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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 妹尾 昌 |
| 혈액형 | AB형 |
| 신장&체중 | 153cm&41kg |
| 3사이즈 | B73 W59 H82 |
| 성우 | 미즈하시 카오리(*2) |
| 통칭 | 아오이쨩(수수께끼) |
| 필살기술 | 밥을 한턱 쏜다 |
| 천적 | 토오노 선배 |
| 지형 효과 | ［UP］유명 빅 사이트/［DOWN］친가의 술집(꽤 큰 그룹인 것 같다) |
| 결정 대사 | 「네, 저 소바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
| 출처 : 월희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 | |
*1 각주예시
*2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3 소녀는 불안한듯이, 눈을 내리깐채 눈동자만을 위로 향해 나를 보고 있다. 소녀는 숏커트의 검은머리로, 그냥 보면 남자아이로 보였다.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복장과 목을 두르고 있는 목도리가 눈에 비친다. 목도리가 엷은 갈색인 탓인지 몰라도, 왠지 어린 여우 같다. - 한화월희 환시동맹 파트의 내용
*4 이 아가씨는 세오 아키라쨩. 정확히 말하면 아키하의 후배인 여자애다. 작년 겨울, 대수롭지 않은 사건에 말려 들어 갔을 때 알게 됬는데, 그 뒤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아키라쨩은 조심스러운 아이라 행동파는 아니지만, 근본은 아주 건강하고 적극적이다. 그 갭이 정말 귀엽다. 뭐랄까 여동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요즘 자주 만나고 있다. - 가월십야의 내용
*5 아사가미 여학원 중등부의 학생. 아키하의 후배. 월희 플러스 디스크의 번외편, 환시동맹에서 등장. 이후 가월십야에서도 게스트로서 얼굴을 내민다. 아키하와는 비교적 오래된 사이로 아키하가 중학교 학생회였을 무렵부터 후배였다. 아키하를 사모하면서도 아키하의 무서운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고 있다, 라는 재미있는 입장. (중략)남성에게는 용모보다 목소리에 매력을 느낀다고 하며, 전화너머로 들은 시키의 목소리는 150킬로미터짜리 정중앙 스트라이크였다고 하던가. 이후 시키에게 동경 비슷한 마음을 품지만 아키하가 무서워서 전화도 걸지 못하는 나날. 미래를 예측하고, 영상으로서 보아버리는(미래시 : 未來視) 힘이 있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어느 살인사건에 말려든다. 시키가 말하길, 여동생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야. 그런 독백을 아키하에게 들킨다면 시키도 아키라도 큰일이다. 아사가미 여학원에 다니는 이상, 귀한 집 따님. 본가는 아오모리 부근의 큰 술집이다. 본인도 술에는 꽤 강하다. 여담이지만, 아키라는 한자로 아키라(晶)라고 쓴다. 미래를 내다보는 수정의 의미.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6 그치만 내년부터는 좋아하는 것도 못 할 것 같아요. 기숙사를 고등부로 옮기면 삼인제가 돼버려서, 소지품 검사도 자주 하고, 동호회 사람들이랑도 방이 갈려 버릴테구. 에...... 그게 토오노 선배처럼 성적이 좋은 학생은 노체크지만, 전 특별히 성적이 나쁜 편이거든요. - 가월십야의 내용
*7 [헤에, 아키라짱 북쪽 출신이었구나. 그럼 추위에 강한 편?] [에헤, 그게 그다지 강하지 않아요. 추운 것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어서, 그런 게 직인(職人)에게 미안하지도 않느냐-, 라고 아버지한테 자주 꾸중 들었어요] [? 직인라니, 아키라짱네 집 뭐하는 곳인데?] [그게, 술을 만들고 있어요-. 좋은 술을 만들 수 있는 직인은 보물이니까, 우리 집에서는 아버지보다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기쁜 듯이 말하는 걸 보면, 아키라짱에게 있어서 집에서 하는 일은 자랑거리인 것 같다. 