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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세미 아로
진명 페르세우스
서번트 계위 5위
성별 남성
성우 미야노 마모루
패러미터 근력 : D+, 내구 : E+, 민첩 : B+, 마력 : B+, 행운 : A+, 보구 : A,B,C,D,E
소유한 보구 하르페, 키비시스, 거울의 방패, 날개의 샌들, 모습을 감추는 투구, 벨레로폰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참가한 라이더는 페르세우스다.

한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등에서 언급됬던 구작 이전의 페르세우스도 묘사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페르세우스 항목을 참조할 것.


인물 설명

라이더 클래스로 소환되어, 학생으로 분장하고 있다. 사죠 아야카의 동급생. 인물 좋고 눈물 많고 마음 상냥하며 감동에 약하다. 한 번 악행을 할 것을 결정하면 웃는 얼굴인 체 무참히 사람을 학살하는 일종의 이상자. 서번트로 활동할 때는 망토에 가면을 쓰고 다닌다.*2 학교에서는 이세미 라는 가명을 쓰고 있다.*3

본래 캐릭터 마테리얼에 소개된 구 페이트에서는 라이더의 자리에 테세우스가 있었으나 후에 발매된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는 페르세우스로 되어 있다.마스터도 타계해버린 여성에서 시한부 소년으로 변경되었다. 설정이 번복되었거나, 캐릭터 마테리얼에 적힌 테세우스가 오타이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4


작품 내에서의 행보

페이트 프로토타입
이세미 아로는 타인에 의해 희생된 시한부이면서도 따뜻한 마음씨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빌 소원을 갖고 있었고(이를 위해 불운하지 않은 일생을 보낸 페르세우스를 소환한다) 이러한 마스터에게 존경과 우애를 갖게 된 페르세우스는 결국 수명이 끝난 마스터가 죽기 전 령주를 모두 사용해 페르세우스를 수육시켜 주자 마스터를 연구하던 이세미 일족의 잔당을 참살하고 그를 성배의 힘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5
학교에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사죠 아야카캐스터(레이로우칸 미사야로 변경될 수도 있음)에게 습격당한다. 이 때 캐스터와 인연이 있는 라이더(페르세우스)의 암약으로 전투는 중지된다.*6 후에 선클레이드 판에게 정보를 얻은 사죠 아야카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폐공장을 방문했다 그 곳에 함정을 설치한 페르세우스와 격돌, 마스터를 참살하기 한 발짝 앞을 남겨두고 망설이다 세이버에게 허를 찔려 후퇴한다는 스토리가 있다.*7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하교하던 사죠 아야카에게 말을 걸어 그녀가 사람을 사귀는 것을 피하는 이유를 추궁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그의 아내인 라이더(안드로메다)가 실장되었다.


페르세우스의 능력

본편과 달리 여섯 개의 보구를 갖고 있다. 각각 하늘을 나는 날개의 샌들과 감싼 사람의 모습을 바꾸는 망토(본래 신화에서는 투구), 아테나에게 받은 레이더 용의 청동거울의 방패, 하르페, 키비시스, 벨레로폰이다. 보구는 한 번에 하나만 쓸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8

전투방식은 보구를 활용해 함정을 걸어 마스터를 노린다.*9

대영웅이라 한다.*10

라이더(안드로메다)에 따르면 말도 안 되게 빠르다 하며 칼데아에서는 페르세우스의 전투법이 소문으로만 전해진다 한다.*11


이외, 페르세우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쓰고 다니는 검은 색의 철가면은 묘하게 가면에 집착하는 이세미 일족의 잔당이 마스터를 잃은 라이더(페르세우스)에게 넘긴 것이다. 구체적인 기능은 의사적인 마스터 상으로 작용한다.*12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참가한 서번트 중에서 생전 유일하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지 않은 영령이기도 하다. *13

