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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돌프 무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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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이마루오카 아츠시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등장
칼데아는 1.5부에서 아종특이점과 72 마신주의 생존자를 모두 처리하고 2부의 서장인 2017년 12월 26일이 되어 소장 대행 일이 안 끝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최후의 히든카드로 숨긴 룰러(셜록 홈즈)만 남기고 전 서번트가 퇴거하였다.(*26) 마술협회의 입장에서 보면 칼데아의 항전은 기록으로만 남은 활약인데다 협회의 허락을 맡지 않고 인사이동하거나 일반 스테프에게 기밀을 알려주거나 본래 7기로 제한된 서번트 소환을 마구 남발하거나 한 것 때문에 범죄자로 간주된다. 그래서 죄질을 판정하기 위해 사문회를 열기로 했다. 사문회가 끝나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해고되고 새로운 소장 고르돌프에에 의한 신 칼데아가 발주하기로 했다.(*27)
죽음의 오르트 전을 끝내고 이문대를 철거한 후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조언대로 칼데아스가 있는 남극으로 결판을 내러 갔으나 길은 막혀 있었고 오디언 콜이라는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그렇게 또 당분간 어울리게 된다.(*73)
카즈라드롭은 자기가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되었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자신의 마스터.... 보호자...... 파파로서 가치가 있는지 시험하겠다며 벌레공간을 전개해 『옳게 된 파파 레이스』를 열었다 한다. 카즈라드롭이 테이블 위에서 진행 관리를 맡고, 이 곳에 이끌려 온 자들이 한 팀이 되어 체크 포인트를 통과해 끝까지 도착하면 된다 한다. 그 과정에서 파파력을 검증하는 파파 채크를 실시해 나온 평가점이 합격점에 도달해야 한다 한다. 그렇게 다 통과해 완벽한 파파로 인정받으면 본래의 사이즈로 돌아갈 거라 한다.(*78)
생사여탈권을 카즈라드롭이 쥐고 있으니 따를 수 밖에 없었다. 한편 파파란 명칭은 자신의 발생 기원이 BB이면 BB는 자신의 어머니, 그럼 AI로서 인류는 아버지라 정의한다는 별 의미 없는 이유로 지어졌다.(*79) 스고로쿠 게임에 메르헨, 레이스를 합친 결과 기묘한 차 모양 말에 일행이 탑승해 일정 수치의 마력을 담으면 주사위가 던져지고 그 숫자에 따라 차의 운전이 가능해진다. 대시보드에 맵이랑 팬이 있어 그걸 네비게이트 삼아 나아가라 하며, 작아지기 전 주인공이 받은 카드는 시스템에 직결되는 득점 기록 카드 겸 레이스 창가증이라 한다(오베론은 그 쐐기를 빨리 알아챘으면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 거라 한다).(*80) 아무튼 참가자들이 마음을 다지고 메르헨한 레이스가 시작되었다.(*81)
뭔가 파파같이 생긴 고르돌프지만 이 남자 실제론 20대라 파파 경험 같은 건 없었고, 주로 요리 종목 관련으로 활약한다. 어떻게든 사태를 해결한 후에는 사실 카즈라드롭이 원한 건 주인공(그랜드 오더)였고 고르돌프와 카독은 그냥 구색맞추기용 덤으로 끌고 온 거라 밝힌다.(*82)
