439)
스마트폰 씨가 시오미츠타마를 히비키와 치카기 둘이서 잡으라 시키고 그렇게 하자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탄생한다. 우미사치히코는 오오와다츠미노카미 관련자가 나온 걸 보고 흥미로워하며,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는 한 세트니까 자길 공격해서 시오히루타마도 얻어 보던가? 하며 지볼트의 간섭을 무시하고 다시 저주를 퍼뜨린다. 그러자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저주를 깨 버린다. 우미사치히코는 그게 보주의 진정한 힘인가 하며 진지하게 자길 쓰러뜨리면 시오히루타마를 주겠다며 전원에게 덤비라 한다. 칼데아 측, 이소라즈, 그리고 지상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마스터인 지볼트를 적대하기로 한 오토히메가 싸우게 된다.(*440)
이 싸움은 누가 이길 지 모를 구도로 갔지만 지볼트가 앞으로 우미사치히코라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니 혹시라도 지금 잃는 것을 피하고 싶다며 전투를 중단시킨다. 아쳐(세이 쇼나곤)이 도망치냐고 도발하자 우미사치히코는 오히려 칼데아가 자기들이 지나갈 길을 비우는 거라며 포효로 예의 거대 거북, 이와부네를 불러온 후 올라탄다. 동시에 이러면 인간이 저항할 거라며 여흥으로 히비노 히비키를 납치했다.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가 떨어지자 서번트로서의 힘이 줄어들었다. 시오미츠타마는 치카기가 갖고 있으며 시오히루타마를 갖고 싶으면 용궁성까지 오라 한다. 그리고 지볼트는 오토히메를 용궁성에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해 주는 대신 타키의 신변을 맡긴다.(*441)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신들의 재림 형태가 특정으로 고정된 것이 우미사치히코의 저주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수중에 있는 시오미츠타마는 물을 발사하는 기능이지 수중이동이 가능해지게 해 주는 물건이 아니라 용궁성에 갈 방법이 없고 이걸로 막힌 거 아니냐 한다. 그 와중에 스마트폰 씨는 의사 서번트로 성립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아즈미노 이소라의 모습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442)
오토히메네 악어들 전원이 용궁성에서 우미사치히코에게 퇴출당하고, 데지마에 사람이 다가오지 못 하게 된 상황에서 일행은 악어들이 운영하던 스위츠 가게에 눌러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기로 한다. 일단 우미사치히코의 저주의 정체가 데미자 일대에 마술식을 은밀히 설치해서 증폭, 방사한 것임을 알고 기점을 전부 부쉈다. 이제 지상에서 싸우면 저주를 강하게 받을 일은 없지만 우미사치히코가 점거한 용궁성에는 마술식이 건제했다.(*443)
아즈미노 이소라에 대해서. 인간형으로 돌아온 이소라는 펑키한 캐릭터성을 보이는데 이게 다 히키코모리처럼 숨어지내다 갑자기 사람을 접하면서 텐션이 올라간 거라 한다.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의 형태는 자신의 영기를 반으로 나눈 상태라 변변치 않다 한다. 와다츠미의 문을 열기 위한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는 특별하기에 한 시공에 두 쌍 존재할 수 없다. 본래는 서번트로 불린 이소라가 가지고 있었지만 우미사치히코가 소환될 때 자기 것을 빼앗기는 형태로 분실한 거라 한다.(*444) 현 특이점에서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의 사용 권한을 가진 건 우미사치히코, 이소라이며 아직 인간이던 치카기가 용궁섬에서 탈출할 때 문을 열 수 있었던 건 저 보주의 영향을 받아 봉인된 힘이 일시적으로 활성화된 것이라 한다. 그럼 시오미츠타마로 다시 치카기의 힘을 활성화시키면 아니냐 하는데 이소라는 치카기의 힘이 과거 자신이 알던 문을 열 수 있는 무녀 일족과 혈연적적인 연관이 있다고 추정된다 하며, 그 일족은 문을 여는 힘이 폭주해서 마을 째로 사라졌다 한다. 고로 용궁섬에서 무사히 문을 사용한 건 운이 좋았던 거고 치카기가 다시 문을 열게 하는 건 폭주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고 기각한다.(*445) 할 수 있는 게 없어진 치카기는 고민에 빠지고, 이번엔 이소라의 눈앞에 유타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소라는 그녀가 자신을 탓하고 있는 거라 생각했다.(*446)
용궁성으로 향할 배를 구하는 것은 실패하고, 이런저런 고민 끝에 결국 그들이 택할 수 있는 건 문을 여는 방법 뿐이었다. 고민하전 카츠라기 치카기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이야기하다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친구로서 히비키를 구하겠다며 가계약한다. 그리고 피해를 감수해서라도 용궁성의 문을 열기로 한다.(*447)
한편 타키에 따르면 지볼트는 국외 추방을 피한 게 아니라 국외 추방 당한 상태에서 돌아온 거라 한다. 배에서 뛰어내려 왔다고 주장하는데 말이 안 된다. 즉 지볼트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타키의 부탁을 받아들여 반드시 지볼트를 다시 대려오기로 한다.(*448)
그렇게 카츠라기 치카기가 문을 열어 보니, 걱정하던 대참사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대신 엉뚱한 곳으로 계속 이어졌다. 생전의 오에이(지볼트가 뭔가 이상한 의뢰를 맡겼다 함)가 있는 곳이라던가 마찬가지로 생전의 오미치라던가가 있는 곳, 뭔가 저주가 관여된 장소 등으로 통했다. 치카기는 가고 싶은 곳을 노려서 문을 연 경험이 없었기 때문으로, 이건 설정 상 치카기가 가고 싶은 곳의 이미지를 짜내는 게 아닌, 만나고 싶은 상대를 강하게 떠올려야 제대로 그 인물이 있는 문으로 연결되는 위치추적이 작동하는 것이었다.(*449)
우미사치히코는 말로만 히비노 히비키를 인질로 잡았지 여흥이라며 제대로 대접해 주곤 칼데아 측이 용궁성에 오면 멋대로 하라 한다.(*450)
그리고 지볼트는 히비키에게 자기랑 같이 이번 일을 타에에게 사과해 달라 하는데 히비키가 그냥 지금 하는 거 그만두고 사과하라 하자 그건 절대 할 수 없다며 자신이 이번 일을 벌인 계기를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성배가 갑자기 자기 곁에 등장했고 그걸로 슬픈 역사를 바꾸려 했다 한다. 사전 준비로 오토히메를 소환해 나가사키 만에 용궁성을 구축하게 하고 데지마를 점거했다 한다. (*451)
한편 우미사치히코는 지볼트가 가족을 절대적으로 고집하는 걸 신령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하며 저걸 이해한다면 그건 인간을 혐오하는 신령일 거라 한다. 비슷하에 인간이 아닌 히비노 히비키에게 이에 대해 묻자 히비키도 카츠라기 치카기가 자신을 해방시켜 준 걸 이야기하며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하는데 말이 끝나기 전 문을 여는 데 성공한 치카기와 칼데아가 용국성 내부에 도착한다. 그렇게 다시 싸우게 된다.(*452)
그리고 지볼트는 히비키에게 자기랑 같이 이번 일을 타에에게 사과해 달라 하는데 히비키가 그냥 지금 하는 거 그만두고 사과하라 하자 그건 절대 할 수 없다며 자신이 이번 일을 벌인 계기를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성배가 갑자기 자기 곁에 등장했고 그걸로 슬픈 역사를 바꾸려 했다 한다. 사전 준비로 오토히메를 소환해 나가사키 만에 용궁성을 구축하게 하고 데지마를 점거했다 한다. (*451)
한편 우미사치히코는 지볼트가 가족을 절대적으로 고집하는 걸 신령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하며 저걸 이해한다면 그건 인간을 혐오하는 신령일 거라 한다. 비슷하에 인간이 아닌 히비노 히비키에게 이에 대해 묻자 히비키도 카츠라기 치카기가 자신을 해방시켜 준 걸 이야기하며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하는데 말이 끝나기 전 문을 여는 데 성공한 치카기와 칼데아가 용국성 내부에 도착한다. 그렇게 다시 싸우게 된다.(*452)
우미사치히코가 잡병을 소환하자 그걸 간단히 쓰러뜨리면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저 잡병들 방금 문 열고 다닐 때 본 적 있지 않냐 한다. 우미사치히코는 정확한 정체는 안 알려주지만 이것들은 신대의 원념들이며 자기가 부리는 왕거북괴물 이와부네도 이 원혼들의 원한이 모여 형태를 이룬 재액임을 밝힌다.(*453)
한편 지볼트는 자신이 적대하는 건 애도막부와 힘 없는 자를 상처입히는 자들이라며 칼데아에게 물러가 달라고 제안하는데 왜 성배를 얻어 가족과 상봉했으면 독일로 돌아가면 됐는데 일본에 남아있는가, 그리고 30여 년 후에 지볼트가 다시 일본에 입국할 수 있게 되는데 그 때 까지 기다리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의 정체는 일본 추방으로부터 37년 후, 아직 일본에 돌아가지 못 한 시기의 독일에서 성배를 발견해 그것을 획득한 지볼트가 서번트이자 마스터로서 지금 시대에 소환되어 온 존재였다. 이 시공의 본래 지볼트는 추방령에 따라 독일로 향하는 중일 거라 한다. 굳이 이런 짓을 벌인 건, 성배를 획득한 순간 추방당한 자신이 일본으로 귀환하기까지의 30여년 동안 독일인인 자신과 결혼한 타키,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이네가 어떤 차별과 박해, 그 이상의 행위를 당했는지 다 봐 버린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바꿔 차별받지 않는 또 다른 나라를 나기사카에 만들어 두 사람의 고통을 없에버리려고 과거로 왔다.(*454)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그렇게 새 나라를 만들면 기존 일본 막부와 전쟁 날 거라며 뭔 의미가 있냐 묻는데 지볼트는 그런 결말이 나도 그건 자신이 복수심을 품은 막부에 있어 재액이자 복수로 성립하니 만족하겠다 한다. 그리고 그 싸움이 나면 선봉에 서는 건 우미사치히코와 그가 소환하는 악령의 군세다. 이는 국가 단위의 테러가 된다.(*455) 물론 지볼트도 칼데아도 양보할 수 없었고, 우미사치히코가 신령인 자신은 사실 어느 쪽도 관심 없으니 신념을 겨루자며 히비노 히비키를 인질에서 풀어 돌려보내준다. 그래서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로 복귀한다.(*456)
이소라는 우미사치히코에게 거북괴물을 해방했냐 물었고 우미사치히코는 자신은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로 문을 열려 시도했짐나 실패하고 어느 문의 틈새에서 기어나온 원한 덩어리를 수집했다 한다. 이게 봉인된 이유는 모르지만 길들여서 따르게 했다 한다. 그러자 이소라는 지금부터 우미사치히코를 적으로서 상대한다 한다. 단지 이소라는 겉만 인간형태지 그냥 영사기로 비추고 있는 상태나 마찬가지라 신령으로서 힘을 발휘할 수 없기에 칼데아 측에게 싸움을 더 떠넘긴다. 우미사치히코는 저주의 출력을 더 높였고,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의 힘으로도 전부 막아낼 수 없었지만 저 신령을 쓰러뜨릴 기회는 지금뿐이라 결전을 치룬다.(*457)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의 시오미츠타마와 우미사치히코의 시오히루타마가 격돌해서 승부가 나지 않으나 우미사치히코가 그간 쓴 저주가 본인도 좀먹고 있어 한계가 왔고 패배를 인정한다. 지볼트는 자신은 서번트라지만 시스템을 악용해 탄생했기에 전투능력은 없다며 패배를 인정하고. 공백의 30여년 간도 자기 가족은 견뎌낼 거라며 포기한다. 그렇게 성배를 넘겨주려는 순간 우미사치히코가 그걸 가로챈다. 자신의 목적은 안 끝났다며 용궁성을 부수고 이와부네까지 불러와서 자신과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 지볼트를 삼키게 한다.(*458)
그 과정에서 기절한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이소라의 과거회상을 본다. 이는 카츠라기 치카기와 가계약을 맺은 영향이다. 다시 스마트폰 씨 모드로 돌아온 이소라가 안내해 준다. 먼저 보인 건 참혹한 경험 끝에 지상에서 바다로 가라앉은 이소라에게 오오와다츠미노카미의 사자인 하얀 상어가 와서 와다츠미의 문으로 통한다는 신들의 궁전으로 초대하는 장면이었다. 이소라는 그걸 거부했고, 그 대신 받은 것이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였다.(*459)
타입문 세계관에서 아즈미노 이소라의 정의는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 항목을 참조하고, 아무튼 중요한 건 칠석 이벤트에서 우미사치히코가 틈새를 열었다는 문의 정체는 이소라와 유타를 괴롭히던 신대 일본의 인간들, 문을 여는 일족이 몰상당해 원혼의 처리를 못 하자 모여 형체를 이룬 그 우미사치히코가 부리던 거대 거북 등이 유타가 야매로 문을 연 결과 연결되어버린 토코요의 문 비슷한 공간에 갇힌 것이었다. 무슨 인연인지 그렇게 우미사치히코와 아즈미노 이소라가 같은 원혼과 관련된 것이다.(*460) 그 뒤로 이어진 게 이소라가 오오와다츠미노카미의 사자인 하얀 상어의 에스코트를 거절한 일이었다. 히키코모리가 된 이소라가 우연히 서번트 소환을 이루어 또 우미사치히코와 연관되었지만 이번에도 그 거대 거북은 처리도 못 하고 먹혀버린 것을 한탄한다. 자긴 계속 바다에 박혀서 세계가 전부 불탈 때 까지 기다렸어야 했다 하며 다시 웅크리는 찰나(*461)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도 이 기억 공간에 간섭해 온다. 치카기는 이소라 더러 내숭떨지 말고 이전의 말투로 돌아오라 하고, 히비키는 이소라의 다시 외톨이로 돌아가고 싶다 한 말을 자신의 경험으로 부정하고 싶어하지만 이소라는 안 들어준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변덕을 부린 계기가 무언가가 보여줬던 치카기가 히비키를 미궁에서 구해내고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 준 걸 보고 자기도 저러고 싶다... 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하곤 진짜 잠수타려 한다.(*462) 그 때 유타가 모습을 내민다. 이소리는 저거 내 망상이 만든 나를 원망하는 환영이라며 부정하지만 유타는 일전 치카기가 준 카스테라를 갖고 있었다. 이를 본 이소라는 환영이 아님을 깨닿고 유타에게 생전 보여주지 못 했던 자기 얼굴을 보여준다.(*463)
타입문 세계관에서 아즈미노 이소라의 정의는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 항목을 참조하고, 아무튼 중요한 건 칠석 이벤트에서 우미사치히코가 틈새를 열었다는 문의 정체는 이소라와 유타를 괴롭히던 신대 일본의 인간들, 문을 여는 일족이 몰상당해 원혼의 처리를 못 하자 모여 형체를 이룬 그 우미사치히코가 부리던 거대 거북 등이 유타가 야매로 문을 연 결과 연결되어버린 토코요의 문 비슷한 공간에 갇힌 것이었다. 무슨 인연인지 그렇게 우미사치히코와 아즈미노 이소라가 같은 원혼과 관련된 것이다.(*460) 그 뒤로 이어진 게 이소라가 오오와다츠미노카미의 사자인 하얀 상어의 에스코트를 거절한 일이었다. 히키코모리가 된 이소라가 우연히 서번트 소환을 이루어 또 우미사치히코와 연관되었지만 이번에도 그 거대 거북은 처리도 못 하고 먹혀버린 것을 한탄한다. 자긴 계속 바다에 박혀서 세계가 전부 불탈 때 까지 기다렸어야 했다 하며 다시 웅크리는 찰나(*461) 히비노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도 이 기억 공간에 간섭해 온다. 치카기는 이소라 더러 내숭떨지 말고 이전의 말투로 돌아오라 하고, 히비키는 이소라의 다시 외톨이로 돌아가고 싶다 한 말을 자신의 경험으로 부정하고 싶어하지만 이소라는 안 들어준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변덕을 부린 계기가 무언가가 보여줬던 치카기가 히비키를 미궁에서 구해내고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 준 걸 보고 자기도 저러고 싶다... 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하곤 진짜 잠수타려 한다.(*462) 그 때 유타가 모습을 내민다. 이소리는 저거 내 망상이 만든 나를 원망하는 환영이라며 부정하지만 유타는 일전 치카기가 준 카스테라를 갖고 있었다. 이를 본 이소라는 환영이 아님을 깨닿고 유타에게 생전 보여주지 못 했던 자기 얼굴을 보여준다.(*463)
기절한 주인공이 깨어나자 주인공과 2세, 쇼나곤은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시오히루타마를 사용해 용궁성에서 탈출시켜 준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오토히메가 배를 구해 와서 살았다. 용궁성이 박살난 건 그건 원래 여기 있으면 안 되는 것이라며 납득한다.(*464)
한편 거대 거북과 합체한 우미사치히코는 빠르게 배로 다가온다. 그의 목적은 토코요와 현세를 잇고 와다츠미의 문을 열어 와다츠미노카미의 지하로 가 신대에 받은 저주를 푸는 것이었다. 현세를 잇는 순간 이 미소특이점은 제대로 된 특이점으로 성장하며 더더욱 폭주할 테지만 오로지 저주를 푸는 게 목적이라 일단 풀면 세상이 망해 자신도 소멸해도 알 바 없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같은 눈을 가진 자는 의지가 꺾이지 않기에 만에 하나 방해가 들어올 지 모른다며 이번엔 진심으로 죽여주겠다 하곤 거북 몸통으로 박치기를 시전해 온다. 위기의 순간, 타입문 세계관에서 시리우스 별과 동일시되는 이소라의 다른 측면이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들이 합체하는 것으로 성립된(해저에 잠든 신이. 해상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라는 구절이 근거라 한다.) 진명 시리우스의 얼터 에고가 거북의 배에서 튀어나온다.(*465)
시리우스는 시오히루타마로 바다를 갈라 거대 거북의 발을 묶고, 와다츠미의 문이 열려 있기에 얻을 수 있는 무진장의 마력, 칼데아의 령주를 끌어모아 스탈릿 마멀레이드로 거대 거북과 그걸 구성하는 원령들을 분쇄했다. 이는 시리우스에게 한도 이상의 행위였기에 영기가 손상되었다. 우미사치히코는 자기 계획은 망했지만 자기 몸에 남은 원령을 써 마지막 싸움을 즐기겠다며 덤벼 온다.(*466)
이번엔 진짜 결착이 났고 우미사치히코는 만족했으며 자기가 츤데레고 동생에게 원한없음 등을 밝히곤 성배를 넘긴다. 자신은 바다에서 사는 남자이므로 이제 바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거기 수몰되어 서번트로서 최후를 맞이한다 하곤 지볼트와 작별한다.(*467)
지상으로 돌아오니, 그간 타키에게 같이 가서 사과할 사람을 구하던 지볼트를 타키가 하리센으로 두들긴다. 다 해결되었으니 귀환하면 그만이지만, 오토히메가 일전에 약속한 과자 만들기를 진짜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 남아달라 한다. 주인공은 이에 응한다. 지볼트와 타에도 같이 하기로 하며, 카츠라기 치카기는 배멀미로 쓰러졌다.(*468)
타에는 서번트에 대해선 전혀 모르지만 눈 앞의 지볼트가 미래에서 왔음을 직감했다. 타키는 30여 년 후에 본래 이 세계의 지볼트가 돌아올 거라는 답변을 듣곤 그걸로 의지가 되어 만족한다 한다. 지볼트는 그걸 듣고 자신이 추구하는 건 타키가 있는 세계였음을 깨닿고 퇴거한다.(*469) 특이점이 해소된 후의 두 사람은 역사대로 살아가지만, 그건 그거대로 로맨틱함이 있다며 마침 칼데아가 칠석 시즌이니 그들을 견우와 직녀에 빗대어 말한다.(*470)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는 제대로 영속되었다. 이 미소특이점에서 등장한 유타의 정체는 우미사치히코가 문을 열어 거대 거둑을 꺼내올 때 그 문에 갇혀 있던 악령의 하나였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제대로 말을 하는 유타는 아즈미노 이소라와 제대로 작별을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이소라는 더 이상 겉으로 나오지 않겠다며 입체영상을 꺼 버린다. 카츠라기 치카기와 히비노 히비키는 일단 퇴거하지만 언젠가 다시 보면 그 때는 아쳐(세이 쇼나곤)과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진명을 듣기도 하고 작별한다.(*471) 그리고 작별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모아이 이스터섬에 국소특이점이 발견되고 거기 두 사람이 있어서 재회하게 된다. 칼데아가 와 줄걸 예상하고 SOS라고 섬에 새겨놓고 있었다. 그렇게 회수당한다는 모양이다.(*472)
BB 프레젠츠☆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 ~역습의 두바이~
2024년 8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언제나의 여름 이벤트인데...... 오딜 콜 주장 3 아키타입 인셉션이 이 이벤트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등장한다.
언제나의 여름 이벤트인데...... 오딜 콜 주장 3 아키타입 인셉션이 이 이벤트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등장한다.
