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영맥

타입문 백과

영맥

最終更新:2024年12月16日 13:58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영맥(靈脈)은 마나(마력)가 흐르는 땅이다. 용맥, 지맥이라고도 부른다.(*2)

영맥은 대지의 힘이 활발한 장소, 다르게 말하면 재해가 많은 장소나 조산대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일본은 재해가 많아 영맥이 집중된 세계 유수의 장소이다. 영맥이 이어진 장소는 사람들이 활동하기 쉬워지고 물류가 왕성해지는 효과가 있어 도시나 촌락이 형성되기 쉽다.(*3)

세컨드 오너는 도시의 중요한 영맥이 흐르는 땅의 소유권을 갖고 있다.
마술사는 각자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영맥이 있다. 예를 들어 사령 마술사라면 묘지.(*4)

영맥과 패스를 이어 마력을 공급받는 것이 가능한데, 기초적인 기술이다. 보석 마술 외에는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미야모토 이오리는 홍옥의 서의 도움 없이는 이것조차 못 한다.(*5)


영맥을 기반으로 하는 마술

말 그대로 영맥에 의지한 마술이다.

■ 영맥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를 서번트 식 스킬로 자연의 영아라고 부른다.(*6)(*7)

■ 스노우필드 원주민들은 영맥의 힘을 끌어내어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 토지 밖으로 나가면 그저 평범한 인간이다.(*8) 일족의 후계자인 티네 체루크는 영맥을 의지한다면 마술사로서 터무니 없이 강하다. 영맥의 마나를 바로 오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한편 이 땅과 마력을 공유한다는 특성 때문에 가이아의 억지력이 누군가에게 힘을 준다거나 하는 걸 파악할 수 있다.(*9)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대성배가 있는 토지에서 톱 랭크 마술사가 된다. 왕년에 어머니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쓰던 연금술 사역마 만들기의 상위 호환 마술을 쓴다. 마술식 천사의 시[엔겔 리트]라 불리는 것으로, 머리카락으로 사역마를 만든다. 새의 이름은 슈토리히리터, 황새가 쏘는 탄이 트레네(눈물), 변형해서 한 특공이 디겐(검)이다. 한편 이는 일명 자연의 영아라 불리는 영맥에 접속해서 하는 행위이므로 상대가 영맥을 끊어 버리면 성능이 급감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나 토오사카 토키오미라면 마술전으로 이리야를 격파할 수 있다. 본편 시점의 토오사카 린은 이리야가 유리하며, 토지 자체를 오염시키는 흑화 사쿠라라면 대책이 없다.(*10)

■ '개인'에 의한 공간전이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이지만 하위 개념인 공간 개변에 의한 공간 왜곡을 통한 거리 좁히기는 영맥 위에 설치한다는 조건 하에 그렇게 어려운 기술은 아니라 한다.(*11)


그 외 영맥의 사용 예

■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영맥이 흐르는 영지를 마술적으로 관리해 조세를 걷어 큰 수입을 얻었다. 이 정도로 금전적인 이윤을 얻은 영맥은 많지 않다. (*12)

■ 대성배는 류도우사의 영맥에서 마력을 고갈되지 않을 정도로 퍼올려 저장한다.(*13) 또한 대성배에는 예비 성배 시스템이 짜여져 있다. 혹 7인의 서번트가 합심하여 한 세력으로 통일되었을 때에 대비하여 또 다른 7인의 서번트를 소환하도록 하는 장치다. 이 기능은 후유키 시에서 발동시키면 영맥이 고갈될 정도로 마력 요구량이 크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대성배가 탈취되어 옮겨진 투리파스는 이를 견딜 수 있다.(*14)

■ 후유키 시의 주요 영맥이 흐르는 장소는 성배 강림 장소이기도 하다. 류도우사, 토오사카 저택, 후유키 시 시민회관, 코토미네 교회가 그렇다.

■ 미사키 시는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해 마법을 얻을 수 있는 영맥을 지녔다. (*15)(*16) 단, 그 길은 아오코의 조부가 닫아버렸고 덧붙여 아오자키 아오코가 마법을 계승해서 의미가 없다.(*17)(*18) 또한 미사키 시에는 도시의 영맥을 지배해 마력을 확보하는 5종의 결계가 설치되어 있다.(*19) 자세한 내용은 미사키 시 항목을 참조할 것.

■ 류도우사에는 자연령 이외의 영체에 작용하는 강력한 저항처리가 되어 있다. 단 모든 입구를 막아버릴 경우 영맥이 끊겨 땅이 죽어버리기에 현재 절의 산문 부분에 길이 나 있다. (*20)

■ 영맥을 차지해서 진을 치면 도시의 생명력을 갈취하는 정도는 간단하다.(*21)

■ 시로 코토미네의 보구 오른팔 악역포식, 왼팔 천혜기반의 공격형 응용법으로 쌍완 영차수렴이 있다. 이는 두 팔에 과도한 마력을 퍼붓는 것으로 의사적인 암흑 물질을 정재하여 주위의 모든 존재를 거둬버린다. 말 그대로 유사 블랙홀 생성이다. 마력 요구치가 너무나 높아서 완전히 구동시키려면 마스터와 별개의 마력공급로가 필요하다. 통상적으로는 두 팔의 특수한 마술회로를 영맥에 접속시켜 쓴다.(*22)

■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에는 베이스 캠프라는 영맥을 이용하는 요소가 있다.
→ 레이시프트로 파견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인간이기에 영자 다이브를 해서 특이점에 가도 먹고 자고 쉬어야 하며, 그리고 전력이 될 서번트를 소환하려면 좌표가 필요하기에 일단 특이점으로 파견되면 그 곳의 가장 강한 영맥에 베이스 캠프라는 것을 설치한다. 설치법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로드 칼데아스를 영맥이 있는 곳에 박으면 촉매로 작용하여 알아서 형성된다. 그러면 소환 서클이 성립되어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로 소환했던 서번트를 전력으로 소환할 수 있고 칼데아 측에서 주인공이 먹고 잘 보급 물자를 전송해 준다.(*23)(*24)
→ 칼데아 식 소환서클은 세컨드 오너라는 영맥의 주인이 마술식으로 영맥을 보호하면 잘 설치가 안 된다. 페이트 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해체전쟁 당시 후유키 시의 영맥 위치를 연구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죄다 박살내서 설치할 수 있었다.(*25)
→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영맥을 죄다 파괴하는 것으로 설치를 막아버렸다.(*26) 올림포스에서는 토지가 신의 것이 되어 영맥도 신조적으로 변했고 그래서 영령 상시소환에 필요한 마력 확보가 불가능해졌다.(*27)

■ 캐스터(파라켈수스)의 진지작성은 도구작성 랭크 EX와 영맥을 조합하는 것으로 보석 마술에 사용할 수 있는 보석의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28)

■ 이문대 올림포스의 성간도시산맥 상층부에는 거의 무한이나 다름없는 마력결정 더미들이 있었다. 이것을 도시 각지에 마력 공급용으로 쓰려고 제우스가 헤파이스토스를 부려 결정의 마력을 뽑아 전송하는 신조영맥을 만든다. 제우스를 타도하려 한 헤파이스토스는 일부러 신조영맥을 미완성으로 만들고 소환진을 설치해 그랜드 클래스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를 소환하기 위한 마력을 빼먹는 용도로 쓴다.(*29)

■ 영맥과 지하철은 상호간에 영향을 준다. 싱가포르의 경우 풍수와 친숙한 토지색이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싱가포르 MRT(Mass Rapid Transit)가 만들어질 적 시계탑 측에서 손을 써서 해리포터의 킹스 크로스 역의 9와 4분의 3번 승강장과 비슷한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30)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레일 체펠린이 아인내쉬의 유생의 영역에 들어온 건 하트리스의 공작이다. 그는 성배전쟁 없이 서번트를 소환하기 위해 아종 성배를 만들려 했는데 일단 서로 성질이 비슷하면서 옴직이는 두 강대한 마력을 엮기 위해 사도의 하수인인 레일 체펠린과 아인내쉬의 유생이 마주할 영역의 토지를 사서 조작해 둘을 마주치게 했다.(*31) 막대한 영적 존재가 같은 영맥 상에 존재할 경우 비틀림을 일으키고 거기서 구덩이가 발생해 에너지가 모여 왜곡점이 된다. 하트리스는 그렇게 생긴 공간을 아종 성배로 삼기 위해 후유키 시와 영맥을 연결했다.(*32)

