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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로고스 리액트

타입문 백과

로고스 리액트

最終更新:2022年07月28日 15:5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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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로고스 리액트는 아틀라스원에서 개발한 7대 무기 중 하나다.


오리지널 로고스 리액트

재연(再演)하는 장치로 상대를 리액트 안으로 빨아들인 후 과거에 있었을 가능성의 잔재를 구현해서 체험시킨다. 타타리와는 닮았으면서 결정적으로 다른 현상 중의 하나다. 발동하면 빛이 헐레이션을 일으키고 어둠과 뒤섞여 모든 것이 흑백이 되어 집어삼켜진다. 이 때 신경와 마술회로, 오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탈출하기 힘들다. 집어삼킬 수 있는 대상은 가능성의 잔재를 구현할 과거의 장소와 시간에 실제로 존재했던 자로 한정된다. 사용자가 정하며 빨려들어간 자가 어떤 선택을 하고 결알을 맞이할 지는 사용자는 정할 수 없다. 그저 각본의 감수를 거듭하는 정도다(*2)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쪽 세계에서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는 아틀라스원이 낸 계약서에 따라 지금은 사멸한 그란스루그 블랙모어의 추종자들과 그레이네 일족이 사는 마을에 로고스 리액트를 제공했다. 아틀라스는 그들이 리액트로 하는 의식에 특정 계약 위반을 하지 않는 한 일절 간섭할 수 없다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대여 기한은 아서왕이 부활할 때 까지였다.(*3)(*4)

그레이는 아서왕을 부활시킬 몸뚱이인지라 5차 성배전쟁에 아서왕이 소환된다는 전제로 그 날 침인황금에 회가 뜨여 죽을 운명이었다. 남편을 잃고 그레이만 보고 살던 어머나 막달레나는 이에 분노했고 마침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 일족의 술식을 원한 하트리스가 꼬드겨서 시스템을 망가뜨리기로 한다. 하트리스가 제시한 건 막달레나도 그레이처럼 아서왕의 인자를 계승하는 일족의 사람이니, 모든 행동을 그레이와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그레이의 파장을 동조시키면 지하의 해골왕이 막달레나를 그레이로 착각할 것이라는 플랜이었다. 막달레나는 이에 따라 그레이가 식사하는 순서나 의복까지 따라한 끝에 동조하는 것을 성공했고 지하의 해골왕에게 가서 일단 그냥 단검으로 죽을 만한 상처를 입힌 후 침인황금으로 자신의 육체, 혼과 정신을 분리했다. 그게 그레이라고 착각한 해골왕은 막날레나의 육체와 링크했고 이윽고 막달레나가 죽어버리자 죽음이라는 개념도 흡수해 버렸다. 그렇게 그레이를 구했나 싶었는데 해골왕과 연결되어 있던 로고스 리액트가 죽음이라는 개념을 배워 버린다. 죽을 수 없는 물건이 죽음을 알아 버렸으니 결과적으로 오작동을 시작했고 이 때문에 멋대로 재연을 시작해서 마을 사람들을 집어삼킨다.(*5) 그레이와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다시 마을을 방문했을 때는 전원 로고스 리액트에 빨려들어가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이윽고 그들도 빨려들어간다. 이 와중에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와 만나게 되는데 그는 이서왕의 일족과 맺은 서약 상 이 사태에 간섭할 수 없었지만 이 현상은 세계멸망으로 이어질 터라 웨일즈 땅의 절반 가량이 삼켜지면 계약이 혜지된다며 그 때 개입해서 막기 위해 분할사고로 가능한 로고스 리액트의 폭주를 막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재연의 세계에서 이하의 내용을 밝혀낸 2세가 침인황금을 해골왕의 모습으로 재연의 세계에서 자신을 투영하고 있던 로고스 리액트에게 박아버리자 오작동을 멈춘다.(*6)(*7) 빠져나온 마을사람들은 무사했고 해골왕은 로고스 리액트에 빨려들어간 정도는 낮잠 자는 수준이라 별 문제 없었다. 그리고 오작동을 멈춘 로고스 리액트는 해골왕과 접속이 끊어지고 자기진단에 들어가 몇 년은 기동 안 하게 되었다.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의 간격을 고려하면 앞으로 별 문제는 없을 거라 한다.(*8)

재료는 적화변질된 상태의 현자의 돌이다. 기록이 계속되는 한 한없이 증식할 수 있다. 본래라면 재연만 할 뿐이지만 그레이의 마을에서 생긴 사고로 죽음의 개념을 알게 되자 스스로의 성능을 자각했고 재연된 공간을 넘어 현실세계까지 침범해 모든 것을 붉은 모래로 바꾼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는 7대병기의 모범사례다.(*9)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보구 둠즈데이 컴은 로고스 리액트와 유사하다. 로고스 리액트 쪽이 과거를 재현한 결계세계라면 둠즈데이 컴은 현재를 재현한 결계세계 쯤 된다.(*10)


로고스 리액트 제네릭

로고스 리액트의 염가판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를 기준으로 시온 소카리스가 갖고 있다. 노움 칼데아의 창고에 봉인해 둔 것을 아쳐(오다 노부나가)의 마이룸에 모인 멤버들이 별 생각 없이 옆 창고에서 보관된 상자 하나를 가져와서 총으로 쏴 버려 작동해 난장판이 된다. 이론 상으로는 조건을 입력하면 관측공간을 생성해 현실과 거의 같은 수준이면서 자유롭게 수치 조작이 가능한 꿈과 같은 체험을 하는 가상실험을 하는 장치다. 본래라면 그대로 역사재현 시뮬레이터 같은 게 되었겠지만 현실과 오차를 절충시키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관측공간이 특이점화하는 불량품이 되어 창고행했다. 시온이 가진 몇 안 되는 아버지의 선물 비슷한 거라 남겨두었다가 사고가 터졌다.(*11) 그렇게 생긴 공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아쳐(오다 노부나가) 항목을 참조할 것.


