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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케이

타입문 백과

케이

最終更新:2025年03月12日 00:55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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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케이는 원탁의 기사의 한 명이다.


인물 설명

아서왕의 양아버지인 엑터 경의 친아들. 멀린과 함께 원탁의 기사의 초대 멤버이며(*2) 가웨인, 베디비어 경과 함께 최고참 3대 기사의 한 명이다.(*3) 타입문 세계관에 있어 케이는 아서왕이 여자인 세이버(아르토리아)이니 양오빠가 되었다.(*4) 달변이 굉장해서 입싸움으로 당시의 케이를 이길 사람은 없었다. 나쁘게 보면 능력 없고 구두쇠이며 입이 험한 사람이지만 관점을 달리 하면 말 솜씨 좋고 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검술은 떨어지지만 자신의 부족한 기량을 파악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5) 여자한테 작업 거는 춤꾼의 재주가 있다.(*6)

아르토리아에게는 그야말로 츤데레 오빠였다. 여자임을 숨기기 힘들었지만 아무튼 남성인 아르토리우스라고 우기는 수습 기사 동생이 놀림받으면 투덜거리면서 중재해 줬다. 아르토리아가 15세가 되어 칼리번을 뽑으려 하자 겉으로는 빈정거리면서 뽑지 말라고 권했다.(*7) 엑터의 양아들로서 수련 받던 아르토리아는 하루에 3시간조차 자지 않았고 그나마 잘 때 조차 꿈 속에서 멀린에게 교육 받았다. 이걸 들은 케이는 후에 모드레드의 반란으로 카멜롯이 지옥으로 변하기 전 모아 둔 돈 갖고 튀기 전에 자신처럼 요정향으로 튀려 하는 멀린과 이야기 하면서 '대체 그 아이의 노력은 뭐가 되냐' 고 한탄했다. 결국 여동생을 버리지 못 하고 모드레드의 기습에서 구해 줬다.(*8)

한편 그레이가 쓰는 롱고미니아드 봉인용 유사인격 애드의 정체는 케이다. 구체적으로는 모르간이 애드를 만들 때 가장 아서왕에게 심취되어 있지 않은 원탁의 기사인 케이를 본따 인공인격을 만들었다. 서번트 비스무리한 에테르로 애매하게 구성한 케이가 소환되기도 하는데 소환된 케이는 애드와 기억이 미묘하게 섞여 있다.(*9)(*10)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누가 가장 굉장한 여동생인가를 논하는 에피소드에서 세이버가 이야기한다.

● 가든 오브 아발론
종종 등장하며, 카멜롯이 박살나기 직전 도망칠 준비 하면서 멀린과 과거를 회고하는 파트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에서 언급된다. 어른의 사정으로 폐기된 본래 6장의 이야기는 중동과 가짜 십자군, 이집트의 싸움이다. 본래 9차 십자군 원정에서 죽었어야 할 모 인물은 캐스터(솔로몬)에게 성배를 받아 그 뜻을 따르겠다며 예루살렘으로 진격한다. 승기는 이 쪽에 있었지만 욕심을 부려 라이더(오지만디아스)를 소환한다. 당연히 오지만디아스는 말을 듣지 않고 성배를 빼앗아 이집트령을 만든다. 그렇게 궁지에 몰린 십자군에 세이버(리처드 1세)를 자청하는 괴물같이 강한 마인이 나타나서 가짜 십자군을 소환해 진격하여 예루살렘을 차지했다. 그 무렵 중동에 강림한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는 영령이 아닌 베디비어,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융합한 갤러해드, 아발론에 갇힌 멀린 정도를 제외하고 원탁의 기사들을 전부 신의 힘으로 부른 후 자신의 계획인 '6개월 뒤에 캐스터(솔로몬)의 손으로 인류가 사라지기 전, 가치 있는 인간을 선별해서 모조리 롱고미니아드 안에 보존하자' 를 알리며 기사들에게 의사 표명을 물었다.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세이버(모드레드), 아쳐(트리스탄), 랜서(가레스), 아그라베인이 찬동했으며 퍼시벌, 케이, 가헤리스, 팔로미데스, 펠리노르, 보로스 등은 반대하여 반기를 들었다. 찬성파가 반대파를 모조리 도륙하고 사자왕 식 인류 구원을 달성하기 위해 가짜 십자군의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자칭 세이버(리처드 1세)는 너무 강해서 사자왕의 기프트를 받은 원탁의 기사로도 2~3명의 희생을 강요받았다. 그 때 동료를 베고 성지의 사람을 도륙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가레스의 자살특공으로 리처드 1세의 발이 묶이고 그 틈을 노린 가웨인의 일섬으로 자칭 사자심왕은 쓰러졌다. 박살난 예루살렘을 치우고 성도 카멜롯을 세운다. 이것으로 이 특이점은 예루살렘이 아닌 카멜롯으로 바뀌었다.(*11)(*12)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롱고미니아드의 가상인격 애드가 그레이의 고향 편에서 서번트 비스무리한 상태로 불렀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코믹스
여기서도 그레이의 고향 편이 되어 등장했는데 갑옷 등의 디자인이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크게 달라졌다.


