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아즈라일 보조페이지1
最終更新:
typemoonwikik
아즈라일의 작품 내에서의 행보
2부 종장이 끝난 후의 에프터 스토리에서 칼데아에 모습을 드러낸다. 비어버린 경영고문 자리를 차지한다. 본인을 소개하길 아직 산의 노인에 이르지 않았고 핫산 사바흐의 이름도 지옥에 두고 왔다 한다. 그랜드 클래스 대표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라는 비스트 혐의가 있는 자를 감시하고, 칼데아의 소행을 가늠하기 위한 감독자로 부임했다 한다. 인리는 비정한 것이기에 이 사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을 비스트 각성에 협조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하며 칼데아 스태프 전원 인리를 어지럽힌 용의자라 한다. 결백을 증명하고 싶으면 특이점을 찾아 소거하라 하면서 기한은 1년 준다 한다. 관위를 받고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다 한다. 칼데아는 지금까지랑 똑같이 하며 비스트 후보를 말살하면 된다 한다.(*1)
칼데안 플로라리아 당신의 꽃이 필 무렵에 이벤트에서는 특이점이 발견되자 비스트 안건이 아님에 불만스러워하다 큰일을 치르기 전에 작은 일부터 하자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설득에 이번엔 결과만 듣겠다 하곤 가 버린다. 아즈라일은 밤에 순찰을 돌고 있다 한다.(*2)
2026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랜서(데메테르)에 의해 생긴 엄마 수치가 70 이상인 서번트를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랑 같이 찾아가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 달라 교섭한다는데 올가마리에 따르면 아즈라일의 교섭 솜씨가 아주 좋다 한다.(*3)
아즈라일 지금까지 애프터 스토리 시점의 관제탑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이 드니 이 곳을 인식하고 비스트 느낌 나는 거를 덮친 거라 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모두에게 인식되지 않은 게 존재감 부족인가? 라던가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대통령 복장를 보고 전투심이 끓어오르니 뭐니 한다. 하여간 울드는 퇴각하고 다들 기억이 돌아와서 칼데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6)
이후 울드가 남긴 길을 따라 레이시프트해 본거지로 침공하게 되는데 아즈라일은 울드가 비스트 의심대상으로 선정되었기에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일곱 명일 것이며 그 중 한 자리는 감시를 위해 자신이 갖겠다 한다. 그리고 예감 상 상대가 비스트 적성자니 그랜드 클래스가 필요할 테니 미리 준비해 두라 한다. 어쌔신(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가 이제 하이드를 사용한 기습이 안 먹힐 거라며 아즈라일에게 자리를 양보한다.(*7) 자기네 명계는 구원 없고 죄를 속죄할 기회도 없이 지상의 모든 쓴맛과 쓴 향기를 가진 과일을 영원히 마시게 된다 썰을 푼다.(*8) 도중에 울드가 과거를 상징하는 존재로 이문대 믹틀란의 디노스들을 파견해 왔을 때 선택지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다. 도와달라 하면 전투가 편해지지만 싸움은 늘 시련이라며 뭔가 감점한다 한다.(*9)