■ 아키타입 어스는 지구 그 자체가 진지로 취급되며 그래서 우수한 영맥 동조 기능이 있다. 그게 너무 강해서 토지의 약체화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를 진지작성 랭크 EX로 취급된다.(*33)

■ 영월의식은 에도 전채가 범위가 되기에 에도 곳곳에 있는 영맥이 중요 요소가 된다. 특히 제대로 된 마술사가 드문 이번 의식에서 영맥을 점거하면 패스로 영맥의 마력을 마스터로서 서번트에게 공급할 수 있어 더욱 중요도가 올라갔다. 그래서 마스터들은 영맥을 영지라 부르며 에도 곳곳의 영지를 쟁탈하게 된다. 많이 점령할수록 마력이 많아지고 빼앗길수록 줄어든다. 그리고 에도 시대를 기준으로 각 고위 영맥은 막부의 요지라서 소동을 일으키면 잡혀가니 어두울 때 몰래 시도하라 한다.(*34)
영지 쟁탈전은 게임 시스템적으로 간단한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각 주요 영맥이 있는 도시는 소영지라 불리는 작은 영맥들로 연결되어 있으며 소영지를 점령할 때마다 영지력이라 부르는 마력의 수급이 가능하다. 목표인 주요 영맥이 있는 도시를 향하며 나아가면서 소영지를 점령해 간다. 점령된 소영지는 연결되는데 이것이 일종의 보급로와 같은 개념이다. 적이 연결된 소영지들 중 하나를 끊으면 그 소영지를 점령해 나가던 자는 공급이 끊겨 소멸하거나(괴이들), 재정비를 이유로 본거지로 강제 후퇴하게 된다(마스터와 서번트). 그리고 가고자 하는 주요 영맥이 있는 도시에 도착해서 목표를 완수하면 본거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자동으로 소영지와의 링크가 사라지고 영지력으로 회수된다. 그간 본 적 없는 독특한 시스템인데 마술의 지식에 자세한 홍옥의 서도 아마 이렇지 않을까 하고 추측성으로 시스템을 설명하기에 영월의식만의 특별한 영맥 제어같은 느낌이다.(*35) 이 영지쟁탈전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성배전선에 보급 등의 개념이 생긴 업그레이드 판 비슷하다. 의식해서 성배전선을 따라한 건 아니고 본래 노부나가의 야망 같은 전술 시뮬레이션적인 것을 중점적으로 만들다 액션게임에 이건 아니다 싶어 간단한 형태로 전환한 결과라 한다.(*36)


이외, 영맥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후유키 시 시민회관과 같이, 도시의 다른 영맥을 마술적으로 가공하여 마나의 흐름이 변화해 생긴 영맥도 있다.(*37)

■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는 토지의 영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한 장소에서 연속사용은 불가능하다. (*38)

■ 현 후유키 시의 세컨드 오너인 토오사카 린은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일찍 죽어서인지 후유키 시의 주요 영맥 위치를 모른다. 자기 집이 영맥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류도우사의 영맥보다 떨어지는 곳이라는 건 몰랐다.(*39)

■ 영맥을 비롯한 지맥은 시계탑 12학부 중 하나인 전체기초 학부에서 다룬다.(*40)

■ 축제시기가 되면 영맥이 흐르는 토지의 마력이 증대한다.(*41)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만약 시로 코토미네의 계획이 완수되어 전 인류 제3마법 달성을 실현하면 그 대가로 다수의 영맥이 고갈될 예정이었다. 시로는 이 세상 모든 영맥이 말라버린다 해도 상관없다 한다.(*42)

■ 본격적으로 마술협회가 주요 영맥을 점거하고 사용권을 마술사들에게 세컨드 오너라는 형태로 위임하기 전에는 해당 토지를 지배하는 왕이나 귀족이 마술사가 되어 토지의 힘을 행사하는 것이 보통이었다.(*43)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애니메이션에서 전 세계 영맥 지도가 공개되었다. 이 지도에서 붉은 선은 강력하고 굵은 영맥이며 푸른 선은 그것보다 파워가 떨어지지만 이용하기 쉽고 반동이 적은 영맥이다.(*44)

■ 영국은 영맥 대부분이 연결되어 있다.(*45)

■ 문 캔서(아키타입 어스)는 진조로서 영맥 동조 기능이 진지작성 랭크 EX로 취급된다.(*46)

■ 어쌔신(키이치 호겐)은 현계할 때 시작으로 자신의 영맥을 정한다. 이를 스킬 진지작성 랭크 B+로 지녔다.(*47)

■ 아즈텍의 도시 테노치티틀란이 건설된 호수 메츠틀리아판(달의 호수)는 인류에 안식과 번영을 가져오는 인리의 수속점으로 지상에 있으면서 세계의 뒷면와 같은 영맥을 지닌다. 이는 서번트의 스킬 달의 호수로도 구현되어 있다.(*48)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아래에 위치한 해저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 되었는데 그러자 영맥이 초 활성화되었다.(*49)

■ 2만 6천 년을 주기로 변화하는 북극성은 시대에 따라 점성술은 물론이고 마술세계에 다대항 영향을 미쳤다. 천지는 항상 상관 관계를 띄기에 북극성의 변화로 우주의 맥이 변하면 지상의 맥인 영맥의 흐름도 변한다.(*50)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영맥」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5-17 01:21:17 (Sat)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5-17 01:21:17 (Sat)기준)
: 5442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5-17 01:21:17 (Sat)기준)
  • 1位 - Frontpage (25)
  • 2位 -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15)
  • 3位 - 브리시산 (14)
  • 4位 - 에미야 시로 (13)
  • 5位 - 마토우 사쿠라 보조페이지1 (12)
  • 6位 - 아쳐(에미야) (11)
  • 7位 - 마술 속성 (11)
  • 8位 - 마술 (11)
  • 9位 - 마토우 사쿠라 (10)
  • 10位 - 릴리스 (10)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2. 브리시산
  3. 에미야 시로
  4. 마토우 사쿠라 보조페이지1
  5. 아쳐(에미야)
  6. 마술 속성
  7. 마술
  8. 마토우 사쿠라
  9. 릴리스
  10. 억지력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4時間前

    카독 제무르푸스
  • 4時間前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보조페이지3
  • 7時間前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
  • 1日前

    메타트론
  • 1日前

    자연의 영아
  • 1日前

    마슈 보조페이지1
  • 1日前

    섀도우 보더 보조페이지1
  • 2日前

    강화
  • 3日前

    주인공(그랜드 오더)
  • 3日前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보조페이지2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2. 브리시산
  3. 에미야 시로
  4. 마토우 사쿠라 보조페이지1
  5. 아쳐(에미야)
  6. 마술 속성
  7. 마술
  8. 마토우 사쿠라
  9. 릴리스
  10. 억지력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4時間前

    카독 제무르푸스
  • 4時間前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보조페이지3
  • 7時間前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
  • 1日前

