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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넨엘베 (Ahnen Erube)는 찻집이자 타입문 세계관에 등장하는 작품들을 서로 이어주는 장소다.
아넨엘베는 독일어로 '유산' 을 뜻한다. 더불어, 아넨엘베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집권시절에 있던 기관의 이름이다. 『독일고대유산협회』, 영화 등에서 등장하곤 한다.

타입문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내에서 두루 등장하며, 작품마다 묘사되는 가게의 위치가 다르다. 월희, 공의 경계와 같은 나스 키노코의 작품들은 서로 다른 평행세계에 위치해 있다. 서로 같은 세계관에 속하지만, 같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아니라 본래 '월희토오노 시키와 '공의 경계료우기 시키'는 만날 수 없다. *2 이를 무시해 '서로 만날 수 없는 세계의 인물'이 마주칠 수 있는 공간이 아넨엘베다. 크로스오버를 위한 전지전능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작품마다 미묘하게 설정이 다르나 기본적으로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와 관련되어 있다.

대충 작중 인물들이 묘사하는 모습을 정리하면, 딸기파이가 유명하고 점장이 이탈리야 요리의 달인이라는 기묘한 찻집이다.*3 가게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앤티크하다.*4 돌로 된 요새 같은 이미지이며 간판은 독일어다. 조금 어둡고 안정되어 있으며 전등은 달려 있지 않아 햇살만으로 조명을 구성해서 예배당 비슷한 느낌이 난다.*5 오늘의 메뉴 개념이 있고 커피가 다른 곳 보다 뜨겁다.*6


작품 내에서의 등장

이곳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월희
시엘 루트에서 시엘이 아넨엘베의 파이가 맛있다고 들었다 한다.*7

한화월희
실려 있는 두 이야기인 '월차'와 '환시동맹'의 배경이다. 월차에서는 히로인들이 좌담회를 하며 환시동맹에서는 세오 아키라가짜 시키가 이 곳에서 만난다.

월차2
전작 월차에서 히로인들이 퇴장하고 나서, 유미즈카 사츠키네코 아르크가 슬쩍 등장해서 이야기한다.

공의 경계
고쿠토 아자카아사가미 후지노가 이 곳에서 고쿠토 미키야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공의 경계 미래복음
세오 시즈네고쿠토 미키야가 이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월십야
데이트 장소 중 하나로 등장한다.

아넨엘베의 하루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월희, 공의 경계의 히로인(덤으로 남캐 몇몇)들이 집합하여 난장판이 된다.

마법사의 상자
드라마 cd 시리즈와 모바일 페이지의 단편만화의 주요 배경이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
거짓된 성배전쟁을 어떻게 관측할까 고민하던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자신이 있는 공간에 개입한 코백 알카트라즈한테 말하길, '너 내가 있는 공간에 간섭해서 연락하면 통신료 엄청 나올꺼야... 그리고 속세에 관여하다니 심심한가 본데 찻집 하나 줄까?'*8

페이트 레퀴엠
아키하바라 근처에 위치하는 휴양지 세이프 하우스 내부 별장 중에 바다의 집 아넨엘베가 있다. 목재로 된 옛날 민가를 개장한 작은 건물로 본래 음식점이었으나 그 부분은 영업하지 않는다.*9


아넨엘베의 위치 묘사

아넨엘베는 등장하는 작품마다 위치 묘사가 다르다. 이는 본래 아넨엘베가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작품을 이어주는 일종의 경계선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10 *11
미후네 시 : 아넨엘베의 하루에서는 미후네 시에서 두 정거장 떨어져 있다.*12 공의 경계에서는 미후네 시에 위치해 있다.*13
미사키 마을 : 한화월희에서는 미사키 마을의 영화관 옆에 있다.*14
후유키 시 : 아넨엘베의 하루에서는 후유키 대교 근처에 있다.*15


아넨엘베의 하루에 등장하는 아넨엘베의 묘사.

연중무휴로, 영업시간은 평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공휴일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이의 반입은 금지. 테이블 단위로의 전세가 가능하고, 전세 요금은 반나절 단위로 바뀐다. 계산은 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아넨엘베의 점장의 이름은 '죠지' 로, 이탈리아 요리의 달인이다. 파이, 커피, 케이크, 파스타, 레몬 티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그 외에도 마파두부라든가, 카레도 있다. 특히 카레의 경우 어느 수녀에 의해 인기 메뉴로 급등. 정작 마파두부와 카레가 메뉴에 있다는 걸 점원은 모른다.