→ 남극 돌입 직전 지구를 구한 뒤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무지크가 로드가 되는 거 아니냐고 김칫국을 마신다.(*83) 칼데아 소장이란 사람이 할 짓이 못 되며 자신이 이렇게 된 건 자업자득이니 하다가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피니스 칼데아가 침략당할 당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자신을 구한 것은 동정심과 죄책감 때문이었다 하며 그게 인간다운 행위라 긍정한다. 완벽한 선인은 없기에 인간은 오답을 내는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일곱 이문대에서 배웠다 한다. 그래서 칼데아스와의 결전이 어떻게 되어도 뭐라 하지 않을 거라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자신의 소박한 꿈이 있다 한다.(*84) 그리고 칼데아스와의 결전이 끝나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소장이란 직책 관련으로 마찰이 일어날 테니 이제부터 자신을 신 소장이 아닌 사령관이라 의식해서 부르라 한다.(*85)
→ 정작 남극에 들어오자 칼데아스는 커녕 피니스 칼데아 기지조차 남아있지 않았다.(*86) 노움 칼데아가 기대한 건 칼데아스 실물을 빠르게 확보해 제어권을 탈환하는 것이었는데 이래선 시도도 못 해보고 말라 죽을 판이었다.(*87) 그래서 프리텐더(솔로몬)의 도움을 받아 후유키 시로 다시 레이시프트 하는데 이에 대해선 후유키 시 항목을 참조할 것.(*88)
→ 후유키 시에서 끌어낸 전이공을 통해 칼데아스 지구로 이동하니(*89) 거기에는 그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 본래의 지구같은 건 없고 똑같이 표백된 공간이 있었다.(*90) 유일하게 표백 안 된 미국의 에리어 51기지로 향한 후 그 안에서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모습을 한 자와 마주쳐 이것저것 이야기하게 된다. 이에 대해서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 항목을 참조할 것.(*91)
→ 칼데아스 지구 공동공간으로 진입한 후 아무 거도 없는 걸 보고 당황한다. 이성의 무녀가 갑자기 튀어나와 여기까지 잘 와서 다행히라 하자 뭔 소리냐며 어이없어한다.(*92) 이성의 무녀는 이번 일의 진상 일부를 알려주는데 이는 이성의 무녀 항목을 참조할 것. 무녀의 친절한 해설은 칼데아와 고르돌프 입장에선 허황된 헛소리였고 고르돌프는 그 계획을 막아야 하겠으니 지금 봐줄 때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영기 혼을 떼어내 주고 메인 시스템을 정지하면 이성의 무녀를 죽이는 건 봐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러자 이성의 무녀는 전부 거절하는 대신 메인 시스템으로 들어올 수 있게 허가해 줄 테니 와 보라 한다.(*93)
→ 최종흑막 마리스 칼데아스가 칼데아스 지구 공동세계의 중심부는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의 0지점이며 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미명의 안개, 범인류사에선 용인되지 않은 역사, 우주에서 가장 먼저 생긴 이문대이자 지금도 운영되는 이문대, 아니무스피어의 관위지정 로스트벨트 넘버 제로, 주인공네 세계임을 밝힌다.(*94) 정확히 본래 지구가 이문대화한 건 2004년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이문대로 덮어씌운 순간이었다. 바른 역사에서 칼데아스는 주조되지 않는다. 그걸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으로 가능케 한 시점부터 모든 건 존재할 수 없는 이문이였다. 남극 기지의 확장, 영령소환의 성공, 인리소각의 해결, 백지화와의 싸움 모두 바른 역사 입장에서는 이문대다. 칼데아스를 기동 정지시키면 지구는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원초특이점에서 시작된 모든 사상이 공백이 된다는 것으로 칼데아스가 있기에 성립되는 이문대 취급인 노움 칼데아의 소멸을 의미한다.(*95) 지금까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몇 번이고 물었던 '지금까지의 여행은 즐거웠나'는 본래 지구의 부활이라는 목적을 포기하고 앞으로도 이 즐거운 여행을 계속하라는 의미였다. 노움 칼데아 측은 누구도 자신들의 존재를 지우고 본래 지구를 부활시키겠다고 주장하지 못 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그럼 본래 지구로 돌아가 모험과 여행을 계속하라 한다. 고르돌프는 백지화된 지구에서도 살 수 있다는 소릴 듣고 고민하나(*96) 주인공이 정신을 차리고 오자 칼데아의 총의는 전원 NO라며 칼데아스와의 싸움을 선택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너희들이 고른 건 오답이니 구인류에 대한 안전 보장을 해제하겠다 한다.(*97)
