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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LUGH BEOWULF
생일 1월 1일
신장&체중 134cm 35kg
성우 타네자키 아츠미

좋아하는 것 처음으로 자신을 패배시킨 사람
싫어하는 것 시끄러운 것
결전의 날 딱히 없음
마술계통 딱히 없음
신대회귀(神代回歸)/질 A
신대회귀(神代回歸)/양 C
신대회귀(神代回歸)/편성 18세기 까지의 계통수
출처 : 마법사의 기초음률

루 베오울프는 마법사의 밤의 등장인물이다. 늑대인간.


인물 설명

인지의 영역을 넘어선 별에 의해 만들어진 지상 현존 유일의 원종 늑대인간. 환수로 구분된다. 혼이 물질화한 고차생명, 정령처럼 자연발생한 존재라서 성별도 없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비슷한 고차생명인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는 친척같은 관계라 할 수 있다. 18세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발생 자체는 아득한 옛날이다.*2 북유럽에 서식하는 동족들에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따돌림받다 아오자키 토우코가 일족에게 돈을 지불하고, 루의 교육계라는 형태로 사역마 계약을 맺었다.(이 과정에서 토우코의 머리카락을 몽땅 사용했다) 본래 이름()은 태양신 에서 따 왔으며, 후에 붙은 이름(베오울프)은 토우코가 사랑스럽다는 이유로 붙였다. 애칭은 베오.*3

성격은 잔혹하고 자신을 최강의 생명체 중 하나로 여겨 그 이외의 생물을 내려다 본다(동족에게는 늑대 수준의 온정을 갖고 있다.). 냄새로 삶의 방법에 조리가 있는 자를 판별한다. 거기에 어린 강아지의 면모가 함께 한다. 토우코와 맺은 계약은 사실 별 의미 없지만 토우코는 냄새도 좋고, 그녀에게 인간 세상에서 멋대로 살기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최고의 신비(마법)와 싸우게 해 준다. 그 뒤는 자유'라는 약속을 받고 적당히 복종하고 있다.*4 딱히 성별이란 개념은 없다.*5 그 무엇보다 순결하고 농밀한 혈통을 갖고 있으며 조금의 천박함도 없어 인간이 이를 보면 자신이 짐승이라 여기게 된다.*6


베오울프의 능력

3000년 분 신비를 갖고 있으며 마술에 강한 내성을 갖고 있다. *7 체모는 강철보다 단단해 전차포에 직격당해도 무사하다.*8 주변에 그의 존재에 끌린 개를 모이게 한다.*9 물질계에서 안정되어 촉매를 필요로 하지 않아 2M 정도 크기 내에서라면 뭐든 재현(변신)할 수 있다. 소쥬로에게 때려눕혀지기 전 까지는 인간으로 변신하는 것은 싫어했다. 늑대일 때의 모습에서 이족보행 늑대인간 형태 사이의 변신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하고 싶은 행동에 대해 최적의 형태로 즉석 변형된다. 의식해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간일 때의 모습은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는 것, 생성되는 옷은 토우코의 취미다.*10*11 털의 질은 인간형이라도 변하지 않아, 솜털만큼으로도 막강한 방어력을 발휘한다. 짐승 형태라면 10M을 0.5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12

통각을 제어하거나 독을 닿은 순간 대응할 수 있다. 발이 닿는 곳에 무게를 더하지 않을 수 있다. 눈대중으로 체중계보다 정확히 몸의 수치를 측정하고 영양분 분배를 파악할 수 있다.*13
10년 후의 경험을 빌려 온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대결은 수치적으로 루 쪽이 위지만 제5마법 앞에서 루는 특이성을 잃기에 불리하다.*14
현재의 마술기반으로는 상처입힐 방법이 없다.*15 하지만 3000년 분 신비마술 내성도 아오코의 마탄처럼 원시적인 순수한 마력승부라면 통할 여지가 있다.*16


