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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카메쿠라 미츠루

타입문 백과

카메쿠라 미츠루

最終更新:2023年07月27日 12:01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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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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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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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자 瓶倉光溜
성우 이시다 아키라

카메쿠라 미츠루는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등장인물이다. 초능력자.


인물 설명

측정의 미래시를 지닌 초능력자. 일상에 흥미를 잃어 '쿠라미츠 메르카(倉密メルカ)'라는 가명으로 폭탄마로 활동한 과거가 있다.(*2) 폭탄마로 활동한 나이는 14세 때. 쿠라미츠 메르카라는 가명은 만화책에 나오는 악당의 이름이었다. 마침 애너그램화하면 자신의 이름과 상통하는 면이 있어, 최저한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기 위해 가명으로 사용했다.(*3) 현재는 능력을 잃어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 동화책 작가이자 료우기 가문의 흥신소 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알고 있는 것을 되묻는 버릇이 있으며, 료우기 마나가 미소지으며 부탁하면 한 번도 거절하지 못 했다.(*4)

미래복음 서를 기준으로 25살이다. 능력을 잃은 이후로는 남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속으로 서정적인 감상을 잔뜩 들여놓곤 한다. 태도는 양아치 같다. 동화책 작가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수성이 부족하다. 누구 마냥 여자한테 약하고 지극히 평범하다.(*5) 공의 경계 미래복음 애니메이션의 묘사로는 잃은 오른쪽 눈 대신 의안을 사용하는지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동공 색이 다르다. 폭탄마 일을 하면서 죽인 사람은 없다. 폭탄마 일로 번 돈은 미래시를 잃고 나서 피해자들에게 전부 줘 버려 무일푼이 된다. 빚 때문에 엮여서 결과적으로 상사가 된 료우기 시키를 무서워한다. 성격이 비틀렸는지 여차할 때 의지하게 되는 선배인 고쿠토 미키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6)(*7)

어릴 적 부모가 막장이라 가정이 파탄나고, 양육비만 받으면 터치하지 않는다는 친척에게 맡겨졌다. 미래를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있었기에 미지를 경험한 적이 없었고, 희망도 즐거움도 성공의 충실감도 없는 미치광이가 되었다.(*8) 능력을 자각한 건 8살 즈음으로 이후 6년 간 자신의 의지가 없는 기계 비슷하게 살았다.(*9) 미래시를 잃은 후에도 정신적인 변화는 없었고 능력을 잃은 것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우연히 고쿠토 미키야의 의뢰를 받아 휠체어에 의지하며 수명이 반 년 남은 백혈병 환자 미즈하라 마유(水原真鮎)와 아는 사이가 된다. 이 성인(聖人)에 가까운 사람을 첫 친구로 맞이하여, 그간 눈동냥으로 사교생활을 흉내낼 뿐인 미츠루는 진정한 인간다운 생활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과거 폭탄마로 활동하던 미츠루가 만든 유일한 희생자라는 사실이 밝혀져(휠체어는 백혈병 때문이 아니라 폭탄에 다리를 다쳐서 타게 되었다) 그간 신경쓰지 않던 자신의 죄에 직면한다. 미츠루의 첫 작품인 '흡혈귀의 눈물'은 이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10)


작품 내에서의 행보

● 공의 경계 미래복음
미래복음의 사건에서, 료우기 시키에게 오른쪽 눈과 미래시를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래복음 서 시점에서는 동화책 작가가 되었으나 작중으로부터 2년 전, 빌린 돈을 제때 못 갚아 채권을 꾼 조직에게 팔려갈 뻔 했다. 그런데 마침 그 조직 보스 료우기 시키의 딸 료우기 마나가 자신의 작품의 팬이라는 이유로 목숨을 부지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료우기 가의 흥신소에서 일하게 된다. 부업으로 그림책을 그리며, 자신을 찾아오는 료우기 마나를 상대해주고 있다.(*11)

흥신소 일로 본래 아는 사이인 미후네의 어머니와 10년 만에 만나 '전' 미래시 소유자로서 이야기를 나눈다.
주변의 항의로 강제로 점집을 닫아야 할 상황에서 료우기 마나의 부탁으로 미후네의 어머니가 마지막까지 점을 볼 수 있도록 돌봐 주기로 했다.(*12)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이 시기의 가람의 동은 위에서 언급한 미즈하라 마유가 소유권을 갖고 있었다. 가람의 동을 산 게 아니고 세를 내고 있을 뿐이라며 가끔 놀러 오는 정도라 한다.(*13)(*14)


미츠루의 능력

측정의 미래시를 갖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시 항목을 참조할 것.

측정의 미래시를 잃은 이후, 정확한 메카니즘은 불명이나 안경을 쓰면 예측의 미래시를 흉내낼 수 있다.(*15)


이외 미츠루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여러 가지 의미로 맛이 간 사람인지라 동화책 작가라면서 괴짜들 조차 호평하지 않는 반 정도 어린이용을 넘어간 동화 그림책을 찍어냈다.(*16) 처녀작 '흡혈귀의 눈물'은 동화책이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제가 무겁지만 료우기 마나가 인정하는 명작이다. 이후 몇 권 작품을 냈으나 전체적으로 신통치 않다. 특히 두 번째 작인 '잔광 케이지'는 자원 낭비 레벨이라 한다.(*17) 아무튼 그렇게 료우기 마나와 인연이 생겼다.
→ 마나와 딱히 연애감정 같은 건 없다. 만약 그런 감정을 가지면 고뇌하는 미츠루에게 마나가 악마의 미소를 지으며 결혼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미츠루는 악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영국으로 줄행량한다 한다.(*18)
→ 마나가 미츠루에게 가끔 갖고 오는 일거리는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것이 보장된다. (*19)
→ 미후네의 어머니 관련으로 밤에 마나가 따라온자 하자 마나의 교육 담당이 된 스즈리기 아키타카에게 문책받을 것을 걱정했다.(*20)
→ 마나는 미츠루가 예측의 미래시를 흉내내서 사용하게 되면 쿠라미츠라고 부르는 편이 좋을 거라 생각했다.(*21)

