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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코치히코

타입문 백과

쿠코치히코

最終更新:2022年09月22日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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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쿠코치히코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등장인물이다. 쿠나국의 국왕.


인물 설명

본래 쿠나국의 주술사였다. 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의 자리를 차지한 후 탐욕을 채우기 위해 야마타이국을 침공했고 거기서 히미코에게 당해버렸다.(*2)

짐승 머리의 검사가 된 쿠코치히코가 다루는 짐승의 검은 쿠나국의 짐승의 신의 검으로 인간의 신체를 침식해 짐승의 병을 심는 주구다. 병에 걸린 자는 머지않아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잃고 짐승으로 변한다. 신대의 신비를 갖고 있어 룰러(이요)의 힘으로도 해주가 불가능했다.(*3)

기분나쁘게 굴어도 별 반응이 없다. 이시다 미츠나리가 전술에 까막눈이라고 빈정거려도 그런가 하며(*4) 멍멍이라 불러도 신경 안 쓴다.(*5)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야마타이국 이벤트의 최종보스다. 이러저러해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려 암약하던 세리자와 카모는 전투 끝에 칼데아에게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콘도도 잘못되었지만 자기들도 잘못되었다며 그만두자는 야마나미 케이스케를 베어버리고 제물로 바쳐 이번 일의 진짜 흑막인 쿠니국의 국왕 『쿠코치히코』를 불러낸다. 쿠코치히코는 모두를 자신의 내면인 불복하는 자들의 근거지인 어둠으로 삼켜 버린다.(*6)

본래 역사에서 히미코는 오랜 기간 야마타이국을 다스리다 힘을 잃어 쿠코치히코의 마가츠야미에 삼켜졌다. 후계자인 이요도 언젠가 삼켜질 미래를 본 히미코는 자신의 거울로 야마타이국을 구해 줄 사람을 먼 미래에서 불러내고자 저주에 죽은 척 하며 그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렸다. 자신이 영령이 될 것임을 알았기에 먼 미래, 즉 칼데아에서 구세주를 불러올 적 좌에 있는 영령으로서의 자신도 불러왔고 모두가 쿠코치히코의 어둠에 삼켜졌을 때 모습을 드러내어 영령으로 소환된 자신과 합체해 어둠을 밝히고 쿠코치히코를 쓰러뜨릴 힘을 준다. 아무튼 쿠코치히코를 격파하는 데 성공한다.(*7)

모든 사건이 끝난 줄 알았지만 세리자와 카모는 자신의 몸을 쓰던 쿠코치히코가 소멸한 후에도 살아남았다. 그런 그를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와 밖에서 결투하느라 늦게 온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세이버(사이토 하지메)가 막아섰다. 보구 3연발과 끈질기게 살아 있던 야마나미 케이스케의 칼빵으로 세리자와는 쓰러진다. 결국 시골촌뜨기 신선조 같은건 필요없다며 퇴장한다.(*8)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재등장한다. 칼데아에서는 룰러(히미코)가 지금은 멸망해 있어야 할 야마타이국에서 SOS 신호가 왔다고 해서 뒤져보니 현대 풍으로 리파인된 신 야마타이국이라는 특이점이 있어서 레이시프트하게 된다. 조금 특수해서 서번트는 3명만 올 수 있었고 재비뽑기해서 어벤저(오다 노부나가),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오키타 소우지 얼터의 3인이 따라왔다.(*9) 그렇게 가 보니 상처투성이의 아이가 따라오라 해서 따라갔는데 서번트가 된 룰러(이요)가 짐승머리를 한 남자와 싸우고 있었다. 아이가 도망치게 하려고 약해진 몸으로 시간을 벌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칼데아 측을 대리고 와서 싸우게 된다.(*10) 수인 병사들을 쓰러뜨리자 짐승 머리 남자는 마가츠카미를 쓰러뜨린 건 겉멋이 아닌 것 같다며 병사들에게 아이를 기습하도록 시킨다. 거기에 정신이 팔린 사이 달아난다.(*11) 힘이 다 한 이요가 쓰러져서 근처에 있던 자판기가 있는 암자로 간다. 아무도 없겠거니 들어간 놋부가 진흙탕 함정에 빠지고 암자의 주인인 버서커(센노 리큐)가 나온다.(*12) 짐승 머리를 한 검사의 정체는 쿠코치히코였다. 그리고 세이버(야마나미 케이스케), 이시다 미츠나리와 한 편을 먹었다.(*13)

죽어버린 쿠코치히코가 되살아난 건 이 특이점이 명계와 인접한 경계의 땅이자 죽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서 그랬다.(*14) 짐승 머리의 모습은 쿠코치히코가 아직 마가츠야미에 먹히기 전 쿠나국의 영웅으로 불리던 젊은 날의 짐승의 검이자 이요의 스승이었던 시절의 모습이다.(*15) 본래 이요는 야마타이국이 아닌 쿠나국의 무녀였다.(*16) 이요는 태어날 때부터 어둠의 힘을 가진 부정의 아이었으며 그 힘은 관련된 모든 것을 멸망시킨다고 알려졌다. 쿠코치히코는 그런 이요를 발견해 빛이 닿지 않는 동굴에 가두고 선조 짐승의 대물림으로서 유폐했다. 고기만 먹이며 자신을 동굴에 가둔 자들을 저주하고 태어난 걸 저주하도록 해 컨조 짐승의 몸을 품은 고대 짐승의 왕으로 재탄생시키려 했다. 이러한 행동은 야마타이국의 히미코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을 만들려 함이었다. 이요는 자신 때문에 가족과 마을 사람 모두 유행병으로 죽어버렸다며 자신이 대체 왜 태어났는가를 탓하고 있었는데 히미코가 이요가 감금된 동굴을 발견해 버렸다. 히미코는 이요의 힘이 저주받은 게 아니라며 동굴에서 꺼냈다. 이후 이요가 쿠나국의 사람임은 히미코와 그 동생만 아는 비밀이 되고 이요는 야마타이국의 무녀이자 2대 여왕이 된다.(*17) 이요를 잃은 쿠코치히코는 자신이 대신해 시조의 짐승을 불려내려다 실패하고 야마타이국 때 보여준 뼈 괴물이 되어 버렸다.(*18)

칼데아와 이시다 미츠나리군의 전쟁이 벌어지자 우익을 맡았는데 거기서 오키타 소우지 얼터에게 압도당했다. 야마나미가 인질로 이요와 주인공을 보여주자 얼터는 전투를 포기하고 쿠코치히코의 검에 쓰러진다.(*19) 압승한 미츠나리는 포박한 칼데아 측을 자기 계획의 미끼로 쓸 생각이라며 감옥에 가둔다.(*20)

쿠나국의 신 시조의 짐승이 봉인된 땅에서 이요와 슈샤를 제물로 바쳐 짐승의 신을 부활시킬 준비가 되었다. 슈샤는 리큐가 찾았던 특별한 재물이다. 칼데아에서 막 온 버서커(차차)도 제물로 바치려 했다.(*21) 하지만 세이버(야마나미 케이스케)가 하오리를 사용한 암호로 보낸 sos 신호를 알아본 세이버(오키타 소우지)의 단독행동으로 인질인 아케사토가 구출되어 야마나미가 다시 칼데아 측으로 돌아섰고(*22) 야마나이가 칼데아 측과 통신할 때 보여준 암호를 신선조들이 알아봐서 버서커(차차)가 미끼가 되는 동안 세이버(사이토 하지메)와 룰러(히미코)가 이요와 슈샤를 구해낸다.(*23)

버서커(센노 리큐)가 여자의 몸을 하고 있었던 건 도요토미 히데요시 때문에 억울하기 죽은 코마히메가 융합해서였다. 천하만민을 대표해서 이시다 미츠나리의 처형식을 거행하겠다 한다.(*24) 미츠나리는 코마히메를 죽인 건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지만 안 통했고 소를 죽이고 대를 살리는 인간의 본성은 짐승이라 하는 리큐에게 할 말을 잃는다.(*25) 리큐는 처음부터 쿠코치히코와 짜고 있었으며 이 특이점의 약한 영혼들을 오랜 세월에 걸쳐 자신의 몸에 담았고 그렇게 만들어진 '흑'이 짐승의 신을 부르는 제물이 된다 한다.(*26)

버서커(센노 리큐)는 이요 대신 히미코를 제물로 사용했다. 일륜의 아이에 일륜의 무녀와 시조의 짐승를 제뮬로 써 조수를 완전히 이쪽 세계로 끌어들였다. 리큐는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꿈꾸던 완벽한 '흑'이라며 이걸로 세상을 덮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고요한 정취의 세계를 만들려 하나 쿠코치히코가 통수를 친다. 리큐와의 약정은 시조를 소생시키는 것이었고 그게 이루어졌으니 약정이 끝났다 한다. 지난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빛으로 인도되었던 쿠로치히코는 이 짐승 머리의 몸을 되찾아 그대로 빛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언젠가 시조의 짐승은 깨어날 것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죽은 자의 영혼은 늘어나니 후세에 깨어나 버리면 손 쓸 도리가 없다며 무리해서라도 자기 시대에서 께어나게 한 후 시조의 짐성의 유일한 약점인 짐승의 검을 사용해 혼자서 죄를 전부 덮어 시조의 짐승과 길동무행을 할 생각이었다. 이시다 미츠나리의 통수를 친 건 미안한 짓이지만 버서커(센노 리큐)는 예전의 자신과 같은 욕심만을 위해 세상을 덮으려는 속물이라며 가책 없이 베어버리려 한다. 하지만 리큐 역시 짐승의 검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기에 짐승의 검을 자기 몸 속에 거두어들이는 것으로 봉인한 후 짐승의 지혜 따위가 인간을 이길 수 없다 조롱하곤 쿠코치히코도 '흑'에 삼켜지게 한다. 삼켜지기 전 히미코에게 멸망의 무녀인 이요에게 뭔가 해결책이 있을 거라 말을 남겼다.(*27)