이외, 케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나무 공예가 취미인지 아니면 청빈한 무가라서 제대로 된 걸 살 돈이 없는지 아무튼 나무로 이거 저거 깎는다.
→ 아르토리아가 감기에 걸렸을 적 초원을 달리는 사자의 꿈을 꾸고 싶다 부탁하자 꿈에서 사자가 덮치면 어쩌냐... 하면서 죽어가는 노사자를 만들어 줬다.(*13)
→ 아서왕이 절차 상이라지만 칼리번을 잃어버리고 그걸 들키지 않으려 고생하는 걸 보고 잉어 잡는 작은 새를 만들어 줬다.(*14)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칼리번을 뽑는 15세가 될 적 까지 케이의 시종이자 수습 기사 취급을 받았다. 말을 끌고 무기나 식량을 운반했다.(*15)

■ 케이와 가웨인의 도움으로 아서왕은 모드레드의 급습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으나, 이는 결과적으로 싸움의 장기화를 동반해 브리튼 대륙이 싹 타서 종말로 향하는 데 의도치 않게 기여했다.(*16)

■ 아르토리아가 칼리번을 뽑아 왕으로서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유람을 다닐 적, 세이버 릴리였던 시절 멀린과 같이 아르토리아의 여행 파티에 동참했다. 보통 아르토리아가 타인에게 참견하고 멀린은 그걸 놀리고 케이가 수습하는 모험담이 많다. (*17)

■ 칼데아에 소환된 우츠미 에리세는 케이가 어떤 사람인지 원탁의 기사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는데 말하는 사람마다 인상이 달라서 수수께끼라 한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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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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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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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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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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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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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오늘까지 색슨족과의 접전은 11회에 달하지만 가장 처음 맞붙었던 원탁은 나랑 너뿐이었나. 거기서부턴 시원스럽게 진행됐다. 잃어버렸던 기마형식[카타프락토이]을 재편해서 문자 그대로 자유롭게 전장을 내달려 색슨족의 보병을 격파하고 여러 담을 돌파했다. ……정말이지, 말을 돌보기 좋아했던 그 녀석답잖은 전법이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3 아더왕의 최후를 지켜본 기사. 왕의 명령에 따라, 성검을 호수에 반납한 최후의 기사. 아더왕의 기사라고 하면 성배탐색의 란슬롯, 퍼시벌, 갤러허드가 머리에 떠오르지만, 그들은 원래 성배탐색을 위해 준비된 신기사이다. 아더왕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아더왕을 따르는 최고참의 기사로 가장 유명한 것이 서 케이, 서 거웨인, 그리고 서 베디비엘이다. 켈트의 옛 전신 베두웰이 모델이 되었다. 관계없는 얘기지만, 베디비엘경은 알트리아가 여자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네요-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4 「그럼 일단 최초의 승부는 [여동생다운 에피소드]! 이것이야말로 여동생의 증거, 전국의 오빠를 찡하게 만드는 따뜻한 에피소드를 가진 분, 아무쪼록!」영국에서 납신 알트리아 씨. 「네. 하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에게는, 철들기 전부터 침식을 같이 한 오라버니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케이라고 합니다. 자라면서, 저는 맡겨진 아이였고, 오라버니는 의남매라는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러 준 부모를 같이하는, 이른바 젖형제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 순간까지 저는 케이를 친오라버니라고 믿고 있었고, 이윽고 새로운 관계가 쌓여서, 서로의 입장이 변해도, 경애의 생각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 「검술 실력은 어느 쪽이 위였어?」