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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diddle diddle, The cat and the fiddle The cow jump'd over the moon; The little dog laugh'd To see such craft, And the dish ran away with the spoon - 디들디들을 쓸 적에 쿠온지 아리스가 부르는 노래
명칭 | 밤의 향연 |
본질 | 종 |
재료 | 묘안석과 유리 |
가격 | 시즈키 소쥬로 월급 2배 분 |
현현시 | 동화영창이 성립되는 토대를 만든다. 이미 만들어진 경우는 효과 2배 |
퇴치법 | 밤의 조장은 못 막아도, 문명의 빛에 약함. 역 앞에서는 사용 불가능 |
출처: 마법사의 밤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 코너 |
*1 각주예시
*2 그 종의 이름은 밤의 향연. 모든 우화, 모든 불가사의를 허용하는, 마법 이상으로 마법에 가까운, 쿠온지 아리스의 마술이다. (중략) 귀를 기울이면, 어디선가 종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진동하는 잔물결과 같은 종은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지면 아래에서 들려온다 (중략) 너무 자연스럽게, 눈길을 빼앗을 정도로 대담하게, 아리스는 고양이의 종을 케이프의 옷자락에서 꺼냈다. 낙하하는 종 디들디들. 동화의 밤을 조장하는 쿠온지 아리스의 마술의 시작이다. (중략) 아연실색 하는 오렌지색의 마술사. 조금 전의, 무의미라는 것을 안 뒤의 '디들 디들'의 소비는 이 때문인가? 고양이방울은 양산할 수 있다고는 해도, 소녀에 있어서는 귀중품이다. 그것을 의미도 없이 5회. 직선위로, 길을 그리도록 놓아진 '디들 디들'은, 태양의 룬에 의해 소멸했다. 그 손톱 자국이야말로 눈이 녹아 생긴 유수인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 1회 사용하면, 망가지던데. 아리스상, 할 때마다 만들고 있있슴까?/ 당연하지. 디들 디들은 나의 마술의 기본인 걸. 이것을 지면에 가라앉히면, 밤을 조장 시켜, 밤이 깊어지면 그 만큼 나의 마술동화 영창이 확실한 의미를 갖게 되. (중략) / 비교적 사용하는 곳이 한정되는 플로이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 제2 마술- 고양이방울 : 아리스가 좋아하는 고양이 모양의 방울 밤에는 라임라이트(limelight)로도 사용한다. 신비한 힘을 감수고 있는듯... 모티브는 노래에서 따왔다 - 콤프티크 2010년 9월호의 내용
*5 광장의 지면에서, 벽돌을 찢어 뚫고 나오는 무수한 창. "시즈키군 뒤로 뛰어!" "?" 아오코가 호소하며, 그가 반응하는 것보다 빨리 손을 잡아 뒤로 뛰었다. 지면에서 솟아오르는 기물은 의지를 가졌는지, 뛰어 물러나는 아오코들을 뒤쫓는다. 창의 방비는 방사형으로 넓어져, 아오코와 소쥬로는 시계탑에서 멀어져 갔다. (중략) 밤의 향연이 새로운 주역의 등장에 꽁무니를 빼고 도망간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6 변화는 일순간이었다. 토우코의 농담을, 아리스는 시선만으로 베어버렸다. 깊은 어두운 색을 띈 소녀의 왼쪽 눈은 붉은 옥색으로 바뀌어 있다. 최고 속도의 1공정, 시선에 의한 투사, 마안으로 불리는 '매료의 시선'이 아오자키 토우코의 모습을 안구에 잡고 있다. 노려보고 있었어, 라고 한 여자는, 지금은 문자 그대로 소녀의 눈에 꿰였다. (중략) 토우코의 마안도 아리스와 같이 행동을 봉인하는 매료였다. 아리스는 절박하게 정면에서 시선을 돌렸다. (중략) "하지만 유감. 디들디들이 울려 퍼지지 않아서는 마안의 스크립스 험프티화는 할 수 없구나. 아까워라, 그 달의 눈의 플로이킥쇼라면 이것으로 난 포기했을 것이지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7 "아아, 하루를 소비해 공원 안에 새겨버렸다. 이 공원의 길은 벽돌이니까, 수고가 좀 들었지만 간단한 일이었어. 주위의 숲까지 대충 400 평방미터의 캔버스다. 재밌었겠지? 지금 우리는 30만자 이상의 태양 위에 있다." (중략) 분명히 그것은 완전한 대낮이다. 밤을 부르는 디들디들은 이 태양의 막에 파괴되는 것이 당연하겠지 - 마법사의 밤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