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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키노시타 도키치로 → 하시바 히데요시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50cm , 42kg (소환시) |
성우 | ??? |
속성 | 혼돈·선(ChaoticㆍGood) → 혼돈·중립(ChaoticㆍTrue) → 혼돈ㆍ악(ChaoticㆍEvil) |
패러미터(소환 직후) | 근력 : E, 내구 : E, 민첩 : D, 마력 : E, 행운 : C, 보구 : E |
패러미터(7일 자 최종 형태)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A+, 마력 : A, 행운 : EX, 보구 : EX |
소유한 보구 | 일륜의 아이, 칼 사냥, 일야성 → 초절현란일륜성(6일 자) → 황금마경 ZIPANG(7일 자)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C ~ A, 기승 : C |
보유 특수능력 | 황금률 : A, 카리스마 : B ~ A+, 츄고쿠 대회군 : C ~ A |
*1 각주예시
*2 생전은 그야말로 노부에게 홀딱 빠져서 「어이 원숭이!」라고 들을 때마다 기꺼이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해버린 사랑받는 무장이었다. 시바타(紫田)라든가는 전혀 지을 수 없는 성을 하룻밤에 짓거나, 여유로운 수공, 병량 공격으로 성 함락시키는 거라면 일본 제일. 「뭐야 저런 원숭이한테 좋을대로 구슬려지지 마」라고 말하고 죽이러 갔던 무장이 다음날, 원숭이와 절친이 되어서 돌아왔다, 라는 슈퍼 인간공략(人たらし) 스킬 등, 아무튼 일화가 남아도는 치트 오브 치트라고도 말해야 할 대영령. 덧붙여서 추운 날은 노부의 짚신을 품에 넣어 덥혔다는 일화가 유명하지만, 그저 할짝할짝하고 있었을 뿐이므로 실제로는 미담도 뭣도 아니다. 「노부 귀여워요 노부」라고 하고서 항상 노부한테 맞고 날아갔다. - 제도성배기담 용어사전의 내용
*3 노부나가 : 호오, 그리 왔나……, 저 원숭이 놈이. 알겠느냐 차차, 원숭이에 대한 건 이 몸도 자―알 알고 있다. 그 놈은 천진난만하면서 계산이 빠르고, 정에 약하면서 냉혹무결. 그만큼 표리가 있으면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그야말로 일륜과 같은 남자였다. 이 몸의 뒤를 이어 천하를 호령했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허나, 그 놈에게도 그것만큼은 불가능! 차차, 너도 알고 있지 않느냐. 그 놈은 말이다――――― 『반한 여자한텐 고개를 못 올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ㅡ 내용
*4 에? 제도성배기담에 나오냐고? 아니, 차례는 딱히 없다. 노부가 이따금 말하므로 일단 넣었다 또 한 사람, 너구리도 있지만 그쪽은 그쪽대로 또 위험할 정도로 강하다. 울 때까지 기다린 도쿠가와는 다시 3백년 싸울 수 있는 레벨. - 제도성배기담 용어사전의 내용
*5 마슈 : 이 공간에 대해 다빈치쨩에게 조사를 부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묘한 느낌인지라……. / 다빈치쨩 : 여어, 건강히 잘 하고 있어? 전혀 기분 내키지 않았지만 마슈가 그걸 좀 어떻게 안 되냐 해서 일단 해석해 봤어. / 평소의 구다구다 공간이 아닌 겁니까? / 다빈치쨩 : 응, 나도 이전의 구다구다 공간이라던가 적당한 특이점이란 느낌으로 생각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지, 그 공간은 『완전히 멈춰』있어. / 마슈 : 멈춰 있다…… 즉, 미래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건가요? / 다빈치쨩 : 그 말대로. 거긴 이른바 역사의 특이점이라던가, 개변된 역사 같은 게 아니야. 거긴 "뒤도, 앞도 연결되지 않은" 공간이다. 나도 처음엔 어딘가의 평행세계의 역사가 이상해진 공간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말이지. 거긴 그곳만이 멈춰 있는 세계인 거야. 