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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아스테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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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아스테리오스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298cm & 150kg |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
속성 | 혼돈 악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C, 마력 : D, 행운 E,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케이오스 라비린토스 - 만고불역의 미궁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광화 : B |
보유 특수능력(VER.그랜드 오더) | 괴력 : A, 천성의 마 : A++, 심연의 라브리스 : C(스킬 퀘스트로 추가) |
인물 설명
미노타우르스
작품 내에서의 등장
3장 오케아노스에서 라이더(에드워드 티치)에게서 도망치던 아쳐(에우리알레)를 구해주고, 어쩌다 보니 은신용으로 쓴 케이오스 라비린토스에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걸려버려서 한 바탕 하다가 오해가 풀리자 생전의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마음에 든다며 배에 스카우트했다. 이후 특유의 괴력과 내구력으로 활약한다. 그러다 아르고 호와 마주쳐 현 전력으로 뭔 수를 써도 쓰러뜨릴 수 없는 버서커(헤라클레스)의 발을 묶고 나머지 일행이 탈출할 때 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3장 오케아노스에서의 일 때문인지 버서커(타마모 캣)의 친밀도 인연 퀘스트에서 어쌔신(스테노)이 사라진 이름있는 섬을 자기 세력권이라 주장하며 아쳐(에우리알레)를 찾고 있었다.
→ 칼데아네 성과 라이더(태공망)의 성이 싸운 끝에 칼데아 측이 승리했고 홀로 남은 태공망이 최후의 수를 쓰려 하는 틈을 노려 테세우스가 아스테리오스를 투입한다. 아스테리오스는는 벽을 부수고 난입해 태공망을 쓰러뜨린다. 테세우스는 처음부터 이걸 노렸다 하며 태공망의 성배의 물방울을 갈취한 후, 아스테리오스에게 케이오스 라비린토스를 발동하게 해 칼데아 측을 가둔다. 자신들은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로 출구를 찾아 나가며 칼데아 측이 말라죽으면 성배의 물방울을 회수하러 온다 한다.(*16) 바꿔치기 술을 사용해 퇴거를 지연시켰던 라이더(태공망)이 마음을 바꿔 마지막 공간전이를 시전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말라 죽을 뻔 했다.(*17)
→ 테세우스는 칼데아가 빠져나간 것을 파악하곤 농성을 준비한다.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테세우스 측이 농성을 선택한 걸 보고 이 싸움은 공격 측이 불리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비정상소환이 파격적인 걸 감안해도 승률은 3할이라 보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케이오스 라비린토스에 대항할 방법이 없었다.(*18)
→ 그래서 지략과 예측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먼저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아스테리오스가 상처를 심하게 입으면 보구의 발동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간파하곤 그 틈에 아쳐(스기타니 젠쥬보)가 아스테리오스를 저격해 죽여버리기로 했다. 이를 예상한 세이버(테세우스)는 디스코리아 스피라으로 젠쥬보의 탄환을 그대로 돌려주는 걸로 대처했다.(*19)
→ 그리고 그것도 간파한 프톨레마이오스는 젠쥬보에게 또 한 자루의 다네가시마와 왕의 서고의 데이터를 통해 블랙배럴의 효과를 이론만 가져와 열화 키파한 탄환을 미리 넘겨줬었다. 그리고 테세우스와 아스테리오스의 강점은 두 사람의 보구가 같이 있어서 나오는 시너지이니 굳이 아스테리오스가 아닌 테세우스를 죽이면 된다 여겨 그 두 번째 탄환은 테세우스를 향했다. 이 통칠 블랙블릿은 디스코리아 스피라를 관통해 테세우스에게 치명상을 먹였다.(*20)
→ 이에 연이어 세이버(테세우스)는 최후의 수를 숨기고 있었는데 사실 서쪽 성의 주인은 테세우스가 아닌 아스테리오스였고 테세우스가 성배의 물방울을 받아 주인인 척 하고 있었다. 이는 테세우스가 생전 아스테리오스를 죽이고 그의 무고함을 안 후 왕에 어울리는 건 테세우스가 아닌 아스테리오스라 생각한 것에 기인했다.(*21)
