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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펜테실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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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펜테실레니아 |
성별 | 여성 |
신장 , 체중 | 158cm $ 49kg |
성우 | 시마무라 유우 |
속성 | 질서 선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B+, 민첩 : C, 마력 : A, 행운 : D,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아웃레이지 아마존, 트로이안 리인포스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광화 : EX |
보유 특수능력 | 카리스마 : B, 황금률(미) : A, 군신포효 : A+, 신성 : B |
인물 설명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아마조네스 CEO 펜테실레니아
이 사건의 범인은 칼데아 쪽 펜테실레니아다. 가치관의 차이라 할 수 있는데 쇼핑몰 사업이 쓸모없는 일인가 전투의 연장선인가를 두고 싸우게 되었다. 칼데아의 펜테실레니아는 자신에게 빚이 있는 랜서(헥토르)의 협력을 받아 CEO의 직원을 빼돌린다. 그대로 회사를 망하게 하면 저 쪽의 자신도 정신을 차리겠거니 했지만 칼데아가 협력하게 되면서 일이 틀어졌다. 그렇게 교착상태가 이어지다 랜서(헥토르)가 언젠가 필요하리라 판단해서 캐스터(아비케브론)의 운반용 골렘에 탑승시켜 놓은 라이더(아킬레우스)를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날카로워진 감각으로 발견하고 족친다. 이를 통해 수단이 다를 뿐 둘은 같은 존재라는 걸 인정하고 겨우 합의를 본다.(*18)(*19)
도중의 손님으로 들른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문 캔서(시엘)(과거 은하를 구한 초 유명한 영웅)을 알아보고 경의를 표한다.(*22) 시엘은 수사는 막 하는 게 아니라며 일단 알고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라 하고 가 버린다. 그래서 피해 리스트를 정리했는데 공통점이 보였다.(*23) 구체적으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범인이 시킨 음식은 항상 단 디저트였다. 그래서 일대의 배달 중 스위츠만 CEO가 독점해 버리자 쉽게 범인을 만날 수 있었다. 검은 갑옷과 가면을 쓴 자를 두들겨 패자 그 안에서 나타난 건 히로인 X 얼터,,.,, 의 수영복 영기 히로인 XX 얼터였다. 서번트 유니버스의 어느 죄표의 블랙홀에 삼켜질 때 생명 유지를 위해 양자갑주를 반자동 모드로 돌렸다. 그렇게 의식을 잃고 지구의 두바이로 튕겨져 나온 후 퀀텀 아머가 재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C12H22O11(수크랄로스)를 마구 수집하면서 생긴 일이라 한다. 덤으로 XX 얼터가 두비이에 유행하는 배달 시스템을 몰랐고, 두바이의 디저트들이 그녀가 모르는 것들이면서 지극히 맛있다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24) CEO는 우발적인 폭주로 벌어졌고 순수 피해핵은 크지 않으니 정상참작의 여지를 봐 준다 하고 XX 얼터는 순순히 사과하면서 칼로리 부족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마침 배달하면서 두바이 아람 스위츠를 많이 본 일행이 히로인 XX 얼터에게 영양을 공급할 겸 자기들도 디저트를 즐길 겸 해서 유니버이츠 CEO에게 대량의 디저트를 주문했다.(*25)