『인류사가 몇천 권이고 이어지는 서적』이라 한다면, 거긴『한 권으로 완결되어진, 인류사와는 관계 없는 이세계』라 생각하면 돼. / 마슈 : 한 권만으로 완결되어진 세계……. / 다빈치쨩 : 『구다구다 입자』는 애매모호한 거지만, 그건 그와는 정반대……오히려 견고한 의지가 느껴져. "이것만으로 끝낸다" "이 앞은 필요없다"는 강한 의지를. (중략) 다빈치쨩 : 설명은 나중에! 결론부터 먼저 말하지! 그 마성의 핵은 마신주다! / 노부나가 : 마신주라고!? 그 놈들, 그 때 스낵 감각으로 근절했던게 아니었던 게냐!? / 오키타 : 그, 그 마신주가!? 그건 대체 무슨……. / 노부나가 : 뭔가 알고 있는 게냐, 다빈치쨩!? / 다빈치쨩 : 전형적인 반응 고마워. 뭐어 천재니까, 난. 그래서 거기에 있는 건 말이지, 말하자면 마신주의 시체인 거야. 그 특이점에서 죽은 마신주의 잔골이 어떠한 경위인지 그곳에 흘러들어와, 그 공간을 고정시키고 말았다. ……아니. 어쩌면 빈사인 상태로 도주해, 최후에 "그 장소"에 도착한 걸지도 모르지만. / 마슈 : 어째서 고정되고 만 건가, 칼데아의 해석으론 기까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마신주와 다른 뭔가 다른 것이니 조심해주세요, 선배! / 금색마태합 히데요시 : 나는 『금색마태합 히데요시』일지니……! 이곳에 영원한 황금낙토를 세우리라……! (중략) 노부나가 : 저 놈은 틀림없는 마신주의 유해다. 그 싸움에서 개체로서 삶을 강하게 자각한 마신주가 있던 게지. 자신의 삶을 자각한 후에 오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소멸에 대한 두려움이니라. 이 놈은 다른 마신주가 각자 목숨을 걸고 전장에 남아있던 와중, "죽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그 주역에서 이탈한 거다. 허나 힘이 부쳐 이곳에서 숨이 끊긴 채, 그 집념만이 남았다. / 다빈치쨩 : 어라? 혹시 이미 정체 알아냈어? 그래, 저건 마신주의 잔류사념이 형체가 되어서 남은 거야. 흘러들어온 시체지만, 썩어도 마신주지. 그 유해는 강력한 주술 도구가 돼. 그 마신주는 "죽고 싶지 않다"는 소원만에 적합해, 융합하여, 실현하는 성배와 같은 것이 되었다. 질 나쁜 기생생물 같은 거야. 촉매가 되는 영령의 영기가 없으면 그 존재도 유지하지 못하지. / 마슈 : 그러니, 차차씨를 떼어내면 그 공간은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마신주 안드라스 : 주,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이대로 이런 곳에서 죽고 싶지 않아……. 어딘가, 어딘가 나 뿐만인 세계에서……. 그저 살아가고 싶어……. 목적따위 불필요. 이상도 신념도 불필요하다. 정복도, 지배도, 탐구도, 발전도, 우애도, 고별도, 불필요하다. 나는, 그저――――― 손에 넣은 "나"를, 더욱 만끽하고 싶었는데――――― / 차차 : 응? 여긴 어디인 게냐……? 차차는 분명 그 날 불꽃에 휩싸여서……. 그런가, 여기가 지옥이란 곳인가…… / 마신주 안드라스 :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 차차 : 뭐, 뭐냐, 넌!? 마, 마신주라고!? 차, 차차에게 다가오지 마라……! / 마신주 안드라스 : 차차……? 이 기록은……, 도요토미를 멸망시킨……? 그런가, 너도 멸해지는 건가……. 나도 곧 죽는다……그렇기에, 그 감정의 움직임을 이해한다. 손을 잡자……그 몸, 너와 동화한다면……! / 차차 : 그, 그만해! 도, 도요토미를 멸망시킨 건 차차가 아니야……! 차차는 어떻게든 집안을 구하고자……! / 마신주 안드라스 : 그런가, 역사에 각인을 찍혀져……멸망의 여자가 된 넌, 나의 시체로서 어울린다…… 멸망을 거부하는 자, 멸하면서도 눈을 돌린 자야말로 나의 맹우로서 어울리고 말고. 화염지옥의 공주여. 그 강한 참괴의 사념이, 죽음의 바다로 떨어진 나의 등대가 되는 거다……! / 차차 : 트, 틀려! 차차는 멸망의 여자가 아니야……! 차차는……, 차차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난코보 텐카이 : ……긴, ……긴 세월이었습니다. 