→ 여기서 예상 외의 사태가 발생하는데 이번 특이점을 만든 것은 세 성주가 아닌 별개의 인물인 티폰의 소행이었으며 그것이 아스테리오스의 몸을 차지했다. 당황한 세이버(테세우스)를 베어버리고 성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변이시켜 공격해 왔다.(*22) 팽팽하게 싸우던 중 티폰은 익숙해졌다며 아스테리오스의 모습이 녹아내리고 케이오스 타이드와 동질의 무언가를 뒤집어 쓴 에페메로스의 모습으로 바꾸었다. 그 뒤로는 등장이 없다.(*23)
→ 후에 세이버(테세우스)가 죽지 않고 마지막에 티폰에게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를 걸어 숨통을 끊는 데 일조한다. 테세우스가 지금까지 소멸하지 않은 건 티폰 에페메로스가 버서커(아스테리오스)의 몸을 빼앗았다가 버릴 적 아스테리오스가 마지막으로 의식을 조금 되찾아 성배의 물방울의 주인 판정이 되었고 그 힘을 테세우스에게 전해줘서였다. 자신의 생존을 숨기고 실을 아쳐(프톨레마이오스)에게 연결해 바깥 황혼의 세계로 따라와 마지막까지 기회를 노렸었다.(*24) 이것으로 진짜 마지막 힘을 쓴 테세우스는 주인공이 칼데아의 버서커(아스테리오스)에게 그가 아스테리오스에게 감사를 표한 걸 알려준다 하자 약간 미련이 줄었다며 소멸한다.(*25)
사태가 끝나고 아쳐(투탕카멘)이 칼데아로 넘어온 걸 보고 역시 괜찮았다고 안도한다.(*29)
볼프강 파우스투스가 지니고 있던 3개의 영령의 영핵을 사용하여 아스테리오스를 서번트가 아닌 다른 형태로 소환해 낸다.(*30) 마력이 고갈된 서번트 3인방과 그레이는 아스테리오스와 대마술을 쓰는 파우스투스에게 압도당한다. 마침 사죠 마나카의 힘을 받은 노마 굿펠로가 이 시대에서 볼 수 없는 초 강력한 마술을 사용해 3개의 영핵과 아종 성배를 날려버렸고 그걸로 아스테리오스는 소멸했다.(*31)
아스테리오스의 능력
→ 생전 아스테리오스가 감금된 미궁에 대해서. 미궁의 설계자 다이달로스는 마술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든 재능을 발휘하여 이 궁극의 교묘하고 치밀한 구조물을 만들었다. 어디의 마의 맨션처럼 구조물을 교묘하게 배치한 것 만으로 영원히 방황하도록 정신적인 영향을 준다. 거기에 광원 하나 없기에 시간 감각과 인간으로서의 감각을 마비시켜 간다. 보통 사람이면 얼마 가지 않아 정신이 박살나며 아리아드네에게 아스테리오스를 추적하는 주술이 걸린 실뭉치를 받은 테세우스는 겨우 견뎌냈다.(*41)
→ 보구화한 후에는 아스테리오스가 본인이 과거에 살았던 미궁을 회상하는 것으로 구현되는 고유결계에 가까운 대마술로 취급된다. 세계의 뒷면에 설치되어 있다. 아스테리오스를 쓰러뜨리거나 아스테리오스에게 침입자가 죽지 않는 한 미궁은 사라지지 않는다. 무언가의 이유로 해체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재구축할 수 있다.(*42) 해체라는 건 미궁의 붕괴를 의미하므로 운 없으면 깔려 죽을 수도 있다.(*43)
→ 그 외의 내용은 케이오스 라비린토스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아스테리오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태어날 적 부터 거구에 괴력, 두 뿔을 지녔다. 아버지인 미노스 왕은 아스테리오스에게 콩알 만한 애정도 없었으며 해신에게서 빼앗은 황소의 피를 이었기에 함부로 죽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추방하자니 대재해를 일으킬 것이 분명하기에 모든 것을 은폐하기로 한다. 마침 출산하다 죽은 모친의 사인을 조작하고 현장의 목격자인 시녀들을 죽이고 명공 다이달로스에게 대미궁을 만들게 한 후 거기다 반 인간 반 소의 자식을 감금한다. 유일하게 변덕으로 아스테리오스라는 이름을 붙여 줬다. 미궁 속에서 아스테리오스는 제대로 살아 있다는 감각을 얻지 못 해 단지 자다가 배고프면 일어나 먹고 자고를 반복한다. (*44)
→ 꿈도 희망도 없는 반복은 자신이 괴물이기에 그렇게 되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9년에 한 번씩 보내지는 산제물인 아이들은 미궁에 던져진 시점에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박탈당해 살아 있는 게 죄악이라 여겼다. 먹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자신은 먹을 수 밖에 없었으며, 맛은 전혀 이해하지 못 했지만 그들을 먹으면서 괴물로서 역할을 해냈다고 기뻐했다. 이를 들은 테세우스는 진짜 괴물이면 자신이 괴물임을 부정하고 그것에서 수반되는 증오를 기반으로 진짜 괴물이 될 거라며, 처음부터 자신이 괴물임을 인정한 아스테리오스는 짐승에 가까운 거라 평했고, 진짜 괴물이면 제물을 먹으면서 맛있어 하지 기뻐할 일은 없다 한다.(*45)
→ 산제물은 두려워할 여유, 절망할 시간을 주지 않고 죽였다. 위선이라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마음 속에서부터 사악하다 여기고 미안해하며 지켜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살기는 자신을 죽이러 온 테세우스의 아름다울 정도의 투명한 살기였다. 자신이 동경하던 인간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미노타우로스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테세우스에게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살의를 보냈다.(*46)
