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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50 |
최대포착 | 300 |
*1 각주예시
*2 저 천마는 라이더가 불러낸 것에 지나지 않고, 진명 같은 건 가지고 있지 않다. 라이더에게 있어서, 저 천마는 애용하는 단검과 거의 동위(同位). 즉---저 검은 기병은, 아직 자신의 보구를 쓰지는 않은 것이다. (중략)라이더의 손에, 지금까지 부족했던 것이 형성되어 간다. 그것은 정말로 작은, 별 것 아닌, 황금색으로 빛나는 줄.「---그것이 네 보구인가, 라이더」「네, 내 취미는 아니지만. 이 애는 너무 상냥해서 싸움하고는 안 맞아요. 그래서 이런 거라도 쓰지 않으면, 전력을 다해주지 않는 거죠」 천마의 목이 내려간다. 천마의 의사가 아니라, 라이더의 손가락의사에 의해 흥분하는 수성(獸性).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 보구 중에서도 특이한 물건으로, 고삐와 채찍의 세트무장. 물론, 단체로는 효과없음. 랭크 A+의 보구로, 공수 모두 파격적인 능력을 가진다. 벨레폰으로 다루는 천마는 리미터를 컷 당해, 모든 능력이 1랭크 올라가, 팽대한 마력에 의해 방어력이 수배 향상된다. 세이버의 엑스칼리버가 황금의 플레어라면, 라이더는 하얀 혜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 여담이지만, 그리스 신화에서 페가서스를 타는 청년의 이름은, 정확히는 펠레폰입니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4 사용시는 모든 능력치가 1랭크 업. AC도 +100 이 된다. 신대의 짐승을 사역해서, 그 초고속 돌진으로 대상을 분쇄하는 물리공격. MAX 스피드는 시속 400 ~ 500km 라고도 일컬어진다. 사용 중에는 천마의 가호에 의해, 방어력도 상승하는 공수 모두 최고 레벨의 보구. 또, 벨레로폰은 그리스 신화에서 페가수스를 탔다고 하는 청년의 이름이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 中, 벨레로폰 항목의 내용
*5 「제길, 왜 40층까지밖에 안 가는 거야……!」욕지거리를 하면서 계단을 달려 올라간다. 뒷문에서 빌딩에 들어오긴 했지만, 엘리베이터는 옥상까지 가지 않았다. 옥상까지 남은 10층 분은, 자신의 발로 뛸 수 밖에 없다. (중략) 라이더의 보구는, 확실히 이 옥상을 날려버린다. 서두르면 시로(주인)를 안고 옥상에서는 도망칠 수 있겠지만, 라이더의 일격은 옥상을 파괴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겠지. 무너지는 건물 속에서 살아남을 정도로, 그녀의 마스터는 강하지는 않은 것이다. (중략) 빛의 분류(奔流)가 된 라이더가 닥쳐온다. 옥상을 감싸버릴 정도로 성장한 "벨레(기영의) 로폰(고삐)"는, 우리들은 물론 빌딩 그 자체를 파괴하려고 속도를 올린다. "기영의 고삐"의 백광이 옥상을 비춘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6 동시에, 천마는 더욱 상공으로 날아오른다. 한 순간에 시계에서 소실된다. 아득한 상공까지 날아오른 천마는, 이미 원형을 유지하고 있지 않았다. 달을 꿰뚫으려는 것처럼 상승한 그것은, 그대로 호를 그리며 지상으로 날개를 틀었다. 날아 내려오는 혜성. 빛의 화살이 되면서도, 한층 더 라이더는 천마를 가속시킨다. 노리는 것은 하나. 저 천공에 고립된 정원 채로, 나의 적을 섬멸한다----!「기영(騎英)의----」 이름이 자아내진다. 보구라는 것은, 진실한 이름으로 뿜어내지는 기적을 봉한 것이며,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계에서는 일어날 리가 없는 이변이라고 한다면--- 「----고삐(rophon)…………!!!!!」 그것은 그야말로, 신성한 번개 바로 그것이었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 라이더의 자세가 낮아진다. 소환 마법진은 짜여 있다. 그녀의 전면에, 붉은 피로 맺어진 거대한 눈이 나타난다. 「기영의(Belle)」 진명이 외워진다(명해진다). 라이더의 모습은 한 순간에 백색에 싸이고, 「고삐(rophon) !」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8 그녀는 나를 감싸면서, 라이더의 마법진과 대치한다. 「---도망칠 생각이냐, 라이더. 자신의 마스터도 말려들게 한다면, 여기서 저승길을 열어줄 뿐이다. 그런 보구를 쓰게 할 수는 없지」「……후후. 설마, 마스터를 지키는 것이 서번트의 역할이잖아요. 나는 마스터를 데리고 도망칠 뿐이에요. 그게 마음에 안 든다면 쫓아와 봐요, 세이버」 「물론---이걸 본 뒤에도, 당신에게 싸울 기백이 남아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고동이 들린다. 찌직, 하고 살을 억지로 찢는 듯한 소리와 함께, 라이더의 머리카락이 날아오르고---「윽…………!」 「시로, 숙여요……!」세이버에게 손을 끌려서, 지면에 쓰러진다. 굉음과 섬광. 마구 불어대는 열풍에 눈을 감는다. 하지만, 눈을 감고 있어도 원하든 그렇지 않든 느껴졌다. 지나간 하얀 무언가. 거대한 빛의 화살 같은 것이, 터무니 없는 스피드로 복도를 달려 나갔다고--- 얼굴을 들자, 거기에 있는 것은 무참한 파괴의 흔적이었다. 신지와 라이더의 모습은 없다. ……지금 그 빛은 우리들을 노린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여기에서 이탈하기 위한 것이었던 듯 하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9 심신을 침식 당한다. 허무로부터 나타나는 압도적인 구속. 그것은 마치 고삐와 안장을, 등자와 편자를 나의 몸에 감은 것 같은 긴박감이었다. 구속은 무겁지 않다. 달릴 수 있다. 신체가 활활 타오른다. 세포 하나하나가 달리고 싶어하고, 신경 하나하나가 저리며 끓어오른다. 인간이길 그만두고 싶어하는 짐승이 되어, 몇천리를 일순간 주파해 스쳐 지나가는 풍경과 역풍의 상쾌함에 심취한다. 목소리는 이미 잊고, 울부짖는 표효로 목은 부풀어 터진다. 팔은 앞발이, 다리는 뒷발이, 손굽은 발톱이, 머리카락은 갈기가. 피부는 혈한을 흘리고, 근육은 약동해 투툭투툭거리며 튄다. 무개념이다. 벨레로폰마저 써 버리다니!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이클립스, 키비시스의 안의 내용