■ 폭탄마 놀이 할 적에 대해서.
→ 기물, 건물의 파괴만 목적으로 하며 살인은 한 적 없다. 요청 받으면 못 할 것 없다 생각하면서 미묘하게도 인간의 목숨 값은 돈으로 따질 수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뭔가 목적이 있어서 폭탄마가 된 것이 아니라 미래시 덕에 심심해져서 벌이는 애들 장난이나 퍼포먼스에 가깝다.(*22)
→ 돈만 주면 폭파 예고에서 실행까지 알아서 다 해 줬다. 목돈이나 벌어볼까 시작해서 일년에 세 건 정도 벌였다.(*23) 처음에는 심심해서, 다음에는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애원받아서, 이후는 제대로 소개를 받고 일을 벌였다. 휴대폰 하나로 청부를 받았고 긍지도 자기현시욕도 없이 돈만이 목적이라 의뢰주의 신원도 알아본 적 없다.(*24) 휴대폰을 쓸 때는 보이스체인저로 정체를 감춘다.(*25)
→ 현장에 범행성명을 남겨 놓는다. 폭파시간, 피해규모, 부상자 수와 부상까지 상세하고 정확히 기입한다. 목적 같은 게 없어서 보고서 같은 느낌이 든다.(*26)
→ 한 번도 걸린 적 없어서 자신만만해 했으나 료우기 시키에게 걸려서 얼굴을 보여버렸다.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목숨을 노리게 되었다.(*27) 아무튼 시키는 밤의 공사현장에서 섬광탄 같은 폭약에 휘말렸고, 아넨엘베 근처 길에서 지뢰같은 소이탄이 터져 휘말렸고, 아무 생각 없이 들른 폐건물에서 파괴를 목적으로 한 시한식 폭약이 덮쳤다. 물론 시키는 죄다 생환했다.(*28) 폐건물에서 당한 것을 계기로 료우기 시키는 이 폭탄마가 움직이는 시체 비슷한 자라고 파악했다.(*29)
→ 료우기 시키가 사는 아파트 신문함에 연락용 휴대폰을 넣어 놨다. 정작 연락은 하지 않다가 다리에 4번째 함정을 설치해 두고 연락했다.(*30) 시키는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대충 정보를 들어서 초능력 부류 미래시에 대해 파악하고 있었고, 적당히 유도심문 해서 폭탄마의 미래시가 측정 타입임을 파악하고 폭탄마가 근처에 없다 하자 거짓말이고 깠다.(*31)
→ 보통 케이스는 대충 시츄에이션만 측정하면 그대로 이루어졌으나 시키는 쓰잘데기 없이 능력이 좋아서 그 정도의 측정으로는 죽지 않았다. 다리 위에서 트럭에 붙힌 소이탄을 기폭시켰지만 여전히 상처 하나 없는 시키는 500M 떨어진 곳에서 관찰하는 자신과 시선을 마주했다. 이에 확실히 죽이겠다며 직접 관찰을 시도했다. 결과적으로 측정된 미래는 직사의 마안에 선명하게 보였고 그 대로 오른 쪽 눈의 미래시와 함께 미래는 잘려 나갔다.(*32)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동인판 시절 플롯으로만 남아 있는 미래복음 파트에서는 미츠루와 측정의 미래시가 없었다.(*33)
→ 떠나 버린 아오자키 토우코가 가꾸어 놓은 가람의 동 옥상(본래 짓다 만 5층)을 보고 뉘신진 모르겠지만 괴짜스럽다며 감사해 했다.(*34)
→ 미츠루가 에너그램화 하여 살인마의 명의로 쓴 쿠라미츠 메르카가 본명인 인물이 DDD에서 등장한다. 그가 지닌 능력인 '상대를 뇌에 가두는 아고니스트 이상증'은 미츠루가 가진 측정의 미래시의 DDD 버젼이다.(*35)
→ 미래복음 서 즈음에는 야쿠자를 생업으로 하는 료우기 가의 당주가 된 료우기 시키의 악명이 널리 퍼져 미츠루가 이름만 듣고 도망가야 하나 싶어하는 지경이 됬다.(*3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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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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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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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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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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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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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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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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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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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뭐야. 인생이란 건, 시시하잖아] 그렇게 쿠라미츠 메르카는 사회와의 거리를 느끼고, 당연하듯 독립하여, 이렇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돈만 준비해준다면, 폭파예고에서 그 실행까지 완벽하게 맡아낸다. 목돈 좀 벌어보겠다는 사소한 우연에서 시작된 그의 일은, 지금에서는 일년에 세 건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물론. 본래, 그와 같은 직종은 수요가 없으면 발 붙일데도 없다. 일본의 경찰기구는 우수하여, 폭탄 소동 등을 일으킨키는 대로, 손쉽게 경찰에게 구속된다. 그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누가 의뢰하였는가, 같은 증언뿐이다. 정말로 수지 안맞는 장사다. 쿠라미츠 메르카라고 하는 폭탄마는 공상 속의 도시전설적인 우스갯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아닌 쿠라미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처음 첫번째 건에서, 한 번만 더 해달라고 애원받아서 한게 두번째 건. 그 소개를 받고 한게 세번째 건, 이런 식으로 이어지자 생각은 변해만 갔다. 오더의 요청대로 작업을 하고, 폭탄마는 훌륭하리만큼 조사 수사망을 빠져나간다. 정체는 불명. 애초에 폭탄마는 근거지인 은신처도 배후조직도 없이, 휴대폰 하나로 청부를 받고 있었다. 돈만이 목적이기에, 애초당초 의뢰주의 신원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이 폭탄마에게는 자기현시욕이 없다. 어떠한 긍지도 가지지 않는 그의 행동방식은, 현대사회의 요구에 딱 들어맞을 것이다. 어느샌가, 그는 이 "일"만으로 먹고 사는, 직업 폭탄마가 되어 있었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3 살인귀는 떠났고, 남아있던 폭탄마는 병원에 실려갔다. 그것이 12년 전의 이야기다. 입체주차장에서 일어난 폭파사건의 피해자는 두 명. 한명은 가족을 지키다 경상을 입은 남성. 다른 한명은, 폭발에는 휘말리지 않았지만, 어째선지 오른눈을 부상입어, 시력을 잃어버린 14살의 꼬마였다. ......여담이지만, 쿠라미츠 메르카라는 가명은 가끔씩 보던 만화책에 나오는, 어느 악당의 이름이었다. 가명이라 해도, 자신의 이름을 바꾸어 넣은 애너그람을 이름으로 올렸다는 것에서, 최저한의 아이덴티티를 지켜냈던 것이다. 그 쿠라미츠 메르카는 이미 없다. 미래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지금의 나는 인간다운, 일찍이 미래시의 흉내를 낼 뿐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4 [저기 미츠루 씨. 부탁이 있는데] 싱긋하고, 천상의 미소를 머금은 소녀는 나를 보았다. 부아가 치민다. 이 미소에 거스르는 일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듣기만 할게. 말해봐] [나, 점쟁이 할머니의 일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미후네의 어머니는 이 마을에 필요해요. 라고 해야될까, 나, 할머니가 정말 좋아요] [누구든 상관없이 좋아해버리는 건 너의 나쁜 버릇이야...... 근데? 그래서, 뭘 어쩌라고?] [알고 있는 것을 되묻는 것은 미츠루 씨의 나쁜 버릇이야. ------그래도 말로 하길 원해요?] [......됐어. 말로 해봤자 괜히 부담만 커질뿐이지] 마나의 어머니를 속이는...... 짓은 불가능하기에, 죽을 각오로 설득을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번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노파를 점쟁이로서 일으켜 세운다. 마지막까지 돌본다는 건 이걸 두고 하는 말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서의 내용