이후 이런 저런 칼데아의 계략으로 약해진 '흑'에서 다시 빠져나온다. 쿠코치히코가 칼데아를 돕기로 한 건 건 이시다 미츠나리를 친구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모일 사람이 다 모여 리큐와 칼데아 연합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28) 마지막으로 룰러(이요)의 이요 킥에 맞은 조수는 소멸한다.(*29) 쿠코치히코는 사실 자기 신체는 머리만 자기 것이며 몸은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같이 저승으로 갈 뻔 했던 세리자와 카모가 지옥에 가는데 무거워서 넘긴 것이라 한다. 룰러(히미코)와 룰러(이요)에게 짐승의 시대를 넘어 인간의 시대를 열라 한 후 미츠나리를 이용한 것을 사과하고 본래 가야 할 빛으로 돌아간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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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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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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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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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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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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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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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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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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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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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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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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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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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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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히미코 : 저 자는 과거에 쿠나국을 섬기던 주술사, 제 손으로 쿠나국 왕을 죽이고 자신을 왕이라 칭하며 야마타이국까지 빼앗으려던 자. / 세리자와 카모 : 으하하하하하하! 이거 참 놀랍군! 땅 밑바닥에서 힘이 팍팍 솟구치고 있어! / 쿠코치히코 : 이 자를 먹고……, 너희를 먹은 후……, 야마타이국을……, 모조리 먹어치워 주마……! / 히미코 : 멈춰! 그런 짓을 하다간……! / 세리자와 카모 : 그래! 내 몸이든 뭐든 상관없어! 얼른 먹어라! 먹어치워!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코코치히코 : 내 어둠에 모두 삼켜져라……! / 히미코 : 미래짱! / 마슈 : 마스터! ……! / 다들 어디로…… / 쿠코치히코 : 이곳은 우리 불복하는 자들이 기거하는 어둠의 굴……. 이 굴에서는 모든 말이 닿지 않으며, 모든 빛도 오가지 못 한다. 이 굴에 사로잡힌 자들은 서로를 매만질 수조차 없지……. 우리는 아득한 신대부터 이 깊은 땅굴 속에서 수도 없는 사람의 원념을 포개고 길러 왔다. 이 어둠 속에서는 네가 대동한 영령들도 너를 지킬 수 없다……. / 다들 이 정도 가지곤! / 쿠코치히코 : 부질없는 짓이다, 이 어둠의 굴에서 네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네가 대동한 영령들을 한 놈씩 잡아먹고……, 마지막으로 네 절망을 먹도록 하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이요 : 그녀의 몸에서 마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어두운 장소.... 여긴 쿠코치히코의 짐승의 검의... / 놋부 : 그 멍멍의 검? / 이요 : 그것은 쿠나국에 전해지는 짐승의 신의 검 인간의신체를 침식해 짐승의 병을 심는 주구 그 검에 베인 자는 머지않아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잃고 짐승으로 변해버립니다 / 놋부 : 에? 그럼 얼터의 머리는 멍멍이가 되는 것? [얼터에고] 오키타 소지 얼터(멍멍)이라던가 의미 전혀 모르는것도 정도가 있지않느냐! / [웃을일이 아니야] / 놋부 : 에, 나 마지레스 당했어? / 이요 : 그게... 짐승의 검은 아주 오래 전에 선조의 짐승이 낳은 검 신대의 신비를 갖고 있습니다 제 힘만으론 어떻게 할 수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미츠나리 : 야마나미는 뭐하고있나? / 쿠코치히코 : 네녀석의 지시대로 우익의 포진을 맡기고 있다 나는 좌익을 맡고 네가 중앙, 그러면 되겠지? / 미츠나리 : 짐승 사냥밖에 모르는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이것이 학익진이라는 것이다. 앞에 나온 적을 양 날개로 둘러싸 포위, 섬멸 / 쿠코치히코 : 과연, 인간 시대의 싸움방식이란 말인가 하지만 병력차이는 뻔한데 이런 귀찮은 짓 하지않고 전군을 길게 배치하는게 좋지않은가 / 미츠나리 : 칼데아의 마스터는 차치하고 놈에게 붙어있는건 저 오다 노부나가다 그 자 혼자서 일군에 필적하는 전력을 전개할 수 있다는것 알고있을텐데 / 쿠코치히코 : 총인가, 그건 확실히 귀찮겠군 / 미츠나리 : 너희들 시대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전쟁방식은 진보하고 있다 내 지시대로 일을 진행하면 문제는 없을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쿠코치히코 : 사로잡힌 몸 주제 꽤나 여유롭지 않은가, 이요 / 놋부 : 멍멍이가 우리한테 무슨 용무지? / 쿠코치히코 : 멍멍? 아아, 나말인가 뭘, 네놈들 칼데하 녀석들에겐 볼일없다 / 놋부 : 멍멍도 괜찮은거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야마나미 케이스케 : ……세리자와 국장님, 아니, 세리자와 씨. 그만 끝냅시다, 저희가 졌습니다……. / 세리자와 카모 : 뭐라고? 뭐랬냐 야마나미, 다시 말해 봐!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역시 이런 방식으로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콘도 씨도 잘못되었을 수 있지만, 저희 또한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아니군요, 잘못을 따지기 이전의 문제입니다. 저희에게는……, 저들처럼 『서로 돕는 행위』가 부족했습니다. / 히지카타 토시조 : 야마나미……. / 세리자와 카모 : 무슨 소릴 하나 했더니만……, 서로 돕는다고? 그래서 너희가 구제불능인 거야! 철두철미, 친목놀음이나 하는 촌뜨기 사무라이 패라고! 그 꼬락서니로 신센구미라는 웃기지 말라 그래! / 야마나미 케이스케 : ……맞아요, 그래서 신센구미가 끝났습니다. 제가, 제 용기가 부족해서 끝나고 말았지요. 저는 그때 콘도 씨한테 맞서야 했습니다. 우린 동료를 죽이고 어디로 가려는 거냐고……! / 세리자와 카모 : 야마나미! 왜 이해를 못 하는 거냐! 한없이 악독해지고, 인간의 악성으로 점철되어 모든 족쇄를 파괴한 너머에, 바로 그 너머에 새로운 만민을 위한 국정이 기다린단 말이야! 그게 바로 내가 만들려 하던 신센구미! 진충보국의 뜻을 품은 우국지사! 콘도 같은 어수룩한 이상론으론 나라를 못 구해! 그걸 왜 이해하지 못 하는 거냐! / 야마나미 케이스케 : ……그만 충분합니다, 세리자와 씨. 저는 당신을 베는 것도 막아야 했습니다. / 세리자와 카모 : 그러냐……, 알았어…….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세리자와 씨. / (서억) (출혈) / 세리자와 카모 : 서로 돕는다고……, 거 듣고 보니까 참 좋은 말이로군. 좀 도와 줘야겠다! 나 세리자와 카모를! 야마나미! 네 피로 말이야!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으윽……! / 히지카타 토시조 : 세리자와……, 이 새끼……! / 야마나미 케이스케 : 됐어, 히지카타 군……. 나는 콘도 씨를 믿고 따라갔는데도 콘도 씨를 신뢰하지 못 했어. 그래서 세리자와 씨를 따라가면 신센구미에게 다른 미래가 기다리진 않을까 싶었지. 하지만 정작 세리자와 씨도 믿고 따라갈 수가 없었어. 그래, 나는 친절한 야마나미가 아니야. 나는 그냥 겁쟁이에 불과해……. / 세리자와 카모 : ……자, 이 피를 마셔! 상관없어! 부족하면 내 피도 먹어라! 어떤 대가를 치르든 지는 것보단 나아! 지는 것보단! / ??? : 밉다……! 밉구나, 야마타이국……! 우리 쿠나국 불복하는 민족의 원념을 알라……! / 마슈 : 저, 저건……!? / 히미코 : 그랬군요……, 당신이 저 자에게 힘을……. / 세리자와 카모 : 그래……, 나는……! / ??? : 나는……, 불복하는 민족……, 야마타이국의 손에 멸망한 쿠나국의 왕……! ───『쿠코치히코』! / 마왕 노부나가 : 으음……, 이 힘은……! / 히미코 : 저 자는 과거에 쿠나국을 섬기던 주술사, 제 손으로 쿠나국 왕을 죽이고 자신을 왕이라 칭하며 야마타이국까지 빼앗으려던 자. / 세리자와 카모 : 으하하하하하하! 이거 참 놀랍군! 땅 밑바닥에서 힘이 팍팍 솟구치고 있어! / 쿠코치히코 : 이 자를 먹고……, 너희를 먹은 후……, 야마타이국을……, 모조리 먹어치워 주마……! / 히미코 : 멈춰! 그런 짓을 하다간……! / 세리자와 카모 : 그래! 내 몸이든 뭐든 상관없어! 얼른 먹어라! 먹어치워!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코코치히코 : 내 어둠에 모두 삼켜져라……! / 히미코 : 미래짱! / 마슈 : 마스터! ……! / 다들 어디로…… / 쿠코치히코 : 이곳은 우리 불복하는 자들이 기거하는 어둠의 굴……. 