로고스 리액트 레플리카

말 그대로 로고스 리액트의 복제품이다. 모르간이 이것을 입수해 가공해서 롱고미니아드에 부여된 장치인 애드를 만들었다. 아서왕을 부활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어쩐지 부활에 협력하지만 협력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듯한 물건으로 완성되었다. 가공할 적 가장 아서왕에게 심취되어 있지 않은 원탁의 기사 케이를 본따 인공인격을 만들었다. 로고스 리액트의 초 고성능 연산기능의 응용으로 롱고미니아드의 힘을 일부 끌어내 이런 저런 형태로 변형하거나 서번트 비스무리한 에테르로 애매하게 구성한 케이를 소환하거나 한다. 소환된 케이는 애드와 기억이 미묘하게 섞여 있다.(*12)(*13) 자세한 내용은 애드 항목을 참조할 것.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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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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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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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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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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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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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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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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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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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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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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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아아, 기동했군. 이 마을에는 아틀라스의 병기가 있어." "――――흡!" 숨이 막혔다. 스승님도 눈을 부릅떴다. "아틀라스의 7대 병기. 그 성질은 재연(再演). 나로서도 정든 물건이지. 정식명은 없지만 로고스 리액트라며 부르고 있네." "··· ···무슨, 말을 하고 있지?" "그러니까, 사정 설명 말이야. 로드 엘멜로이 2세. 전부 자네가 듣고 싶어 하는 것일세." "··· ··· ··· ···." 라이네스가 이야기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모조리 앞질러가서 핵심만 전달받는 감각. 뭐가 뭔지 죄다 모르겠는데, 그런데도 지독하게 중대한 사실을 이야기한다는 것만이 저절로 이해된다. 아아, 오해를 무릅쓰고 말하자면 갑자기 핵병기가 있는 곳과 기동 코드라도 가르쳐 주는 기분이다. 너무나도 가벼운 투로, 피시&칩스라도 사겠다고 하듯이. "그건··· ···." 머뭇대는 스승님 앞에서 제피아가 스읍 숨을 들이쉬었다. "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 그 소리는 인간의 목에서 나왔다고 여길 수 없을 만큼 무기질적이고, 볼품없이 쉬었으며, 공허하게 울려 퍼지는 음성이었다. 고장 난 오르골과도 비슷하게, 차라리 미쳐버릴 만큼 한결같게. 멸종한 늑대 울음소리와도 비슷하게, 이미 되찾지 못할만큼 우스꽝스럽게. "과거를 현재로, 현재를 과거로, 거꾸로 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돌려라." 거기서 말을 그친 제피아가 입술을 끌어 올리며 과장스럽게 인사했다. "다시 말해 이건 단순한 가능성의 잔재야. 세계의 선택에 따라서는 왈라키아로 전락했을 나와 닮았음에도 결정적으로 다른 현상 중 하나지. ··· ···아아, 그래. 머나먼 극동의 신비를 본떠서 타타리의 밤이라고나 부르면 될까." 단정한 입술이 일그러진다. 마찬가지로 시야가 꾸불텅 일그러졌다. 나뿐만 아니라 스승님도 마찬가지라는 증거로 한쪽 무릎을 꿇고 있었다. 온 세상의 빛이 헐레이션을 일으키고 동시에 어둠과 뒤섞이며 예전에 보았던 극동의 수묵화 같은 흑백으로 모든 것이 일그러진다. "제피아!" 