→ 이 곳이 칼데아스의 공간임을 이용해 억지로 소환한 룰러(셜록 홈즈)가 마리스 칼데아스의 모든 비밀을 밝히고 귀환하자 휴가 끝나고 와서 수고했다며 좋은 언변이었다 평한다. 홈즈는 범인류사는 미래를 되찾기 위하여, 이문대는 과거를 되찾기 위하여 지금 싸우지만 승리해도 보상은 없다 한다. 그리고 승산은 잘 쳐도 7:3인데 그럼에도 싸우겠냐 한다. 그에 응하자 마리스 칼데아스의 공상수 절제를 시작한다.(*98)
→ 고생 끝에 마리스 칼데아스의 완전격파에 성공하자 중심부에서 4할 쯤 파괴되어 간신히 형태만 유지하던 스톰 보더를 버리는 상황이 된다.(*99) 섀도우 보더로 탈출하려 하는 상황에서 마리스 칼데아스가 파괴된 결과 이 세계가 이문대를 유지할 수 없어져 모든 것이 칼데아스가 만들어진 요인이 된 2004년 후유키 시로 역행하기 시작한다.(*100) 박살나가는 스톰 보더가 폭풍의 벽을 통과하는 순간 섀도우 보더를 사출헤 허수공간 잠항 이론을 응용하여 공간을 튕겨 가 통과하기로 한다.(*101) 이 때 튕겨나가는 보더를 도로 주행하는 것도 아닌데 핸들로 조작해 어떻게든 착지시킨다.(*102)
→ 지구로의 귀환이 성공하면 칼데아 맴버들은 이문대의 존재로서 소멸하는 게 아닌, 남극에 칼데아 기지가 존재하지 않는 역사로 바뀐 정상 공간에 칼데아가 없을 경우의 2019년 자기 집에서 깨어난다 한다. 모든 일의 원인인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2004년의 성배전쟁에 참가하려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처리될 거고 칼데아스의 주조도 없던 일이 된다.(*103) 이에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래도 언젠가 새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한다. 그러자 고르돌프 무지크가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칼데아의 살아남은 맴버들에게 주인공을 향한 인사를 해 달라 한다. 그에 응한 맴버들이 자기소개하며 주인공을 응원한다.(*104)
→ 고르돌프 무지크는 이문대 문제가 없어 이 맴버 그대로 귀환할 경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곤경에 처할 것이 뻔한지라 그 뒤를 봐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이렇게 모든 게 없던 것이 되면 이별하더라도 훨씬 좋은 일이라며 세계를 구했으니 걸맞은 일상으로 돌아가라 하곤 그것이 자기들의 가장 큰 훈장이 될 거라 한다.(*105) 마지막으로 다빈치가 지구 어딘가에서 또 만나자 하고 허수공간 잠항을 개시한다.(*106)
패스트 칼데아 편에서는 토키코가 1부 시점을 계속 루프시키는데 1부 시점이니 고르돌프는 등장하지 않지만 중간에 한 번 루프가 마음대로 안 풀리자 토키코가 고르돌프를 1부 시점에 감사관으로 왔다가 휘말려서 인리수복에 동참했다는 급조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잠깐 나온다.(*107) 다만 얼마 안 가 토키코가 칼데아를 떠나면서 마력 부족으로 사라져 버린다.(*108)
본명은 안 나오고 위그드밀레니아에 들어간 무지크 가 쪽의 설명으로 잠깐 언급된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의 무지크는 가문 대대로 모든 것을 도구로 보는 교육을 받았다.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의 아들 고르돌프도 고르드를 도구로 보았다. 고르드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끝나면 아들에게 마술각인을 물려줄 생각이었다.(*109) 많은 일이 있어 나름대로 눈이 뜨인 고르드는 마침 그런 대로 따라주는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들도 있기에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가문과 마술에 매진하면 가문을 되살릴 수 있다. 