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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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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 환수, 신수의 모든 면을 지니는 최고로 우수한 환상종.(*3) 분류 상으로는 환상종의 어느 일반 카테고리에도 안 들어가는 예외적 존재다.(*4)
용종의 특징
알비온은 서번트로 치면 그랜드 클래스에 해당되는 존재로 지구 탄생과 동시에 존재해 46억 년치 생명 정보를 보유한 원시적 초존재다.(*13)
번식, 와이번
루비아의 간드는 와이번이 본능으로 회피하고, 마력 진동에 대응하기 위해 꺼낸 고퀄리티의 루비도 시선에 박살났다.(*25) 그러자 루비아는 마력 진동이 마안과 같은 이치라면 시각적으로 파악될 때만 발동한다는 걸 간파하고 자기 몸으로 보석을 감싸며 달려들었다.(*26) 이 공중에서의 격돌은 루비아가 격추되어 끝난 줄 알았는데 사실 루비아는 처음 퍼포먼스를 펼칠 때 트랩으로 지연 마술을 걸어 둔 보석을 땅에 심어 두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발동한 보석은 화염 기둥으로 와이번을 강타했다.(*27)
이후 루비아는 와이번의 등에 타서 캐치 애즈 캐치 캔을 구사한다. 보통 인간은 물론 강화를 겹겹이 건 마술사라도 견디지 못 하고 정신을 앗아간 와이번의 고속기동을 견디며 간드를 응용해 저주로 몸을 떨어지지 않게 한 후(*28) 루비아는 오히려 등과 발바닥에 숨긴 보석에서 마력을 분사해 현대과학의 제트기술을 재현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준 아이디어로, 그레이의 애드가 구사하는 파성추 모드의 마력방출을 보석으로 대체한 것인데 새로운 비행 마술이라 할 수 있다.(*29) 하여간 와이번보다 루비아의 제트 출력 쪽이 더 웃돌아버린 상황에서 다단식 로켓처럼 차례차례 보석의 마력분사를 작동시키던 루비아는 그 출력으로 하강해 와이번에게 백드롭을 먹인다. 머리부터 격돌한 와이번은 뻗어버렸다.(*30)
저 기묘한 비행 술식이 없었다면 고전했을 거라 한다.(*31)
작품 내에서 언급되는 용종
캐스터(메데이아)가 지닌 금양의 가죽을 사용하면 용종을 소환할 수 있다.(*34) 단, 캐스터는 소환 스킬이 없고, 그렇게 소환한 콜키스 용은 그다지 세지 않아서 이를 소환한다 해도 캐스터(메데이아)의 지위 상승은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서번트와 비교해서 중견 정도가 한계다.(*35)
네로 카오스가 꺼낸 짐승 중에 날개 달린 도마뱀이 있다. 아마도 용종 같다.
사기가 적어서 직사의 마안으로도 선을 보기 힘들었으나 살인충동을 일으킨 토오노 시키에게 간단히 썰렸다.(*36)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생전에 용종과 싸운 적이 있다.(*37) 니트로플러스의 히로인들이 등장하는 대전게임 니트로로얄에 깜짝 참전한 세이버와 드라†코이의 히로인 드래곤의 대사에 따르면 세이버와 싸운 용은 섹슨족의 수호룡으로 보인다. 실제 역사에서 섹슨 족과 아서왕이 결전을 벌인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베이든 힐을 세이버가 운운한다.(*38)
생전의 세이버(지크프리트)에게 당한 용종. 파브니르의 피를 뒤집어 쓴 지크프리트는 악룡의 피갑옷을 얻었다. 한편 지크프리트의 심장을 받은 지크의 내면에 있으며 악몽의 형태로 꿈 속에서 나타난다. 꿈 속에서 파브니르한테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어버린다. 자세한 내용은 파브니르 항목을 참조할 것.