「그건....접니다.」「그렇지-? 다행이다-. 세이버보다 강한 검사가, 세상에 그렇게 많이 있다면, 견딜 수 없어.」「그럼, 오빠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구나. 뭐-야-.」「....그러나 저는 한 번도 오라버니를 패배시켰던 적이 없습니다.」「아니, 어떻게 된 거야?「오라버니와 목검을 마주하면, 왠지 마지막에는 말다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합에는 승리하면서, 승부에는 졌다는 형태가 됐죠. 제가 일방적으로 쾌재를 외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예를 들어 [칼집을 버린 네 패배다] 라거나 [마지막 일격을 찌르지 않고 이긴 기분 내지 말아라] 라며.」「그건 마치 3류 스모선수군요.」「....하하아,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졌네?」「"말다툼으로 오라버니를 패배시킬 수 있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라버니 이상으로 말을 잘 하는 기사를 저는 모릅니다.」「그거 대단한 거야?」「....아하하, 왠지 기시감이.」「동감. 오빠, 혹시 미역머리?」「과연, 세이버의 웅변능력은 오빠로부타 받은 것이군요.」「아뇨, 저 같은 건 오라버니에게는 도저히 미치지 못합니다. 케이 경에게 걸리면 화룡조차 기가 막혀 날아 돌아 간다, 라고 말해질 정도의 달변가였으니까요.」「무슨 말씀입니까, 시로. 그 재치야말로 정치에 필요했다고, 후에 지겨울 정도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그 사람은, 오로지 쓴소리만을 계속했습니다.」「화, 나지 않았구나.」「"네. 군자금의 변통 같은 건, 전 정말로 서투르기에. 거기에 대해서 그 사람은, 못 한 개조차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전면적으로 신뢰를 두고 후방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은, 케이 경 외에는 없었습니다.」「입이 거칠고-, 구두쇠에-, 약한 사람인가-.」「아닙니다, 이리야스필. 화술에 능하고, 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스스로의 기량을 알았던 분입니다.」「그런 걸 궤변이라고 하죠.」「무리가 통하면 도리는 나설 자리가 없습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6 「그런데, 케이는 너를 여자라고 눈치 챘어?」「그것은 당연하죠. 침식을 같이 했으니까요. 그러나 멀린에게서도 단단히 입막음되어 있었으므로, 비밀은 평생 지켜 주셨습니다. 그 케이가....아뇨, 오라버니가 단 한 번. 제가 감기에 걸려 드러누웠을 때에....」(중략)「케이는 말했습니다. [네 녀석이 지금 죽어 버리면, 내가 여러가지로 곤란해. 그러니까 빨리 나아. 그 대신, 오늘 하루는 뭐든지 원하는 걸 들어 주지.] 라고.」「저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계속 재촉하기에 그럼 꿈을 꾸고 싶다고 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사자의 꿈을....」「그것 참 터무니없는 이야기네.」「그러나 오라버니는 한 마디, 알겠어, 라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습니다. 이튿날 아침, 제 머리 맡에는 수제 목각인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자라기보단 개와 고양이의 혼혈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감기가 낫고 나서, 저는 오라버니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덕분에, 초원을 뛰노는 새끼 사자의 꿈을 꿀 수 있었다....라고. 그런데 오라버니는 그것을 대단히 의심스러워했습니다. 저는 서투른 배려로 오라버니를 화나게 했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오라버니는 자신의 조각 솜씨에 쇼크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오라버니는 슬프게 말했습니다. [그럴 리 없어. 내가 조각한 것은, 쥐조차 잡을 수 없는 죽어가는 노사자였을 텐데.]」(중략)「그럼, 자신이 조각한 라이온이, 꿈속에서 세이버 짱을 덮치지 않을까 걱정한 거야?」「아마도요.」(중략) "헤-, 좋은 걸, 세이버. 마치 축제네." "그대로입니다. 엉망진창 야단법석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시로가 말하는 건 상류계급에서 세련되게 발전해서, 예술의 정수에까지 달한 무용이지요. 그렇지만, 제가 있던 곳에서의 댄스는 백성들의 것이었습니다. 