작품 내에서의 행보

마법사의 밤
템즈 트롤를 박살내고 그를 소환한 쿠온지 아리스를 난자했다. 이후 아오자키 아오코를 다진 고기로 만들어버렸다. 2차전에서 아오자키 아오코쿠온지 아리스를 압도한다. 하지만 시즈키 소쥬로의 주먹에 공포를 느껴 전투불능 상태가 된다. 자신을 처음으로 때려눕힌 소쥬로에게 반해버렸다. 토우코가 미사키 마을을 떠나고 나서도 미사키 고등학교의 구 교사에 남아 있다. 이를 가람의 동 제2출장점이라 부른다.*17

1년 후의 후일담에서는 시즈키 소쥬로를 '소쥬로 씨' 라고 부르며 매일 쫓아다니고 있다. 미사키 마을 상점가의 아이돌이기도 하다.*18
후일담의 플로이킥쇼 스위츠하츠의 룰(진심으로 웃으면 인간성을 드러내고 죽는다)에 의해 죽었을 때의 모습은 늑대 인형으로 변한 채였다.


이외, 루 베오울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그의 이름으로 따 온 베오울프는 버서커(베오울프)로 등장한다.

아오자키 토우코사역마가 되어 1년 간 마술협회에서 지식을 배웠다. 그 동안에 본래 토우코가 쓰던 사역마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후 세계 여행을 다녔다. 레일 체펠린, 무르크라케, 삼각형의 이계로 통하는 바다, 신대연맹을 자처하는 마술사의 말로와 싸운 적이 있다.*19

마법사의 밤 후일담 시점까지는 아직 아오자키 토우코사역마로서 남아 있다.*20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말한 '토우코가 아오자키 아오코와 싸우다 잃은 사역마가 있다' 의 사역마의 정체가 루 베오울프라는 추론이 있다.*21

■ 씹는 느낌이 좋아서 햄버거를 좋아한다. 맛을 따지면 꿀과 같이 달콤한 것을 좋아한다. 식사는 연료보급의 일환으로 배설은 안 한다.*22
루의 먹이용으로 대제도, 메시안을 비롯한 근처 배달집에서 생고기, 대물연어 등을 주문했다.*23

메이 리델 아셸로트루 베오울프와 싸워서(루는 진심이 아니었다) 루를 쥐 만한 크기로 만들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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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2年10月15日 21:28