이 굴에서는 모든 말이 닿지 않으며, 모든 빛도 오가지 못 한다. 이 굴에 사로잡힌 자들은 서로를 매만질 수조차 없지……. 우리는 아득한 신대부터 이 깊은 땅굴 속에서 수도 없는 사람의 원념을 포개고 길러 왔다. 이 어둠 속에서는 네가 대동한 영령들도 너를 지킬 수 없다……. / 다들 이 정도 가지곤! / 쿠코치히코 : 부질없는 짓이다, 이 어둠의 굴에서 네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네가 대동한 영령들을 한 놈씩 잡아먹고……, 마지막으로 네 절망을 먹도록 하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쿠코치히코 : …………? ……건 뭐지? ……빛? 빛이라고? 그럴 리가……, 이 어둠의 굴에서 빛이……!? / 그 하니와의 빛……? / (번쩍) / 히미코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래에서 오신 분. 마침내 만나뵈었군요. / 혹시 그때 그 목소린…… / 히미코 : 네, 제 거울은 성신을 본따, 영원 너머를 비추는 거울. 사람이 가는 모든 길, 별들의 저편을 비추고 머나먼 미래를 내다보아 이으며, 이끄는 무한경. 저는 죽기 직전에 이 야마타이국의 고난을 예견하여, 이곳에서 이 나라를 구해 주실 분을 기다렸습니다. / 쿠코치히코 : 히미코……!? 히미코라고……! 마, 말도 안 돼……, 네년은 내가 그때 저주로 죽였을 텐데! / 히미코 : 네, 오랜 세월 야마타이국을 다스리던 저는 힘을 잃어 쿠코치히코, 당신의 마가츠야미에 삼켜졌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보였지요. 뒤를 맡긴 이요도 언젠가 당신에게 삼켜질 운명임을. 그래서 제 거울로 이 나라를 구해 주실 분을 먼 미래에서 불러내고자 기다렸습니다. / 쿠코치히코 : 그렇다면 내가 그때 저주해 죽인 네년은 내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채 시기를 엿보고 있었단 말이냐!? 말도 안 돼……!? 이 어둠의 굴에서 홀로, 언제 올지도 모를 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 히미코 : 아니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름과 모습을 잃은 동생이 저와 쭉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 / 쿠코치히코 : 무, 무슨……, 그렇다면 네년은 생전일 때 자기가 영령이 될 것임을 알고 사람의 몸으로 여기 들어왔고, 머나먼 시간 저편의 좌에서 네년의 거울상인 본인의 영령을 불러냈단 말이냐!? 말도 안 돼……, 그런 짓이……, ───말도 안 돼! 불가능해! 말도 안 돼! / 히미코 : 자, 바로 지금 제 힘을, 또 하나의 저에게……, 머나먼 저편의 좌에서 영령으로 존재하는 자와 하나로! / 히미코 : 미래짱! 어디 있어, 미래짱! ……어, 누구야? 엥!? 나네!? / 히미코 : 예, 잘 왔습니다. 머나먼 저편의 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히미코 : 아니 아니 아니, 내가 동생은 있어도 쌍둥이 여동생은 없었는데!? / 히미코 : …………. 제가 이러고 용케 영령이 되었군요. 자, 아무튼 제 손을 잡으십시오. / 히미코 : 어, 응……. / 히미코 : 자, 바로 지금 야마타이국의 여왕, 빛의 무녀이자 토코요의 재정자 『히미코』가 모든 이를 비출 때입니다. / 히미코 : …………. ……아아, 그렇구나, 그랬지. ……나, 나는, ───이 순간을 위해서! / (합체) / 마슈 : 마스터! 다행이에요, 갑자기 주위가 어둠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 마왕 노부나가 : 으어!? 이게 뭐냐!? 다들 갑자기 나타나기는……. / 오다 노부카츠 : 누, 누님! 어디 계셨습니까! / 마왕 노부나가 : 에잇, 달라붙지 말거라! 모습은 많이 바뀌었지만 하는 짓은 달라진 게 없지 않느냐! / 오다 노부카츠 : 네, 누님의 동생이니까요! / 오카다 이조 : 머시여어어어 이 어두우우우우우움!? ……엉, 니덜, 갑자기 머여! / 히지카타 토시조 : ……이봐, 이게 대체 뭐냐. / 히미코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래에서 오신 분을 돕는 분들이여. 저는 야마타이국의 여왕 『히미코』. / 오카다 이조 : 시방, 머여, 이 여자. 분위기가 딴판인디. / 마슈 : 네, 게다가 히미코 씨의 빛에서 끝 모를 마력이 느껴져요……. / 이게 히미코 씨의 진짜 모습이야. 간단히 말해서 슈퍼 히미코 씨지 / 쿠코치히코 : 말도 안 돼……, 빛, 빛이라고!? 이 어둠의 굴에 빛이 비춰진다니……!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그런 일은 일어나선 안 돼! 우리는 빛이 닿지도 않는 어둠 속의 불복하는 민족! 빛이 있어서는 안 돼……! / 히미코 : 아닙니다, 쿠코치히코. 당신에게도 빛이 닿습니다. 스스로 그 눈을 닫고 있을 뿐이지요. 빛이란 삼라만상, 모든 이에게 평등히 내리쬐는 것입니다. / 쿠코치히코 : 닥쳐, 닥쳐, 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 나는 어둠 속에 사는 불복하는 민족의 왕, 쿠코치히코! 모든 것을 어둠 속에 집어삼키는 것이 나의 비원! 이렇게 된 이상 히키모, 그 빛도 모두 삼켜 주겠다! / 히미코 : ……미래에서 오신 분. 저 자에게는 더 이상 목소리가 닿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부디 부탁드립니다. / 다들 이게 마지막이야! / 히미코 : ───갑니다! / 히지카타 토시조 : 세리자와……, 네 처리는 내가 깔끔히 해 주마. / 오카다 이조 : 켁, 눈이 보이믄 별 것도 아니여! / 마왕 노부나가 : 헌데 히미코란 자의 빛이 나한테도 약간 따가운 것 같다만! / 오다 노부카츠 : 과연 누님! 마왕이라 그러실까요! / 마슈 : 마스터! 마슈 키리에라이트, 갑니다! / (배틀) / 쿠코치히코 : 으……, 워어어어……!? 내가……, 내가 소멸한단 말인가……, 아니 된다……! 인정 못 해……! 나를 『천한 왕』이라 부르며 나를 인정하지 않는 백성들도, 네년도! / 히미코 : 별이여, 시간이여, 본따며, 오래도록, 영원한, 거울이여. 하늘과 달, 구천을 오가는 별의 이정표여, 토코요의 어둠을 정화하여 진정한 빛을 본떠라, 『성신구원경』! / 쿠코치히코 : 아아아아악……, 이게 뭐냐……, 이게 뭐냔 말이다아아아……! / 히미코 : 불복하는 민족의 왕 쿠코치히코……, 당신도, 당신의 백성도 못 구한 저이지만, 하다못해 빛나는 길을,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불복하는 자들의 상념에…………. / 쿠코치히코 : 아아아……, 빛……, 빛이라고……. / 히미코 : 자……, 빛으로 돌아가십시오……. / 쿠코치히코 : 빛……, 아아…… 이게……, ───빛인가. (쿠코치히코 소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전원 퇴장) 히지카타 토시조 : …………. 거기 있지, 세리자와……. / 세리자와 카모 : ……아, 아직 멀었어, 난 아직 못 죽어. / 히지카타 토시조 : 기가 막힌 놈이군……, 하지만 그래야 『세리자와 카모』지. / 세리자와 카모 : ……그거야, 그 눈빛이 언제든 마음에 안 들었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래, 네 눈빛을 보면 하여간에 화통이 치밀어. / 히지카타 토시조 : 동감이야……, 나도 네 면상을 보면 토악질이 나. / 세리자와 카모 : 하지만 그 눈빛을 하는 것도 마지막이야, 내가 이 자리에서 후벼파 버릴 거거든! / 히지카타 토시조 : 해 보시지……. / 세리자와 카모 : 이런 꼬라지라도 너 한 놈한테 질 내가 아니야. 죽여 주마, 히지카타! / 오키타 소지 : ……한 명이 아닙니다. / 세리자와 카모 : 너, 소지……!? / 오키타 소지 : 히지카타 씨, 늦어서 죄송합니다. / 히지카타 토시조 : 아니, 일찍 왔어……, 너는 일 다 마쳤냐? / 사이토 하지메 : 그게 마친 건지 얻어맞은 건지 원, 오키타 짱, 명백히 생전보다 더 강해졌던데, 뭔 일이 있었어? 혹시 좋은 상대라도 생겼어? / 오키타 소지 : 글쎄요. 그나저나 사이토 씨는 검이든 뭐든 여전히 끈질기시군요. 제 검을 그렇게 받아 내고도……. / 사이토 하지메 : 뭐, 내가 살아남는 거 하나는 신센구미 최강임을 자부하걸랑. / 히지카타 토시조 : 흥……, 이 놈이 죽을 리가 없지. 결코 말이야……. / 사이토 하지메 : 거 고맙수다. 자, 남은 건……! / 세리자와 카모 : ……역시 마지막은 너희냐. 흥, 그 밤이랑 완전히 똑같구만. 떼지어 나 하나를 찢어 죽인 그 날 밤하고……! / 히지카타 토시조 : ……사과할 생각은 없어, 미안하지만 또 죽어 줘야겠다, 세리자와. / 세리자와 카모 : 거 웃기는군! 이번에는 너희를 죄다 쳐 죽여 주마! / 히지카타 토시조 : 오키타아! 사이토! 결판은 신센구미가 낸다! / 오키타 소지 : 신센구미 일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 사이토 하지메 : 마찬가지로 삼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히지카타 토시조 : ───신센구미, 출동이다! / (배틀) / 오키타 소지 : 사이토 씨, 맞춰 주십시오!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 사이토 하지메 : 네 칼에 장단 맞출 놈이 어디 있다고 그래! 뭐, 해낼 거지만! 형이 없기에 무형, 흘러가기에 무한……, / 오키타 소지 : ───잡았다! 『무명 삼단 찌르기』! / 사이토 하지메 : ───고로 나의 검은, 무적! / (참격) / 히지카타 토시조 : 내가! 신, 센, 구미다아아아아아!!! (콰아아앙) / 세리자와 카모 : 크허어억!!??!?? / 오키타 소지 : 해냈나요!? / 사이토 하지메 : 이거 맞고 살아있으면 미친 거지! / 히지카타 토시조 : 세리자와……! / 세리자와 카모 : ……빌어먹을, 새끼들, 이깟 거 가지고, 내가……, 나 세리자와 카모를……!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아뇨, 이제 끝입니다, 세리자와 씨……! (서억) / 히지카타 토시조 : …………! / 오키타 소지 : 야마나미 씨……! / 세리자와 카모 : 야마나미……, 너, 아직도 살아 있었냐…….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쿠코치히코가 세리자와 씨한테서 떨어졌을 때 영기가 조금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죽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 세리자와 카모 : 이 새끼, 나를 길동무 삼으려는 거냐……!? / 야마나미 케이스케 : ……히지카타 군, 오키타 군, 미안해. 사이토 군도 내 뜻에 휘둘리게 해서 미안했어. / 오키타 소지 : …………. / 사이토 하지메 : ………. / 세리자와 카모 : 놔! 이거 놔! 이봐, 이게 대체 뭐야!?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저희는 빛으로 돌아가선 안 됩니다. 그만한 짓을 이 나라에, 백성들에게 저질렀으니까요. 인과응보입니다.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세리자와 씨.