지크가 용고령주로 변신할 때 마다 생기는 검은 것의 정체는 용린이다. 문제가 된 건 몸에 흐르는 용의 피로, 지크프리트는 그것에 견뎠지만 지크는 견디지 못 해 몸이 용의 신체부위가 돋아난 덜떨어진 생명이 되어 점점 강해지는 용의 피에 침식되어 죽어 버린다. 비유하자면 인간종으로서 죽는 것이다. 용고령주 다섯 획을 모두 쓴 결과 용의 피에 곧 죽을 것을 직감한 지크는 역발상으로 용의 피, 대성배 주변의 넘쳐나는 마력, 어떻게 구현한 소녀의 정절, 소원 구제기로 작동하지만 원망기의 기능이 남아 있는 대성배를 총 동원해 용종으로 변하게 해 달라고 성배에 소원을 빈다. 앞의 요소로 용이 될 조건은 충족했기에 진짜 파브니르로 변신해 버렸다. 그대로 대성배를 물고 세계의 뒷면으로 가 버린다.(*39)
여러 부족으로 갈라진 브리튼의 한 부족왕이었던 보티건은 용의 피를 마시고 브리튼 그 자체의 의지를 수행하는 마룡으로 변했다.(*41) 자세한 내용은 보티건 항목을 참조할 것.
코백 알카트라즈의 제7미궁을 볼프강 파우스투스가 아종 성배를 가져와서 개조한 미궁 탑파 전쟁, 통칭 성배전쟁(라비린스)에서 보스 역할로 나오는 말 그대로 용종을 모방한 골렘이다. 용의 외관과 특성을 모두 구현했으며 인조의 마술노심 마저 갖고 있다.(*43) 마수(합성수)처럼 복수종의 생물 특징을 가지면서 인형처럼 정신조작계 간섭을 무시한다.(*44)
그리스 신화 시대 시절 그리스 문화권에서 마술을 이용해 해골 용이 끄는 전차를 다루는 전승은 비교적 대중적이다.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의 보구 헤카틱 휠 - 마천의 차륜은 신위의 차륜과 동일한 몸체인 전차를 디오니소스 신앙의 뱀 숭배에서 온 마술을 응용해서 나타나는 해골 용종이 끈다.(*45)(*46)
시계탑 지하에는 지구상에 있어 유일하게 남은 순혈용 알비온의 유해가 있으며 그 용 덕에 만들어진 끝이 없는 미궁이 있다.(*47) 지금은 해체된 용은 약 2KM 정도의 거룡으로 추측된다.(*48) 연구 결과 이 곳이 마굴이 된 건 거룡이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길을 만들다 도중에 사망해서 세계의 뒷면으로 물리적으로 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 버렸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용이 80KM 지점까지 파고들었기에 거기까지 발굴은 용의 유해를 따라가는 것 만으로 쉬웠지만 그 다음부터는 인간의 힘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49) 자세한 내용은 시계탑 항목을 참조할 것.
히드라, 케르베로스, 네메아의 사자, 황금양털의 용, 고르곤 등 그리스 신화의 모든 괴물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태초룡이다. 용의 시초가 아니라 괴물들의 시초라는 의미로 태초다. 한 때 제우스를 무력화시키기까지 한 괴물로, 그 과정에서 제우스의 권능인 우레와 하르페까지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51) 본래의 힘을 발휘한다면 서번트와의 격차는 거인과 개미 정도의 차이를 보일 거라 한다.(*52) 타입문 세계관의 그리스 신화는 외우주에서 온 기신들에 의한 것이므로, 티폰의 역시 제우스 같은 기신처럼 용과 거대한 로켓이 융합한 듯한 모양이었다. 기신들과 동질의 존재, 혹은 외우주에서 기신들을 따라온 뭔가가 용의 생명과 형태, 성질을 획득한 거 아니냐 한다.(*53) 그리고 신대의 신들은 인간들의 숭배를 받아 자연현상이 의신화된 존재지만 티폰은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자현현상의 개념을 획득한 신적 존재이자 용종으로서의 순도가 지극히 높은 순혈의 용이었다. 자신은 신을 벌하기 위한 현상이자 기구라 한다.(*54)