그 전에 예전의 자신과 같은 꼴인 아들의 정신상태를 뜯어 고쳐야 한다는 난관이 있다.(*110) 그래서 티르에게 부탁해 아들을 갱생시키러 했다가 티르가 고르드네 가족을 죄다 때려눕히고 수명이 다 할 때 까지 무지크 가문을 지배해 버렸다.(*111)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바르토멜로이의 법정과에 있던 어린 시절이 지나가듯 나온다. 당시 아다시노 히시리의 후배로 들어가 이것 저것 시험당했다 한다.(*112)
고르돌프의 능력
이외 고르돌프 무지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티르에게 한 번도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칭찬받는 것을 어색해한다.(*128)
→ 티르가 부려먹어서 마사지가 특기다. 호문쿨루스에게도 서번트에게도 잘 통하는 기묘한 마사지다.(*129)
→ 티르가 좀 더 하드하게 간다며 미소짓던 얼굴이 떠오른다며 상대가 자애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면 기겁하는 피해망상이 있다.(*130)
→ 어렸을 때 크루아상을 호문쿨루스들에게 대접했는데 조금 미소를 지어줬다. 어린 고르돌프에게 자랑할 만한 대사건이었고 성인이 된 지금도 크루아상에 강한 애착을 느끼고 있다.(*131)
→ 유년기에 티르가 할버드 들고 협박해서 청소는 성실히 했지만 잘 하지는 못 한다.(*132)
→ 아버지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는 마술사지만 호문쿨루스들에게 혼나는 글러 먹은 구석도 있고 존경스러운 면도 많았다며 그런 아버지를 둬서 복받은 입장이라 한다.(*133)
→ 섀도우 보더를 타고 다니는 신세가 된 후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기술 고문이니 룰러(셜록 홈즈)를 적당히 빈 자리인 경영고문으로 임명했다. 마약만 있으면 골방에서 한 달은 지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약쟁이한테 경영을 맡기면 어찌 될 지 뻔한지라 칼데아의 직원들은 파멸하고 싶어서 저러나... 했다.(*134) 아무튼 다빈치랑 홈즈는 고르돌프가 겉으로는 꼬여 보이지만 잘 이끌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걸 보고 위기상황에 유동적인 대처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135)
→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처음에는 자기 명령을 거부하면 칼데아의 인리수복 같은 건 없던 거라 인정하는 거라 압력을 가해 인간이 버틸 수 없는 혹한에 파견보낸다거나 하면서(*136) 뭔가 불안해지면 주인공이 자기랑 동류라고 의존하려 했다.(*137) 판단은 자기가 한다면서 주인공이 판단하면 자기 말을 따르라 해놓고 그래서 뭔 판단을 내렸냐 물으면 그냥 주인공이 한 걸로 결정한다.(*138) 강철 멘탈의 주인공은 뭐라 해도 군말 없이 따르지만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다시 전선으로 내보내겠다는 고르돌프의 지시에는 분노했다.(*139) 시간이 흐르자 대충 고르돌프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농담을 던지는 관계가 된다.(*140) 혹시라도 주인공이 봉인지정 받으면 바르토멜로이 쪽 인력을 동원해서 구해주겠다 한다.(*141)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처음에는 데미 서번트라고 부르지만 보통 마술사라면 도구로 쓸 것을 어느 정도 배려해 주었다.(*142) 이것 저것 격다 보니 종종 경칭도 쓴다.(*143) 본격적으로 이문대에 진입할 때 사실상 파견할 수 있는 전투 요원이 마슈 밖에 없지만 미지의 적이 나타났을 때 마슈에게만 부담 줄 수는 없다 하며 어떻게든 배려해 주려 한다.(*144) 주장의 오디언 콜을 하게 되자 제3자가 보면 마슈들을 비난할 게 눈에 선하다며 이 순진한 녀석들이 보답받게 하기 위한 무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고민한다.(*145)