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 세리자와 카모 : 이 새끼가! 뭐야, 발밑에서 검은 소용돌이가……!? 삼켜지는 건가!? 내가! 저 암흑에……! / 오키타 소지 : 야마나미 씨……, 손을……! / 야마나미 케이스케 : 됐어, 오키타 군. 그만 됐어. 다들, 작별할 시간이야. 언젠가 콘도 씨한테 전해 줘. ───야마나미가 사과했다고. / 사이토 하지메 : 야마나미 씨……, 댁……. / 히지카타 토시조 : …………. / 세리자와 카모 : 개소리 마! 야마나미! 내가 네 길동무가 될 만큼 형편없어지진 않았어! / (화아아악) (퍽)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으윽!? / 사이토 하지메 : 아직도 움직인다고! 댁 진짜 괴물이쇼!? / 히지카타 토시조 : …………아니. / 세리자와 카모 : ……그래, 너흰 그쪽이고, 난 이쪽이야. 그러고 죽어서도 신나게 백정 놀이나 하고 살아라. 얼빠진 콘도한테는 딱 맞는 똘마니들이로군. ……나한테 그런 머저리들은 필요 없어. / 야마나미 케이스케 : 세리자와 씨, 당신은……. / 세리자와 카모 : 입 다물어, 야마나미……, 잘 들어라, 세리자와 카모는 극악무도, 방약무인한 진충보국 우국지사야. 너희마냥 나라를 염려할 줄도 모르는 촌뜨기 사무라이하곤 격이 다르다고. 나라를 염려하며, 나라를 없애고, 나라를 구할, 그러기 위한 신센구미였어. 하지만 그건 너희 같은 것들은 죽어도 못 해내. 너희 신센구미는 아무리 해도 뭐 하나 이룰 수 없어. 나는 그딴 신센구미는 필요 없어. 신센구미는……, 너희나 가져라……. / 오키타 소지 : 세리자와……, 아뇨, 카모 씨……. / 세리자와 카모 : 후하하하하하하! 그래, 나는 세리자와 카모야! 천상천하 유아독존, 진충보국 우국지사! ──세리자와 카모라고! (세리자와 소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놋부 : 그래서, 어디냐 여기는? 묘하게 운치가 있는 곳이잖냐 / 오키타 : 부활한 야마뭐시기인가... 아니에요? / [구다구다해져 와버렸다?] / 로빈치 : 일단 레이시프트는 잘 된 모양이네 그럼, 앞은 잘부탁해 / 놋부 : 매번 너무 던지잖아!! / 로빈치 : 나한테 말해도 곤란한걸 어쨋든 좌표적으로는 그곳이 SOS 발신원인것은 틀림없어 아, 곧 차마실 시간이니 실례해도 되겠지? / 놋부 : 안되겠구먼 이 천재, 절묘하게 의욕이 없어 / 얼터 : 망했다, 확실히 간식을 먹고 출발했어야 했다. 슬픔 / 놋부 : 에에잇! 내 금평당(별사탕같은 대충 먹는거인듯)이라도 쳐먹어라! 어이, 야마타이국 여왕! 이건 대체 어케된거냐!? 아무리봐도 이전에 왔던 야마타이국이 아니잖아! 왠지 모르게 현대에도 통할법한 유구한 운치가 있는데 / 히미코 : 미안, 나도 잘 몰라 / 놋부 : 네놈이 망했을터인 야마타이국으로부터 SOS가 계속 왔다갔다 한다니까 일부러 내가 나온거 잖느냐! / 오키타 : 네-네, 놋부는 매미 껍대기라도 보고있으세요 그래서 그 SOS인가는 아직 나오고 있나요? / 히미코 : 그게 조금 반응이 흐릿해서... 조금 더 기합넣어서 찾아볼테니 기다려봐 / 로빈치 : 뭔가 알게되면 다시 알려줄테니 일단 통신은 끊을게 언제나의 일이지만 아무래도 통신이 불안정해 / 마슈 : 선배 힘내세요! 멤버선정 제비뽑기에서 탈락한건 유감이지만 다음엔 당첨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잘부탁드립니다! / 노부카츠 : 누님! 조심하십쇼! 얼굴빛나쁜 히토키리, 혹시나 할땐 누님의 방패가 되어라! 아니, 뭐가 안나와도 되어라! / 차차 : 오키타짱, 가지고온 도시락의 계란말이 달콤하니까 기대해도 좋아! / 놋부 : 마슈의 텐션 이상해지지 않았나? / 오키타 : 제비뽑기에서 제외된게 아쉬워 보였으니까요 / 놋부 : 하아... 하지만 내가 왜 이런 심부름꾼같은 일을 맡게된거냐 이래뵈도 정1위(관직)라고, 나, 사후지만 / 오키타 : 제비뽑기 결과라니 어쩔수없죠 그렇다고나 할까 멤버 선정이 제비뽑기라니.. 이걸로 괜찮나요, 칼데아 / 놋부 : 게다가 나와 네놈과 얼터 3기뿐이라니 칼데아의 리소스도 시덥찮구만 / 오키타 : 꽤나 이상한 특이점같아서 이거라도 힘내본것이라고 했으니 불평하지 말라구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아이 : ..아우우.. / 오키타 : 아이입니까..? 것보다 그 몸은... / 얼터 : 어이, 그만해라 제육뭐시기, 겁에 질려있지 않은가 괜찮다, 배라도 고프나? / 아이 : ...고프지만, 아닌걸 ...여길, 따라와 / 놋부 : 그니까 내 망토 당기지 말라고! / 오키타 : 잘보면 이 아이, 상처투성이가 아닙니까. 마스터, 여긴! / [가자!] / 오키타 : 네! 그럼 제가 아이를 짊어질테니 이쪽으로 / 아이 : ....아우우 / 오키타 : 에? 오.. 오키타상은 무섭지않아요 미부무라(신선조 주둔지)에서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니깐요 / 얼터 : 내가 업지, 자, 여기다 / 아이 : ..우우으 ...! ...좋은 냄새 누나(언니) 좋아.. / 얼터 : 착하지, 이 아이는 마신상에게 맡겨라 / 오키타 : 그.. 그런, 내 얼터쪽이 나보다 아이에게 인기있다니...?! 칼이 길고 장발이어서인가요!? / 아이 : ....여기야, 빨리 / 오키타 : 조금 석연찮지만 어쨋든 갑시다 / 놋부 : 아-아, 내 망토, 구질구질해졌잖느냐.. / 얼터 : 달린다, 꼭 붙잡고 있어! / 아이 : ...응! / ??? : 사무직의 연속으로 몸이 둔해졌다고해도 칠칠치 못하네요! / 짐승머리의 남자 : 너는 이정도의 여자인것이다 이요. 나를 이길 도리가 있겠는가. 네 녀석은 히미코가 없는 야마타이국의 장식에 불과하다. / 이요 : 신경쓰이는걸 거침없이 말해주는건가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여기는 지나갈 수 없습니다! / 짐머남 : 여전히 어리석은 여자구나 / 이요 : 그 아이.. 잘 도망쳤으면 좋을텐데... 아니, 그것보다 지금은 내 걱정을 할때인가요 / 짐머남 : 멸망의 무녀여, 내가 이 손으로 인도해주마 / (총 탕탕) / 짐머남 : 큭!? 이건..! / 놋부 : 응? 쳐냇어? 나 아쳐때도 저격은 잘 못했으니까. 뭐 아무렇게나 때리면 맞겠지. 삼단쏘기는 그런것 아니겠느냐 그럼 화려하게 뿌려볼까! 이것이 마왕의 3단.... 우앗!? / 오키타 : 잠깐 기다려보세요, 저기서 습격당하고 있는게 당신의 동료인가요? / 아이 : 응... 부탁해! / 얼터 : 알겠다 내가 먼저가지 마스터, 이 아이를 부탁한다 / [맡겨줘] / 얼터 : 좋아.. 날아오른다! / 아이 : 슈사도.. 갈래...! / 오키타 : 엣!? 잠깐 기다리세요 내 얼터! / 얼터 : 이런, 더이상 멈출수 없다. / 오키타 : 마스터, 저아이가 내 얼터에 붙어서! 놋부, 우리도! / 놋부 : 에에잇, 애송이까지 붙어서 가버리면 적당히 쏘지 않으면 안되잖냐! 어쩔수없구만, 가자. 마스터! / 얼터 : 괜찮은가. 정체를 알수없는 녀석. 그리고 등뒤의 너 / 아이 : 굉장히 빨랐지만.. 괜찮은걸 / 얼터 : 응 용기있는건 좋은것이다 / 이요 : 당신은!? 기껏 도망쳤더니 왜 돌아온거에요?! / 아이 : 이요... 구하지 않으면... / 이요 : ...! 고마워요 그리고 거기 당신은 그떄의.. / 얼터 : 지나가던 마신상이다 너는 모르는 녀석이지만 구하러 왔다 / 개대갈 : 귀찮게 됬군 / 얼터 : ―간다! / 얼터 : 네놈의 검... 뭔가 이상한 기운이군 엄청 좋지않은 느낌이 든다. / 개대갈 : ...호오. 눈치가 빠르군 / 놋부 : 기다렸구나! 라니, 뭐냐 이 왕왕멍은? / 오키타 : 아니아니.. 왕왕멍이라뇨...... 확실히 왕왕멍이네요 / 개대갈 : 네녀석들.. 어이 너희들, 이놈들을 상대해줘라 나는 이요를 처리하겠다 / 수인 : 네! / 놋부 : 이요? 라고, 어디선가.. / 이요 : 제육천마왕, 그때는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 놋부 : 그 목소리.. 아아 니녀석 그때의! 라고할까 본체가 있었구나 너 / 검은 수인무리들 : 그와아아아!! / 이요 :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지금은 그들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짐승머리남자 : 과연 강하군..., [마가츠카미]를 쳐죽인건 겉멋은 아니란 말인가 / 이요 : 하아 하아 / 아이 : 이요..., 괜찮아? / 짐머남 : ...조금 시간이 걸려버렸나 일단 물러난다 / 오키타 : 그렇게 간단히 놓칠 것 같습니까 짐머남 : 확실히 그렇겠군, 그럼 이렇게하마 / 짐머남 : 무너질것 같은곳에서 나온다고 하지 / 이요 : ....웃!? / 오키타 : 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 짐머남 : 자신의 몸을 돌보지않고 동료를 지킨다. 역시 그것이 너희들의 강점이자 약점이다 / 놋부 : 오키타! 노리는건 이요가 아니다! / 수인 : 우와아아앗! / 아이 : 아앗...!? / 오키타 : 아이의 뒤, 복병이 아직 있었습니까! / 수인 : 부아아아앗! / (달려들었으나 쳐냄) / 얼터 : ....제때와서 다행이다. 괜찮은가 / 아이 : 오네쨩.... 손이...! / 얼터 : 응?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 짐머남 : 이 정도의 복병은 이미 알고있었나, 역시 미래의 장수 시간이 다 됬다, 언젠가 다시 만나지 / (사라짐) / 놋부 : 수틀리면 집착하지않고 곧장 달아나는건가 그녀석, 꽤나 훌륭한 물러섬이 아닌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아이 : 이요...! / 이요 : 다치치 않아 다행이야. 저는 괜찮아요, 괜찮으니까... (쓰러짐) / 아이 : 이요, 괜찮아? 이요 / (놋부 망토 당기며) / 놋부 : 그러니까 당기지 말래도! 그렇다고는 해도 괜찮은 것 같지는 않구만 어디 쉴곳이라도.. / 얼터 : ........ / 놋부 : ....... 어이 얼터.... 뭘 먹는거냐 네놈 / 얼터 : 응? 싸우니까 배가 고파졌다 경단을 먹고있다. 무척 맛있다 이 경단. / 놋부 : 먹고있을때냐!! 아니, 것보다, 그건 어떻게 된거냐. 간식은 바나나뿐이라고 차차가 말했잖아 / 얼터 : 저기있는 자판기에서 팔고있어서 내 용돈으로 샀다. / 놋부 : 저기라니... 뭐냐 저게, 암자인가? / 오키타 : 암자라면.. 차노유인가 뭔가 그건가요? / [진짜다. 책에서 본적이있어] / 놋부 : 그래서, 왜 자판기가 여깄는거냐 모처럼 괜찮아 보이는 암자인데 이상하잖아 라고할까, 왜 이런곳에 암자라던가 하는게 있는거지 '특이점이니까 있지요'같은 분위기, 나, 어떨까 싶은데 말인데! 그렇다고는 하지만 부상자도 있겠다 딱 좋은것도 사실. 잠깐 쉴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이, 누구없느냐ㅡ? / 오키타 :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 놋부 : 그럼 어쩔수없구만, 멋대로 써보도록 할까 / (떨어짐) 뭐..뭐냐아아아아!!!??? / [놋부가 사라졌다?] / 얼터 : 큰일이다, 제육뭐시기가 사라졌다. / 오키타 : 이건 혹시 함정인가요? / 놋부 : 됐으니까 빨리 구하지 못하겠느냐! 우아앗, 무어냐이건, 흙탕물에 몸이 가라앉는다ㅡ!? / ??? : ...어느분인가 한다면, 노부나가공과는, 에니시때와는 다른 무엇인가입니까 / 놋부 : 뭐라고? 누군가 있는거냐? 