스승님이, 외쳤다. 신경은커녕 마술회로마저도 그 일그러짐 속으로 빨려들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다. 시각도 청각도 후각도 미각도 촉각도, 그 무엇도 정상적인 정보를 잡아내지 못했다. 나는 천공으로 낙하하는 새이며, 유충으로 부화하고자 하는 나비이고, 건드리는 것 전부를 얼리는 불꽃이었다. "――밤을 해매라." 제피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진실이 아닌 허구를 찾도록. 자네가 풀어야 할 허구의 수수께끼를 추구하라. 그것이야말로 자네가 당도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일세, 로드 엘멜로이 2세." (중략) "자네들 두 사람은 그 시점의 마을에는 없었으니 말일세. 재연에 적용할 수 없었어. 대단히 미안하네만 그 사실을 받아들여 주길 바라네." "무슨 소리죠?" "말한 바와 같네." 시선을 옮겼다. 바로 옆에 수정구슬 같은 구체가 떠 있었다. 표면에는 어딘가 어두운 경치가 비치고 있는데, 아무래도 남자는 그 영상을 줄곧 바라보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뿌옇게 비친 사람의 모습에 플랫도 눈을 부릅떴다. "교수님! 그레이?!" "··· ···그런데 기실 나 역시 저건 상상하지 못했어. 무수한 각본을 준비하고 무수한 결말을 감수해 왔지만, 이와 같은 장면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지." 남자의 눈매가 천천히 가늘어졌다. "건넨 수수께끼는 지극히 심플해. 예상한 바로는 이들은 그 수수께끼를 해결하게 되지. 저곳에서 숨진 소녀에 대해 찾게 될 거야. 어째서 그녀가 죽었는가, 왜 그 시간이었는가, 지하의 묘지와 마을에 숨겨진 해묵은 수수께끼를 향해 매진하게 됐을 걸세. 탐정 소설이라면 친숙한 흐름이지. 그들의 사상과 성능(스팩)으로 배역을 주면 늦든 빠르든 어떤 식으로나 당도해. 물론 성패와는 별개니까 그 과정에서 그들이 죽을 가능성도 컸지만." 한없이 유창하게 연금술사가 읊었다. "아아, 어쩌면 자네들 탓일지도 모르겠군. 노파심에 말해두면 화내는 게 아닐세. 무대와 배우의 트러블, 관객의 반응 여부에 따라 극이 천변만화하는 것이야 당연한 노릇이지. 애드리브가 하나도 없는 극은 완벽할지도 모르지만 살아있질 않아. 적어도 생물이 하는, 생물에게 보여주기 위한 극은 살아있어야 마땅하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 "그 점을 고려하고 대답하지. 여기서 있었던 건 단순히 케케묵은 계약이야." "계약?" "내가 원장이 되기 훨씬 전에 이루어진 계약이지. 아아, 기왕 돌아왔으니, 그래. ――내부 사정에 관해 좀 더 설명해볼까." 제피아는 눈길을 스승님에게로 움직였다. "명색이 로드란 입장이지 않나. 아틀라스의 계약서는 당연히 알고 있겠지?" "세계에 일곱 장 뿌려졌다는 계약서 말이오?" "맞아, 일곱 장의 계약서야. 이 계약을 발동한 대상에게 아틀라스 원은 반드시 협력해야만 하네." 제피아가 담담하게 말했다. 나야 마술의 속사정에는 어둡지만 매우 중대한 이야기라는 건 알겠다. 아틀라스 원이 꼭 따라야 하는 일곱 장의 계약서. 예를 들어 아틀라스 원이라는 말을 시계탑으로 치환하면 그 효력이 어느 정도 사태를 일으킬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스승님외에 만난 로드라면 3대 귀족인 로드 밸류엘레타가 있지만, 그 수준의 인물이 계약에 따라 협력한다면 세계에 얼마나 큰 자취를 남길까. 라이네스가 말하지 않았던가. ――아틀라스의 뚜껑을 뜯지 마라. 세계를 일곱 번 멸할거다. 스승님이 한 박자 띄우고 말을 꺼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소. 닥터 하트리스가 관계되어 있나··· ···?" "흠. 닥터 하트리스라." 제피아가 근처 책상 위로 손가락을 뻗쳤다. 수정이 뭔가에 울려서 '쨍' 하고 딱딱한 소리를 냈다. 아름다우면서 왠지 쓸쓸한 소리였다. "확실히, 나는 그 사내와 거래했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4 "자네의 짐작대로 계약에 따라 아틀라스 원은 로고스 리액트를 대여했네. 아서 왕이 부활할 때까지라는 계약 기간이 끝나거나 달성이 불가능해질 때까지는 감시는 가능해도 손은 댈 수 없어. 설호 오작동이 일어났다고 해도 마찬가지야." 아아, 이것도 와이더닛이다. 어째서 그가 이래야만 했는가. 어째서 이 마을에서 그저 홀로 기다려야만 했는가. 인과의 실을 더듬어가면 필연적으로 당도하는 끝. 하지만 그렇다면 이상하다. 역시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 그런 짓을? 딱히 로고스 리액트를 지켜보는 건 계약이 아니지 않아요?" 무심코 나도 묻고 말았다. 무시당해도 어쩔 수 없다고 여겼지만 제피아는 정중히 대답했다. "자네의 스승이 말했잖은가. 그것이 아틀라스 원의 의무이기 때문이네. 우리는 인류를 유지한다는 의무를 자기 자신에게 부화했네. 가능한 한 멀리까지, 가능한 한 저 너머까지. 바로 그 목적을 위해서 우리 아틀라스 원의 연금술사들은 몇천 년씩이나 자기 자신을 바쳐왔어." "이번 경우, 우리가 손을 댈 수 있다면 계약 달성이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했을 때지. 