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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나의 팔극에 두 번 타격은 필요없다! 후웃! 하아아앗!」 어쌔신:「칠공분혈(七孔噴血)…… 흩뿌리고 죽어라!!」 - 페이트 엑스트라 中, 무이타 발동대사
랭크 | 없음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 |
최대포착 | 1인 |
랭크 | 없음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2~5 |
최대포착 | 1인 |
*1 각주예시
*2 이서문의 강타(剛打)는, 견제나 페인트를 위해서 질렀을 터인 일격마저도 적의 목숨을 앗아가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서문에게 두 번 타격은 필요치 않느니(神槍无二打)』 무이타는, 그런 그의 칭호가 형태가 된 것이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보구가 아니라, 무술의 진수. 이서문은 달인이며, 그 경력(勁力)이 빼어나다는 것은 말할 것까지도 없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상대를 『기(氣)로 삼키는』 것을 실천했었음에 있다고 여겨진다. 일설에 의하면 이서문은 권(拳)의 파괴력만으로 상대를 쓰러뜨린 것은 아닌 듯하다. 그로 인해 절명하게 된 자들의 대부분은 내장의 파괴가 아니라 현재 말하는 쇼크사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기로 삼키는』 기법은, 기법으로서는 고정된 명칭이 없고 일부에게 선도수행에 속하는 주천행(周天行)의 공주천(空周天)과 많이 비슷한 발상이 있을 뿐이다. 주천행이란 기(에너지)를 심신에 순환시켜, 그것을 이용해 온몸을 활성화한 뒤에 기를 공명 · 증폭해서 길러가는 단련법의 일종. 그 하나의 도달점이 온몸을 기로 가득 채우는 것이며, 또, 주위의 공간에 자신의 기를 채우는 것에 있다. 이서문은 이 행법에 의해서 상대를 『기로 삼킨다』. 다시 말해 자신의 기를 채운 공간을 형성함으로써 완전히 자기 테리터리를 만들었던 게 아닐까, 라고 고찰된다. 『기에 삼켜진 자』는 일부의 감각이 현혹당하여 긴장 상태가 되며, 이 상태로 상대의 신경에 직접 충격을 때려넣은 경우, 미주신경반사(迷走神經反射)에 의해 심장은 정지한다. 즉, 쇼크사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3 세이버 : 저것은 타격의 순간, 주먹에 실은 자기의 마력을 상대의 체내에 돌려서, 전신의 경맥을 어지럽히는 기술. 저것은 천지만물과 무(武)를 동일하게 보는, 중화의 오의. 네놈, 권법가일 것이다. / 아쳐 : 첫싸움의 일합. 그것은 중국무술에서 보여지는, 발경의 오의로군. 자기의 경을 상대의 체내에 돌리는 것으로, 전신의 양기와 음기를 역전시킨다. 본래, 치유에 사용되는 기공의 정반대다. 확실히「기로 삼키는」악귀의 기술. 그 진명, 필시 이름 있는 권법가라고 보았다만? / 캐스터 : 그 투명 서번트의 공격은, 음양나선에 기초한 역기공(逆氣功)――― 칠공분혈의 독혈(毒血)이겠죠? 우주의 진리를 체현하는 중화의 무술. 당신의 진명, 어딘가의 썩은 권법가라고 보았습니다! / 토오사카 린 : 당신의 서번트는, 지금 서번트 자신의 마력으로 몸을 유지하고있어.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한계가 있어. 마스터로부터의 마력공급이 잘 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 며칠밖에 버티지 못해. / 어떻게든 아레나로 향하자, 회복된 세이버가 밝혀낸, 유리우스의 서번트의 타권. 그것은... 『상대의 회로를 어지럽히는 타권』 상대의 기를 죽이고, 신경, 경맥, 회로를 어지럽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타권. 유리우스의 서번트는 그것을 「2타는 필요하지 않고」라고 불렀다. 모습도 보이지 않는데 치고 나오는 공격은 일권필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4 캐스터 : 그럼 다음 질문~! 이번에 어새신 선생의 기척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만져도 알 수 없는 권경으로부터의 무이타 일격. 본래는 즉사할 테지만 세이버 씨는 즉사를 면하는 데 성공했죠. 이거 다른 일급 서번트도 대응할 수 있는 건가요? / 사쿠라 : 네, 가능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월희의 주인공, 토오노 시키 씨가 서번트라면 그는 외계로부터의 살기보다 자신이 죽는다는 운명의 직감으로 위기를 감지한답니다. 어새신 씨의 무이타는 자세히 고찰하면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쇼크사에요. 즉, 완전하게 의표를 찌르기 못하면 기(氣)에 삼켜지는 일 없이 치명상 정도로 끝날 수 있을지도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순편의 내용