령주수육한 건 무슨 특수한 마술의 오의인지, 아니면 단순히 마스터 이세미 아로의 개인 소질의 힘인지는 불명이나 그야말로 경이로운 기적이었다.*14 한편 무슨 이유인지 수육했음에도 자체적인 마력 공급이 안 된다. 그래서 마력을 얻기 위해 사람을 마구 죽였다. 대외적으로는 마스터를 죽이고 사람을 학살하는 외도 서번트로 되어 있다.*15 본인이 마스터가 죽을 때 강제로 령주를 모두 쓰게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16

라이더(안드로메다)는 페르세우스에 대한 연애나 부부 이야기는 순수하게 부끄러워서 할 생각이 없다 한다. 특유의 몸놀림 중 일부는 페르세우스에게 심심풀이로 배웠다 한다.*17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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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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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4年02月20日 22:34

*1 각주예시

*2 마스터를 잃은 서번트. 일반 학생으로 변장하고 있다. 아야카와 동급생. 상냥한 룩스를 한, 일견 체리남풍의 미남자. 인물 좋고, 눈물이 많고, 마음 상냥한 청년이지만, 감동한 것에 철저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 의미, 그도 이상자의 한 명. 한 번 악행에 손을 댄다고 결정하면, 상냥한 성격과 웃는 얼굴인 채 무고한 사람들을 참살한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3 "안녕? 사죠우 양." "앗, 아, 안녕, 이세미(伊勢三) 군─" 갑자기 말을 걸어와서 뒤를 돌아본다. 완전히 자신의 내측에 의식을 기울이고 있던 터라 응대하는 거동이 왠지 어색해져버린다. 몹시 놀란 표정에다 목소리는 또 어떤가. 조금 뒤집어졌을지도 모른다. 그에 비해 아침 인사를 건넨 목소리의 주인공은 모든 게 완벽했다. 밝은 목소리. 밝은 표정. 거기다 저렇게도 활기차게 오른손을 높이 들고 있다. 전학생인 이세미 군. 애매한 시기에 전학 온 밝은색 머리칼을 가진 동급생.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4 구 Fate에서 캐릭터의 모습이 변하지 않은 것은 랜서, 어쌔신, 캐스터, 버서커, 아쳐(길가메쉬), 사이비 신부와 박살교사. 일곱 명. 랜서의 마스터는 아야카의 라이벌인 모 금발 롤빵머리 여사 같은 아가씨였고, 라이더(테세우스)의 마스터는 병약하고 불치의 병에 걸려 타계해버린 여성이었고. 버서커의 마스터는 전기물에 상응하는 쓰러뜨린 상대는 곧바로 강○해버리는 외도목사였고, 아쳐는 첫 등장부터 당당하게 길가메시로 등장하고, 어쌔신은 이번에도 저번에도 산문에, "......어쌔신의 서번트, 사사키 코지로" 같은 이름교환을 하고 앉아 있는 겉멋만 든 남자였다. 여담이지만, 가짜 신부와 박살교사는 서로 고아원 출신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이었습니다.(폭소)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5 라이더의 회상. 그가 소환되었을 때의 이야기. 라이더의 마스터는(외관) 10세 정도의 소년이었다. 전회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마술사의 일파가, 마스터 후보인 소년을 억지로, 의료기계와 마술에 의해 살리고 있었다. 소년은 전회의 싸움에서 ■■에 의해 짐승이 심어진 희생자로, 이미 살아있는 시체. 손발도 썩었고, 내장도 기계. 산 몸인 부분은 가슴에서부터 위쪽 뿐. 살아있는 시체 같은 마스터에게 소환된 라이더는, 마스터인 소년을 보고서, : 라이더 「―――이걸로,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라며 경악, 전율한다. 욕망을 위해서 소년을 살리고 있는 마술사들에게로의 혐오와 소년에게로의 연민. 그런 라이더의 연민도, 곧바로 존경과 우애로 바뀐다.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아픔을 동반하는 생명. 바늘을 삼키는 듯한 호흡. 수 많은 아픔에 걸맞지 않은 실감이 없는 생, 앞으로는 죽음을 기다릴 뿐인 소년은, 하지만, 모든 불평, 불만, 원한을 흘리지 않았다. 처참한 몸이면서, 소년은 확실히 성자였던 것이다. 소년은 라이더를 소환해, 그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을 기뻐했다. 라이더도 소년의 천사성에 심취했다. 하지만 라이더를 소환한 것으로 소년의 여생은 사라져, 7일의 뒤, 소년은 고통에 충만한 채로 숨을 거둔다. ◆ : 소년 「나에게는, 친구가 없었으니까」 죽기 직전의 틈, 소년은 라이더에게 고한다. 서번트에는 비명횡사의 운명을 이룬 영령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자신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 속에서, 유일한 어리광이,「행운인 영웅」을 선택한 것이었다고. : 소년 「나는 불행한 영웅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좋았어요」 「왜냐면――만족한 사람이 바라는 것은 행복한 일이겠지요? 