볼품없는 오랍입니다. 고귀한 신분의 사람이 춤추는 일은 삼가야 했습니다." "그럼, 세이버는 춤을 전혀 못 추는 거야?" "의례적인 검무라면 저에게도 소양은 있습니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식이니까요. 백성들이 즐기는 거친 댄스는, 출 수 있냐고 물으면 확실히 출 수 있습니다만...." "말하자면 봉오도리 같은 거겟지? 누구라도 곧바로 기억할 수 있는 단순한 안무." "봉오도리? 아아, 여름 축제의 그것 말이군요. 그렇습니다. 비록 템포나 몸짓의 격렬함은 다릅니다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많이 닮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훌륭한 춤꾼은 있었습니다. 볼 만한, 눈에 들어 오지 않는 발놀림으로 아가씨들을 매료하는." "그거, 테니스로 꺄아-, 꺄아-, 하고 소란피우는 것 같은 감각이야?" "예, 딱 그렇습니다. 그런 달인인 오라버니로부터 직접 춤을 배우는 건 반드시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니스라고 상상하면 왠지 모르게 이해가 가지만, 조금 감개가 솟아 오르지 어럽네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 멀린과 우서왕의 꿈 얘기엔 못 어울려줘. 눈에 보이지 않는 왕의 증거보다 지금 얼마만큼의 부하와 돈,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재는 게 인간다워. 강력한 통솔자는 필요 없어. 서로 손익을 따져 협력하는 쪽이 편하기도 하고, 이해타산하기도 좋아. 무엇보다 유사시에 책임을 흐지부지하게 돌릴 수도 있지. 아무도 '모든 것을 구할 신의 대변자' 같은 걸 보고 싶지도 않았거니와 되고 싶지도 않았던 거다." "케이 형도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물론이다. 너도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다른 기사들 눈에 띄면 또 놀림 받을 거다. 일일이 중재해 줘야 하는 내 마음 고생을 생각해 봐. 잘 들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넌, 얌전히 집으로 돌아가."(중략) "정말. 입이 험한 건 옥에 티라구요. ……고마워요, 케이 형." 결국 의붓형의 말이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하지만, 미안해요. 저는 엑터가 말한, 이상적인 왕의 모습은 알 수 없었습니다."-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8 그 결과가 이거다. 아서왕이 로마에서 돌아올 무렵에는 모드레드가 병사를 일으키고 있을 테지. 나는 이런 바보 같은 집안싸움은 지긋지긋해. 적당한 이유를 붙여 흩어지게 해버려야겠지.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란슬롯의……아니, 그건 아니지. 그것만은 아니지. 아무튼, 배를 가져와서 적당한 땅에서 느긋하게 있으려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재산이 있으면 더 싸울 필요도 없기도 하고. 너도 적당히 요정향이란 데로 도망갈 거잖아? 실없는 얘기는 이쯤 해두지 않으면 기회주의자란 명목으로 목이 베일지도 몰라. 마지막으로 아서왕에 대해서 소감을 말해달라? ……그렇군. 나도 너한테 듣고 싶은 게 한 가지 있었다. 그 녀석은 철들 무렵부터 아버지에게 단련 받아 하루의 태반을 왕의 교육을 받았다. 덤으로 유일하게 있던 자유 시간……자는 시간조차 말을 돌보거나 마을을 순찰하는 데에 썼다. 그 녀석의 인생엔, 그 녀석이 지키고자 한 것.의 실제 체험이 전혀 없다. 이런 으스스한 얘기가 어디 있나? 난 거인의 목도 입 하나로 떨굴 수 있는 남자지만, 그런 나조차 얼굴이 찡그려진다. 아직 아버지랑 살 적에 너무 켕긴 나머지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왔다. '야. 너, 잠은 언제 자?' '염려 마시길, 형님. 동틀 무렵부터 해가 오를 때까지, 확실히 자고 있으니까요.' 그 녀석은 웃는 얼굴로 지껄였다. 동틀 무렵부터 해가 오를 때까지, 란다. 3시간도 안 되는 시간이다. 나는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지만, 좋은 계기기도 했다.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이런 성실한 바보에게 관여해봤자 좋을 게 없다는 걸. 하지만 그 뒤 너랑 만나서 알고 싶지도 않은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녀석은 꿈 속에서조차, 몽마인 마술사에게 왕에 대한 가르침을 주입 받았다는 사실을. "웃기는 얘기야. 결국 정말 잠도 자지 않았단 거다." 다른 누구도 모르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지금 이 나라의 끝을 앞두고 문득 생각한 거다. "바보 같기는. 