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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몇 대 전인가의 당주가 연 『길』에 따라, 아오자키의 당주는 높은 확률로 『마법사』를 전승한다. 이번대의 후계자는 불길하게 취급되는 자매로, 후계자 다툼 끝에, 동생이 『마법사』의 좌를 이어받았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아오자키 항목
*3 마술협회에서 이단으로 여겨져 온 마도의 명문. 일본이지만 유수의 왜심영맥을 가진 토지의 관리자. 아오코의 조부같은 인물은 비법을 꿰뚫어 마춘 마법사라서, 아오자키의 후계자라고 하면 마법사의 후계자라고 하는 것과 같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
*4 "아니, 애초에 마법을 기동할 수 있을만한 관리지는 일본에 하나밖에 없어. 본디부터 마술협회의 눈이 닿기 힘든 이 나라에서, 아오자키의 관리지 다음가는 일등지는 얼마 되지 않아." - 헤븐즈 필 루트의 15. Limited 中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曰
*5 아오자키의 인간은 매년 마술회로가 줄어들어가는데다, 아오코의 부모님에게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문 아오자키의 역사는 이번 대에서 끝나는가 라고 생각되어왔지만, 그 부모들은 한명의 신동을 낳아버렸다. 0에서의 반동인지, 아니면 조부의 영향일지도. 역대 아오자키 중에서도 톱클레스의 마술회로 수와 일탈성을 가진 소녀가 태어났고, 그녀는 순식간에 아오자키의 후계자로서 교육받게 된다.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6 "아오자키, 너 부모님은 어떻게 됬어?" 소쥬로는 무심코, 생각난 의문을 말한다. "살아 있어. 미사키 마을에서 4정거장 떨어진 스에카와라는 곳의 지주. 스승은 조부이지만 지금은 은거해서 부모님과 함께 토지에 살고 있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7 상속받은 유산·아오자키 가의 마술 각인 - 2차 캐릭터 인기투표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
*8 "이번에는 어느 쪽이 쓰러져도 아니 양자가 끝나도 나에게는 무가치였다. 아니, 원래 무가치다. 나에게 가치를 줄 재목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저것 따위가 어떻게 되든 내가 할 일은 변함없다.""... 아오코가 살아 있었어도 죽어도 후계를 만든다는 겁니까" "아마, 이 몸이 사라지지 않는 한은 그런 거다" 동굴에 충만한 증기와 같은 정기에 현기증이 왔다. 이 노인은 아오코와 토우코가 태어난 순간 그녀들이 손녀인 일을 잊은 것이다... 정통 아오자키의 후계자는 아마 영원히 탄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 노인이 있는 한 끝없이 새로운 힘이 요구된다. 거기에는 타협도 한계도 없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사람이 사는 마을에서 벗어난 산 속…이라는 것은 좀 심한 표현이라고는 해도, 꽤나 마을에서 떨어진 산 중턱에 소녀의 집이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4살 위의 언니와 그녀를 포함해서 4인 가족. 어디에도 있는 보통,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따뜻한 가정이었다.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야말로 길고 긴 연애 끝에 이루어 졌다고 한다. 아버지는 기가 약했던 건지 아니면 느긋한 성격이었던 건지는 모른다. 단지, 극적인 이벤트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소녀의 아버지는 대를 잇지 않았다. 당시, 아버지는 결혼해서 가업에서 손을 떼었다 라고 소녀와 언니는 들었으나, 진실은 조금 달랐다. 소녀의 아버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와 만나, 만난 그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조부가 살고 있는 동굴까지 가서, “이미 시대도 지났고, 애당초 나에겐 맞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찾던가 아니면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라고, 직접 담판을 지으러 갔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소녀가 알았을 때, 이전보다 더 아버지를 존경하게 되었다고 하나, 그건 더욱 나중의 이야기. 소녀의 아버지는 재능은 평범한 사람 정도였으나 딱 한가지, 조부를 다물게 할 정도로 특출한 신념이 있었다. 그건 어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라는 지극히 당연한 신념이다. 생애를 함께할 반려자를 만난 순간, 그는 몇 백 년간 이어져온 가업을 가볍게 버린 것이다. “그럼, 너의 자식들에게 순서가 돌아가게 될 것인데, 그걸로 괜찮은 것이냐”“제가 잇던 잇지 않던 간에, 순서는 돌아가게 되어 있지요. 아이들이 가업을 선택한다면 부모로서 응원할 뿐입니다. 뭐, 저 같이 근성 없는 녀석은 아이를 만들 수도 없겠지만”하지만, 이것이 자녀 복은 많았던 것이다. 먼저 태어난 언니는, 태어나기 전부터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 『이 아이는 수백 년에 한번 나올까 한 인재다. 』 그런 축복을 협회로부터 받아, 아버지는 조금 곤란해 했다고 한다. 맞지 않으니까, 라는 이유로 가업을 거절한 아버지는, 딸에게 그. 재.능.이 있음을 짓궂은 운명이라고 한탄한………것이 아니라,“큰일이군. 이 애는 돈이 많이 들겠는데. 교육비만해도 남들의 10배다.”딸의 재능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그 재능에 걸 맞는 환경을 준비가 얼마나 힘든 것인가에, 이런 이런 하고 한숨을 쉰 것이다. 그 7년 후, 어떠한 질문형식이었는지 정확하진 않으나, 7살인 언니는 스스로 조부의 뒤를 이을 것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집에는 국적도 모르는 가정교사가 몇 명이고 바뀌어 들어오게 됐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0 아오자키의 마법을 전수받기 위해 대마술의 기동에 필요한 교육 수련을 받고 있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아오자키 토우코 항목
