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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周瀬律架 |
신장 , 체중 | 161cm, 50kg |
생일 | 12월 20일 |
성우 | 이토 시즈카 |
마술 계통 | 흑마술(변신술, 자박의 저주 등) |
마술회로(질) | C |
마술회로(양) | C |
마술회로(편성) | 정상 |
좋아하는 것 | 추리소설, 휴일 |
싫어하는 것 | 내용 누설하는 종자 |
결전의 날 | 이 여자에게 그런 건 없어 |
출처 : 마법사의 기초음률 |
*1 각주예시
*2 아오코의 천적이자,의지할수 있는 언니-스세 리츠카(周瀬律架.)유이카의 쌍둥이 언니. 여동생 유이와는 정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1년전부터 아이다 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 마법사의 밤 홈페이지 설명의 내용
*3 적당히 너그러워서 주위에서 사랑받는 타입. - 마법사의 밤 홈페이지 설명의 내용
*4 "그래요, 기량적으로도 선배는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리츠카의 특기는 지금 와서는 심야 판매의 상품 이하고, 일자리를 바꿔 보는 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5 「어째서 리츠카가 남장을 하는지, 들었어? 본인 말하길, “남자애들 옷, 멋있지 않아? 러프하고, 스마트하고, 와일드하고, 여자애의 옷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잖아?” 래. ……뭐, 그 기분도 조금은 알겠지만」「……. 일이 아니고, 자기만의 취미로 저런 괴상한 흉내를 내고 있었다, 라는 건가. ……도시는 정말이지 마계이군」-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6 이 아이다 교회는 마술협회의 지부이기도 하고 이단을 감시하는 성당 교회란 녀석들의 지부이기도 하다. 아오코들은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미사키시의 소유권자다. 교회가 아오코들에게 힘을 빌려주는 것은 그녀들이 토지의 관리자이기 때문. 그 권리를 잃은다면 교회가 가세하는 이유는 전무하다. "에이리 신부는 중립자니까 나를 도와 주었지만, 유이카는 교회의 대행자니까 상처가 나으면 내일이라도 나가라고 할 거야. 교회에 있어서 마술사는 원래 배제해야 할 상업상의 경쟁상대니까. 바보 리츠카는 뭐, 울며 매달리며 힘이 되어주겠지만. (중략) "어머어머, 그것 참 친절하기도 해라...라니, 토코쨩, 그거 날 말하는 거잖아ㅡ! 협회의 인간이라니 지금 나 밖에 없는데요ㅡ!" / "어머, 신기하네. 오히려 럭키? 그리워서 산책하고 있었더니, 설마 표적의 한 사람과 만날 줄이야. 한가지 수고를 덜은 느낌?" / "관계 없다니까ㅡ! 난 협회랑 관계 없다구ㅡ! 그치만 요 1년 동안, 진지하게 일한 적도 없고! 랄까, 사형(兄弟子)을 붙잡아서 진심으로 죽인다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중략) 토우코보다 2세 정도 연상의 스세 리츠카는 10년 전부터 토우코의 조부, 5번째 마법의 길을 발굴한 마술사의 감시역으로 파견된 마술사다. 그녀는 아오자키 토우코의 선배이며, 또 아오자키 아오코의 선배이기도 하다. 고로 자매의 사정을 나름대로 파악하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7 아리스와 소쥬로에게는 의지가 되는 존재지만, 왠지 모르게 아오코에게는 아주 미움을 사고 있다. 곤란한 취미가 있는 모양. - 마법사의 밤 홈페이지 설명의 내용