    메타트론
  • 1日前

    자연의 영아
  • 1日前

    마슈 보조페이지1
  • 1日前

    섀도우 보더 보조페이지1
  • 2日前

    강화
  • 3日前

    주인공(그랜드 오더)
  • 3日前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보조페이지2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R.E.P.O. 日本語解説Wiki
  2. VCR GTA3まとめウィキ
  3.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4. 機動戦士ガンダム EXTREME VS.2 INFINITEBOOST wiki
  5.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6. STAR WARS ジェダイ:サバイバー攻略 @ ウィキ
  7. アサシンクリードシャドウズ@ ウィキ
  8.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9. ドラゴンボール Sparking! ZERO 攻略Wiki
  10.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oblivion xbox360 Wiki
  6.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7.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8.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9. SDガンダム ジージェネレーションクロスレイズ 攻略Wiki
  10. 英傑大戦wiki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モンスター一覧_第1章 -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2. コメント/雑談・質問 - マージマンション@wiki
  3.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4. 焔のマヨリ -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5. 波浪騎士トリト -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6. 邪神オロロソ -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7. アイテム一覧_第1章 -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8. 雑談・交流掲示板 - 星の翼(Starward) 日本語wiki @ ウィキ
  9. グランツーリスモ7/収録車種 - グランツーリスモWiki
  10. ELDEN RING 黄金樹への道 - アニヲタWiki(仮)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어지간히 실력 있는 마술사인 거겠지. 신토와 미야마, 두 도시를 커버하는 광범위의 "흡인"이라니, 대(大)가 붙는 마술사나 돼야 가능한걸」「……아니, 그렇지 않으면 대단히 뛰어난 영지를 확보한 걸까. 후유키에는 용맥 같은 것이 있다고 아버지도 말했었고, 거기에 진을 치면 생명력을 착취하는 것 정도는 간단한가……」(중략) 「잊은 겁니까, 시로. 저는 저번 성배전쟁에도 참가했었어요. 이 도시는 숙지하고 있고, 그 사원이 떨어지는 영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떨어지는 영맥!? 잠깐 기다려, 그건 우리 토사카 집(저택)을 말하는 거야!? 왜 한 땅에, 지맥의 중심점이 두 개나 있다는 거야!」- 페이트 루트의 내용

*3 마술적인 에너지가 통하기 쉬운 장소, 혹은 이미 이어진 후에 도랑처럼 되어있는 장소를, 극중에서는 『영맥=레이라인』이라 부르고 있다. 비슷한 예를 들면, 구름과 지면 사이에 채널이 통한 때=떨어지기 쉬운 전자의 길이 뚫린 때에, 벼락은 그 길을 따라 지그재그 궤도로 떨어진다. 이 때, 벼락이 떨어지기 전에 전자의 채널이 열려있다. 또한 레이라인은, 대지의 힘이 활발한 장소=재해가 많은 장소나 조산대에 발생한다. 일본은, 영맥이 집중되는 세계 유수의 장소이다. 재해가 많은 만큼, 자원이 퐁부한 장소가 되어있다. 레이라인으로 이어져있는 장소는, 사람들이 활동하기 쉬워지고 물류가 왕성해지는 등의 효과가 있어, 도시나 촌락이 형성되기 쉽다. 레이라인은 만은 조건에 조우되기 쉬운 것이지만, 후유키에서 에너지를 통하게 해 아종성배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 뿐이라면 충분히 기능하기 때문에, 이번의 음모에 이용된 것이겠지. 이번 작품의 닥터 하트리스의 발자취가 있던 에피소드(다베넌트 경의 공방, 마버리 공방 등)는, 전부 이 레이라인 위이며, 각각이 이어져 있었다. - 마안수집열차 BD특전 마술의 지식 12화

*4 운좋게도 부쿠레슈티는 6백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도시로서, 영격높은 영맥이 꽤 존재한다. 오루에 도착해서 바로 근처를 탐색해, 자신과 상성이 좋은 영맥의 후보를 찾아내 비교한다. 선택된 곳은 스타브로폴레오교회가 관리하는 묘지중 한 곳. -사령마술사-네크로맨서인 시시고우에게는, 역시 시체가 묻혀있는 장소가 상성이 좋은것 같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5 세이버 : 이것은 / 미야모토 이오리 : 할아버지,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 홍옥의 서 : 나를 매개로 영맥과 연결했다. 이것으로 마력을 얻을 수 있게 됐지. 말했을 테지? 아사쿠라는 영지 중 하나라고. 영지에서 얻은 막대한 마력... 임시로 영지력이라고 부르도록 할까.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6 자연의 영아 A. 언제나처럼, 세계의 한 가운데에서 태어난 영아들. 설령 천연의 생물이 아니라,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이라고 해도, 때로 세계는 많은 축복을 부여할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7 나스 :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면, 후유키에서는 톱랭크의 마술사. 그래도 1류의 마술사라면 「자연의 영아(嬰児)라면, 우선 지맥과 개인을 떼어내자」고 방침을 세운다 생각되므로, 무적이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케이네스나 토키오미라면 마술전에서 격파 가능합니다. 린은 조금 힘들어요. 오히려 토지 그 자체를 오염시켜 가는 어딘가의 검은 애라면……. / 타케 : ……정말 보스에 맞는 마술특성이구나, 사쿠라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8 지금의 마술은 그녀 안에서 직접 끓어오른 마력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필시 이 토지 자체가 가진 영맥을 이용한 마술이리라. 그것을 긍정하는 듯, 소녀는 거기서 처음으로 표정을 드리고 얼굴을 땅에 숙인 채 어딘지 쓸쓸하게 대답했다. 「지배가 아니라, 공생입니다. ……추측하시는 대로, 이 스노우필드의 토지를 나서면 저희 일족은 평범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이것은..... 대체......?」티네 체루크는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사역마를 컨트롤해서 영령의 뒤를 쫓게 했지만, 너무나 따라붙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남쪽에서 대지를 흔드는 진동으로부터,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곧 이해했다. 길가메쉬는 이곳을 떠나기 직전에, 『이 싸움, 내가 본심이 될 가치가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었다. 즉 그는, 저 대지를 흔드는 포후의 주인인 서번트와 본심으로 싸우러갔다는 것이겠지. 자신의 신체로부터, 대량의 체내 마력 ---- 정기[오드]가 빠져나가고 있다. 계약한 서번트에게로의 마력 공급은, 땅에 준비된 성배와 마스터 자신의 마력에 의해서 조달된다. 이 땅에 있는 한, 지맥으로부터 샘솟는 마나를 그대로 오드로 변환할 수 있는 티네였지만, 그래도, 긴장을 늦추면 신체 중의 마력을 모조리 빨아먹힐 듯한 기세였다. 너무나도 급격한 변화에, 티네의 마술회로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녀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일조차 없이, 그저 견디길 계속했다. 자신을 믿고서 따르고 있는 동료들의 앞에서, 하찮은 약함따위 보여줄 수 없다. 게다가, 이 정도로 기가 꺾인다면, 그야말로 길가메쉬가 말한 것과 같이 『왕의 신하』라는 것을 견뎌낼 수 없겠지. 그녀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한 가지의 확신을 품었다. 세계 그 자체를 파괴할 기세의 보구. 사역마인 서번트와의 감각공유도 텔레파시도, 길가메쉬 쪽에부터 셧다운 당해버렸다. 그럻기에 현지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 마력의 흐름을 본 것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이 힘을 마주친 서번트에게, 살아남는 술수따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빨리도 말이 하나 줄어들은 일을 기뻐해야하겠지만, 다른 마스터 진영에 수를 알게할 쏘냐. 그런 망설임 속에 있던 소녀는, 다음 순간, 더욱 더 곤혹스러워하게 되었다. 「......?」 땅과 마력을 공유하는 특수한 마술사이기에, 그녀는 이 거리에서도 『그것』을 감지하는 일이 가능했다. 「....설마!」사막지대에, 길가메쉬의 힘에 대항할 정도의 마력이 흘러들어온다. 지맥같은 것이 아니다. 마치, 별 그 자체가 힘을 한 곳에 밀어넣은 것 같이, 광대한 마나가 모여들어 간다. 세계 그 자체를 파괴할지도 모를 길가메쉬의 그 힘에, 별의 억지력[가이아] 그 자체가 대항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 그리고, 그녀는 이해했다. 지금, 남쪽의 사막에서 영웅왕이 상대하고 있는 영령은 ---- 최저한이라도 그와 동등한 힘을 가진, 실로 『규격 외』의 존재라는 것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이번 애니에서 나온 린과 이리야의 전투씬에서, 이리야가 엄청 강해졌어요!? 『Fate/Zero』를 의식해서 만든 능력일까요? <UMA> / 나스 : 대성배가 있는 토지라면 이리야는 엄청 강해요.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사역마를 만드는 것은 전부터 초안이 있었지만, 이번은 모처럼이니까 「아이리의 상위호환」으로 표현했습니다. 덧붙여서 술식은 천사의 시[엔겔 리트Engel Lied]*. 새의 이름은 슈토리히리터(Storch Ritter). 황새가 쏘는 탄이 트레네(Träne : 눈물), 변형해서 한 특공이 디겐(Degen : 검). / 타케 : 호, 호오. 처음듣네, 그거. / 나스 : 음. 그런 설정을 제출했더니 저렇게 멋지게 된 거야. 미우라 감독에게는 아무튼 막 떼쓰면 좋은 게 만들어져. 키노코, 기억했어. / * 원문은 エルゲンリート. 아마도 エンゲルリート의 오타가 아닐까 한다. / 애니 중에, 린과 이리야가 마술전투를 한 씬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Fate/stay night』나 『Fate/Zero』, 『Fate/Hollow ataraxia』 등에 등장하는 마술사에서, 이리야와 마술전에서 이길 수 있는 마술사는 있습니까? <ukw> / 나스 :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면, 후유키에서는 톱랭크의 마술사. 그래도 1류의 마술사라면 「자연의 영아(嬰児)라면, 우선 지맥과 개인을 떼어내자」고 방침을 세운다 생각되므로, 무적이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케이네스나 토키오미라면 마술전에서 격파 가능합니다. 린은 조금 힘들어요. 오히려 토지 그 자체를 오염시켜 가는 어딘가의 검은 애라면……. / 타케 : ……정말 보스에 맞는 마술특성이구나, 사쿠라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11 "그렇기에, 뒷문입니다. 건설용으로 만들어진 통로에서, 아틀라스원과 같은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공간을 왜곡시켰을 겁니다. 개인에 의한 공간 도약은 마법 일보 직전이지만, 본래 연결이 강한 영맥 위 등에서 거리를 속이는 건, 거기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2 토키오미와 그 선대는 영맥상 요충지로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었던 땅을 적극적으로 상업용지로서 전용시켰기 때문에, 그 전부가 모조리 다 "왠지 금전운에 복받아" 사업이 성공해 토오사카가에 막대한 임대료를 가져왔다. 물론 토키오미 입장에서는 그들 "토오사카의 토지를 경작하는 소작인들"의 수확은, 꼼꼼한 영맥 관리에 따라서 악운 및 재난, 영장(靈障, 영적 장애)의 부류로부터 보호받아 비로소 생기는 혜택이라 당연한 권리로서 조세를 징수하고 있던 것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마술이 있어야만 성립하는 20세기 말의 봉건제도이며, 다른 토지의 세컨드 오너라도 이렇게까지 금전적인 이윤을 낳은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들 권익은 토키오미 사후 아오이가 상속받고, 다시 아오이의 사후에 린에게로 상속될 단계가 되어서 후견인인 키레가 실로 우직한데다가 엉성한 관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실수입이 좋은 부동산은 태반이 타인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아마 청빈을 뜻하는 신부로서는 교육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여기기라도 했을 것이다. 린은 이중의 의미로 코토미네 신부에게 보복 펀치를 해도 된다고 본다.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3 「대성배는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이고, 성배는 패해 죽은 영령의 혼을 회수해서, 대성배를 움직이기 위한 노심에 해당돼」(중략) 대성배는 60년 걸려서, 이 땅에 차 있는 마력(마나)을 마르게 하지 않도록 조금씩 빨아들여서, 그게 모였을 때---」「그래, 영령을 소환해서 서번트로 만들지. 하지만 영령을 소환하려면 대가가 필요해. 그들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면 이쪽의 소환에 응해주지 않아. 그래서 성배를 준비해서, 그들의 소망에 응해줬어」-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4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마술사, 그는 밀레니아 성채의 지하에 잠들어 있는 대성배를 발견했네. 그리고 예비 시스템의 개방에 성공했지." / "예비 시스템……." / "대성배에는 상황에 맞추어 영주(令呪)의 재분배 등 성배전쟁에 관계된 보조를 시행하네. 가능성을 따지면 거의 0이나 마찬가지지만 7기의 서번트가 한 세력으로 통일되었을 때에는 대항책을 위해 예비 시스템이 기동하도록 장치가 되어있어." / "……7기의 서번트와 대항하려면 또 다른 7기의 서번트를 소환 가능하게 한다는 뜻인가." / 합계 14기.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시시고에게도 이해할 수 있다. / "그 말대로일세. 본디 투리파스라 하면 루마니아 굴지의 영맥을 가진 토지. 필시 후유키를 웃도는 속도로 마력을 계속 저장해왔겠지. 14기의 서번트가 소환되고서도 채 마르지 않는 마력을 품을 정도로는." / 이는 후유키라면 그야말로 긴급 처치일 것이다. 자칫하면 영맥 그 자체가 고갈할 가능성도 있던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의 내용