그렇게까지 해서, 그 녀석은 뭘 하고 싶었던 거냐고."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9 애드【예장•그 외】그레이가 지닌 보구·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롱고미니아드)에 부여된 봉인예장. 마녀 모르건에 의해 가공되어, 그녀가 아는 한 가장 아서왕에게 심취되어있지 않은 원탁의 기사가, 인공인격의 기초가 되었다. 『아틀라스의 계약』의 사건을 생각하면, 그 세공은 오히려 그 타이밍에서 「아서왕의 부활을 막기」위해 짜인 흔적이 있다. 마치, 「부활에 협력하지만 협력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듯한, 기묘한 장치였다. 가공되기 이전의 정체는, 로고스 리액트 레플리카. 그 아틀라스원의 칠대병기에서 이어받은 초연산기능이야말로가, 내측의 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롱고미니아드)을 계속 봉인하고 있다. 한정해제의 낫은 물론, 해머나 방패나 구창, 끝내는 부메랑까지 변형하는 것도, 이 연산기능의 응용으로 인해, 롱고미니아드의 능력의 일부를 표현시킨 것이다. 『아틀라스의 계약』에서 현현한 기사(서 케이)도 이론적으로는 같다. 그 성격은 과거의 기사와 현재의 애드가 복잡하게 뒤얽힌, 엄밀히는 어느쪽도 아닌 것이었으나, 그렇기에 최후의 의사보구를 전개 가능했던 것이겠지. 그레이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긴 시간동안 유일한 친구였다. 또한, 애드의 이름은, 더한다의 애드(Add)와, 롱고미니아드의 아드(Ad)에서.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0 필시, 원래는 서번트와 '같은 영체(에테르)'였겠지만, 전에 본 페이커 같은 것과는 다르게, 제대로 구현화하고 있지 않다. 갑옷도 피부도, 전신이 마치 안개에 둘러싸인 것처럼 어슴푸레하고, 안개가 껴있다. / 「애초에, 다른 '기사(바보)'들이라면 몰라도, 영령 같은 건 엿이나 먹으라고 하는 나를 재현해서 어쩌자는 거야. 죽지 않는 기사도 아니야.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야. 기껏 해야, 이 녀석들 세 명 분의 힘 밖에 없어. 뭐, 바보 같은 거인이라면, 세 치 혀로 목 정도는 떨궈 보겠다만」/ 멋대로 말하면서도, 기사의 검은 교묘하게 해골 병사들을 처리하고 있다. 강하다. 분명 페이커 같은, 초인적인 신체 능력이 없는 자의, 그 기술은 달인의 것이라 말해도 좋다. 오랜 시간을 거쳐, 정식적인 훈련을 받은 상태에서, 수많은 전장을 전전한 자의 솜씨. / 「아아, 아니, 다른 건가. 네가 나를 깨운 거구만. 자기 쪽에서 마력을 휘두를 수 있는 구조도 아닐텐데, 주인 생각이 지극하시구만」/ 이쪽이 들고 있던 큰 낫을ㅡㅡ 잠든 채인 에드를, 기사는 내려다봤다. / 「……당신은 ……누구십니까」 / 질문하자, 어깨를 크게 으쓱댔다. / 「잇히히히히히히! 누구냐니, 그거 참 너무하구만!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잖아, 굼벵이 그레이!」/ 그 목소리에, 경악하여 몸을 굳혔다. 자고 있는 에드가 아니라, 기사가 말한 말 때문이었다. 손바닥으로, 기사가 자신의 관자놀이를 쳤다. / 「어이쿠야. 같이 오랫동안 자서 그런지, 조금 섞여있구만. 원래 이렇진 않지만, 뭐, 됐다. 딱히 오리지널 흉내를 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인간은 변할 때에 변하는 게 그럴 듯하지」/ 뒤돌아 봄과 동시에, 기사가 검을 휘두르니, 다시 해골 병사가 쓰러졌다. /「아무래도 동료처럼 보이지만, 서로 이런 꼴이다. 봐달라고」/ 가볍게 가슴을 두드리고, 기사가 가볍게 인사를 한다. 동시에, 나는 묘한 기시감과 고양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 마을에 있었을 적, 단 한 명 있던 친구. 입만 열면 나를 놀리고, 굼벵이 그레이라고 몇 번이고 말했던, 그 사람. 어째서, 그를 대할 때와 같은 감정을, 이 기사에게 느끼는 걸까. 몸짓이나 말 하나하나에,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을 느끼는 걸까. / 「일단, 케이라는 이름을 기억해다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1 가웨인: 제 2의 기사 퍼시발, 제 3의 기사 케이, 제 6의 가헤리스, 제 9의 팔라메데스, 감독의 펠리노르 왕, 그리고 다음 대 제 11의 보로스. 그들은 소환되었을때, 사자왕에게 반기를 드는 것으로 자신들의 충정을 보였다. 왕의 명예를 위해 왕과 싸우기로 결정한 그들은 위대한 기사들이었지. 우린 그들을 모두 죽였다. / 베디비어: 난 그들이 십자군과 싸우다 전사한 줄 알았는데! / 가웨인: 입 다물어라, 어리석은 놈! 우리들이 그딴 도굴꾼들 따위한테 질 줄 아느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01. 