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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아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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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큰 마음 먹고 마지막 작전 전에 장기 메디컬 체크를 했다 한다. 그 동안 프리텐더(솔로몬)가 일을 거들어줬는데 그 과정에서 칼데아 식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를 크게 손봐줬다 . 낭비가 많고 이건 오만이라며 과거 오르트와 싸울 때의 서번트의 동시 출격 기능을 발전, 효율화시켜 줬다. 그 때의 동시 출격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운명력과 생명력을 쥐어짜는 고육지책이었지만 이젠 스톰 보더의 전력만으로 같은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다. 단 이렇게 소환되는 서번트는 칼데아에서의 체험 정보가 없고 그 전투에 한정된 순수 전투 병기로 사역된다. 인리의 수호자 같은 것이라 소통이 불가능한데 솔로몬은 사역마와 일일히 소통하는 주인공이 이상한 거라 한다.(*1)
→ 남극권에 진입하는데 프리텐더(솔로몬)은 공기처럼 의견도 협력도 없는 방관을 자처한다. 사실 솔로몬의 마술식은 현대와 상성이 좋지 않아 뭘 해도 마력오염에 의한 기능 부전이 일어날 수 있기도 해서 단독 유닛이자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예비 정도로 여기라 한다.(*2)
→ 정작 도착한 남극에는 칼데아스 같은 건 없고 공상수가 공격해 온다. 이 때 솔로몬이 레이시프트를 제안하는데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수작으로 백지화 지구에 칼데아스에 관련된 모든 증거가 사라진 상황이지만 딱 하나, 자신이 게이트를 만든 특이점 X, 후유키 시만은 인류사의 얼룩으로서 손댈 수 있었다. 이 곳에 레이시프트를 하기 위한 인연이 있는 자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마슈 키리에라이트, 솔로몬이다. 당초에 솔로몬이 혼자 칼데아스 공략전을 하려 할 때무터 마지막 키 카드가 후유키 시인 건 정해진 것이라 하며, 자신이 칼데아와 협력을 받아들인 것도 다른 적성자인 주인공와 마슈가 간다면 굳이 자신이 갈 필요가 없어서였다. 아무튼 주인공이 그 특이점에 가서 대성배를 확보만 하면 게이트를 열어 칼데아스가 숨어 있는 곳으로 스톰 보더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다. 다른 방법이 없기에 이를 따르기로 하고 레이시프트를 시작한다.(*3)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프롤로그 당시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성배를 잃고 붕괴하기 시작한 후유키 시에서 강제 퇴거되었을 뿐 특이점의 수복을 이루지 않았었다. 일종의 붕괴로 인해 깨진 파일이 되어 그간 접속할 방법을 잃었을 뿐 이렇게 프리텐더(솔로몬)의 조력을 받자 재진입하는 것이 가능했다.(*4) 여기서 한 일에 대해서는 후유키 시 항목을 참조할 것.
→ 후유키 시의 보스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과 결착을 마친 후 칼데아스의 조사는 어떻게 하냐 하자 캐스터(쿠훌린)이 칼데아의 통신 단말을 써 보라 한다. 프리텐더(솔로몬)가 맡았다. 특이점 X와 스톰 보더가 있는 시공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지만 솔로몬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듯 현장에 있는 캐스터(쿠훌린)에게 칼데아스의 전이공을 주위 공간과 분리하고 전이의 토대를 만들라 한다. 그 말대로 해 주자 주인공 더러 돌아오라며 사전 준비도 없이 레이시프트의 귀환을 작동시켰다.(*5) 귀환해 보니 대성배 위에 있던 전이공이 바깥에 있었다. 저 전이공은 칼데아스로 통하는 워프 게이트였다. 이미 하나의 지구로서 성립을 마친 칼데아스가 저리 작아 보이는 건 시점이 달라서 그런 거라던가, 전이공은 과거 캐스터(솔로몬)이 64억 년 전의 우주로 도약하는 마술식의 극소 규모판으로 만든 것이기에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와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던가, 프리텐더(솔로몬)라면 같은 걸 한 번 만드는게 한계라던가, 이 공간은 특이점이 아닌 정상 시공이니 몇 분 내로 사라질 것이기에 빨리 진입해야 한다던가 한다.(*6)
→ 도착한 칼데아스 지구는 사방이 회색으로 경화된 공상수 투성이였다. 프리텐더(솔로몬)는 공상수들이 마신주의 본래 기능을 흉내내고 있으며, 마신주의 본래 기능은 롱고미니아드처럼 세계를 고정하는 닻임을 밝힌다. 차이가 있다면 롱고미니아드가 텍스쳐를 붙들어 매는 거라면 마신주는 별의 자전을 막는 기능이며, 저 공상수들은 세계와 동화하여 마신주와 같은 기능을 하지만 이제 다시 열릴 일은 없다 한다.(*7) 포인트 네모가 아닌 다른 곳이면 백지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일단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한다.(*8)