*15 "아니, 애초에 마법을 기동할 수 있을만한 관리지는 일본에 하나밖에 없어. 본디부터 마술협회의 눈이 닿기 힘든 이 나라에서, 아오자키의 관리지 다음가는 일등지는 얼마 되지 않아." - 헤븐즈 필 루트의 15. Limited 中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曰

*16 아오자키, 본편에서 살짝 언급되는 명칭으로, 일본굴지의 [영지](靈地)를 관리하는 마술사의 성씨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아오자키 항목

*17 Q. 마법을 기동할 수 있을 것 같은 관리지는 일본에 하나 밖에 없다고 합니다만, 그 하나는 어디인가요? 아오자키의 관리지인가요? / A. 아오자키의 관리지군요. 지금은 아오코가 신비를 계승했으니까, 이제 토지는 관계없습니다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18 "그런 것의 입구가 어째서 미사키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조부는 그것을 발견해, 새로운 마법을 만들어 냈어. 그렇지만 그 후에 근원에의 길을 닫아 버렸어. 마법이 성립됬으면 신에게의 길은 사라져야 한다고. 아마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개방을 할 생각은 없어. 토우코는 그것에 화를 냈다고 생각해. 비록 역부족으로 받아들여져도 길이 있다면 시험해야 한다. 자기의 소멸을 무서워하는 정도라면, 애초부터 마술은 배우지 않았다고."- 마법사의 밤의 내용

*19 다른 하나는 토지의 영맥을 살려, 그 힘을 관리하는 것. 대지에 새겨진 다섯 개의 지점에 의해, 그 서클의 내부를 지키는 전형적인 방진이다. 인위적으로 대원의 흐름에 손봐, 그 힘의 종점이 쿠온지저에 모인다. 사실 그대로 말하면, 미사키시에 있어서 마력을 독점하기 위한 결계다. 지점은 쿠온지저를 중심으로 전부 5점. 이것을 모두 퇴거 당한다면 아오코들의 '관리지의 소유자' 라는 사실은 문자 그대로 단순한 직함으로 전락한다. 토지의 백업을 잃은 관리인은 외부에서 나타난 약탈자와 같은 조건이 되어 개인의 역량만으로 적을 격퇴해야 하게 된다. 아직 미숙한 아오코가 관리지를 사수하는 것은 이 두 개에 의지하는 것이 크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0 「---그럼, 어떻게 류도사의 마스터는 서번트를 유지하고 있는 거야」「아니, 사원 안에 들어가면 결계는 없습니다. 원래부터 결계라는 것은 사원을 시키는 경계선이라고 들었어요. 결계는 밖에서 오는 자를 거부할 뿐인 것이니까, 그 이상의 능력은 없습니다」「……그럼 어떻게든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서번트를 규제하는 법술은 없다는 거야?……하지만 이상한데. 그런 식으로 사원을 밀폐시키면 지맥 그 자체가 멈추잖아. 하다못해 하나 정도 길을 열어두지 않으면, 지맥 중심점은 될 수가 없잖아?」「네. 사원의 도리로 말하자면, 바른 문으로 내방하는 자는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 가르침에 따르고 있는 것인지, 절로 이어지는 참배하러 가는 큰길에만은 결계가 쳐져 있지 않다고 들었어요. 그 사원은 정문만, 우리들 서번트를 규제하는 힘이 작용하지 않는 거예요」-페이트 루트의 내용