*5 이 무렵은 여름 진입이 늦고,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시원한 여름이 될것이라고 수근대더니만, 뚜껑을 열어보니 보이는대로, 연일 최고기온을 때리는 맹더위이다. 내리쬐는 햇살은 섬광탄(플래시뱅)과 같이 안구를 깎아내고, 바닥에서 끓어오르는 열기는 비강(鼻腔)을 뚫는 사향(musk)과 같다. 사하라 사막과 같은 현대의 여름. 뜨거운 사막에는 견고한 빌딩 숲과, 피로를 모르는 조사대와, 백골화된 수소의 시체가 산재해 있다. 애초에, 빌딩숲은 모래 위의 누각이라 할 만큼 허술하지 않아, 그 다수는 이 십년간을 끈질기게 연명해왔다. 스러져버린 건물도 있지만, 그것들은 뜻을 채 이루고 못한채 끝났을지라도 만족했던 시간(생애)이 있었으리라 바랄 수밖에 없다. 끝은 만물에게 찾아온다. 어느 견해(앵글)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이 근본적으로 서글픈 일임은 바꿀 수 없다. 그러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이 있다고 한다면, 뒤를 잇는 우리들은, 두통약 정도는 될지언정, 보잘것없는 노력에 지나지 않는 걸까. 같이. 담배를 입에 문채, 어울리지 않는 공상에 빠져보았다. 평화로운 휴식시간을 망치는 잡념이다. 실로 촌스럽지만, 서정적인 사고작용도 일의 일환이기에 어쩔 수 없다. (중략) 악의는 있지만, 보다 많은 선의가 돌고 도는 소박한 생업. 그런 평범한 하루를, 막연히 바라보는 것이 나의 유일한 취미다. 더이상 미래를 보는 일도, 미래를 비관하는 일도 없다. 과거도, 미래도, 현재로 치면 머나먼 강 건너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신에 필적한 몸으로서, 적어도, 그것들을 생각해주는 것만이 고작이다. (중략) [응응. 미츠루 씨의 좋은 점은, 어딜 봐도 양아치 같다는 거. 나, 꾸밈없는 말 좋아해. 그림책 작가로서는,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중략) 올해로 스물 다섯살, 아직 신인에 지나지 않지만, 어째선지 잡지사의 신임이 깊어, 몇권인가 출판되었었다. 그것도 이것도 이 사무소 앞에 차용인의 공적이지만, 그런 연도 함께 받아 들여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중략) [무엇이라니, 미츠루 씨는 아빠랑 닯아있고. 평범한 부분이라던가, 오른눈을 잃은 거라던가, 여자에게 약한 부분이라던가. 나 그런 사람을 써먹는 거 하나는 특기거든요]-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6 미츠루 씨는 소년 시절에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돈은 뭘 해서 날려먹은 건가요? / 나스 : 진지하게, 폭탄마일 적의 보수는 피해자들에게 기부해 버렸다. 그래서 폭파 사고로 인한 상실이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다고 당시 생각했다. 덧붙여서 소설판에서 쓰고 싶었는데, 폭탄마의 작업을 할 적에 사망자가 제로가 되도록 진행했었다. 그것이 직업 폭탄마인 쿠라미츠 메르카의 유일한 자랑(자기 만족)입니다. 얼굴을 들킨 시키의 경우는 작업이 아니라 자기방어 같은 거라 이 예제에 포함되지 않아.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DVD 부록 타케시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7 미래복음 서에서 미츠루 씨와 미키야 아빠는 무슨 관계인가요? / 나스 : 마음에 안 드는 선배. 이때다 싶을 때 의지하게 되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든다. 미츠루에게 시키는 무서운 상대, 미키야는 약한 상대.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DVD 부록 타케시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8 일찍이, 나의 세계는 두 개가 존재한다. 착각도 비유도 아니다. 책상에 두 개의 모니터를 설치한 듯, 완전히 같은 풍경을, 다른 세계로서 동시에 보았다. 왼쪽의 세계(모니터)는 현재를, 오른쪽의 세계는 결말을. 나는 나의 목적인 결말(미래)를 원함에,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다. 미지를 모르는 자에게 인생(생애)의 즐거움은 없다. 실패가 없는 자에게 성공의 충실감은 없다. 내가 보는 결말(미래)는, 결코 뒤집히는 일은 없다. 나는, 내가 본 결말을 위해 손발을 움직인다. 마치 의지없는 기계(오토메이션).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거리를 왕복할 뿐인 인공망령. 미래를 구축하는, 사실은, 미래를 떠받들 뿐인 저속한 신의 불량품. 그것들은 착각도 비유도 아니지만, 적어도 망상과 동류였다면, 나도, 조금은 나은 인간이 될 수 있었을텐데.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9 그렇다. 과장도 비유도 아닌, 그에게는 [미래를 예견하는] 힘이 있다. 자신의 시점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그는 비교적 빠른 단계에서 눈치챘었다. (중략) [......바꿀수 없는 미래라. 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너, 그거, 재밌냐?] {.............글쎄. 나에게는, 6년 가까이 자신의 의지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어. 보아버린 미래에 묶여버린 기계처럼 말야. 왼쪽 눈의 내가 진짜인지. 오른쪽 눈의 내가 진짜인지. 아니면 그 사이에 있을 뿐인 망령인지. 솔직히, 나조차도 모르겠어} (중략) 다른 한명은, 폭발에는 휘말리지 않았지만, 어째선지 오른눈을 부상입어, 시력을 잃어버린 14살의 꼬마였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10 극중에서 휠체어, 꽃다발, 그림책 등으로 약간 암시 된 미츠루 씨의 '좋은 10년' 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 나스 : 좋은 기회니까 마지막 설정 액기스를 뿌려보겄어. / 카메쿠라 미츠루 : 어린 시절 가정이 붕괴했고 부모님을 미래시로 보면서 성장한다. 파국을 봤지만 아이에 불과한 그는 부모님의 다툼을 멈출 수 없었다. 원래 멈출 생각이 있었는지도 의문. 무력감, 쿨한 느낌. 그 후 친척 집에 양자로 들어가는데 '양육비만 내면 자신에게 무관심한' 친척을 선택해 입양된다. 이후는 아파트에서 독신 생활을 했다. 미래복음에서 미래시를 잃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능력에 미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삶을 사는 미츠루가 이제 와서 통감한 것은 '산다는 것은 기본 매운(辛い事) 것인가' 라는 것. 그 후 눈동냥으로 사교적 생활을 해서 잘 주위에 용해되었다. 그의 일인칭이 와타시(私)인 것은, 그에게 어린 시절이 없었다는 것을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고쿠토 미키야의 소개로 미즈하라 마유라는 청년을 소개받아 그와 친구가 된다. /미즈하라 마유 : 미츠루의 첫 친구. 휠체어 병자. 백혈병을 앓고 있으며, 수명은 반 년. 약한 인간계 성인. 복잡한 사정의 폐 빌딩을 매입했다. 미츠루와 알게 되어 그 폐빌딩에서 동거한다. 마유를 소재로 그림책을 쓴 게 '흡혈귀의 눈물'. ...... 사실, 한 명의 희생자도 내지 않은 쿠라미츠 메르카의 알려지지 않은 유일한 피해자. 그가 휠체어를 탄 건 백혈병 때문이 아니라 어린 시절 폭탄에 다리를 부상당했기 때문이다. 미츠루는 그와 알게 되어 마침내 인간다운 생활을 만끽한 후 수십 년 전 자신의 죄에 직면하게 된다.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DVD 부록 타케시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11 ......꼭 2년 전. 이 빌린 사무소의 집세다 생활비다로 나는 빚이 쌓여서, 결국 채권자에게 캐묻기는 상황이 되었다. 문제는 채권자들의 우두머리가 이 근처에서 유명한...... 주로 폭력집단계로......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나는 후들거려서, 이제 새우젓배라도 해양유전채굴이라도 좋으니까 빨리 이 마을에서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에 가득찼었다. 그런 궁지에 나타난 것이 이 소녀이다. "카메쿠라 선생님이시죠. 만나뵙게 되서 영광이예요" 라고. 책을 손에 들고 도중에 끼어들어, 저승사자와 같던 정장차림의 청년들은 퇴장. ......살았다, 라고 안도하던 찰나, 저승사자들을 헤치고 온 염라대왕과 같은 보스가 나타나, 저런저런 하며 그들의 일원이 되는 것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던 것이다. "마침 잘됬네. 우리 전속 흥신소가 필요했는데. 너, 거기 소장을 맡아. 특기지 그런 일은. 하, 그림책 그리고 있었어? 응, 좋아, 그정도야. 나라고 악마는 아니니까, 부업정도는 허가해주지." 이리하여, 나는 그림책 작가를 하면서 흥신소......소설풍으로 말하면 탐정업인......를 영업하는 지조 없는 인종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소녀는 나의 목숨의 은인이면서 두목(빅보스)의 외동딸이다. 그렇기에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필요 이상으로 친하게 구는 것도 문제가 있다. 내 사무소로 들락거리는 것은 신비함과 집의 숨막힘이 동반되서이다. 한 때의 열병같은 정도면 괜찮겠지만.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서의 내용