*10 타케우치 : 그러니까 라이더는 달아났었군요. 그녀도 세이버처럼, 벨레로폰을 사용하면 확실히 버서커를 죽일 수 있지만, 죽이고 있는 사이에 살해당해버린다. 그런 식으로 1번 2번 죽여도, 결국은 승리로 이어지지 않으니까. / 나스 : 덧붙여서 생존시기는 겹치지 않습니다만 라이더도 그리스 신화출신이므로, 버서커가 헤라클레스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보고 「그거 무리무리」라고. 그녀는 버서커를 보는 순간에「저건 쓰러뜨릴 수 없으니까 마스터를 노리자」고 결정한 것 같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1 "지금부터는 잘생긴 남자만 돌로 만들어요. 감상 가치가 없는 여기의 석상은 전부 부숴서 정리하는 겁니다, 오늘 밤까지!" "그, 그런! 그, 그치만, 이렇게 많은데." "언니인 내가 하라면 하는 거예요. 당신은 여동생, 이 섬에서는 노예 이하의 존재니까. 앞으론 전처럼 대충, 몰래 기영의 고삐(벨레로폰)로 석상을 일소해 버리면 안 돼요. 그렇게 하면 신전에도 자국이 남으니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2 공격으로서는 물론 방어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수 양면으로 파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시적이라고는 해도 엑스칼리버를 정면에서 받아내는 것조차 가능하다. 하지만 성배전쟁에서는 그 위력을 상회하는 엑스칼리버를 상대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3 그 궁지에서도, 세이버는 자신의 패배 따위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라이더가 전력을 다해올 생각이 든 뒤에야말로, 승기가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라이더의 보구가 무엇이든지 간에, 이 빌딩건물을 파괴할 정도라면 문제는 없다. 방어에 주력해서 버텨내고, 그 직후, 무방비가 된 라이더를 베어낼 뿐이다. (중략) 「---사라져요, 세이버. 비록 당신이 살아남더라도, 당신의 마스터는 나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요. 마스터만 죽으면, 튼튼한 당신도 그걸로 끝이잖아요?」---그건 절대의 진실이다. 라이더의 보구는, 확실히 이 옥상을 날려버린다. 서두르면 주인시로를 안고 옥상에서는 도망칠 수 있겠지만, 라이더의 일격은 옥상을 파괴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겠지. 무너지는 건물 속에서 살아남을 정도로, 그녀의 마스터는 강하지는 않은 것이다. 때문에, 그녀가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저 적을, 그 천마 채로 베어버릴 수 밖에 없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4 서번트 둘이 날아간다. 돌진한 스피드 그대로, 맨몸으로 벽에 격돌하는 라이더. 벨레로폰의 일격에 의해 날아가, 등을 아래로 하고 지면에 떨어지는 세이버. 둘 다 아직 살아있다. 라이더는 마력을 다 썼는지, 일어서지도 못하고 엎어져 있다. 하지만 세이버는---싸움을 계속할 수 없는 상태긴 하지만, 아직 충분히 여력이 있었다.「--------, 윽」 보구에 의한 대결은, 약간 우리들이 유리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벨레로폰의 빛은 그 9할이, 세이버의 성검에 의해 상쇄됐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5 진명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 서번트 중, 단 한명인 '불행한 결말' 을 가지지 않은 자다. 수많은 보구를 조종하지만, 한 번에 하나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속박이 있다. 하늘을 나는 날개의 샌들, 감싼 사람의 모습을 바꾸는 망토(신화에서는 투구), 아테나에게서 주어진 청동거울의 방패(레이더-, 소나), 뱀사냥의 겸 하프레(불사 살인), 마귀의 목을 거두는 봉투 키비시스(경상결계), 그리고 스테이 나이트로부터 친숙한 페가수스를 모는 고삐(벨레로폰)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16 🌕기승: A. 환수·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짐승, 탈것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세이버 클래스의 그녀는 『기영의 고삐』를 소지하고 있지 않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