에잇, 진흙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어쨋든 빨리 끌어올리지 못할까! はようせい! / ??? : 이것참, 온통 진흙으로 칠해져버렸습니까 역시 노부나가공, 땅에 사람에 칠해진 모양도 실로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 오키타 : ...저의 얼터, 방심하지마세요 / 얼터 : 아아, 마스터와 이 꼬마는 맡겨라 / ??? : 그렇게 위험한 얼굴을 할 필요 없습니다 아무래도 부상자도 동행한 모습 여기는 저의 암자. 여러분, 한잔 하시는게 어떠신지 / 오키타 : 한잔입니까... 그래서. 당신은 어디의 누구입니까? / ??? : 이거야 말씀드리는게 늦어버렸습니다. 저는 사카이의 상인 ――센노리큐라고 합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쿠코치히코 : ...여전히 맛이없구나, 차라는것은 이런것을 마시지 않으면 몸을 유지할수 없는 땅이라니 좀 더 어떻게든 안되는건가 이건 / ??? : 맛은 어떻게 되도 좋아 확실한 결과만 있다면야. 싫으면 마시지 않아도 상관없다. 네놈도 이 땅의 진흙에 삼켜지고 싶다면 말이지만. / 쿠코치히코 : 어쩔수없는 것인가. 그렇다고는 해도 농담도 못하는 남자군. / ??? : 그것보다 경과는 어떻게 되고있지? / 쿠코치히코 : 방해가 생겼다 / ??? : 방해라고? / 쿠코치히코 : 그 칼데아다 / ??? : 네놈이 말했던 그 무리인가 뭐 좋아, 어느쪽이든 제대로 되지않은 영령은 이 땅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다 지금쯤은 꼼짝 못하고 진흙에 잠겨 있겠지 / 야마나미 : 그렇게 간단히 간다면 고생은 하지않겠죠 / ??? : 그것은 경험에서 오는 반성인가? / 야마나미 : 네, 예전에 저는 야마타이국에서 그들과 그곳에 계신 쿠코치히코님과 함께 싸웠습니다 / 쿠코치히코 : 핫, 우리와 함께라고? 그 입으로 할말인가 네놈은 충의없는 배신자일뿐. 아군인척 예전의 주군에게 뒤에서 베어드는 염치도 모르는자다. / 야마나미 : 뭐라도 말씀해주시지요 게다가 제 경력은 알고 계시겠지요? / ??? : 쓸데없는 말싸움 하지마라. 충의가 없다는등 역겨움은 나도 잘 알고있다. 너희들은 내말대로 움직이면 된다. 배신할수 있다면 배신해보는 것도 좋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면 말이지만. / 야마나미 : ....명심하겠습니다. / 쿠코치히코 : 그래서 어떻게 할것이냐 변명하는건 아니지만 칼데아는 편한 상대가 아니다 / ??? : 과연, 니가 겁낼 정도면 주의해서 나쁠것 없지. 빈틈없이 상대해 주도록 하마. 이 신야마타이국, 지부소보. ―― 이시다 미츠나리가 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놋부 : 응? 쿠코치히코? 그건 누구냐? / 오키타 : 그러고보니 카모상이랑 같이 있었던가 했던 / 놋부 : 하아아!? 그 해골의 괴물같은 놈말이냐!? 뭐랄까 외형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상하잖아! / 이요 : 네, 그때 쿠코치히코는 빛과함께 소멸했텐데 어떻게든 이땅에 되살아났습니다. / 놋부 : 뭔가 정화되었던 분위기였는데 그렇지도 않았단 말인가 무엇보다 소생하다니. 특이점관련 이상함이라지만 너무 끈질긴것 아니냐. / 이요 : 아마도 이 땅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곳은 사자의 영혼이 황천으로 가는길. 저승과 인접한 경계의 땅. / 오키타 : 즉 여긴 죽은 사람들이 오는곳이라는 말인가요? / 이요 : 네 그렇게 됩니다만, 사실은 원래 있어야할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이요 : 쿠코치히코... 그가 스승이라면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겠죠 / 놋부 : 그 짐승머리의 남자인가. 대략 무언가 너무 변한거 아니냐! 두개골이라던가 확실히 사이즈가 이상하잖아! / 이요 : 그건 쿠코치히코가 아직 마가츠야미에 먹히기 전의 모습. 쿠나국의 영웅으로 불리던 젋은 날의 짐승의검. ―――저의 스승이었던 시절의 모습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오키타 : 하지만 그 쿠코치히코라는건, 야마타이국과 싸우던 쿠나국의 사람이 아니었나요? 어째서 그사람이 이요씨의 스승인거죠? 그것도 그렇고 스승은 히미코씨잖아요 / 이요 : 그 부분입니까, 사실 저는 애초 야마타이국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쿠나국의 짐승의신에 받쳐지는 무녀로 그 생을 받았습니다 / 놋부 : 짐승의신... 그래서 왜 네녀석이 야마타이국의 여왕이 된거냐? / 이요 : 쿠나국과 야마타이국이 싸운떄에 저는 히미코님에게 발견되어 야마타이국에 왔습니다 / 오키타 : 그러고보니 쿠나국은 야마타이국에 패했었나요? / 이요 : 네, 히미코님의 힘은 정말로 굉장한 것이었고 몇몇 소국을 순식간에 정리하고 대국이었던 쿠나국을 멸망시켜버렸습니다 / 놋부 : 뭐어, 그런건 어느 시대나 있는 일이잖아 문제는 어찌하여 네가 히미코의 후임이 된거냐 / 이요 : 그건.... / 쿠코 : 그 녀석은 말 그대로 멸망의 무녀 그리고 배신의 무녀라는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쿠코치히코 : 고기다.... 먹어라..... / 쿠코치히코 : 이요, 너는 우리의 선조 짐승의 무녀.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 먹고, 계속 먹어라 더렵혀진 너의 몸, 그 손톱 하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선조의 대물림이 되는 것이다 너는 멸망의 무녀, 단지 있는 것만으로 주위 사람들을 저주, 병, 파멸 시키는 어둠의 힘을 담고있다 / 이요 : ....... / 쿠코치히코 : 저주하라.... 이 동굴에서 계속 저주하는 것이다. 나를 저주하고 너를 이 동굴에 떨어뜨린 쿠나국의 백성을 저주하라 이 세상에 태어난 자신을 저주하라 그러면 너는 선조 짐승의 힘을 그 몸에 담고 고대 짐승의 왕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 이요 : 네..... / 쿠코치히코 : 저 히미코를 치지않으면 우리 쿠나국에 미래는 없다 저주하라, 오직 저주하라 우리를 위협하는 저 빛의 여왕을...! / 이요 : 네..... / 이요 ; ........ 저는 태어날 때부터 어둠의 힘을 가진 부정의 아이였습니다. 그 힘은 관련된 모든 것을 멸망시킨다는 저주받은 무녀. 그 어둠의 힘 때문에 쿠코치히코에게 발견되어 선조 짐승의 대물림으로서 계속 빛이 닿지 않는 동굴에 유폐되어 있었습니다 / 놋부 : 뭔가 비슷한 이야기를 오쿠니한테도 들은것 같은데 시대적으론 네녀석이 먼저지만 그렇다 쳐도 역시 중놈들은 안되겠구만! 역시 절은 태워버리는게 / 오키타 : 이야기를 듣자하니 더욱더 야마타이국 여왕이 된것이 수수께끼입니다만 / 이요 : 네,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 이요 : ....하아, 이제 고기도 질렸어.. 이거밖에 먹을게 없으니 어쩔수없지만.. 도토리같은거 먹고싶네.... 한번밖에 먹어보지 못했지만 야마타이국에서온 쌀이라 했던 음식, 맛있었는데... ...... 나 왜 태어난걸까..... 부모님도 내가 태어나는 바람에 죽고, 마을사람들도 유행병으로 모두 죽어버려서. 다들.. 다들 나때문에 죽었는데.. 나만 태어나지 안았어도 부모님도 다른사람들도... 왜 태어난거냐고...! ........ 이요 : ...하아, ...고기나 먹어야지 ....냄새나 / 히미코 : 쿠코치히코, 여긴가ㅡ!! / 이요 : 엣!? / 히미코 : 어라? 아니었다? 이상하네, 비슷한 기척이... 응? 당신은 누구? / 이요 : 히익....!? / 히미코 : 우와앗, 짐승냄새, 여기 냄새 심하지않아? / 이요 : 앗... / 히미코 : 당신, 보니까 너덜너덜하잖아 자자 여기서 나가자 여기 냄새도 심하고, 당신도 냄새가 많이난다구. / 이요 : 하, 하지만 저는 시조의 짐승의 무녀, 여기서 의대가 되지 않으면... / 히미코 : 괜찮아 괜찮아 밖으로 나가서 햇님을 보면 기분도 바뀔꺼야. 뭐 오늘은 비가 오긴 하지만.. 결전의 날만 되면 아메온나(비를 몰고다리는 여자)가 되는거 너무 심하잖아, 나 / 이요 : 밖에.... 아뇨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저주를 뿌리는 아이입니다 같이가면 분명 안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 히미코 : 괜찮아 괜찮아! 나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말이지 그리고 당신의 그힘 내가 보기에는 꽤 굉장한거같은데? 응 분명 굉장할꺼야! 스고이ㅡ! / 이요 : ...그치만 그 힘은, 좋지않은거라서.. / 히미코 : 힘에는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어, 쓰기나름이겠지. 나도 지독한 아메온나지만 벼농사 짓는데도 도움될때도 있고 말야 / 이요 : 그런 이야기가 아니...... 에? 쌀.... 혹시 당신은 야마타이국에서? / 히미코 : 응! 나 야마타이국 여왕, ――히미코! / 이요 : 이렇게 되서 쿠나국을 멸망시킨 히미코님을 따라나와 저는 히미코님의 제자가 되어 야마타이국의 주민이 된것이에요 / 놋부 : 술술 흘러가더니 쿠나국을 멸망시켜버렸다만 엉망진창이잖아, 그 여왕 / 오키타 : 그런일이 있었던건가요 / 이요 : 제가 쿠나국의 인간이었던 사실은 히미코님과 히미코님 동생밖에 모르는 비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히미코님의 제자인 제가 여왕의 자리를 이을 수 있었던것이구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오키타 : 그래서 그 뒤에 쿠코치히코는 어떻게 됬나요? / 이요 : 저를 잃은 쿠코치히코는 자신이 대신해 시조의 짐승을 불러내려다 실패하고 여러분이 이전 야마타이국에서 본 그런 이형으로 변한것입니다 / 이요 : 그리고 야마타이국을 계속 저주해 히미코님은 사라지신후 저도 필사적으로 야마타이국을 지탱했지만 결국 멸망의 길은 피할수 없었습니다. / 놋부 : 그렇게 된거구만, 그래서 이전에 우리가 갔던 야마타이국에서 쿠코치히코(뼈같은분)와 서로 싸우게 된것인가 / 이요 : 네, 그때 히미코님의 힘으로 쿠코치히코는 빛으로 돌아갔을텐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야마나미 :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이걸 보고도 아직 싸울수있겠습니까? / 이요 : ...... / 얼터 : 이요에..., 마스터ㅡ!? / [미안] [얼터, 도망쳐!] / 야마나미 : 보시는대로, 칼데아 마스터는 붙잡혔습니다. 목숨이 아깝다면 칼을 내려놓으시죠 / 얼터 : ....그런건가 / 야마나미 : 계속 저항한다면 마스터의 목숨은 보장드릴수 없습니다 / 얼터 : .......... / [됐으니까 도망쳐!] [상관없으니 해치워! 어차피 그냥 넘어가지 않을꺼야] / 얼터 : 미안, 그 부탁은 들어줄수 없다 / 쿠코치히코 : 타핫! / (칼찌) / 얼터 : 마스터ㅡ.... (쓰러짐) / 야마나미 : 무슨짓을!? 검을 내려 놓았잖습니까! / 쿠코치히코 : 무슨 물러빠진 소리냐, 저놈은 칼데아 무리중에서도 가장 위험한녀석. 잘못되면 단신으로 우리를 섬멸할 수 있는 힘이있다. 