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한자 | 周瀬唯架 |
신장 , 체중 | 158cm, 49kg |
생일 | 1월 7일 |
성우 | 타카모리 요시노 |
마술 계통 | 제8비적, 성흔에 의한 신체 둔화 |
마술회로(질) | D |
마술회로(양) | D |
마술회로(편성) | 비정상(신성에 내성 없음) |
좋아하는 것 | 불만 없이 일하는 사람 |
싫어하는 것 | 대충대충인 사람 |
출처 : 마법사의 기초음률 |
*1 각주예시
*2 선천적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던 유이카는 감각으로 사물을 파악한다. 특히 외적, 악의가 있는 사람에게 민감하다. 기본, 그녀는 모든 인간을 '위협'으로 지각한다. 그 부분이 가장 예민한 기색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는 건, 소쥬로는 해가 되지 않는 인간이라고 확실히 보증을 해 준 셈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 빛을 잃어버린 경건한 시스터- 스세 유이카(周瀬唯架. 아이다 교회의 시스터로, 리츠카의 쌍둥이 여동생. 언니 리츠카보다 몇년 전부터 아이다 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선천적인 약시로 현재 장님. 마을에선 경건한 수녀로 유명하다. 미인이지만, 고지식한 면이 있기 때문에 친구가 적다. - 마법사의 밤 홈페이지 설명의 내용
*4 "에이리 신부는 중립자니까 나를 도와 주었지만, 유이카는 교회의 대행자니까 상처가 나으면 내일이라도 나가라고 할 거야. 교회에 있어서 마술사는 원래 배제해야 할 상업상의 경쟁상대니까. 바보 리츠카는 뭐, 울며 매달리며 힘이 되어주겠지만." (중략) "그리고 시스터 말인데, 교회 내에서의 마술은 삼가해 주세요. 사용한다면 비적으로 그쳐 주지 않으면, 나의 사정에 영향을 줍니다. 정말 얌전한 듯 보여도 성격이 급하니까 당신은." (중략) 토우코보다 2세 정도 연상의 스세 리츠카는 10년 전부터 토우코의 조부 다섯번째 마법의 길을 발견한 마술사의 감시역으로 파견된 마술사다. 그녀는 아오자키 토우코의 선배이며, 또 아오자키 아오코의 선배이기도 하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5 "그런 바보같은. 에이리 신부는 아오자키네 제자로 들어가 있었잖아요. 그리고 아리스는 아오자키의 첫사랑은 사형이라고." / "아아, 그런 착각이였습니까. / 소쥬로군. 나는 벗으로써 아오코의 조부와 교제가 있었던 거지 그의 제자가 아닙니다." (중략) "그러니까, 아오자키 가에 제자로써 다니고 있었던 것은 리츠카입니다. 소쥬로군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토우코씨는 시대를 흔들리게 했던 사람이였어요. 아오자키에서 천재탄생, 후계자 결정인가, 라고 소란스러웠지요. 그렇게 해서 협회가 감독역 겸 조사역으로 파견한 게 리츠카였던 겁니다. 이 마을은 리츠카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간단하게 정해진 것 같습니다만."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6 아오코의 천적이자,의지할수 있는 언니-스세 리츠카(周瀬律架.)유이카의 쌍둥이 언니. 여동생 유이와는 정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1년전부터 아이다 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 마법사의 밤 홈페이지 설명의 내용
*7 ……그녀는 신부와도 소쥬로와도 다르다. 악덕에도 독선에도 자비를 보이지 않지만, 무구한 중용에는 자애를 품는 것이다. 그 평범한 소년이 천수를 다하는 것은 훌륭하지만, 쉽사리 이단들의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마음 아프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8 "유이카 씨는 치료 전문이고, 나도 그냥 당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복원은 아오자키의 장기분야니까, 그 정도는 문제도 아니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 ……아침 햇살이 눈을 깨운다. 전신을 영사(靈絲)로 꿰매진 통증 탓일까. 타애없는 꿈을 꾼 모양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0 제일 상식인인 동시에 고함을 먹는 사람. 