*21 「어지간히 실력 있는 마술사인 거겠지. 신토와 미야마, 두 도시를 커버하는 광범위의 "흡인"이라니, 대(大)가 붙는 마술사나 돼야 가능한걸」「……아니, 그렇지 않으면 대단히 뛰어난 영지를 확보한 걸까. 후유키에는 용맥 같은 것이 있다고 아버지도 말했었고, 거기에 진을 치면 생명력을 착취하는 것 정도는 간단한가……」- 페이트 루트의 내용

*22 『쌍완 영차수렴』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200 최대포착 : 500명. 트윈 암 빅 크런치. 양팔을 영맥으로 접속해, 양팔의 마술회로에 과도한 마력을 더해 폭주. 의사적인 암흑 물질을 정재하여 주위의 모든 존재를 거둬들이는 파멸형 보구. 너무나 방대한 마력을 필요로 하기 떄문에, 본래는 보구로써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보구로써 완전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마스터와는 별도로 어떠한 형태로 마력공급로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3 오르가마리 : ……흥, 뭐 괜찮겠죠. 상황은 이해했습니다. (플레이어). 긴급 사태이므로, 당신과 키리에라이트의 계약을 인정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지시를 따라주세요. ……일단은 베이스캠프를 만들어야 되네. 알겠어? 이럴 때는 영맥의 터미널, 마력이 모이는 장소를 찾는 거야. 그곳이라면 칼데아와 연락이 가능하니까. 그러면, 이 거리의 경우에는…… / 마슈 : 이 포인트입니다, 소장님. 레이포인트는 소장의 발밑이라고 보고드립니다. / 오르가마리 : 우에!? 아……그, 그러네, 그런 거 같아. 알아, 알고 있었어, 그 정도는! 마슈. 당신의 방패를 땅에 내려놓으세요. 보구를 촉매로 소환 서클을 설치할 테니까. / 마슈 : ……라고, 하십니다. 상관없으신가요, 선배? / 괜찮아, 해버려. / 마슈 :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설치 시작) 마슈 : 이건……칼데아에 있던 소환실험장과 같아…… / Dr.로망 : CQ, CQ1. 여보세요! 좋아, 통신이 돌아왔어! 둘 다 수고했어, 공간 고정에 성공했어. 이로써 통신도 가능하게 됐고, 보급 물자라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Dr.로망 : ……그럼, 임무 외에 또 하나 해줬으면 하는 게 있어. 말은 이래도 이건 별 거 아니야. 레이시프트해서 그 시대에 도착한 뒤에 말인데. 영맥을 조사해서, 소환 서클을 만들어 줬으면 해. 거기, 후유키에서 만들었었잖아? 후유키 때와는 달리 염화연락 정도는 이 상태로도 어떻게든 가능하지만……. 보급물자 같은 걸 전송하려면, 소환 서클이 없으면 안 되니 말이야. 전과 마찬가지로, 마슈의 보구를 세트하면 그게 촉매가 되어 소환서클이 기동할 거야. 그렇게 하면 너도 자유롭게 서번트를 소환할 수 있어. 아마도, 소환되는 건 그 시대와 장소에 가까운 서번트가 주가 되겠지. 그런 식으로 전력을 강화해가는 거야. 이해했어? / 마슈 : ……이해했습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우선은 베이스캠프를 목표로 한다. 필요한 건 안심할 수 있는 장소, 지붕이 있는 건물, 돌아올 수 있는 홈……이지요,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로만 : 어때, 마슈? 서클의 설치는 잘 될 것 같아? / 마슈 : 그게 도무지……. / 안되는거야? / 마슈 : 영맥도 있긴 있지만, 무언가 다른 술식에 의해 보호되고 있어서, 이쪽의 개입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포우 : 포~우! / 엘멜로이 : 흠, 역시 제대로 된 마술사가 관리지로서 확보하고 있는 토지에서는 어려운가……. / 어떻게 된 것? / 엘멜로이 : 이 주변 일대의 영맥은 전부 어느 마술사 일족의 독점 아래에 있다. 조금은 파고 들 틈도 있을까 생각했다만, 전망이 물렀던 모양이군. ……정말이지. 좋은 실력이야, 그녀의 부친은. 지금의 나이기 때문에 알 수 있다, 질실강건한 술식이야. / 마슈 : 어떻게 하죠? 이대로라면 칼데아에서 보급을 받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 엘멜로이 : 어쩔 수 없지. 마술사가 배속하고 있는 요석을 파괴해, 영맥의 주도권을 이쪽이 빼앗는다. 나름대로의 방비도 갖춰져 있겠지만, 거긴 난폭하게 갈 수 밖에 없어. 쓸데없는 전투는 피하고 싶지만, 배가 고파서야 싸움이 되지 않으니 싸울 수 밖에. 어쩔 수 없지. / 로만 : 부순다니, 결계의 요석을!? 그런 짓을 했다간 세컨드 오너인 마술사가 화내는 거 아냐!? / 엘멜로이 : 당연하군. 하지만 이 토지를 관리하는 토오사카가는 아처를 소환한 마술사이기도 하다. 즉 처음부터 적대가 확정되어있는 상대다. / 로만 : ……그런가. 그래도 영맥의 요석은 신중히 숨겨져 있는 거지? / 엘멜로이 : 문제 없다. 위치는 이미 알고 있어. / 마슈 : 에엣? 어떻게 조사한 거에요? / 엘멜로이 : 다음 대에서 토오사카를 잇는 것은 내 제자라서. 최종적으로는 그녀의 협력을 얻어 여기의 대성배를 해체하게 된다만……. 그 때 직접 토지의 영맥의 구조도 파악하게 되었던 거다. / 로만 : 잠깐만. 당신은 미래의 제자의 땅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야? / 엘멜로이 : 어디까지나 다른 시간축에서의 미래다. 지금 이 시점의 토오사카에게 나는 아무 의리도 빚도 없어. 애초에 토오사카가는 후유키의 성배전쟁의 발단에 대해 책임의 한 부분을 부담하는 가문이다. 영맥을 잃고 거렁뱅이가 되더라고, 뭐 자업자득이라는 거지. 분명 미래의 토오사카도 이해해 줄 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영맥을 발견했습니다. / ??? : 이것이 최후의 영맥이다. 서번트를 소환하여 영맥을 비활성화 시킨 후, 완전히 파괴한다. 일절의 승기조차 쥐어주지 않겠다. 우리에게 시간을 준 것이 그놈들의 패인(敗因)이다. 촉매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소환되는 것은 우연히 이끌려온 영령이겠지만... 떨어져라. 버서커 클래스가 소환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옛 / ??? : ----우리의 위대한 주신의 이름으로 고한다. 억지의 고리로부터 오라, 천칭의 수호자여 그리고, 그 목숨을 올림포스에 바치거라 신이 살아숨쉬는 이 대지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홈즈 : 주변 스캔 결과를 전하겠네. ……상황은 매우 힘들다고 할 수밖에 없군. 소환 서클 설치…… 추가전력 확보가 올림포스에서도 불가능하단 게 판명되었네. 영맥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 영맥이 매우 인공적……아니군, 신조적이라 하는 게 맞나. 우리는 즉, 여기 올림포스에서는 영령 상시소환에 필요한 마력을 확보할 수가 없네. 소환에 관해서는 영기 그래프의 즉시소환─── 전투시의 일시적 소환에 국한되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도구작성 EX. 마력이 깃든 기구를 작성한다. 전설의 연금술사로서 수많은 일화를 가진 그는, 이 스킬을 EX랭크로 습득하고 있다. 현자의 돌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결정, 엘레멘탈이라고 불리는 5대속성에 대응되는 인공령, 고도의 판단력과 복수체끼리의 동조사고능력을 가진 인조인간(호문클루스), 등등의 작성이 가능하다. 