그런 솔직함이 천진난만하다랄까, 이대로 계속 그 상태로 성장해 줬으면 해, 라는. [그게, 그런 이유로 추위에는 약해도 술에는 강해요. 사실 해선 안 되는 일이지만, 집에 있었던 때는 새로운 술이 나오면 제일 먼저 마시게 해줬었거든요] [오. 그렇다는 건 일본술을 좋아한다는 거네, 아키라짱은] [아......그게-, 외국술도 좋아한다고 하면 안돼는 거에요?] 누구를 신경 쓰는지, 쑥스러운 듯이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망설이고 있다. [그게, 둘 쪽 다 좋아해도 괜찮은 거 않아? 둘 다 술이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 [그, 그렇죠! 맛있지 않은 술 같은 건 없으니까, 구애받을 일 따윈 없다고 생각해요!] ......하하아. 보아하니 아버지는 일본술 이외의 술을 부정하고 있는 것 같네. 뭐, 후계자 교육을 확실히 하고 싶은 아버지의 기분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는 아키라짱의 편을 들어주자. - 가월십야의 내용
*8 [그래? 그럼 묻겠는데, 아키라쨩은 자신의 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불편하다고는 생각안해?] 멍하니 아키라쨩은 이 쪽을 보고있다. [응-, 싫다라고 생각한 적은 많지만,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저, 어렸을 적부터 이런게 당연한 일이었으니. 그야 보기싫은 것을 봤을때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저에게 있어서 나쁜 미래라면 노력해서 바꿀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쪽이라고 한다면 득이 된다라고 생각해요.] - 환시동맹의 내용
*9 이 아이는 세오 아키라. 중등부의 2년생으로, 생도회에서는 회계를 맡고있다. 냉정함이 빠진 점은 있어도, 사고의 빠름과 감의 좋음은 발군이라, 주최역은 될수없지만 보좌역으로서는 아마 제일의 유망주다. 무드메이커이기도 해, 그녀가 거기에 있는 것 만으로 회의도 원만히 진행한다. ------뭐어, 그런 일은 실은 아무래도 좋다. 토오노 아키하는 이 하급생을 귀여워하고 있다, 라는 소문이 돌지만, 그걸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다. 세오의, 이 어딘지 괴롭히고 싶어지는 작은 동물같은 점이라든가, 길들이고 싶어지는 분위기는 나는 대단히 마음에 들었으니까. - 가월십야 외전 몽십야 소대한화 파트의 내용
*10 ■연애■ 연도 애도 아직도 빠른 아키라.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건 어떤 느낌이려나? 라며 고개를 갸웃하는 나이. 그런 그녀에게 있어서, 사랑의 상대라고 하는 것은 동경의 상대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동경하는 선배의 오빠라거나, 소리에 반응해 버리는 아키라의 기호의 목소리를 갖고 있거나 함께 있으면 안심할 수 있고 따뜻하다, 라고 생각하게 해 주는 사람이거나, 여러가지.……, 어쩐지 묘하게 전부 들어맞는 모 씨가가 있는 것은 어떠려나. 어딘지 모르게 유미즈카 사츠키양과 타입이 비슷한 아키라입니다만, 그녀는 사츠키만큼 늦됨이 아닙니다. 동경의 사람과 이야기하기 위해서라면 교칙도 무시하고 그, 무서운 선배의 눈을 빠져 나가 목적 달성을 위해서(조심조심) 매진 합니다! ……또, 일견 보통으로 보이지만 전혀 보통이 아닌 눈을 가지고 있거나 조금 특수한 취미를 하고 있는 쪽도 포인트 상승 요소. 연인이 되어 버리면, 응석부리고 싶지만 부끄럽기 때문에, 라는 미안한 듯 되는 신선한 반응을 즐길 수 있지요. ■경제 관념＆생활 안정력■ 경제 관념은 단념합시다.그 대신 생활력은 굉장합니다. 데릴사위가 되면 일생은 약속됩니다만, 동시에 어려운 어려운 술만들기의 매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굉장하다. - 제 3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내용
*11 와~ 하고 기뻐하는 아키라쨩. 아직 오전중이라서 가게도 붐비지 않으니, 비교적 순조롭게 먹으러 돌아다닐 수 있을 것이다. 뭐, 딱 하나 불안한 점이 있다면 아키라를 상대로 10장 정도의 무료이용권으로 충분할까 하는 것뿐. - 가월십야의 내용