당신이 성배에 바라는 것은, 따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죽기 직전의 몸으로, 사람들이 평화롭기를, 이라며 꿈꾸듯이 미소짓고서, 소년은 숨을 거두었다. 보답 없었던 소년의 인생이 슬플 뿐. 끝까지 타인을 원망치 않고, 타인의 따스함을 믿은 마음에 고개가 숙여진다. 그를 구하지 않았던 모든 것에, 무섭기까지한 분노를 느꼈다. 라이더, 이 순간에 소원을 결정한다. 이 마스터에게 행복을. 성배의 힘으로 소생시켜, 정당한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준다 라고. ◆ 라이더는 소년의 최후를 간호하고, 조용히 병실을 뒤로 한다. 모니터하고 있던 마술사들은 말한다. : 연구자 「걱정은 필요없어요, 미스터. 소환자는 사망했습니다만, 이 가면을 의사적인 마스터상[페이스]로 사용하면―――에?」 베어지는 목. 라이더, 얼어붙은 얼굴인 채 연구자들을 몰살시키고, 마스크를 주워 거리에 녹아든다.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제공이 없는 라이더는 인간을 계속 죽여서 마력을 보급할 수 밖에 없다. 대량학살, 내장 투성이, 시체 투성이 속에서 라이더는 맹세한다. : 라이더 「……행복한 사람들을 바랐던 그를 위해서」 눈 아래에는 번영을 구가하는 거리의 야경. 「――너희들을, 몰살시킨다」 철의 가면이 피눈물을 흘린다. 생전, 빛 밖에 몰랐던 행복의 왕자는 피를 토하듯이 선언했다. 자신의 행동이야말로, 소년이 바란 것을 가장 더럽히는 일이라고 알면서.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6 ■ S06 / 캐스터 초전 : 몰수 신. 이런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라는 참고로. 무대는 밤의 학교. 아야카 & 세이버는 습격당하는 쪽. 세이버, 아야카가 노려지고 있기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함. 캐스터의 원격마술. 건물 자체를 이계화시키고 있다. 어떤 예장도 준비하지 않았던 아야카에게, 교정은 죽음의 함정투성이. 세이버는 아야카를 지키면서 캐스터와 싸우지 않으면 안되어, 결과, 밀리게 된다. 아야카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다면 이런 일로는 되지 않았어, 라고 하는 신. (※ 여기를 영상으로 한다면 상대는 캐스터가 아니라 미사야로 변경하는 수도 있음) 학교의 이계화는 캐스터에 인연이 있는 라이더의 암약으로 해제되어, 아야카는 어떻게든 생환한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7 산크레이드의 정보로부터, 불온한 움직임이 있다는 공장지대의 조사로 향하는 세이버와 아야카. 공장은 피과 고기, 부식한 철의 냄새로 충만해져 있다. 자동화된 컨베이어의 안족에는 시체의 산이 쌓여있다. 산의 중심에는 암살자의 풍모를 한 서번트가 앉아있었다. 철가면의 서번트, 라이더이다. (중략) 세이버와 라이더, 격돌. 많은 보구를 가지고, 공장에 함정을 건 라이더는 전투를 우세하게 진행한다. 무엇보다 서번트가 아니라 마스터를 노리는 라이더의 전투 스타일은, 자신을 보호할 기술이 부족한 아야카에게 최악의 상대. 라이더는 아야카를 쓰러뜨리고, 앞으로 일수로 죽일 부분에서 한순간 주저하고, 그 틈을 세이버에게 찔려 철수.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8 진명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 서번트 중, 단 한명인 '불행한 결말' 을 가지지 않은 자다. 수많은 보구를 조종하지만, 한 번에 하나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속박이 있다. 하늘을 나는 날개의 샌들, 감싼 사람의 모습을 바꾸는 망토(신화에서는 투구), 아테나에게서 주어진 청동거울의 방패(레이더-, 소나), 뱀사냥의 겸 하프레(불사 살인), 마귀의 목을 거두는 봉투 키비시스(경상결계), 그리고 스테이 나이트로부터 친숙한 페가수스를 모는 고삐(벨레로폰)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9 세이버와 라이더, 격돌. 많은 보구를 가지고, 공장에 함정을 건 라이더는 전투를 우세하게 진행한다. 무엇보다 서번트가 아니라 마스터를 노리는 라이더의 전투 스타일은, 자신을 보호할 기술이 부족한 아야카에게 최악의 상대. 라이더는 아야카를 쓰러뜨리고, 앞으로 일수로 죽일 부분에서 한순간 주저하고, 그 틈을 세이버에게 찔려 철수.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10 신들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다 괴물에게 바쳐지고 우연히 그곳을 찾은 대영웅 페르세우스에게 구해진 그리스 신화에서 언급되는 산 제물 소녀. 사슬로 해안 바위에 묶인 모습이 그림 등에 많이 그려졌다. 페르세우스가 목숨을 구해 준 이후로 안드로메다는 그의 부인이 되어 많은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그 핏줄 중에서는 후일의 대영웅 헤라클레스도 포함되며 안드로메다에게는 증손에 해당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게임 캐릭터 설명