관제탑에서는 올해 여름을 시뮬레이터에서 어떻게 보낼까로 논쟁 중이었다. 바다로 가자, 관광도시로 가자, 집에서 방콕하자,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무인도로 가자 등으로 서번트들이 싸우던 와중(*475) 갑자기 칼데아의 문 캔서 전원이 영기 그래프에 이상이 발생했다.(*476)
그리고 BB채널이 나온다. 룰루하와를 열었다가 똥볼 2번 찬 BB는 이번에는 만회하겠다며 도시이기도 하고 해변도 있고 미체험의 공간이기도 한 2030년의 두바이를 공개했다. 칼데아 식 레이시프트와 달리 자신은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서 2030년에 탄생한 존재이기도 하며 현재 지구가 백지화된 상태니 BB.VER 레이시프트로 2030년으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한다.(*477) 매년 소동을 겪은지라 이제 여름에 뭐가 일어나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고, 어차피 그 BB가 이상한 짓을 해 봐야 어떻게든 해결될 거며, 칼데아가 뒷편에서 BB에게 계산 자원 면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니 포상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478)
자기는 방콕하겠다는 고르돌프 무지크의 독백 후(*479)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래도 수상하니 동행 서번트를 많이 늘리기로 하는데, 그렇게 선정된 수영복 영기 혹은 영의를 받고 따라오는 서번트는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어벤저(서복), 문 캔서(테노치티틀란), 아직은 비스트가 아닌 수영복 에레쉬키갈, 영의 받아 온 남성진인 랜서(카르나), 랜서(퍼시벌),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 마지막으로 마슈 키리에라이트였다.(*480)
두바이에 도착하자 각자 호의적인 감상을 말하는 사이 아직은 비스트가 아닌 수영복 에레쉬키갈이 뭔가 두통을 느낀다거나 하다가(*481) 국제공항이여야 할 곳에 BB의 전광 게시판이 보였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칼데아와의 통신이 끊기고 거기에 덤으로 각 서번트의 클래스가 특정되지 않게 되었다.(*482) 이걸 대응해야 할지 그냥 관광을 할 지 고민하는 사이 왠지 시민들이 와서 환영해주고, BB가 가이드로 붙여 줬다 주장하는 BB 릴리.... 어딜 봐도 카즈라드롭으로밖에 안 보이는 자가 있었다.(*483) 어디서 본 거 같다 하면 BB랑 비슷한 존재는 많으니 신경쓰지 마라 한다 가슴에 카즈라라는 명찰이 붙어 있는 건 신경 끄라 한다.(*484) 무언가의 이유로 예정보다 칼데아 측이 너무 늦게 와서 BB가 기다리는 동안 정신 나간 이벤트를 만들었다 한다. 전세 버스로 숙박장소인 마리온 호텔까지 안내한다 하는데(*485) 통신 문제와 클래스 판별 불능 문제에 대해서 BB 릴리는 대충 넘겼다.(*486)
그렇게 일행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BB를 숭배하는 시민들이었다. BB가 준비했다는 이벤트는 시민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일으켰고 시민 투표로 BB는 지배자 자리에 올랐다(두바이를 다스리는 왕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안 알려준다). 그렇게 두바이는 BB를 예찬하는 자들과 BB를 거부하는 자들로 나뉘어 개판이 되었다. 반대론자는 독재정치, 도시의 경관을 BB 간판으로 도배해 망친 점, 똑같은 얼굴 보기 싫음 등을 주장한다. BB 릴리는 자신에게 치안 유지 권한이 있다며 칼데아 측에게 바리케이드 쌓고 시위하는 자들을 퇴치하라 한다. 버스 길이 막힌지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487)
BB의 왕궁이라 할 수 있는 곳은 부르즈 할리파였다. 현실의 부르즈 할리파는 두바이 몰 쪽에 입구가 있지만 햇갈린다는 이유로 두바이 분수광장만이 입구로 작동하도록 직관적으로 개량했다.(*488) 그리고 두바이의 다섯 에리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체로 현실의 두바이랑 같지만 일부 다른 점이 있었다.(*489)
두바이 분수광장에서 레드카펫 깔고 나타난 BB는 자신을 BB 두바이라 칭한다. 철저하게 럭셔리하게 즐기는 자가 되어 칼데아 측을 즐기게 해 주겠다며 행복 카운터를 설명해 준다. 두바이 전역에 흉하게 설치된 게시판 같은 것이 표시하는 숫자는 칼데아 측이 두바이에서 얼마나 행복을 얻었는가를 실시간으로 측정한 값이다. 메타적으로 그간 이벤트가 모호하던 걸 직관적인 척도로 명시한 것으로, 두바이 시민들에겐 도시의 평점이기도 하다. 따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는 언제나 행복도를 확인 가능한 송목시계용 카운터를 제공하며, 포인트 9999를 모으면 부르즈 할리파의 출입권한을 풀어주며 특별한 이벤트를 보여준다 한다..(*490) 칼데아 측은 여름 휴가인데 미션에 포인트를 달면 일하는 것 같다며 심드렁한 태도를 보였고, BB 두바이는 카운터를 다 채워오면 칼데아로의 귀한 절차를 해 주겠다 하곤, 마지막으로 두바이 분수광장은 원래 최종보스의 거처이니 포인트를 다 모으기 전에 가벼이 들어오면 안 된다 하곤 가 버린다. 표면적으론 본래 상정한 대로의 그냥 관광이지만 행복 포인트를 모은다는 것이 뭔가 비밀이 있어 보였다.(*491)
비용은 모두 무료로 마리온 호텔 VIP 60층을 통째로 전세내서 줬다는데 수상해 보여서 조사를 해 보니 1층에서 6층은 평범한 시설들이나 7층에서 59층까지는 창고로 쓰인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전체적으로 수상하긴 한데 전력으로 경계 태세를 취해야 할 만큼 묘한 건 아니라는 느낌이었다.(*492)
마리온 호텔은 주인공네가 전세냈지만 1층의 레스토랑은 숙박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어 다른 서번트들과도 마주하게 된다. 아침 뷔페는 아시안, 서양, 중국, 중동, 동남아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493)
오긴 왔는데 천성 상 경계심을 못 버려 아무 것도 못 먹던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는 모두의 기미상궁이라면 먹을 수 있다며 독 감지한다는 핑계로 이것 저것 먹어댄다.(*494)
아무튼 에레슈키갈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는 떡밥을 던지며 동시에 두바이는 요리에 진심이라는 어필을 하고 뷔페를 뷔페답게 배 터지게 먹었다. 다들 만족하자 호감도 포인트가 올라갔다.(*495)
한편 본래 와야 할 BB 릴리가 아닌 패션립이 안내자로 온다.(*496) 본래 자기가 공항에서 마중해야 했는데 밤새 예습하다 늦게 일어나서 서두르다 길을 잃어서 못 했다 한다. 그럼 BB 릴리는 누구냐고 물으면 BB가 이상한 아바타로 장난치는 거 아니냐 한다. 칼데아 측은 BB 릴리가 2일자도 안내한다 한 적이 없었으니 패션립을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497) 뭔가 좀 어설프지만 두바이 북서부 비치 에리어로 간다. BB 릴리는 같은 그릇에서 태어난 얼터 에고니 소심하고 게으르고 못난 자매지만 이번엔 양보해 준다 한다.(*498) 어설픈 가이드 끝에 도착한 두바이 해변 리조트 구역은 호평받았다.(*499)
오긴 왔는데 천성 상 경계심을 못 버려 아무 것도 못 먹던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는 모두의 기미상궁이라면 먹을 수 있다며 독 감지한다는 핑계로 이것 저것 먹어댄다.(*494)
아무튼 에레슈키갈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는 떡밥을 던지며 동시에 두바이는 요리에 진심이라는 어필을 하고 뷔페를 뷔페답게 배 터지게 먹었다. 다들 만족하자 호감도 포인트가 올라갔다.(*495)
한편 본래 와야 할 BB 릴리가 아닌 패션립이 안내자로 온다.(*496) 본래 자기가 공항에서 마중해야 했는데 밤새 예습하다 늦게 일어나서 서두르다 길을 잃어서 못 했다 한다. 그럼 BB 릴리는 누구냐고 물으면 BB가 이상한 아바타로 장난치는 거 아니냐 한다. 칼데아 측은 BB 릴리가 2일자도 안내한다 한 적이 없었으니 패션립을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497) 뭔가 좀 어설프지만 두바이 북서부 비치 에리어로 간다. BB 릴리는 같은 그릇에서 태어난 얼터 에고니 소심하고 게으르고 못난 자매지만 이번엔 양보해 준다 한다.(*498) 어설픈 가이드 끝에 도착한 두바이 해변 리조트 구역은 호평받았다.(*499)
랜서(카르나)와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각자 볼일 보러 간 사이 작년에 수영복 영기를 받았던 3인조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아쳐(트리스탄)이 일행을 두바이 바다의 집으로 안내한다. 그 곳은 룰러(아르토리아)가 주인인 대연회장 비슷한 곳으로, 본래 룰러 아르토리아는 자신의 성질에 따라 카지노를 만들려 했지만 두바이는 카지노가 불법인지라 그럼 환담의 장소를 만들고자 프라이드 에한그웬을 쳐박아서 일단 이름이 바다의 집이지만 전혀 바다의 집이랑 관련 없는 시설을 만들었다.(*500) 워커홀릭이 되어버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냥 놀아선 행복도 카운터가 안 올라가는지라 룰러(아르토리아)가 해변을 즐기면서 이곳의 개선점을 발견해 달라 한다. 그럼 바다의 집이 민중에 기여하는 데 직결되니 보람 있어서 행복도도 올라갈 거라 한다.(*501)
칼데아의 셀럽이라 할 만한 맴버(라이더(안드로메다), 아쳐(아나스타샤), 캐스터(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버서커(항우)를 못 찾아 뻘쭘하게 있는 우미인)들이 해변을 즐기는 동안(중간에 우미인을 발견한 어벤저(서복)이 이탈함)(*502)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패션립이 그녀들을 보며 수영복을 부러워한다는 걸 알아차리곤 바다의 집으로 돌아가 수영복을 주문한다. 룰러(아르토리아)는 패션립의 신체를 커버할 수영복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어서 고민하는데 마침 창고 알바 담당 겸 두바이 헬스장들에서 알바하는 어디서 많이 본 누나가 그걸 듣더니 딱 맞는 수영복이 있다며 제공해준다.(*503) 수영복 영기가 아닌 그냥 수영복(강도가 그냥 수영복이라 전투하면 손상됨)을 입은 패션립은 수중에선 그럭저럭 몸이 가볍다며 오홍홍 좋아요 상태가 되었고 칼데아네 행복도 카운터가 상승했다.(*504)(*505)
한편 라이더(카이니스)랑 라이더(모드레드)가 깽판을 치는데 카이니스는 수상 바이크를, 모드레드는 플라이보드를 타고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랜서(나타)가 보패 타고 모드레드와 경주를 하던 와중 이를 룰러(아르토리아)에게 알리니 이전부터 말리려 했지만 인력 부족(휘하 원탁은 성수기가 온 결과 캐셔, 상품 진열, 컴플레인 대응, 서핑보드 등의 렌탈 대응, 액티비티 접수 등이 밀려 있다.) 으로 못 말렸다 한다. 그래서 칼데아 측이 퇴치에 협력하기로 한다.(*506)
일단 트래쉬&크래쉬로 바닷물을 압축해 바이크와 보드를 쓸 수 없게 만들자(*507) 고기잡이하듯 주변에서 포위망을 형성한다.(*508) 랜서(퍼시벌)이 프리드웬 튜브 라이딩 마냥 자신의 방패를 마력으로 조작해 보드처럼 몰기도 한다.(*509) 그 포위망에는 의도적인 틈이 있었고, 그 곳으로 도주한 카이니스와 모드레드의 앞에 기다리는 건 룰러(아르토리아)였다. 물리적으로 제압된 둘과 덤으로 날뛰던 랜서(나타)는(*510)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두바이 헤안가의 보안요원, 교통을 정리하는 고기동 경비대가 된다.(*511)
일단 트래쉬&크래쉬로 바닷물을 압축해 바이크와 보드를 쓸 수 없게 만들자(*507) 고기잡이하듯 주변에서 포위망을 형성한다.(*508) 랜서(퍼시벌)이 프리드웬 튜브 라이딩 마냥 자신의 방패를 마력으로 조작해 보드처럼 몰기도 한다.(*509) 그 포위망에는 의도적인 틈이 있었고, 그 곳으로 도주한 카이니스와 모드레드의 앞에 기다리는 건 룰러(아르토리아)였다. 물리적으로 제압된 둘과 덤으로 날뛰던 랜서(나타)는(*510)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두바이 헤안가의 보안요원, 교통을 정리하는 고기동 경비대가 된다.(*511)
따로 행동하던 자들이 돌아왔는데 서복이 우미인을 놓쳤다거나 카르나가 시장까지 가 버렸다거나, 바솔로뮤가 왠지 보구가 제대로 전개가 안 된다고 하거나 토로한다. 일행은 실컷 즐겼으니 호텔로 돌아가기로 하는데(*512) 바다의 집 쪽을 도와주고 싶다는 이유로 퍼시벌은 해변에 남았다. 이에 BB 릴리가 접근해 온다. 퍼시벌의 이번 활약을 인정한다며 참 잘 했어요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스탬프를 받은 갯수만큼 귀환할 때 공항에서 뭔가 선물을 준다 한다. 한편 BB 릴리는 패션립을 자매라 하는데 퍼시벌은 패션립이 BB 릴리를 어머니라 부른 걸 기억해서 지적한다. 그러자 대충 얼버무린다. (*513)
계속 두통 떡밥을 던지던 에레슈키갈은 이렇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건 이번만이라 생각해 열심히 놀고 내일도 놀려 했는데 아침에 깨어나 보니 영기가 신격이 떨어지고 마소가 엄청 늘었는데다 머리에 뿔이 난 걸 발견했다. 즉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되어버린 것이다.(*514) 혼란 상태에 빠진 에레슈키갈은 일단 비스트가 되었으니 자신의 입장 상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결정하고(그런 충동은 없음) 뭔가 마왕처럼 꾸미려고 획책하려 하는데 그 꼴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가장 먼저 발견했다. 진정시켜서 어떻게든 인류멸망은 미루고 좀 더 상황을 생각하는 동안(휴가가 즐거워서 망치기 싫고, 느닷없는 비스트화가 시간 지나면 풀릴지도 모르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짐작도 안 가고) 주인공과 에레슈키갈 둘 만의 비밀로 하자 한다.(*515) 일단 임시로 리본으로 뿔을 가리고 감각을 기만하는 술식을 짜 비스트의 면모를 숨겼다. 그럼에도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가 냄새로 짐승의 무언가를 맡는다던가 한다.(*516)
칼데아 쪽에서는 통신이 끊긴 건 수상하지만 다른 건 이상이 없고 오히려 시바가 안전을 100% 확보하고 있었다(일반적인 미래보증이 97%을 넘는 건 드물고, 100%가 뜬다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 고르돌프 무지크와 카독 제무르푸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최근 위태로워 보이는지라 100% 안전하면 다행 아니냐 한다. 그런 와중에 비스트가 두바이에서 감지된 게 칼데아 측에도 전해진다.(*517)
랜서(카르나)와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가 뭔가 혼이나 야성을 뜨겁게 하는 것이 느껴진다 하는데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의 위장이 미묘하게 냄새를 완전히 못 숨겨서 그런 것 같다 한다. 아무튼 두 번째 관광은 두바이 몰이었다.(*518) 터무니없는 덩치의 두바이 몰을 즐기려 하는데(*519) BB 두바이가 행차해 있었다. 랜서(카르나)의 카르나어를 BB 두바이가 처음 들었다는 늬앙스를 풍기고 패션립이 어딘가 평소의 BB랑 다르다는 걸 느꼈다. BB 두바이는 눈치 못챈 척 대충 넘긴다. 한편 BB 두바이는 뜬금없이 전투를 신청하는데 비스트임을 감추는 에레슈키갈을 제외한 나머지가 싸우게 된다. 이 싸움은 칼데아 측에게 물건을 사는 정도로는 무제한인 신용카드를 나눠 주려는 목적이었다. 전투를 빼면 그냥 공짜로 준 걸 보고 패션립은 본래의 BB라면 이런 걸 줄 경우 뭔가 난제도 던져 줄 텐데 이상하다 한다.(*520)
두바이 몰의 시설은 서번트들에게 고평가를 받았다.(*521) 이런 시스템을 이해 못 하는 랜서(카르나)라던가, 왠일로 눈가림 타령 안 하고 물건 구매에 대한 지론을 말하는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라던가(어벤저(서복)이 옆에서 이 놈 헤어스타일 외의 말도 할 줄 안다고 중얼거린다)(*522)가 이야기하는 동안 너무 방대해서 오히려 사는 게 힘들다는 느낌이 들어 그럼 자신이 아닌 남에게 선물하는 목적으로 구매해 보자 한다.(*523)
팀을 셋으로 나눈다. 주인공네 조는 마슈 키리에라이트, 패션립,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었다. 조심했지만 결국 또 주인공과 마슈만 떨어지게 되었고, 이럴 때를 위해 공룡 화석 앞을 랜드마크로 정했는데 그 문제의 공룡 화석이 안 보였다.(*524)
길을 찾던 주인공과 마슈는 지리를 물어보려고 EXTRA SPORTS GYM이란 곳을 들르게 된다. 이 곳은 어디서 많이 본 남자가 알바하는 헬스장이었다. 대놓고 주인공네 더러 지구에서 온 관광객이냐고 떡밥을 던지는 남자는 길 찾아주는 김에 궁금한 건 다 알려준다 한다. 믿음직한 선배처럼 뭐든지 대답해 줄 것 같은 분위기에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것 저것 묻는데 그 중에는 이 두바이에선 모든 시민이 마스터란 개념을 안다던가, BB에게 신청하면 클래스를 문 캔서로 뚝딱 하고 바꿀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 한편 여기선 클래스가 그 정도 의미밖에 없고, 중요한 건 본질이고 바뀌는 건 주변의 시선이라는 조언을 해 준다.(*525) 길 문제는 간단한데, 두바이 몰의 통로 한복판에 있는 간판같은 게 터치패널 지도고, 두바일 몰의 공식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다. 그걸로 길을 찾자 패션립을 발견할 수 있었다.(*526)
선물 교환이 이루어진다. 세 명이 한 조인 삼각 선물 교환이다.