마법사의 상자에서 등장하는 아넨엘베의 묘사.

별칭은 '마법사의 상자'. 모 마법사가 전 세계에 3개 설치한 특이점 중 하나를 갖고 있는 건물이다. 지하에 이를 정도의 크고 고도의 마술식이 깔려 있어 이 장소에서는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다. 단 주변의 차원이 일그러져 있어 귀찮은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16 아넨엘베가 작품 간의 경계선을 뛰어넘는 것은 이 때문으로 묘사되고 있다.

휴대폰씨라는 젤렛치의 다른 마술예장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카츠라기 치카기히비노 히비키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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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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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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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0年07月05日 10:13

*1 각주예시

*2 키노코 2001/12/11(Tue) 15:27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들부들. 후죠(巫浄)에 관한 설정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여러모로 유사점이 많은 『공경』『월희』입니다만, 사소한 구석에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후죠. 실제로 아사가미(浅神), 료우기(両儀), 나나야(七夜)는 초능력과 동류에 속하는 물건입니다만, 『공경』의 후죠는 마술사의 가계거든요. 그밖에는…… 글쎄요─. 아오코의 연령이라던가. 『월희』와 『공경』이 완전히 같은 세계라 치면, 아오코는 토오노 시키(志貴)보다 살짝 연상 정도로 되어버립니다. 『공경』에서의 아오코 씨는 아직 미스 블루라며 불리고 있지 않고, 미사키 마을에서 수행중이었다거나. 미묘하게 어긋난 평행세계, 라든지로 생각해주시면 감사. - 구 타입문 홈페이지의 네타바레 게시판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3 [됐어요, 저도 이누이군에게 찬성이에요. 지금부터 셋이서 점심을 먹으러 가죠. 영화관 옆에엤는 아넨엘베의 딸기파이가 맛있다네요.] [옷, 통했구나 선배! 그 찻집의 마스터, 실은 이탈리아 요리의 달인 이라는거야!] - 시엘 루트의 내용

*4 아넨엘베는 안티크(antique)한 찻집이었다. - 공의 경계의 내용

*5 [그렇구나. 그런 일이 있고 난 뒤니까] 곤란하다는 듯이 웃어주는 검은 뿔테 안경의 오빠. 사람들이 오가는 한복판에서 울음을 터뜨린 나에게 당황해......가 아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왔다. 자기는 둘째치더라도, 소녀 쪽이 너무도 걱정된다, 같은 목소리. 영상보다 음성으로, 전생의 인연에 얽매인 나의 머리속을 뒤흔들어 주었다. [혹시 괜찮다면, 저 찻집에서 쉬었다 갈래? 너도 많이 지쳤잖아] 오빠가 가리킨 앞에는, 독일어 간판이 달린, 돌로 된 요새 같은 찻집이 하나. 으~음, 발음대로 읽자면 아넨에르베. 위압적인 느낌이들지만 서서 얘기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중략) 찻집 아넨에르베는 고풍적인 장식을 한, 조금은 어둑한 정도의 안정된 공간이었다. 전등은 달지 않아, 밖에서 비치는 햇살만으로 가게 안의 조명을 대신하고 있었다. 마치 교회의 예배당같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6 [여기, 주문(메뉴). 여기 커피는 다른데보다 뜨거우니까, 혹시 주문할거면 조심해. 오늘의 메뉴는...... 어라, 어제와 똑같네. 아쉽다, 블루베리라면 불만없이 추천했을텐데]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7 [됐어요, 저도 이누이군에게 찬성이에요. 지금부터 셋이서 점심을 먹으러 가죠. 영화관 옆에엤는 아넨엘베의 딸기파이가 맛있다네요.] [옷, 통했구나 선배! 그 찻집의 마스터, 실은 이탈리아 요리의 달인 이라는거야!] - 시엘 루트의 내용