시스터라고 하면 육체노동이다라는 나스 키노코의 편견은 주저할 줄 모르고, 시스터 시엘과 동 계열의 “레벨 올려서 물리공격으로 때려라”계열의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반성은 하지 않고 있다. 원래의 이미지는 전장의 여의……이라고 할지 나이팅게일로, 피투성이가 되면서 난폭하게 구는 군인을 꽉 누르고, 상처를 도려 내거나 쑤시거나 묶거나 해서 치료한다. S인지 아닌지는 여하튼, 그녀는 시각 정보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에 감정 이입하기 어렵습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11 【수녀의, 학을 연상시키는 손 휘두름 한 번에 공중에서 춤을 추며 창문에 박힌 대형 책상. 악마라도 본 듯 방구석에서 덜덜 떨고 있는 판매원들. 5명의 응원단원을 데리고 사무소의 이권증명서 따위를 압수해가는 수녀.】 (중략)【 혼자서 불평을 입에 담으며 시스터는 영차, 하고 한 손으로 접사다리를 들어올렸다. 교회의 창문 청소에 사용하는 본격적인 접사다리로 다 큰 어른 두사람이 덤벼들어도 힘에 부치는 중량이지만 이 시스터에겐 그 부근은 신경쓰이지 않는 모양이다.】- 마법사의 밤의 내용
*12 「……아무래도 좋은 건데. 유이카 씨에게 소쥬로는 보이지 않은 모양이야, 아오코」 (중략) 【「새삼스럽지만 인사하죠. 저는 후미츠카 에이리, 이 교회의……뭐라고 할까요, 서류 상으로 주인이라고 되어있지만 에이리 신부라고 불러주십시오. 당신이 시즈키 소쥬로 군입니까. 과연, 확실히 유이카에겐 보이지 않겠군요.」】(중략)【「자 보세요, 거깁니다. 당신에게 훌륭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그 순응성입니다. 산이라는 이계로부터 마을로 내려와서 혼자서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간신히 익숙해진 그 상식 안에서 아오코 일행이라는 비상식과 얽혀서 살아갔다는 것. ……그런거겠지, 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당신의 순응성은 특출납니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처음부터 자아라는 것을 첫번째로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무엇에든지 대응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 색에 섞여들 정도로 요령이 좋지도 않죠. 굳이 말하자면 색이 묻어있지 않은 공백일까요. 풍경이나 나무들에 녹아드는 자연스러움은 굉장한 인덕입니다만 자아가 없다는 것은 있을 곳이 없다는 것이니까요. 좋은 점만 있는게 아닙니다.」】【「뭐, 유이카에게까지 보이지 않는 다는 건 예상 이상이었습니다만. 형태없는 정령조차 감지하는 저것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니 당신이 무욕한 것도 확고하군요.」】(중략) 【「억측에 지나지 않지만 아오코는 당신을 보고 반감을 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自己)가 없는 당신은 자기를 억눌러왔던 그녀에게 있어서 인정하기 힘든 것이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동시에 당신은 아오코에게 자신은 무슨 짓을 해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보고 말았다.」】 (중략) 그녀는 장님이긴 하지만 덕분에 주위의 기척을 감지하는 감각이 열려있다. 생물───특히 인간의 기척에는 민감해서 놀랍게도 반경 10m 단위로 사람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지금 그녀가 진짜 자신을 보이고 있는 것은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걸 느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법사의 밤의 내용
*13 【「우리 객실도 준비해줬구나. 밤이 되면 돌아갈 예정이지만 배려는 고마운걸♪ 유이 짱, 모처럼이고 옷 갈아입고 오지 않을래? 언니가 차이나 드레스라던지 빌려줄테니까. 역시 파티 회장에서 수녀복은 좀 어떻다고 생각해.」】【「됐습니다. 마녀의 집에서 예장을 벗는 짓 따윈 자살행위. 저는 당신처럼 놀러온 게 아니므로.」】- 마법사의 밤의 내용
*14 교회의 문을 빠져 나가려고 하는 갈색 소형견을, 시스터는 발로 멈춰 세운다. 인간이 아닌 것에는 취급이 조금 난폭한 유이카였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