여성조에 대해서. 어벤저(서복)은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에게 오리엔탈한 머리 장식을 받았다.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은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에게 두바이 몰 모형을 받았다.(그 와중에 그녀에게 있어 도시 모형은 아주 선정적이고 섹시하다 한다.)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는 어벤저(서복)에게 낙타용 안장을 받았는데 자기 애마한테 딱 맞는다 한다.(*527)
남성조에 대해서. 랜서(퍼시벌)은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에게 역사 가이드책을 받았다.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랜서(카르나)에게 초고급 가발을 받았다.(카르나가 골랐다기 보다는 바솔로뮤가 쇼윈도 앞에서 꼼짝도 안 해서 사 준 것) 랜서(카르나)는 랜서(퍼시벌)에게 선글라스를 받았는데 일전 2022년 화이트 데이 이벤트에서 얻은 파이널 다크 갓에 이은 파이널 다크 갓Ⅱ이라 명명한다.(*528)
주인공의 조에 대해서. 에레슈키갈의 문제로 시간이 지연되었는데 그녀가 간신히 함류하자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임시 리본 대신 이걸로 뿔을 가리라며 모자를 선물로 준다. 감사를 표한 에레슈키갈은 (*529) 리본도 추억의 하나라며 자신이 챙기곤,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스톨을 선물로 준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비싼 모자를 선물로 준다.(*530)
여성조에 대해서. 어벤저(서복)은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에게 오리엔탈한 머리 장식을 받았다.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은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에게 두바이 몰 모형을 받았다.(그 와중에 그녀에게 있어 도시 모형은 아주 선정적이고 섹시하다 한다.)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는 어벤저(서복)에게 낙타용 안장을 받았는데 자기 애마한테 딱 맞는다 한다.(*527)
남성조에 대해서. 랜서(퍼시벌)은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에게 역사 가이드책을 받았다.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랜서(카르나)에게 초고급 가발을 받았다.(카르나가 골랐다기 보다는 바솔로뮤가 쇼윈도 앞에서 꼼짝도 안 해서 사 준 것) 랜서(카르나)는 랜서(퍼시벌)에게 선글라스를 받았는데 일전 2022년 화이트 데이 이벤트에서 얻은 파이널 다크 갓에 이은 파이널 다크 갓Ⅱ이라 명명한다.(*528)
주인공의 조에 대해서. 에레슈키갈의 문제로 시간이 지연되었는데 그녀가 간신히 함류하자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임시 리본 대신 이걸로 뿔을 가리라며 모자를 선물로 준다. 감사를 표한 에레슈키갈은 (*529) 리본도 추억의 하나라며 자신이 챙기곤,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스톨을 선물로 준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비싼 모자를 선물로 준다.(*530)
두바이 몰을 해매던 에레슈키갈에게 뭔가가 속삭이는데 죽음을 극복하거나 죽음으로 벗어나려는 미래는 잘못되어 있으며 영장의 상속이 그릇되어 있고, 혼이 이르는 곳을 지켜 혼의 안녕과 영장의 존엄을 지키라 한다. 우리의 책무는 보존이니 마땅히 있을 것을 잃어선 안 되며, 명계는 공포의 땅이 아닌 종착의 땅임을 에레슈키갈 본인이 무엇보다 깊게 새기고 있을 거라 한다. 이에 에레슈키갈은 나 글렀나 하면서도 버틴다.(*531)
두바이 몰의 찬양과 함께 귀환하는데 하필 에레슈키갈의 몸이 휘청여 모자가 떨어져 그녀의 뿔을 패션립이 보게 된다. 어쩔까 하다가 솔직하게 말하기로 하곤 이 뿔 BB가 장난 친 거 아니냐고 묻는다. 패션립은 BB의 성격을 봤을 때 누군가를 비스트로 만들었다면 히죽히죽거리며 자기가 저질렀다고 어필할텐데 그런 점이 없어 미묘하지만, 그렇다고 BB가 완전히 용의선상에서 제외되는 건 아니라 한다. 아무튼 여름 휴가를 위해 가능한 뿔과 비스트 안건을 숨기려 하는 주인공과 에레슈키갈의 의도를 받아들인 패션립은 이 일은 자기도 비밀로 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BB의 꿍꿍이를 알아보겠다 한다.(*532)
다음 날, 칼데아와 연락이 끊긴 이후로 작동 안 하던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방패의 영기 반응 레이더가 다시 작동해 가까이에 비스트가 있음을 감지했다. 큰일이긴 한데 지금까지 별 사고 없지 않았던가 하던 여론, 어떻게든 당장은 건드리자 말자고 여론을 유도하는 주인공, 뻔한 거짓말을 첨부로 관광이나 하자는 패션립 등의 의견에 따라 아무튼 예정대로 비지니스 거리 에리어로 가자 한다.(*533)
비지니스 거리의 명물 두바이의 시가지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초 거대 액자 틀 두바이 프레임이 호평을 받고 사진도 찍고 한다.(*534)
옆에서 아마조네스 CEO가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에게 고기를 전달하자 리뷰로(대리 리뷰가 불가능한데 왠지 했다) 공복의 에릭이 낙타인지 뭔지를 먹으면 그 와일드함이 주변 여자들을 매료해서 자기가 저주를 난사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었는데 막아줘서 고맙니 흥분해서 저주가 나오니 하는 군힐드의 글이 올라왔다 한다.(*535)
CEO는 지금은 두바이에서 전자상거래 노하후를 살린 신형 식품 배달 서비스 유니버이츠의 CEO도 겸하니 유니버이츠 CEO라 불러 달라 한다.(*536) 한편 CEO의 말을 듣고 주변을 보니 BB 두바이도 비스트를 감지했는지 BB 게시판들이 비스트를 발견했으면 신고해달라는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게 BB 두바이가 범인이 아닌 건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기만할 생각인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 입장에서는 사태가 악화되었다. 유니버이츠 CEO는 최근 직원들이 치안 좋다는 두바이에서 수수께끼의 무언가에게 습격당한다며 이거 비스트 안건 아니냐 한다. 해결책이라면서 배달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고 자신이 모든 배달을 도보로 담당 중이라 한다. 이런 건 못 넘어가는 주인공이 배달을 돕자 한다.(*537) 그렇게 돕기로 한 카레를 주문한 첫 번째 배달처로 가니 문 캔서(시엘)이 기다리고 있었다.(*538)
CEO는 지금은 두바이에서 전자상거래 노하후를 살린 신형 식품 배달 서비스 유니버이츠의 CEO도 겸하니 유니버이츠 CEO라 불러 달라 한다.(*536) 한편 CEO의 말을 듣고 주변을 보니 BB 두바이도 비스트를 감지했는지 BB 게시판들이 비스트를 발견했으면 신고해달라는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게 BB 두바이가 범인이 아닌 건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기만할 생각인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 입장에서는 사태가 악화되었다. 유니버이츠 CEO는 최근 직원들이 치안 좋다는 두바이에서 수수께끼의 무언가에게 습격당한다며 이거 비스트 안건 아니냐 한다. 해결책이라면서 배달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고 자신이 모든 배달을 도보로 담당 중이라 한다. 이런 건 못 넘어가는 주인공이 배달을 돕자 한다.(*537) 그렇게 돕기로 한 카레를 주문한 첫 번째 배달처로 가니 문 캔서(시엘)이 기다리고 있었다.(*538)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문 캔서(시엘)은 과거 은하를 구한 초 유명한 영웅이라 유니버이츠 CEO는 잠시 멈칫하다 비스트 사냥하러 두바이에 온 거 아니냐 묻고 시엘은 부정한다. 범인류사의 대행자들과 싸움법이 비슷해 보인다고도 한다.(*539) 말하면서 카레를 다 쳐묵한 시엘은 팁 대신 소화 운동 겸 대련을 해 준다 한다.(*540) 대련이 끝난 후 시엘은 수사는 막 하는 게 아니라며 일단 알고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라 하고 가 버린다. 그래서 피해 리스트를 정리했는데 공통점이 보였다.(*541)
구체적으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범인이 시킨 음식은 항상 단 디저트였다. 그래서 일대의 배달 중 스위츠만 CEO가 독점해 버리자 쉽게 범인을 만날 수 있었다. 검은 갑옷과 가면을 쓴 자를 두들겨 패자 그 안에서 나타난 건 히로인 X 얼터,,.,, 의 수영복 영기 히로인 XX 얼터였다. 서번트 유니버스의 어느 죄표의 블랙홀에 삼켜질 때 생명 유지를 위해 퀀텀 아머를 반자동 모드로 돌렸다. 그렇게 의식을 잃고 지구의 두바이로 튕겨져 나온 후 퀀텀 아머가 재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C12H22O11(수크랄로스)를 마구 수집하면서 생긴 일이라 한다. 덤으로 XX 얼터가 두비이에 유행하는 배달 시스템을 몰랐고, 두바이의 디저트들이 그녀가 모르는 것들이면서 지극히 맛있다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542)
CEO는 우발적인 폭주로 벌어졌고 순수 피해핵은 크지 않으니 정상참작의 여지를 봐 준다 하고 XX 얼터는 순순히 사과하면서 칼로리 부족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마침 배달하면서 두바이 아람 스위츠를 많이 본 일행이 히로인 XX 얼터에게 영양을 공급할 겸 자기들도 디저트를 즐길 겸 해서 유니버이츠 CEO에게 대량의 디저트를 주문했다.(*543)
한편 은근슬쩍 등장한 알바 누나에게 디저트를 픽업한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에게 BB 릴리가 접근해 온다. 바솔로뮤가 해적업 경영자니, 자유로워 보여도 근간에 규율이 있니, 자유가 없는 군인이니 하며 칭찬하더니 그가 가린눈 타령하는 게 의도적으로 역겨운 소리를 하며 밝은 사람 연기 하는 거라 지적해 주곤 스탬프를 찍어주고 간다.(*544)
배를 채우자 히로인 XX 얼터는 처벌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자신에게 디저트를 대접해 준 걸 서번트 유니버스적 표현으로 아공간 컨테이너에서 웬 떡, 넝쿨째 굴러든 반물질 같은 상황이라 하며 감사의 의미로 협력하겠다 하여 일행에 합류한다.(*545) 한편 XX 얼터가 주변에 빌런이 있으면 반응한다는 빌런 레이더를 꺼내자 빨갛게 점멸한다. 같이 엘레베이터에 탄 게 주인공이랑 에레슈키갈 뿐이라 XX 얼터는 사태를 짐작한다. 자기가 속성 혼돈 악이라서 빌런으로 감지되는 거 아니냐고 허둥거리는 메레슈키갈을 본 XX 얼터는 같은 빌런으로서 밀고는 하지 않지만 지금 에레슈키갈에게서 발산되는 것이 창휘은하의 냄새라며 그걸 감안해서 기만 술식을 고치라 한다.(*546)
나머지 맴머들이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방에 모이는데 그간 보여준 패션립의 어설픈 거짓말, 이리저리 수습하려곤 하지만 결국 눈에 보이는 에레슈키갈의 연기 때문에 그녀가 비스트임은 명백해 보였다. 그래서 어찌 해야 하는가가 문제였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먼저 사실을 밝히지 않는 한 자기들이 먼저 굳이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다. 디메리트라던가 굳이 지적해 봐야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거라던지의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인 건 칼데아 관제탑 쪽에서 이야기했듯 이번 휴가는 정신이 너덜너덜해진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휴식을 위한 것인데 여기서 비스트 안건이 부각되면 휴가는 그걸로 끝날테니 그걸 바라지 않는다는 점이 컸다. 다들 납득해서 위험한 상황이 오기 전 까지는 조사는 하되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기로 한다. 대신 어딜 봐도 수상한 BB를 캐 보고 싶은데 현재는 확실하게 만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확실하게 만날 수 있는 수단인 호감도 게이지 10000을 빨리 쌓기로 한다.(*547)
두바이 사막의 명물 4WD차로 주행하는 데저트 사파리는 아쳐(바게스트)가 맡았다. 삼림 보호에 주력하는 나라들이 사막을 녹지로 만들려 하니까 사막도 언젠가 삼림이 될 곳이라며 지키겠다 한다. 사막의 언덕을 파도처럼 느껴보라며 일부러 격렬하게 주행해서 서번트들조차 기겁하는 드라이브(우주비행 급 G, 태풍, 고문 등이 언급됨)가 되었다.(*549) 도착한 두바이 사막 한복판에서 두바이 사막 굉장해.....를 떠드는 동안(*550)
최근 사막 근방에서 영웅을 타락시켜 파멸시키는 사악한 존재가 출몰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거 비스트 관련 아닌가? 라는 의견이 모여 칼데아 측도 사건 해결에 협력하기로 한다.(*551)
사태의 진상은 포리너(자크 드 몰레)가 어느 동굴을 아지트 삼아 서번트들에게 불법 고리대금업을 벌이던 것이었다(본래는 평소 하던 위험한 악마소환의 의식을 하려 했지만 무엇 때문인지 전혀 성립되지 않아 직종을 바꿧다는 떡밥을 던진다). 인원수 앞에 장사 없다고 몰레는 쉽게 체포되었다(돈을 꾼 어쌔신(오카다 이조)가 도왔지만 별 의미 없었음).(*552)
최근 사막 근방에서 영웅을 타락시켜 파멸시키는 사악한 존재가 출몰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거 비스트 관련 아닌가? 라는 의견이 모여 칼데아 측도 사건 해결에 협력하기로 한다.(*551)
사태의 진상은 포리너(자크 드 몰레)가 어느 동굴을 아지트 삼아 서번트들에게 불법 고리대금업을 벌이던 것이었다(본래는 평소 하던 위험한 악마소환의 의식을 하려 했지만 무엇 때문인지 전혀 성립되지 않아 직종을 바꿧다는 떡밥을 던진다). 인원수 앞에 장사 없다고 몰레는 쉽게 체포되었다(돈을 꾼 어쌔신(오카다 이조)가 도왔지만 별 의미 없었음).(*552)
한편 몰레를 찾아낸 자는 아쳐(제노비아)었다. 제노비아는 감사의 의미로 교외에 마련한 캠프로 칼데아 측을 초대한다.(*553)
아쳐(바게스트)는 어디서 많이 본 남자가 알바하고 있는 헬스장에 트레이닝 하러 갔다.(*554)
포리너(자크 드 몰레)는 불법 금리로 무허가 영업을 한 게 문제지 행위 자체는 이 두바이에서 문제 없는지라 정식 준법 계약으로 은행업을 담당시키기로 했다.(*555)
캐스터(시바의 여왕)이 제노비아의 경제대신 같은 느낌으로 아래에서 일하고 있었다.(*556)
아쳐(바게스트)는 어디서 많이 본 남자가 알바하고 있는 헬스장에 트레이닝 하러 갔다.(*554)
포리너(자크 드 몰레)는 불법 금리로 무허가 영업을 한 게 문제지 행위 자체는 이 두바이에서 문제 없는지라 정식 준법 계약으로 은행업을 담당시키기로 했다.(*555)
캐스터(시바의 여왕)이 제노비아의 경제대신 같은 느낌으로 아래에서 일하고 있었다.(*556)
한편 사막에서 아쳐(제노비아)에 의해 낙타 레이스가 운영되고 있는데(내기는 아니지만 상금과 명예가 걸림. 캐스터(시바의 여왕)가 환술과 인식 제어로 모듯 탈 것을 낙타로 보이게 하므로 뭐든 탈 수 있음. 단 낙타 환산 보정이라는 저주가 걸려 『그 탑승물이 낙타가 될 때의 속도』로 속도는 통일됨) 세 팀이 사정상 못 나와서 칼데아 측 서번트가 참가하길 부탁해 왔다.(*557) 칼데아 측의 참가자는 애마가 있는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왠지 수영복 영기가 되자 낙타가 딸려 온 어벤저(서복),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2인 1조가 되었다.(*558)
실황은 쓰기 좋은 cg가 있는 랜서(재규어맨), 낙타 감상하러 온 캐스터(시바의 여왕)이고 칼데아의 3인 외 참가자는 주최자면서 참가하는 주책을 부리는 아쳐(제노비아), 차가 있어서 온 라이더(카밀라)와 라이더(다케다 신겐), 그 외 수수께끼의 기승 로봇과 본인이 낙타와 선수까지 겸하는 라이더(적토마)로 구성되었다.(*559)
어벤저(서복)은 경기에는 관심 없이 우미인을 상상하면서 초 안전 운전을 하고,(*560) 라이더(적토마)는 멋대로 코스 이탈해 버렸고(*561), 카밀라와 신겐은 슈퍼카로 오버론하고(*562) 제노비아와 니키티치는 룰에 따라 마슈외 주인공 쪽을 공격해 온다.(*563) 결과적으로 우승한 건 남들이 경쟁하거나 자폭할 때 우미인 망상을 하며 달려 온 서복이었다.(*564) 경기가 끝나고 연회가 열린다. 고기 굽고 춤 추고 이것저것 한다.(*565) 아쳐(제노비아)는 자긴 일찍 잔다며 그 전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막은 분명 사막이긴 한데 레이스로 몸이 고양되자 뭔가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떡밥을 남긴다. 그리고 일행을 탈 것으로 호텔로 보내 준다.(*566)
실황은 쓰기 좋은 cg가 있는 랜서(재규어맨), 낙타 감상하러 온 캐스터(시바의 여왕)이고 칼데아의 3인 외 참가자는 주최자면서 참가하는 주책을 부리는 아쳐(제노비아), 차가 있어서 온 라이더(카밀라)와 라이더(다케다 신겐), 그 외 수수께끼의 기승 로봇과 본인이 낙타와 선수까지 겸하는 라이더(적토마)로 구성되었다.(*559)
어벤저(서복)은 경기에는 관심 없이 우미인을 상상하면서 초 안전 운전을 하고,(*560) 라이더(적토마)는 멋대로 코스 이탈해 버렸고(*561), 카밀라와 신겐은 슈퍼카로 오버론하고(*562) 제노비아와 니키티치는 룰에 따라 마슈외 주인공 쪽을 공격해 온다.(*563) 결과적으로 우승한 건 남들이 경쟁하거나 자폭할 때 우미인 망상을 하며 달려 온 서복이었다.(*564) 경기가 끝나고 연회가 열린다. 고기 굽고 춤 추고 이것저것 한다.(*565) 아쳐(제노비아)는 자긴 일찍 잔다며 그 전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막은 분명 사막이긴 한데 레이스로 몸이 고양되자 뭔가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떡밥을 남긴다. 그리고 일행을 탈 것으로 호텔로 보내 준다.(*566)
호텔로 돌아간 후 칼데아 측은 이전처럼 둘로 나뉘어서 조사한 것을 정리하는데 시점이 교차로 진행된다. BB라면 비스트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실하지 않은 추측이 오가고(*567) 일전에 창휘은하의 냄새 운운한 히로인 XX 얼터라면 뭔가 알 거라 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쪽에서 초청했는데 그 이상은 아무것도 모른다 한다.(*568) 한편 오늘 하루는 BB가 패션립의 연락에 전혀 응하지 않았다.(*569) 그리고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명계의 여신으로서 느끼길 이 두바이에는 죽음의 냄새가 일절 없다 한다.(*570) 사전 조사와 지도까지 준비한 랜서(퍼시벌)이 돌아다니면서 조사한 결과 두바이 공식 지도와 이 두바이의 지형이나 건물의 위치 등이 일치하지 않았다. 패션립이 분명 가이드를 위해 지리 정보를 외웠는데 자신이 알던 것과 장소들이 다른 것도 이것이 원인 아니냐 한다.(*571)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는 부르즈 할리파와 그 앞 분수광장을 조사했는데 강력한 결계가 있어서 호감도 포인트를 달성하는 것 말고 BB 두바이를 만나는 건 요원해 보였다..(*572) 그리고 어쌔신(후마 코타로)와 랜서(퍼시벌)이 사막의 끝을 조사했는데 뭘 어찌 해도 사막의 끝에 도달할 수 없었다 한다.(*573) 퍼시벌의 조사에 협력한 어쌔신 조는 뒤에서 몰래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포트를 하기로 한다.(*574) 내일이 마지막 날이니 비스트 건이 자연스럽게 해소되면 좋을 것이지만 아무튼 조심하자 하고, 뭣보다 교차로 진행되던 두 파벌은 반대 쪽 파벌을 위해 자신들의 행동을 비밀로 하고 여름 휴가를 무사히 끝내자 한다. (*575)
마지막 관광은 구시가지인 올드 두바이였다. 특징은 두바이의 시장인 수크 중에서도 골드 수크, 스파이스 수크, 올드 수크다.(*576)
먼저 금 천지의 골드 수크로 향하기로 한다.(*577) 먼저 마주친 게 명백히 짝퉁 금을 파는 캐스터(파라켈수스)였다. 법에는 저촉되지 않은 듯 하지만 물질로 성립될 때까지의 경위가 그냥 금이 아닌 모양이었다.(*578)
아무튼 이 꼴을 보고 이 곳의 특유의 로컬 쇼핑 룰을 가르쳐 줄 안내자를 구하기로 하는데 랜서(카르나)가 버서커(두료다나)를 추천한다. 두료다나는 두바이 프렌차이즈 헬스장에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 여자에게 긁혀서 잔뜩 운동하다 지쳐서 움직이기 싫어 좋아하는 금빛으로 치장한 거처에서 자기랑 같이 나가자고 조르는 아쳐(아슈와타마)을 옆에 두고 뒹굴거리고 있었다. 더 많은 금으로 완전히 도배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 한다.(*579) 아무튼 이 곳에서는 뭐든 교섭이 중요하다며 두료다나는 의욕을 냈고 아쳐(아슈와타마)와 같이 일행에 합류한다. 대신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비스트 관련 정보수집도 할 겸 어벤저(서복), 랜서(퍼시벌),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두료다나의 거점에 남기로 한다.(*580)
먼저 금 천지의 골드 수크로 향하기로 한다.(*577) 먼저 마주친 게 명백히 짝퉁 금을 파는 캐스터(파라켈수스)였다. 법에는 저촉되지 않은 듯 하지만 물질로 성립될 때까지의 경위가 그냥 금이 아닌 모양이었다.(*578)
아무튼 이 꼴을 보고 이 곳의 특유의 로컬 쇼핑 룰을 가르쳐 줄 안내자를 구하기로 하는데 랜서(카르나)가 버서커(두료다나)를 추천한다. 두료다나는 두바이 프렌차이즈 헬스장에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 여자에게 긁혀서 잔뜩 운동하다 지쳐서 움직이기 싫어 좋아하는 금빛으로 치장한 거처에서 자기랑 같이 나가자고 조르는 아쳐(아슈와타마)을 옆에 두고 뒹굴거리고 있었다. 더 많은 금으로 완전히 도배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 한다.(*579) 아무튼 이 곳에서는 뭐든 교섭이 중요하다며 두료다나는 의욕을 냈고 아쳐(아슈와타마)와 같이 일행에 합류한다. 대신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비스트 관련 정보수집도 할 겸 어벤저(서복), 랜서(퍼시벌),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두료다나의 거점에 남기로 한다.(*580)
그렇게 교섭하는 법을 알려준다며 골드 수크의 버서커(사카타 킨토키)가 점장 대리로 있는 가게로 간다. 무조건 적정가를 파는 가계에서 두료다나는 물건을 보는 것과 동시에 사람을 보라 하곤 킨토키의 특징이 랜서(비마)와 겹친다며 짜증내면서도 성향을 간파해 스모 해서 이기면 깎아달라 한다. 성사가 되었는데 수영복 영기 랜서(도브리냐 니키니치)가 상대해 준다 하자 킨토키가 그녀 상대로는 전력을 내기 곤란하다는 찐빠를 낸 후 어쩐지 스모를 잘 알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랜서(카르나)가 상대하기로 한다. (*581) 몰입하다가 무의식으로 저질렀단 이유로 이 둘은 무기를 들고 싸워댔다. 킨토키는 랜서(카르나)에게 버서커 적성이 있어 보인다 하며, 스모는 아니지만 재밌게 땀을 흘렸으니 흥정을 받아주겠다 한다.(*582) 이게 두료다나의 공인지는 미묘하지만 아무튼 점원도 사람이란 걸 잊지 말아야 한다는 참고는 되었다.(*583)
다음 장소는 스파이스 수크의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알바하는 향신료 가게였다(우츠미 에리세에 따르면 시크릿 핵매운 스파이스를 입수하러 가게에 잠입 조사중이라 한다).(*584) 사랑이 다다르는 곳은 결혼이고 결혼이 다다르는 곳은 재산 관리이니 사랑의 신 아무르와 섞인 자신은 재산 관리에 능한 심판의 신이라 주장하는 카렌은 이번에도 적정가인데 그래도 비싸니 깎으라는 버서커(두료다나)의 요구에 시련을 내리겠다 하는데 두료다나는 흥정을 시도할 때 상대가 제안해 오면 응해도 되지만 동시에 자기 이익도 챙겨야 한다며 카렌이 내리는 무지 매운 카레 먹기 시련을 본인이 아니라 아쳐(아슈와타마)가 먹지만 아무튼 받아들인다. 그 와중에 맵기를 조절해 흥정가를 조정하는 식으로 시범을 보인다.(*585) 카렌의 기준으로 맵기 레벨 20, 약간 매운 맛은 정상적인 게 아닌지라 본고장 카레에 익숙한 아슈와타마도 견디기 어려웠고, 그래서 자기를 공격해달라 한다. 그걸로 분노를 팽창시켜 먹겠다 한다. 이건 아무튼 성공했고 아슈와타마는 기절해 버린다.(*586)
마지막 올드 수크에서는 두료다나가 지금까지 교섭하는 거 알려줬으니 주인공 더러 직접 체험해보라 한다. 주인공은 나름대로 교섭력을 발휘해 칼데아 스테프들의 선물을 사 온다.(*587) 남은 맴버도 필요한 걸 사고 즐겨서 행복도 카운터도 거의 끝을 맞이했다.(*588)
에레슈키갈은 BB 두바이가 어떤 개입도 안 한 점에서 의문이 있다 하고, 이 정도로 원인이 안 밝혀지면 이거 그냥 자연현상 아니냐 한다. 아무튼 이 고민도 내일이면 끝이 되었다.(*589) 반대편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왔지만 랜서(퍼시벌)은 마지막까지 경계를 놓지 않았다.(*590) 그리고 BB 릴리가 찾아와서 랜서(카르나)에게도 스탬프를 찍어 준다. 남성진은 다 받은 셈이 되었다. BB 릴리는 이 행동이 앞으로 일어날 여러 일에 대비한 보험이라 말한다.(*591)
잠을 못 이루던 에레슈키갈은 밤 산책을 나와선 자주 나온 프렌차이즈 헬스장이 이 호텔에도 있음을 떠올리곤 찾아간다.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두 남녀가 머리 비우기에는 러닝 머신이 최고라며 태워준다. 무엇 때문인지 머리가 멍해진 에레슈키갈은 이 둘이 우주 속 달 같은 존재로 신뢰해도 된다 생각해 무심코 비스트화의 예상되는 이유를 물었고, 이들은 이 도시가 특수해 다른 세계의 자신에게 영향을 받아 비스트가 될 수도 있고, 그 비스트가 가진 이치를 당사자가 긍정하지 않으면 그 동기화는 자연스럽게 풀릴 거라 한다.(*592) 러닝이 끝나고, 자기가 뭔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몸과 마움이 편해져 잠들 것 같다며 에레슈키갈은 감사를 표한다.(*593)
덕분에 아주 잘 잔 에레슈키갈은 최상의 컨디션에 긍정적인 사고가 된다. 다들 좋은 분위기로 문제의 부르즈 할리파 앞 분수광장으로 향한다.(*594) 봉인이 풀린 입구 앞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저 쪽 맴버들도 비스트가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임을 짐작했을 것을 예상했다고 말한다. 앞으로 맞이할 BB 두바이가 무슨 짓을 벌일 지 모를 상황에서 그런 겉치례는 지금 끝내두기를 원했다.(*595) 시민들까지 모여서 대축채같은 분위기가 된 가운데(*596) 모습을 드러낸 BB 두바이가 마지막으로 엑시비전 매치 한 판 하자 한다.(*597)
그럴싸한 싸움이 끝나자 행복 카운터가 다 찼는데 에레슈키갈이 쓰러지고 행복 카운터가 오버 카운트한다. 그리고 시민이었던 것들이 인류는 졸업에 성공했다며 온 도시를 채우며 발광한다. 에레슈키갈을 보호하면서 피할 곳은 부르즈 할리파 뿐이라 거기로 향한다.(*598) 행복 카운터가 다 차면 전망대로 안내받을 예정은 이루어졌으나 그건 최악이었다. 그리고 부르즈 할리파의 엘레베이터로 상층에 도착하자 그제야 이 도시의 정체가 보이는데 여긴 지구가 아닌 달에 만들어진 인공도시였다. 구체적으로는 서력 3017년의 월면에 만들어진 우주개발도시 문 두바이였다. BB 두바이가 밝히길 칼데아 측 외 이 도시의 모두는 AI이며 칼데아 측을 초청한 건 AI만으로는 행복 카운터를 올릴 수 없어서였다. 주인공들이 행복 카운터를 채워줘서 인류 종료를 정하는 선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한다. 구체적으로는 주인공들 덕에 인류 멸망 허가가 떨어졌다 한다.(*599)
(이후의 내용은 주장Ⅲ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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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2024년 여름 이벤트, 오딜 콜 주장3에 이어지는 후일담 같은 위치하다.