*12 [저기 미츠루 씨. 부탁이 있는데] 싱긋하고, 천상의 미소를 머금은 소녀는 나를 보았다. 부아가 치민다. 이 미소에 거스르는 일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듣기만 할게. 말해봐] [나, 점쟁이 할머니의 일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미후네의 어머니는 이 마을에 필요해요. 라고 해야될까, 나, 할머니가 정말 좋아요] [누구든 상관없이 좋아해버리는 건 너의 나쁜 버릇이야...... 근데? 그래서, 뭘 어쩌라고?] [알고 있는 것을 되묻는 것은 미츠루 씨의 나쁜 버릇이야. ------그래도 말로 하길 원해요?] [......됐어. 말로 해봤자 괜히 부담만 커질뿐이지] 마나의 어머니를 속이는...... 짓은 불가능하기에, 죽을 각오로 설득을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번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노파를 점쟁이로서 일으켜 세운다. 마지막까지 돌본다는 건 이걸 두고 하는 말이다. [......문제가 잔뜩이군. 애초에 할망구가 승낙할지 어떨지] [이쪽 사정은 신경쓰지 말게나. 난 하고 싶으니까 하는 것 뿐이니] [봐요, 할머니도 하실 맘이 잔뜩 있으시잖아요. 별것 아닌 문제 같은 건, 안경을 벗어던진 미츠루 씨라면 해결해 주시겠죠? 아니면, 그 때는 쿠라미츠라고 부르는 편이 좋으려나?] [------너는] 지끈지끈하고 아파오는 미간에 손을 갖다대었다. 그 이름은 그다지 입에 올리고 싶지 않다. (중략) [------뭐. 무언가를 부수는 것보단, 보람있는 구조이지만] 될되로 되라는 듯 중얼거렸다. 소녀는 신뢰에 가득찬 미소를 띄우며, 나의 손을 잡았다. [결정! 안심하세요 할머니, 아직 패기는 부족하지만 정색하는 미츠루 씨는 든든하니까요! 마음놓으세요!]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서의 내용