그때까지는…… 그렇지. 대략 웨일스 땅의 절반가량은 같은 재난이 덮쳤을 거야. 내 감시는 정확하게 그 타이밍을 지켜보기 위한 거지." (중략) 가로되, 아서 왕이 부활하거나 계약의 이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로고스 리액트를 대여하고 아틀라스 원은 이 의식을 방해하지 않는다던 아틀라스의 계약은 속행.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5 "본래 서 케이와 마찬가지로 해골왕에게는 얼굴이 없었을 거야. 정신밖에 없는 해골왕은 서 케이와 똑같이 불완전해." 애매한 얼굴의 기사는, 그건 그거대로 필연이었던가. 스승님의 말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으며 기사는 잠자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이 마을에는 그것들을 융합시키기 위한 의식도 남아있었을 테지. 특히 그레이처럼 본래의 정신과 혼을 가진 육체로부터 그것들을 떼어내기 위한 예장이나 술식이." 발밑에 남은 단검을 스승님이 주워들었다. 그 단검이, 혹은 예장이었던 것일까. 눈이 가늘어지며 잠시 관찰하다가 스승님은 말을 이었다. "하지만 거기에 누.군.가.가 끼어들었지. 일단 『그』라고 정의할까. 『그』는 전부터 이 마을에 주목하고 있었어. 육체와 정신과 혼의 세 요소를 자세히 아는 마술사지." 누구를 말하는지는 물을 필요도 없다. 닥터 하트리스. 널리지의 전 학부장이라면 그 지식은 보증수표일 것이다. "아마도 『그』는 마을 사람 중 한 명을 꼬드겼어." "이때, 『그』에게는 마을 쪽 협력자를 얻을 필요가 있었어. 원래부터 그 마을에는 여러 마술적인 경보가 설치되어 있지. 『그』라고 한들 그 전부를 속이고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을 거야. 협력자를 찾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지." 하트리스는 늘 어둠에서 어둠으로 사건을 매장하듯 움직이고 있다고 스승님은 말했다. 그런 그로서는 은밀하게 협력자를 찾아내는 것도 익숙한 행동이었지 모른다. "그로써 그는 이 마을의 술식에 대한 힌트를 얻었어. 그리고 정보 제공자는 그에게서 아서 왕 부활의 술식에 개입하기 위한 수단을 받았지." (중략) "……그레이. 그저 마력을 가다듬어 술식을 구동하는 행위만이 아니라 식사와 수면, 때로는 배변 등도 가미한 생활 하나하나가 마술 등의 신비에 이어진다고, 자네가 있는 곳에서 설명한 적이 있지 않았나?" 기억났다. 쌍모탑 때 일이다. 나도 한 번은 떠올리지 않았던가. ――아버지를 여읜 뒤의 어머니는 더더욱 내 상활 관리에 열성적이어서 수면과 예배는 물론이거니와 내가 뭔가를 먹는 순서나 의복을 입는 법에까지 신경 쓰게 되었기에, 주위도 자연히 그에 영향을 받았다고. 그러한 생활은 일종의 마술 의식이라고, 예전 스승님이 말하지 않았던가. 생활이라는 소우주(미크로 코스모스)에서 실제로 세계를 변혁하는 대우주(마크로 코스모스)의 조응. 그것이 바로 진정한 마술 중 하나라고. 보잘것없는 인간의 내부에 지맥의 흐름이나 행성의 운행까지도 도입하는 것이 위대한 신비를 가능케 한다고. "원래부터 자네 어머니에게는 아서 왕에 가까운 인자가 있었어. 자네의 어머니이자 이 마을이 길러온 인자니까 당연하지. 아아, 요컨대 이 마을 자체가 그런 인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술식의 영향 아래에 있을 거야. 그러니 그가 가르친 술식에 개입하는 술수는 방법 자체는 단순해. 첫 성공작이며 가장 마을의 술식과 친화성이 높은 자네의 파장과 모친의 파장을 동조시켜서 술식에 직접 개입할 만한 패스를 만들어낸 거지." "소제……에게, 동조……?" "그래. 모친은 자네의 식사, 자네의 수면, 자네의 생활 전부에 관계해 교묘하게 자신의 파장과 동조시킴과 동시에 그 파장을 이용해 이 마을의 술식에 개입해 갔지." 아마 그것 플랫이 하던 행위와 가깝다. 마술에 개입하는 행위. 기술 면으로 따지면 더 고차원일까. "방법 자체는 단순하다고 했지만, 당연히 실천하긴 쉽지 않아. 오히려 진짜 마술사조차 죽는소리를 낼 정도로 까다롭고 끈기가 필요한 행위일 테지. 이미 변이한 딸과 자신이 파장을 맞추기 위해선 자그마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아. 식사라면 몇 그램의 변화라도 술식의 정밀도에 영향이 갈 테고, 씹는 시간이나 횟수까지도 세세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겠지. 심지어 그게 매일 같이 이어져. 상대에게 설명하고 협력도 바랄 수 없다면 이건 틀림없이 두려울 정도의 정신력이 필요할 거야." "…………"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스승님의 하는 말은 한 귀에서 한 귀로 자나가 내 머리로는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속절없이 진실이라고 알고 만다. 지금까지 어머니에 대해 품어왔던 마음이, 피부를 벗겨내는 고통과 함께 뒤집혔다. "하지만 그녀는 성공했지. 성공하고 말았어. 