2024년 여름 이벤트, 오딜 콜 주장3에 이어지는 후일담 같은 위치하다.
고르돌프 무지크는 스톰 보더의 함내 지도에 실리지 않은 다락방 같은 공간을 발견하곤 그 곳을 아무도 모르게 사적 비밀기지로 삼았다. 거기서 혼자서 어른의 놀이를 즐기다 어느 날 마스터 권한이 있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카독 제무르푸스를 몰래 초대해 부루마불 계 보드게임을 한다.(*600) 그리고 이 공간은 오베론도 낮잠용 장소로 애용하고 있었다.(*601)
그 때 갑자기 방에 있던 4인의 의식이 끌려간다. 그 곳은 카즈라드롭의 고유결계인 벌레공간이었다. 주인공들은 작아져서 아까까지 하던 보드게임 말 위에 놓아졌다.(*602) 오베론은 예정 외로 주인공이 끌어당겨서 휘말렸다. 이 칼데아의 오베론은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의 기억을 갖고 있고, 카즈라드롭은 요정국의 무리안의 기억이 없다. 대신 이런 상황에 익숙해 보이는 오베론이 불쾌하다 한다.(*603)
카즈라드롭은 자기가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되었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자신의 마스터.... 보호자...... 파파로서 가치가 있는지 시험하겠다며 벌레공간을 전개해 『옳게 된 파파 레이스』를 열었다 한다. 카즈라드롭이 테이블 위에서 진행 관리를 맡고, 이 곳에 이끌려 온 자들이 한 팀이 되어 체크 포인트를 통과해 끝까지 도착하면 된다 한다. 그 과정에서 파파력을 검증하는 파파 채크를 실시해 나온 평가점이 합격점에 도달해야 한다 한다. 그렇게 다 통과해 완벽한 파파로 인정받으면 본래의 사이즈로 돌아갈 거라 한다.(*604)
생사여탈권을 카즈라드롭이 쥐고 있으니 따를 수 밖에 없었다. 한편 파파란 명칭은 자신의 발생 기원이 BB이면 BB는 자신의 어머니, 그럼 AI로서 인류는 아버지라 정의한다는 별 의미 없는 이유로 지어졌다.(*605) 스고로쿠 게임에 메르헨, 레이스를 합친 결과 기묘한 차 모양 말에 일행이 탑승해 일정 수치의 마력을 담으면 주사위가 던져지고 그 숫자에 따라 차의 운전이 가능해진다. 대시보드에 맵이랑 팬이 있어 그걸 네비게이트 삼아 나아가라 하며, 작아지기 전 주인공이 받은 카드는 시스템에 직결되는 득점 기록 카드 겸 레이스 창가증이라 한다(오베론은 그 쐐기를 빨리 알아챘으면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 거라 한다).(*606) 아무튼 참가자들이 마음을 다지고 메르헨한 레이스가 시작되었다.(*607)
파파 포인트 평가는 주인공네 사이즈로 작아진 카즈라드롭이 체크포인트에서 해 준다.(*608) 참고로 카즈라드롭은 사이즈만 작아졌지 전투력은 그대로라 오베론이 이길 방법은 없었다.(*609) 간이 소환은 작동하지만 그 외 전력은 오베론이 다인 상태였다. 파파 포인트가 어쩌구 하지만 이 쪽에 제대로 된 아버지 경험을 해 본 자는 아무도 없어서 미묘했다.(*610)
레이스 코스가 알기 쉽게 생활감 넘치는 아이템이 즐비한 실내 풍 하우스틱한 건 주위에 비교 대상이 있어야 주인공네가 왜소함을 실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였고 그렇게 일상으로부터 절제되었다는 느낌을 주려 했다 한다.(*611)
체크 포인트에서 합계 점수가 합격점 미달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한다. 그럼 이걸 노려서 1회차는 정보를 구하는 데 전념하고 2회차에서 제대로 점수를 낸다거나 하는 식으로 공략해 보자 한다.(*612)
배역으로 등장하는 서번트는 섀도우 서번트들이며 시스템이 보정해서 AI처럼 다룬다.(*613)
레이스 코스가 알기 쉽게 생활감 넘치는 아이템이 즐비한 실내 풍 하우스틱한 건 주위에 비교 대상이 있어야 주인공네가 왜소함을 실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였고 그렇게 일상으로부터 절제되었다는 느낌을 주려 했다 한다.(*611)
체크 포인트에서 합계 점수가 합격점 미달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한다. 그럼 이걸 노려서 1회차는 정보를 구하는 데 전념하고 2회차에서 제대로 점수를 낸다거나 하는 식으로 공략해 보자 한다.(*612)
배역으로 등장하는 서번트는 섀도우 서번트들이며 시스템이 보정해서 AI처럼 다룬다.(*613)
■ 1회차에 대해서.
→ 첫 번째 목적지는 부엌 에리어였다. 긴장하며 순서를 정해 들어갔는데 내부는 그냥 일본의 거실 같았다.(*614) 숲이 딸린 부엌에서 알아서 재료를 구해 파파다운 요리를 내 놓으라 한다. 일행 중 가장 요리에 능한 고르돌프 무지크를 앞세워서 재료를 구하러 가 보는데(*615) 가장 먼저 마주친 괴물 멧돼지를 쓰러뜨리고 재료로 삼기로 했다.(*616) 그 외에 달걀도 구해서 무지크 가 특제 에그 베네딕트를 내 놓는다. 요리 자채는 훌륭한데 파파로서 이것 저것 점수가 깎여 72점을 받았다. 아무튼 합격점은 통과했다.(*617)
→ 두 번째 목적지는 SF틱한 에리어였다. 방 중앙에 있는 장치에 조작자가 손을 대면 가 자가 상상하는 공간이 방에 투영된다. 이것으로 주말에 자녀랑 같이 놀러 가는 파파 점수를 매긴다 한다.(*618) 일반적인 충생으로 유년기를 제대로 보낸 게 주인공 뿐인지라 주인공이 엔트리한다. 주인공이 떠올린 건 놀이공원이었다.(*619) 어쩐지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의 형상을 한 피에로가 관람료롤 1억 QP를 내라니, 안 주면 영화 그것처럼 배수구로 끌고간다니 폭탄으로 날려준다니 해서 물리적으로 쓰러드리게 된다. 하여간 카즈라드롭의 점수는 81점이었다.(*620)
→ 세 번째 목적지는 서재 에리어였다. 파파는 청소 고수여야 하니 청소해 보라며 더러운 방을 제공했다.(*621) 이번엔 여러 이유로 청소에 통달한 카독 제무르푸스가 맡는다. 청소 도구를 창작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굉장한 솜씨를 보여주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 걸 몰라서 중간에 스톱당해 점수는 85점이 된다.(*622)
→ 네 번째 목적지는 욕실 에리어였다. 파파는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며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사우나 안에서 버티라 한다.(*623) 다들 잘 버티자 북유럽 식으로 뢰윌뤼해서 온도를 올린다.(*624) 카즈라드롭이 딸보다 빨리 뻗는 파파가 되지 말라며 동승했다. 그래서 일행은 이번 건 카즈라드롭과 누가 더 오래 버티냐로 내기하는 줄 알았는데 카즈라드롭은 그저 일행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려고 몸에 장벽 쳐서 열을 차단하곤 비웃으며 관찰하던 것이었다. 그렇게 일행이 전멸하자 67점이라 한다.(*625)
→ 다섯 번째 목적지는 침실 에리어였다. 처음의 부엌 에리어로 쓰인 집의 다른 방을 사용하는데 장난감 매장이었다. 파파는 멋진 선물을 주니 선물을 달라 하는데 장난감 매장 외에도 두 번재 목적지 때 처럼 다양한 장소를 구현하는 장치가 있으니 재주껏 선물을 준비하라 한다. 특이한 점으로는 마지막 목적지니 참가자 전원이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반영하겠다 한다.(*626) 어린이의 선물이라는 것을 고를 수 있는 고르돌프 무지크와 주인공은 장난감 매장 진열대를, 어린이에의 선물이 뭔지 감이 안 오는 카독 제무르푸스와 오베론은 숲을 뒤져보기로 한다.(*627)
카독이 준비한 건 수성 마술과 자연 소재를 조합해 만든 짐승 물리기 부적이다. 50시간 정도 짐승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한다. 카즈라드롭은 고평가하는 듯 하면서 점수는 62점을 준다.(*628)
고르돌프는 완벽한 파파란 자길 의심하지 않는다며 자신있게 슈퍼카 모형을 주는데 50점을 받았다.(*629)
주인공은 장난감 진열장에 있던 포우 인혈을 가져왔다. 포우가 있는 건 이 곳을 만드는 데 칼데아의 데이터페이스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본에 충실한 심플함이 있고, 포우는 실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높게 작용해 80점을 받았다.(*630)
오베론은 현대풍으로 할까 고전풍으로 할까 고민하다 화관을 만들어 줬는데 카즈라드롭은 예상대로라서 김이 샜다며 78점을 준다.(*631)
→ 첫 번째 목적지는 부엌 에리어였다. 긴장하며 순서를 정해 들어갔는데 내부는 그냥 일본의 거실 같았다.(*614) 숲이 딸린 부엌에서 알아서 재료를 구해 파파다운 요리를 내 놓으라 한다. 일행 중 가장 요리에 능한 고르돌프 무지크를 앞세워서 재료를 구하러 가 보는데(*615) 가장 먼저 마주친 괴물 멧돼지를 쓰러뜨리고 재료로 삼기로 했다.(*616) 그 외에 달걀도 구해서 무지크 가 특제 에그 베네딕트를 내 놓는다. 요리 자채는 훌륭한데 파파로서 이것 저것 점수가 깎여 72점을 받았다. 아무튼 합격점은 통과했다.(*617)
→ 두 번째 목적지는 SF틱한 에리어였다. 방 중앙에 있는 장치에 조작자가 손을 대면 가 자가 상상하는 공간이 방에 투영된다. 이것으로 주말에 자녀랑 같이 놀러 가는 파파 점수를 매긴다 한다.(*618) 일반적인 충생으로 유년기를 제대로 보낸 게 주인공 뿐인지라 주인공이 엔트리한다. 주인공이 떠올린 건 놀이공원이었다.(*619) 어쩐지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의 형상을 한 피에로가 관람료롤 1억 QP를 내라니, 안 주면 영화 그것처럼 배수구로 끌고간다니 폭탄으로 날려준다니 해서 물리적으로 쓰러드리게 된다. 하여간 카즈라드롭의 점수는 81점이었다.(*620)
→ 세 번째 목적지는 서재 에리어였다. 파파는 청소 고수여야 하니 청소해 보라며 더러운 방을 제공했다.(*621) 이번엔 여러 이유로 청소에 통달한 카독 제무르푸스가 맡는다. 청소 도구를 창작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굉장한 솜씨를 보여주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 걸 몰라서 중간에 스톱당해 점수는 85점이 된다.(*622)
→ 네 번째 목적지는 욕실 에리어였다. 파파는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며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사우나 안에서 버티라 한다.(*623) 다들 잘 버티자 북유럽 식으로 뢰윌뤼해서 온도를 올린다.(*624) 카즈라드롭이 딸보다 빨리 뻗는 파파가 되지 말라며 동승했다. 그래서 일행은 이번 건 카즈라드롭과 누가 더 오래 버티냐로 내기하는 줄 알았는데 카즈라드롭은 그저 일행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려고 몸에 장벽 쳐서 열을 차단하곤 비웃으며 관찰하던 것이었다. 그렇게 일행이 전멸하자 67점이라 한다.(*625)
→ 다섯 번째 목적지는 침실 에리어였다. 처음의 부엌 에리어로 쓰인 집의 다른 방을 사용하는데 장난감 매장이었다. 파파는 멋진 선물을 주니 선물을 달라 하는데 장난감 매장 외에도 두 번재 목적지 때 처럼 다양한 장소를 구현하는 장치가 있으니 재주껏 선물을 준비하라 한다. 특이한 점으로는 마지막 목적지니 참가자 전원이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반영하겠다 한다.(*626) 어린이의 선물이라는 것을 고를 수 있는 고르돌프 무지크와 주인공은 장난감 매장 진열대를, 어린이에의 선물이 뭔지 감이 안 오는 카독 제무르푸스와 오베론은 숲을 뒤져보기로 한다.(*627)
카독이 준비한 건 수성 마술과 자연 소재를 조합해 만든 짐승 물리기 부적이다. 50시간 정도 짐승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한다. 카즈라드롭은 고평가하는 듯 하면서 점수는 62점을 준다.(*628)
고르돌프는 완벽한 파파란 자길 의심하지 않는다며 자신있게 슈퍼카 모형을 주는데 50점을 받았다.(*629)
주인공은 장난감 진열장에 있던 포우 인혈을 가져왔다. 포우가 있는 건 이 곳을 만드는 데 칼데아의 데이터페이스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본에 충실한 심플함이 있고, 포우는 실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높게 작용해 80점을 받았다.(*630)
오베론은 현대풍으로 할까 고전풍으로 할까 고민하다 화관을 만들어 줬는데 카즈라드롭은 예상대로라서 김이 샜다며 78점을 준다.(*631)
■ 골인 지점에 도달하자 카즈라드롭은 합격점이 전부 100점으로 총 500점을 받아야 하는데 일행이 모아온 건 385점이니 불합격이라 한다. 만점이란 게 가능하긴 하냐 하자 그런 건 모른다며 시작지점으로 돌려보내버렸다. 생각보다 더 글러먹었다며 보조 아이템이라도 줘야 하나 카즈라드롭이 생각하는 사이 오베론은 이대로 가면 끝이 없기도 하고 대충 시스템을 파악했으니 벌레처럼 판에 간섭하겠다 한다.(*632) 오베론이 만든 건 도우미 카드 시스템이다. 필드에서 총 3장의 카드를 찾을 수 있으며 거기에 간이 소환을 넣어 서번트를 등록시켜 하나의 체크포인트에서만 쓸 수 있는 조언자로 삼을 수 있다. 사쿠라 파이브나 BB는 불러올 수 없다. 카즈라드롭은 이게 자신이 만들려 한 보조 시스템과 비슷하며, 스파게티 코드처럼 룰을 꼬아 놔서 복구가 불가능해 그냥 쓰긴 할 거지만 엄청 기분나쁘다 한다.(*633)
■ 2회차에 대해서.
→ 다시 들른 첫 번째 목적지에서 누굴 고를까 고민하다 아쳐(에미야)를 도우미로 불렀다. 어딘가 파파스럽고 어린이 서번트를 잘 인솔해서 고른 건데 정작 소환된 에미야는 자긴 부모였던 적이 없다 한다. 칼데아의 데이터베이스에도 에미야의 생전 행적 같은 건 전혀 남아있지 않은지라 낭패인가 했다. 그래도 일단 요리 실력은 확실하니 조언을 해 주는데, 고르돌프 무지크의 에그 베네딕트가 그냥저냥 점수를 받았다는 건 복잡하게 가지 않고 어린이의 왕도 디저트가 통할 거란 의미라 판단하곤 팬케이크를 고안했다. 카즈라드롭은 잘 먹어놓고 92점을 주는데, 점수 기준은 자기가 아닌 시스템이 매긴다 한다.(*634) 다음 코스로 넘어가기 전 아쳐(에미야)는 청소하는 에리어가 있다는 걸 듣곤 필살기를 알려준다며 에미야봉을 꺼내려 했는데 제무르푸스봉이 이미 있다는 걸 알고 그런가 한다.(*635)
→ 다시 들른 두 번째 목적지에서는 방향성을 아웃도어로 정하곤 캐스터(제로니모)를 골랐다. 아버지인 적이 있었고 자연인으로서 달인인 제로니모는(*636) 숲에서 모닥불 파티를 연다. 여러저러해서 각자 썰을 풀면서 카즈라드롭에게 직접 즐기는 숲의 생활을 체험시켜 줬다. 분명 만족한 듯한 카즈라드롭이었지만 점수는 1회차 보다 더 짠 70점이었다. 이에 캐스터(제로니모)는 이 래이스의 본질은 뭔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한다.(*637)
→ 다시 들른 세 번째 목적지의 일은 오베론이 이 곳은 벌레 공간이라 그것 자체는 아니지만 장소의 성질이 그거이기에 다이제스트로 요약해 준다 한다. 이번엔 카드는 못 썼지만 카독이 방향성을 빠르고 꼼꼼하게 바꾸자 점수가 89점으로 올랐다. 청소 자체는 최상급인데 점수가 안 나오는 걸 보면 그냥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다른 득점요소가 있나 했다.(*638)
→ 다시 들른 네 번째 목적지에서는 참을성 하면 정신 수행이라며 입수한 카드로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를 불렀다. 아버지 무네요시, 아들 쥬베이도 고명한 자이기에 무네노리에게서 이상적인 아버지상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했지만 잘 모르겠다 한다. 사우나 버티기에 대해선 뭐 딱히 조언한 건 아니지만 무념무상의 사무라이 자세로 버텨보자 하는데 결과적으로 지난번처럼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전원 탈락한다. 점수는 75점으로 아주 조금 올랐을 뿐이었다. 야규가 조언하길 카즈라드롭은 일행을 쭉 지켜보고 있었으니 종목 자체보다는 그걸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행이 뭘 하냐를 판정하는 거 아니냐 한다.(*639)
→ 다시 들른 다섯 번째 목적지는 다이제스트로 설명해 주는데 주인공이 선물한 콘 인형이 78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른 사쿠라 파이브들이 좋아해서 골랐다고 해서 점수가 까였다 한다.(*640)
→ 다시 들른 첫 번째 목적지에서 누굴 고를까 고민하다 아쳐(에미야)를 도우미로 불렀다. 어딘가 파파스럽고 어린이 서번트를 잘 인솔해서 고른 건데 정작 소환된 에미야는 자긴 부모였던 적이 없다 한다. 칼데아의 데이터베이스에도 에미야의 생전 행적 같은 건 전혀 남아있지 않은지라 낭패인가 했다. 그래도 일단 요리 실력은 확실하니 조언을 해 주는데, 고르돌프 무지크의 에그 베네딕트가 그냥저냥 점수를 받았다는 건 복잡하게 가지 않고 어린이의 왕도 디저트가 통할 거란 의미라 판단하곤 팬케이크를 고안했다. 카즈라드롭은 잘 먹어놓고 92점을 주는데, 점수 기준은 자기가 아닌 시스템이 매긴다 한다.(*634) 다음 코스로 넘어가기 전 아쳐(에미야)는 청소하는 에리어가 있다는 걸 듣곤 필살기를 알려준다며 에미야봉을 꺼내려 했는데 제무르푸스봉이 이미 있다는 걸 알고 그런가 한다.(*635)
→ 다시 들른 두 번째 목적지에서는 방향성을 아웃도어로 정하곤 캐스터(제로니모)를 골랐다. 아버지인 적이 있었고 자연인으로서 달인인 제로니모는(*636) 숲에서 모닥불 파티를 연다. 여러저러해서 각자 썰을 풀면서 카즈라드롭에게 직접 즐기는 숲의 생활을 체험시켜 줬다. 분명 만족한 듯한 카즈라드롭이었지만 점수는 1회차 보다 더 짠 70점이었다. 이에 캐스터(제로니모)는 이 래이스의 본질은 뭔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한다.(*637)
→ 다시 들른 세 번째 목적지의 일은 오베론이 이 곳은 벌레 공간이라 그것 자체는 아니지만 장소의 성질이 그거이기에 다이제스트로 요약해 준다 한다. 이번엔 카드는 못 썼지만 카독이 방향성을 빠르고 꼼꼼하게 바꾸자 점수가 89점으로 올랐다. 청소 자체는 최상급인데 점수가 안 나오는 걸 보면 그냥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다른 득점요소가 있나 했다.(*638)
→ 다시 들른 네 번째 목적지에서는 참을성 하면 정신 수행이라며 입수한 카드로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를 불렀다. 아버지 무네요시, 아들 쥬베이도 고명한 자이기에 무네노리에게서 이상적인 아버지상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했지만 잘 모르겠다 한다. 사우나 버티기에 대해선 뭐 딱히 조언한 건 아니지만 무념무상의 사무라이 자세로 버텨보자 하는데 결과적으로 지난번처럼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전원 탈락한다. 점수는 75점으로 아주 조금 올랐을 뿐이었다. 야규가 조언하길 카즈라드롭은 일행을 쭉 지켜보고 있었으니 종목 자체보다는 그걸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행이 뭘 하냐를 판정하는 거 아니냐 한다.(*639)
→ 다시 들른 다섯 번째 목적지는 다이제스트로 설명해 주는데 주인공이 선물한 콘 인형이 78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른 사쿠라 파이브들이 좋아해서 골랐다고 해서 점수가 까였다 한다.(*640)
■ 2회차의 결산은 404점이었다. 도우미 카드는 령주와 연결되어 있어 3회차는 한 획 줄어 2개가 된다 한다. 슬슬 고르돌프 무지크가 현실도피를 하던 와중 오베론은 무리안을 봐서 2번 묵묵히 당해줬지만 이젠 더 당해 줄 이유가 없다며 점수에 구애받지 말고 카즈라드롭이 원하는 완벽한 파파란 무엇이고 왜 그걸 자신들에게 요구하는가를 파고들자 한다. 애초에 일행이 카즈라드롭이 뭘 원하는가라는 전제를 모르는 게 문제라 한다. 그러니 카즈라드롭의 비밀을 들추자 한다. 그러면 지금까지 수수께끼였던 체점 기준도 바뀔 거라 한다. 이에 주인공은 2장의 도우미 카드를 점수를 따기 보다는 완벽한 파파가 무엇인가를 조언할 수 있는 자들로 뽑기로 한다.(*641)
■ 3회차에 대해서.