제 9회 원정 도중에 죽었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에게 성배가 주어진다. 성배의 힘으로 성지까지 진군하는 원정군. 마술왕에게 모든 것을 바친다, 고 대지를 태우며 살육을 개시. 그러나 욕심을 부려 파라오를 소환해버린다. 그리고 파라오에게 성배를 빼앗긴다. 파라오는 이집트 영토를 만들고, 거기서 스스로의 국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02. 원정군 열세로 몰린다. 성배에 선택받은 인물도 성지의 사람들에게 쫓겨 궁지에 몰린다. 그러나 그때, '가짜 십자군'을 소환하는 정체불명의 서번트가 현계한다. 스스로를 리처드1세라고 칭하는 서번트였지만, 그 모습이나 태도는 알려진것과 너무나 다른 인물이었다. '가짜 십자군'은 원정군을 흡수하면서 성지를 점령한다. 03. 사자왕 특이점에 도달. 사자왕 원탁의 기사들을 소집. 04. 원탁의 기사 VS 가짜 십자군. 원정군 괴멸. 성지 함락. 성도가 완성된다. 특이점의 이름과 형태가 변해버린다. 05. 삼장쨩 슬그머니 등장 06. 칼데아 제6 그랜드오더 시작 대충 6장 시작전의 큰 흐름. 사자왕이 제6특이점에 나타났을 때, 그녀는 스스로의 힘으로 원탁의 영령들을 소환. (칼데아의 소환 방법과는 별개) 두명을 빼고 소집된 원탁의 기사들은, 사자왕에게 세계가 붕괴되어 앞으로 반 년 정도만 있으면 마술왕에 의해 모든 것이 소멸된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리고 사자왕은 그나마 그에 대항하기 위한 방책으로, '성창에 의한 구제방법'을 논한다. 엄숙한 새벽녘 아래, 사자왕은 원탁의 기사들에게 선언한다. / 사자왕 "내가 경들을 소집한 것은, 이 계획에는 경들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 혼자로서는, 적을 멸할 수 있더라도 성발은 행할 수 없다. 손발이 되어줄 기사가 필요하다" "―――허나. 이 행위가, 경들의 신조와 양립할 수 없는 것일 것도 또한 이해하고 있다." "나를 따를 것인가, 떠날 것인가. 또는, 한 마음 되어 이 자리에서 나를 쓰러뜨릴 것인가." "일몰에 대답을 듣겠다. 내가 기다릴수 있는 말미는 그뿐이다." / 그리고 원탁의 기사들은 제각각 스스로의 선택을 고민했다. 사자왕을 따를 자는 있을 것이다. 사자왕을 막아설 자도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 되더라도, 원탁의 기사끼리 싸우는 일이 될 것이다. 여기서 떠날 자는 없다. 사자왕을 부정한다면, 사자왕을 벌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사자왕을 따르는 길을 택한 동료들과의 싸움을 의미한다. 서 케이는 의외로 말없이, 불평 하나 없이 일몰까지 모습을 감췄다. 서 퍼시발은 하나하나의 기사들과 간곡히 말을 나누고, 홀로 눈물지었다. 서 가웨인은 아더 왕이 스스로 '사자왕'이라고 칭하는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다. 서 트리스탄은 이 상황의 슬픔에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의 눈을 뭉갰다. 서 랜슬롯은 깊이 부끄럽고 슬픈 감정을 느끼며 사자왕의 선택이 '최악 중의 최선'이라고 감정을 삼켰다. 가헤리스는 오빠와 여동생의 이별을 결의했다. 가레스는 경애하는 랜슬롯 경이라면 분명히 아더왕의 힘이 될 방향을 선택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인생에서 가장 기나긴 반나절을 거치고, 원탁의 기사들은 사자왕의 앞에서 서로 대치했다. 사자왕을 막을 자와, 사자왕을 따를 자로서. 싸움은 필연이었다. 어느 쪽을 선택하건, 그들은 스스로가 가장 먼저 사랑하는 자를 죽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자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동포를 죽일 필요가 있었으며, 사자왕을 벌하기 위해서라면 그 앞을 막아서는 동포를 쓰러뜨릴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고로, 어느 쪽의 진영에도 증오는 없었다. 그저 비장한 결의가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사자왕의 기사들은 탄생했다. 그들은 먼저 가장 사랑하는 자를 죽이고, 짐승이 되었다. 더 이상 살아남기 위해 성창에 선택받을 자격도 없어졌다. 무엇을 하더라도 보답은 없고, 시대와 함께 불타없어질 죄인임을 받아들였다. 동포들의 피에 물은 기사들에게 사자왕은 '기프트'를 하사한다. 트리스탄은 그것을 '반전'으로 했다. 슬픔으로 인해, 스스로의 손가락이 더 이상 만족스럽게 움직이지 않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가웨인은 그것을 '불야'로 했다. 스스로의 유용함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의도였다. 