남은 건 하트리스의 웨빙에 적혀있던 술식대로다. 이쪽은 극히 복잡한 술식이지만 모친의 동조만 성공한다면 실행 자체는 어렵지 않아. 결과적으로 불안정한 정신의 아서 왕에겐 두 가지 파라미터가 편입되었지. 정신의 아서 왕 자신의 파라미터와 자네 어머니의 파라미터. 물론 표면에 나오는 건 아서 왕 쪽이겠지만 그 뒷면에는 닮은꼴인 자네 어머니의 파라미터도 잠재되어 있었지. 아마도 해골왕 본인도 아슬아슬한 순간까지 깨닫지 못했겠지만." 스승님이 아까 주운, 예스러운 단검을 들어 올리고 노파에게 물었다. "이 단검은, 의식을 위한 예장입니까?" "……맞다. 육체로부터 혼과 정신을 벗겨내는 예장, 이로션." "그렇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1주차에서 막달레나는 이곳에 한발 먼저 와서 딸 대신에 자신의 몸을 찔렀죠. 정신과 혼이 벗겨진 육체가 남은 결과, 불안정한 아서 왕의 정신은 그 육체로 딸려갑니다. ……단, 막달레나는 그 직전에 평범한 나이프로 자기 가슴을 찔렀던 거겠죠. 아무리 아서 왕이라 할지라도 딸려간 육체가 이미 죽어 있어선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그대로 죽을 수 밖에 없죠." (중략) "해골왕―― 아니, 이미 이 이름은 어울리지 않겠지. 재기동한 당신은 막달레나도 아니고, 정신의 아서 왕도 아니며, 지하의 마나를 대량으로 빨아올려 그 연산을 하고 있던 본체다." 스승님이 갈파했다. "당신은, 로고스 리액트다." 아틀라스 원의, 7대 병기. 역시나 여기서 그 이름이 나올 줄은 몰라 애드의 기억을 이어받았을 서 케이도 동요의 기척을 숨기지 못했다. "아아? 아틀라스 원이라는 곳의 병기가, 사람이라고?" "조금 다릅니다. 로고스 리액트 본인의 이 세계의 화신(아바타)이 정확할까요." 서 있는 존재를 노려보면서 스승님이 말했다. "과연, 아틀라스 원의 7대 병기라면 아서 왕의 정신을 카피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그 정도는 본래 기능이 아닌 여분만으로도 해치울 터야. 여하튼 인류를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에도 그 결과 세계를 멸망하기에 이르고 말았다는 물건이니까." "왜냐하면, 해골왕―― 정신의 아서 왕을 재현하던 건 로고스 리액트겠죠. 그레이의 어머님이 해골왕과 합일해도 그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골왕의 죽음은 로고스 리액트에게 통상과는 다른 정보를 초래했습니다." 침묵하고 있는 제피아에게 스승님이 담담히 이야기했다. "즉, 결코 죽지 않아야 할 로고스 리액트에게 『죽음』이라는 정보를 준 겁니다." 죽음의 개념이 없는 것에게 죽음을 부여한다. 그곳에서는 그런 기괴한 현상이 일어났던가. "하지만 역시 도구인 까닭에 로고스 리액트는 죽지 않지요. 죽지 않는데 죽어 있다. 그 모순은 그 병기에게 있을 수 없는 부하를 주었습니다. 인류가 보기에 거의 무한하다고도 할 수 있는 계산 능력이 그 모순을 해명하려 도전하고, 동시에 그 계산 능력이 그 모순을 해명하려고 도전하고, 동시에 그 계산 능력조차도 죽고 또 죽은 거지.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뭐죠? 네, 아틀라스 원의 7대 병기는, 그 하나하나가 인류를 멸망하기에 족하다고 합니다. 그 로고스 리액트가 오작동했다면 결과는 어찌 되죠?" 딱 한 가지, 내게도 짚이는 게 있었다. "……그럼, 저희가 마을에 돌아왔을 때, 사람이 없어졌던 건." "로고스 리액트의 오작동에 말려들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지." 스승님의 말에 침을 삼켰다. 인류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병기의 오작동. 그렇다면 그 현상이 마을 하나로 그친 편이 요행인 게 아닐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6 딱 한 가지, 내게도 짚이는 게 있었다. "……그럼, 저희가 마을에 돌아왔을 때, 사람이 없어졌던 건." "로고스 리액트의 오작동에 말려들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지." (중략) 스승님의 말에 침을 삼켰다. 인류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병기의 오작동. 그렇다면 그 현상이 마을 하나로 그친 편이 요행인 게 아닐까? "……그래서, 당신은 홀로 이 마을을 지켜보고 있던 거겠죠." 스승님은 제피아에게 고했다. "어?" 무심코 얼빠진 소리를 지른 나를 신경쓰지 않고 스승님은 더욱 말했다. "어쩌면 혼자서 세계를 지켰던 겁니다. 그러고말고요. 당신은 제피아라는 개인의 연금술사이기 전에, 그리고 강대한 사도이기 전에, 아틀라스 원의 원장이니까요. 어떻습니까? 여기까지 다그치면 추인하셔도 계약을 어긴 것은 안 되지 않을지?" "……좋은데, 로드 엘멜로이 2세. 자네는 정말로 재밌어." 제피아는 눈을 감은 채로 큭큭 어깨를 들썩거렸다. "자네의 짐작대로 계약에 따라 아틀라스 원은 로고스 리액트를 대여했네. 아서 왕이 부활할 때까지라는 계약 기간이 끝나거나 달성이 불가능해질 때까지는 감시는 가능해도 손은 댈 수 없어. 설호 오작동이 일어났다고 해도 마찬가지야." 