이 때만을 위해서 그놈의 눈을 피해, 도쿠가와에 들어가, 300년 간 계책을 짜고, 그저 한결같이 기다렸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노부나가 공께서 돌아오실 때입니다! (중략) 난코보 텐카이 : 뭘, 어찌 됐든 간에 이미 늦었다. 똑똑히 보아라. 이 내가 긴 세월에 걸쳐 집적한 영령의 혼. 내 수중에 떨어진 노부나가 공의 영기, 그리고 성배! 드디어 부활하신다……! 진정한 제육천마왕 오다 카즈사노스케 노부나가 공께서! / 무슨 소리야? 노부나가를 죽인 건 너 아니야? / 난코보 텐카이 : ───물론, 나다. 어쩔 수 없었지 않나. 그놈 때문에, 노부나가 공께선 노부나가 공이시지 않아지셨으니까……. / 무슨 소릴…… OR ……그놈? / 난코보 텐카이 : 그렇다! 가증스러운 그놈!! 그놈이 나타난 이래로,노부나가 공께선 노부나가 공이시지 않아지셨다! 노부나가 공께선 내 빛! 내 구원! 내 모든 것이었거늘! 노부나가 공께 모든 것을 바쳐왔다! 내 모든 것을! 어머니마저 공께 바치는 것도 아깝지 않았다! 그런데도, 어째서 제가 아닌 그놈에게 웃어주시나이까! / 오키타 얼터 : …………. / 난코보 텐카이 : 노부나가 공께선 나만의 것이었거늘……, 내가, 나만이 노부나가 공의 이해자였다! 나만이 노부나가 공의 이해자여야 했단 말이다! 나 이외의 것에게, 즐겁게 천하를 논하시는 게 용납될 리가 없다! / 오키타 얼터 : ……이 녀석은. / 아케치 미츠히데 : ───그래서 죽였다. / - ……무슨 짓을 OR ……미쳤어 / 아케치 미츠히데 : 어쩔 수 없었단 말입니다, 노부나가 공. 모든 것은 노부나가 공을 위함이었습니다! 그러한 작자가 이 히노모토를 통치할 수 있을 리 없지! 사실로써, 놈은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나이까! 하오나 안심하십시오! 히노모토를 마땅히 통치할 이는 노부나가 공 말고는 없습니다! 그렇다! 나의 노부나가 공! 나만의 노부나가 공께서! 자, 성배여! 수많은 영령의 혼이여! 나의, 나만의 노부나가 공을 여기에 탄생시키거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오다 노부나가 : 하아……, 시시하구먼. / 아케치 미츠히데 : ……하? / 오다 노부나가 : 시시하구먼, 금귤이……. / 아케치 미츠히데 : 뭐냐, 네놈……. / 오다 노부나가 : 아니, 계획 자체는 좋다, 스케일도 크니. 나도 비교적 좋아하는 타입의 판도야. / 아케치 미츠히데 : ……무슨 소릴, ……아니 네놈은. / 오다 노부나가 : 허나, 왜, 거기서 나일꼬? / 아케치 미츠히데 : ……설마, 노부나가 공? / 오다 노부나가 : 거기까지 간다면, 알아서 안 할꼬, 알아서. 그런 점이다, 네 글러먹은 점은. / 아케치 미츠히데 : ……무, 무슨 소릴 하는 거냐, 네놈. / 오다 노부나가 : ……난 알다 마다 금귤아, 너 쫄지 않았느냐? 내가 없는 세상에게. / 아케치 미츠히데 : ……뭐라고? / 오다 노부나가 : 나를 죽이기는 했지만, 쫄아버린 게다 넌, 그 앞의 세상에게. ───그게 바로 너와 고것의 차이다. / 아케치 미츠히데 : ……차이, 라고? / 오다 노부나가 : 고것은, 내가 죽었을 때, 내가 없는 세상이 아닌, 자기가 있는 세상을 보았다, 자신이 비추는 천하를 말이다. / 아케치 미츠히데 : 닥쳐……. / 오다 노부나가 : 넌 고것에게 진 게 아니다. 너는 자신을 두려워한, 자신에게 진 게다. / 아케치 미츠히데 : 닥쳐……! 네놈이 노부나가 공의 무얼 아느냐! / 오다 노부카츠 : 저기─, 저도 한 마디 해도 될까요 누님? 솔직히, 제 앞에서 저런 소리 지껄이는 거 진짜 빡치는데요! 쟤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누님을 가장 이해하는 건, 당연히 저 아닙니까! / 에엥…… / 오다 노부나가 : 말 끊지 마라, 멍청한 것! 아무튼 네놈한테 내 몸을 쓰게는 못 둔다. 돌려줘야겠다 미츠히데. / 아케치 미츠히데 : ……그만 됐어, 네놈이 누군지는 아무래도 좋다. ……지금, 이 자리에 내 노부나가 공께서 탄생하실 테니까! 영령병! 이 무뢰배들을 처리해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제도성배기담[전제] 대전제로서 구다구다 태합전은 제도성배기담의 전의 성배전쟁에서의 최종국면, 히데요시와 노부나가와의 배틀을 그리고 있는 시리즈이올시다. -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 단행본 부록 구다구다 태합전 해설