*1 각주예시

*2 아직 살아있는 순수한 환상종. 발생 자체는 아득한 옛날로, 물방울로서 늑대인간의 마을에 흘러 떨어진 것이 18세기. (중략) 알퀘이드의 친척같은 생물이라서, 어딘지 모르게 알퀘이드에 가까운 분위기로 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3 "아, 소개가 늦었군. 그는 아마 지상에서 현존하고 있는 마지막 늑대인간이다. 북유럽의 산골에 사는 그들의 일족에서 나타난 진짜 원종이야. 본 대로, 격세 유전 같은 말로 나타낼 수 없는 황금의 신비로, 이름이 없어서 알기 쉽게 베오울프라고 부르고 있다." (중략) "어째서 그런 조화가 안 된 이름을""응? 그거야 사랑스럽기 때문이라고 정해여 있지." 그게 베오울프라는 이름을 뜻하는 건지. 황금이리 자체를 말하는 건지, 이 여자의 감성은 아오코보다 알기 힘들어, 라며 아리스는 아픔을 눌러 참았다. (중략) 뭐, 수요와 공급이야. 과소화는 인간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도 적당히, 옜날방식의 생활에는 한계가 온 것 같고, 대화의 끝에 고액으로 내가 매입했다. (중략) 추정대로, 나의 머리카락은 베오와의 계약에 다 사용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사용해 사역마를 만드는 것보다, 강대한 괴물을 붙들어맨 쪽이 더 건전하지? (중략) 그의 이름은 루 베오울프. 고향에서는 태양의 이름으로 불리었고, 고향을 뒤로 한 후로는 용사의 이름을 대개 된 순혈의 늑대인간이다. 당연하지만 그의 고향은 이곳이 아니다. 유럽 심부, 산과 숲으로 지켜지는 황야가 그의 세계다. 아직 인지가 미치지 않은 비경, 누구 하나도 방문하는 일이 없는 정지한 세계에서 완만하한 날을 보내고 있던 늑대인간들 중에서 그는 홀연히 나타났다. 늑대인간의 선조와 같이 금의 혈통을 가진 아이는, 마을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문명이 소비를 시작하면서 2000년, 숲이 폭로해지고 골짜기는 묻히고, 바다는 혼탁해져 늑대인간들의 생식기능은 떨어졌다. 일족의 사람이 아이를 임신하는 것만으로도 10년에 한 번 있는 경사다. 그것이 회색이나 흰색을 띄어넘어, 늑대인간들이 숲의 신으로 되어 있었을 무렵의 금의 색을 갖고 있었던 것이니, 마을에 내린 희망이 어느 정도였는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중략) 하지만 기쁜은 실망으로 바뀌어 갔다. 황금 늑대는 아무도 구하지 못했다. 루(태양)이라고 사랑받은 아이는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을 때부터 지금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것 뿐만 아니라 몇십년이 지나도 전혀 성장하지 않는다. 그는 블로이며, 불멸이며, 그러므로 불우했다. 마을을 뒤져도 그를 낳은 모친은 없었다. 마을을 뒤져도 그를 이해할 수 있는 늑대인간은 없었다. 그리고 그 본인도 그 사실을 백년에 걸쳐 실감했다. 자신은 모든 것이 무리와 다르다. 수컷이나 암컷이란 것도 없다.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없다. 생사도, 기쁨도 우려도 아직 모른다. (중략)" 그놈은 자연발생한 정령이다. 늑대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우리랑은 완전히 다른 생물인 거야" 험담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그도 그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중략) 마술적으로 말하면 혼이 물질화한 고차 생명이다. (중략) 베오가 아오자키 토우코와 만난 것은 2년 전, 늑대인간의 마을에 나탄나 마술사는 마을의 사람들과 교셥한 끝에 베오의 교육계를 하청받았다. 물론 마을은 베오에 대해 어떤 구속력도 갖고 있지 않다. 최총적으로 베오를 그런 기분이 들게 한 것은 마을에의 이리는 아니고 토우코에의 흥미였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 "그렇게 피가 나오면 아프지 않아?" 생각치 못한 소리가 있었다. 그것은 틀림없이 목전의 이리가 발한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픈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일까" 악의가 없는 아이와 같은 억양. 이리는 어울리지 않는 지금까지의 품격을 엉망으로 하는 미소를 양 눈에 띄우고 "어느 쪽이던 참을성이 많다 누나는" 크게 입을 벌려 소녀의 목을 덥석 물었다. "베오!" 닫혀지는 이리의 송곳니보다 더욱 날카로운 토우코의 질책. 거기에 놀라는 것 같은 동작으로 이리는 꿈틀하고 정지를 했다. (중략) 이제 아무 흥미도 없다. 그 황금의 짐승에 있어, 아리스는 길가의 풀 정도의 가치도 없는 것 같다 (중략) "응? 뭐지 이 냄새. 토우코씨. 두근두근거리는 거 일어나지 않았어?" 가까이 다가오는 베오울프. 마치 완구에 흥미를 가진 강아지다. (중략) 이 아름다운 짐승은, 주위와 무교섭으로 자신 외의 생물을 내려다 보고 있다. 그 예외가 자신의 주인 아오자키 토우코다. 반짝반짝한 물건, 맛있는 물건을 가르쳐 주었고, 무엇보다 냄새가 좋다. 그에게 있어서 좋음과 좋지 않음의 기준은 단순하게 멋지거나 성격이 어떠하다던가 하는 취미, 기호, 외관, 성별은 포함되지 않는다. 어떤 상대든 그 삶의 방법에 조리가 서 있다면 '좋은' 냄새가 난다. 아오자키 토우코는 다양하게 비뚤어져 있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좋은 냄새의 인간인 것이다. (중략) 실제로, 그를 묶고 있는 그녀의 계약은 별로 강력한 것도 아니다. 그가 진지해지면 씹어 끊어버릴 정도의 것이다. 그를 얽매이는 인간 따위 있을 리 없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토우코를 죽이고 자유롭게 될 생각도 없다. 그 이유가 눈에 띄지 않는다. 그가 인간 사회에서 멋대로 해 나가는데는 편리한 인간이 필요하다. 