아아, 이것도 와이더닛이다. 어째서 그가 이래야만 했는가. 어째서 이 마을에서 그저 홀로 기다려야만 했는가. 인과의 실을 더듬어가면 필연적으로 당도하는 끝. 하지만 그렇다면 이상하다. 역시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 그런 짓을? 딱히 로고스 리액트를 지켜보는 건 계약이 아니지 않아요?" 무심코 나도 묻고 말았다. 무시당해도 어쩔 수 없다고 여겼지만 제피아는 정중히 대답했다. "자네의 스승이 말했잖은가. 그것이 아틀라스 원의 의무이기 때문이네. 우리는 인류를 유지한다는 의무를 자기 자신에게 부화했네. 가능한 한 멀리까지, 가능한 한 저 너머까지. 바로 그 목적을 위해서 우리 아틀라스 원의 연금술사들은 몇천 년씩이나 자기 자신을 바쳐왔어." "이번 경우, 우리가 손을 댈 수 있다면 계약 달성이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했을 때지. (중략) 그때까지는…… 그렇지. 대략 웨일스 땅의 절반가량은 같은 재난이 덮쳤을 거야. 내 감시는 정확하게 그 타이밍을 지켜보기 위한 거지." - 로드 엘밀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7 그 즉시, 로고스 리액트에게 이변이 발생했다. "어――?!" 촤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여성의 몸은 내 눈앞에서 허물어졌다. 모래였다. 붉은 모래였다. 기이하리만큼 시선을 끄는 강렬한 붉은 모래로 로고스 리액트의 육체가 곧장 변환된 것이다. 그 변화는 소녀 한 명에 그치지 않고 떨어져 있던 벨사크와 일루미아, 수정의 해골 병사들까지도 단숨에 모래로 변해 무너졌다. 심지어 그 양은 묘지를 거지반 삼킬 만큼 막대한 양으로 부풀어 올랐다. "이건…… 설마, 아틀라스 원에서 말하는 현자의 돌의 적화변질인가……!" 스승님의 신음이 바로 어느 이름을 내뱉었다. "제길(Fuck), 로고스 리액트는 그런 병기냐!" "무슨, 뜻인가요." "본래 현자의 돌은 아틀라스 원의 연구성과 중 하나야! 거의 무한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궁극의 기록매체이자 지고의 서책! 로고스 리액트는 그것 자체가 현자의 돌의 특정 상태로 이루어져서…… 필시 기록이 계속되는 한, 한없이 증식할 수 있어……! 아아, 그래서 그 마을의 사람들은 사라진 거야! 스스로 죽음을 알고자 하던 로고스 리액트에 처음으로 말려들었어! 인류를 구해야 할 존재가 세계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말은 이런 뜻이냐!" 붉은 모래. 붉은 사막.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진홍의 세계가 번져간다. "로고스 리액트는 자기 성능을 처음으로 자각했지. 자기 자신으로 만들어낸 이 가상연산세계 따위 금방 가득 메울 걸. 장시간 접촉하다간 우리조차도 정보의 바다에 분해될 수 있어. 그리되면, 다음은……" 다음은 현실이라는 뜻인가. 아마 제피아가 틀어막으려던 것도 이거다. 세계 젙부가 붉은 모래로 바뀌고 마는 것을 막고자 그는 그 마을에 줄곧 체류하고 있었으리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8 "그래. 페르난도 사제와 함께 쌍방이 빈사였기에 마땅한 조처를 한 다음에 시스터 일루미아와와 함께 기슭의 성당교회 연고의 병원 근처로 이동시켰네. 생명에 별 지장은 없겠지. 성당교회는 자네 모친이 대신 희생한 것도 모르고, 이미 해골왕과의 인연도 끊어졌으니 마술적인 샘플도 되진 않아. ……결과적으로 따지면, 그 마을에선 아무도 죽지 않았어." 어쩐지 농담 같았다. 태산명동에 서일필. 그만큼 호들갑스럽기 그지없는 소동으로 고조되던 끝에, 결과는 그뿐인 일. 혹은, 그뿐인 일로 수습되었다. 부르르 떨리는 몸을 문질렀다. 2주차 여름에 닿아 있던 우리에게는 현실의 겨울바람이 다소 에었다. "굳이 말하자면 정신의 아서 왕―― 해골왕은 예외일지도 모르지만 그녀 역시 정신 모델로서 로고스 리액트 안에 돌아갔을 뿐이야. 정신만의 존재에게 시간은 애매한 것. 땅속에 있던 세월도 불과 몇 분의 낮잠이나 다를 바 없겠지." 이미 싸움에서 반나절 가량이 지났다. 그 공간에서 복귀된 우리는 제피아가 뒤처리라고 칭한 작업을 기다리는 중에 몇 가지 설명을 듣고 있었다. 가로되, 아서 왕이 부활하거나 계약의 이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로고스 리액트를 대여하고 아틀라스 원은 이 의식을 방해하지 않는다던 아틀라스의 계약은 속행. 이번 요인―― 어머니 및 정신의 아서 왕과의 접속이 끊어진 로고스 리액트는 현재 자기진단·복원페이스로 들어간 모양이다. 대략 몇 년은 기동하지 않을 테고,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 간격을 고려하면 한동안은 걱정할 필요 없을 거라고 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9 그 즉시, 로고스 리액트에게 이변이 발생했다. "어――?!" 촤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여성의 몸은 내 눈앞에서 허물어졌다. 모래였다. 붉은 모래였다. 기이하리만큼 시선을 끄는 강렬한 붉은 모래로 로고스 리액트의 육체가 곧장 변환된 것이다. 