→ 또 다시 들른 첫 번째 목적지에서는 도우미 카드를 못 구했고 만점을 노리기 보다 카즈라드롭의 의도와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엄청 단 슈톨렌을 만들었다. 이게 75점이 나온 걸 보고 달다고 점수가 오르는 건 아니라 확인한다.(*642)
→ 또 다시 들른 두 번째 목적지에서는 도우미 카드를 구했고 그걸로 라이더(황비호)를 소환한다. 황비호 본인은 잘 모르겠다며 그럼 아들들에게 물어보자 결정하곤 발렌타인 초코 답례 이벤트 때 처럼 기합으로 아들들을 목소리만 소환해낸다. 아들들도 제대로 된 답을 낼 수는 없었다. 대신 외출에 대한 의견이라면 어디에 가는 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인지만이 중요하다 답을 준다.(*643) 고심 끝에 결정된 극단적인 외출 장소는 고카트였다. 카즈라드롭은 고르돌프와의 레이스 경주에서 져서 아쉬워했지만 점수는 91점으로 높게 나왔다. 즉 점수의 판정 기준이랑 카즈라드롭의 만족도는 별개라는 이야기가 되었다. 한편 황비호는 아버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라 조언해준다.(*644)
→ 또 다시 들른 세 번째 목적지에서는 이게 청소의 정석법으로 높은 점수를 따는 게 아닌 거 같아 고르돌프 무지크를 앞세워 필요 없어보이는 걸 다 부숴서 내다 버리는 식으로 해 보았는데 점수도 안 알려주고 카즈라드롭은 최악의 반응을 보여주며 고르돌프를 짓이기려 했다. 이걸로 비밀을 거의 파악했다 한다.(*645)
→ 또 다시 들른 네 번째 목적지에서는 도우미 카드를 얻어 참을성이 뛰어난 아쳐(윌리엄 텔)을 소환했다. 텔은 아들 머리에 사과 올려놓고 쏘는 그 시점에서 완벽한 아버지랑은 거리가 있지 않냐 하면서도 아버지는 자식을 잘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한다. 보는 걸로 다양한 걸 알아 두면 모르는 것과 천지차이라 한다. 그러면서 사우나에서 카즈라드롭을 관찰하는데 일단 열기를 막는 장벽을 쳐 둔 이유가 단순히 이 쪽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고, 상대가 자신과 똑같기를 바라는 눈을 가졌다 한다.(*646) 점수는 70점이었다.(*647)
→ 또 다시 들른 다섯 번째 목적지에서는 이번엔 선물을 하나로 츄리기로 했다. 카독 제무르푸스가 고른 뷔이 인형을 줬는데 68점이 나왔다.(*648)
→ 또 다시 들른 첫 번째 목적지에서는 도우미 카드를 못 구했고 만점을 노리기 보다 카즈라드롭의 의도와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엄청 단 슈톨렌을 만들었다. 이게 75점이 나온 걸 보고 달다고 점수가 오르는 건 아니라 확인한다.(*642)
→ 또 다시 들른 두 번째 목적지에서는 도우미 카드를 구했고 그걸로 라이더(황비호)를 소환한다. 황비호 본인은 잘 모르겠다며 그럼 아들들에게 물어보자 결정하곤 발렌타인 초코 답례 이벤트 때 처럼 기합으로 아들들을 목소리만 소환해낸다. 아들들도 제대로 된 답을 낼 수는 없었다. 대신 외출에 대한 의견이라면 어디에 가는 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인지만이 중요하다 답을 준다.(*643) 고심 끝에 결정된 극단적인 외출 장소는 고카트였다. 카즈라드롭은 고르돌프와의 레이스 경주에서 져서 아쉬워했지만 점수는 91점으로 높게 나왔다. 즉 점수의 판정 기준이랑 카즈라드롭의 만족도는 별개라는 이야기가 되었다. 한편 황비호는 아버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라 조언해준다.(*644)
→ 또 다시 들른 세 번째 목적지에서는 이게 청소의 정석법으로 높은 점수를 따는 게 아닌 거 같아 고르돌프 무지크를 앞세워 필요 없어보이는 걸 다 부숴서 내다 버리는 식으로 해 보았는데 점수도 안 알려주고 카즈라드롭은 최악의 반응을 보여주며 고르돌프를 짓이기려 했다. 이걸로 비밀을 거의 파악했다 한다.(*645)
→ 또 다시 들른 네 번째 목적지에서는 도우미 카드를 얻어 참을성이 뛰어난 아쳐(윌리엄 텔)을 소환했다. 텔은 아들 머리에 사과 올려놓고 쏘는 그 시점에서 완벽한 아버지랑은 거리가 있지 않냐 하면서도 아버지는 자식을 잘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한다. 보는 걸로 다양한 걸 알아 두면 모르는 것과 천지차이라 한다. 그러면서 사우나에서 카즈라드롭을 관찰하는데 일단 열기를 막는 장벽을 쳐 둔 이유가 단순히 이 쪽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고, 상대가 자신과 똑같기를 바라는 눈을 가졌다 한다.(*646) 점수는 70점이었다.(*647)
→ 또 다시 들른 다섯 번째 목적지에서는 이번엔 선물을 하나로 츄리기로 했다. 카독 제무르푸스가 고른 뷔이 인형을 줬는데 68점이 나왔다.(*648)
■ 3회차의 결과 합산은 354점으로 점수 자체는 최저점이었다. 도우미 카드는 1회만 가능해진 4회차를 앞에 두고, 주인공과 오베론은 대충 답을 낸다. 이 레이스의 점수 채점 기준은 겉으로는 기준이 불명확한 완벽한 파파를 가린다 하지만 실제로는 카즈라드롭이 생각하는 완벽한 파파를 가리는 것이었다. 그게 고의적인 건지, 카즈라드롭 본인도 모르는 건지는 불명확하지만 아무튼 이제부터 카즈라드롭이 좋아하는 걸 들춰보기로 한다.(*649)
■ 4회차에 대해서.
→ 또 또 다시 들른 첫 번째 목적지에서는 오로지 카즈라드롭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생각한 끝에 그녀가 집착하는 완벽을 구현하기로 한다. 맛은 이전에 만든 아쳐(에미야) 레시피가 완벽했으니 형태 쪽에 집중해 유감의 응용으로 1미크론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원 형태의 팬케이크를 만들 틀을 제작한 후 카즈라드롭이 더 먹고 싶어한다는 걸 포착해 대량으로 찍어낸다. 이걸로 100점을 따냈다.(*650)
→ 또 또 다시 들른 두 번째 목적지에서는 카즈라드롭이 처음 룰을 설명할 때 스고로쿠를 적용한 건 자기 취향이라는 발언을 한 것이랑 일전의 고카트가 가장 점수가 높았던 것을 통해 아웃도어가 아닌 인도어, 즉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다같이 스고로쿠를 하기로 한다. 카즈라드롭 본인은 뭔가 근질근질거린다며 불만이 있었지만 시스템이 100점을 선언했다.(*651)
→ 또 또 다시 들른 세 번째 목적지에서는 일전에 카즈라드롭이 마술(매직)을 좋아한다는 발언을 참고했다. 그럼 청소를 하는 게 아니라 마술과 매직을 조합해 시각적으로 이 방이 깨끗해 보이는 것 처럼 만들면 될 거라 싶어 한 장 남은 도우미 카드로 칼데아의 매지션 포지션인 수영복 영기의 샤를로트 코르데를 부른다. 그녀에게 소실 매직을 배우고, 카즈라드롭을 방에서 내보낸 후 소실 매직을 설치, 다시 방에 들어온 카즈라드롭에게 보여주기란 단계를 거친다. 시스템에서 100점이 나왔고, 점수 체점 시스템이 카즈라드롭과 직결되어 있기에 점수 표기판이 시크릿 가든 목록으로 바뀌고 카즈라드롭의 SG 중 하나가 결벽증임이 드러난다. (*652)
→ 또 또 다시 들른 네 번째 목적지에서는 사우나를 들어가지 않는다. 카즈라드롭과 동질의 무리안을 아는 오베론은 카즈라드롭이 가학 기호가 있는데 그건 강자에 대한 공포와 원망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그녀가 받는 고통을 남에게도 맛보게 함으로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입장이 여건되는 데에 흥분하는 성질이라 추측했다. 즉 카즈라드롭이 원하는 건 사우나를 견디는 강인한 아버지가 아닌 그걸 버틸 힘을 애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가 답이라 한다. 그 말 대로 여기선 가학 기호를 드러내지 않아도 됨을 느낀 키즈라드롭의 점수는 100점이었다.(*653)
→ 또 또 다시 들른 다섯 번째 목적지에서는 룰 상 이것을 금지한 건 아니니까 카즈라드롭에게 원하는 걸 직접 묻는다. 카즈라드롭은 이게 꿈 같이 좋다며 당황하다 점수 채점도 안 하고 도주했다.(*654)
→ 또 또 다시 들른 첫 번째 목적지에서는 오로지 카즈라드롭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생각한 끝에 그녀가 집착하는 완벽을 구현하기로 한다. 맛은 이전에 만든 아쳐(에미야) 레시피가 완벽했으니 형태 쪽에 집중해 유감의 응용으로 1미크론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원 형태의 팬케이크를 만들 틀을 제작한 후 카즈라드롭이 더 먹고 싶어한다는 걸 포착해 대량으로 찍어낸다. 이걸로 100점을 따냈다.(*650)
→ 또 또 다시 들른 두 번째 목적지에서는 카즈라드롭이 처음 룰을 설명할 때 스고로쿠를 적용한 건 자기 취향이라는 발언을 한 것이랑 일전의 고카트가 가장 점수가 높았던 것을 통해 아웃도어가 아닌 인도어, 즉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다같이 스고로쿠를 하기로 한다. 카즈라드롭 본인은 뭔가 근질근질거린다며 불만이 있었지만 시스템이 100점을 선언했다.(*651)
→ 또 또 다시 들른 세 번째 목적지에서는 일전에 카즈라드롭이 마술(매직)을 좋아한다는 발언을 참고했다. 그럼 청소를 하는 게 아니라 마술과 매직을 조합해 시각적으로 이 방이 깨끗해 보이는 것 처럼 만들면 될 거라 싶어 한 장 남은 도우미 카드로 칼데아의 매지션 포지션인 수영복 영기의 샤를로트 코르데를 부른다. 그녀에게 소실 매직을 배우고, 카즈라드롭을 방에서 내보낸 후 소실 매직을 설치, 다시 방에 들어온 카즈라드롭에게 보여주기란 단계를 거친다. 시스템에서 100점이 나왔고, 점수 체점 시스템이 카즈라드롭과 직결되어 있기에 점수 표기판이 시크릿 가든 목록으로 바뀌고 카즈라드롭의 SG 중 하나가 결벽증임이 드러난다. (*652)
→ 또 또 다시 들른 네 번째 목적지에서는 사우나를 들어가지 않는다. 카즈라드롭과 동질의 무리안을 아는 오베론은 카즈라드롭이 가학 기호가 있는데 그건 강자에 대한 공포와 원망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그녀가 받는 고통을 남에게도 맛보게 함으로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입장이 여건되는 데에 흥분하는 성질이라 추측했다. 즉 카즈라드롭이 원하는 건 사우나를 견디는 강인한 아버지가 아닌 그걸 버틸 힘을 애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가 답이라 한다. 그 말 대로 여기선 가학 기호를 드러내지 않아도 됨을 느낀 키즈라드롭의 점수는 100점이었다.(*653)
→ 또 또 다시 들른 다섯 번째 목적지에서는 룰 상 이것을 금지한 건 아니니까 카즈라드롭에게 원하는 걸 직접 묻는다. 카즈라드롭은 이게 꿈 같이 좋다며 당황하다 점수 채점도 안 하고 도주했다.(*654)
■ 4회차 골인 지점에서 카즈라드롭은 자신이 인간에게 완벽을 바란다 이야기한다. 자신이 완벽을 추구하는 자이기에 자길 낳은 인간이 완벽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래야 자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모순을 메울 수 있다 한다. 하지만 4회차 레이스에서 100점을 받은 내역을 보면 지금의 카즈라드롭이 원하는 인간상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었다. 그녀는 완벽한 인류가 아니라 자신만의 완벽한 마스터를 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었다. AI가 아닌 서번트로 소환되었기에 이런 형태가 되었다. 자각은 없지만 시스템이 아닌 개인으로서 일종의 드림 소설을 원하는 꿈에 빠진 버그 상태였다.(*655)
여기까지 지적하자 카즈라드롭은 성배를 드러냈다. 이만한 결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건 성배의 힘을 사용한 것인데 그녀가 마음의 모순에 빠져 혼란 상태가 되어 에너지를 억지로 멈추자 폭주하기 시작했다. 성배의 회수화 그녀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완벽한 존재라도 무서운 것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라며 두들겨 팬다.(*656)
최종적으로 500점 만점이 나왔다. 카즈라드롭은 채점 기준이 버그라 주장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영기 퇴거를 하려 한다. 사람 좋은 칼데아 측은 그런 결말을 받아들이기 싫었고, 오베론이 그녀가 내팽겨친 세계를 인수해 모든 걸 꿈으로 만들어 전원 이번 이벤트의 기억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카즈라드롭을 현계시킨다.(*657)
그렇게 이번 이야기는 없던 것이 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 고르돌프 무지크, 카독 제무르푸스는 다시 커져 게임판 위에 엎어져 잠들어 있는 상태가 되었다. 카즈라드롭은 오베론의 말과 달리 본인이 요정 성분이 있는지라 이벤트에서의 기억을 잊지 않았다. 한편 그녀가 소환된 건 아키타입 인셉션이 끝난 후 거기의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의 뭔가 해 줘서 왔다 하며, 자신이 칼데아 편을 드는 이유와 가치를 찾아내야만 한 점 거짓 없이 칼데아를 위해 행동할 수 있다며 이 사단을 일으킨 것을 토로한다. 이번엔 이걸로 넘어간다 하며, 주인공을 완벽함 마스터로 만들겠다 하며 퇴장한다.(*658)
여기까지 지적하자 카즈라드롭은 성배를 드러냈다. 이만한 결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건 성배의 힘을 사용한 것인데 그녀가 마음의 모순에 빠져 혼란 상태가 되어 에너지를 억지로 멈추자 폭주하기 시작했다. 성배의 회수화 그녀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완벽한 존재라도 무서운 것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라며 두들겨 팬다.(*656)
최종적으로 500점 만점이 나왔다. 카즈라드롭은 채점 기준이 버그라 주장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영기 퇴거를 하려 한다. 사람 좋은 칼데아 측은 그런 결말을 받아들이기 싫었고, 오베론이 그녀가 내팽겨친 세계를 인수해 모든 걸 꿈으로 만들어 전원 이번 이벤트의 기억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카즈라드롭을 현계시킨다.(*657)
그렇게 이번 이야기는 없던 것이 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 고르돌프 무지크, 카독 제무르푸스는 다시 커져 게임판 위에 엎어져 잠들어 있는 상태가 되었다. 카즈라드롭은 오베론의 말과 달리 본인이 요정 성분이 있는지라 이벤트에서의 기억을 잊지 않았다. 한편 그녀가 소환된 건 아키타입 인셉션이 끝난 후 거기의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의 뭔가 해 줘서 왔다 하며, 자신이 칼데아 편을 드는 이유와 가치를 찾아내야만 한 점 거짓 없이 칼데아를 위해 행동할 수 있다며 이 사단을 일으킨 것을 토로한다. 이번엔 이걸로 넘어간다 하며, 주인공을 완벽함 마스터로 만들겠다 하며 퇴장한다.(*658)
때려부숴라! 미스테리 하우스 크래프터즈~별의 광부와 일출의 날개~
2024년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존경하는 금손님인 포리너(반 고흐)와 친목질하기 위한 포섭으로 고흐를 게임 씹덕으로 만들기 위해 몇 번이고 PPT까지 만들어 가며 츄라이 츄라이를 계속했다. 하지만 고흐는 아날로그파에 감상 전문이라 무리였다.(*659) 아쳐(토모에 고젠)과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오사카베의 추천작은 너무 매니악하다며 뉴비용 명작 게임을 추려 줬다. 고흐는 일단 손을 대 보기로 하곤 첫 번째로 아르토리아 크래프트(2023년 수영복 이벤트 때 칼데아 게임부가 출품한 작품이다)를 해 보기로 한다.(*660)(*661) 이틀 후, 고흐는 철야로 아르토리아 크래프트를 한 끝에 영기변환을 이루어 랜서(반 고흐 - 마이너)가 되어 버렸다.(*662)
한편 언제나처럼 미소특이점이 발생했는데 장소는 미국 서해안 상공이고 직경 100M 20면체의 구조물이 관측되었다. 신비에 의한 초고밀도를 이루어 내부에 뭐가 있는 지 모를 이 구조물은 그냥 평소처럼 성배 회수에 의한 특이점 소거를 하면 잔해가 지면에 추락해 현실에까지 잔존될 것이 우려되었고 일단 레이시프트해서 성립과정과 해체방법을 찾기로 한다.(*663) 레이시프트 적성을 가진 서번트가 마땅치 않았는데 왠지 영기변환한 고흐가 딱 맞았다. 저게 광부로서 쾌활해진 건지 예술가로서 조증이라도 발현한 건지 판단이 안 되어 일단 모셔가기는 하되 주의를 하기로 한다.(*664) 출발하기 전 버서커(아스테리오스)가 고흐에게 뭔가 넘긴다.(*665)
레이시프트하니 100년 전 쯤의 알 수 없는 장소였다. 고흐의 허수미술의 응용으로 밝힐 것을 만들고 칼데아와 통신을 이어 살펴보니 뭔가 폭발해 유령이 엄청나게 발생했다. 영기변환을 일으켜 생긴 농화로 인해 고흐가 개그를 하면 그것에 반응해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으로 짐작되었다.(*666) 정신없이 쫓기고 복도를 돌아다니다 아쳐(투탕카멘)을 발견한다.(*667) 성배에 불린 떠돌이 서번트였던 투탕카멘은 남 모르게 세상을 구하는 칼데아의 성질이 남 일 같지 않다며 가계약해 협력해 준다. 한편 랜서(반 고흐 - 마이너)가 마력 소모를 먹은 것의 섭취로 대체하는 상태가 되었고 진명개방을 연속으로 하자 아사 직전에 몰린다. 투탕카멘이 무언가를 사용해 먹을 걸 대접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668) 좀 전부터 일어난 폭발은 고흐의 개그에 투탕카멘이 웃어버리자 아쳐 클래스로 소환되어 생긴 불완전한 영기가 마력을 누출해 대폭발로 이어진 거라 한다. 이를 막기 위해 투탕카멘이 고흐의 스킬 제어와 본인의 청각 제어를 병행하는 마술식을 제공하였고 잘 통해서 가계약한다.(*669) 투탕카멘은 자신은 파라오가 아닌 동료이므로 편하게 불러 달라 해 투탕이라 부르기로 한다.(*670) 그 외에도 유능한 아쳐(투탕카멘)은 언젠가 만날 현대인에게 제공할 생각이었다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고, 고흐의 기아를 막기 위해 자신의 공간에서 사령의 찌꺼기를 마력으로 삼아 농작을 하고 마술로 식량을 만든다.(*671)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투탕카멘이 넘긴 정보를 정리하는 동안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관제를 대신 하는데 이 장소는 증축 자체가 목적이 된 미국의 저택 영장건축(미스터리 하우스)이였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한 번 언급된 그 윈체스터 부인이 일생에 걸쳐 만든 중측에 중축을 거듭한 저택인데 시계탑에서는 당시 그 곳이 심령 스팟이 되자 조사원을 파견했고 신비와는 일체 관련 없는 그저 기묘할 뿐인 건물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 특이점의 영장건축은 딱 소문대로 유령이 출몰하는 이상한 공간이 되었다. 이 건물이 전설대로 무한정 중측되는 경우가 인류사의 분기이자 특이점의 성립 요건이 아닌가 한다. 다빈치는 처음부터 이 곳이 미스터리 하우스인지 알았지만 틀릴 가능성이 있고, 선입견이 생길까봐 언급하지 않았다 한다.(*672)
한편 투탕카멘이 건물 곳곳에 A.C.L이라는 각인과 낙서가 621개 있는 걸 발견했는데 다빈치의 자료 정리에 따르면 이 특이점은 적힌 글귀가 제약이나 저주로서 고스란히 힘을 가진다 한다. 고흐에게 마력을 기아로 대체하는 성질이 생긴 것도 고흐가 개그를 적은 메모 때문이었다. 특이점의 주인 외에 이걸 다루는 건 무리로 보여 더 이상의 문자 쓰기를 금지한다.(*673) 특이점의 임시 호칭을 A.C.L에서 딴 이름 없음 단서 없음 현장(어노말리스 클루리스 로커스)으로 짓는다. 2세는 특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항상 강조하던 와이더닛을 찾으라 한다.(*674)
본격적으로 분석하길, 신비에 의해 이론 상 용량 한계가 없어진 이 공간은 일곱 영역으로 구성되어 그 절묘한 중첩 상태로 용량을 위장했다. 각 영역에는 서번트가 있고 성배전쟁과 비슷한 의식이 벌어지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사실상 무한정인 공간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다른 영역을 향하는 건 무리였고, 지형파괴 보구 카페 테라스 베이 나프트에 아쳐(투탕카멘)의 마술을 겹쳐 대계공격 개념을 부여해 특이점의 막힌 부분을 부분 파괴하는 식으로 나아가기로 한다. 거기에 고흐가 아사 개념이 부여되어 먹기 위한 재료를 재배하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지라 결과적으로 특이점의 공략법은 게임 아르토리아 크래프트의 플레이랑 똑같아졌다. (*675)
영역의 룰에 대해서. 특이점의 영역을 지배하는 자들을 빌더라 한다. 제층전쟁이란 걸 하는데 특이점의 증축량과 규모를 겨루는 대결로 가장 넓고 멋진 증축을 거둔 자가 승리한다. 룰 상 결투를 벌여 패배한 빌더는 승리한 빌더의 부하가 되나 의도적으로 소환된 빌더들은 영기가 심각하게 깎여 있어 서로 다툴 생각은 안 하고 평화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특이점의 질량이 무한정 늘어나는 건 빌더들이 끝없이 증축하기 때문이었다. 그런 와중에 증축에 관심 없으며 영기가 온전한 칼데아 측이 와서 빌더들을 하나하나 물리적으로 때려부숴 가두고 심문한다. 한편 제층전쟁의 우승자에겐 성배가 아닌, 깎인 영기를 회복시킬 정도의 프로메테우스의 종화가 주어진다 한다.(*676)
일곱 영역에 증축에 대해서.