울드와 마주하면 쓰러뜨리기 전 어째서 운명의 세 여신이 비스트화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 하며 그걸 캐는 건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화술에 맡긴다 한다.(*10) 이러저러해서 운명의 세 여신이 말다툼하다 향상심을 얻었다는 걸 듣곤 신이게 사리사욕이 생기면 비스트의 뿔이 자라도 이상할 것 없다 납득한다.(*11) 아무튼 울드는 자기 업무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결전에는 참가하지 않는다.(*12)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어려져서 소장 일을 못 할테니 한정 소장 대리라며 범인류사의 고르돌프 무지크를 대려왔다. 한창 몰락 직전인 고르돌프 가문을 끌어올리는라 고생하다 잠든 것을 끌고 온 건데 고립된 공간으로 변해버린 칼데아에 범인류사의 고르돌프를 대려오기 위해 범인류사 쪽 지옥, 구체적으론 사망자에게 영혼의 행선지를 판결하기 전 머무는 현세와 저승의 경계인 영적 영역(지옥의 밑바닥이라고도 함)을 터미널로 이용해서 강제로 끌고 왔다. 지옥의 감시기구는 이 편법을 감지하는 데 열흘 정도 걸릴 테고 걸리면 소멸이지만 그 전에 돌려보내주면 문제 없다 한다. 고르돌프는 참 배려 없네 하면서도 칼데아의 위기라면 협력해 준다 한다.(*16)
눈 앞에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언비스트(U-올가마리)의 제3재림인 올가마리가 아니무스피어의 진정한 후계자이자 로드가 되어 칼데아의 소장 권한, 그리고 비스트와 동등한 레벨의 무언가를 습득한 IF의 상태로 변하자(*17) 의외로 올가마리의 이러한 형태를 비스트가 아닌 인간의 가능성이 만든 올바른 존재라고 판정해 준다.(*18)
이벤트가 끝날 시점 고르돌프 무지크는 지금 통상 공간에선 자기가 죽은 걸로 처리되어 있을 테니 장례식이 열리기 전에 복귀하겠다 한다.(*19) 속으로 좀 더 있고 싶었다 생각하는 고르돌프를 귀환시켜 주던 아즈라일이 통상 공간으로 귀환한 고르돌프에겐 이번 기억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서 떨어져 나가고 칼데아와 자신과의 관계가 사라질 거라 한다. 그리고 중간에 내뱉어버릴 뻔한 적도 있었지만 고르돌프가 말하면 안 되는 비밀, 통상공간 또는 이 쪽 세계라 불러야 할 곳이 이미 붕괴해 버렸다는 발설하면 큰일 날 사실을 감추어줘서 고맙다 한다.(*20)
니라이카나이의 목적은 거대괴물을 쓰러뜨리면 나오는 마부이의 회수다. 오키나와에서 전해지는 영혼 같은 개념이다. 사람에게 일곱 개, 개에게 다섯 개가 있다고 전해진다던지 각각이 개성을 담당한다던지 떨어뜨린 자의 성격이 변한다던지 같은 전승이 있지만 핵심적인 건 살아있는 모든 존재 안에 존재하고 죽으면 죽은 자의 땅으로 향하고 다시 현세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영혼과 별 다를 것 없었다. 마지문 아일랜드의 표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마부이로 만들어졌다 한다. 동시에 거대괴물을 구성하는 리소스다. 괴물들이 건물 따위를 부수는 건 파괴한 것의 마부이를 강탈하는 것이다. 니라이카나이 측에서 그걸 회수하려는 건 마부이는 오키나와의 명계 니라이카나이에 있어야 올바른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요괴습명에도 이 마부이가 서번트와 요괴를 잇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24)
아무튼 마부이들이 빠져나와 니라이카나이가 작은 섬으로 표면에 드러나 버렸으니 이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칼데아 네에게 마부이의 회수를 부탁한다. 마부이가 일정 이상 모이면 본섬과 니라이카나이의 존재 비중이 변해 마부이는 니라이카나이에 있는 것이라는 법칙이 성립되어 원상태로 돌아갈 거라 한다. 이 이론대로라면 마부이를 갖고 있는 요괴습명한 서번트를 쓰러뜨려 회수하는 게 아닌 단순히 니라이카나이로 해당 서번트를 모셔오는 것만으로 존재 비중을 확보할 수 있다 한다. 그리고 아마 마부이의 회수가 완료되면 성배의 특정이 가능할 거라 한다.(*25)
