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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40 |
최대포착 | 300인 |
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20~40 |
최대포착 | 300인 |
랭크 | B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20 |
최대포착 | 1~10인 |
*1 각주예시
*2 『홍예검』 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칼라드볼그. 별명, 나선홍예검, 나선검이라고도. 지형파괴마저 가능케하는, 고위력과 광범위를 자랑하는 대군보구. 전승에서는, 휘두른 검광이 "언덕 세개를 파괴했다." 라고 하는 무서운 힘이 나타난다. 전승에서는 "무지개와 같이 성장한 검광" 에 의해서 언덕을 부셨다고 하지만, 보구로써의 칼라드 볼그는 지형살상무기로써의 측면을 짙게 가지고 있다. 즉, 대지를 부수는 문답무용의 대공격. 후의 시대, 많은 영웅들이 손에 넣은 마검 성검의 원형이 되었다고 하는,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원형이다, 라고. 이름의 홍예는 무지개를 의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마치 드릴 같은 형상의 대검을, 힘에 맡겨 휘두르는 페르그스. 「깎아죽인다」는 말 그대로, 고속회전하는 칼날이 강인한 드래곤의 비늘을 분쇄하여 간다. 외견도 싸우는 모습도 호쾌하다. - 콤프에이스 2016년 2월호의 내용
*4 가웨인의 대군보구. 칼집에 유사태양을 봉인한 성검. 아서왕 전설의 성검. 엑스칼리버의 자매검. 엑스칼리버는 대성보구지만 이 쪽은 성 공격보다 대군 상대의 성검이 되었다. 아서왕의 성검이 별빛은 모으듯 가웨인 경의 성검은 일륜의 열선을 나타낸다. 엑스칼리버는 일점집중형이지만 갈라틴은 밀려우는 적 병사를 베어 넘기기 위해 방사형으로 되어 있다. 본래의 소유자는 엑스칼리버와 마찬가지로 호수의 여자다. 전승은 엑스칼리버의 그림자에 숨어, 많은 것이 말해지지 않은 성검이었다. 갈라틴의 전승은 그 자매칼인 엑스칼리버보다 많지 않다. 약간 남은 전승에서는 소유자인 가웨인과 마찬가지로 정오에 최대의 힘을 발휘한다고 하거나, 예리함이 뛰어나 결코 칼날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그 예리함은 사라센 전사 프리아모스를 상대의 방패와 쇠사슬옷을 함께 베어냈다 한다. 아서가 밤 (아르토, 아르테미스 계, 달의 여신의 이름의 계보이므로)의 수호라면 가웨인은 태양의 혜택을 누리는 기사다. 그 특성을 진하게 반영한 그의 보구는 태양의 열선을 나타낸다. 갈라틴의 원형인 칼라드볼그는 무지개와 같이 언덕의 정상 하늘을 베어 떨어뜨릴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도신을 무지개처럼 늘리는 마검이었다. 갈라틴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발도하고 마력을 담으면 내부의 의사 태양이 작동하여 칼의 도신을 표시할 수 있는 범위까지 늘린다. 즉 무슨 일인가라고 말하면...... 13킬로.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5 지형파괴를 가능케 하는, 고위력과 광범위를 자랑하는 대군보구. 전승에서는, 휘두른 검광이 "언덕 세 개를 파괴했다" 는 무서운 힘이 소개된다. 전승에서는 "무지개처럼 뻗어난 검광"으로 언덕을 부쉈다고 하지만, 보구로서의 칼라드볼그는 지형파괴 무기로서의 측면이 짙다. 즉, 대지를 부수는 문답무용의 대공격. 천지천공 대회전. 훗날의 시대, 많은 영웅들이 손에 넣은 마검, 성검의 원형이라 여겨지고 있다.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원형이다, 라고도 한다. 