→ 버서커(스파르타쿠스)는 고르돌프를 압제자 같으면서도 압제 경험이 없는 자라 부른다. 한편 고르돌프는 스파르타쿠스를 동경했었다 한다.(*146)
→ 2부 초반 다빈치는 노답이었던 고르돌프를 감언으로 구슬려 움직여야 했으나 고르돌프가 노력해서 그럭저럭 사령관 다워지자 사령관으로 대해 주며 1부 시절의 칼데아 만큼 좋은 팀이 되었다 한다.(*147)
→ 노움 칼데아에 자리를 잡은 후 이벤트 시공 같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터질 때 마다 캐스터(파라켈수스)에게 두통약과 위약을 주문하고 있다.(*148)
→ 라이더(오디세우스)와는 레이스의 코스라던가 만들면 태그를 짜서 의기투합한다.(*149)
→ 2부 시점에서 합류한지라 솔로몬 관련 에피소드를 모르기에 칼데아의 사람을 자칭하는 로마니 아키만의 외관을 쓰는 자를 합류 직전까지 의심의 눈으로 보았다.(*150) 그 자가 정식으로 솔로몬이라 자길 소개하자 경악과 경외심으로 행동 불능 상태가 된다.(*151)
→ 생애를 건 목적을 달성한 이상 현세에 미련이 없다는 듯 싱겁게 죽어버린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를 시계탑의 로드다운 정신을 지닌 자의 인생의 폐막이라 평하는데 자긴 차마 못 그러겠다 한다.(*152)
→ 전 소장인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시건방지지만 그건 그거대로 이별하기 아깝다 한다. 대통령 모드는 사양한다 한다.(*153)
→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 중 프랑소아 쪽은 고르돌프 무지크를 수상한 수염 난 사람이라 하고, 프란체스카 쪽은 수염이 멋진 아저씨라 한다.(*154) 프렐라티즈가 주인공을 속이기 위해 자신으로 변신한 것을 알게 된 고르돌프는 마침 특이점 스노우필드에 레이시프트해서 할 일을 마친 후 돌아가기 전 프렐라티에게 사간육적의 모습으로 변신해 달라 하곤 고프펀치를 먹인다. 개인적인 복수는 아니고 악역을 자처해서 지금까지 프렐라티가 저지른 짓으로 생긴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있을 앙금이나 응어리를 풀어 준 것이다.(*155) 덤으로 프렐라티 더러 이번처럼 누군가를 돕고 싶을 때 고생할 테니 미리 비뚤어진 성격을 좀 고쳐 두라 한다. 프렐라티는 일전에도 느꼈지만 다시 한 번 자신은 고르돌프로같은 인간상은 변신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다.(*156)
→ 법정과 바르토멜로이 시절 플랫 에스칼도스와 아는 사이였다. 플랫이 고르돌프를 고르고르 군이라 불러서 무지크네 호문쿨루스들이 한동안 그렇게 불렀다는 일을 시작으로, 호문쿨루스들에게 쿵푸 영화를 보여주고 일반 투고걔 공포 비디오를 보여주고 권총과 부메랑을 합친 완전히 새로운 격투기를 가르키거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거나 해서 무지크네 호문쿨루스들이 이상해졌었다 한다. 한편 당시의 두 사람은 나이대가 비슷했기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자신과 달리 나이 먹은 칼데아의 고르돌프를 본 플랫이 신기해하고, 고르돌프가 진짜 훌륭한 어릅답게 행동하는 걸 보고 눈물이 날 것 같다 한다.(*157)(*158)
→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는 스킬 미식가를 갖고 있을 만큼 요리에 진심이며 작가보다 미식가로 평가받길 원한다. 고르돌프 무지크가 진명을 듣고 작가보다 미식가임을 먼저 언급하자 아주 좋아한다. 그의 사후 발매된 대요리사전은 고르돌프가 명저라고 극찬한다.(*159)
→ 자기분석만은 제대로 한다. 자기 가문이니까 100년 뒤 무지크는 멸망해 버릴 거라던가 한다.(*160)
→ 이문대 측에게 속아 전 재산을 칼데아 사는 데 써 버렸지만 만약 돈이 있었다면 어지간한 건 얼마든지 돈을 대 주려 했다.(*161) 자기네 가문이 황금을 가지는 건 고양이에 금화 꼴과 같다 한다.(*162)
→ 마술사로서 신비의 은닉에 철저하지만 보통 마술사처럼 은닉을 위해 일반인을 윤리 따위 져버리고 처분하는 정도는 하지 않고, 휘말려서 인생 망치지 않게 못 보게 하는 정도로 그친다.(*163)