모드레드는 그것을 '폭주'로 했다. 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사자왕은 그것을 하사했다. 가레스는 그것을 '부정'으로 했다.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란슬롯은 그것을 '처렬'으로 했다. 대의에 묻히는 일 없이, 사람으로서 대국을 볼 것이라고 맹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그라베인은, 그것을 '불요'라 했다. 사자왕의 축복은 필요없다고, 모든 이 앞에서 선언했다. 사자왕과 그 기사들은 가짜 십자군에 의해 제압된 성지에 진군했다. 가짜 십자군들은 어려운 적이 아니었으나, 리처드 1세를 자칭하는 서번트는 마인과도 같은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 '원탁의 기사조차, 이 마인을 무사히 쓰러뜨리긴 힘들 것이다. 두 명――― 아니, 세 명이 희생될련가' 가웨인이 그렇게 판단한 순간, 리처드 1세에 돌격하여, 가슴을 꿰뚫리면서도 그를 얽매는 기사가 있었다. 가레스였다. 가레스는 연일 이어진 싸움으로 이미 마음이 망가져있었다. 사랑스러운 동포들을 죽인 사실. 가짜라고 하더라도 기사들을, 성지의 사람들을 죽이는 나날. 그 눈동자 밑에는 미이라와도 같은 얼룩이 들었고, 누구보다 아름답다고 불리우던 흰 손가락은, 전투 후 행해진 세척으로 흔적도 남지 않고 탄화되어 있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는 이 쪽을 선택했는데" "더 이상 견딜수 없습니다. 더 싸울수 없습니다. 부디, 부디" "어리석은 나한테, 벌을 내려 주세요" 적의 수괴를 쓰러뜨리기에 더 없이 절호의 기회였다. 란슬롯은 움직일 수 없었다. 가레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었으나, 두 번이나 동포를 죽이는 것은 망설여졌다. 모드레드는 격노했다. 그런 희생 따위 치르지 않더라도 쓰러뜨릴 것이라고 가레스를 말렸다. 아그라베인은 조용히 허리의 검에 손을 대었다. 스스로가 나서야 할 일이라고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의 수괴에 깊이 파고들어, 그 검을 휘두른 것은 가웨인이었다. 가웨인은 마지막으로 남은 마음과 함께, 스스로의 여동생에 작별을 고했다. 이렇게 성지는 사자왕의 손에 들어오고, 순백의 성도가 현현했다.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7월 31일 자

*13 "그런데, 케이는 너를 여자라고 눈치 챘어?" "그것은 당연하죠. 침식을 같이 했으니까요. 그러나 마린에게서도 단단히 입막음되어 있었으므로, 비밀은 평생 지켜 주셨습니다. 그 케이가....아뇨, 오라버니가 단 한 번. 제가 감기에 걸려 드러누웠을 때에...." "컷." "간병 이벤트 스타트...." 여성진의 고리가 확 줄어든다. 뭘까, 이 소외감. "양어머님도 외출하셔서, 비가 퍼붓던 날 집에, 저와 오라버니 두 사람 뿐이었지요." "그래서." "계속해." "이상한 짓을 당한 거야?" "하? 그건 어떤 행위를 말하는 겁니까?" "에, 그러니까....키스....라던지." "과연. 그것을 그 사람이 들으면, 차라리 송충이에게 입맞춤해 주는 편이 낫다고 대답했겠지요." "....과연.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아." "케이는 말했습니다. [네 녀석이 지금 죽어 버리면, 내가 여러가지로 곤란해. 그러니까 빨리 나. 그 대신, 오늘 하루는 뭐든지 원하는 걸 들어 주지.] 라고. 저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계속 재촉하기에 그럼 꿈을 꾸고 싶다고 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사자의 꿈을...." "그것 참 터무니없는 이야기네." "그러나 오라버니는 한 마디, 알겠어, 라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습니다. 이튿날 아침, 제 머리 맡에는 수제 목각인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자라기보단 개와 고양이의 혼혈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감기가 낫고 나서, 저는 오라버니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덕분에, 초원을 뛰노는 새끼 사자의 꿈을 꿀 수 있었다....라고. 그런데 오라버니는 그것을 대단히 의심스러워했습니다. 저는 서투른 배려로 오라버니를 화나게 했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오라버니는 자신의 조각 솜씨에 쇼크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오라버니는 슬프게 말했습니다. [그럴 리 없어. 내가 조각한 것은, 쥐조차 잡을 수 없는 죽어가는 노사자였을 텐데.]" "아하하하하하!" 