*13 입구 근처에서, 아는 사람의 형상이 나타났다. "아, 선생님! 그레이!" "린 씨." 크게 손을 흔드는 토오사카 린의 옆에, 또 한명 머리카락이 긴 소녀가 있었다. 일곱, 여덟살 정도로 어리고, 그 얼굴은 아름답게 활짝 피는 꽃을 연상시킨다. 린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는 드문 푸른색 눈동자를 갖고 있는 것을, 낮의 햇살 아래에서 자신은 겨우 눈치챘다. "료우기…… 마나 양." "다행이다. 안 헤맸구나." 라며, 소녀가 입술을 벌린다. "여기는, 지도를 건네줘도 못 오는 사람이 많으니까." "훌륭한 결계였어. 나도 비슷한 방식을 쓰지만, 정교함으로는 발끝도 못 따라가겠군." 스승님의 말에, 자신은 돌아보았다. "결계, 라는 건 스승님이 아파트 근처에 편 것처럼 한 건가요." "그래. 마술 없이, 연이 옅은 인간을 멀어지게 하는 타입의 결계다. 최근에는 손질하지 않은 모양이지만, 그럼에도 충분한 효과를 유지하고 있군. ……내 것은 일주일에 한번은 점검하지 않으면, 도저히 못 버티지만 말이야." 마지막은 참으로 불만스러운 말투였다. 린이, 어라 하는 느낌으로, 고개를 갸웃거린다. "저도 신경 쓰였지만, 순수하게 마술 빼고 선생님보다 위, 라는 평가는 꽤 드무네요." "어쩔 수 없지. 이 손버릇을 보면, 누구의 작품인지는 알 수 있네. 적잖이 취미가 강한 주제에, 쓸데없이 너무 완벽하니 말이야. 게으른 건지 착실한 건지, 하나만 해줬으면 하지만, 트집잡을 만한 건 없지. 학생 시대의 스승인 로드 발뤼엘레타는 꽤나 교육이 즐거웠겠지." 거기서 한숨을 내쉬고, 스승님이 이렇게 말했다. "아오자키 토우코의 작품이다, 이건." "……부엑." 린의 목에서, 기묘한 목소리가 흘러넘쳤다. "아, 그래서 료우기 씨가 아오자키 토우코한테 소개받았다고." "네. 여기는 토우코 씨가 쓰시던 사무소니까요. 자, 들어와주세요. 파파가 기다리고 계세요." 끄덕이고 나서, 마나가 빌딩 입구로 재촉한 것이었다. / 4층이, 사무실이 되어 있었다. 정확하게는, 원래는 사무소였던 것 같다, 라고 생각되는 구조였다. 벽도 바닥도 소재가 벗겨져서, 책상과 의자, 몇 개 정도 선반이 놓여있을 뿐. 어째선지 벽 쪽에는, 옛스러운 브라운관 TV가 대량으로 쌓여있어, 신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이게 아오자키 토우코의 사무소인가……." 라며, 스승님이 숨을 삼킨다. "그건, 중요한 건가요." "현대의 마술사한테는 말이지. 어떤 의미로는, 전설적인 예술가의 아틀리에같은 거니까." 자신의 질문에, 린이 검지를 흔든다. "하지만, 그다지 마술품은 남지 않았었어. 팽개쳐진 위저 보드같은 게 있지만, 가공되기는 했어도, 엄청난 신비가 새겨진 건 아니야. 역사도 고작해야 백 수십년이나 그 쯤이었고. 공방으로 쓰던 건 따로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너, 먼저 뒤져본 거로군?" "서, 선생님이라도, 입장이 반대였으면 그랬을 거잖아요! 이건 그렇지, 귀중한 주체나 예장이 없어지지 않도록, 구해주자는 자비의 마음이라구요! 아뇨, 아오자키 토우코의 사무소라고 알았으면, 좀 더 철저하게, 먼지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했겠지만요!" 딱 표면상의 체재만 가다듬고, 린이 말한다. 대시는 꽤나 엉망진창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그녀가 말하면, 어쩐지 설득력이 있는 것은 인덕일지도 모른다. "토우코 씨가, 이 사무소를 내놓은지는 꽤 됐지만요." 하고, 방 안쪽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엄청난 미소를 지으며, 마나가 돌아본다. "코쿠토." "파파, 겠지." 가볍게 나무라며, 료우기 미키야는 이쪽에게 인사했다. 스승님이 다소 미련이 남은 듯이 사무소의 풍경에서 시선을 떼어내며 묻는다 "자네가, 이 사무소의 소유주인 건가?" "아뇨, 꽤 전에 토우코 씨가 내놓은 다음에, 몇 명 정도를 거쳐서, 어쩌다 지금의 소유주랑 아는 사이가 된 겁니다. 본인은, 산 게 아니라 세를 내고 있을 뿐이라면서, 가끔 놀러 오는 정도지만요. 오늘에 한해서는, 여기가 좋을 것 같아서." "오늘에 한해서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4 이번에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 출장하는데 있어, 『공의 경계』의 라스트에서 『공의 경계 미래복음』까지의 시계열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특히 필수적이었던 것은 아오자키 토우코의 사무소인 『가람의 당』의 소유자가 누구였던가 하는 점인데, 이 시기는 미즈하라 마유가 오너가 되어있다. 어떤 청년이 굴러들어와, 그림책을 출판하게 되는 것은, 이로부터 조금 뒤의 일. - 타입문 에이스 VOL.15 동봉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용어집