→ 배신자라던가 나오면 머리 회전은 빨리 돌아가는데 패배자 마인드 때문인지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낙담해야 하냐를 따진다.(*164)
→ 룰러(셜록 홈즈)의 평으로는 타고난 마술사지만 많은 밑바닥을 경험해 위기에 익숙해진지라 보통의 마술사라면 적응 못 할 상황에서 그럭저럭 견뎌낸다 한다.(*165)
→ 기본적으로 자기가 살기 위해서지만 리더로서 항상 안전책을 모색한다. 보통 현장을 남에게 떠넘기는 리더는 그런 판단력이 둔한데 고르돌프의 경우 어릴 적 교육의 영향인지 누군가를 파견할 때 자기가 그 부하 본임의 심정으로 현장을 파악하려 하는지라 그런 분야에서 우수하고 이는 리더로서의 소질이기도 하다. 종종 쓰라린 표정을 짓는데 이는 파견한 부하가 곤경에 처하면 감정이입 하는 거다.(*166)
→ 우츠미 에리세에 따르면 가장 공평하게 룰을 정해줄 것 같다 한다.(*167)
→ 레이서 자격증은 있지만 친구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서 혼자서 아마추어 레이스를 개최해서 달렸다. 비용은 아부지 비자금을 사용했다가 징벌실에 가두어졌다.(*168)(*169)
→ 이문대의 침략으로 지상의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하자 하와이는 그렇다 치고 모나코 GP나, 스즈카 서킷이 날아갔다며 비극이라 한다.(*170)
→ 교통사고를 당해 안전벨트 덕에 산 적이 있어 섀도우 보더에서 뭔가 터지면 안전벨트부터 찾는다.(*171)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언덕에서 추락한 적도 있다.(*172) 이문대 남미에서는 스톰 보더가 추락하는 와중 고르돌프가 안전벨트를 매라 한 덕에 심각한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다.(*173)
→ 섀도우 보더의 사파리 레이스 풍 최고 난이도 운전 시뮬레이션을 홈즈랑 뮈니에르가 100번 중 10번 클리어한 걸 5회 클리어했다.(*174) 인도 이문대에 도착한 시점에서 시뮬레이터 최고 난이도 신기록을 가진 홈즈를 넘겼고 한시라도 빨리 일행이 섀도우 보더와 합류해야 할 상황이 오자 다른 사람들이 보더의 속도 변환기관에 집중할 동안 핸들을 잡고 메뉴얼로 12차륜 드리프트 같은 초월적인 기량으로 운전해 낸다.(*175)
→ 달리는 차 위에서 자포자기로 뛰어내렸다가 엄청 혼난 적이 있어 비슷한 짓을 하려는 카독 제무르푸스를 잘 대해 줄 테니 자기 따라했다가 후회하지 말고 그만두라며 말린다.(*176)
→ 자기 손으로 감당할 수 없는 머신에는 타지 않는 주의라 허수공간을 잠항하는 섀도우 보더에 타고 있으면 기분 나쁘다 한다(*177) 섀도우 보더의 허수공간 잠항을 쓸 때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며 제3자의 시점으로 자기 몸을 내려다보는 상태가 되면 인생이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이 연상된다 한다.(*178)
→ 자신을 육로의 사나이라 칭하며 그와 반대로 바다에는 익숙하지 않다. 배멀미는 적응했다.(*179)
→ 시속 250km로 발생하는 G를 버텨낼 수 있다 한다.(*180)
→ 차량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받은 슈퍼카 모형이라 한다..(*181)
→ 꿈이던 사파리 랠리를 이문대 남미에서 명계행 랠리였지만 아무튼 달성했다.(*182)
→ 지구에 발을 대고 있는 것만 운전할 수 있다 한다. 하늘을 나는 것은 감당이 안 된다 하는데 메뉴얼을 보면 어떻게 되기는 하는 것 같다.(*183)
→ 베이컨을 좋아하는 포우가(*190) 꾸준하게 베이컨을 빼앗아 먹고 있다.(*191)(*192)
→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독을 타서 먹인 것 때문에 케이크를 무서워하다가 스트레스 지수가 심각하게 나와 당분을 먹으라는 처방이 나와서 어떻게 극복했다.(*193)
→ 독일은 크리스마스엔 슈톨렌이라며 노움 칼데아에 정착하면 크리스마스 때 만들어 베풀어 준다 한다.(*194)
→ 술은 도수 약한 발효주를 싫어하며 보드카 같은 증류주를 마시고 싶어 한다.(*195) 그러면서 자기 방에 와인 선반을 마련해 뒀는데 아쳐(다카스기 신사쿠)가 와인 몇 병 흠쳐온다.(*196) 방구석에서 와인을 퍼마시다 잠들고 싶다고도 한다.(*197)