*10 그렇게 되어[후기] 이번 페이지가 가득 가득이기에, 이쪽은 뒤에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아키하님! 그렇게 되어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 즐거주셨다면 기쁘겠습니다. 히데요시의 이야기는 이전부터 그리고 싶었습니다만, 제도 전의 이야기는 길기 때문에 좀 무리일지도..... 그래서 최종만이라도 그리면 되지 않을까? 같은 기분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또 어딘가에서!. -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 단행본 부록 구다구다 태합전 해설
*11 황금마경 ZIPANG[보구] 히데요시의 보구. 소환된 히데요시가 최대 파워를 발휘하는 7일째에 진명개방이 가능해진다. 덧붙여서 이 보구의 전개시에는 히데요시 자신조차도, 자신의 보구에 사로잡혔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고, 혼노지 시점까지 자신마저도 속이고 있었다. 예를 들면 서두의 이마가와와의 싸움에서 히데요시가 죽었다면 거기에서 보구가 해제되어, 모든 것이 끝났을 것이다. 라든가 하는 위험한 보구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저,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히데요시는 그 때의 노부나가와 만나고 싶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건 그렇고 노부나가가 말했던, 본래의 보구 『황금마경ZIPANG』의 사용방법이 아니라는 말은 과연.... -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 단행본 부록 구다구다 태합전 해설
*12 도요토미 히데요시[서번트] 일륜의 아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통칭 원숭이. 제도성배기담에서 거슬러 올라가 2년, 앞서 행해졌던 성배전쟁에서 소환됐었던 세이버의 서번트. 그 와중에 성배전쟁째 타 서번트를 자신의 보구에 사로잡는 폭거를 저질렀다. 그 시점에 건재했던 서번트는 1기도 남김 없이 전부 사로잡혀 히데요시의 일륜의 꿈 속에서 싸움을 벌였던 것이다. 혼노지에서 죽은 노부나가와 만나기를 바랐던 히데요시는, 자신이 추구한 최강의 노부나가와 대결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인생째로 내던지기 위한 보구를 전개. 그것은 자신의 유언과도 같이 자신의 생명이 이슬로 떨어질 때까지의 꿈의 한 때였다. -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 단행본 부록 구다구다 태합전 해설
*13 ???[서번트] 먼저 번의 성배전쟁에서 최후의 싸움을 벌이는 그 사람. 히데요시의 보구에 사로잡힐 즈음에 아슬아슬하게 퇴피. 히데요시도 눈치는 챘지만, 이녀석과의 결착은 생전에 냈던 것과, 노부나가와의 싸움을 방해받는 것도 짜증나서 그대로, 보구를 전개했다. 울 때까지 기다리자는 정신으로 상성이 맞지 않는 히데요시가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는 형태. 그 후 놋부와 최종결전을 거쳐, 이야기는 제도성배기담으로 이어지게 된다. -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 단행본 부록 구다구다 태합전 해설
*14 일본을 무대로 전개하는 제도성배기담에 있어서, 노부나가는 그 지명도 보정도 있어서, 소환할 수 있는 최대최강의 영령이다. 노부에게 대항한다면 같은 3영걸, 혹은 신령 클래스의 서번트로 할 수 밖에 없다. - 제도성배기담 용어사전의 내용
*15 실은 원숭이는 좀더 위험해. 덧붙여서 원숭이는 강하지만 노부에게는 이길 수 없고, 노부는 노구리에게 이길 수 없고, 너구리는 원숭이에게 이길 수 없어 라는 3영걸의 포켓몬적 상성. - 코하 에이스 XP의 내용