*8 "그런 바보같은. 에이리 신부는 아오자키네 제자로 들어가 있었잖아요. 그리고 아리스는 아오자키의 첫사랑은 사형이라고." / "아아, 그런 착각이였습니까. / 소쥬로군. 나는 벗으로써 아오코의 조부와 교제가 있었던 거지 그의 제자가 아닙니다." (중략) "그러니까, 아오자키 가에 제자로써 다니고 있었던 것은 리츠카입니다. 소쥬로군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토우코씨는 시대를 흔들리게 했던 사람이였어요. 아오자키에서 천재탄생, 후계자 결정인가, 라고 소란스러웠지요. 그렇게 해서 협회가 감독역 겸 조사역으로 파견한 게 리츠카였던 겁니다. 이 마을은 리츠카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간단하게 정해진 것 같습니다만."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9 "아오코는 저렇게 보여도 사람의 호의에 약해. 기본, 인간을 좋아하니까 말이지, 그 바보는." / "그건 알고있지만 남녀교제는 별개의 문제예요. 아오자키는 특히 그쪽 관련 화제에 벽을 만들고 있는 느낌이랄까." / "잘 알고 있잖아. 그 벽은 간단히 부술 수 없어. 어째서냐? 간단하다. 아오코는 연애를 싫어하고 있다. 아니, 증오하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지." / "뭇...... 증오하고 있다니 극단적이네요." / "맞아-. 하지만 어쩔 수 없잖나? 그 녀석은 첫사랑의 상대에게 철저하게 배신당했으니까 말야." / "에ㅡㅡㅡ하?" / 전화박스의 유리창에 벌레를 씹은 듯한 소년의 얼굴이 비췄다. 고뇌하는 소년은 자문한다. 기다려, 어디를 걸고 넘어지면 좋지? 연애를 증오하고 있다는 부분인가? 아오자키가 차였다는 부분인가? 아니면 첫사랑의 상대라는 말의 의미인가? / "그야, 첫사랑의 상대, 그리고 애인이라는 의미에서." / "아오자키는 첫사랑의 상대가 있었고, 그 녀석한테 차였다, 그런 뜻인가요!?" / "응-, 자세하게 얘기하면 좀 틀려. 차이고 뭐고, 아직 관계는 계속되고 있지 않을까? 그치만 첫사랑의 상대는 아직 미사키시에 있고, 아오코랑 빈번히 만나고 있으니까." / "뭣." / "단순하게 말하자면, 굉장한 배신이 있었던 거야. 그 이후 아오코는 남녀교제에 알레르기를 갖게 되었다. 내 여동생이지만 참 웃긴ㅡㅡㅡ아니, 불행한 운명이지. 이런, 슬슬 마술선이 끊길 것 같군. 이 이상 얘기하면 아리스의 플로이한테 들킬테니까 말이다. 그럼 다음에 보자, 기분이 내킬 때."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0 「아아, 소쥬로군에게는 말하지 않았었군요. 리츠카는 마술협회의 사람으로, 직무는 첩보, 잠복이라서 말이죠. 리츠카의 특기분야는 변.장.인 겁니다. 골격, 근육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당시, 그녀는 여자인 리츠카와 남자인 리츠카를 나눠서, 누나와 동생으로 위장해서 아오자키가에 입문한거죠. 그 때, 그만두었으면 될 것을 아오코의 가정교사 같은 여분의 일을 한 겁니다. 결과………예상치않게 초등학생이었던 아오코는 리.츠.카.가. 변.장.한. 청.년.에.게. 첫.사.랑.을. 해. 버.렸.다., 라는 전말이라」「그런…… 첫사랑마저 착각인 게 아오자키인 건가!」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1 소녀가 초등학생이 되고 몇 년인가 지나, 집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류의 가정교사가 왔다.“이번 가정교사는 쌍둥이 남매야. 전에 왔던 선생님의 제자. ……복잡한 이야기지만, 내 사형이 되네. 함께 오는 오빠는 가사 쪽을 돕는다는 것 같아. 아오코, 학원가는게 귀찮으면 그 오빠한테 배워보는게 어때? ”그것이 소녀와 스세 자매가 친해진 계기였다. 그보다, 스세 리츠카와 친해진 계기였다. 리츠카는 어떠한 사정으로, 1인2역으로 소녀의 집을 내탐하러 온, 말하자면 스파이였다. 이 때, 진짜 유이카는 아직 미사키 마을에 부임하지 않았다. 리츠카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유이카로, 남장한 쪽의 남동생을 리츠카, 라고 속인 것이다. 자신을 동생이라 소개한 스세 리츠카는, 마술사들 특유의 어두운 부분을 가지지 않는, 가볍고 상쾌한 호남아였다. 도시에서 온 대학생 그 자체인 리츠카는, 소녀에게 있어 말하기 쉽고, 의지가 되는 첫 타인이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2 안심의 안 된 인물, 스세 자매로서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본래는 교회측의 집안이었지만, 무엇을 생각했는지 빠른 단계에서 마술협회로 전업해, 이후는 이중 스파이로서 활약하고 있다. 