→ 서번트 유니버스의 시공에서는 펜테실레니아가 아킬레우스에게 사업적인 형태로 모욕을 당했고 복수하기 위해 아마조네스 닷컴을 만드는 형태가 되었다.(*26)
→ 랜서(헥토르)나 아쳐(파리스)를 보면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 쪽 해당 인물들을 떠올릴 뿐 별 관심 없어하나 라이더(아킬레우스)는 이름이 나오려 하면 폭발하려 한다.(*27) 그리스 남자 냄새가 나면 아킬레우스를 떠올려 폭주하려 하다가 아마조네스 닷컴의 사가를 부르며 진정한다.(*28)
→ 아름답다는 단어 자체는 거슬려 하는 정도이나 본인을 아름답다고 부르면 폭주한다. 원본보다 비교적 빠르게 정신 차린다.(*29) 폭주하기 전 아름다움을 입에 담은 자를 다른 자가 응징하면 진정한다.(*30)
→ 파트너가 아름답다는 말을 입에 답는 것도 용납 못 한다. 그러면서 아름다움이 아니라 BT(뷰티)라고 부르면 별 반응을 안 보인다.(*31)
→ 왠지 머리를 돌려야 할 때는 사과사의 모 씨처럼 도자기 빗는 포즈를 한다.(*32)
→ 원형인 아마조네스 집단이 강한 힘이 있는지라 타사랑 손을 잡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나 직원들이 사라져서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배달하는 걸 보고 예상 이상이었다며 경영이념을 바꾸기로 한다. 이는 칼데아를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33)(*34)
→ CEO니까 지력도 최고라는데 아무튼 사기는 안 당한다.(*35)
→ 배송사고라던가 터지면 사죄 세트를 보내는데 내용물은 증식하는 알곤약과 타피오카 세트다.(*36)
→ 내용물은 아무리 가치가 없어도 모두 차별 없이 배송한다.(*37) 누구에게나 주문을 받고 직무상 얻은 정보를 외부에 누출하는 일은 없지만 범죄자나 악당은 예외다.(*38)
→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이라 한다. 근육은 배신하지 않으며 근육을 키우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며 자기 자서전을 읽어 보라 한다.(*39)
→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못 해도 아름다움의 가치를 인정해 미용기구 판매사와 업무제휴를 맺는다.(*40)
→ 동네 맛집의 마신주를 재료로 한 팬케이크의 단맛이 좋다며 전 우주에 유통하기로 했다.(*41)
→ 독서나 영화 감상 등을 하면 시간이 걸리니 다이렉트로 내용을 뇌에 주입한다며 카인드니스 플레어라는 걸 유통해 서번트 유니버스의 이야기 시장을 초토화시켰는데 연애 소설을 읽어보니 나름의 가치가 느껴진다며 카인드니스 플레어의 공격적 마케팅을 그만두고 자유경쟁 하기로 한다.(*42)
→ 정보 수집은 무력으로 하면 된다고 여겼는데 암살자들과 겨루면서 비밀스러운 정보 수집의 가치를 인정하고 암살자들을 정보부에 고용한다.(*43)
→ 일련의 사태를 겪고 깨달음을 얻어 노예처럼 부려먹던 아마조네스들에게 제대로 된 복리후생을 약속한다.(*44)
작품 내에서의 등장
라이더(아킬레우스)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한다. 아킬레우스가 헥토르를 쓰러뜨린 지 얼마 지나서 트로이를 지원하러 온 아마조네스의 여왕 펜테실레이아를 일대일로 쓰러뜨렸는데 투구로 얼굴을 가리길레 궁금해서 벗겨 봤다가 '너의 창이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누군가를 꿸 거다' 라는 저주를 들었다. 아무튼 그 저주의 내용 대로 호감을 느낀 아쳐(아탈란테)를 영웅살해자의 창으로 찔렀다. 서번트로 소환되어 제2의 생을 얻고 나서 그 천박한 호기심의 대가인 저주가 성취된 건가... 하고 자조했다.(*45)(*46)
1.5부 2장에서 등장한다. 아종특이점 시리즈는 일부 서번트의 진명을 감추고 시작하는데 그래서 '엘도라도의 버서커' 라는 호칭으로 등장해 진명은 물론 보구와 스킬명까지 불명인 상태로 표기된다.