→ 무지크 가문 비전의 슈하스코 소스가 있다. 본래는 마술적인 뭔가가 섞였지만 지금은 돈이 없어서 시판되는 조미료를 베이스로 어레인지한 걸로 때운다.(*198)
→ 미식가로서 영양이 있고 흔치 않으며 단 것을 좋아한다. 요리는 맛있는 것을 넘어 행복해서 미소를 짓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199) 케이크 맛보기는 조각 케이크로 하면 맛 밸런스를 못 재겠다며 홀 케이크를 달라 한다.(*200)
→ 불사조의 무지크라는 별명대로 설산에 고립되었을 적 안 좋은 고기를 좋은 고기로 만드는 마술식을 독자적으로 고안했다. 고기의 독소를 제거하고 썩은 고기를 멀쩡한 고기로 만든다.(*201)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특이점 스노우필드 경찰서 회의실을 다이닝 룸으로 개조하고 칼데아의 요리사들을 초청해 미식가로서 평가하는데(*202) 이 때 현장에 레이시프트해서 저걸 직접 보여준다. 서번트들도 처음 보는 신기한 기예다. 거기에 한 고기에 다양한 품종의 소의 맛을 넣는 마술이기에 가능한 묘기를 선보인다. 아직 미완성이라 한다. 한편 고르돌프가 상한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바꾸는 마술을 본격적으로 익히게 된 계기인 설산에서의 고립 이야기를 하자 이야기가 요리의 향신료라 여기는 뒤마는 최고라며 만점을 준다.(*203)
→ 사역마는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을 하는 게 올바르다니 뭐니 미묘한 발언을 하다가(*204)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싸그리몽땅 털려버린 이후로는 사랑의 편력이 어쩌구 하는 주제는 질색하게 되었다.(*205)
→ 허니트랩으로 재산을 다 날려먹었지만(*206) 일단 잠시나마 구입해서 자기 것으로 한 남극의 칼데아 시설은 런던의 어느 공방보다도 근대적이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207)
→ 섀도우 보더에서는 함장실을 개인실로 쓴다.(*208) 방황의 바다에 접촉하기 전 얼마 안 되는 보존식 중 고급인 것을 독점했었다.(*209)
→ 강력한 서번트를 운운하며 영웅왕, 정복왕, 기사왕를 언급한다.(*210)
→ 고르돌프가 불사조라는 별명이 있는 것 처럼 아버지 고르드 무지크는 불굴의 고르드라는 별명을 가졌다 한다.(*211)
→ 마술사답게 기계치인지 뭔가 고장나면 수리한답시고 두들겨 박살내려 한다.(*212)
→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교육받았고 그에 충실해서 거짓말은 안 한다.(*213)
→ 마안 내구 훈련을 받았다 하는데 마안이란 게 그런 걸로 버텨지는 게 아니라 수수께끼다.(*214)
→ 묘하게 일본 문화에 해박하다.(*215)(*216) 일본인은 세상에서 제일 꼼꼼하고 시간에 엄격한 민족이라 한다(*217) 일본 지도를 보며 최고속도로 달렸음 좋겠다고 망상하는 게 드라이버의 낙이라 한다.(*218) 일본식 불꽃놀이에 일가견이 있다.(*219)
→ 심문은 굶겨 놓고 먹을 걸 들이민다.(*220)
→ 위험한 상황에 적응하면 안 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그건 방심과 자만이며 오산, 배신, 파산, 승리 취소 등의 뒤통수를 끌어 올 테니 한번 잘 풀렸으니 다음에도 잘 되겠거니 같은 낙관을 하지 마라 한다.(*221)
→ 통설을 좋아한다.(*222)
→ 능력 이상의 일을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다.(*223)
→ 수영은 맥주병이다.(*224) 대신 상류계급의 소양이라며 스쿠버다이빙에 익숙하다.(*225)
→ 이문대 인도 시점에서 더 이상 신 소장이 아닌 그냥 소장으로 불러달라고 하는데 이후에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신 소장이라 부른다. 이는 두 사람에게 있어 소장은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226)
→ 성유물 없이 통상의 성배전쟁에서 서번트를 소환하면 이바라키도지의 서양판이 나올 거라 한다.(*227)