*16 원숭이【서번트】노부나가의 후계자이자 천하인. 아마도 클래스는 라이더, 츄고쿠 대회군(中国大返し)적인 의미로. 70km를 하룻밤 조금 지나서 주파한 걸로 유명함 농민으로부터 천하인이라는 리얼 치트 캐릭터 그 영령력에 이르러선 전성기의 노부나가마저 「그 원숭이가 칸바쿠(関白)!?」라며, 허리가 빠질 레벨. 안티 세이버 보구 「칼 사냥(Blade Taker)」를 가졌다. - 제도성배기담 용어사전의 내용
*17 소환부터 7일 사이 스테이터스가 계속 오른다. 날이 갈수록 패러미터가 상승하여, 7일째에는 그야말로 일륜 그 자체라고 할 대영웅으로 단계가 오른다. 스테이터스 상승과 함께 각 스킬, 보구도 강화되어 가서, 4일째 이후는 신성을 획득, 최종적으로는 7일째에 신성 : A를 습득한다. 단지, 8일째 이후는 똑같이 7일에 걸쳐서 스테이터스가 계속 내려간다. 낙일과 함께 모습도 늙어가서, 14일째에 소멸한다. 일륜과 함께 달려올라서 천하를 쥐었던 히데요시의 생애 그 자체라고 할 보구이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18 카리스마 B~A+ : 희대의 인간 공략자라 불리는 히데요시의 경이적인 카리스마. 저 원숭이 쳐죽여주겠다며 들어간 무장이 다음 날에는 절친이 되어서 돌아왔다, 라는 레벨의 일본사상 드문 문답무용의 커뮤력. 덤으로 붙은 효과로 상사나 적에게 마음에 들게 되거나, 적의 대응이 조금 물러지거나 한다. 7일째에는 A+가 되어, 여기까지오면 저주같은 매력이 되어, 저항하려면 대마력 : B 이상을 필요로 한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19 황금률 A : 인생에서 금전이 어느 정도 따라다니는가 하는 숙명을 가리킨다. 일본의 모든 황금을 모았다 일컬어질 정도의 초절황금 벼락부자.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0 소환부터 7일 사이 스테이터스가 계속 오른다. 날이 갈수록 패러미터가 상승하여, 7일째에는 그야말로 일륜 그 자체라고 할 대영웅으로 단계가 오른다. 스테이터스 상승과 함께 각 스킬, 보구도 강화되어 가서, 4일째 이후는 신성을 획득, 최종적으로는 7일째에 신성 : A를 습득한다. 단지, 8일째 이후는 똑같이 7일에 걸쳐서 스테이터스가 계속 내려간다. 낙일과 함께 모습도 늙어가서, 14일째에 소멸한다. 일륜과 함께 달려올라서 천하를 쥐었던 히데요시의 생애 그 자체라고 할 보구이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1 츄고쿠 대회군 C ~ A. 절대적인 핀치를 찬스로 바꾸는 기적의 도주 스킬. 도망치는 걸음이 무진장 빠르다. 재정비와 닮은 효과를 가졌지만, 판정성공시에는 반드시 유리한 상태로 전투를 재개할 수 있다. 노부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빗츄타카마츠(備中高松)로부터 전군을 되돌린 일화가 스킬이 된 것.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2 대마력 C ~ A. 마술에 대한 저항력. 일정 랭크까지의 마술은 무효화하고, 그 이상 랭크의 것은 효과가 소멸한다. 소환 직후는 세이버치고는 낮은 대마력이지만, 소환 일수와 함께 향상.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3 기승의 재능. 대부분의 탈것, 동물이라면 남 수준 이상으로 탈 수 있게되지만, 야수 랭크의 짐승은 탈 수 없다. 특필할만한 기승의 일화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세이버치고는 낮은 랭크.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4 E에 행운판정에 실패한 상대의 무장보구를 극단시간 사용불능으로 할 뿐이지만, 4일째의 랭크 : B에서는 실패한 상대의 무장보구를 자신의 것으로서 사용가능하고, 7일째에 최대 랭크 : EX가 되어 자신이 보구판정에 성공하면 빼앗은 보구의 진명개방이 (일시적으로) 가능해진다. 히데요시가 선포한 그 유명한 「칼 사냥」이 보구가 된 것. 이 보구의 덕분에 히데요시는 세이버이면서 특징적인 자신의 무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극히 드문 타입의 세이버로서 현현했다. 덧붙여서 본인은 그다지 무기의 취급이 특기가 아니므로, 사용효과는 본래의 소유자보다 뒤떨어진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5 카리스마 B- :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의 재능. 단체전투에서, 아군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카리스마는 희유한 재능으로, 일국의 지휘관으로서는 B랭크로 충분하다 말할 수 있다. B-인 것은 제법 효과가 고르지 않기 때문. 원숭이라든가 한테는 A랭크로 먹힌다. 밋치에게는 이상한 방식으로 효과가 먹힌다. 너구리는 애초에 그런 것과 관계 없다. - 코하 에이스 EX의 내용