매우 그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한, 이 주인을 이래라 저래라 할 생각은 없다. (중략) 그를 데리고 나왔을 때의 약속과 현실이 조금 어긋나고 있다. '와라, 최고의 신비와 싸우게 해 주겠다' 그 입차를 타고 지금까지 따라왔지만, 이제 인내의 한계다. 기다리고 기다린 어제밤의 싸움은 특히 심했다. '최신의 마법사'는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중략) 마음이 들어왔을 때부터, 아니 이 지상에 발생했을 때 자신이 '가장 강한 생물의 하나' 라고 인식을 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인간의 손에 의한 신비 따위 무시하는 것도 당연. 마술 따위 쓸데없고 그 위에 있는 인조의 기적 따위 소용없다. 존재조차 마음에 들지 않는다. (중략) 계약은 거기까지. 마법이란 녀석을 깔봐 물리친 후 어떻게 할까는 그의 자유이다. (중략) 가라사대, 수인은 들판을 걸어도 풀꽃을 상처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 코트 모습의 사람도 그런 종류의 생물인 것 같다. 그는 환경측의 생물이다. 고등 하등 따위 의미 없이 고기를 가진 짐승에게는 어떤 오정도 없지만 동포에게는 보통...... 아니, 이리 수준의 온정을 가진 것 같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5 말하는 것도 뭣하기는 하지만, 성별의 개념은 그리 없다. 우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한쌍이 될 상대를 발견했을 때, 그 생물에 맞춰서 성별을 결정할 지도.「11명이 있다!」군요.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6 기침을 하듯이 고통을 흘린다. 목구멍에서 역류한 피가, 차가운 지면을 적신다. 초점을 되찾은 시각이, 높은 하늘과, 다시 내리기 시작한 눈과, 황금의 늑대를 인지하고 있었다. 늑대의 숨결은 몹시도 거칠다. 침을 혀에서 흘리면서, 아리스의 얼굴을 시종 엿보고 있다. 톱과 같은 송곳니와 입. 이 세상의 어떤 동물보다 순결하고, 농밀한 혈통. 피에 물든 앞다리(다리)의 발톱은, 마치 식칼을 세 자루 갖춘듯한 흉악함이 서렸다. 그런데도, 볼품없는 천박함은 미진도 없다. 이 황금 늑대의 앞에서는, 인간 쪽이야말로 스스로의 짐승 같음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7 늑대인간. 날조되고 유포된 괴물의 흡혈귀보다 훨씬 더 낡은 기원을 가지는 서구의 숲의 사람. 인랑의 사회에 있어, 최고위의 혈통은 은빛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은의 인랑은 일족의 장이며 그 계위는 마수보다 위 환수의 위치에 여겨진다. 그것을 웃도는 금빛이 되면 이미 인지의 영역을 넘어신 것이다. 쿠온스 아리가 만든 동화의 괴물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궁극의 신비. 하지만 그 황금의 늑대는 별의 손에 의해 낳아진 신비. 생명이 몇천년 몇만년으로 활동한 끝에 드물게 넘쳐 흐름 떨어지는 기적과 같은 한 방울. 아마 몸에 걸친 신비는 3천년 이상. 인간의 마술사, 아니 현재의 마술 기반으로 사는 마술사인 한 그 황금의 늑대를 넘어뜨리는 것은 힘들다. 저것은 원초의 인랑의 혈통으로 마수를 넘어 환수의 영역에 이르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8 그 강철보다 딱딱한 늑대인간의 체모를 주저하지 않고 때려눕힌 증거이다. 당연하다. 충격에는 반동이 수반된다. 주먹을 찔러넣는다면 상응하는 부담을 진다. "하물며 상대는 늑대인간, 달려 오는 철의 벽을 정면에서 때린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을......" 감안하고, 태연하게 벌인 건가. 동물은 자신의 몸을 감싸기 위해 본능적으로 힘을 가감한다. 그것을 이성의 힘, 기술의 교모함으로 보충하는 것이 인간의 이점이라면 지금의 것은 인간의 장점의 결점이며, 동시에 인간성에서 너무 동떨어져 있다. 자신의 보존을 생각하지 않은 무상의 일격. 자기보존의 설을 제외하면 그 일격은 경이적인 것이 될 것이다. 강철과 같은 늑대인간의 체모를 관통한 것은 그 결과다...... 하지만 인간 정도의 완력으로 전차의 포격도 참아내는 그 괴물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는 누가 생각할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하는 김에 설명해 두면, 주위의 개들은 베오가 마음대로 불러온 거다." (중략) "아, 그래그래. 하나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베오가 불러온 들개들 말이지만, 공원 밖에 아직 산만큼 있는데 곤란한 것이, 그들은 본래 무엇을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해 내고 있어. 베오의 야성에 자극되었을 거다. 짐승은, 보다 강한 짐승에 따르는 것이니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0 늑대인간이므로, 여러가지 형태를 그렸습니다. 완전한 늑대형에서부터 이족보행형태의 사이에서 베오가 하고 싶은 행동에 대하여 최적의 형태로 즉석에서 변형합니다. 사람이 젓가락으로 식사할 때 손가락 하나하나를 어떻게 움직일지 일일이 의식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달리자고 생각하면 4다리로, 무언가를 쥐자고 생각하면「손」으로. 역으로 의식해서 컨트롤하는 것도 가능. 보통 늑대인간은 완전한 늑대형으로는 될 수 없고, 변형도 늦어요. 베오에게 말하게 하면, 어중간하고 의미를 모르겠어ㅎㅎㅎ보면 기분 나빠지지ㅎㅎㅎㅎ같네요. 이상은 지식 자랑이었습니다. 옷은 토우코씨의 취미라고 상정했습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덧붙여 이 코멘트는 코야마의 발언이다.