보석마술에 이용되는 보석의 대량생산도, 진지에 접속된 영맥을 이용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9 인공지능(라이코) : 킨토키 AI가 쏘 쿨 루프에 들어갔으니, 일단 제가 인계받겠습니다. 이 술식은 도시 각지에 소환진 다수를 설치해야 비로서 성립되는 대규모 소환술식입니다. 더해서,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소환이 불가능한 그 분을 확실하게 현세로 불러내기 위해─── / 인공지능(아르토리아) : ───『대소환기』라는 기계장치. 마술사들의 말로 표현하면, 예장, 혹은 촉매겠군. 소환기 제작은 『협력자』에게 일임했다. 설계는 뇌전박사와 사자박사, 블라바츠키에게 맡겼다. 대소환진은…… 각지에 설치 중인 상황이지. 우리는 작전 중에 기신에게 패배했지만, 너희에게 맡기마. 파신을 이룩하여, 인리를 구하라. / 아델레 :영령 분들은 총 일곱 소환진 중, 네 개를 설치하는 데 성공하셨어요. (중략) 홈즈 : 흠흠. 그러면, 대소환 시의 소비마력은? 대기 중의 대원(마나)과 술자의 소원(오드), 이 마력들을 이용하는 게 일반적인데, 파신을 이룩할 존재를 소환하는 거라면, 이 이문대의 대원(마나)…… 범인류사를 월등히 뛰어넘는 초고밀도 마력으로도, 과연 충분할런지. 영령들이 대소환이라 부를 만큼의 술식. 모종의 마력증설이 필요하지는 않나?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물론, 마력 보충은 필요하다. 이 소환식에는 엄밀히 따지면 술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한 마력이 필요하기에─── 내가 올림포스 상부에 존재하는 무한결정을 사용하기로 설계했지. / 홈즈 : 호오.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정확히 말하자면, 신들의 소유물인 신조영맥을 통해, 무한결정에 액세스. 무진장의 마력을 끌어내는 거지. 적의 힘으로 적을 무찌르는 거다. / 홈즈 : ……신조영맥. 신들이 완전관리하는 영맥이었지. 우리 칼데아의 술식으로는 간섭이 불가능했지만, 당신이라면 가능한가. 그렇다면 신조영맥이란 설마,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원래는 내 제작물이다. 제우스의 지시로, 마지못해 만든 물건이지. / 홈즈 : ……역시 그런가.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따라서, 전모를 파악하고 있다. 신조영맥 특유의 취약점도 낱낱이. / 홈즈 : 취약점?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신조영맥은 초절 마력공급을 일으키는 불가시 마력망이지만, 미완성이기에 허점이 많지. 올림포스 각지의 공간에 존재하는 취약점이다. 여기에 특수한 술식과 진을 설치함으로써, 신들조차 감지할 수 없는 비밀의 초대형 소환진을 올림포스 전토에 그린 거지! 그게 바로, 파신작전의 소환진 설치다. 동맹 영령들과 제군이 만든 그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말하고서, 스승님이 손을 들었다. 단, 스탭 용의 문이 아니다. 바로 옆의, 아무런 특이사항도 없는 벽이었다. 분명치 않은 중얼거림과 함께, 스승님의 몸이 쑤욱 삼켜진것이다. "에." "싱가포르가 자랑하는 MRT(마스 래피드 트랜시트). 수십 년 전에 만들었을 때부터 심어놓았다는 모양이네. 이야기한 대로 풍수와 친숙한 토지색이니까. 이런 장치도 만들기 쉬웠던 거겠지. 어느 나라던 간에, 영맥과 지하철은 많건 적건 상호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니까 말이지. 킹스 크로스 역의 9와 4분의 3번 승강장 같은 거네." 주저 않고 린이 뒤따르고, 에르고도 빨려들어가고, 최후에 자신이 흠칫거리면서 눈을 꼭 감은 채, 벽 내측으로 걸어갔다. 한순간, 피부에 미끈미끈하고 차가운 감촉. 눈을 떠보니, 시계는 긴 통로가 되어있었다. 긴 통로에, 몇 개나 문이 설치되어 있어서, 병원이나 연구소같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1 "레일 체펠린과 아인나슈의 새끼── 이 둘을 같은 레이라인 위에 배치하면 필연적으로 일그러짐이 생기지. 예를 들어 종이를 생각하면 돼. 한 장의 종이 위에 두 개의 점을 찍고, 그 점끼리 붙이려 들면 어찌되는지."상상해 보았다. 종이에 찍은 점들을 붙이려다가 쏙 밀려서 구겨진 모앙. 볼록 솟은 지점이 두 곳 생겨나고, 그 사이가 휘어서 같은 깊이의 오목한 지점이 나타난다. 흡사 잔.과. 같.이. "그래, 생겨나는 건 잔이야. 실제로 중간 지점에 생긴 건 아니지만 강대한 두 개의 마력이 상극하는 지점에는 그만한 일그러짐이 생기지. 이 경우, 상극하는 마력은 동일한 질에 양이 같으면 같을수록 좋아, 예를 들어 상급 사도라고 불리는 존재가 남긴 산물끼리라면 안성맞춤이겠지. 물론 이것만으로는 잔이나 가마솥으로 성립해도 성배전쟁용으로는 성립되지 않아, 적절한 술식으로 세공하면 대마술에도 적응할 수 있지만 명색이 서번트를 부르기위한 아종성배로 가꾸어 내려면 한둘쯤은 세공이 더 필요해, 예를 들어 일그러짐의 형태를 유도하기 위해 소성배가 될 예장을 묻고 간다거나, 일본에 존재하는 대성배와 접속한다거나 말이야." 접속. 스승님은 그렇게 말했다. 시가를 든 손가락이 미끄러진다. 판데모리움 내부에서 시가의 붉은 불이 잔상의 선을 형성했다. "레이라인 자체는 지구 각지를 돌고 멀리 극동까지도 이어지지. 아아. 혹시 당신은 그 주변의 땅을 사놓고 개발 한 건 아닌가? 레이라인을 갖추려고." "으............!" 기억났다. 아인나슈의 새끼에서 탈출해 레일 체펠린에 합류할 때의 일이다. 주위의 토지가 묘하게 개발되어 있었으며── 그러면서도 딱히 새 건물이 만들어질 기척도 없었다. 그때는 의심스러워 할 여유도 없었지만 설마 그런 의미가 있었을 줄이야. "레이라인을 갖추려고 현실의 땅에다 손을 쓰는 건 드문 일이 아니지. 어느 시대의 어느 나라든 수도를 세울 적에는 자연히 하던 행위야. 동양에선 지진제나 풍수 같은 형식으로 지금도 익숙하지. 고정된 선로가 없고 레이라인을 달리는 레일 체펠린에 그런 공작을 했다면 사전에 운행할 토지를 고정하는 것도 가능할 테지. 그 행선지에 아인나슈의 새끼를 준비해두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동시에 멀리 일본의 대성배와 접속하는 것도." "굉장한 걸. 이게 엘멜로이 교실을 일약 시계탑의 명물로 올려놓은 안목인가요." 하트리스가 마음 속 깊이 감탄한 소리를 냈다. 빛의 결계 내부에서 남자는 왠지 유머러스하게 얼굴을 찌프렸다. "제가 그 발상에 이를 때까지 꼬박 1년을 들였다고요. 자신감이 없어지겠어요." "이런 건 단순한 답 맞추기야. 지긋지긋할만큼 힌트를 받은데다가 아무리 쌓아올린들 발견자나 발명자의 업적에 비길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2 「마안수집열차」와 「부해림(아인나슈)의 새끼」, 이 두 가지 공통점은 양쪽 다 흡혈종의 계통이며, 본래의 형태는 아니라는 점이다. 「마안수집열차」에 대해서는, 지배인 대행의 관리상태에 있다는 점. 「부해림(아인나슈)의 새끼」에 대해서는, 「부해림(아인나슈)의 숲」에서 가져온 씨앗을 기점에 발생시킨 것이라는 점. 제각각 본래의 형태와는 달라진 상태이다. 이 두 가지가 같은 영맥 상에 존재하는 것은, 예를 들면 하나의 선 위에 무거운 돌을 두 개 올려둔 상태이며, 비틀림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그 비틀림 속에 구덩이가 발생한다. 이 구덩이가, 작중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접촉했던 「왜곡점」에 해당한다. 거기에는 에너지가 고이지만, 이번의 흑막 닥터 하트리스는, 그것을 아종성배로 삼기 위해 영맥을 통해 일본의 후유키 시에 연결한 것이다. - 마안수집열차 BD특전 마술의 지식 12화