→ 랜서(나타)는 자신의 도원향을 만들고 있었다. 어쩐지 켄타우로스만 가득한 이 곳은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졌다.(*677)
→ 랜서(브리토마트)는 무기고와 훈련장을 재현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여든 영들이 발화했고 화재 때문에 갑옷 속에서 쪄죽어가고 있어 구해준다.(*678)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공공회장(포룸 율리우스)를 제작중이었다. 동시에 찾아오는 자들을 언변으로 물리쳐 왔는데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진다.(*679)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이왕 현대 지식 받은 거 현대 일본을 넘은 미래의 사이버틱한 역을 제작했다. 본래는 당세 일본풍으로 하려했는데 현장에서 얻은 영감으로 요란하게 만드니 미래처럼 변했다. 제멋대로의 성격 때문에 협력하기 싫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때러부숴진다.(*680)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우승해 봐야 자기가 원하는 걸 못 얻는다며 최저한의 의리로 음침한 성당을 만들고 있었다. 인리 어쩌구를 듣고 바로 투항하려 했는데 음습한 성격 때문에 사령이 깃들어 날뛰게 되어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진다.(*681)
→ 아쳐(이슈타르)는 보물신전을 만들고 있었다. 흑막의 공범으로 보이긴 한데 마지못해 하고 있었으며 인리 측이 오니 튀었다.(*682)
→ 버서커(폴 버니언)은 참가자들 중 빌더를 가장 즐기고 있었으며 대도시를 건축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곳 특성 상 건물에 사령들이 깃들어서 유령저택을 만들어 버리는지라 상황이 악화되어 갔다. 버니언은 도시 건축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건물이 만들어질 때 마다 고흐가 부수기로 한다.(*683)
→ 랜서(나타)는 자신의 도원향을 만들고 있었다. 어쩐지 켄타우로스만 가득한 이 곳은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졌다.(*677)
→ 랜서(브리토마트)는 무기고와 훈련장을 재현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여든 영들이 발화했고 화재 때문에 갑옷 속에서 쪄죽어가고 있어 구해준다.(*678)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공공회장(포룸 율리우스)를 제작중이었다. 동시에 찾아오는 자들을 언변으로 물리쳐 왔는데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진다.(*679)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이왕 현대 지식 받은 거 현대 일본을 넘은 미래의 사이버틱한 역을 제작했다. 본래는 당세 일본풍으로 하려했는데 현장에서 얻은 영감으로 요란하게 만드니 미래처럼 변했다. 제멋대로의 성격 때문에 협력하기 싫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때러부숴진다.(*680)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우승해 봐야 자기가 원하는 걸 못 얻는다며 최저한의 의리로 음침한 성당을 만들고 있었다. 인리 어쩌구를 듣고 바로 투항하려 했는데 음습한 성격 때문에 사령이 깃들어 날뛰게 되어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진다.(*681)
→ 아쳐(이슈타르)는 보물신전을 만들고 있었다. 흑막의 공범으로 보이긴 한데 마지못해 하고 있었으며 인리 측이 오니 튀었다.(*682)
→ 버서커(폴 버니언)은 참가자들 중 빌더를 가장 즐기고 있었으며 대도시를 건축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곳 특성 상 건물에 사령들이 깃들어서 유령저택을 만들어 버리는지라 상황이 악화되어 갔다. 버니언은 도시 건축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건물이 만들어질 때 마다 고흐가 부수기로 한다.(*683)
튀어버린 이슈타르를 제외한 전 빌더가 모이자 아쳐(투탕카멘)이 심문하는데 누구도 제계전쟁의 주모자가 누군지 이야기하지 않았다.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태도을 숨기지 않는 것이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태도인지라 뭔가 신비가 관여한 거 아닌가 한다.(*684) 일전에 밝혀진 글귀가 힘을 가진다는 것에 착안해 뒤져보니 서번트의 영기를 되도록 약하게 만들고 동량(갱어)의 정보를 일체 발설하지 말 것이라는 글귀를 찾았다.(*685) 잡힌 빌더들을 모셔 왔는데 제3자인 칼데아가 전부 격파한 결과 당초의 룰과 많이 벗어나버려 다들 앞으로 어찌 할 지 의견이 제각각이 되었다.(*686)
갑자기 특이점이 흔들리고 에너미가 왕창 튀어나왔다. 조사해 보니 이 특이점은 증축을 멈추면 붕괴하는 구조였다. 죽기 싫으면 끝없이 증축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빌더들은 증축을 다시 시작하지 않았다. 이에 빌더들은 설계자일 뿐 직접적인 건축 능력이 없고 다시 증축을 진행하려면 사령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추측이 나왔다. 그래서 랜서(반 고흐 - 마이너)의 보구 카페 테라스 베이 나프트의 기능 중 하나인 남의 요청대로 건축해 주는 면모를 사용해 빌더들이 만들던 건물을 다시 돌려줬다. 급한 대로 붕괴를 막았고, 이제부터는 증축과 함께 해체 방법도 찾아보기로 한다.(*687) 한편 사령이란 숫자가 모여도 잘 해봐야 폴터 가이스트나 일으키지 증축을 할 늘력이 있을 리가 만무한지라 빌더들이 직접 증축이 가능한데 사령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구라 친 것이 아니냐 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일전의 글귀의 제약 때문이라면, 본 사태의 흑막이라 할 수 있는 동량이 빌더들 중에 숨어 있다는 소리가 되었다.(*688)
다시 작업을 시작하는데 동량이 해야 하는 증축이 멈춰버린지라 고흐가 발판을 만들고 칼데아 쪽에서 분석해서 만든 증축 사이트를 이용해 빌더들이 건축을 해 붕괴를 멈추는 식으로 진행한다. 아쳐(투탕카멘)은 네 가지 사역마를 소환했다. '장군'이 비어버린 아쳐(이슈타르)의 자리를 대체하고 '신부'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따르며 '술사'는 고흐를 따르며 보구에 대계속성을 유지시키고, '왕모'가 단독행동으로 조사를 한다.(*689) 라이더(오지만디아스)가 끼어드는데 투탕카멘이 그를 알아본다. 파라오로서는 투탕카멘 쪽이 선조지만 캐스터(니토크리스)처럼 오지만디아스가 하대한다. 오지만디아스는 언제나처럼 자기 잘 났다고 떠들면서 어린 파라오를 배려하는 걸 잊지 않았다. 한편 아르토리아 크래프트의 제작자가 오지만디아스인지라 랜서(반 고흐 - 마이너)에게 게임 업데이트 해 뒀다 한다.(*690) 이 때 투탕카멘은 오지만디아스에게 부탁해 그의 시대의 건물 양식 설계도를 빌렸고 후에 증축에 사용하며 본인의 자의식이나 고집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이에 투탕카멘의 사역마들은 그가 이성이 앞서고 의리와 논리만으로 행동하며 왠만한 걸 완벽하게 처리하니 자신의 소망은 없는 고독한 자가 되었다고 평한다.(*691)
칼데아와 함께 하는 일곱 영역 증축에 대해서.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다시 증축한 곳에는 시대 상 카이사르 생전에 있을 리 없는 콜로세움도 지어져 있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사령들이 왕창 몰려와 칼데아애서 토벌하게 된다.(*692)
→ 랜서(브리토마트)네 시설은 겨우 다시 지어 놨다니 다시 화재가 일어나려 해서 잡는다. 영기가 깎여 창을 못 쥐는 브리토마트가 두려워하자 고흐가 성채를 성주로서 지키는 것을 무훈으로 생각하라며 곤경을 뛰어넘으라 한다. 따라다니던 '신부'의 사역마는 그걸 보고 투탕카멘으로서 인생 경험을 쌓기로 한다.(*693)
→ 아쳐(이슈타르)가 버리고 간 증축지는 아쳐(투탕카멘)이 맡았는데 네페르 할 이미이 네첼우가 사령 무리 때문에 최대 경계 상태로 가공 중이라 칼데아 측도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사령을 퇴치하는 것으로 경계도를 낮추고 그 사이에 고흐가 증축을 해내서 해결한다. 이전에 라이더(오지만디아스)에게 빌린 설계도를 그대로 재현해 그의 옥좌가 나타났다던가 했다.(*694)
→ 랜서(나타)는 후딱 끝내고 영기퇴거하자는 형태로 행동방침이 바뀐지라 연구소를 짓고 태을진인의 기술의 역해석을 통해 존나 쌘 거대 나타 나저 원으로 변한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사령이 섞이면서 컨트롤 불능 상태가 되어 도로묵이 된다. 대신 괴물같은 상태를 부숴서 내부의 나타 코어를 탈출시켜주니 왠지 그 과정에서 영기가 복구되어 나타는 전투가 가능해졌다.(*695)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버서커(폴 버니언)의 캠프장이 어쩌구 하는 이야기를 듣고 밝은 장소를 만들면 자신의 음침함을 해소할 수 있을 거 같아 대자연의 캠프장을 증축했다. 칼데아의 만드리카르도보다 더 끙끙거리는 와중에 고흐가 자연을 그리고 싶다며 날뛰거나 한다. 그렇게 그려진 작품은 그냥 아싸인 만드리카르도는 범접할 수 없는 깊고 어두운 어둠과 통찰, 갈등, 달관을 거친 색채였다.(*696)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이 특이점의 개변 입력 상한이 초당 약 2만임을 이용해, 그 이상을 입력해 버그를 일으키겠다며 대성배의 레플리카를 증축한 후 파순변생 삼천대천천마왕으로 부쉈다. 다만 극적인 변화는 없었고 적만 잔뜩 몰려왔다.(*697)
→ 버서커(폴 버니언)은 지금 자신이 영기가 약화되어 나무 하나도 제대로 못 배는 상태임을 깨닿곤 슬럼프에 빠졌다. 나무를 못 베면 최강이란 환상을 잃고 어른이 되어 즐거움이나 꿈을 잃을까 무서웠다 한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작품을 제시하지 못 했다. 칼데아 측이 힘을 보태서 거목을 배게 해 줬다. 그러자 다시 작품을 구상하는데 왠지 증축된 결과물이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이었다.(*698)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다시 증축한 곳에는 시대 상 카이사르 생전에 있을 리 없는 콜로세움도 지어져 있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사령들이 왕창 몰려와 칼데아애서 토벌하게 된다.(*692)
→ 랜서(브리토마트)네 시설은 겨우 다시 지어 놨다니 다시 화재가 일어나려 해서 잡는다. 영기가 깎여 창을 못 쥐는 브리토마트가 두려워하자 고흐가 성채를 성주로서 지키는 것을 무훈으로 생각하라며 곤경을 뛰어넘으라 한다. 따라다니던 '신부'의 사역마는 그걸 보고 투탕카멘으로서 인생 경험을 쌓기로 한다.(*693)
→ 아쳐(이슈타르)가 버리고 간 증축지는 아쳐(투탕카멘)이 맡았는데 네페르 할 이미이 네첼우가 사령 무리 때문에 최대 경계 상태로 가공 중이라 칼데아 측도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사령을 퇴치하는 것으로 경계도를 낮추고 그 사이에 고흐가 증축을 해내서 해결한다. 이전에 라이더(오지만디아스)에게 빌린 설계도를 그대로 재현해 그의 옥좌가 나타났다던가 했다.(*694)
→ 랜서(나타)는 후딱 끝내고 영기퇴거하자는 형태로 행동방침이 바뀐지라 연구소를 짓고 태을진인의 기술의 역해석을 통해 존나 쌘 거대 나타 나저 원으로 변한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사령이 섞이면서 컨트롤 불능 상태가 되어 도로묵이 된다. 대신 괴물같은 상태를 부숴서 내부의 나타 코어를 탈출시켜주니 왠지 그 과정에서 영기가 복구되어 나타는 전투가 가능해졌다.(*695)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버서커(폴 버니언)의 캠프장이 어쩌구 하는 이야기를 듣고 밝은 장소를 만들면 자신의 음침함을 해소할 수 있을 거 같아 대자연의 캠프장을 증축했다. 칼데아의 만드리카르도보다 더 끙끙거리는 와중에 고흐가 자연을 그리고 싶다며 날뛰거나 한다. 그렇게 그려진 작품은 그냥 아싸인 만드리카르도는 범접할 수 없는 깊고 어두운 어둠과 통찰, 갈등, 달관을 거친 색채였다.(*696)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이 특이점의 개변 입력 상한이 초당 약 2만임을 이용해, 그 이상을 입력해 버그를 일으키겠다며 대성배의 레플리카를 증축한 후 파순변생 삼천대천천마왕으로 부쉈다. 다만 극적인 변화는 없었고 적만 잔뜩 몰려왔다.(*697)
→ 버서커(폴 버니언)은 지금 자신이 영기가 약화되어 나무 하나도 제대로 못 배는 상태임을 깨닿곤 슬럼프에 빠졌다. 나무를 못 베면 최강이란 환상을 잃고 어른이 되어 즐거움이나 꿈을 잃을까 무서웠다 한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작품을 제시하지 못 했다. 칼데아 측이 힘을 보태서 거목을 배게 해 줬다. 그러자 다시 작품을 구상하는데 왠지 증축된 결과물이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이었다.(*698)
무거운 캐릭터들의 정신 케어를 하게 된다.
→ 광부가 된 랜서(반 고흐 - 마이너)는 포리너로 불렸을 때 상실했던 고흐의 기억을 다 떠올렸다. 거기에 라이더(네모)가 밥을 준다면 누구나 상관없다는 건 존엄적으로 문제 있냐는 말을 듣고 밥을 주는 아쳐(투탕카멘)의 밭에서 노동을 한다. 먹고 일하고 개그하고 웃고를 반복하는 게 좋긴 한데 영령씩이나 되서 이래도 되냐 하자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대로 있어도 되는가는 누구나 품은 무거운 고민이니 다 같이 품고 가자 한다. 이에 왈칵하다 감사하다 한다.(*699) 왠지 폭발형 에너미들이 감당 불능 성태로 몰려와서 수직 갱을 파고 들어갔다가 갇혀버린다던가 한다.(*700)
→ 아쳐(투탕카멘)은 고흐가 일군 밭을 보면 마음이 놓인다 한다. 이에 주인공이 그럼 평소엔 마음이 놓지지 않냐 하자 자신의 전성기가 즉위 당시의 어린 신체라는 점 때문에 미숙하고 약한 게 마음에 걸린다 한다. 그 수치는 달게 받아들이겠지만, 목숨을 버릴 순간이 오기 전에 낙오하는 것이 걱정된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많은 이별을 했지만 인정해도 되는 이별 같은 건 없다 한다. 이에 투탕카멘은 성배는 마땅한 이유가 있기에 최고 효율로 자신이 불타 없어지기를 희망하는 자신을 고른 것일테니 그 순간을 각오해 두라 한다. 한편 사령이 왕창 몰려와서 네페르 할 이미이 네첼우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고도까지 비행한다. 이건 애벌래의 높이 뛰기에 불과해 고도는 이 정도가 한계고 연비도 최악이면서 더 나은 마력 사용법을 연구하는 게 났다 한다. 하지만 그러는 투탕카멘은 더 날고 싶은 눈치였다.(*701)
→ 광부가 된 랜서(반 고흐 - 마이너)는 포리너로 불렸을 때 상실했던 고흐의 기억을 다 떠올렸다. 거기에 라이더(네모)가 밥을 준다면 누구나 상관없다는 건 존엄적으로 문제 있냐는 말을 듣고 밥을 주는 아쳐(투탕카멘)의 밭에서 노동을 한다. 먹고 일하고 개그하고 웃고를 반복하는 게 좋긴 한데 영령씩이나 되서 이래도 되냐 하자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대로 있어도 되는가는 누구나 품은 무거운 고민이니 다 같이 품고 가자 한다. 이에 왈칵하다 감사하다 한다.(*699) 왠지 폭발형 에너미들이 감당 불능 성태로 몰려와서 수직 갱을 파고 들어갔다가 갇혀버린다던가 한다.(*700)
→ 아쳐(투탕카멘)은 고흐가 일군 밭을 보면 마음이 놓인다 한다. 이에 주인공이 그럼 평소엔 마음이 놓지지 않냐 하자 자신의 전성기가 즉위 당시의 어린 신체라는 점 때문에 미숙하고 약한 게 마음에 걸린다 한다. 그 수치는 달게 받아들이겠지만, 목숨을 버릴 순간이 오기 전에 낙오하는 것이 걱정된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많은 이별을 했지만 인정해도 되는 이별 같은 건 없다 한다. 이에 투탕카멘은 성배는 마땅한 이유가 있기에 최고 효율로 자신이 불타 없어지기를 희망하는 자신을 고른 것일테니 그 순간을 각오해 두라 한다. 한편 사령이 왕창 몰려와서 네페르 할 이미이 네첼우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고도까지 비행한다. 이건 애벌래의 높이 뛰기에 불과해 고도는 이 정도가 한계고 연비도 최악이면서 더 나은 마력 사용법을 연구하는 게 났다 한다. 하지만 그러는 투탕카멘은 더 날고 싶은 눈치였다.(*701)
붕괴가 멈추자 빌더들을 한 곳에 모았다. 그리고 아쳐(투탕카멘)이 추리하길, 다른 빌더들은 단순한 영기가 영기가 약해진 것 이외에도 자신의 감정, 특기 등이 감소한 것을 말한다. 랜서(브리토마트)는 지키는 힘을 잃어 잃는 것을 두려워하다 본래으 문용을 잃을 뻔 했고,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과거에 얽매였고, 랜서(나타)는 영기가 약화된 것을 용납하지 못 해 자기개조를 시도했고, 버서커(폴 버니언)은 나무꾼의 힘을 잃은 결과 옛됨을 잃는 공포에 빠졌고,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승부사로서의 강한 감을 잃었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흑막이라 한다.(*702)
카이사르는 순순히 자신이 흑막임을 밝히고(간만에 흑막 하셨다는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드립이 첨부됨) 영기 약화마저 거짓이라는 듯 덤벼온다. 다른 빌더들은 같은 빌더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제약도 있어 응원해준다 하고 싸우게 된다.(*703)
아쳐(투탕카멘)은 두들기면서 생각해 보니 카이사르는 자신이 흑막이지 동량이라 한 적 없고, 빌더 중에 동량이 있다는 조건을 조합하면 동량은 카이사르에게 빙의되어 있을 것이라며 주문을 깨뜨렸다. 그러자 카이사르의 오른팔이 분리되어 시종 인형 나우크라테를 칭하는 자가 거대한 팔을 들고 형성되었다. 그녀는 이 팔이 동량 초절명공 다이달로스라 하며 특이점 중축 방해자 칼데아를 몰살하겠다 한다.(*704)
아쳐(투탕카멘)은 두들기면서 생각해 보니 카이사르는 자신이 흑막이지 동량이라 한 적 없고, 빌더 중에 동량이 있다는 조건을 조합하면 동량은 카이사르에게 빙의되어 있을 것이라며 주문을 깨뜨렸다. 그러자 카이사르의 오른팔이 분리되어 시종 인형 나우크라테를 칭하는 자가 거대한 팔을 들고 형성되었다. 그녀는 이 팔이 동량 초절명공 다이달로스라 하며 특이점 중축 방해자 칼데아를 몰살하겠다 한다.(*704)
다이달로스는 아플로스 케이오스 라비린토스 - 간단하되 만고불역의 미궁을 만들고 있었다. 곳곳에 적힌 A.C.L.은 Aplos Chaos Labyrinthos의 약자였다. 대량의 글귀를 새김으로서 미스터리 하우스와 케이오스 라비린토스를 중첩시킨 것이 특이점의 정체였다.(*705)
다이달로스가 이런 걸 만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아쳐(이슈타르)가 비밀을 알 것이라 추측되었다. 앞선 발언을 보아 다이달로스는 예술가라기 보다는 의뢰를 받는 장인에 가까운 타입이며 타인의 구상을 받아들여 자신의 심상풍경에 더하는 타입의 영령이었다. 빌더를 구한 건 7인분의 구상으로 빠르게 증축을 하기 위함이고, 빌더를 잃으면 직접 작업하기 위해 자신의 심상풍경을 노출시킨다. 즉 남은 빌더들이 칼데아의 편을 드는 이상 이 특이점에는 다이달로스의 숨기고 싶어 하는 마음과 기억이 남아있을 터였다. 그것들을 찾는 걸 통해 특이점의 해체법을 알아보기로 한다.(*706) 미궁은 전체적으로 다이달로스의 난폭한 마음이 표현되어 심미는 사라지고 살의가 넘치며 다이달로스 메카라는 것들이 돌아다니며 공격해 왔다.(*707)