*11 "유감이지만, 기본은 이리의 모습이지만 상황에 따라 모양을 바꿔. 템즈의 팔을 받아들였을 때는 대원숭이 같이 되었고, 기관총이나 로켓으로 노려도 타격이 되련지, 몸이 딱딱한 생물로 변화해 막지 않을까" / "지구상의 생물이라면 무엇이라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렇지만 뭐 질량까지는 무리인가? 기본은 2미터 이상 대단한 생물이라는 즈음에서 용서해주었으면 하네. (중략) 그러나, 그 요망은 실현되지 않는다. 사람형이 되는 일 자체가 그에 있어서는 스트레스다. 그에게 있어선 적어도 기호의 모습이 되는 것이 빠듯한 타협이었다. (중략) 그의 몸은 상황에 따라 변태한다. 물질계에서 안정화되어 촉매를 필요로 하지 않는 만능의 생명이다. (중략) 그에 있어 그 모양은 사람형 중에서도 유일하게 '즐거운' 이미지인 것 같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건 완강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결과, 지방도시에서는 장소적 차이로, 외국의 귀인 그 자체의 모습이 된다. 입고 있는 코트도 소문 투성이의 그를 납득시키기 위해 토우코가 몸소 선택한 일품이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2 【「……흐응. 누나의 오른발은 확실히 물어뜯었던 쪽인데. 그럼에도 목을 노린 건 굉장하네. 인간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감싸는 법이라고, 토코 씨가 말했는데. 하지만 아깝다, 모처럼의 용기도 소용없었습니다. 내 체모의 질은 이 모습으로도 변하지 않아. 솜털만큼이라도 누나의 발차기를 받는 것정도는 할 수 있어.」】(중략) 일시적인 주인의 제지따위, 황금의 짐승에게는 닿지 않는다. 인랑은 앞쪽으로 자세를 구부르면서, 단 10m 앞의 소쥬로를 응시한다. 그래, 단 10m. 돌진(달려)해서 0.5초. 위에서 아래, 머리부터 발목까지, 그 손톱으로 뼈를 발라버리는데 추가로 0.5초.- 마법사의 밤의 내용

