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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B+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40 |
최대포착 | 100명 |
*1 각주예시
*2 『명경보전』. 랭크 : B+ 종류 : 대군보구 앙부 네브 타 제세르. 지하 혹은 암흑의 이계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니토크리스는 말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그녀의 정신을 비추고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명경보전 - 안푸 네부 타 제세르 (冥鏡宝典 / Anpw Nebu Ta Djsr). 랭크 : B+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40 최대포착 : 100명 / 현실에 존재하는 것을 비추어내지 않는 거울. 광학적인 거울로서 기능하지 않는다. 안에서 비치는 것은 항상, 께름칙하고 무서운 암흑의 이형 뿐. 명계, 혹은 새카만 이계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니토크리스는 말하나, 상세불명. 과연 거울 너머로 존재하는 광경이 무엇인지, 진정한 암흑심연의 이계가 넓어지는 것인지, 고대 이집트의 신들이 만들어낸 마의 우리인 것인지, 아니면 그녀의 내면에 억눌린 것이 마력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 니토크리스 : 무례를 용서하시길, 파라오── 읏, 성도에 움직임 있음! 최후의 탑이 이쪽을──심판의 빛입니다! / 오지만디아스 : ……! / 니토크리스 : 잠시 시간을 비우겠습니다! 실례! (방어) 니토크리스 : 으으으읏, 무, 겁………!!!!!!! 오지만디아스 : ──니토크리스, 명계의 거울로, 상공에서 떨어지는 심판의 빛을 막고 있구나. ……. 짐에게는 아직 힘이 남아 있다. 파라오 니토크리스여. 짐의 도움은 필요한가? / 니토크리스 : 으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오지만디아스 : ……아니, 물을 것도 없었구나. 불타더라도 도움은 부르지 않지. 너는 그러한 여자다. 좋다. 사자왕이여. 보구의 맞쏘기는 네놈의 승리다. 허나, 승부 그 자체는 무승부로 해 주마! 이 목을 노린 그 일격이 네놈의 빈틈이다! 짐의 보구는 아직 건재하도다! 대신벌 따위 미지근하다! 네놈에게는 짐의 묘를 먹여주리라! 어떠한 성창인들, 이 거대질량의 앞에서는 낡은 배와 같으니! 태양의 비석, 거대한 거석, 우주[하늘]을 다스리는 피라미드여! 나의 무한한 광휘, 태양은 이곳에 강림하라! 떨어지라──광휘의 대복합신전[라무세움 텐티리스] !! / 니토크리스 : 오오……저것은 바로 파라오의 위광…… 광휘의 대복합신전[라무세움 텐티리스]…… 훌륭히, 최후의 탑을 쓰러트리셨군요, 왕이시여. 그렇다면, 저도……! 이 혼, 명부의 신께 바쳐서라도 왕의 거성은 지키겠습니다! 나의 거울, 빛 있는 자의 모든 것을 뒤덮는 암흑 될지니! / 오지만디아스 : ──필요없다. / 니토크리스 : ──파라오? / 오지만디아스 : 충분히 활약했다. 이 이상은 필요없다. 그리고, 네가 명부에 끌려가는 것도 귀찮다. 짐은, 그 어두운 나라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니 말이다. / 니토크리스 : 허나……제 거울은 이를 위해…… / 오지만디아스 : 바보 자식. 이미 갈라져있지 않느냐. ……짐은 이쯤에서 쉬겠다. 너도 쉬도록 하라, 파라오 니토크리스. 너무 무리하지 마라. 암흑을 다스리기에는, 그대는 약간 과하게 상냥하다. / 니토크리스 : ……아니오. 그러한 일은. 저는, 미숙한 파라오이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과연 그녀가 유인해서 지하실의 원수를 죽이는 것에 이용한 것은 헤로도토스가 기록한대로 나일강의 일부였던가, 그렇지 않으면, 신들에게서 받은 암흑의 청동거울에서 넘치는 마의 급류였던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아름다운 나의 명부, 그 길을 열어라』랭크: A. 종류: 대인/대군보구. 범위: 1~60. 최대포착: 1명/200명. 네페르 스엔 아누비스. 명부신의 지상 현현으로서 니토크리스가 방출하는 전신전령. 명부의 신, 죽음의 신 그 자체로서 아누비스 신의 거대한 분령이 일시적으로 현계하여 무자비한 재정과 단죄를 지상에 초래한다(통상 영기일 때 진명 해방 시에 출현하는 『명경보전』의 수호자로서의 아누비스 조각상보다 더욱 강력한 분령이다). 진명을 해방할 때는 사막의 밤바람 스킬을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신성문자가 떠오른다. 그것은 아누비스 신 및 명부의 위세에 니토크리스의 모든 영혼이 삼켜지지 않도록 바라는 고대 이집트 제6왕조 역대 파라오들의 가호일지도 모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7 니토크리스 얼터(진) : 불경에는 죄를! 명경보전의 제한을 해제하겠습니다───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하산 :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주춤했어! 칼데아! / 잔느 얼터 : 마스터! / 니토크리스! / 니토크리스 얼터(진) : 좋습니다. 이 앞은 죽음의 영역! / 니토크리스 얼터(진) : 나의 손에 천칭…… 지금부터는 명계. 자, 지금이야말로 죄의 재정을. ──────『아름다운 나의 명계, 그 길을 열거라(네페르 수엔 아누비스)』! / 니토크리스 얼터 : : 맙소사…… 말도 안 돼……! 내가 이 정도 신격밖에 없는 불완전한……! / 니토크리스 얼터(진) : 불경에는 죄를! 명경보전의 제한을 해제하겠습니다─── 마스터! / (끄덕) / 니토크리스 얼터(진) : 발밑의 검은 그림자(암굴왕)를 빌리겠습니다. 확인사살로, 지금이야말로 나오소서! / (키잉) 디오스쿠로이 카스트로 : 하늘에 빛나는 자, 인도의 별! / 디오스쿠로이 폴룩스 : 우리는 이곳에 서노라! / 잔느 얼터 : 어, 디오스쿠로이!? / 살리에리 : 그런가─── 어벤저 영기! 저들은 세이버 영기와의 이중 클래스라 하지! 칼데아의 어벤저 영기를 불러들이는 그림자의 성질, 이토록 자유자재로 다루는가! 니토크리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