다이달로스가 이런 걸 만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아쳐(이슈타르)가 비밀을 알 것이라 추측되었다. 앞선 발언을 보아 다이달로스는 예술가라기 보다는 의뢰를 받는 장인에 가까운 타입이며 타인의 구상을 받아들여 자신의 심상풍경에 더하는 타입의 영령이었다. 빌더를 구한 건 7인분의 구상으로 빠르게 증축을 하기 위함이고, 빌더를 잃으면 직접 작업하기 위해 자신의 심상풍경을 노출시킨다. 즉 남은 빌더들이 칼데아의 편을 드는 이상 이 특이점에는 다이달로스의 숨기고 싶어 하는 마음과 기억이 남아있을 터였다. 그것들을 찾는 걸 통해 특이점의 해체법을 알아보기로 한다.(*706) 미궁은 전체적으로 다이달로스의 난폭한 마음이 표현되어 심미는 사라지고 살의가 넘치며 다이달로스 메카라는 것들이 돌아다니며 공격해 왔다.(*707)
상황을 요약하면 글귀가 힘을 지니는 성질을 지녔으며 성배에 기반하지 않은 특이점이 발생했고, 거기에 다이달로스가 현계했다. 다이달로스는 글귀를 이용해 현계가 가능할 만큼 빠듯하게 약한 영기로 아쳐(이슈타르)를 소환했다. 의뢰를 발주받는 장인 타입의 다이달로스는 성배를 원했으나 이 특이점엔 그게 없고, 마술이나 신비에는 완전 문외한인지라 성배를 아는 사람을 불러서 성배의 명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발주받아 만들기로 했다. 이 때 구갈안나에게 짝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이슈타르는 파시파에의 암소를 만들자 한다. 다이달로스가 변태 굿즈라며 질려하는 파시파에의 암소를 계속 이슈타르가 츄라이 츄라이 하는데 기본적으로 그건 강대한 마력을 다른 형태로 만드는 장치니 쓰는 법에 따라서는 원망기가 될 수 있었다. 다이달로스의 보구는 신비 없는 것을 방대하게 양산 가능하지만 마력 부족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자 이슈타르는 사령을 포식해 마력을 보충하자 한다. 작은 암소부터 만들어 사령을 먹이고, 얻은 마력으로 증축에 증축을 거듭해 최종적으로 원망기의 성질을 품은 파시파에의 암소를 만들자는 것이다. 다이달로스가 그 암소는 기능을 추가할 여분이 없다 하는데 아쳐(이슈타르)가 명공 주제에 못 하냐구 긁었고 빡친 다이달로스가 해보겠다며 작접에 착수했다.(*708) 이 특이점이 증축과 미궁과의 상성이 좋음을 보고 조응을 겹쳐 미스터리 하우스와 케이오스 라비린토스를 합친 특수공간 아플로스 케이오스 라비린토스 - 간단하되 만고불역의 미궁을 만들었다. 그 결과 재료로 쓸 사령이 넘쳐 흘렀다. 빌더를 소환한 건 다이달로스의 구상원이자 라비린스를 상징하는 산제물이다. 빌더들이 증축을 하는 것만으로 특이점 확대 및 암소의 제작이 진척되게끔 설계했다. 산제물이란 태생적으로 미스터리 하우스와 라비린스가 신비의 차이가 커 조응의 응용으로 두 건축물의 모티브를 모은다는 의미다. 각각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반신(히어로),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왕(킹),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필멸자(모탈), 아쳐(이슈타르)는 강한 소(마이티 불), 랜서(나타)는 초절기교(매지컬 테크), 버서커(폴 버니언)은 양날도끼(라브리스), 랜서(브라다만테)는 괴물(몬스터)다. 이것들은 크레타 섬을 의미한다. 어거지로 끼워맞춘 것 같은데 이는 각 모티브가 되는 영령을 억지로 그리스와는 관계없는 자들로 구성한 것이다. 특히 의미불명으로 보이는 랜서(브라다만테)의 경우 그녀의 진명의 원전이 크레타 섬의 여신 겸 괴물 브리토마르티아에서 기원했으며 요정이니 인간이 아니므로 괴물로 칠 수 있나는 논리로 시스템의 핵이 되었다.(*709) 이러한 분석은 빌더들에게 비밀로 하기로 한다.(*710)
참고로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본래 이 건과 관계 없는 별개의 소형 성배에 의해 소환된 떠돌이로 영기 약화를 면한 건 별도로 소환되어서다. 다이달로스와 만나 지원을 요청받고 그에 응했다. 예상보다 증축의 효율이 떨어지고 리소스가 모이지 않아 말아먹었나 하던 아쳐(이슈타르)의 대타가 되어 준다. 암소가 완성되면 그건 특이점 붕괴 후에도 남을테니 먼저 퇴거해도 된다 하자 이슈타르는 그에 응했다. 카이사르의 선동 덕에 의욕이 떨어빈 빌더들이 힘을 내서 지금의 결과물을 냈다.(*711)
중간에 기억 하나가 현생 인류의 힘으론 부술 수 없는 특수합금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넘어가고(*712) 미궁의 종점에 도달하자 제트 가속 대리석 덩어리를 시작으로 221개의 함정이 덮쳐 왔다. 대응은 할 수 있었지만 질질 끄는 상태가 유지되다(*713) 중간부터 다이달로스가 직접 공격해 온다. 신비를 다루는 능력은 없지만 모 씨가 말하길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신비와 구별이 어쩌구에 따라 라이더(아킬레우스)에 필적하는 내구 성능을 가졌고 어떤 공격도 안 먹힌다.(*714)
아쳐(투탕카멘)이 최후의 수단으로 보구를 써 보겠다 하자 라이더(반 고흐 - 마이너)가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약속했다며 못 쓰게 한다. 그러자 다른 방법을 쓰기로 하는데 다이달로스의 마음의 취약점을 공격했다. 그 대가로 투탕카멘도 피를 토하지만 저걸 수복하는 동안은다이달로스가 전력을 내지 못 한다며 쓰러뜨리라 한다. 이에 응해 두들겨 패서 나우크리테를 격파한다.(*715) 나우크라테는 바로 재생산되었지만 다이달로스가 마음을 바꾼다. 자신의 소원만 이룰 수 있다면 성배도 포기하고 특이점도 해체해 준다 한다. 그런 다이달로스의 소원이란 아들 이카로스를 다시 날게 해 주는 것이다. 이카로스의 에피소드는 원전과 거의 같으며, 다이달로스는 슬픔을 정리한 후 명공으로서 다시는 사라지지 않을 튼튼한 비상 기구를 만들어 이카로스에게 주고 싶어 했다. 칼데아가 이카로스를 영령으로서 소환하면 요구조건이 충족된다 한다.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순조롭게 교섭이 되어 특이점 해체를 입력했으나 시스템이 명령을 무시하고 파시파에의 암소를 기동시킨다.(*716)
아쳐(투탕카멘)이 최후의 수단으로 보구를 써 보겠다 하자 라이더(반 고흐 - 마이너)가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약속했다며 못 쓰게 한다. 그러자 다른 방법을 쓰기로 하는데 다이달로스의 마음의 취약점을 공격했다. 그 대가로 투탕카멘도 피를 토하지만 저걸 수복하는 동안은다이달로스가 전력을 내지 못 한다며 쓰러뜨리라 한다. 이에 응해 두들겨 패서 나우크리테를 격파한다.(*715) 나우크라테는 바로 재생산되었지만 다이달로스가 마음을 바꾼다. 자신의 소원만 이룰 수 있다면 성배도 포기하고 특이점도 해체해 준다 한다. 그런 다이달로스의 소원이란 아들 이카로스를 다시 날게 해 주는 것이다. 이카로스의 에피소드는 원전과 거의 같으며, 다이달로스는 슬픔을 정리한 후 명공으로서 다시는 사라지지 않을 튼튼한 비상 기구를 만들어 이카로스에게 주고 싶어 했다. 칼데아가 이카로스를 영령으로서 소환하면 요구조건이 충족된다 한다.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순조롭게 교섭이 되어 특이점 해체를 입력했으나 시스템이 명령을 무시하고 파시파에의 암소를 기동시킨다.(*716)
너가 책임이나 난 모르니 니놈이 배신자니 니들이 먼저 배신했니 떠드는 사이 암소 성배는 완성되어갔다. 그리고 다이달로스보다 더 위의 흑막이 있음이 밝혀진다.(*717)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에 따르면 ,지금까지 본 다이달로스의 기억을 보면 아쳐(이슈타르)는 두 명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말을 하는 기관을 버린 다이달로스가 글귀를 사용할 리 없고, 문자와 말에 유독 집착하는 또 다른 자가 특이점을 만들었을 거라 한다. 이 특이점에 그리스 계 서번트가 철저하게 배제된 건 그렇게 글귀로 제약을 건 것으로 다이달로스에 대항할 수 있는 세이버(테세우스)나 버서커(아스테리오스)가 레이시프트하는 걸 막으려 한 것이다. 즉 진짜 흑막은 칼데아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자였다. 제계전쟁, A.C.L., 영장건축(미스터리 하우스)과 대미궁(라비린스)의 조응. 숨겨진 크레타 섬의 심볼. 여러 명 있는 흑막 등은 정보 유도용 공작으로 칼데아가 거기 시간을 쓰도록 유도하고 그 틈에 도주하려 했다.(*718)
문제는 이 흑막, 통칭 '너'가 누구인지 특정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근현대인, 정보에 대한 높은 감도, 글귀를 중시, 마술사는 아님, 신비에 대해 그럭저럭 암 정도의 추론이 나왔지만 거기까지였다.(*719) 지금까지 통신에서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미묘하게 뭔가 시원치 않게 말하던 건 흑막이 있음은 파악했지만 그게 누군지 알 수 없어서 말을 아낀 것이었다.(*720) 그래서 일단 방금 말한 걸 글로 기록했다. 그 '너'를 나타내는 글귀가 발견되지 않았던 건 그 흑막이 자신이 글귀로 새겨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기에 없다로 억지 해석하여 모습을 감춘 것이었다. 무엇이 되었건 '너'의 수법과 사고를 조금이라도 글로 새기면 은형이 약호될 거라는 논리였다. 그 말대로 바로 근처에 있던 흑막의 실루엣이 보였으나 물리 간섭도 안 되고 정체의 판별도 불가능했다. 은형을 완전히 지우려면 흑막의 이름을 글로 적어야 했다.(*721) 성배가 출현해 흑막이 도망가기 약 30초를 남기고 뭔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이름은 죄다 적어봤지만 안 통했다. 답답해하던 랜서(반 고흐 - 마이너)가 우연히 빌럼을 말하고 그걸 적자 흑막이 정지했다. 그제서야 흑막의 정체를 알게 된 고흐가 그 이름, 테오를 부르자 정체를 드러낸다.(*722)
테오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데 거리낌이 없는 눈을 가진,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실은 버서커로 소환되어 전혀 말이 안 통하는 상태였다. 그가 원하는 건 성배를 사용해 빈센트 반 고흐의 모든 작품을 세상에서 말소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영령 클리티에=반 고흐는 세상에서 사라진다. 어째서 그걸 원하는가에 대해서는 이것 저것 말하는데(요약하면 저 놈인지 년인지 모를 형은 인류의 위협 아니냐. 인리를 위해 죽여라.) 자신의 말을 안 들어주면 파시파에의 암소를 낙하시켜 다 죽이겠다 하고, 교섭에 응한다면 다이달로스와 빌더, 성배의 리소스를 모두 넘기겠다 한다.(*723)
환령인 테오를 경계하며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하자 테오는 자기 뒷배를 꺼낸다. 그건 칼데아에 소환왼 아폴론으로 아쳐(파리스) 몰래 테오를 돕고 있었다. 의사적 크레타 섬이 된 라비린스에서 아폴론은 신격을 확립했다. 그걸 위해 테오는 신비를 배우고 아폴론을 섬겼다. 아폴로이 협력한 건 클리티에를 처분하기 위해서라 주장한다. 고흐 안의 클리티에가 기억을 다 수복했을 테니 현대는 인간에게 양보하라 한다. 테오는 반 고흐 = 클리티에를 어디까지나 고흐로 대하겠다는 것을 아폴론에게 약속을 받았다며 면도칼을 내주곤 자해하라 한다. 고흐가 이번 일은 자신이 테오를 배신했고, 클리티에의 면모가 아폴론을 등친 것에 대한 벌이라 인식하고 자해하려 하차 아쳐(투탕카멘)이 죽은 자가 차안에 손을 뻣어 해를 끼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며 그걸 막는다. 칼데아 측도 그런 걸 바라지 않았기에 령주로 투탕카멘을 지원한다. 그러자 아폴론은 테오와 합체해 복합환령 테오=아폴론이 된다. 죽음과 역병을 다루는 측면을 통해 사령을 강화해서 불러내 일행을 공격해 온다.(*724)
전투는 령주에 의해 죽음을 지배하는 힘을 구사하게 되어 개념적인 우위성을 얻은 투탕카멘 쪽이 우세했고 테오와 아폴론이 도로 분리된다. 아폴론은 이제 그만 하자 하고 아쳐(투탕카멘)은 칼데아로 따라가기로 하는 등 수습되려는 찰나 테오가 글귀를 힘으로 삼는 특이점의 특성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보험계약을 발동한다. 조항 단 한 번씩 발동 가능한데 2조 속박을 이용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인질로 잡는다. 아폴론이 이제 승부 났으니 그만 하라 하자 3조 호원자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패배는 후원자가 보상한다를 발동시킨다. 테오 기준으로 패배는 그의 사망이기에 그 전에 승부를 끝내려 한 아폴론은 자신의 힘을 빼앗겨 버린다.(*725)
테오는 투탕카멘을 본 후로 계속 그의 몸을 노리고 있었다. 글귀에 의한 진명 빼앗기로 투탕카멘의 영기를 손에 넣고 태양의 힘을 채현하는 파라오의 몸에 아폴론의 힘과 자기 자신까지 깃들이는 것으로 영기재림에 성공한다. 실패하면 신성의 폭주로 좆되지만 해낸다. 이를 투탕카멘의 IF, 요절하지 않고 건강한 육체를 지닌 통팅 테오=투탕카멘이었다.(*726)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마력원으로 성배를 손에 넣으려 하자 빌더들이 각자 글귀의 법칙을 이용하거나 무리하거나 두려워하던 영역에 손을 내밀거나 해서 전투능력을 일시적으로 되찾곤 막아선다. 어디까지나 임시 땜빵이라 오래 버티지 못 했지만 그 사이 다이달로스가 예정대로 테오가 성배를 얻으면 자기도 팽할 것임을 알아치리곤 지면을 파괴한다. 성배와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추락한다.(*727) 추락한 지하는 통신이 안 되고 영장건축하고 분위기가 달랐다. 포식을 면한 작은 사령들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거기서 다이달로스가 변덕으로 분리해 놓은 이런 저런 기억을 볼 수 있었다.(*728)
환령으로 활동하는 테오의 정체는 포리너(반 고흐)가 성립했을 때 만들어진 부속물이었다. 고흐가 동작 불량이 되었을 때 고흐를 부르는 것으로 저쪽으로 되돌리는 안전장치다. 그래서 자아도 지능도 없었고 소동 끝에 고흐가 외신의 간섭에서 벗어나 칼데아에 소환되어 버리자 죽었어야 했다. 하지만 칼데아의 아폴론이 이 부속물의 바이러스 같은 특성의 흥미를 느끼더니 테오를 고흐에게서 분리하고 속박하는 것들을 치운 후 방치했다. 지성이 복구되기 시작한 테오는 자신이 버서커임을 깨달았다. 이는 테오의 인생이 포리너(반 고흐)를 증오했다는 것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 외에는 이야기의 세부가 없어 테오가 알아서 소멸을 피하기 위해 존재이유를 생각해야 했는데 거기서 테오가 떠올린 건 고흐가 자신과의 계약을 어긴 것이었다.(*729)
최저한의 힘을 얻기 위해 아폴론의 시련들을 견뎌대는 대가로 영기를 개조받았다. 그가 상인이기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이유였다. 이후 포리너(반 고흐)의 영기에 숨어 칼데아를 조사했다. 정면에서 적대하는 건 상책이 아니라 판단하고 칼데아에서 사고가 터질 때 마다 리소스를 슬쩍했다. 리소스를 모아 놓은 시뮬레이터 공간을 포리너(반 고흐)에게 들킨 시점에서 한계가 왔음을 실감하고, 빠듯하게 성배를 부를까 말까 한 수준의 리소스를 꺼내 이걸 밑천 삼아 불리기로 했다. 글귀가 힘을 지니는 아주 작은 특이점을 만들고 소지한 후, 칼데아의 모 후원자가 칼데아 내에 장소를 제공해서 거점으로 삼았다. 이 때 그 신성의 말에 따라 다이달로스를 소환했다. 그는 유능하지만 괴팍하고 말이 안 통하고 내통자 에피소드까지 갖고 있어 결과적으로 실수였다 판단한다. 그래서 최종 단계에서 배신당하기 전에 먼저 도주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장건축(미스터리 하우스)을 만든다는 방침이 잡히자 미국 현지에 특이점을 설치한 후 증축을 시작했다. 특이점 내부가 잡탕이 된 건 테오가 버서커라 만용을 부린 것이었다. 하여간 글귀에 의지해 증축, 라비린스와 결합, 심볼 설치, 그리스 영령을 비롯한 계획에 방해될 자들의 배제, 보험계약의 설계, 다이달로스의 특이점 해체 스위치의 조작 등을 준비했다.(*730)
타입문 세계관에서 고흐는 테오와 계약했다. 고흐가 매달 최소 150프랑의 보수를 받으며 받은 그림의 소유권을 전부 테오에게 넘기는 것이다. 대외적으론 고흐가 죽을 때 까지 팔린 그림은 단 한 점 뿐이라 알려져 있지만 이 쪽 고흐는 무능한 형으로 인식되기 싫었고 유능한 동생의 용돈을 타 먹어 연명하기도 싫어 자신을 테오의 전속 화가로 계약해 모든 작품을 테오에게 판 것으로 취급한 것이다. 하지만 고흐는 그 결과 자신의 그림이 대중, 화단에게 이해받을 수 없게 되었다며 신화를 만들기로 하고 자살했다. 그 결과 고흐는 신화가 되었고 테오 입장에서는 진정한 고용주인 자기 뜻에 반해 멋대로 신화를 퍼뜨리고 사후 신화를 누리는 것에 극렬하게 화를 냈다...... 는 것이 미궁에 남은 기억과 그것을 본 랜서(반 고흐 - 마이너)의 결론이었다.(*731)
타입문 세계관에서 고흐는 테오와 계약했다. 고흐가 매달 최소 150프랑의 보수를 받으며 받은 그림의 소유권을 전부 테오에게 넘기는 것이다. 대외적으론 고흐가 죽을 때 까지 팔린 그림은 단 한 점 뿐이라 알려져 있지만 이 쪽 고흐는 무능한 형으로 인식되기 싫었고 유능한 동생의 용돈을 타 먹어 연명하기도 싫어 자신을 테오의 전속 화가로 계약해 모든 작품을 테오에게 판 것으로 취급한 것이다. 하지만 고흐는 그 결과 자신의 그림이 대중, 화단에게 이해받을 수 없게 되었다며 신화를 만들기로 하고 자살했다. 그 결과 고흐는 신화가 되었고 테오 입장에서는 진정한 고용주인 자기 뜻에 반해 멋대로 신화를 퍼뜨리고 사후 신화를 누리는 것에 극렬하게 화를 냈다...... 는 것이 미궁에 남은 기억과 그것을 본 랜서(반 고흐 - 마이너)의 결론이었다.(*731)
하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보기엔 테오는 그저 화낼 이유를 찾아서 화낸 것 처럼 느껴졌다. 이에 아쳐(투탕카멘)은 저 형제들은 직접 대화를 하게 해야 한다 한다.(*732) 투탕카멘은 일전 고흐가 아사를 면하기 위해 먹어치울 적 슬쩍 자신의 심장을 삼키게 했다. 그의 성질이 죽은 자(오시리스)라서 단시간이라면 이 상태로 살아 있을 수 있었고 고흐와 주인공을 고흐의 내면에 있는 별이 빛나는 밤인 밤의 카페 테라스 같은 공간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 심장의 정체가 투탕카멘의 숨겨진 보구 이바이야 웬투 네베데트 게레크였다. 성배에 미치지는 못 하지만 특히 소환에 특화된 과분한 신비를 발휘한다. 신령마저 소환 가능한 이것을 투탕카멘은 자신이 소멸하기 전 고흐에게 사용해 달라 한다. 심장을 사용하는 건 죄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죄를 지어 가며 살아남은 게 칼데아의 마스터라 하며 그렇기에 그를 살려야 하고, 주인공이 말한 대로 고흐는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자이자 죄와 따스함을 알고 있는 존재이니 이 힘으로 테오를 멈추고 주인공을 구하라 한다.(*733)
고민 끝에 이에 응해 투탕카멘과 작별하고 심장을 쓴 고흐가 불러낸 건 테오에게 뒷통수 쳐맞은 아폴론이었다. 고흐는 클리티에로서 죄를 마주하기로 한다. 더 이상 아폴론을 바라보지 않고 정체성을 바꿔 반신의 면모를 버리고 인간으로서 죄를 품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찾겠다 한다. 아폴론은 어파치 클리티에는 또 잘못을 저지를 것 같기도 하다며 신을 바로 뒤에 등진 채로 살겠다는 불손한 신앙을 수리해 준다. 그 결과 고흐의 영기는 변화했다.(*734)
고민 끝에 이에 응해 투탕카멘과 작별하고 심장을 쓴 고흐가 불러낸 건 테오에게 뒷통수 쳐맞은 아폴론이었다. 고흐는 클리티에로서 죄를 마주하기로 한다. 더 이상 아폴론을 바라보지 않고 정체성을 바꿔 반신의 면모를 버리고 인간으로서 죄를 품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찾겠다 한다. 아폴론은 어파치 클리티에는 또 잘못을 저지를 것 같기도 하다며 신을 바로 뒤에 등진 채로 살겠다는 불손한 신앙을 수리해 준다. 그 결과 고흐의 영기는 변화했다.(*734)
다시 상부로 귀환하자 그 곳은 테오의 공간이었다. 즉 특이점에서 가장 먼저 성립된 공간이니 이 곳을 제어하는 글귀는 이 방에 있을 터였다. 서랍을 뒤지기 전 도착한 테오=투탕카멘은 막 다이달로스를 무력화시킨 참이었다.(*735) 고흐는 령주의 힘과 누군가의 도움을 빌려 밤의 카페 테라스의 심상풍경을 만들었다. 밤의 공간이 태양 상대론 딱이라는 논조였다.(*736) 그렇게 두 형제의 시덥잖은 싸움이 시작되었다.