*15 안경을 쓴 미츠루 씨는 미래시를 흉내낼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무슨 원리인가요? 라고 할까... 안경 쓴 모습의 미츠루 씨가 보고 싶어서 타케우치씨 부탁합니다! / 나스 : 세오와 가까운 미래시의 흉내. 안경 쓰면 눈빛이 날카로워지고 옆에 있는 마나가 '시작됬어, 미츠루 씨의 명 추리가...!' 하고 기뻐한다. / 타케우치 : 아... 그 흐름이라면 대충 마나가 범인 아녀? / 나스 : 그 발상은 없었네. 무엇인지 모르겠는 사람은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명탐정 우사미 쨩을 봐 줘..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DVD 부록 타케시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16 괴짜들에게도, 특별한 호평이 없던 인기없는 단편이다. 그가 써내린 책은 대부분 어린이 동화였고, 거기에 그림책이었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겠지만, 반은 어린이용을 벗어난 내용이었다. 이 단편도 그 중 하나. 무대는 공상이 섞인 에도의 마을로, 난학 박사의 손에서 벗어난 남자가 사람들과 같이 생활한다는 이야기다. 신기한 것은, 그 남자가 인간이 아닌 로봇이라는 것이다. 로봇은 누가 봐도 로봇이었는데, 얼굴 등을 진공관으로 구멍을 열어 눈과 입을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간신히 의인화가 성립된 캐릭터였는데, 그것이 오히려, 단순하다보니 기억에 남게 된다. 로봇은 인간의 흉내를 내며 마을에서 생활하게 된다. 인간이 되고 싶다, 는 마음이 생겼던 것이 아니다. 어두운 연구실밖에 몰랐던 로봇은 마을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렸다. 순서가 반대였던 것이다. 단순히, 인간이 되면 마을에 있을 수 있으니까, 인간의 흉내를 내었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17 말의 순서가 바뀌었지만, 나, 카메쿠라 미츠루는 한창 뛰고 있는 그림책 작가다. 올해로 스물 다섯살, 아직 신인에 지나지 않지만, 어째선지 잡지사의 신임이 깊어, 몇권인가 출판되었었다. 그것도 이것도 이 사무소 앞에 차용인의 공적이지만, 그런 연도 함께 받아 들여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흡혈귀의 눈물은 명작이었어. 미츠루 씨는 처녀작에서 불태워버리는 타입인걸까나...... 두번째 작인 {잔광 케이지}는 자원 낭비 레벨이었고......] 고민하며 입술에 손가락을 댄채, 책장을 물색하는 소녀. {흡혈귀의 눈물}이란, 방금 전 소녀가 낭독했던 단편의 타이틀이면서, 내 명의의 데뷰작이기도 하다. 나의 목숨을 구해준 책이기도 하며, 소녀와 알게된 원인이기도 한 책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18 미츠루와 마나의 관계는 진전하나요? 미츠루 씨가 마나의 부모님에게 인사 가는 미래가 있나요? / 나스 : 홈즈와 왓슨은 그렇게 시리즈가 계속되는데 좀처럼 결혼하지 않지. 그런 거야. / 타케우치 : 뭐야 그 예시는... / 나스 : 그 두 사람은 서로 구애 대상으로 보지 않지만, 만일 그렇다면 미츠루 씨는 혼자 머리를 움켜쥐는데 마나가 깔끔하게 '그렇다면 결혼하죠' 라며 천사(악마)의 미소를 짓는다. 다음 날 악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영국으로 줄행량하는 미츠루 씨..... 같은 이야기가 생각났어.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DVD 부록 타케시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19 두 분은 '할 수 있으면 거절하고 싶은 일'을 마나가 들고 오면 거절할 겁니까? / 나스 : 그걸 거절하다니 터무니없구먼. / 타케우치 : 뭐랄까, '할 수 있으면 거절하고 싶은 일' 정도의 작업은 보통의 일이란 거야? / 나스 : 글쎄, 마나가 가지고 오는 일은 그 사람이 잡으면 좋게 풀리는 거라서 손해는 없어.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DVD 부록 타케시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20 [놀랍네요. 어른들은 모두 밤늦게 잠을 안자는군요] 곁으로 다가온 소녀는, 춤추는 듯한 스텝으로 밤의 거리를 관찰하고 있다. 오후 11시 전. 소녀의 부모에게는 연락을 넣었으니까 유괴 소동은 없겠지만, 나중에 스즈리기 씨에게 문책받으리라는 것은 틀림이 없다. 사정이 어찌되었든, 이래서는 밤샘이 아닌 밤놀이다. 마나의 교육계로서, 쓴소리를 올리는 게 스즈리기 가문의 역할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1 [봐요, 할머니도 하실 맘이 잔뜩 있으시잖아요. 별것 아닌 문제 같은 건, 안경을 벗어던진 미츠루 씨라면 해결해 주시겠죠? 아니면, 그 때는 쿠라미츠라고 부르는 편이 좋으려나?]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2 그가 취급하는 폭약은, 기물, 건물의 파괴를 목적으로 할 뿐, 살인을 목적으로 하는 물건은 아니다. 요청만 있었다면 준비 못해줄 것도 없었겠지만, 다행히도, 살인에 적합한 보수를 제시받은 적은 없다. 부탁받는 건 소규모의 퍼포먼스다. 예를 들면 분말 알루미늄과 자성 산화철을 혼합시킨 소이폭탄이나, 화학비료나 엔진오일을 사용한 화학폭약. 화려는 하지만, 불꽃놀이용 정도의 위력밖에 나지 않는 애들장난 수준의 일들 뿐. 사람 한 명 죽이는 데는 충분하고도 남는 폭약이지만 이 나라에 있어 인간의 목숨의 가치는 아직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프리미엄이 있다. 적어도, 그 스스로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의 직업은 무대 잭에 가깝다. 어느 무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위해 고용되어, 그 주역을 위업의 공로자에서 비명을 지르며 이리저리 도망치는 관중으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폭약은 사람들을 선동하는 소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미래를 본다, 라는 그의 망상을 최대한으로 살려주는 장치가 폭약이었다는 이야기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3 그렇게 쿠라미츠 메르카는 사회와의 거리를 느끼고, 당연하듯 독립하여, 이렇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돈만 준비해준다면, 폭파예고에서 그 실행까지 완벽하게 맡아낸다. 목돈 좀 벌어보겠다는 사소한 우연에서 시작된 그의 일은, 지금에서는 일년에 세 건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4 그 누구도 아닌 쿠라미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처음 첫번째 건에서, 한 번만 더 해달라고 애원받아서 한게 두번째 건. 그 소개를 받고 한게 세번째 건, 이런 식으로 이어지자 생각은 변해만 갔다. 오더의 요청대로 작업을 하고, 폭탄마는 훌륭하리만큼 조사 수사망을 빠져나간다. 정체는 불명. 애초에 폭탄마는 근거지인 은신처도 배후조직도 없이, 휴대폰 하나로 청부를 받고 있었다. 돈만이 목적이기에, 애초당초 의뢰주의 신원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이 폭탄마에게는 자기현시욕이 없다. 어떠한 긍지도 가지지 않는 그의 행동방식은, 현대사회의 요구에 딱 들어맞을 것이다. 어느샌가, 그는 이 "일"만으로 먹고 사는, 직업 폭탄마가 되어 있었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5 료우기 시키가 점쟁이와 헤어지고, 도시의 인파에 섞여있을 때, 익숙치 않은 착신음이 울려퍼졌다. 발을 멈추지 않은채, 그녀는 폭탄마가 보내준 휴대폰을 눌렀다. {안녕. 처음뵙겠습니다 라고 해야 할까, 료우기 씨} 변성기(보이스체인저)를 통한 새된 목소리. 