티폰이 실장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지길, 티타노마키아에서 망했을 티탄 계열함의 잔해가 지구에 낙하해 제우스들의 신화체계에 편입돼 옛 거신 괴물들의 시조로 나타난 것이 티폰이다. 제우스와 대등하게 싸운 것도 일부나마 진체의 기능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패해 진체는 에트나 화산의 지하에 봉인되었다.(*55) 마술 세계에서는 그리스 신화가 로봇물이라는 게 알려지지 않았기에 이설로 티폰이 일부 용종의 시초가 된 거룡이라 전해지고 있다.(*56)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폰 항목을 참조할 것.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쓰러뜨렸다는 전설의 삼두룡. 니키티치는 본인이 쓰러뜨린 이 용을 일시적으로 소환해서 불의 용의 숨결로 대상을 태워버리는 보구 즈메이 고리니치를 지녔다.(*57)
환상종으로서의 용종이 아닌 잡룡, 이름 없는 드래곤들, 그것이 모인 랜서(비쇼네)
→ 롱위튼의 드래곤 : 긴 꼬리를 마법의 우물에 담궈 불사가 된 용. 불을 뿜거나 하늘 나는 게 아닌 꼬리가 길다는 변칙적인 능력을 가진 이야기의 하나.(*59)
→ 프랑스의 드래곤 가르귀유 : 가고일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용. 죽어서 모가지가 사용되고 악마의 이미지가 씌여 가고일이라는 다른 형태로 전해짐. 드래곤이 취급되는 형태는 다양하다는 이야기의 하나.(*60)
→ 햄프셔의 드래곤 : 우유를 내놓으라 마을 사람들에게 요구하다가 기사 버클리(몸에 유리 코팅을 해 용의 숨결을 막음)에게 토벌당함. 브레스는 막힐 때 막히니 너무 공격 용도로만 고려하지 말라는 이야기의 하나.(*61)
→ 밀라노 출신의 용 기블 : 남성의 나체를 싫어하고 머리에 왕관을 쓰는 등 비쇼네와 특징이 유사함.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프랑스의 용 비브르가 와어번의 어원일 가능성이 있음. 너무 특성에 연연하지 말라는 이야기의 하나.(*62)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용을 쓰러뜨린 자들
용종 속성을 가진 캐릭터, 용과 관련된 능력, 기승과 용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멀린의 도움으로 용종의 인자를 계승하여 속성을 지녔다.(*75)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무고의 괴물로 용종의 신체를 갖고 있으며, 동시에 용종의 피를 이었다.(*76)
→ 세이버(지크프리트)는 악룡 파브니르를 쓰러뜨리고 그 피를 뒤집어써 용종에 가까운 육체를 갖게 되었다.(*77)
→ 지크는 세이버(지크프리트)의 심장을 받아 용종의 특성을 갖게 되었다.(*78)
→ 세이버(시구르드)는 용의 심장을 먹은 결과 온갖 것을 획득했다.(*79)(*80)
→ 용종의 인자를 지닌 세이버(아르토리아),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그 절대적인 마력량으로 A 랭크의 대마력을 갖게 되었다. 단 근본이 용종에 관련되어 있어 용 살해의 마술에는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86)
→ 라이더(마르타)는 타라스크를 제압했다는 일화 덕에 용의 성녀라 불리며 용을 감지하는 능력(바다를 잠수해서 기습해 온 와이번 무리를 감지한다)(*87)와 용살의 특성을 갖고 있다.(*88)
→ 용종에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아론다이트, 그람, 인테르펙툼 드라코네스 등의 무기가 존재한다.
→ 용의 뼈를 사용해 만드는 용아병이라는 사역마가 존재한다.
→ 대상을 일시적으로 용종으로 만드는 보구 아비수스 드라코니스가 있다.
→ 자신이 용으로 변신하는 보구 전신화생삼매가 있다.
→ 스킬 용의 마녀는 용을 사역한다.
→ 스킬 용살은 용과 싸울 적 보정을 받는다.