토오사카가 배를 잡고 쓰러졌다. 너무 활기찬걸. "그럼, 자신이 조각한 라이온이, 꿈속에서 세이버 짱을 덮치지 않을까 걱정한 거야?" "아마도요." "귀여운 오빠잖아." "히익-, 히익-, 이상해애-. 사, 사쿠라? 만약 네가 감기에 걸려 드러누우면, 뭘 조각해 줄까? 다 죽어가는 고양이? 아니면 돼지?" "언니가 좋아(나직)." "흐, 흐으-응, 세이버의 집은 봉제인형 1개도 살 수 없었구나." "예. 청빈을 중히 여기는 무가였으니까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4 아아, 그러고 보니 도중에 어디 사는 누구의 여자 버릇 때문에 모르건의 함정에 빠져서 선정의 검[칼리번]이 분실됐지. 뭐? 그건 황금의 검[엑스칼리버]를 얻기 위한 필요한 의식이었다고? 알게 뭐냐. 그때 성검을 잃은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지 않도록 행군했던 그 녀석 모습이 참 재밌었다. 얼굴이 창백한 것도 그런 창백이 없었지. 어쩔 수 없이 내가 또 나무를 깎아서, 잉어를 잡는 작은 새 같은 걸 만드는 꼴이 됐다고 할까.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15 "말이 헛나왔어. 어떤 여동생이었지?" "오라버니의 시종입니다." "시종? 어쩐지 세라같이 잔소리가 심했어." "당신에 대한 집념에 관해서는 세라에게 양보합니다. 그것은 그렇다 치고.... 제가 아직 어렸을 무렵....오라버니와 그리고 양부님은, 무예의 단련을 함께하는 수행상대이자 기사로서의 규범을 배우는 교사였습니다. 물론 먼 곳을 갈 때는, 제가 오라버니의 말을 끌고 무기나 식량을 운반했습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6 로마 원정으로 지칠 대로 지친 왕의 군사를, 모드레드의 군사가 진형을 짜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서 왕과 그 측근들이 상륙할 수 있었던 건 가웨인과 케이의 조력이 있어서다. 모드레드 반역의 소식을 듣고 가웨인은 상처를 누르고 전장으로 달려갔다. 아서 왕은 가웨인의 인도로 포위망을 돌파하고, 난데없이 수하의 군세와 함께 나타난 케이의 후위後衛에 의해 절대적인 궁지에서 생환했다. 이 싸움으로 케이 경은 그 마지막까지 왕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육지에 오른 아서 왕은 일시적으로 시간을 얻었다. 모드레드 측에 붙은 제후는 많았고 병력에서도 아서 왕은 열세였다. 상륙 뒤 초전에서 가웨인은 모드레드와의 일대 일 승부로 목숨을 잃었다. '아서 왕과 똑같이 전장에서 나는 늘 선진에 선다'고 공언하며 활개를 쳤던 모드레드였지만 가웨인과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고 두 번째 날 전투부터는 후방에서 지휘를 하게 되었다. 결과, 싸움은 소모전이 되어 칠일 동안 브리튼 백성 간에 피 튀기는 전투가 계속됐다. 어쩌면 모드레드 측에도 변명거리는 있었으리라. 비열하게도 왕의 귀환을 노린 것은 가장 빠르게 왕의 수급을 올리고 최소한의 희생으로 일을 마치고자 계획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싸움은 오래갔다. 전화는 온 섬에 퍼져가고 간신히 살아남았던 국토는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17 왕의 수행은 괴로운 것이지만, 말의 신세를 진다면 행복하다. (중략) 이상적인 왕이 되기 위해, 나날이 연찬을 하는 낭만의 기사. 아직 한 사람 몫을 못하기 때문에 소녀다움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그 마음도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있다. 여러 나라를 유람할 때의 파티는 의형인 서 케이와 수행원인 마술사 멀린으로, 대개 아르토리아의 참견으로 시작해서, 멀린의 놀림으로 일이 커지거나, 케이가 뒤치닥거리를 하는 것이었다. / 직감: A. 전투시, 언제나 자신에게 있어서 최적의 전개를 "감지하는" 능력. 단련된 제 6감은 이미 미래예지에 가깝다. 시각·청각에 간섭하는 방해를 반감시킨다. 하지만, 감이 좋다는 것도 생각해봐야할 일이다. 어찌됐든 눈에 띄는 사람의 고민을 민감에 감지해버리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 사람마다, 무심코 도와줘버리고 마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8 이 수영복 모습과 관련해서 원탁 관계자한테 말은 들었는데 말하는 사람마다 상당히 인상이 다르다고나 할까. 대체 케이 경이라는 건 어떤 사람이야? 수수께끼가 깊어지네― - 페이트 그랜드 오도 어벤저 우츠미 에리세 파티에 [가레스(세이버), 아르토리아 펜드래곤(아처), 모드레드(라이더), 그레이]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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