*26 코하쿠 : 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이번에 키노코 선생님이 허가해 주셨습니다! / 아키하 : 키노코!? - 코하 에이스의 내용
*27 원숭이 : 노부의 사망 그 후, 레귤러의 일원으로 설쳐대는 느김이 정말 기요스회의 티가 나는 모두가 알고 있는 태합전하 바로 그 사람이다. 비교적 비범함이 높은 계열 여자애에게 눈이 멀었다. 에? 여기 옆자리의 튀김씨, 왕님이라고요!? 저의 신부로 부디! - 구질구질 오더 12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8 천하인이었던 히데요시의 비호 아래서 현란호화로운 생활을 보냈다. 나이는 은근 떨어져 있었어도, 취향이나 성격이 딱 들어맞았기에 관계는 양호했었던 모양. 덧붙여 정실이었던 네네와의 사이도 좋았다고 한다. 어찌됐든 도쿠가와는 꺼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차차 오다 노부카츠와 인연 대사
*29 하시바 히데요시 : 이름 정도는 알고있다. 공성이 특기라는데요. 근데 전 그런 귀찮은 싸움은 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나가오 카케토라 인연 캐릭터
*30 차차 님이신가요. 분명 남편이신 히데요시 님은 저와 하루노부, 노부나가 등이 세상을 떠난 뒤에 일본을 통일하셨다고 했지요. 저는 면식은 없습니다만, 그 난세를 통합하다니, 필시 덕이 높은 장군이시겠지요. …예? 여자랑 마구 놀아대고, 덕 같은 건 없었다구요? …네에……. …결국엔 말년에 막장짓한 여파 때문에 작살나게 고생했다, 고요. …그건, 참 힘드셨겠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나가오 카케토라 파티에 차차가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1 태합 히데요시 말인가요?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직접 싸워 본 적이 없어서 뭐라 할 말이…… 어라? 이상하네요? 분명 어디선가…… 기분 탓일까요…… 음― 그러고 보니 저 일륜에…… 음― 안 돼요, 생각이 안 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우에스기 겐신 제1재림 파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있을 경우...... 는 아니고 아직 실장 안 됬으므로 그냥 마이룸 대사
*32 미츠나리 : 흥, 결국 그정도인가, 별볼일 없는 놈들이군 / 야마나미 : 그건 그렇고 눈깜짝할 사이였군요 / 미츠나리 : 어떤 장사도 득실없이는 성립되지않지 상대보다 좋은 품질, 싼 가격에 승부한다면 질수가 없을터 / 쿠코치히코 : 도리라도 있는건가 왜 이렇게 둘러서 일을 하는거지 그냥 나가서 때려 부수면 좋을 것을 / 미츠나리 : ......... / ??? : 사키치, 너도 가끔은 무언가에 흥미를 갖거나 해보지 그러냐 / 미츠나리 : 전하의 말씀이지만 저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정무가 있으므로 이것으로 / ??? : 뭐 사키지, 나는 너의 그런 거리낌없는 점이 마음에 든다만 그래선 사람이 따라오지 않을껄 / 미츠나리 : 저를 따라올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전하께 충성을 맹세하는 사람뿐 .....그럼 / ??? : 이런이런, 뭐 저래야 사키지라고 할수있나? 근데 그녀석 친구가 될수없겠구만 / 미츠나리 : 쓸데없는 일에 흥미를 가짐이라... / 쿠코치히코 : 무슨일이냐 / 미츠나리 : 아니 아무것도아니다 그놈들이 내가 만든 법 안에서 장사를 한다면 그것을 이러쿵 저러쿵 할 권리는 나에겐 없다 / 쿠코치히코 : 법인가... 