→ 세이버(시구르드)는 용의 심장을 먹은 일화 때문에 서번트가 되어서도 마술노심을 형성해 마스터의 간섭 없이 거의 독립행동이 가능한 스킬 용종개조와 용의 심장에 입을 대서 얻은 예지가 왠지 안경 형태의 스킬이 된 예지의 결정을 지녔다.(*89)(*90)
→ 랜서(멜뤼진)의 제1,2재림은 용의 요정으로 자신을 재구축한 결과 용은 아니지만 용의 생체기능을 지녔다. 그러한 멜뤼진의 마술회로이자 범인류사에서 마력방출로 분류되는 생체 에너지의 과잉 발로 상태가 스킬 드래곤 하트가 되었다.(*91) 제3재림이 되면 용이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하단을 참조할 것.
→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의 능력은 상당수가 용 관련이다. 자신이 쓰러뜨린 고리니지를 다루는 즈메이 고리니치 - 사룡 도래하여 죄를 토하리(*92), 용을 죽이는 데 쓴 벨자 다마스크 - 하얗게 빛나는 용살 무구(*93), 애마가 비룡으로 변한 벨자 블루크 - 하얗게 빛나는 나의 애마(*94), 용과 물가에서 싸워 승리했다는 일화가 스킬화한 대룡 전투술(물가)가 있다.(*95)
이외, 용종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라이더(메두사)가 사역하는 신대의 천마는 방어력이 용종과 동등하다.(*97)
→ 얼스터 시절 켈트는 멧돼지에 룬을 먹여 키웠다. 이러면 용보다 강한 종이 나올 수도 있다 한다.(*98)
→ 보편적으로 완전히 현실에 발생하여 날뛰는 악마의 전투능력은 용종에 필적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99)(*100)
→ 진짜 용이 지닌 마술노심의 마력 생산량은 막대하다. 무언가의 이유로 마스터를 섬기게 되었다가 마스터가 죽어 마력 공급이 끊겨도 마술노심 덕에 마력은 펑펑 넘쳐나기에 주인 없이 혼자 날뛴다.(*101) 자세한 내용은 마술노심 항목을 참조할 것.
→ 강하지만 지성이 바닥인 용은 동족을 잡아먹는 걸로 마력을 늘린다.(*102)
→ 그 막대한 마력을 사용해서 차원의 비틀림 속에 자리 잡고 이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103)
→ 둥지를 튼 용의 세력권에 들어가면 적대선언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104)
→ 와이번은 익혀도 비계가 젤리 같지만 그래도 요리재료로 쓸 만 하다.(*106)
→ 그리스 신화 시기에는 아르고 호의 선원들이 와이번 육포를 먹었었다.(*107)
→ 쿠훌린 얼터는 와이번을 뜯어먹으면 어느 동네 와이번인지 알 수 있다. 먹어보고 맛없다고 뱉어버리더니 갈리아산임을 알아냈다.(*108)
→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는 용 하나를 통째로 나베 요리로 만들었는데 모두에게 호평이었다.(*109)
→ 버서커(베오울프)가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 답례로 아무렇지도 않게 직접 구운 진짜 용의 고기를 주는데 뭐 어떻게 구했는지는 설명 안 해준다. 그렇게 준 용 고기는 그냥 평범하게 맛있다. 용의 숨결을 뿜어내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된 목살은 맛이 일품이며, 전체적으로 소 보다는 닭 맛에 가깝다. 아쳐(에미야)가 적합한 일본 풍 소스를 만들어 줬다.(*110)(*111)
→ 용 고기는 고밀도의 마력과 신비의 덩어리이므로 평범한 인간이 먹으면 세이버(시구르드)나 세이버(지크프리트)처럼 신체가 이상하게 변이한다.(*112) 서번트라면 문제 없이 먹을 수 있으며(*113) 예외적으로 독 내성이 있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용 고기를 먹어도 멀쩡하다 한다.(*114)
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타고난 용종임을 나타내는 스킬. 야마타노오로치의 측면이 강하게 드러난 영을 갖춘 이부키도지는 규격외의 등급을 가진다. | 세이버(이부키도지) |
EX | ??? | 버서커(이부키도지) |
A | 환상종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용종임을 나타내는 스킬. 인간체의 서번트이지만 본질적으로 그녀는 용으로서의 특성을 지닌다. | 랜서(브리트라) |
B | ??? | 랜서(비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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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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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