그 변화는 소녀 한 명에 그치지 않고 떨어져 있던 벨사크와 일루미아, 수정의 해골 병사들까지도 단숨에 모래로 변해 무너졌다. 심지어 그 양은 묘지를 거지반 삼킬 만큼 막대한 양으로 부풀어 올랐다. "이건…… 설마, 아틀라스 원에서 말하는 현자의 돌의 적화변질인가……!" 스승님의 신음이 바로 어느 이름을 내뱉었다. "제길(Fuck), 로고스 리액트는 그런 병기냐!" "무슨, 뜻인가요." "본래 현자의 돌은 아틀라스 원의 연구성과 중 하나야! 거의 무한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궁극의 기록매체이자 지고의 서책! 로고스 리액트는 그것 자체가 현자의 돌의 특정 상태로 이루어져서…… 필시 기록이 계속되는 한, 한없이 증식할 수 있어……! 아아, 그래서 그 마을의 사람들은 사라진 거야! 스스로 죽음을 알고자 하던 로고스 리액트에 처음으로 말려들었어! 인류를 구해야 할 존재가 세계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말은 이런 뜻이냐!" 붉은 모래. 붉은 사막.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진홍의 세계가 번져간다. "로고스 리액트는 자기 성능을 처음으로 자각했지. 자기 자신으로 만들어낸 이 가상연산세계 따위 금방 가득 메울 걸. 장시간 접촉하다간 우리조차도 정보의 바다에 분해될 수 있어. 그리되면, 다음은……" 다음은 현실이라는 뜻인가. 아마 제피아가 틀어막으려던 것도 이거다. 세계 젙부가 붉은 모래로 바뀌고 마는 것을 막고자 그는 그 마을에 줄곧 체류하고 있었으리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0 "역시 이곳은, 고유결계랑 가장 비슷하려나... 아니, 하지만... 으음~ 언어화는 선생님이 아니고서는 수비지 않겠는걸. 저번에 보긴 했지만 수업에서 배운 건 아니니까." "봤다고?"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걸 웨일즈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묘지였지만... 그곳이 '과거를 재현한 결계세계'라면, 이곳은 '현재를 재현한 결계세계' 쯤 되려나." "...웨일즈? 설마 사도와 인연이 깊은 일족이 연 '블랙모어 묘소'를 말하는 건가? 아는 사제와 나와는 성향이 다른 수녀가 그곳에서 일어난 소동으로 죽을 뻔 했는데... 설마 너도 그 묘소와 관련이 있었을 줄이야" 한자가 놀란 듯 말하자 플랫은 어째서인지 기쁜 듯 눈을 빛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사카모토 료마 : 그리고, 이게 방 안에 남아 있었는데……. / 다 빈치 : 흐음……, 정황으로 추측컨대, (플레이어) 일동이 사라진 건, 아무래도 이게 원인인가 본데. / 시온 : 아이고─, 이거구나. 그야말로 호기심이 화가 된 셈이군요. 단단히 봉인하고서 창고에 박아놨을 텐데 말이지…… / 사카모토 료마 : 그래서 이건 대체 뭐니? 그냥 상자가 아닌 건 확실한가 본데. / 시온 : 이건 어떤 아틀라스 연금술사가 제작한 사고실험장치의 염가판입니다. 정식명칭 『로고스 리액트 제네릭』. 몇 가지 조건을 입력하면 한정적인 관측공간을 생성하여, 거기서 가상실험을 행하는 장치예요. 가상실험이라고 해도, 거의 현실과 똑같은 수준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아뇨, 안쪽 수치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꿈과 같은 "현실체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 다 빈치 : 그거 대단한걸. 그 말이 사실이라면 한정적이라곤 해도 다른 역사를 검증할 수도 있단 거니? / 시온 : 뭐, 이론상으로는요. 하지만 실제로 시험가동해 본 결과, 현실과의 오차를 절충시키는 애매(퍼지)설정이 잘 되지를 않아서, 모순, 오차, 세계 운영상 버그 등등을 신경쓰지 않고 진행하면 검증공간이 특이점화되고 말더라고요. / 다 빈치 : 뭐어!? 그럼 이게 특이점 발생장치란 말이야? 아틀라스원은 세계를 멸망시키는 수준의 천재(바보)들밖에 없니!? / 시온 : ………………. 뭐, 그건 결과가 그렇단 거고요! 개발자의 미스를 꼬집는 건 이쯤 하죠. 피차 언제 피해를 볼지 모를 입장이니까요. 중요한 건 현재, 여기에서 일어나는 사안이죠. 엄중히 봉인되어 있던 아틀라스의 유산. 자유로운 역사재현 시뮬레이터……란 이름을 빌린, 특이점 발생장치가 가동하고 말았잖아요! / 사카모토 료마 : 응. 즉 특이점화된 이 장치 안에 다들 빨려들어갔단 거구나. / 오료 씨 : 그래서, 어떡해야 돌아오냐? 이 상자를 박살내면 나오냐? / 시온 : 박살이라니 아냐 아냐, 염가판이라도 아틀라스의 유산과 연관된 물건이거든요! 아니, 시뮬레이트 중에 세계검증을 강제종료했다간 그거야말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어요. 긴급시 매뉴얼에 따라, 정지술식을 시도해 보긴 했는데요…… 이게 튕겨나간단 말이죠…… 내부에서 심각한 버그가 터졌을 가능성이…… / 다 빈치 : 어디선가 에러를 일으켰다고? 나 원. 왜 그런 흉흉한 걸 창고에 놨니? 시온답지 않게 안전불감증인데. / 시온 : 위험한 물건이기는 해도, 중요한 물건이기도 해서 그렇죠. 