염마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염라대왕과 연관이 강해진 아즈라일, 베니엔마, 코마치는 니라이카나이를 떠날 수 없고 대신 요성의 핫산이 협력하기로 한다. 임시 거처로 바다의 섬의 별채를 빌린다.(*26) 참고로 이리 말해놓고 아즈라일은 한 번 예상을 뒤엎는게 억지력으로서 적절하다 생각해 요성의 핫산에 그림자를 씌워 국제거리에서 칼데아네를 한 번 놀래킨다.(*27)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마부이가 나라이카나이에 부당하게 구속되어 있다며 해방한다고 사고를 치고 다니는 KOO단이 나오는데 베니엔마나 아즈라일이나 평균적인 명계를 생각해 보면 자기들은 제대로 된 편인데 왜 이 쪽을 적으로 규정했는지 이해를 못 한다.(*28) 그러다 한참 시간이 흘러 KOO단이란 '사랑하는 소녀들은 응원하는(KOO, 코이스루 오토메오 오엔스루) 단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마부이들에게 연애의 자유를 주는 것이 이들의 진짜 목표였다. 실제로 도깨비불 출신이라던지가 마부이라도 연애를 하고 싶다며 독립을 요구한다. 버서커(베니엔마)와 아즈라일은 명계에 규율이 있다며 연애 때문에 그 룰을 깰 수 없다 항변한다.(*29) 단장은 힘을 써서라도 연애하고 싶어하는 마부이들을 탈출시키겠다 하고 아즈라일은 너 자꾸 목 타령 하는데 여기서 잘린 목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게 누구인지 이해하냐 한다. (*30) 어떻게든 합의를 이끌어내려 하는데 베니엔마는 마부이들이 사랑해봐야 영혼이 아이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며 슬프지만 의미 없다 하고(이런 말을 하는 건 베니엔마가 지옥의 귀신이면서 동시에 동물령이기 때문이다) 도깨비불 출신 마부이들은 마음가짐이라던가 사랑하는 행복이라던가를 인정해 줬으면 한다.(*31)
그렇게 평행선을 이어가자 아쳐(오노노 코마치)가 여러 문제(베니엔마는 염라대왕의 대리인이라 지옥의 룰 개정은 무리. 설렁 가능해도 현 상황에서 니라이카나이를 움직일 수는 없음) 때문에 여의치 찮으면 그럼 마부이들에게 사랑하는 즐거움을 맛보여주기만 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순정만화 컬렉션으로 니라이카나이에 도서관을 만들어버리겠다 한다. 아즈라일은 지식이란 체험이고 그것으로 인생의 결락을 메우는 것은 이치에 맞다며 도서관을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 보라 한다. 마부이들도 사실 진짜 리얼 사랑을 하는 건 자기들에게 무리임을 알고 있어 이에 찬성한다. 단장은 정말 너네 이레도 되냐고 하자 마부이들은 사실 단장도 솔로고 구체적인 행동계획 같은 거 없지 않냐며 아픈 곳을 찌른다. 그렇게 연애 입문편이라는 느낌으로 순정만화 도서관 만들기로 니라이카나이와 KOO단이 타협을 찾았다.(*32)
특이점의 흑막과 최후의 싸움을 하기 전 버서커(베니엔마)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에게 절대 비스트의 뿔을 내 놓으면 안 된다고 부탁해 뒀다. 아즈라일은 나무와 샘 공략전은 물론 나라이카나이 방어전에도 참가하지 않고 올가마리가 비스트의 힘을 내놓을 때를 기다리며 목을 베기 위한 대기 중이었다. 그러니까 자신의 목숨을 우선시하기 위해서라도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마라 했다.(*33)(*34)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결국 올가마리는 베니엔마의 충고를 어기고 대통령의 힘을 10분 간 드러내게 된다. 올가마리는 이 특이점의 텍스쳐라면 대통령화가 가능할 거란 확신은 있었지만 온 몸이 아프니 성격이 바뀌니 하며 망신이라 하곤, 자신 앞에 온 아즈라일에게 비스트의 힘을 봤으면 자기 목을 치라 한다. 하지만 아즈라일은 방금 영기 행사는 칼데아 소장으로서의 것이지 비스트로서의 것이 아니라며 세이프로 넘어가 준다. 그녀는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이번은 훌륭하고 그녀의 새로운 일면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좋다 한다.(*35) 칼데아의 기록에는 10분 간 시간을 끌어 준 건 올가마리가 사전에 준비한 캡슐 수납용 대거괴 전투 사역마인 것으로 적어두라 한다.(*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