보거라, 이 짐승의 검을 받고도 아직 소멸하지 않았다 / 야마나미 : 아무튼, 전원 연행하는것이 이시다님의 의중입니다. 명령에는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 쿠코치히코 : ....흥, 그럼 남은건 니녀석 좋을대로 해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야마나미 : .......... 자아, 어떻습니까, 노부나가공 이길수 있다고 믿었던 싸움에서 패배한 기분은? / 놋부 : 장수였던 몸, 끝난 싸움의 승패 따위는 임에 담지않는다 그것보다 목도 치지않고 일부러 이렇게한건 때려 눕혀서 기분이라도 풀려는게냐? / 미츠나리 : 입이 닳지않는 자군요 전하께서도 꽤나 고생하셨겠습니다. 그래, 칼데아의 마스터여, 배신자에게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나? / 야마나미 : ....... / [야마나미씨..., 어째서] / 미츠나리 : 할말이 없나, 야마나미 아니, 그것도 당연한가 아군인척하면서 예전 동료를 또 배신했으니까 과연, 면전에서 입을 열정도로 낮가죽이 두껍지는 않은 모양이군 / 이요 : 우릴 붙잡아서 어떻게 하려는 생각입니까. / 미츠나리 : 어떻게 하다니 아무것도, 잡은데는 이유가 있지 / 노부나가 : .......이유라고? / 미츠나리 : 너희들은 미끼다 신야마타이국의 천년의 영화를 위해 필요한 계획의 미끼인것이다 / 이요 : 그건 대체... / 미츠나리 : 이놈들을 지하 감옥에 쳐넣어 두어라 그래, 죽지 않을 정도로 차는 주는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미츠나리 : ....과연 죽음의 기미가 짙군 / 쿠코치히코 : 당연하다, 이곳은 우리들 쿠나국의 신 시조의 짐승이 봉인된 땅 저 어둠의 끝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나도 모른다 / 야마나미 : 바야흐로 신대의 잔재를 머금은 땅이라는 말입니까 / 슈샤 : 무, 무서운걸... / 이요 : 우리에게 무슨짓을 할 셈인가요 / 미츠나리 : 쿠나국의 여자라고 들었는데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가 보군, 멸망의 무녀여 보고도 모르겠는가, 너도 저 아이도 제물로 바쳐 짐승의 신을 부활시키는 것이다 / 이요 : 정말로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쿠코치히코 : 본래는 야마타이국의 싸움에서 이요를 제물로하는 의식은 완성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히미코의 힘과 이요, 너의 배신으로 나는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여 영원한 어둠의 굴에서 기회를 엿볼 수밖에 없었다 / 이요 : 그렇지만 히미코님은 그런 당신을 구원하려고..! / 미츠나리 : 시덥잖은 언쟁은 그만둬라 그것보다, 이런 꼬맹이도 필요한거냐? / 쿠코치히코 : 아아, 이녀석은 리큐가 찾고있던 특별한 제물이다 짐승의 신은 사람의 자식을 좋아하는군 / 리큐 : 네, 이 땅에 방황하는 자들 중에서도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있습니다 이시다님은 모르시겠습니까? / 미츠나리 : 제물의 소질따위는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도요토미의 세상을 위해서라면 어쩔수 없겠지 그럼, 슬슬 시간이 되었나 칼데아 무리들이 함정인지도 모르고 줄줄이 찾아오겠지 / 차차 : 이곳이....! / 미츠나리 : 오랜만입니다, 차차님 이시다 지부소보 미츠나리, 어전에 오사카 성에서 우리에 대한 조력을 거절당한 그날 이후였을까요? / 차차 : 미츠나리! 히데요리는 어디에! / 미츠나리 : 흥분하지 마십시요, 당신은 마지막입니다 그래, 히데요리공을 모시기 위한 제물로 말이야! / (주술) / 차차 : 이것은!? 몸이... 움직이지않아...! / 미츠나리 : 여전히 어리석은 분이로다 어린애의 일이라면 곧바로 눈빛이 변해선 그 볼썽사나운 모습에 장수의 마음은 모른채, 배신자를 낳고. 정말 도요토미의 역신입니다, 차차님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쿠코치히코 : 기다려라.... 미츠나리 칼데아는.. 이 계집 하나인가? / 미츠나리 : 뭣? 아니, 그러고보니 차차님...., 혼자라고? / 차차 : 미츠나리... 소문대로 싸움은 서투르네 이래선 오시성 하나도 함락시키지 못하는 것도 납득될지도 전하도 그떄는 정말 어이 없어했는걸. / 미츠나리 : 무슨 의미냐! / 하지메 : 그거야 이런 의미다 / 미츠나리 : 네놈은!? / 하지메 : 네~네, 그럼 인질들을 돌려받아보실까! / 쿠코치히코 : 하게 두지 않겠다! (칼질) (튕겨냄) / 야마나미 : 그렇겐 못합니다! / 쿠코치히코 : 야마나미!! / 야마나미 : 죄송합니다만 당신들에게 협력은 여기까지입니다 / 미츠나리 : 야마나미, 그게 무슨말인지 알고있는거냐? / 야마나미 : 물론 알고있습니다, 그렇지, 오키타군 / 오키타 : 뭐 이렇게 됬네요 신선조를 너무 얕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시다 지부소보...., 였었나? / 미츠나리 : 칼데아 마스터의 서번트!? 야마나미, 어떻게 된거지 이건! / 오키타 : 아케사토씨는 안심하세요 제가 안전한 곳까지 대피시켰습니다 / 야마나미 : 고마워, 하오리의 암호, 아직 기억하고 있었구나 / 오키타 : 이렇게 보여도 1번대대장입니다 사이토씨도 야마나미씨의 지시로 오신거죠?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하지메 : 그래, 총장의 말이라면 헤아려주는것이 대장의 의무란 말이지 / 하지메 : 어이쿠, 무사한가, 아가야... 혹시 여자아이? / 슈샤 : 아가인걸! 고마워 수상한 아저씨! / 하지메 : 아저씨는 빼주겠니.. / 미츠나리 : 제길! 쿠코치히코, 상관없으니 이요만으로도 의식을 시작한다! / 히미코 :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야! / 이요 : 히, 히미코님! / 히미코 : 미-안, 좌표가 좀 어긋나서 늦어버렸어, 이요짱 오랜만ㅡ! / 미츠나리 : 네 놈들! 나를 속인거냐! / 하지메 : 무슨소릴 하는건지 그건 이쪽 대사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야마나미씨의 암호가 없었으면 우리도 감쪽같이 사로잡혔을게 뻔한데 그래서 뒤를 노리고 나와 여왕님은 좌표를 틀어 여기에 왔다는 거다 / 차차 : 차차는 미끼인 셈이구나! / 미츠나리 : 이, 이자식...! / 오키타 : 그럼, 공물납부의 시간입니다, 이시다 지부소보 신선조가 인도를 넘겨받도록 하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미츠나리 : 에에잇! 쿠코치히코, 리큐, 이 녀석들을 처치해라 / 리큐 : 후후.... 무슨. 이거참 어리석습니다, 지부소보님 이렇게 속아넘어가다니 측은하다못해 웃음마저 자아내는군요 / 미츠나리 : 리큐.... 설마 네 놈까지...! / 리큐 : 승리를 확신하고 당당하게 전쟁에 임한 자신이 정신차리니 주변의 배신자들에게 둘러싸여 진퇴유곡 마치 그 '세키가하라'의 재현이 아닙니까? / 미츠나리 : '세키가하라'라고? / 리큐 : 이시다님...., 결국, 당신 같은 분들에게는 아무도 붙으러 오지않습니다 용케도 그 정도의 재치로 천하 패권을 가르는 싸움에 나가신게로군요 / 미츠나리 : 다인따위가 득의양양하게 나를 말하지 마라! / (공격했으나 안통함) / 리큐 : ....글쎼, 지금, 뭔가 하셨습니까? / 미츠나리 : 뭐, 뭐냐 그 몸은.... 검이 삼켜졌다고!? / 리큐 : 일개 다인도 검으로 베지 못한다니 이시다님도 참으로 비력하십니다. / 하지메 : 야마나미씨, 녀석들, 갈라서기 시작한 것 같고 지금 타이밍에....! / 야마나미 : 아아, 알겠다... ....!? 잠시 기다려줘 뭐지 이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 오키타 : 발밑이 검은 진흙으로 뒤덮여 있어요! 어느틈에!? / 이요 : 이것은...! 마가츠야미? 아니 달라, 좀더 무겁고 어두운...! / 리큐 : 칼데아의 여러분들도 아직 돌아가기엔 이릅니다 모처럼이니 제가 준비한 다석의 여흥 부디,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만 / 이요 : 여흥...? / 리큐 : 네, 도요토미家 오봉행필두 / 리큐 : ―――지부소보, 이시다 미츠나리의 처형식을 / 미츠나리 : 나의, 처형식이라고...? / 리큐 : 그렇습니다 천하만민을 위해, 이시다 지부소보 미츠나리님, 이 땅에서 그 죄를 속죄해 주셨으면 합니다 / 미츠나리: 무슨말을 하나 했더니 단단히 착각한 모양이군, 리큐 네가 태합전하에게 할복을 명받은것은 그저 네녀석의 악행에 대한 응보 그런 놈이 나를 벌하겠다고? 어느 낮짝으로 그런 말을 하는거냐! / 리큐 : 이야기를 듣고있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천하만민을 위해서라고 말씀드렸을텐데 말입니다 / 미츠나리 : 그러니까 왜 너따위가 만민을 대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냐! / 리큐 : 이런이런... 역시 이시다님은 머리가 굳으셨습니다 이 리큐의 얼굴을 보고도 눈치채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하는 수 없지요 / 리큐 : 그럼 이걸 보고도 아직 자신이 옳다고 소리치실 수 있을까요? / 리큐 : ....... / 미츠나리 : 뭐, 뭐냐 그 모습은... / 리큐 : 어떻습니까, 이 얼굴을 봐도 아직 모르겠습까? / 미츠나리 : 아니, 그 얼굴, 분명히 어딘가에서... 뭐....?! 그 얼굴...., 그얼굴은....! / 리큐 : 이제야 기억나신겁니까 네, 저는 관백전하의 명에 따라 당신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사람이 아닌 짐승이라고 헐뜯긴 / 리큐 : ――데와의 코마히메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미츠나리 : 데와의..., 코마히메라고...!? / 리큐 : 그렇사옵니다 히데츠구님의 후궁으로 멀리 데와의 땅에서 수도까지 출가(시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당도한 수도에서 받은것은 히데츠구님의 연좌, 처형에 달하는것 / 차차 : 모가미의 히메.... 그때, 히데츠구에 연좌되어 처형당한.. / 미츠나리 : 그...그것은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 리큐 : 어쩔수없어? 어쩔수없었다고 말씀했습니까? / 미츠나리 : 태합전하에겐 히데요리공이 태어났고 이대로라면 도요토미는 히데츠구님과 히데요리공 어느 쪽을 세우느냐에 따라 둘로 갈라져 버려 태합전하께서도 고뇌의 결단을 하신것이다! / 리큐 : 고뇌...? 이것 참... 이시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그 관백 전하께서 고뇌의 결단을 내리실리가 없습니다 / 리큐 : 전하의 결단은 모두 본심,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고 원하는대로 천하를 탐하고 나아가 사람의 악덕의 극에 달한 자. / 미츠나리 : 그렇지 않아! 전하는 전란에 허덕이는 천하만민을 위해 태평의 세상을 만드려고...! / 리큐 : 그러기 위해서 죄없는 약한 자는 아무리 괴롭혀도 상관없다는 것, 이란말입니까 / 미츠나리 : 닥쳐! 