*11 안드로메다 : 뭐어 그래도, 확실히 페르세우스는 엄청나게 강했지. 제우스의 아이. 아테나와 헤르메스의 가호를 받은 자. 처음 봤을 때도 참, 눈으로 붙잡을 수 없는 빠름이란게 이런거구나~ 라고...... ...... ..... 괜찮은 거야 이거? 그, 너무 남편 자랑처럼 들리는 거 아니지? / 마슈 : 괜찮습니다! 소문으로만 전해지는 페르세우스 씨의 전투법, 저도 아주 관심있으니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 라이더는 소년의 최후를 간호하고, 조용히 병실을 뒤로 한다. 모니터하고 있던 마술사들은 말한다. : 연구자 「걱정은 필요없어요, 미스터. 소환자는 사망했습니다만, 이 가면을 의사적인 마스터상[페이스]로 사용하면―――에?」 베어지는 목. 라이더, 얼어붙은 얼굴인 채 연구자들을 몰살시키고, 마스크를 주워 거리에 녹아든다.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제공이 없는 라이더는 인간을 계속 죽여서 마력을 보급할 수 밖에 없다. 대량학살, 내장 투성이, 시체 투성이 속에서 라이더는 맹세한다. : 라이더 「……행복한 사람들을 바랐던 그를 위해서」 눈 아래에는 번영을 구가하는 거리의 야경. 「――너희들을, 몰살시킨다」 철의 가면이 피눈물을 흘린다. 생전, 빛 밖에 몰랐던 행복의 왕자는 피를 토하듯이 선언했다. 자신의 행동이야말로, 소년이 바란 것을 가장 더럽히는 일이라고 알면서.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13 사쿠라이 : 『Prototype』특유의 설정으로, 서번트로서 소환되는 영웅은 비극적인 죽음에 달했다는 요소가 있습니다. 1999년의 성배 전쟁의 라이더가 오직 한 사람의 예외, 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었으므로 가능한 한 따르려고 생각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어떻든지, 그와 같은 최후였다고 이야기상에서 파악할 수 있는, 그런 영웅이 소환되고 있다. 그러니까, 서번트의 선정에는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 카도카와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좌담회의 내용