*13 그때까지 차단하고 있던 통각이, 전신에 넘쳐 흐른다. 이런 일도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인랑(그)의 몸은 통각마저 제어해 왔다. 애초에 오한따위 느낀 적도 없었다. (중략) “……게다가, 생각컨데 기습조차 아니야. 베오의 신경 전달속도라면, 독에 닿은 순간 감지해서, 대응할 수 있어. 하지만――― 애초에, 그것을 독이라 인식할 수 없으면 변형할 수가 없다. 독.이. 아.닌. 것.이. 독.이.되.는. 함정을, 누가 가르쳐 준다는 거야―――”(중략) 코트 차림의 그것은 방금전부터 미진도, 자신의 30킬로 정도의 무게조차, 복도에 더하지 않았다. 말하길, 기린[仁獸]는 들판을 걷더라도 화초를 상처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 코트 차림의 인영도 그 종류의 생물인것 같다. 그는 환경측 생물이다. (중략) "매일 먹고 자고 먹고 잘 뿐이어서야 살찐다-. 뒤룩뒤룩 살쪄―. 그런거 안 멋있어-" "뭔 말을 하는건지. 베오군이 그런 걱정할 필요 없잖아. 배설도 안하면서, 멀쩡한 생명인척 하면 못써" "응. 그러니까, 주로 토우코가. 뒤룩뒤룩" "베오군, 그거 정말?! 수치는 변하지 않았을 터인데, 뭔가 이렇게, 아스트랄적으로 늘어났다던가 해?!" 이거다. 베오의 눈의 정확함을 아는 마술사는, 체중계보다 "그"의 감식안을 믿는 듯 하다. 언제나의 토우코라면 안경을 벗고, "갑작스럽지만, 특공병기의 유효성을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아아, 아니, 의견은 듣지 않아. 자 베오, 그 개 목걸이를 차라. 마음껏 높이 뛰어라." 정도는 진심으로 실행할 터인데 무뎌지는 것도 정도가 있다. ".....딱히 늘진 않았어. 어젠 조금 높낮이가 있었지만, 그런거 인간이면 당연한 거고. 일일히 그런거 신경쓰는거 보기 안좋으니까 그만 둬." "정말? 뭔가, 나중에 팍 몰려온다던가 할 기세라던가, 없어?" "없다니까. 어제 섭취한 영양분은 제대로 분배되있고. 언제나의 토우코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4 「아리스는 잘 있어준 편이야. 마술사로서는 언제까지나 반사람 몫이라는게 그녀의 결론. ―――그래도 뭐, 그렇지. 그 늑대하고라면, 좋은 승부를 하지 않았어?」「응? 저건 안 돼, 패배를 알아버렸어. 이제 완전하지 않아. 반사람 몫에 수치로 이기고 있는 듯 하지만, 마법의 앞에서는 특이성을 잃겠지. 그건 그렇고 아오코. 너의 마법 어쩌구는, 수단이냐, 그렇지 않으면 결과냐?」- 마법사의 밤의 내용