*8 「귀공은 어떻게 생각하나. 슬슬 인사치레라도 할 때라고. **그곳**에서는 통신료도 얕볼 수 없지 않나」그러자, 그 부름에, 공간이 답했다.『이거 실례. 눈치채고 있었습니까』그곳에는 의자와 같은 디자인의 작은 목탁이 놓여져 있고, 위에는 한 대의 『전화기』가 놓여져 있었다.그것은, 무척 오래된 전화기 형태를 하고 있고, 언뜻 보면 전기 스탠드로 보이기도 한다. 라이트 대신에 매달려있는 것은 원뿔 사다리꼴의 스피커로, 가늘게 펼쳐진 버팀목의 앞부분에는 마이크가, 그것을 지탱하는 받침대에는 다이얼이 갖추어져 있었다. 지금와서는 영화 속이나 박물관, 골동품 가게 등에서밖에 볼 수 없는 형상의 전화기였지만,단 한 가지, 색깔만큼이 엔틱풍의 검은 전화기와는 동떨어져 있었다. 푸른 옥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청색에 감싸진 그 전화기는, 언뜻 보면 거대한 보석세공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언제부터 존재하고 있던 것일까, 바로 몇 분전까지는 아무 것도 없었을 터였지만, 마치 처음부터 그곳에 있던 것이라고 말하는 듯, 훌륭하게 방의 공기와 조화되어 있었다. 바야흐로, 불러진 것으로 존재가 확정되어, 방의 역사 그 자체가 새로 칠해지는 듯하기도 했다.『이제 곧 타이밍을 가늠하다가, 벨을 울릴 생각이었지만 말이죠』전화의 스피커로부터, 젊은 음성이 울린다. 마치, 전화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재잘대고 있는 것 같았다. (중략) 「하지만, 네가 일부러 속세에 간섭하다니 말이야. 따분함을 주체하지 못한다면 도시로 나와라. 애독가라면 후원하고 있는 찻집 하나라도 주리? 그곳에서 충분히 시간을 죽일 수 있을텐데」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그럼 가볼까요? 안내해드릴게요. 이 앞 해변에 바다의 집 "아넨엘베"라는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목재로 된 옛날 민가를 개장한 작은 건물이지만, 여러분들까지 충분히 느긋하게 쉴 수 있을 정도의 방은 남아 있어요.」「아넨엘베?」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소년. 「원래는 음식점이었다는 모양이에요. 지금은 사람도 없고 영업도 하지 않고 있지만요. 하지만 식재료는 충분히 갖춰져 있고 불편한 점은 없어요. 그 밖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별장은 몇 개쯤 더 있는 모양이지만……」 - 페이트 레퀴엠의 내용

*10 료우기:「미사키란곳도 모르는데 말이야. 뭐, 상관없나 그런거 여기는 원래 그런 가게였으니까. 나는 료우기 시키 그쪽은?」- 아넨엘베의 하루의 내용

*11 "아, 그건 어쩔수 없는거야. 여기는 말이야, 원래 "월희"의 세계에 있어서 좋은 장소가 아니다랄까, 경계선 같은 곳이니까. 그러서 어느쪽의 세계에 깊히 관계되어있는 존재는 정식으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대체로 상대역이라 해야할까, 주역은 될수없지만 주역이라는 사람밖에 들어갈수없어." "네?" "그─러─니─까─, 시키(志貴)와 시키(式)가 마주치면 안돼잖아? 토노 시키와 아사가미 후지노였다면 뭐 문제는 없지만, 시키와 시키라던가, 나와 토오코가 만나면 모순이 생겨버리니까, 정식적인 시간축상에서의 이야기에서는 우리들은 들어갈수 없어." - 한화월희의 월차 파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12 세이버 : 그럼, 두 분 모두 이 근처에 살고 계신겁니까? 료우기 : 아아, 전철 두 정거장 정도 옆 동네에. - 아넨엘베의 하루의 내용

*13 [저기, 그런데, 고쿠토 씨는 어디 사시나요?][응? 중고대 다니는동안 계속 이 마을이었는데. 왜?]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14 미사키마을(三笑町)의 영화관 옆에 있는 찻집. 호평 받는 곳인지, 스트로베리가 일품(逸品)이라고 한다. 『환시동맹(幻視同盟)』에서 토오노 시키가 세오 아키라를 이 가게에 데려갔었다. 도이치어로 뜻은 「유산」. - Colorful PUREGIRL 2003년 7월호의 부록 Encyclopedia of TYPE MOON에서 발췌

*15 린 : 그래. 대교 근처에 수상한 찻집이 생겼다고 해서 조사하러 왔어. 듣건데,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 가게라고. 그런 걸 들으면, 후유키의 관리인으로서 무시할 수 없잖아? - 아넨엘베의 하루의 내용

*16 마법사의 상자:모 마법사가 세계의 3개 장소에 건설했다고 여겨지는, 특이점을 갖춘 건물. 지하에 이를 만큼 거대하고 고도의 마술식이 깔려 있어 이 장소를 통과하는 일로 다양하게 귀찮은 일을 마구 겪을 수 있다는 본인의 변. 대신에 주변의 일그러져 있어, 불필요한 귀찮은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마법사의 상자 완전공략집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