아마조네스들을 이끌고 대도시 엘도라도를 기점으로 정글의 황금도시를 구축했다. 아갈리아를 지배하는 3개 세력 중에서 가장 호전적인 최대 세력이다. 숲의 사냥꾼 아마조네스 답게 노예가 아닌 남자를 야생 남자라 부르며 포획하려 든다.(*47) 캐스터(세헤라자드)의 왜곡에 의해 미치광이 나라를 만들어 설치는 다른 두 나라와 달리 그나마 아마조네스의 철칙을 지켰다. 다른 둘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과 싸우다 자멸하거나 외부 요인으로 죽어 버린지라 영토 쟁탈전에서는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으나, 그 때의 헛점을 노린 주인공과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끄는 특공부대에 당해 소멸한다. 소멸하기 전에 광화가 풀려 눈 앞의 상대가 아킬레우스가 아닌 강화형 버서커(헤라클레스)임을 깨달았지만, 아킬레우스가 아니더라도 그리스 신화 출신 남성은 다 증오 대상인지라 저주하며 죽었다.(*48)
펜테실레니아의 능력
→ 세이버(슈발리에 데옹)과 라이더(아스톨포) 둘을 동시에 상대해도 우위에 있다.(*56)
→ 어지간한 서번트는 도끼 한 방에 죽여버리는 초 강화 버서커(헤라클레스), 통창 메가로스와와 호각으로 싸웠다.(*57) 작중에서 나온 두 번째 충돌에서 자신도 큰 데미지를 입었지만 어떻게든 메가로스를 기능 정지 상태로 만들고 강에 쳐넣었다.(*58)
→ 트로이 전쟁에서 랜서(헥토르)가 죽어버린 후 트로이는 초상집 꼬라지가 되었다. 펜테실레니아가 활약하지 않았다면 목마 같은 거 만들 것 없이 그리스 군의 일방적인 학살로 전쟁이 끝났을 거라 한다.(*59)
→ 버서커로 소환된 소녀의 모습에서 더 나이 먹으면 여신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획득한다는 결과를 타고났기에 황금률(미) 랭크 A를 갖고 있다.(*60)
→ 이젠 흔한 광화 랭크 EX를 지녔다. 평소에는 멀쩡히 의사소통을 하나 라이더(아킬레우스)를 상대하면 이성이 날아간다. 그리스 신화 영웅들을 대할 때도 어느 정도 날아가며,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생전의 트라우마 때문에 역시 날아간다.(*61) 자기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아름답다는 단어만 들어도 발광하는데 이 때는 황제 클래스의 존재가 전력의 자신을 담아 '너 더러 아름답다고 한 거 아니다. 내 이야기다.' 고 하면 얌전해진다.(*62)
→ 아레스의 딸이므로 신성은 랭크 B다.(*63)
→ 여왕으로서의 카리스마는 랭크 B다.(*64)
→ 몸에 흐르는 군신 아레스의 피를 이용한 포효인 군신포효 랭크 A+를 지녔다. 아군에게 용맹함을 부여하고 적을 떨게 만든다.(*65) 구체적으로 펜테실레니아의 것은 아군의 여력, 반사속도, 기민성,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통각을 무시하게 한다. 그야말로 광화를 부여하는 것과 같다.(*66) 그리스 신화의 남성 특공 효과가 붙어 있는데 이는 아킬레우스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상대가 아킬레우스 본인일지도 모르니 때려 죽이기 위해 기합을 넣는 것이다. 판정하는 건 펜테실레니아가 아킬레우스틱한 감을 느끼냐 아니냐로 구분한다. 예를 들어 라이더(이스칸달)은 헤라클레스와 아킬레우스의 자손을 자칭하며 아킬레우스의 팬이므로 아킬레우스로 받아들이며 랜서(헥토르)는 아킬레우스랑 결투를 했으니 아킬레우스에게 옮은 향이 난다며 아킬레우스로 받아들인다.(*67)
그리고 소녀의 나이로 현계한 버서커일 때는 못 쓰는 보구(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아름다운 성인 여왕이 쓰는 것이기에 봉인되어 있으며 혹시라도 사용한다면 버서커는 역설이론에 의해 영핵이 자기붕괴한다) 트로이안 리인포스 - 나의 호령에 달려라 정병이 해금된다. 트로이로 향할 때 이끈 12명의 여전사를 소환한다. 엘리트 아마조네스들인 12인은 군신포효의 효과를 통상 아마조네스의 몇 배로 받으며 만약 일반 아마조네스 군단을 소환한 상태면 중계기 역도 한다.(*70)