자신도 감당해야하니 세상도 어지간히 귀찮은 일이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미츠나리 : 전하, 리큐를 이대로 자유롭게 놔둬도 괜찮습니까? / 관백 히데요시 : 괜찮아, 리큐의 차는 아직 쓸모가 있으니까 / 미츠나리 : 하지만 요즘은 다도뿐만아니라 무기나 병까지도 취급하여 사욕을 채우고 있습니다 엄중히 조사하여 죄의 유무를 밝히지않으면 점점 늘어날것입니다 / 관백 히데요시 : 괜찮잖아~ 결국 그 벌이가 우리들의 것이 되는셈이니깐 / 미츠나리 : 하지만...! / 관백 히데요시 : 리큐는 오래도록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내가 천하인이 되는데 리큐의 차는 도움을 줬지 나에게는 아버지같은거야 부모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 미츠나리 : 네... / 관백 히데요시 : 이제 됬지? 나는 아들보러 갈테니 앞은 잘부탁한다! 그럼! / 미츠나리 : ....리큐, 언제까지고 니놈이 멋대로 하도록 두지않을것이다 / 관백 히데요시 : 어이, 사키치! / 미츠나리 : 전하 무슨일입니까. 무언가 잊어버린것이라도? / 관백 히데요시 : 응 아까일말인데 / 미츠나리 : 리큐의 처우.... 말입니까? / 관백 히데요시 : 생각해봤는데 이제 필요없을거같아. 죽여 / 미츠나리 : 네? 그,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갑자기 죽여버려도? 제가 조사해서 확실한 증거를 잡고나서라도 / 관백 히데요시 : 괜찮잖아~ 그런건 / 미츠나리 : 하지만 증거도 없이 그런 짓을 했다간 여러 장수들에게 우려를 안기게 할지도... / 관백 히데요시 : 뭔가 있겠지, 아아 니가 말한 장사건으로 괜찮네 그럼 잘부탁해~ / 미츠나리 : ....저, 전하!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관백 히데요시 : 있지 사키치, 나 히데츠구에게 관백을 물려주고 이 히노모토(일본)을 맡길까하는데? / 미츠나리 : 그것은... 좋은 생각인것같습니다 / 관백 히데요시 : 츠루마츠가 죽고난 후 이제 아들은 바라지않아 이후에 나는 태합으로서 히데츠구를 도울 생각이야 / 미츠나리 : 히데츠구님은 전하의 조카, 대를 잇는데 이보다 나은 인선은 없을 것입니다 / 관백 히데요시 : 사키치가 그렇게 말한다면 안심이네, 그럼 이제부터 히데츠구를 나라고 생각하고 잘 받들어줘 / 미츠나리 : 예, 이 미츠나리, 신명을 걸고 도요토미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 관백 히데요시 : 응, 그럼 앞일은 맡길께, 난 조금 지쳐서 말이야 / 미츠나리 : ....폐하도 츠루마츠님을 잃고, 낙심하고 계시군 하지만, 히데츠구님이 관백 오르신다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수습되고 이로써 도요토미는 평안하겠지 / (시간이 지난후) / 관백 히데요시 : ――히데츠구를 죽여 / 미츠나리 : 예?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 관백 히데요시 : 그러니까 히데츠구 죽이래도 / 미츠나리 : 하, 하지만, 히데츠구님이 어떠한 잘못이라도...! / 관백 히데요시 : 아아, 잘못, 잘못인가. 뭐, 아무거나 좋잖아 모반이든 뭐든 적당히 나쁜짓 했다고 하거라 / 미츠나리 : 거짓으로 관백직에 있는 히데츠구님을 죽이라니... 그런 말씀이신겁니까? / 관백 히데요시 : 갑자기 죽이는건 좀 그렇나? 그럼, 먼저 고야산에 추방시키고 적당한 곳에서 죽여. 좋아, 이걸로 가자 / 미츠나리 : 히데츠구님에 할복을 명한다.... 고.. / 관백 히데요시 : 그거야 그거, 리큐때도 해봤잖아 참수도 좋지만, 귀찮은데다 할복으로도 괜찮잖아 / 미츠나리 : 하지만....! / 미츠나리 : 그럼, 앞일 맡기도록 할께 나는 히로이를 놀아줘야해서 말이지! / 미츠나리 : ....하지만, 그런일을 행한다면 장수들이.. 도요토미에게서 떨어져버릴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모르시는 겁니까 전하는....! / 관백 히데요시 : 아, 그렇겠네, 잊고있었네 히데츠구를 아는 사람들도 전부 죽여버려 / 미츠나리 : 저, 전부 말입니까? / 관백 히데요시 :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 귀먹은거야? 