→ 본 사태의 원흉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안내용 인격과 비스트7 마리스 칼데아스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선 해당 항목들을 참조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세계도 이문대라 칼데아스를 파괴하면 2004년 이후의 일이 없는 게 된다며 협박하는 마리스 칼데아스를 상대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지금까지 절제한 이문대를 떠올리며 전의를 되찾는데 마리스 칼데아스는 너의 목적은 살아가는 것일텐데 전투는 그 목적에 위배되고 파탄 나 있으니 다른 구인류에게 해악이 되기 전 죽여주겠다 한다. 프리텐더(솔로몬)는 그 발언으로 칼데아스가 정체를 드러냈다 하곤 서로 인간의 감정을 측정하지 못 하는 허접한 연산능력이니 낡아빠진 보정식이니 디스한다. 그리고 솔로몬은 인간의 논리는 바뀌며 성장하면 기존과 다른 내용물이 된다며 지금 주인공의 목적은 그 때와 같냐 한다. (*9) 지금의 주인공에게는 살고 싶다는 욕구 이상으로 완료하는 것, 골을 목표로 하는 욕구가 강했다. 길을 개척하고 뒤를 맡기는 이정표로서 살아온 이상 생명의 책무를 완료하겠다 한다.(*10) 그 동안 조용하던 다른 칼데아 맴버들도 전원 찬동하여 마리스 칼데아스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너희들이 고른 건 오답이니 구인류에 대한 안전 보장을 해제하겠다 한다.(*11) 이 때 솔로몬이 마리스 칼데아스를 평가하길 신중하고 자신감 가득하며 비전투주의인 바름과 완전성의 화신이라 한다. 자신에게 흠집이 생기는 것을 꺼리고, 어느 비스트처럼 싸움을 선호하며 승리를 으스러뜨리면서 즐기는 취미는 없다 한다.(*12)
→ 이문대라는 배경 덕에 귀환할 수 있었던 룰러(셜록 홈즈)에 의해 마리스 칼데아스의 근본이 근원의 소용돌이의 카피라는 것이 발각된다. 홈즈는 현 상황을 종국특이점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에서 본 현상인 극천의 유성우의 재현이다고 하는데 솔로몬은 그 말을 듣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달았다며, 지금까지 함께 해 줘서 고맙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과 함께 떠난다.(*13)
→ 마리스 칼데아스는 지금까지 당한 것도 별 것 아니지만 완벽을 기하겠다며 자신의 공상수 내에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그 에너지로 스톰 보더를 격추시키려 한다.(*14) 프리텐더(솔로몬)가 그걸 아르스 포울리나, 아르스 아르마델 사로모니스의 동시 사용으로 빛을 굴절시켜 받아낸다. 칼데아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보유한 최대 화력으로 섬멸할 거라는 마리스 칼데아스의 전력을 읽은 것이었다.(*15) 어째서 같은 비스트면서 자기가 아닌 인리를 위해 그러냐는 마리스 칼데아스에게 솔로몬은 그 발언으로 마리스 칼데아스가 인리보장의 권능을 상실했다 한다. 그리고 아르스 노바를 준비한다. 칼데아스 지구에도 인류사가 존재하기에 범인류사의 서번트가 정상적으로 소환되어야 함에도 이 공동에서는 불가능했던 건 마리스 칼데아스가 네거티브 서몬을 해석해 사용하고 있어서였다. 비스트(게티아)란 캐스터(솔로몬)의 그림자이며 그 힘은 솔로몬 왕의 위업으로부터 흠친 것이고 네거티브 서몬 또한 솔로몬 왕의 위업에 포함된다. 즉 여기서 아르스 노바를 사용하면 과거 종국특이점에서 로마니 아키만이 네거티브 서몬을 정지시키고 극천의 유성우을 불러 온 것의 재현이 된다.(*16) 그것은 오답이라고 마리스 칼데아스가 반박하자 프리텐더(솔로몬)는 자기도 알지만 그렇기에 솔로몬 왕으로서 여기에 있다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PV에서 이야기했던 그 대사를 하며(바른 질서는 없고 범인류사의 인류는 우주의 시점에서 악이다. 하지만 생존에 있어 선악에 따른 우열은 없으니 포기하지 않고 종국특이점때처럼 생존을 바란다면 과오와 부채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희망에 가득 찬 인간의 싸움을 외쳐라) 아르스 노바의 발동을 마침괴 동시에 저 비스트에게 연민을 줄 것을 주에게 희망하고 모습을 감춘다.(*17) 저번이 극천의 유성우라면 이번 타이틀은 종천의 유성우, 룰러(셜록 홈즈)에 따르면 별을 보는 여행의 종착점, 공동의 우주에 빛나는 무수한 유성들이라 한다.(*18) 보더의 갑판에서 홈즈가 말하길 범인류사는 미래를 되찾기 위하여, 이문대는 과거를 되찾기 위하여 싸우지만 승리해도 보상은 없다 한다. 그리고 승산은 잘 쳐도 7:3인데 그럼에도 싸우겠냐 한다. 그에 응하자 마리스 칼데아스의 공상수 절제를 시작한다.(*19)
→ 그 간 마리스 칼데아스를 막아 온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도움으로 마리스 칼데아스의 완전격파에 성공하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올가마리를 구해내지는 못 한다. 무너져 가는 공간 속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룰러(셜록 홈즈), 소멸만 기다리는 프리텐더(솔로몬), 대놓고 말을 하는 캐스팔루그가 대화한다. 주인공네가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구해내지 못 했지만 손을 잡았던 것 만으로 의미가 있다 한다.(*20) 그 외 이런 저런 대화를 한 후 솔로몬은 퇴거하고, 캐스팔루그는 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홈즈는 소멸할 때 까지 반파되어 탈출하는 스톰 보더를 지켜본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