이외, 펜테실레니아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이러저러한 일 끝에 칼데아에서 라이더(아킬레우스)와 마주하게 될 경우 아킬레우스 쪽에서 사죄의 의미로 자기 목숨을 줄 생각이 있지만 일단 마스터를 위해 싸워야 하므로 미루고 있다. 대신 적대하면 또 죽여겠다 하고 자신을 아군으로 받아들이면 등을 맡긴다 한다.(*71) 펜테실레니아는 아킬레우스라는 문자만 봐도 날뛴다.(*72)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그가 자신과는 다른 방향성의 힘을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자신을 여성으로 대해 주는 주인공에게 여자로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 쪽에서 자신의 여성성을 긍정한다면 자기의 힘으로 그것을 덧씌워 주겠다 한다.(*73)
→ 버서커(칼리굴라)의 막나가지만 한없이 똑바로 달려가고자 하는 기질을 높이 평가한다.(*74)
→ 칼데아에서 아쳐(아탈란테)와 만나면 아탈란테가 생전의 라이더(아킬레우스)의 행동은 악의를 품은 게 아니라고 변호해 보려 하는데 그럼 질이 더 안 좋다고 펜테실레니아가 받아들여서 도로묵이 된다.(*75)
→ 여동생 안티오페를 납치해 간 테세우스와 언니 히폴리테를 죽인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죽여버리려 한다.(*76)(*77)
→ 랜서(헥토르)에게는 자기가 늦은 건 변명하지 않는다면서 그래놓고 좀만 더 버틸 것이지... 한다. 그리고 아킬레우스에게 시체능욕 당하고도 별 악감정이 없는 걸 보고 아킬레우스의 악평을 퍼뜨려야 정상 아니냐고 한다.(*78)
→ 언니 라이더(히폴리테)는 경애한다.(*79)
→ 아쳐(오리온)...의 실질적 본체 아르테미스를 보면 어머니에게 들은 적 없는 모습이라 한다.(*80)
→ 그리스 남자라지만 자기 조카를 소생약으로 살려낸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에게는 감사를 표한다.(*81)(*82)
→ 아쳐(파리스)는 생전에는 버서커(펜테실레니아)가 가면을 써서 얼굴을 보지 못 했는데 칼데아에 소환되어 맨 얼굴을 보면 멋지다 한다.(*83) 펜테실레니아는 또 파리스와 같이 싸우게 됬으니 그 때의 추태를 다시 보이지 않도록 맹세한다.(*84)
→ 세이버(난릉왕)의 경우 검술에 흐림이 없으니 전사로 인정해 신용한다 하며 서로 가면을 사용한다는 공통분모가 있어 이야기가 통한다.(*85) 둘 다 타인의 시선에 트라우마가 있는지라 서로 한 줌의 흥미도 없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지내기 편한 점도 있다.(*86)
→ 세이버(이아손)은 펜테실레니아의 이름을 갖고 팬티슬레이어라는 개드립을 치다가 쳐맞았다.(*87)
→ 라이더(오디세우스)는 펜테실레니아와 구면인데 아름답다고 하면 폭주한다는 것은 모른다.(*88) 펜테실레니아 쪽에서는 오디세우스를 전쟁을 비열한 책략으로 끝낸 자라 하며 언젠가 제대로 된 전쟁이 무엇인지 알려주겠다 한다.(*89)
→ 라이더(아킬레우스)는 다시 싸우고 싶지 않은 3인으로 펜테실레이아와 헥토르, 케이론를 꼽는다.(*90)
→ 아마조네스의 여왕이니 전신의 군대도 갖고 있는데 언니인 라이더(히폴리테)가 보구로 쓰는 그것과 동일 물건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91)
→ 버서커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지 적의 책략을 완전히 읽어 역이용하는 전법을 구사하거나 한다.(*92)
→ 오토코노코라도 강하면 용자라 인정해 준다.(*93)
→ 뼛속까지 근육이라 발렌타인 데이의 초콜릿도 그냥은 연약해서 싫다며 마의 멧돼지에게 대항할 만한 단단하고 아픈 가시 철구로 만들었다. 대신 칼로리가 폭탄 수준에 맛은 있다 한다. 붉은 부분은 스트로베리 맛이다.(*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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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