여자아이도 예외없이 꼭 다 죽여라 / 미츠나리 : 아무리 그래도 너무 지나치신것이 아닙니까!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하다 못해 히데츠구님의 목 하나로 참아주시지 않겠습니까! 히데츠구님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숫자가 너무도 많습니다! / 관백 히데요시 : 사키치...., 인간은 짐승인게야 / 미츠나리 : ......! / 관백 히데요시 : 아무리 옷을 걸치고 겉모양을 꾸미고 있어도 마음속은 짐승. 짐승을 다스리려면 피를 흘리는 수밖에 없어 그걸 모르는건 너는 아니겠지 게다가 이건 히데츠구에게 다음 자리를 넘겨주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나에게도 고뇌의 결단이라는 것이다 / 미츠나리 : 그, 그것은...! / 관백 히데요시 : 그렇지, 히데츠구는 할복시키고 목은 산죠가하라에 가지고가 나머지는 수가 많으니 귀찮고 적당히 베어버리고, 거기에 묻어주거라 위에 큰 무덤이라도 세워놓으면, 공양이라도 하겠지 그럼, 부탁할께~ / 미츠나리 : 저, 전하! 기다려주십시요! 기다려주십시요, 전하! 전하아아아아! / 분로쿠 4년 7월 15일 : 도요토미 히데츠쿠 할복 / 동년 8월 2일 히데츠구와 관련된 자, 자식, 첩, 후궁, 시녀, 유모 등 모조리 참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5 병사 : 주군 코바야카와가 움직였습니다! / 미츠나리 : 이제서야인가 이걸로 이 전쟁은.... / 병사 : 마츠오산을 내려와 오오타니공의 군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배반, 배반 입니다! / 미츠나리 : 뭐....라고...!? / 병사 : 쿠치키 모토츠나, 아카자 나오야스, 와키자카 야스하루, 오가와 스게타다 전부 돌아서서 우리의 군과 교전하고 있습니다! / 미츠나리 : 어째서냐!? 전하의 은혜를 잊었다는 거냐! 그토록 은혜를 전하께 받으면서 도요토미 가문에 충성을 맹세한다더니 속으론 나에게 혓바닥을 내밀고 있던거냐! / 미츠나리 : 이자식들...! 오노레오노레 오네레에에에에! / 미츠나리 : 그래... 히데요리님! 히데요리님에게 출마를! 히데요리님에게 출마 요청의 사자를 보내! 서둘러라 / 병사 : 지..지금 말입니까? / 미츠나리 : 닥쳐라! 히데요리님만 출마하시면 이에야스 따위 대수롭지 않다! 태합전하의 위광이시라면 이싸움 반드시 우리의 승리일것이다! 전하! 도요토미의 미래, 이 미츠나리가 반드시 지켜보이겠습니다!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태합 전하는 정말로 파격적인 분. 사람의 선악의 극한을 그 몸으로 체현하신 것 같은 분이셨지요. 그렇기에 저는 그분을 용서할 수 없사옵니다. 네,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리큐 펀치를 한 방 날려 드리고 싶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센노 리큐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 클리어 후 마이룸 대사
*37 오다 노부나가 : 가부키를 이해하고 새로운 문물을 좋아하는 노부나가 공은 정말 좋은 패트런이옵니다. / 하시바 히데요시 : 화려한 걸 좋아하고 유흥을 좋아하는 참으로 즐거운 세상의 창조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낌없이 돈을 쓰는 것도 정말 굿!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오쿠니 가부키에 규제의 폭풍이라니 촌스럽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오쿠니 씨였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있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이즈모노 오쿠니 인연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