*33 진지작성: EX. 지구 그 자체가 진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수한 영맥 동조 능력이 있다. 다만 그게 너무 강해서 토지의 약체화에 영향을 받고 마는 경우도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4 타카오 다유 : 이것을 이용하면 계책이란 것을 세울 수 있어. 아까 말했지? 그 아이는 영지를 터전으로 삼고 있다고. / 세이버 : 들었다. 그 대장부 버서커 말이지? / 타카오 다유 : : 떠돌이 서번트는 모두 그래. 그리고 영맥의 마력은 마스터들도 사용하거든. 음양사인지 마술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터란 마력으로 술법을 쓰는 자들뿐이야. 그래서 마스터는 영지를 본거지로 삼고 그 마력을 이용하지. 내가 이 요시와라에 진을 친 것 처럼 말이야. / 세이버 : 으음, 그렇다면 타카오도 어떠한 술법을 구사하는 건가? / 타카오 다유 : 후후, 글쎄? / 미야모토 이오리 : 그렇군. 나도 본거지를 정해야 한다는 뜻인가. / 타카오 다유 : : 맞아. 이해가 빠르네. / 홍옥의 서 : 흐응, 이미 이녀석의 집은 공방이 되었네! 어딘지는 말해줄 수 없지만, 그곳도... / 미야모토 무사시 : 아, 왠지 알 것 같아! 그렇지, 아사쿠사 주변 마을 쪽 아니야? / 홍옥의 서 : ...! / 타카오 다유 : 과연, 아사쿠사구나. 그건 그것대로 훌륭한 영지일 거 같은데? / 미야모토 이오리 : 정말이지. 스승님께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군요. / 타카오 다유 : 아하하. 뭐, 최소한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됐어. 장악한 영지가 늘어날수록 서번트에게 보낼 마력도 늘어나거든. 뒤집어 말하면, 장악했던 영지를 빼앗기면 자신들은 약해지고 상대편은 강해지지. 영월 의식은 단순히 치고받기만 하는 전쟁이 아니야. 영지의 쟁탈전이기도 해! / 세이버 : : 흐음... 그럼, 모든 영지를 손에 넣어야겠군! / 타카오 다유 : 후후, 늠름하네. 하지만 눈에 띄게 행동하는 건 좀 그럴걸? 고위영지 대부분은 막부의 요지거든. 소동을 일으키면 순식간에 관리들이 들이닥쳐서 오랏줄을 받게 될 거야. / 세이버 :아, 그게 뭔지 안다. 할복이지. 이오리가 하는 거다! / 미야모토 이오리 : 이봐..... / 미야모토 무사시 : 후훗, 아무리 그래도 남자인 무사시가 그리 어설프게 단련시키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정말로 눈에 띄어서는 안 돼. 성배, 영월 의식은 어둠을 틈타 싸우는 게 기본. 자신의 패를 숨기며 움직이고, 다른 이들의 동향을 살피며 잘 처신하도록 해.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35 홍옥의 서 : 영지에 한 번 자극을 주면 잠들어 있던 영맥의 흐름이 보이게 되지. 아사쿠사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소영지의 위치를 알고 장악할 수 있게 될 테지. / 소영지를 확보해서 영지력을 리면 아까처럼 괴이 따위에 고전할 일도 없어. / 미야모토 이오리 : 확실히... 영맥과 연결된 뒤로 마력의 흐름이 강하게 느껴져... (중략) 홍옥의 서 :잠깐, 어젯밤의 고전을 잊은 게냐! 영맥에 접속한 뒤에 대처하거라! / 미야모토 이오리 : ... 그래, 영맥이란 게 있었지. 여기서 시험해 볼까. / 세이버 : 하하, 너는 그 뭐냐. 주술을 본분으로 삼는 건 그만두는 편이 좋겠는데? / 미야모토 이오리 : 그럴지도 모르겠군. 영맥에 연결하겠다. / 세이버 : 그나저나 영지, 영맥을 이런 식으로 활용하다니 당세의 술법은 흥미로워. / 미야모토 이오리 : 그런가? 그럼, 다음은 주변의 소영지를 제압해... / 세이버 : 적의 기척이 느껴진다. 음... 우에노라는 곳 쪽인가? 만약 막부의 인간이라면 도발하기에 딱 좋지. 단숨에 해치워주마! / 홍옥의 서 : 상대가 보통 사람이라도 방심은 금물이야. 영지의 마력... 영지력을 활용해라. / 미야모토 이오리 : 소영지의 마력이 흘러들어온다. / 홍옥의 서 : 음. 그런 식으로 영지의 힘을 비축하는 게다. 다음 소영지로 서두르거라. / (영지에는 영지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영지력을 획득하면 이오리의 MAT가 상승합니다. MAT가 상승하면 괴이, 서번트의 HP나 강적의 보호게이지에 더욱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중략) / 미야모토 이오리 : 음...!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안 되는 마력이로군... / 홍옥의 서 : : 아사쿠사나 요시와라와 마찬가지로 우에노도 막대한 마력이 쌓인 영지이니 말이다. 이 힘이 있으면, 소영지의 장악쯤은 손쉽게 할 수 있을 게야. / 미야모토 이오리 : 남은 건 스이도바시인데... 그 전에 저 괴이야. / 세이버 : 후후후, 영지의 마력은 충분하고도 남아. 저런 건 가뿐히 쓰러뜨릴 수 있다! / 홍옥의 서 : 뭐, 기다리게. 저것을 보게나. 녀석들이 있는 소영지와 연결된 영맥의 흐름을 말일세. / 미야모토 이오리 : 마력의 흐름... 스이도마시까지 이어져 있네. / 홍옥의 서 : 그래, 녀석들은 영맥을 통해 마력을 얻고 있는 게야! 그렇다는 건, 즉... / 미야모토 이오리 : 흐름을 끊으면 사라진다는 뜻인가? / 홍옥의 서 : 음. 있을 수 없는 이야기도 아니야. 한번 해 보거라. / 세이버 : 스이도바시와 괴이 놈들 사이에 있는 소영지 말이군. 그래, 알았다. 가자! 사라졌나! 노인장, 제법인걸. 홍옥의 서 : 음, 음. 내 생각대로였구먼. 녀석들은 영지의 마력을 흡수해 모습을 유지했던 걸세. 마력의 연결만 끊으면, 힘이 약해져서 깨끗이 사라지는 거라 볼 수 있겠지. / 미야모토 이오리 ; 영지를 빼앗기면 힘을 잃는다. 그건 혹시,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 홍옥의 서 : 그렇지! 소영지의 연결이 끊기면 마력을 잃어 약화되지. 태세를 재정비해야 하게 될 게야. / 세이버 : 타카오가 말했었지. 영지의 쟁탈전이라고 말이야. / 미야모토 이오리 : 그래. 적의 동향을 주시해야겠어. / (중략) 홍옥의 서 : 이오리, 기다리거라. 아사쿠사에 돌아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어. / 미야모토 이오리 : 뭔데? / 홍옥의 서 : 연결해둔 영지다. 이대로 방치하면 우리 본거지의 위치가 발각될 게야. 본거지로 돌아갈 때는 영맥의 접속을 끊고 일단 소영지를 잠들게 해두는 게 좋아.-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36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판을 나아가는 “영지 쟁탈”은 중요도가 높은 요소인가요? 그리고 역시 모델은 『FGO』의 “성배전선”인가요? / 쇼: 결과적으로 “성배전선”에 가까운 것이 되긴 했지만 모델로 삼은 건 아니에요. “영지 쟁탈”은 성배전쟁의 전략, 전술적 면을 즐겨 주시길 바라서 도입한 것이지만 원래는 좀 더 전술 시뮬레이션 요소가 강한 복잡한 것이었습니다. 이건 『노부나가의 야망』인가, 싶었죠(웃음). 최종적으로 액션 RPG로서의 액션 요소, 시뮬레이션 요소, 그 외 요소의 밸런스를 따져서 지금의 간단한 형태로 정착됐습니다. / ――에도의 각지를 걸어다니는 본작인데 필드 종류는 어느 정도 있나요? / 마츠시타: 필드 규모가 달라서 카운트는 어렵지만 대략 20종류 정도네요. 각각 시대극의 에도 같은 기대대로의 매력이 있으면서 특색은 다른 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전격 온라인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발매직전 인터뷰