때때로 소를 죽이고 대를 살리는 것은 위정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그것을 받아들여야 천하인이 되는 것이다! / 리큐 : 약한 것은 강한 것에 삼켜지는, 바야흐로 자연의 이치. 인간의 본성이란 참으로 짐승이로구나 / 미츠나리 : 짐승.... / 리큐 : 그러하기에, 우리들 약한자가 강한자를 탐하는것도 용서받아야 마땅할 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히미코 : 그 힘은, 설마 죽은자의 영혼을 몸에....!? / 리큐 : 과연 시작의 무녀이자 여왕. 그런 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그저 이 땅에서 고통받을 뿐인 약한 영혼들을 오랜 세월을 거쳐 서서히 이 몸에 칠해 끈적끈적하게 다듬어 왔습니다 그러면 무수한 약한 영혼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혼합한 『흑』이 되지요 / 이요 : 그 작은 몸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수의 영혼을....! / 리큐 : 그리고 그 『흑』은 오래된 짐승의 신 『조수』를 부르는 제물이 됩니다 / 이요 : 그런... 벌써 거기까지 왔다니...! / 리큐 : 어떻습니까? 이시다님을 대신하여 희망을 이뤄드린 이 리큐의 정성어린 대접.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츠나리 : 이 자식... 리큐....! 쿠코치히코! 놈을 죽여! / 쿠코치히코 : ......... / 미츠나리 : 뭘 하고있는거야 쿠코치히코! ....! 설마, 네 녀석까지...! / 리큐 : 역시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이시다님이라도 짐작하신겁니까 자아, 쿠코치히코님, 마무리를 부탁드립니다 / 쿠코치히코 : 리큐, 제물을 제단으로 / 미츠나리 : 쿠코치히코... 설마 너까지 나를...! / 리큐 : 후후후, 그 얼굴 잘 보았습니다 이시다님, 당신의 주위엔 그 전부가 배신자 처음부터 당신의 편같은건 이 세상 어디를 찾아도 없습니다 말라버린 산에서 영화를 자랑하는 것같은 그 허망한 모습 솔직히, 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쿠코치히코 : 미안하군, 미츠나리 / 미츠나리 : 쿠, 쿠코치히코....! / 쿠코치히코 : 자! 오래된 짐승의 신이여! 여기에 멸망의무녀 그리고 일륜을 떨어트린 아이를 바친다! 지금부터가 신대의 기록된 짐승의 시대의 재림이 되는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리큐 : 역시 끈질기시군요 수많은 특이점을 수정해왔다는 이야기, 겉멋은 아니란 말입니까 / 히미코 : 그 말대로야! 항복한다면 지금이야, 지금! / 리큐 : 후후후후, 죽은 몸이라도 그 원기, 대단한 담력이지 않습니까 야마타이국의 여왕, 히미코님 / 히미코 : 쿠코치히코...., 어째서인가요.... 그때의 당신은 빛으로 인도했을텐데... / 쿠코치히코 : ....... / 리큐 : 힘이라는 것은, 그런 것 약한 자일수록 더 강하게 원하고 갈망하는 법이지요 / 쿠코치히코 : 이요는 도망쳤지만 대신 히미코라면 더할 나위 없다 그 여자의 힘을 매개로 조수를 완전히 이쪽 세계로 끌어들인다 / 리큐 : 시간이 지체되면 칼데아의 자들도 무슨 짓을 해 올지 모를테니 말입니다 / 쿠코치히코 : 자! 일륜의 아이! 일륜의 무녀! 시조의 짐승이여, 제물로 이보다 더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쿠코치히코 : 지금이야말로, 암흑의 밑바닥에서 기어나와 세상을 검은 피로 채운다! / 스테 : 아...., 아아아아아아....! 아파, 아픈걸....! 어, 어머님....! / 스테 : 어머니이이이이임...! / 히미코 : 그, 그런....! 정말로 저런 것을 되살리다니.... / 리큐 : 이거야....., 얼마나 『흑』인 것 입니까! 이 세상 전부의 침전물을 섞어 합친 듯 한 이것이야말로 제가 꿈꾸던 『흑』입니다! 이러한 『흑』으로 세상을 덮어버린다면 그 곳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고요한 정취의 세계가 찾아오는겁니다! / 쿠코치히코 : 그거 잘됬구나 (칼찌) / 리큐 : ....이건 어떠한 결과에서..? / 히미코 : 엣! 쿠코치히코!? / 리큐 : ........ / 쿠코치히코 : 약정은 다했다, 리큐 / 리큐 : 약정....? / 쿠코치히코 : 시조를 소생시킨다, 그것이 네 놈과의 약정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달성했다 / 리큐 : 그렇것입니까....., 다만, 이런 방식은 꽤나 가혹하지 않습니까? / 쿠코치히코 : 너따위한테서 듣고 싶지않다. 게다가 이 정도 이전 미츠나리의 처사 정도는 아니니 말이다 / 히미코 : 쿠코치히코....., 설마 당신은...! / 쿠코 : 히미코여, 우리는 너의 빛으로 이 몸을 되찾았다. 그대로 빛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단 한 가지 해야할 것이 남았었지 그것이 이 시조의 짐승 / 조수 : ■■■■■■■■...!!! / 히미코 : 그럼, 당신은 그것을 위해.... / 쿠코치히코 : 내버려두어도, 어떻게든 시조의 짐승은 되살아났을 터 우리들의 싸움, 그리고 그 다음 세대의 싸움 인간의 세계는 무섭다, 싸움에 이은 싸움, 죽은 자의 영혼은 늘어만 갔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무리해서라도 지금 깨어나게하여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이 짐승의 검은 그것을 위해 되살아나 나와 함꼐 이 땅에 내려선 것 / 리큐 : 그렇습니까... 당신 혼자서 죄를 전부 덮어 시조의 짐승을 길동무로....? / 쿠코치히코 : 미츠나리에겐 미안한 짓을 했지만 리큐, 네 놈을 베는 데는 아무런 가책도 없다 너는 예전의 나와 같은, 자신의 욕심만을 위해서 세상을 덮으려하는 그저 속물이니깐 말이다! / 리큐 : 이거야... 고작 강아지따위가 으르렁대지말거라! 다만 제가 이런것도 간파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것인지? / 쿠코치히코 : 이미 눈치챘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다 거기에 네 놈과 조수, 모두 길동무로 삼아주마 / 리큐 : 후후후, 흡사 악인정기와 같지 않습니까 짐승인 당신이 인간으로 있으려하다니 참으로 기이한 것 / 쿠코치히코 : 죽어라, 리큐, 걱정은 말아라 황천길은 내가 안내하마 / 리큐 : 그것 참.. 고마운 배려 / 쿠코치히코 : 작별이다.... ......? 검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 리큐 : 예, 짐승의 검, 그것이 또 하나의 근심거리 그 검이야말로, 무형의 생명을 지닌 조수의 유일한 약점 그것만은 당신에게서 거두어들이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 까하고 생각해서 말이지요 / 쿠코치히코 : 네 녀석의 몸에 거두어들인다고!? / 리큐 : 쿠코치히코님, 아무리 젋은 날의 쿠나국 영웅의 모습이시더라도, 역시 히미코님과 당신은 소박한 고대의 인간 결국엔 말이지요, 둘다 마음이 순수해 빠졌습니다 수많은 피로 피를 씻는 전쟁에서, 연면히 쌓인 인간의 악의에는 도저히 미칠 수 없습니다 / 쿠코치히코 : 누오오....! 여기까지 왔는데....! / 리큐 : 네, 결국은 짐승의 지혜따위 사람의 악의에는 무력 가로되, ―――짐승의 잔꾀로는. / 쿠코치히코 : 느아아아아아아아.....! 히미코....! 이요에게 전해라, 멸망의 무녀다..... 그 녀석은 멸망의 무녀라고....! 알았나! 멸망의 무녀야 말로....! (사라짐) / 히미코 : 쿠코치히코....! / 리큐 : 최후의 말이 원망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영웅이 아닙니까 자아, 남아 있던 근심도 이것으로 이렇게 되었군요 다석의 손님이 히미코님 혼자가 되어버린 점이 조금 섭섭합니다만, 이 리큐의 일생일대의 다석, 시작하도록 하지요 예, 이제부터가..... ―――『검은 세상』의 시작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리큐 : 너무나도 바보같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니... 말차로 어둠의 구멍을 채운다고.....? 이런경우가....! 이런 것 다도에 있을리가 없다...! / 미츠나리 : 이거야 딴소리를 하지 않는가, 리큐 융통무애가 다도의 비법이었던것 아니었나? 하하하하하하하! 다도명인이 기가막힐 노릇이구나! / 리큐 : 닥쳐라, 이시다 지부노쇼! 네놈의 덕분에 나는 세상을 검게 물들이지도 못하고 이런 쓰레기터에 떨어졌다!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다! 내 노여움을 그 몸으로 받는 것이 좋을 것이야! 조수여, 저 괘씸한 얼굴을 한 남자의 장부(내장)를 한 조각도 남기지말고 먹어치워라! 조수 : ■■■■■■!!!! (공격) / 미츠나리 : ....!? / 리큐 : 뭐지!? / ??? : 미츠나리, 흥을 돋우는 것은 좋지만 이기고나서 해라 그 한가지 빠진 점, 싫지는 않다만 / 미츠나리 : 쿠코치히코!? / 쿠코치히코 : 이요여, 멸망의 무녀의 힘 잘 사용해주었다 / 이요 : 네ㅡ, 이제와서 그런말을 들어도 그 냄새나는 고기의 원한은 잊지 않았으니까요 / 히미코 : 자자, 쌀먹고 화해하도록 해요 / 쿠코치히코 : 닥쳐라 히미코. 나는 네녀석을 도우려는 것이 아니다 이시다 지부노쇼 미츠나리, 이 머리 딱딱하고 지겨운 남자에게 손을 빌려주는 것이다 / 미츠나리 : 네 녀석.... 어째서 나같은 남자에게.... / 쿠코치히코 : 글쎄... 하지만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데 이유가 있나? / 미츠나리 : 친구... 라고? 이 나에게 친구..., 라고 / 리큐 : 이자식 나의 『흑』에서 빠져나올줄이야...! / 쿠코치히코 : 리큐, 빛은 갚도록하지 쿠나에 전해지는 짐승의 검, 멸망의 무녀, 빛의 여왕 옛 사람의 예지, 삼라만상과 함께 있었던 인간의 영위 나의 보구, 받아보거라! / 히미코 : 이요! 전력으로 가는거야, 잘 따라오도록 해! 해와 달과 구천을 가는 별의 증표여, 모든 어둠을 몰아내어 진정한 빛을 비추어라 ――『성신구원경』 ! / 이요 : 히미코님이야말로, 지금의 저를 따라올 수 있을까요! 대지를 따라 뻗어가는 빛, 하늘을 가리는 어둠 시간조차 닿지 않는 심연에 잠겨라 ――『어스름에 저무는 달구슬』! / 조수 : ■■■■.....!!? ■■■■■■■■.....!!!!????? / 리큐 : 못해, 그렇겐 못한다! 나의 분노를 나의 흑을, 나의 악행을...! 네놈들과 같은 강자들에게, 약자의 비탄, 검은 세상으로의 걸음, 멈추지못한다! 멈추게 하지못할것이야! / 놋부 : 후지마루! 이 기회를 놓쳐선 안된다! 여기서 전부를 내놓아, 압승으로 결정짓는다! / [가자, 모두들!] [이걸로 끝을 내겠어] / 연옥 얼터 : 맡겨라! 주(인)의 몫까지 제대로 해내지! / 야마나미 : 오키타군, 사이토군, 신선조 전진이다! / 오키타 : 1번대, 돌격! / 하지메 : 3번대, 마찬가지! / 이요 : 가라ㅡㅡㅡㅡㅡㅡㅡ!! - 페이트 글내드 오더의 내용