서번트가 된 세이버(테세우스)는 여전히 버서커(아스테리오스)를 신경쓴다. 제3재림은 아스테리오스의 복장을 가져오는데 전리품이라기 보다 유품이며 소환된 아스테리오스에게 허가를 받아 왔다. 아스테리오스를 잊을 일은 없다 한다.(*50) 테세우스는 영웅의 조건은 세상을 아름답게 여기는 자를 얼마나 늘리냐로 생각하며 그래서 세상을 아릅답게 여기지 못하는 자를 잘라내야 했다. 아스테리오스가 세상을 아름답게 여기길 바랬다 하며 칼데아에서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며 운다.(*51) 한편 칼데아에서 버서커(아스테리오스)를 보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싶어하지만 간단히 들킨다.(*52) 아스테리오스는 테세우스가 배고프냐 한다.(*53)
→ 기본적으로 마스터를 배신하지 않지만 특히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기도 해서 좋아한다. 누군가와 손 잡고 가는 걸 좋아하며 주인공이 지쳐 있자 손 잡고 가자 한다.(*54)
→ 친밀도 인연 퀘스트에서 생전 미궁의 몬스터로 이름 날릴 적의 자신, 통칭 미노타우로스와 만난다. 당시의 자신은 하고 싶어서 인간 제물을 받아 먹은 걸 인정한다. 동시에 괴물로서의 자신인 미노타우로스의 이름을 부정하고 자신을 아스테리오스라 불러주는 자가 있는 한 자신을 거절한다. 생전의 미노타우로스 말로는 자신을 거절하고 부정하는 행위는 죽는 것보다 괴롭다고 하며, 아스테리오스는 그것이 자신이 받아야 할 벌이자 동시에 자신의 바람이라 칭한다.(*55)
→ 버서커(타마모 캣)은 아스테리오스를 보고 '고기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지...... 고기 하니 마쓰사카 소가 생각난다, 너도 별 다섯 개 소냐?' 하고 입맛을 다신다. 그래 놓고 전투해서 도주하게 만들면 친구가 되고 싶었느니 뭐니 한다. 아스테리오스는 타마모 캣이 사악하지만 아쳐(에우리알레)도 그련 부분이 있다 한다.(*56)
→ 3장 오케아노스에서 아쳐(에우리알레)를 구해 줬다. 이후 여러 가지로 마음이 통했는지 자기멋대로인 에우리알레가 그녀 답지 않게 배려하고 살펴주고 의지한다. 어디의 은발 소녀와 스커트만 걸친 거인 처럼 아스테리오스가 에우리알레를 어깨에 태우고 다닌다.(*57) 이 때의 인연 덕인지 버서커(타마모 캣)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아스테리오스가 어쌔신(스테노)이 머물던 이름있는 섬에 와서 에우리알레를 찾았다.(*58) 아스테리오스가 에우리알레 바라기가 된 건 그녀가 모두가 잊어버린 인간으로서의 이름을 불러 주었기 때문이다. 그걸 계기로 애들을 먹은 추악한 괴물이라도 인간으로 돌아가고자 했다.(*59) 에우리알레는 아스테리오스에게 라이더(메두사)의 모습이 떠올라 내버려둘 수 없게 되 버렸다.(*60)
→ 왠지 캐스터(현장삼장)은 아스테리오스를 착한 아이라 한다.(*61)
→ 칼데아에서 아쳐(케이론)이 아스테리오스를 보면 원래 온화할 적성이 있었는지 아니면 진실된 아스테리오스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나 온화한 것이 신묘하다 하며 이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선성에 이끌려 소환에 응했기 때문이라 평한다.(*62)
→ 어쌔신(스테노)도 좋아한다. 스테노는 그런 아스테리오스가 상냥하다 한다.(*63)
→ 피 냄새에 민감하다.(*64)
→ 어디서 쿠키를 구해다 포우를 상대로 애완동물 놀이 한다.(*65)
→ 생전 살던 미궁의 길은 완전히 파악하고 있으나 미궁에 배치된 몬스터를 피할 방법은 없다. 이 미궁은 지하로 향하는 방향에 출구가 있다.(*6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제작 초기에는 완전한 소머리의 괴물이었으나 후에 에너미와 차별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사람 얼굴에 소가면을 쓴 디자인이 성립되었다.(*67)
→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 만든 자동 맵핑장치를 사용해 케이오스 라비린토스의 완전공략 지도를 만들어 두었다. 캐스터(너서리 라임)과 어쌔신(잭 더 리퍼)에게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넘겨줬고 2017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한테도 준다.(*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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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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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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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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