*11 4Gamer:속편에 있어서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입니다만, 결국 토우코는 아니고 아오코가 아오자키의 후계자로 선택된 이유는 작중에서는 명확하게 말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향후의 즐거움이라는 것일까요. / 나스 : 감의 좋은 사람은 깨닫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오코의 마술 회로의 구조가 힌트입니다. 토우코의 마술 회로는 업계 굴지의 것이지만, 아오코의 제5법에는 그런 것이 필요없습니다. - 4Gamer.net에 올라온 타입문의 원점을 찾는「마법사의 밤」인터뷰의 내용
*12 "그렇지만, 여기의 토지는 몇백년도 전부터 아오자키의 물건이니까 협회와는 관계가 없는 거야. 여기까지 말하면 알겠죠? 아까 말한 프리의 무리들이라면 우리의 관리지는 더 이상 없을 맛있는 음식이라고. (중략) 그런 거야. 다만 미사키의 관리지는 마이너 중에서도 마이너니까 몰리는 도전자도 삼류 뿐."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3 「설마, 이 미사키시 일대의 관리지의 권리를 갖고 있는 거야. 나와 아리스는. (중략) 아오자키는 마이너하지만 옛부터 이 근처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마술사라, 미사키 마을도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이유야.」 (중략) 「마술사들에게 있어, 토지에 주거지를 가지는 것은 하나의 야망이니까 」 그 야망을 둘이나 이룬 아오코들은 어떤 분이냐, 라고 생각하면서 소쥬로는 뒤를 재촉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4 소드 카멜롯 [술식] 결착술식(파이널리티)라고 불러지는 특수한 코드 캐스트. 한때 마술의 명가로 전해지는 그 일족의 비장의 술식. 성검이 모이는 현란의 성(소드 카멜롯)은 하웨이 비장의 코드 캐스트. 명예를 중히여기는 두명의 기사가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는 일 없이 자웅을 겨루기 위한 성이다. 주위의 둘러싸는 화염의 벽은 기사들의 싸움에 이의를 제기하는 성검을 짊어진 손이 아니라면 파괴할 수 없다. 덧붙여서 어떤 마법사가 엄청난 고가의 유산을 부서버릴 때 사용한 마술도 어느새 결착술식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5 "유이카 씨는 치료 전문이고, 나도 그냥 당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복원은 아오자키의 장기분야니까, 그 정도는 문제도 아니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6 몇 대나 이어져 온 마술사 집안의 장녀. 같은 바람 속성의 아오자키와는 몇 번 정도 얼굴을 마주한 적이 있는 듯 하다. - Talk의 주석 中, 포르테 항목의 내용
*17 『hollow』에서는 Fate 제일의 정성을 다하는 여자(단 성격 서투름)의 모습을 과시하면서, 마지막에는 화려하게 끝맺은 현대 최고봉의 마술사입니다. 모 아오자키도 진심 캐스코한테는 당해낼 리 없다. - 페이트 캐릭터 2차 인기투표 결과 中, 캐스터 항목
*18 Q : 그 어느 아오자키도 진심인 캐스터에게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 아오자키는 아오코였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마법을 포함한 평가인지요? / A : 아오코, 토우코, 어느쪽에도 해당합니다. 현대에서 마술 승부로 진심인 캐스터를 이길 "마술사"는 없어요.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9 역시 연속해서 부숴지면, 이쪽도 일가의 범행이라고 의심할테고. 우리들, 친척인 아사기(淺蔥) 가 하고는 사이가 계속 나쁘니까 말이야」 (중략) 아오자키 토우코는 사점가에서 몇가지 물건을 산 후, 주택가에 향했다. 그녀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일반 가정을 방문했다. 벨을 누르고「아오자키 토우코입니다.」하고 말하자, 문은 조용히 열렸다. 아무래도, 상점가의 물건은 이 집에 줄 선물이었는 듯 하다. 문패에는 아사기(淺蔥)라고 적혀있다. 문득, 바다 냄새가 난다, 고 그는 느꼈지만, 미사키 쵸는 산간 마을이다. 이런 곳에 바다 냄새가 나는건 이상하다, 무언가 다른 냄새겠지, 라고 그는 잊기로 했다. 토우코는 30분정도 뒤에 나왔다. 그녀에게는 그럭저럭 중요한 이었던 거지, 집에서 나오자마자 양 팔을 하늘을 향해 늘리면서 심호흡을 한다. 어깨의 짐을 덜어버리는 듯한, 그런 움직임이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0 토우코씨는 6대째인 것 같은데, 3대째의 계승자가 엄청난 천재였다고 해서 대단한 발전을 이뤄냈다던가. - 공의 경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