*14 꿈꾸는 것처럼 미소 지으며, 너는, 소리 없는 말을 남기고, 이 세상에서 떠났다. 왼손 손바닥에 나타난 영주를 써서, 나에게 육체를 주고. 삐걱거리지 않는 뼈를 얻고, 부드러운 살을 얻어서. 꼭, 세상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줬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그렇군" 오체에 새로운 뼈를 얻고 온몸에 새로운 살을 얻어서 뜨겁고 붉은 피가 도는, 에테르로 만들어진 일시적인 것이 아닌 육체를 얻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며, 영핵에 진짜 심장이 접속되었다는 경이로운 사실을 느끼며, 나는 지금, 죽은 네 얼굴을 지켜보고 있다. 영주를 썼다고는 해도, 내 몸에 육체를 주다니. 이 자그마한 몸 어디에, 그만함 힘이 남아 있었던 걸까. 마술의 오의에 의한 것인지, 너라는 개인의 소질이 영주를 이렇게까지 응용할 수 있게 한 것인지까지는 모른다. 그저, 나는, 네 소원을 받아들이며, 죽은 너를 본다. "그렇게까지, 너는, 사람들을......" 순간, 마음속에서 소용돌이 친 것이 있었다. 보상받지 못한 네 인생을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타인을 원망하지 않고, 세상의 따뜻함을 믿은 네 마음에 고개를 숙이며. 그리고, 너를 구하지 않은 모든 것에, 무시무시한 분노를 느끼며. 슬픔과 경의와, 분노가 걸쭉하게 녹아서. 모든 색을 잃고, 빛이 도달하지 않는 탁한 검은색이 되어서. "성배에, 지금, 나는 바란다." 너에게 행복을. 성배의 힘이 진정 만능이라면, 지금은 멀리 있는 아버지 제우스조차 이룰 수 없는 것을 가능케 한다면, 나는 여기에서 맹세한다. 성스러운 자여, 행복한 사람들을 바란 자여. 너는, 너만은, 누구보다도 행복해야만 한다. 자애로운 손을 뻗지 않았던 이 세상이, 너를 앗아가게 하지 않겠다. 절대로.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5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제공이 없는 라이더는 인간을 계속 죽여서 마력을 보급할 수 밖에 없다. 대량학살, 내장 투성이, 시체 투성이 속에서 라이더는 맹세한다. : 라이더 「……행복한 사람들을 바랐던 그를 위해서」 눈 아래에는 번영을 구가하는 거리의 야경. 「――너희들을, 몰살시킨다」 철의 가면이 피눈물을 흘린다. 생전, 빛 밖에 몰랐던 행복의 왕자는 피를 토하듯이 선언했다. 자신의 행동이야말로, 소년이 바란 것을 가장 더럽히는 일이라고 알면서.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16 죽을 때 령주를 모두 쓰게 해서 이 몸을 수육시켰으니까 말야. -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 페르세우스 曰

*17 (인연 Lv.4) 페르세우스에 대해 말하는 건 여기선 살짝 사양해 둘까. 아니, 순수하게 말이야. 연애 이야기라든가, 부부 이야기라든가 그…… 부끄럽잖아? / (인연 Lv.5) 몸을 움직이는 건 원래 잘하긴 했지만 페르세우스에게 배운 것도 있어. 무언가에 쓰기 위한 건 아니고 심심풀이 같은 거야. 그럴 터였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으니 왠지 신기한걸, 아하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안드로메다 마이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