이름인 "홍예"는 "무지개"를 뜻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그 드릴 설마, 설마 / 퍼거스 : 하하하! 뭐야, 나의 보구를 알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보여 드리지! 나의 나선홍예검, 번개이기도 하며 무지개이기도 한 칼라드볼그! 붉은가지의 쿠 훌린이 찔러 뚫는 자라면야! 붉은가지의 퍼거스야말로 깎아 죽이는 자이로다! / 마슈 : 마검, 칼라드볼그……!! 수많은 성검, 마검의 원형이라고 불리는 오랜 전설의 검! / 퍼거스 : 천지천공대회전! 나의 호완이 짜내는 모습, 경탄하며 보도록 해라! (중략) 퍼거스 : 먼저 가라 주인공, 마슈! 나의 홍예검[칼라드볼그]라면, 형태를 만.들.어.버.린. 파괴의 왕을 묶어 두는 정도는 할 수 있겠지! / 퍼거스 씨……! / 퍼거스 : 신경쓰지 마, 요는 상성의 문제란 거다. 저녀석은 아무래도, 먼저 부숴지면 진심을 낼 수 없어 보인다! 스카사하 누님에겐 너희를 안내한다는 역할이 있어! 그러니! 가라아아! / (중략) 퍼거스 : 확실히 뭐, 이런 식으로 한 번 형태를 만들어 버린 너를 부숴버리는 건 뼈가 휘겠지만 말이지? 이쪽은 이쪽대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서 말이야!! 우연인가, 필연인가, 뭐 나한텐 아예 모르겠지만 아마도 옛 신들의 저주 쯤이려나── 내 나선의 검. 머나먼 옛 신들의 파편이야말로 그 정체다! 너를 죽이기엔 너무 충분한 이유가 되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아일랜드의 영웅, 퍼거스가 소지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마검인데....? II의 명칭이 나타내는 대로, 퍼거스의 마검과는 다른 것으로 아쳐 나름의 개량이 되어 있다. 같은 켈트의 대영웅, 쿠후린의 천적으로 여겨지는 보구. 칼라드볼그의 사용자가 얼스터와 연이 있는 자인 경우, 쿠후린은 스스로 한 맹약 ( 게이쉬 ) 에 의해, 이 검 앞에서는 한번은 패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을 지고 있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무기 항목의 내용
*8 『찢어 자르는 사휘의 칼날』랭크: B+ 종별: 대인보구. 레인지: 0~30 최대포착: 1명. 쿨르딘 · 세탄타. 얼스터의 전사로서 인정받았을 때에 콘코바르 왕으로부터 선사받은 무명의 검이, 『로즈나리의 싸움』의 전승에 등장하는 빛의 검 쿨르딘과 동일화한 보검. 맑은 빛을 발하는 마검. 진명개방 시에는 강렬하게 발광하여, 양아버지 퍼거스가 휘두르는 마검 칼라드볼그에 가까운 위력을 발휘. 스승 스카사하로부터 배운 무섭기 그지없는 전투기술을 이용하여 이 검을 휘둘러, 세탄타는 대상을 철저하리만치 때려눕힌다. 이번 소환에서 진명 세탄타로서 영기가 성립할 때에, 세탄타, 즉 영웅 쿠훌린이 싸울 시에 휘두르는 검이라는 공통항목에서부터, 두 개의 검이 하나의 보구로 동일화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칼, 원래는 좀 더 나중의 내가 썼던 검 아니야? 이거 좀 치사하지 않나?」 「하지만 뭐어, 치사한 보구 가지고 있는 녀석이 많긴 하지. 뭐 아무래도 좋나!」 라는 건 세탄타의 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9 연인 퍼거스의 마검 칼라드볼그를 일시적으로 소환하여, '헤잇' 하고 귀엽게 휘둘러 무지개의 검광을 발한다. 천지창공대회전의 범위공격.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0 『사랑스러운 그의 홍예검』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사거리 : 1~20 최대포착 : 1~10명. 