얼마 없는 『아버지의 생일선물』, 뭐 그런 셈이거든요. 센스라곤 없지만요. / 다 빈치 : 어이쿠……그랬구나, 이거 실례했네. 파괴하기는 좀 그런걸. 다른 수는 있니? / 시온 : 글쎄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누가 내부에서 이 시뮬레이션을 골까지 이끌면 특이점이 수속되어, 올바른 역사, 즉 종료조건(게임 클리어)을 충족시킬 수도 있어요. / 다 빈치 : 그렇구나, 그럼 누군가를 이 내부로 보내서 직접 종료조건을 충족시키게 하거나, 빨려들어간 애들한테 전달하라고 할 수밖에 없나. / 시온 : 과도한 간섭을 했다가는 더 심각한 에러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서번트 2, 3기를 보내는 정도가 현실적일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애드【예장•그 외】그레이가 지닌 보구·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롱고미니아드)에 부여된 봉인예장. 마녀 모르건에 의해 가공되어, 그녀가 아는 한 가장 아서왕에게 심취되어있지 않은 원탁의 기사가, 인공인격의 기초가 되었다. 『아틀라스의 계약』의 사건을 생각하면, 그 세공은 오히려 그 타이밍에서 「아서왕의 부활을 막기」위해 짜인 흔적이 있다. 마치, 「부활에 협력하지만 협력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듯한, 기묘한 장치였다. 가공되기 이전의 정체는, 로고스 리액트 레플리카. 그 아틀라스원의 칠대병기에서 이어받은 초연산기능이야말로가, 내측의 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롱고미니아드)을 계속 봉인하고 있다. 한정해제의 낫은 물론, 해머나 방패나 구창, 끝내는 부메랑까지 변형하는 것도, 이 연산기능의 응용으로 인해, 롱고미니아드의 능력의 일부를 표현시킨 것이다. 『아틀라스의 계약』에서 현현한 기사(서 케이)도 이론적으로는 같다. 그 성격은 과거의 기사와 현재의 애드가 복잡하게 뒤얽힌, 엄밀히는 어느쪽도 아닌 것이었으나, 그렇기에 최후의 의사보구를 전개 가능했던 것이겠지. 그레이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긴 시간동안 유일한 친구였다. 또한, 애드의 이름은, 더한다의 애드(Add)와, 롱고미니아드의 아드(Ad)에서.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3 필시, 원래는 서번트와 '같은 영체(에테르)'였겠지만, 전에 본 페이커 같은 것과는 다르게, 제대로 구현화하고 있지 않다. 갑옷도 피부도, 전신이 마치 안개에 둘러싸인 것처럼 어슴푸레하고, 안개가 껴있다. / 「애초에, 다른 '기사(바보)'들이라면 몰라도, 영령 같은 건 엿이나 먹으라고 하는 나를 재현해서 어쩌자는 거야. 죽지 않는 기사도 아니야.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야. 기껏 해야, 이 녀석들 세 명 분의 힘 밖에 없어. 뭐, 바보 같은 거인이라면, 세 치 혀로 목 정도는 떨궈 보겠다만」/ 멋대로 말하면서도, 기사의 검은 교묘하게 해골 병사들을 처리하고 있다. 강하다. 분명 페이커 같은, 초인적인 신체 능력이 없는 자의, 그 기술은 달인의 것이라 말해도 좋다. 오랜 시간을 거쳐, 정식적인 훈련을 받은 상태에서, 수많은 전장을 전전한 자의 솜씨. / 「아아, 아니, 다른 건가. 네가 나를 깨운 거구만. 자기 쪽에서 마력을 휘두를 수 있는 구조도 아닐텐데, 주인 생각이 지극하시구만」/ 이쪽이 들고 있던 큰 낫을ㅡㅡ 잠든 채인 에드를, 기사는 내려다봤다. / 「……당신은 ……누구십니까」 / 질문하자, 어깨를 크게 으쓱댔다. / 「잇히히히히히히! 누구냐니, 그거 참 너무하구만!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잖아, 굼벵이 그레이!」/ 그 목소리에, 경악하여 몸을 굳혔다. 자고 있는 에드가 아니라, 기사가 말한 말 때문이었다. 손바닥으로, 기사가 자신의 관자놀이를 쳤다. / 「어이쿠야. 같이 오랫동안 자서 그런지, 조금 섞여있구만. 원래 이렇진 않지만, 뭐, 됐다. 딱히 오리지널 흉내를 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인간은 변할 때에 변하는 게 그럴 듯하지」/ 뒤돌아 봄과 동시에, 기사가 검을 휘두르니, 다시 해골 병사가 쓰러졌다. /「아무래도 동료처럼 보이지만, 서로 이런 꼴이다. 봐달라고」/ 가볍게 가슴을 두드리고, 기사가 가볍게 인사를 한다. 동시에, 나는 묘한 기시감과 고양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 마을에 있었을 적, 단 한 명 있던 친구. 입만 열면 나를 놀리고, 굼벵이 그레이라고 몇 번이고 말했던, 그 사람. 어째서, 그를 대할 때와 같은 감정을, 이 기사에게 느끼는 걸까. 몸짓이나 말 하나하나에,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을 느끼는 걸까. / 「일단, 케이라는 이름을 기억해다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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