*29 야마나미 : 이요씨, 지금입니다! / 이요 : 가없지만, 신의 시대로 돌아가세―요! 『2대필살, 이요 키―――익!!!』 / 조수 : ■■■■■■■ !!?!?!? / 리큐 : 검은 세상을, 검게, 검게, 검게.....! / 놋부 : 리큐.... 조수와 함께, 어둠의 구멍으로 가라앉아라.... 이걸로, 끝이구..... (중략) 조수 : ■■■■■.... ■■■.... ■■■■■... / 놋부 : 작별이다, 어둠의 시대의 잔재.... 말조차 통하지 않는 신이여 더이상 인간의 세계에 그대의 힘은 무용한 것이니라 / (조수 소멸) / 오키타 : 하아~ 드디어 끝난겁니까 / 야마나미 : 아무래도 그런 모양이야.. / 연옥 얼터 : 이런이런,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위험한 사태에 자꾸 말려드는 건지, 주의 마스터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쿠코치히코 : ........... / 이요 : 쿠코치히코씨... 그 몸.... / 쿠코치히코 : 마침내 나도 빛으로 돌아갈 시간이 온건가 / 이요 :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무엇이 옳은건지, 무엇이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당신은 쿠나국의 영웅, 짐승의 검이었습니다 / 쿠코치히코 : 멸망의 무녀여, 그리고 히미코 너희들은 짐승의 시대에 살아남고자 생존을 건 싸움을 했을 뿐인 것 그렇다면, 짐승을 넘어 인간의 시대를 여는것이 좋다 / 히미코 : 네, 인간이 자아올린 유구한 시간을 지켜보도록하죠 / 이요 : 그렇지만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쿠코치히코씨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던 것인가요? / 쿠코치히코 : 돌아온 것이 아니다. 잠시 빌렸을 뿐 이 신체, 나의 머리를 제외하고 말이야 / 야마나미 : 빌렸다고....? / 쿠코치히코 : 어느 남자에게 걷어 차여서 말이다, 지옥에 가는데 무거워서 거슬린다고 몸을 떠맡겨졌다 방약무인이란 그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 / 야마나미 : 그렇습니까, 세리자와씨가.... / 미츠나리 : 쿠코치히코.... / 쿠코치히코 : 여러모로 폐를 끼쳤군 미츠나리 나의 사정에 말려들어 이용당한 것 마지막으로 사과하게 해주겠나 / 미츠나리 :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이용한 쪽은 바로 나다 너같은건 그저 .... / 미츠나리 : 아니, 나에겐 과분한 친구였다.... / 쿠코치히코 : 그런가..... 하지만 저 맛없는 차는 결단코 사양하지 ....그럼 작별이다, 먼 세상의 친구 미츠나리여 / 미츠나리 : ....흥, 차는 맛없으면 맛없을수록 몸에 좋은 것이다 / 놋부 : 미츠나리에게 과분한 것이 두가지, 짐승의 검, 쿠코치히코, 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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