본인도 어느 쪽이 본명인가, 이젠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변장하고는 상가를 활보 하고 있다. 실은 소쥬로가 이전에 거주했던 아파트의 거주자. 유이카의 언니지만 언니로서의 위엄은 전무. 스탭 사이에서는 [코하쿠계 여자」로서 향후의 활약이 기대된다던가 어쨌다던가.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13 「어라, 넌 생선가게의」「안녕하세요, 응…..누구…셨죠?」 대각선 건너편의 테이블에서, 독서를 하고 있던 남성이 말을 걸어왔다. 나이와 20대 전반. 시원한 표정을 한, 딱 봐도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요즈음의 청년이다. 짧게 깎은 머리는 손길이 들어가지 않은듯이 보이면서도,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그림이 되는 셋팅이 되어있었다. 소쥬로는 머리 하나 정도 큰 신장, 마른 체격. 태연하게 걸친 방한용 점퍼와 슬림한 청바지가 이 이상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울렸다. 모델 체형의 사람은 뭘 입어도 어울린다 의 샘플 같은 인물이었다. 「너무한데에. 어제도 우오타츠에서 덤을 얹어줬잖아.」 「아아, 언제나 미꾸라지나 장어를 사가는. 어라, 이름을 말해주신 적이 있었나요?」 「그렇군,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었지. 나는……그래, 이치고즈카라고 해. 잘 부탁한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4 응.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른 나라에 유학갔어. 유학을 먼저 간 친구도 있었으니까 하숙은 곤란하지 않았지만, 역시 식비정도는 벌지 않으면 안됬지―. 하지만, 이렇게 보여도 육체 노동을 괴로워하지 않는 타입이니까. 학원도 아르바이트도 즐거운 추억이 되어있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5 「에ㅡ!? 소쥬로군!?」 하고. 소쥬로가 자리에 앉자마자, 가게의 카운터에서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의 주인은 교회의 미인자매 중 칠칠치 못한 쪽, 어쨌든 누구와도 사이좋게 되는 붙임성 있는 사람. 스세 리츠카 본인이었다. 「와ㅡ, 보기 드문 곳에서 만났네ㅡ! 뭐야, 오늘도 알바? 아니면 봉사? 아니면 무전노동? 뭐, 아무래도 좋나, 어서 메뉴 골라! 기쁘니까 아무거나 한턱 쏠께! 」터질것 같은 웃음을 띈 얼굴을 한 리츠카는, 찻집의 이름이 프린트된 에이프런을 걸치고 있었다. 이렇게하여, 그는 학생답게 단골 찻집을 수확했다. 딱히, 사춘기 특유의 “어른 같은 것을 해보고 싶어” 병이 아닌, 리츠카가 가게를 보는 동안은 높은 확률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드링크 서비스에 낚였다, 라고도 한다. / 야누스, 가 그 찻집의 이름이었다. 소쥬로 입장에서는 기억하기 힘든, 부르기 힘든 명칭이었으나, 점장에게는 애정이 담긴 명칭이겠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물어보자고 생각하며, 오늘로 몇 번째인가 되는 방문. 소쥬로는 언제나의 자리에 앉으며, 30분 후의 아르바이트가 시작할 때까지 수학의 예습등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자,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6 "아? 아... 저기, 어떻게 내 방에 들어간 거야? 열쇠 걸려 있을텐데!" "내 몇 안되는 특기, 본격 추리 피킹입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7 이치코즈카의 신차는 미츠비시의 파제로 라고 하는 차종으로, 거친 땅도 나아갈 수 있는 우수한 차이다. 모델과 같은 이치고즈카의 체격과 거친 지프는 어떻게 봐도 어울리지 않았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