연령은 물론 성별조차 알수 없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6 [현장에는 범인의 범행성명이 있었다나봐. 폭파시간에서 피해규모, 부상자 수에서 그 부상까지 상세히, 정확히 기입되어있었다고 해. 경찰은 폭파예고로 보고 있지만, 어떨까나. 실로 간소한 내용이라 말이지. 어느 쪽이라고 한다면 보고서 같았지] [......보고서, 라. 오너에게 원한이나, 의적같은 정의심에 소란을 일으킨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일로서 처리했다는 얘기인가?] [폭탄만가 뭔가 하는 놈에게 의뢰한 측에는 인간다운 사상은 갖고 있었으려나. 어느 업계든 셰어전에 있어서는 가혹하니까. 직접 공격은 너무 단략적이지만, 장난 정도라면 효과는 있을테니까------ 뭐, 그 근처의 사정은 이 실행범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문제는, 그 뒤탈없는 일로 정평이 나있는 외주가, 어째선지 우리를 물고 늘어지는거야아. 시키, 너 그날 밤에 어디 있었어?]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7 그 날------ 아니, 처음으로 그의 "오른쪽 눈"에 없었던 결과(미래)의 이름. 쿠라미츠 메르카가 금전 목적 이외의 폭탄마가 된 것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정체가 알려졌을 가능성. 얼굴을 보여버린 일의 위기회피. 그런 인간다운 감정을 포함해서, 그는 이 소녀를 없애버릴 것인가를 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8 호텔 폭파사건이후 삼일. 그녀는 매일같이 폭탄마의 피해를 받고 있었다. 첫번째는 밤의 공사현장에서, 섬광탄같은 폭약. 두번째는 아넨에르베 근처길에서 지뢰같은 소이탄. 세번째는 별생각없이 들른 폐건물의, 파괴를 목적으로 한 시한식 폭약. 어느 곳이든 사람이 없던 장소로, 료우기 시키만을 목표(타겟)으로 삼은 파괴공작이었던 것은 불행 중 다행이었다. 목격자는 없지만, 희생자도 없었다. 표적이 된 시키도, 매회 상처없이 폭파현장에서 생환하였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29 아오자키 토우코는 폭탄마에 갑작스레 흥미를 가졌고, 료우시 시키는 더듬대며, 세번의 폭탄사건에서 간접적으로 얻은 인상을 입에 담았다. 이르길------ 이 폭탄마는, 움직이는 시체라고.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아오자키 토우코는 알아채지 못했다. 료우기 시키의 직감은 너무 동물적이라 다른 사람에게는 공유할수 없는 감상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30 [폭탄마에게 노려지고 있다고?] 반신반의는 커녕 전혀 믿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아오자키 토우코는 소리를 질렀다. 해지는 가람의 당. 고쿠도 미키야가 외출한 틈을 노려 그녀와 상담했지만, 이미 해버리고 만 것에 후회하고 있다. [노려지고 있다기보다, 스토킹당하고 있어. ......미키야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하하아. 그건가, 호텔의 그 사건에서 눈이 끌렸군. 너는 이상한 놈에게 인기있는 팔자이려나아] [웃을 일이 아냐. 이걸 봐. 오늘 아침 신문함에 들어있었어. 연락용 휴대폰까지 보내왔다니까] (중략) [......그런 짓을 해도 팔팔하게 살아있다면, 그쪽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지. 전화는 걸려와?] [아직 한번도. 그나저나 토우코, 이자식, 이상해]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31 {혹시, 자기는 죽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나? 미래는 자신의 아군이라고?} [글쎄. 그 때가 되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 그래도, 지금은 아직 살아있어] {죽게 돼. 당신은 죽어. 폭풍에 삼켜져서 죽어. 이것은 결정사항이야. 나는 말이지, 모든 미래가 보여. 이렇게 보고 있는 미래는, 결코 바꿀 수가 없어} [------ 헤에. 너의 미래시는, 그런 타입의 미래시인가] {......?} 기분 탓인지, 료우기 시키의 말에 형태(의도)를 느꼈다. 희미한 환희. 기쁨이 아닌 즐거움. 환락이 아닌 쾌락. ------이 먹이는 맛있어보인다, 라고. 야생의 짐승이 혀를 날름대는 듯한, 오싹하면서도 발랄한 소리. (중략) [------나에게 시비거는 것은, 장난?] {......내게 그럴 여유는 없어. 너에게는 얼굴을 보여버렸어. 손을 쓰기에는 충분한 이유다. 이대로 멀리 떨어진 남남으로서 처리해주지} [허접한 거짓말이군. 이 근처에 있지, 너] 폭탄마의 목이 당겨왔다. 신관에 불을 붙일 원격장치를 잡고 있는 손가락이, 미미하게 떨렸다. {없다고 했잖아} [있어. 그럴 것이 너는 수치를 채우는 미래를 본다고 했지? 그럼, 지금 이러고 있는 나를 보고 있지 않으면 그 앞을 볼 수 없을 텐데] 그것이, 미래만을 예측하는 미래시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간접적일지라도 당사자가 아니라면 미래는 만들 수 없어. 그 현장에 우연히 남아있는 것. 그것이 너의 미래시의 조건이다] {------} 현실의 요소를 측정하는 것으로 미래를 결정하는 이상, 설령 결과를 알 것 같더라도, 그는 "그 순간"을 보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가 보는 미래는, 그 본인이 보는 풍경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32 그렇기에, 그는 세 번이나 실패했다.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그는 "폭탄을 설치한 현장에서 료우기 시키를 끌고 들어오는" 미래밖에 보지 못했다. 직접, 그녀가 시체가 되는 영상을 보지 못했다. 통상적이라면 당연히 시체가 되있을 시츄에이션을 준비하는 것으로 좋았다. 그 결과, 료우기 시키는 아직 살아있다. 그녀의 시체가 있는 미래(비전). 그것을 미래시없이는, 저 소녀는 태연하게 살아남아 버린다------! [그래서, 이번에도 확실히 근처에 있어. 나의 시체를 볼 수 있는 곳에 없으면, 너의 미래시는 성립되지 않아] 한발자국. 트럭의 짐칸으로 료우기 시키가 다가왔다. 폭탄마가 기폭장치(신관)를 기동시켰다. 1초 안에 산화하여, 열풍을 일으키는 소이탄. 주변을 뒤흔드는 폭음과, 그 폭음의 몇십분의 일 정도의 조그마한 폭발과 검은 연기. 료우기 시키는 측면에서 불어오는 폭풍에 휘말렸다. 거기까지는 미래시 그대로. 폭탄마의 미래시는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 그러나 ------ 직접, 피를 쏟으며 살이 타는 소녀의 "미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뭐야, 저년은" 폭파현장이 되어버린 다리를 바라보는, 5백미터 떨어진 오피스텔 빌딩 옥상. 그곳을 점령한 폭탄마는, 왼쪽 눈(현실)으로 분명히 보았다. 순간, 강을 향해 도약하여, 폭풍에 삼켜지면서 떨어지던 소녀를. 사람들과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 그 상황에서, 강에 떠오른 소녀는 태연히 강가로 헤엄쳐, 몸을 일으킨다. ------순간. 분명히, 그는 소녀와 시선이 마주쳤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33 세오 시즈네와 쿠라미츠 메르카의 예측 및 측정의 두 가지 미래시가 나옵니다만 이 주제도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건가요? / 나스 : 당시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미래 예측밖에 생각이 없어서 측정같은 건 없었거든요. 그래서 메르카는 없었습니다. 메인으로 강화하기 위해 3개 타입의 미래시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측정, 예측, 예언. 어떤 형태로든 미래가 보인다는 것은 미래에 전하는 것이니까.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나스 키노코 인터뷰의 내용