→ 귀족주의자만 평화주의자다. 설명을 길게 하다 지적받은 적이 많아 설명은 가능한 간략하게 한다.(*228)
→ 캠핑에 능하다.(*229) 불을 마술로 피우는 건 비효율적이라 하며 덤으로 캠핑의 로망이 있으니 불은 모닥불을 피운다.(*230) 음식물 쓰레기는 마술로 압축해서 처리한다.(*231) 본인은 솔로캠프 전문이라 주장하나 과거에 캠핑을 가면 무지크 가의 호문쿨루스들이 따라와서 그냥 캠핑이나 다름없었다. 호문쿨루스들의 리퀘스트에 따라 텐트에 벌레 쫓기, 마물 쫓기, 제습, 적정온도, 에어컨 기능 등의 마술을 추가하다 보니 이젠 마술예장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232) 캠프장이 있는 계열의 등산이 취미다.(*233)
→ 다국어가 가능하다.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가 언급된다.(*234)
→ 룰러(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고르돌프를 고르돌프군이라 부르고(*235) 라이더(카이니스)와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얼터)는 곳프라는 약칭으로 부른다.(*236)(*237)
→ 자신이 부모가 아니고 얼마 안 가 헤어질 대상에게 장래를 좌우할 이름을 붙이면 안 된다 한다. 아버지 입장에서 곧 헤어질 자식이 있다면 이별을 경험하는 것도 학습과 성장의 일환이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지켜보는 선에서 끝낼 거라 한다.(*238)
→ 갑자기 거대한 덩치의 세이버(이부키도지)가 화면에 나타나자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깜짝 졸라는 와중 무지크 가 남자는 단련을 게을리 안 한다며 만나자마자 잡아먹히지 않으면 별 문제 없다 한다.(*239)
→ 도박으로 돈을 꽤나 잃은 것 같아 보이며 도박 이야기만 나오면 말을 꺼내야 직성이 풀린다.(*240)
→ 인간이 동물을 애완하는 것 자체가 문명을 구축해 온 인간의 오만함이고 결코 상대편에서 바라는 관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둘은 같이 살아가는 자로서 책임을 지고 하나의 생명으로서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고 하고 펫은 가족이자 친구라 한다.(*241)
→ 매일 체조한다.(*242)
→ 본래 칼데아에서 서번트에게 QP를 용돈으로 주는 시스템은 일부만 적용했는데 고르돌프의 발안으로 시험적으로 칼데아 전체에 도입했다. 각 서번트의 평등을 기하는 계획이라 요금의 액수를 연령에 따라 준다.(*243)
→ 프리텐더(구문룡 엘리자)가 아이디어를 낸 초코 크레용을 만들 때 벌레 방지 마술을 걸어 줬다 한다.(*244)(*245)
→ 나스 키노코는 타입문의 캐릭터가 된다면 고르돌프 무지크가 되고 싶다 한다. 적당히 고생하고 적당히 기분 좋은 일을 겪다 적당히 주변사람들을 돕거나 도움을 받으며 마지막에 배에 남아서 모두를 배웅하는 느낌이라 한다.(*246)
→ 티아 에스칼도스를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은 플랫 에스칼도스이자 교실의 일원으로 취급하는데 티아 더러 플랫의 죄를 갚으라고 이야기한 내역 중에 법정과 바르토멜로이의 무지크... 아마도 고르돌프 무지크의 호문쿨루스에게 이상한 영화를 보여줬다는 발언이 있다.(*247)
→ 칼데아의 현 맴버들이 미래의 보장을 어떻게 생각하냐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묻고 다닌 적이 있는데(*248) 고르돌프 무지크는 외적을 쓰러뜨리는 게 아닌 안전된 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라 한다. 그런 인생 설계를 위해서라도 크게 이겨서 지구가 원상복귀된 후 무지크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가능한 화려한 대승리로 끝내고 피니스 칼데아의 시설을 무사히 되찾고 싶다 한다.(*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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