*37 제 4의 영맥은, 애초부터 이 토지에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3개의 영맥이 마술적으로 가공됨으로써 미묘하게 변조되어왔던 마나의 흐름이 100여년에 걸쳐 한 데 쌓이게 되어 어떤 한 점에 맺히게 된 결과로 출현한, 말하자면 후발적인 영지(靈地)다. 그 뒤의 조사로, 의식에 충분한 영격이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3번째 성배전쟁부터는 후보지로서 마크되게 되었다.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38 피의 결계. 내부에 갇힌 인간을 용해한다. 용해된 인간은 붉은 피가 되어, 결계사용자에게 흡수된다. 본래의 용도는 마력흡수이다. 각 루트에서 한번은 사용되는, 익숙하고 친숙한 라이더의 광역결계. 결계는 돔형태로, 교사는 거대한 안구에 둘러쌓인 것으로 보인다. 결계의 밖에서 봤을 경우, 붉은 하늘도 돔도 전혀 안보인다. 린도 말했었지만, 외부에 이상을 내보이는 결계는 삼류인 것이다. 토지의 영맥을 격심하게 상처입히기에, 같은 토지에서 연속사용은 불가능하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 항목의 내용

*39 「어지간히 실력 있는 마술사인 거겠지. 신토와 미야마, 두 도시를 커버하는 광범위의 "흡인"이라니, 대(大)가 붙는 마술사나 돼야 가능한걸」「……아니, 그렇지 않으면 대단히 뛰어난 영지를 확보한 걸까. 후유키에는 용맥 같은 것이 있다고 아버지도 말했었고, 거기에 진을 치면 생명력을 착취하는 것 정도는 간단한가……」(중략) 「잊은 겁니까, 시로. 저는 저번 성배전쟁에도 참가했었어요. 이 도시는 숙지하고 있고, 그 사원이 떨어지는 영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떨어지는 영맥!? 잠깐 기다려, 그건 우리 토사카 집(저택)을 말하는 거야!? 왜 한 땅에, 지맥의 중심점이 두 개나 있다는 거야!」- 페이트 루트의 내용

*40 시계탑이란 도시는 각각의 학부, 부문별로 거리의 구성이 다르다. 마술협회는 신비학을 열두가지 분야로 나누고 있으며, 도시의 구성은 각 학부의 특색을 짙게 반영하고 있다. 란 이유다. 열둘의 군주(로드)가 관리하는 열 두 학부. 열두 분야는 필수라고도 할 수 있는 전체기초……마술 전체의 공통 상식, 지맥, 마나학……를 1로, 각각, 개체기초(2), 강령(3), 광석(4), 동물(5), 전승(6), 식물(7), 천체(8), 창조(9), 저주(10), 고고학(11), 현대 마술론(12)으로 이어지는, 마술사의 존재방식을 결정하는 연구방침이다. 열 세 번째 항목으로 정치가를 지향하는 자들의 법정이 있지만, 이는 신비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학문이므로 열 두 학부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41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아직도 토우코의 은둔지를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그녀들은 오늘과 내일이 결착의 날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축제라 함은 일상 속의 비일상이다. 끝나고, 부활하고, 반복을 상징하는 특이점이다. 성탄절(크리스마스)따위는 백년 정도의 역사 밖에 없고, 형해적인 기념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행동의 고리에 속해 있다면 가짜도 진짜도 없다. 축제를 앞두고, 토지의 마력(마나)의 증대는 현저하다. 만들든 부수든, 쌓여온 비틀림은 술사의 마술행사를 도울 것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2 강렬한 고통은 환희와 닮아 있다. 맹렬한 기세로 대성배의 중추를 침입(해킹). 침식(크랙) : 개찬(알터)한다. 목적하는 것은 제3마법의 보편화. 모든 이가 그 기적에 다다를 수 있도록 대성배를 뒤흔든다. 만약, 그 대가로 이 세상 모든 영맥이 말라버린다 해도 상관없다. (중략) ...그렇다. 시로우가 말하는대로 이 구제는 완벽했다. 다수의 영맥과 맞바꾸어, 인간의 불로불사를 이룬다. 전쟁이 사욕의 끝에 있는 것이라면 그 근간을 끊어버린다는 수단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3 일찍이 마술사는 왕이었다고, 스승님에게 들었던 적이 있다. 마술에는 토지가 중요하니까, 마술사 역시 왕이나 귀족으로서 스스로의 토지를 획득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현대에서는 마술협회나 각조직에 의해 주된 영지는 억압되어, 마술사의 귀족연으로써의 성질은 어디까지나 전통에 의존하는 명목뿐인 것으로 전락했을 텐데도, 이 소녀는 아직도 과거의 미질[美質]을 체현하고 있는 모양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44 이 장면의 영맥지도는 수수하게 만드는데 고생했어요. 붉은 라인은 매우 강력하고 굵은 영맥이 되고, 푸른 라인은 그것보다는 파워는 작지만 이용하기 쉽고 반동도 적습니다. - 미와 키요무네 2019년 9월 15일 트윗

*45 시계탑에서 변신술은 본래 동물과의 영역입니다. 요컨데 그는 동물과의 다비넌트경을 통해서 그 마술에 대해 기술 공여를 받고있던 겁니다. 그리고 이전 화의 영맥 지도에 나온대로, 잉글랜드의 영맥 대부분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마버리 공방은 영맥을 조작하는 기술의 집대성이며, 그 데이터는 그의 계획에 많은 깨달음을 가져왔습니다. - 2019년 9월 22일 미와 키요무네 트윗

*46 진지작성: EX. 지구 그 자체가 진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수한 영맥 동조 능력이 있다. 다만 그게 너무 강해서 토지의 약체화에 영향을 받고 마는 경우도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7 진지작성: B+ 현계에 있어서, 키이치 호겐은 우선 시작으로 자신의 영맥을 정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8 🌕달의 호수: EX. 메츠틀리아판. 방랑 아즈텍인들이 도달한 안주의 땅, 후에 테노치티틀란이 건축된 호수의 이름. 인류에 안식과 번영을 가져오는 “인리”의 수속점. 요컨대 파워 스폿. 지상에 있으면서 별의 내해와 같은 영맥을 지닌다. 파티 전체에 높은 물리 컷을 부여하고 테노치티틀란 자체는 초 파워 업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9 "이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이 신을 불러낼 수 있는 장소라면, 유사한 술식이 성립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당신이 해저 화산을 여기(励起)시켰으니, 영맥 또한 이 이상 없을 레벨로 들뜨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이상 없을 촉매까지 둘이나 준비된 겁니다. 술식 자체는 즉흥이지만, 이 정도의 조건이 갖춰지면 성립하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0 엘멜로이 Ⅱ세 : …………. 우선 그 마법진에서 열리지 않고 남아 있는 세 개의 별 창문은─── 세페우스자리를 구성하는 두 별, "알데라민"과 "에라이". 그리고 현재의 북극성인 작은곰자리의 "폴라리스"가 되겠군.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각 시대의 북극성은 점성술은 물론이고 마술세계에 다대한 영향을 미쳐 왔어. 북극성의 변화와 함께 영맥의 흐름 또한 변천해. 땅에 맥이 있다면 우주(하늘)에도 맥이 있는 법. 천지는 항상 상관 관계를 띠어. ……자, 내 코멘트는 이상이야. 제군의 탐색 성과가 결실을 맺길 바라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