*12 [그럼, 물어보겠는데, 아까는 도데체 뭐였지? 너, 장난으로 그런 짓을 할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네. 저, 농담은 잘 못해요] [그렇겠지. 농담이라 쳐도 웃지는 못하겠지. 아까는] [에...웃지않나....요?] [그래. 그리 좋지 않는 화제였고, 무엇보다 너의 눈이 필사였거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너는 진지했어. 그 때 너에게 손짓하며 웃는 녀석이 있었다면 그녀석이야 말로 질 나쁜 농담이니까.] (중략)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토노상의 입에서 나온 '죽음을 당한다' 라는 말을 듣고는, 등이 떨려왔다. 뭐라고 할까, 내가 생각해도 겁이 많다.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죽음의 광경이라는 건, 예상보다 보편적이라는데. - 환시동맹의 내용
*13 몰래 동인활동을 하고 있으나 여학원에서 그런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 아키하에게는 한밤중에 화장실에서 몰래 작업하고 있다고 살짝 말했지만.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14 또, 히로인도 포함하여 여성캐릭이 일제히 나오지 않은 이색의 11화, 26화, 35화의 각본은 지금은 뛰어나기도 뛰어난 인기작가 아키라 세오에 의한 것이었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하얀 달의 공주 판타즈문 항목의 내용
*15 『하자쿠라 로맨틱 얼짱☆파라다이스』 / 최고의 학교 생활을 보내지 않을래? 유서 깊은 학교 건물과 자유로운 교풍 때문에 잘 나가는 사립 인게이지 학교. 사람을 사귀는데 서투른 우즈키 나카우는 입학 직후부터 룸메이트인 다우토나 아에기 선생 등의 동료들에게 흔들리기만 한다. 하지만 그런 학교에는 예전에 동성을 사랑한 죄로 지하 깊숙히 봉인된 <대마왕 사탄>이 잠들어 있었다───. 대체 나카우의 청춘 학교 라이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대인기 게임이 팬 대망의 영화화!! 화면에서 뛰쳐나온 듯한 얼짱 배우 텐코 모리로 너의 가슴을 두근두근 시키겠다구!! / 감독: 아키라 세오 / 출연: 엔조 토모에, 류도 잇세이, 나나야 시키, 웨이버 벨벳 등 - 2009년 특집 타입문 만우절 신작 영화의 내용
*16 아키하 : 그러니깐, 무서운 이야기라고 말했잖아요! 이것 이상 괴담은 별달리 없다고!? 저는 고양이가 싫은데다가, 뜰에 한가득 고양이를 상상해보세요!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가득히 라고요 가득히. / 음 그건, 확실히 무섭다고 할까... 하지만 기쁘다고 할까... 저는 고양이가 있는 것만으로 치유되기 때문에 에헤헷. / 좋아요,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이번에 우리집에 오세요. 많다는 것만으로 기분나쁘다는 것을 가르쳐주도록 할테니. / 에 진짠가요!? 신난다! 선배의 집에서 외박이다! ... 아 그건 그렇고, 시키씨는 계신가요?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교복 아키하 아케이드 모드 엔딩 대사
*17 그런가....그러니까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금방 받아들였던 건가. 그렇다면 확실히 의지할수 있고, "누군가"를 찾을수 있을지도 몰라. 내가 미래는 보는건 대개 그 날 이후의 일이다. 어딘지 모르게 포기상태로 있었지만, 토노상이 도와준다면 정말로------ 그 미래를 바꿀수 있을지도 몰라. (중략) 시키상은 그렇게 말하지만, 나의 경우 시간이 지난다고 한 번본 미래의 기억이 희미해 지는 일은 없다. 영상이아닌 단어로 해서 기억되긴 하지만 그만큼 그 선명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니까. (중략) [.......그럼 이야기 할께요. 토노상이 말한데로, 저 사람의 미래라고 할까 조금 후에 일어날 일을 보게되는 때가 있어요. ........에또, 정말로 가끔 이지만, 매운 눈이 부셔서 눈을 뜰수 없는데 영상이 머리에 들어온다고 할까............하지만 그걸 기억해 내지는 못하고, 그냥 "알고있다" 라고 되어버리지만요.] (중략)[아---------------앗] 굉장해. 1달에 한번 일어나면 신기록인데, 이렇게 하루에 두 번이나 일어나다니.. 나 이상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환시동맹의 소대한화 파트에서, 세오 아키라 曰
