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랭크 | B |
종류 | 결계보구(통상), 대군보구(세이버 클래스일 때) |
레인지 | 1~40(세이버 클래스일 때) |
최대포착 | 200명(세이버 클래스일 때) |
*1 각주예시
*2 『침략을 용납치 않는 거절의 왕국』(侵奪怺えぬ拒絶の王国) 랭크: B 종별: 대군보구. 레인지: 1~40 최대포착: 200명. 나힌 뎅게(नहीं देंगे) 그녀의 『절대로 조국을 넘기지 않겠다』라는 강한 결의, 소원이 형태가 된 보구. 본래는 적대자의 침입·공격을 막는 절대적 영역을 발생시키는 결계보구이다. 『그녀는 잔시 왕국을 목숨을 걸고 지킨 존재다』라는 정의에 의해, 『그녀가 지키고 있는 것은 그녀의 왕국이다』라 인과를 짜맞춰서 발동한다. 지금은 세이버로 소환되어 있는 것에 의해,『외적에 대한 거절』의 개념을 공격으로 전환시킨 대군보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그녀의 마음 모두가 실린 검섬은, 나라의 존망을 짊어진 결의 그 자체. 고로 그건 결코 굽어질 일도, 꺾여질 일도 없는 칼이 되어, 한 나라의 미래에 동등한 무게와 빛을 지니고 적을 베어내는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 마슈 : 네. 처음 봤을 때는 생각도 못 했어요. 설마 저게……. ……소박한 의문인데요, 어째서 저런 형상이 된 걸까요? / 아슈와타마 : 글쎄다. 뭐 실제로 제어하는 건 가네샤 담당일 거야. "녀석이 아는, 가장 강고하고 불가침적인 개념"의 모습을 참고한 거 아니겠냐. 저게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다만 말이다. 무의식적으로 저런 거라면 본인도 모르겠군 그래. / 홈즈 : 저건 완전히, 전력으로 외부를 무시할 뿐인 불가침 영역─── 일종의 물리적인 이계, 형태를 지닌 단절로 성립되었네. 수치 관측이 불가능한 것도 당연했지. 더군다나 가네샤와 락슈미, 이 둘의 마력이 근본부터 뒤섞여져 만들어진 것이니, 그 사실을 처음부터 아는 게 아닌 한에야, 본인들도 무언가를 느끼는 건 불가능했을 걸세. / 라마 : 이거 참. 접근하는 건 두 번째인데, 지금은 인상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군. 그때는 그냥, 왜 있는 건지 모를 의미불명의 수수께끼 덩어리로 보였다만. / 저거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바로 지금부터야. 가자! / 마슈 : 네! 가요, "신의 하늘바위"로─── 두 분이 계시는 곳으로! (중략) 살며시, 손을 대었다. 멀쩡할 리가 없었다. 괜찮을 리가 없었다. 알고 있다. 여기 있는 둘은…… 거짓말쟁이다. 그러니 이건, 선의의 거짓말 덩어리. 거짓말과 함께 싸울 것을 정한 두 사람의───결의의 방벽. 그 역할은 이제 끝났다는 말을. 잠깐 심호흡하고서…… 아득한 과거(방금 전)에 상의해서 정한, 재회를 뜻하는 암호를 입에 담았다. - "히키코모리라도───" - "───하늘을 봐도 돼" / (풀썩) (홱) / 라마 : 영차. / 락슈미 : ……으……. 몇 백 년……몇 천 년……지난 거지? / 라마 : 글쎄. 그건 우리로선 헤아릴 수도 없다. 하지만, 너희가 오랜 고난의 여로를 무사히 극복해 주었단 건 알겠구나. 잘 해 주었다. / 락슈미 : 귀공, 은……그래……아마. 라마, 였지. ……미안하다. 사람의 모습을 취하는 건 오랜만이라, 서 있기가, 힘들군…… / 라마 : 됐다. 이대로 어깨를 내어주마. 마음껏 기대거라. / 락슈미 : 헌데……뭐더라……그래, 문제가, 있는데 말이다. 분명, 귀공에게는, 아내가───. / 라마 : 힘없는 여인에게 어깨를 내어주는 게 대수겠느냐. 시타는 그 정도로 속 좁은 여자가 아니다. 그리고───아락슈미는 락슈미의 언니지, 즉 시타의 언니라 볼 수도 있다. 처형을 돌보는 게 무슨 문제가 되겠느냐? / 캡틴 : (……어서 와, 락슈미 바이. 너를 이렇게 맞이해서, 진심으로 기뻐. 이번에는……제대로 해냈어. 하지만, 아직……) / 다 빈치 : 락슈미는 무사하구나! 하지만, 락슈미는 여신의 신핵을 활용한, 순수한 에너지원 역할을 겸한 "외각"으로 변하는 게 역할이었어. 무기질적인 기능을 발휘한 덕분에─── 비교적, 정신적 대미지가 가벼운 편일 거야. ……가네샤 쪽은? 합성보구 영역의 유지를 위해서, 『의지를 유지한 채』 그 안에 있어야만 했던, 가네샤는!? 신이라도, 무지막지한 기간 동안 폐쇄된 곳에서 지냈잖아. 정신붕괴를 일으켰어도 이상하지 않아───! / (휘청휘청) (털썩) / 정신 차려, 가네샤 씨! / 가네샤 : …………음. 으으으음─…………. 너는……음……그래, 잊어선 안 되는 건, 이 세이브 데이터 메모란에……. (플레이어). 응, (플레이어), 구나. 이걸 키워드로……정보재생(기억을 로드)…… 지혜의 신 파워로……. ………………. ! 생각났어, 생각났슴다. 아아, 정말, 한참을 기다렸잖슴까아아……. / 마슈 : 죄, 죄송해요……괜찮으신가요? 정신적 평온을 유지하고 계신가요? / 가네샤 : 후히히. 뭐, 간신히, 말임다. 좁은 방에 있는 게 일상인 프로 니트를 얕보지 마시라─. 대신 몸은 꼼짝도 안 함다만. 네 소중한 마스터한테, 이 무거운 살덩이를 안게 하는 중노동을 시켜서 면목 없슴다. 아아……그래도……역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