페르구스 마이 굿 루킹 브레이브. 생전의 연인 중 한 명, 영웅 퍼거스의 보구인 마검 칼라드볼그를 무기로 사용한다. 당연하게도 진명 개방은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자숙하고 있는 모양이다. 멋진 리조트 땅에 지진을 일으키는 건 여왕 메이브라도, 아니, 여왕 메이브이기에 할 리가 없다. 라이더일 때와 마찬가지로 『영웅을 내 것으로 하는』담화나 전설, 그 성질로 보구를 실체화시켰는지, 아니면 칼데아의 퍼거스에게 평범하게 빌려왔을 뿐인지, 진상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퍼거스 본인이 사용할 때보다 역시 위력은 떨어졌지만, 그만큼 유연성, 자유성은 향상되어 있다. 「에잇」하며 귀엽게 휘두르면 갑자기 무지갯빛이 전개된다. 메이브의 표적이 된 적병은 무지갯빛에 휩싸여 황홀한 빛 속에서, 영문도 모른 채로 무력화되고 말겠지. 본 작품에서는 상시형 무장. 진명 개방은 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1 「퍼거스!당신 보구,정말 좋아!이걸 쓰면 정말 기분이 좋은걸!마치 당신하고 같이 있는거같아.......그니까 좀만 더 빌려줘 이거!」-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세이버 여왕 메이브 파티에 퍼거스 막 로이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2 퍼거스 : 크, 윽, 아, 하, 아아아―――그래. 그래――― 늘어나라. / 퍼거스 : 늘어나라, 무지개와 같이. 무한정과 같이. 그러나 검. 무한정한 무지개의 검. 그것은 즉――― / 퍼거스 : 나선의 검일지니! 고로 말하길, 나선홍예검! / 데옹 : 저건……! 항상 퍼거스가 가지고 있던……! / 아스톨포 : 저 단검……그런 거였던 거야-!? / 퍼거스 : 분노에 맡긴 미숙한 검기조차, 3개의 언덕을 간단히 베어 무너트리니. 즉, 이건 "지형을 파괴하는 것"의 의미를 지닌다――― 그렇다면. 나(俺)는 이걸로 모든 걸 분쇄하마. 영원의 삶과 죽음에 망설이는 마신의 기둥을. 그리고, 그 발밑의, 환상의 이름으로 떠오르는 대지를! / 데옹 : 저 자리의 마력이……전부, 회전하는 홍예검에 흡수되어 가고 있어. 그걸 받아, 회전이 더더욱 늘어나서―――! / 퍼거스 : 나선의 저편으로, 넘쳐나라 홍예여! ―――――『극 · 홍예검(칼레드볼프 · 칼라드볼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아니, 방해할 생각은 없어. 그 녀석 보구 말이지? 형상만으로 말하자면, 다인슬라이프랑 하르페, 듀랜달에 바쥬라에 칼라드볼그, 아아, 그리고 게이 볼그도 있었나. 어쩐지 중화 분위기 났던 건 역시 모르겠지만, 유명한 건 그런 거 아니었냐?」- 페이트 루트의 내용
*14 셰익스피어 : 그럼, 최후의 일격![피니쉬 스트로크] 소환! 『칼데아 최고의 치과의사 선생님』!! / 너서리 라임 : 에, 에, 에……!? / 퍼거스 : 오우!! / 너서리 라임 : 에─────────!? / 좀 무리 아니냐!? ; 퍼거스 : 자, 환자는 어디있니……? 오호, 이 귀여운 아가씨가……? 자아, 입을 벌려 보렴……. 아프면 손을 들거라? (아프게 안 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 너서리 라임 : 햐우우우웃. 지, 지옥의 파수꾼 같은 미소야! / 퍼거스 : 안심하렴 아가씨. 이 치과 드릴[칼라드볼그]로, ──어떤 충치라도, 일ㆍ발ㆍ분ㆍ쇄ㆍ할테니까아! / 너서리 라임 : 꺄────! 살려줘 투스 페어리────! / 셰익스피어 : 후우, 이걸로 해결. 그럼 퍼거스 님, 돌아가셔도 된답니다. / 퍼거스 : 음. 가녀린 아가씨를 겁먹게 한 건 마음이 괴롭다만, 악을 방관하는 것도 좋지 않지. 나의 천지천공대회전이 도움이 된다면, 기쁘게 악역을 맡도록 하지! 왓핫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