*18 그리고 역시, 여름이나 겨울이나 해안이 어울리는 여자 아이, 세오 아키라. 1000표에 아쉽게 모자랐던 그녀입니다만, 준히로인(?) 으로서의 면목은 당당. 9위와는 크게 차이를 펼쳐 골인. 원래는 락교(공의 경계의 약자)의 등장 인물이라는 사실은 비밀입니다. - 월희 제3차 캐릭터 인기투표 나스 키노코 코멘트
*19 키노코 2001/12/11(Tue) 15:27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들부들. 후죠(巫浄)에 관한 설정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여러모로 유사점이 많은 『공경』『월희』입니다만, 사소한 구석에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후죠. 실제로 아사가미(浅神), 료우기(両儀), 나나야(七夜)는 초능력과 동류에 속하는 물건입니다만, 『공경』의 후죠는 마술사의 가계거든요. 그밖에는…… 글쎄요─. 아오코의 연령이라던가. 『월희』와 『공경』이 완전히 같은 세계라 치면, 아오코는 토오노 시키(志貴)보다 살짝 연상 정도로 되어버립니다. 『공경』에서의 아오코 씨는 아직 미스 블루라며 불리고 있지 않고, 미사키 마을에서 수행중이었다거나. 미묘하게 어긋난 평행세계, 라든지로 생각해주시면 감사. - 구 타입문 홈페이지의 네타바레 게시판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20 "그래? 이거 또 의외인걸. 내 옆에 2년이나 있었던 네가 이제 와서 그런 사실을 알아차리다니." - 가월십야의 내용
*21 어딘가 즐거운 듯 선배가 말했다. .....우우. 토노선배의 이런 말투는, 나중에 절대로 뭔가가 있는거야. 선배는 약한 사람이 있으면 괴롭히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나도 회의중에 당하고 있다. 그게 고등부 사람들이 보면 귀여워 해주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것 같지만 선배가 웃음을 보여주면 등골이 오싹해 진다. - 환시동맹의 내용
*22 여담이지만, 아키라는 한자로 아키라(晶)라고 쓴다. 미래를 내다보는 수정의 의미.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23 조용히 끄덕인다. ...............왠지 기쁘면서도, 부끄럽다. 남자에게 이름으로 불리는건, 아버지 외에는 처음이었다. - 환시동맹의 내용
*24 [아---------------그게 말인데요. 저, 지금 여행중 이에요.] 에? 하고 시키상이 눈을 동그랗게 뜬다. [네. 연말에 가고싶은 이벤트가 있는데, 올해에 학원 기숙사가 개장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생도는 모두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희 집은 멀거든요. 그래서 일이 끝날때 까지 여기에 혼자서 남아있는데....] [혼자 남아있다니, 친구 집에서 묵고 있는거야?] [아니요, 이 근처에 있는 호텔이에요. 2개월 전에 큰 사건이 있어서, 숙박료가 거짓말 같이 싸거든요. 그정도면 1주일 정도는 묵을 수 있겠구나 해서, 이번 계획을 세웠어요.] [-----------호텔이라면-----------아아, 그 호텔인가.] [?] 시키상은 얼굴이 새파래 져서 약간 얼굴을 흔든다. [에, 저는 11층의 2호실에 묵고 있으니까 전화라면 호텔에 하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래. 알겠어, 그럼 뭔가 알게되면 연락할게. 계산은 하고 갈테니까 천천히 있다가 가.] - 환시동맹의 내용
*25 눈을 비비면서 룸서비스로 아침과 신문을 부탁했다. 별 맛이 없는 호텔 커피(시키상은 나를 홍차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커피를 더 좋아한다.) 혀로 핥으며, 신문으로 눈을 돌린다. - 환시동맹의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