고흐는 이 방이 생가의 방 중 자신의 첫 편지를 읽어 인연이 시작된 테오의 방임을 지적하며 너무 자길 좋아하는 거 아니냐 한다.(*737) 그러자 테오는 고흐의 파멸을 순수하게 원한다며 고흐의 트라우마인 면도칼을 잔뜩 꺼내 도발한다.(*738) 이에 고흐는 허수미술의 응용으로 면도칼과 실(프롤로그에서 버서커(아스테리오스)에게 받은 것)을 조합하는데 면도칼(레이저)가 일본식으로 읽으면 L과 R을 구분할 수 없다며 가죽이라 치고 구두를 만들어 한 쪽을 테오에게 넘겼다. 이는 고흐의 선전포고로 테오를 죽이겠다는 선언이다.(*739) 그리고 고흐는 테오가 자신 사후 고흐의 전시회를 준비했다는 기록을 언급하며 계약을 고흐가 어겼니 하는 주제에 결국 고흐의 신화를 팔아먹으려 한 건 테오도 거기서 거기고 그런 화상이 자신을 부정하고 남의 모습을 빌려 남에게 넘겨받은 동기로 싸우는 주제에 자길 이길 수 있냐 한다.(*740)
의미없는 말싸움은 이쯤 하고, 싸워서 이긴 쪽이 옳은 것으로 치기로 하고 결투를 벌였다. 결과는 고흐의 승리였다.(*741) 테오가 진심을 말하길 그가 용서하지 못한 건 고흐가 자살해버렸다는 것 뿐이었다 한다. 그렇게 형재의 대결은 끝났다.(*742)
고흐는 이 방이 생가의 방 중 자신의 첫 편지를 읽어 인연이 시작된 테오의 방임을 지적하며 너무 자길 좋아하는 거 아니냐 한다.(*737) 그러자 테오는 고흐의 파멸을 순수하게 원한다며 고흐의 트라우마인 면도칼을 잔뜩 꺼내 도발한다.(*738) 이에 고흐는 허수미술의 응용으로 면도칼과 실(프롤로그에서 버서커(아스테리오스)에게 받은 것)을 조합하는데 면도칼(레이저)가 일본식으로 읽으면 L과 R을 구분할 수 없다며 가죽이라 치고 구두를 만들어 한 쪽을 테오에게 넘겼다. 이는 고흐의 선전포고로 테오를 죽이겠다는 선언이다.(*739) 그리고 고흐는 테오가 자신 사후 고흐의 전시회를 준비했다는 기록을 언급하며 계약을 고흐가 어겼니 하는 주제에 결국 고흐의 신화를 팔아먹으려 한 건 테오도 거기서 거기고 그런 화상이 자신을 부정하고 남의 모습을 빌려 남에게 넘겨받은 동기로 싸우는 주제에 자길 이길 수 있냐 한다.(*740)
의미없는 말싸움은 이쯤 하고, 싸워서 이긴 쪽이 옳은 것으로 치기로 하고 결투를 벌였다. 결과는 고흐의 승리였다.(*741) 테오가 진심을 말하길 그가 용서하지 못한 건 고흐가 자살해버렸다는 것 뿐이었다 한다. 그렇게 형재의 대결은 끝났다.(*742)
테오가 영기퇴거했음에도 죽은 자(오시리스)의 성질 때문인지 아쳐(투탕카멘)의 몸은 여전히 IF 성인의 상태로 퇴거하지 않았다.(*743) 한편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마지막으로 수수께끼를 푼다며 어느 새 정신을 차린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부른다. 테오의 방을 뒤진 결과 글귀의 완성형을 찾았는데, 마지막 3행의 내용은 화상(딜러)에 관한 정보의 발설을 금한다는 내용이었다. 테오의 존재를 침묵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빌더들이 카이사르를 공격하지 않은 건 글귀가 아닌 자유의지라는 이야기가 되었다. 즉 처음부터 빌더들은 공모해서 아쳐(투탕카멘)의 구제를 획책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었다. 카이사르 본인은 그냥 투탕카멘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라 하며 다른 빌더들은 카이사르가 적당히 영령의 자존심을 자극해 편을 들게 했다 한다. 카이사르가 리타이어한 후 빌더들이 투탕카멘의 편을 든 건 이 때문이었다.(*744)
그리고 카이사르는 그간 적당히 이 특이점의 리소스를 빼돌린 것에 아쳐(이슈타르)가 가르쳐 준 제작법으로 마력 덩어리를 제조해 두었다. 이슈타르는 당초에 테오가 포리너(반 고흐)의 작품을 불태운다는 목적을 듣곤 장르가 달라도 아름다운 걸 불태운다는 소원에 협력할 생각은 없었기에 퇴거하기 전 카이사르에게 이것 저것 넘겨줬다 한다. 마력덩어리, 투탕카멘의 몸, 마지막으로 투탕카맨의 영핵을 조합하면 부활할 텐데 랜서(반 고흐 - 마이너)는 자신이 투탕카멘의 심장 이바이야 웬투 네베데트 게레크를 이미 써 버려서 불가능한 거 아니냐 한다. 이에 카이사르가 아폴론에게 사실 그 심장 소비 안 했고 지니고 있지 않냐 캐물었고 아폴론은 이런 놈이랑 말 섞기 싫다며 심장을 뱉는다. 그렇게 아쳐(투탕카멘)은 다시 성인의 모습으로 부활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사르가 투탕카멘을 도운 건 프톨레마이오스 15세가 된 후 얼마 안 가 죽어버린 아들 카이사리온이 생각나서였음이 밝혀진다.(*745)
흑막을 처리했지만 특이점은 그대로인지라 이것저것을 했는데 다이제스트로 넘어간다. 대충 빌더들이 소멸했기에 특이점이 무너지려는 걸 보강하고, 떨어진 성배를 찾고, 여전히 작동중이던 초거대 암소가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과 한 판 붙는다던가, 칼데아의 건출 영령들이 참전해서 2차 제계저쟁이 열린다던가 했다 한다.(*746) 사실 처음 소환된 빌더들은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불려온 거 아니냐는 떡밥이 나오곤(*747) 칼데아가 글귀를 수정해 그리스 영령을 다시 소환할 수 있게 되어 그리스 출신 빌더 역을 할 자들을 불러와 암소를 본래대로 되돌리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그리스 빌더들의 내역은 각주를 참조하고, 중요한 건 세이버(테세우스)와 버서커(아스테리오스)가 맡아야 할 역할을 세이버(이아손)과 버서커(헤라클레스)가 맡았다는 점이다.(*748) 마지막을 라비린스의 신화상 역할을 마치게 하기 위한 이아손과 헤라클레스의 대결로 끝낸다.(*749)
의식이 종료되어 다들 귀환하던 와중 미스터리 하우스의 본래 주인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사이 통신두절로 레이시프트가 막힌다. 이 구조물의 부유 기구는 아쳐(이슈타르)의 신전 설계도로 만들었는데 특이점이 소멸에 대응하여 주문을 깨뜨리는 방위 기구를 작동시킨 것이다. 이대로면 저승행인데 다이달로스의 나우크라테가 이카로스 신화를 재현하자 한다. 튼튼한 방을 만들고, 구조물이 추락할 때 그걸 부숨과 동시에 잠시라도 비행하는 자가 존재한다면 이카로스가 연쇄소환되고 그걸 본 다이달로스가 발주를 받은 것으로 치고 날개를 달아주는 것으로 다같이 탈출하자는 계획이다. 아쳐(투탕카멘)이 단시간 비행 가능한 성인 형태로 재림을 바꾸고 시도하는데 사실 이카로스는 이 특이점에 소환되어 있었다. 단지 아주 약하고 작은 사령으로 소환된지라 다이달로스의 뒤에서 따라다니고 있었다. 하여간 이카로스가 존재하니 다이달로스가 날개를 작성한다. 전장 대략 253페퀴스(120m)의 영세비행체 이카로스는 SF 전함처럼 생겼다. 문제는 마력이 부족해서 한쪽 날개가 완성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이달로스가 퇴거해 버렸다. 추락하던 와중 연쇄 소멸한 나우크라테가 남은 마력을 죄다 전해 줬다. 아쳐(투탕카멘)은 지금이 자신이 소환된 이유임을 깨닿곤 령주 지원을 받아 이바이야 웬투 네베데트 게레크를 희생이 아닌 부족한 한 쪽 날개를 구현하는 데 사용해 이카로스가 부유하게 된다. 이번 비행이 만족스러웠다는 이카로스의 말을 남기고 레이시프트가 작동해 칼데아가 귀환한다.(*750)
의식이 종료되어 다들 귀환하던 와중 미스터리 하우스의 본래 주인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사이 통신두절로 레이시프트가 막힌다. 이 구조물의 부유 기구는 아쳐(이슈타르)의 신전 설계도로 만들었는데 특이점이 소멸에 대응하여 주문을 깨뜨리는 방위 기구를 작동시킨 것이다. 이대로면 저승행인데 다이달로스의 나우크라테가 이카로스 신화를 재현하자 한다. 튼튼한 방을 만들고, 구조물이 추락할 때 그걸 부숨과 동시에 잠시라도 비행하는 자가 존재한다면 이카로스가 연쇄소환되고 그걸 본 다이달로스가 발주를 받은 것으로 치고 날개를 달아주는 것으로 다같이 탈출하자는 계획이다. 아쳐(투탕카멘)이 단시간 비행 가능한 성인 형태로 재림을 바꾸고 시도하는데 사실 이카로스는 이 특이점에 소환되어 있었다. 단지 아주 약하고 작은 사령으로 소환된지라 다이달로스의 뒤에서 따라다니고 있었다. 하여간 이카로스가 존재하니 다이달로스가 날개를 작성한다. 전장 대략 253페퀴스(120m)의 영세비행체 이카로스는 SF 전함처럼 생겼다. 문제는 마력이 부족해서 한쪽 날개가 완성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이달로스가 퇴거해 버렸다. 추락하던 와중 연쇄 소멸한 나우크라테가 남은 마력을 죄다 전해 줬다. 아쳐(투탕카멘)은 지금이 자신이 소환된 이유임을 깨닿곤 령주 지원을 받아 이바이야 웬투 네베데트 게레크를 희생이 아닌 부족한 한 쪽 날개를 구현하는 데 사용해 이카로스가 부유하게 된다. 이번 비행이 만족스러웠다는 이카로스의 말을 남기고 레이시프트가 작동해 칼데아가 귀환한다.(*750)
그렇게 칼데아에 잔류하게 된 아쳐(투탕카멘)은 중간에 버서커(아스테리오스)와 마주친다거나 하다가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를 찾아간다. 이번에 테오가 칼데아에서 암약한 것은 모리어티가 눈감아줘서라는 걸 눈치채서였다. 추궁이나 폭로가 아니라 그런 한 방면의 능력자에게 사사받고 싶다는 목적인데, 그 자리에서 모리어티가 이 놈 우릴 신고할 참인가 싶어 적당히 압박을 주자 투탕카멘은 오히려 감동한다. 그리고 이벤트 내내 말하던 투탕카멘의 저주를 말한다. 이거 걸리면 비밀을 다 토해내게 한다 하자 모리어티는 이 파라오 진짜 날 협박하는 게 아니라 협박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생각만 가득하다는 걸 알고 좃됬음을 감지한다. 사실 모리어티가 테오랑 대화까지 했다는 걸 자백하고 이벤트는 끝났다.(*751)
포흐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 꿈을 보는 산타와 호두까기 인형
2024년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매년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징글 아벨 뫼니에르는 이름에 징글이 있다는 이유로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와 버서커(폴 버니언)의 장난을 받는다. 그리고 올해도 칼데아 서번트들이 휴가로 고향에 귀성을 간다고 언급된다.(*752) 칼데아 레크레이션 룸에서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형상을 틀어놓고 발레에 대한 지식을 떠든다.(*753) 버서커(센노 리큐)가 아쳐(오다 노부나가)에게 받았다는 이스터애그처럼 생긴 물건이 다기인지 아닌지 물으러 와서 주인공들이 떠난 후(*754) 애비게일은 발레에 흥미를 보인다. 멜트리리스는 발레란 게 그렇게 아무나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충고하고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는 발레를 동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다. 이에 애비게일은 다시 호두까끼 인형을 보며 멜트리리스에게 질문하고자 한다.(*755)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특이점이 생겼다. 무척 반응이 희미해 얼마 안 가 자연소멸할 국소특이점으로 여겨졌지만 산타 마을로 유명한 라플란드가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 또 산타 관련이겠거니 했다.(*756) 리큐가 가져온 물건이 일종의 플루트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특이점에 산타 마을이 포함되어 있어 역대 산타가 모여서 기대한다. (*757)
심야 소등시간대가 되지 캐스터(대흑천)들이 일본은 크리스마스에 번식의 제전이 열린다는 개드립을 치며 언제나처럼 청소를 하는데(*758)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가 뭔가 하자 소라고동처럼 생긴 것이 대흑천들을 삼킨다. 애비게일과 수영복 영기 BB가 그걸 바라본다.(*759) 다음날 지난 해 까지의 산타 서번트 전원이 산타 마을로 귀성간다는 엉성한 기록만 남기고 전원 실종되었다.(*760) 한편 어제 발견된 플루트처럼 생겼다는 뭔가가 창고에서 분실되었으며, 그것을 찾은 사람이라는 아쳐(오다 노부나가)는 그런 거 자긴 모른다 한다.(*761)
일단 산타 서번트들의 행선지로 짐작되는 산타 마을 건부터 해결하기로 하는데, 스톰 보더와 해당 미소특이점의 거리가 멀어서 물리적으로 가는 건 무리고, 반응이 너무 미약해서 레이시프트도 힘들었다. 산타 서번트가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미약함을 보완할 촉매가 되어 갈 수 있지만 전원 실종된지라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올해의 산타는 애비게일임이 밝혀졌다. 구체적으론 발레리나 컨셉을 담은 프리텐더 클래스로 체인지한 애비게일이다. 그리고 실종된 것으로 여겨진 소라고동이 애비게일의 영기 일부로 통합되었다 한다. 그렇게 산타 애비게일과 같이 따라가겠다는 얼터 에고(시토나이)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같이 미소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 한다.(*762) 한편 레이시프트가 이루어진 직후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가 관제실에 와서 군힐드에게 이번 장소는 핀인들이 위험하다고 충고한다. 그에게 레이시프트를 권유하자 자기보다 적임자인 노파가 현장에 있으니 괜찮다 한다.(*763)
일단 산타 서번트들의 행선지로 짐작되는 산타 마을 건부터 해결하기로 하는데, 스톰 보더와 해당 미소특이점의 거리가 멀어서 물리적으로 가는 건 무리고, 반응이 너무 미약해서 레이시프트도 힘들었다. 산타 서번트가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미약함을 보완할 촉매가 되어 갈 수 있지만 전원 실종된지라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올해의 산타는 애비게일임이 밝혀졌다. 구체적으론 발레리나 컨셉을 담은 프리텐더 클래스로 체인지한 애비게일이다. 그리고 실종된 것으로 여겨진 소라고동이 애비게일의 영기 일부로 통합되었다 한다. 그렇게 산타 애비게일과 같이 따라가겠다는 얼터 에고(시토나이)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같이 미소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 한다.(*762) 한편 레이시프트가 이루어진 직후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가 관제실에 와서 군힐드에게 이번 장소는 핀인들이 위험하다고 충고한다. 그에게 레이시프트를 권유하자 자기보다 적임자인 노파가 현장에 있으니 괜찮다 한다.(*763)
레이시프트 해 보니 미소특이점이라기엔 엄청 대규모였으며 바로 근처에 북유럽 신화에서 산타의 일을 돕는 요정 톤투들이 크리스마스 마켓 비슷한 걸 운영하고 있었다.(*764) 이들한테 뭐 아는 거 없냐 하자 주인인 버서커(로우히)를 대려오는데 그녀는 칼데아 측이 최근 근방을 시끄럽게 한 외부인이라 단정짓곤 간드를 퍼붓고 저주도 걸었다. 주인공과 마슈가 저주에 걸려 톤투의 형태로 작아졌다. 애비게일과 시토나이에겐 저주가 안 먹혔다. 하여간 애비게일이 올해의 산타임을 톤투들이 증명해서 오해는 풀렸다.(*765)
이 특이점은 생긴지 1년이 지난 상태로, 떠돌이 서번트로 소환된 로우히는 1년 간 크리스마스 준비를 했다. 핀란드의 포흐욜라가 죽음의 나라라는 오명을 풀고 싶었다 한다. 헌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는데도 착한아이 리스트가 오지 않고, 포흐욜라를 지탱하는 껍질에 금이 생겨 마물들이 침범해 와서 곤란하다 한다. 로우히는 방금 죽이려 든 게 무색하게 아마 부서진 껍질을 찾다 보면 칼데아가 찾아 온 산타 서번트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자기가 이 곳을 지키면 사라진 딸들이 돌아올 거라 한다.(*766) 참고로 주인공과 마슈에게 걸린 저주는 그냥은 1달, 사우나에 들어가면 일주일 정도 걸려야 풀어진다 하며, 톤투의 몸이 이 핀란드 북극에서 돌아다니는 데 편해서 그냥 이대로 활동하기로 한다.(*767)
1년이나 지속된 초 거대 특이점이 껍질형 결계로 완전히 은폐되다가 금이 간 것으로 세어나온 걸 감지한 칼데아 측에서 극히 희미한 특이점이라 판단하게 된 상황인데, 안 그래도 칼데아와 통신이 안 되는데 껍질을 완전 복구하면 더 고립되는게 아니냐 하고, 여기서 로우히의 의뢰를 받아 봐야 백지화 된 지구의 크리스마스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을 거라는 지적도 나왔다. 그래도 올해의 산타인 애비게일이 로우히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자격이 있으니 설렁 이 행동이 칼데아에 어떤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하자 해서 하기로 한다.(*768)
1년이나 지속된 초 거대 특이점이 껍질형 결계로 완전히 은폐되다가 금이 간 것으로 세어나온 걸 감지한 칼데아 측에서 극히 희미한 특이점이라 판단하게 된 상황인데, 안 그래도 칼데아와 통신이 안 되는데 껍질을 완전 복구하면 더 고립되는게 아니냐 하고, 여기서 로우히의 의뢰를 받아 봐야 백지화 된 지구의 크리스마스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을 거라는 지적도 나왔다. 그래도 올해의 산타인 애비게일이 로우히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자격이 있으니 설렁 이 행동이 칼데아에 어떤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하자 해서 하기로 한다.(*768)
아무튼 찾다 보니 처음 마주친 건 마물들에게 쫓기는 라이더(네모 산타)였다. 그리고 적 쪽에는 고양이 기운을 감지해 이성을 잃은 캐스터(대흑천)들이 있었다.(*769) 네모들은 심야에 갑자기 충동이 생겨 허수공간 잠항으로 이 특이점에 들어왔다. 일단 도착하니 제정신이 돌아왔는데 통신이 송신은 되도 수신이 안 되는지라 수신 가능한 곳을 찾았다. 대흑천들은 어떻게 자신들이 여기 왔나는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왠지 이 곳에서 요술망치의 신기가 느껴져 찾고 있었다 한다. 일단 네모들이 단독 행동해서 나머지 실종된 산타 서번트를 찾아보기로 한다.(*770)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자신의 성분에 로우히가 있음을 이야히가는 사이 통신히 회복되었다. 이야기를 들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시토나이의 성분으로 있는 로우히는 메이저한 전승대로 늙고 잔인한 노파 마녀고 버서커(로우히)로서 현계해 있는 또 하나의 로우히는 비교적 현대의 전승에 맞춰 어린 신체로 영기변환한지라 서로 정확히 기억이라던가가 일치하지 않는 것 아니냐 한다. 그런 걸 물어보고 싶지만 시토나이 안의 로우히는 노코멘트를 선언했다.(*771) 조금 전 관제실에 온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는 군힐드와 같이 특이점에 소환된 버서커(로우히)가 핀란드 신화의 무한한 부와 풍요를 낳는 멧돌 삼포를 갖고 있는가 못 가져왔냐가 최대의 관건이라 했다 한다.(*772)
시간이 지나 캐스터(대흑천)들이 마력 감지를 통해 하늘의 조각을 하나 회수했다. 기하학적인 눈 모양의 이것을 좀 더 찾아보기로 한다. 그러자 산타 영기가 된 후로 애비게일에게 붙어 있던 소라고동 모양의 무언가가 마법진을 형성하더니 굉장히 향이 좋은 치즈케이크를 출력했다. 단 향만 좋지 식감은 주방에서 쓰는 스펀지에 가까운 괴식이었다.(*773)
톤투들이 자기네 공방에 누가 있다 해서 찾아가보니 있는 건 산타 서번트가 아니라 프리텐더(틀랄록)과 테스카틀리포카였다. 전능신 씨는 부지런한 자를 사랑하는 신성이라서인지 톤투들과 성성이 좋았다. 틀랄록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서 이 곳에 찾아왔으며 테스카틀리포카는 그녀가 2024년 여름 이벤트와 오딜 콜 주장3에서 사고 친 전적이 있는지라 감시하러 따라왔다. 한편 도착한 틀랄록은 톤투들의 공방이 마물들에게 자주 공격받는다는 걸 듣곤 공방을 대대적으로 개조해 마물을 요격하는 요새화하고 있었다. 문제는 톤투들이 방위탑 건설에 전력하는지라 크리스마스 물품의 생산이 멈춰버린 것이었다. 마침 대흑천들이 공방 지하에서 하늘의 조각의 냄새를 파악했고, 마물의 출현장소가 공방 안이니 또 변경되기 전에 주인공네가 가서 조각 회수할 겸 마물 문제도 해결해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