*5 그 영령이 습득한 무술이 유일무이한 지보가 되었을 때, "기술" 그 자체가 보구로 승화하는 경우가 있다. 이 보구도 그 중 하나. 이서문의 강타는 견제나 페인트를 위해 날렸을 터인 일격마저 적의 목숨을 빼앗기에 족한 것이었다.「이서문에게 두번 공격은 필요없다(신창무이타)」무이타는, 그런 그의 칭호가 형태가 된 것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6 두 번 칠 필요 없나니. 어쌔신이 가진 대인보구. 전투 개시 1턴 째, 『주천, 기를 거둔다』를 쓴 후 발동하는 즉사 공격. ……이지만, 게임 본편에서는 어쌔신은 모라토리움 중에 경맥이 흩트러진 탓에 즉사 대미지는 아니고 90%를 깎는 대미지로 저하해 버렸다. 대인(對人)전 또는 백병전에서 랜서의 게 불그에 필적하는, 가장 효율적인 결전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7 『무이타』 랭크 : 없음 종별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츠바메가에시』,또는『신창무이타』와 같이 보구로 승화될 때까지 극한에 이른 기술. 절초(絶招)라 하는 비전(秘伝)의 투로(套路) 중 하나이며, 그 이름을 맹호경파산이라 이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8 무이타 (두 번 칠 필요 없나니). 랭크 없음 / 대인보구 / 레인지 1 / 최대포착 1명. 「츠바메가에시」와 마찬가지로 보구로 승화되는 경지에까지 오른 기술. 효과는 랜서로 소환되었을 때의 「무이타」와 동일하나, 주먹을 사용하는 만큼, 레인지가 주먹의 범위내로 줄어들어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9 맹호경파산. 랭크 없음 / 대문보구 / 레인지 1 / 최대포착 1명. 보구로 승화된 팔극권의 기술 중 하나... 이지만, 현재도 그 실상이 명확하지 않은 것은 팔극권 각 유파에 따라 기술의 형태가 달랐기 때문일까. 이서문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기술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0 "신창무이타" 랭크 : 없음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2 ~ 5 최대포착 : 1명. 신창무이타(しんそうにのうちいらず) "츠바메가에시" 혹은 "무이타"와 마찬가지로 보구로 승화되는데까지 이른 극에 다른 기술(術技) 효과는 어새신 소환시의 "무이타"와 같지만, 창을 가진 만큼 범위가 폭넓다. 정밀작업성도 맨손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추측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1 맹호경파산 : 버서커와한 이서문이 발하는 대문보구. 팔극권의 비문...... 오의 중 하나이며, 이서문이 생애에 의지해 온 필살의 투로. 이서문이라고 하면 이 한 손. 기다리게 했습니다 모두가 매우 좋아하는 맹호경파산의 등장이야! 무이타는 어디까지나 대인...... 인간의 심장을 정지시키기 위한 일격이었지만 이 쪽은 물리 데미지에 특화한 공격. 이성을 잃어버린 어쌔신이 이 쪽을 보구로 쓰는 건 더 이상 상대의 고동과 심리를 읽어낼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흐르는 듯한 연속 공격으로 첫 동작이 호랑이가 산을 쥐어 뜯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취할 때가 많기 때문에 이름을 맹호경파산이라 불렸다. 그 일격 일격이 이서문을 출력선으로 한 대지의 에너지다. 인간은 커녕 벽이나 문, 결국에는 견고한 도장의 문조차 쉽게 분쇄한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2 판타즘 서킷. 보구의 진명해방 시. 대군 성능을 부여하는 외장형 마술 회로. 대인 보구밖에 소유하지 않은 영령도 이 마술회로를 3개 모으면 이번 전투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군 성능을 획득할 수 있다. 원래부터 대군 성능이 가진 서번트는 위력이 강화된다. - 페이트 엑스텔라 인게임 용어사전의 내용
*13 그의 생전 별칭인 『두 번 칠 필요 없다=무이타』의 칭호가 형상화된 보구. 팔극이란 곧 폭발,칠공분혈, 대지를 통해 다져진 내공은 막아서는 것을 내부에서부터 파괴한다. - 페이트 엑스텔라 인게임 용어사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