*34 내가 서 있는 빌딩의 옥상은, 낮지는 않지만 높지도 않다. 일반가정집을 내려다보고는 있지만, 이곳에 수년간 세워진 빌딩에 치면 무릎 근처도 가지 못한다. 아니, 애초에 제대로 된 건물도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폐건물, 불량채권이라 할 수 있겠다. 아무래도 건축공사가 도중에 포기했다는 모양이다. 기공은 1992년, 포기는 다음해 93년. 높게 지어지던 도중이었던 5층은, 지금은 훌륭한 옥상으로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전, 이 폐건물을 사용하였던 인물이 손질하였다는 이야기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 도를 넘어선 괴짜성에 감사하고 있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35 그런데. 여기서 미래복음의 스포일러가 되는, 에피소드 하나. DDD의 독자들은 「응?」이라고 생각할 특수 효과가 나왔습니다만, DDD와 공의 경계는 전혀 연결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DDD에서 나온 「상대를 자신의 뇌에 감금한다」는 악마빙의를, 공의 경계의 룰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라고 하는 비교이므로. 상대를 수중에 넣는다 라는 것은, 즉 이런 것이지요. - 타케보우키 2008년 9월 15자 일기의 내용

*36 ......꼭 2년 전. 이 빌린 사무소의 집세다 생활비다로 나는 빚이 쌓여서, 결국 채권자에게 캐묻기는 상황이 되었다. 문제는 채권자들의 우두머리가 이 근처에서 유명한...... 주로 폭력집단계로......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나는 후들거려서, 이제 새우젓배라도 해양유전채굴이라도 좋으니까 빨리 이 마을에서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에 가득찼었다. 그런 궁지에 나타난 것이 이 소녀이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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