*15 아니, 현재의 마술기반으로 살아가는 마술사인 한, 그 황금 늑대를 쓰러뜨리는 마술은, 이론상 짜낼 수 없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6 아직 살아있는 순수한 환상종. 발생 자체는 아득한 옛날로, 물방울로서 늑대인간의 마을에 흘러 떨어진 것이 18세기. 2천년 클래스의 빈티지 몬스터. 서역 이후의 마술사에게 있어선 천적으로, 순수한 마력승부라면 아직 공격이 통하지만, 마술이 되면 닥치는대로 무효화시켜 버린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17 건축을 개축한 주인도, 그 주인을 격퇴한 마법사도 퇴장한지 오래 되어 1년 모일, 아오자키 토우코가 변덕으로 달아 놓은 전화기는 거기에 누군가가 있는 것을 확신하는지 질리는 일 없이 울고 있었다. (중략) 【「네, 이쪽 가람의 동 제 2출장점─ 점주는 꼬리 말고 도망친 후이므로 용건이 있으신 분은 발신음 뒤에 메세지를───아, 토코 씨? 응, 네네. 부─디 다녀오세요, 내 일은 신경쓰지 말고.」】【 교실에 있던 것은 금발의 소년이다. 그것은 벨소리가 울리기 전부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한 때 혼자 있을 때는 늑대 모습으로 선잠에 빠져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것은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인간의 모습을 유지했다.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전투 이외에는 이 모습을 "평상시"로 바꾸고 있었다.】(중략) "그러면 빨리 돌아와, 나는 여기에 남아 있을테니 맛있는 선물 부탁드립니다" 왜? 라고 수화기에서 소리가 난다. 그녀의 사역마를 계속한다고 결정한 것이라면 이 토지에 남을 합당한 이유는 없는 것이니까. "응 실은 나도 잘 몰라요. 그렇지만..." 그것은 말을 더듬거리면서, 가슴에 손을 철썩 하고 대고 이전 맛본 아픔을 떠올린다. "에에, 뭐랄까, 여기 있으면 달콤함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헛됨을 알게 된 이리는, 어딘지 모르게 즐거운 소리로 항후의 목적을 말한다. 이것도 또 첫사랑에 관한 지극히 희소한 사건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8 다음은 베오. 상점가에 상점가의 자시키와라시[座敷童], 붙어있던 가게는 반드시 번창한다는 아드님. 뭐라 할지, 허울좋은 사기꾼[魔]. 그와는 몇 번 이야기했으니 이것은 예상외가 아니다. (중략) 재차 해설을 하면, 이 금발의 아이는 베오. 풀 네임은 모른다. 자칭한 적도 없다. 츠키지나 아오코, 시즈키가 베오라고 부르는 걸 나도 모방하고 있을 뿐이다. 이 아이는 묘하게 시즈키를 따르는데, 틈만 있으면 "소쥬로씨, 이번 휴가 유원지로 가고 싶습니다" "소쥬로씨 배 줄어들지 않았습니까. 동행합시다" " 소쥬로상 별 이유는 없지만 머리를 어루만져주길 원합니다"...... 등, 고양이 같이 몸을 비비고 있다. 시즈키는 저렇게 아이에게 사랑받는 성격인 걸까. 소쥬로상 소쥬로상.... 실로 시끄럽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9 우선은 1년, 영국의 공방에서 기본적인 지식을 배웠다. 『시계탑』으로 불리는 마술협회의 학교에서의 이야기이다. 그 무렵, 아오자키 토우코에게는 전용 사역마가 있었다. 입장적으로는 베오의 선배라는 녀석이다. 베오는 1년만에 선배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토우코와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에 나섰다. 북유럽의 숲을 달린다는 마안수집 열차(레일 체펠린), 북해에서 지금도 살고 있는 거대 고대종(무르크라케), 삼각형의 이계로 통하는 돌아올 수 없는 바다, 서구 제국에 잠복하는 신대연맹을 자처하는 마술사의 구술픈 말로, 모두 즐기기에는 충분한 '이상' 이라 그는 아오자키의 아이를 뒤따라 온 판단을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0 【「그럼, 필요해지면 불러줘. 계약은 끊겼지만 난 아직 토코 씨의 사역마니까. 응, 어, 비아냥이 아니라니까. 늑대라구, 긍지 높단말야. 토코 씨 이상의 고용주가 나올 때까지 목줄은 그쪽에 맡겨둘게.」】【 문득 그것은 전화기 너머의 상대가 어딜 모험하고 있는지가 신경쓰였다. 그녀는 패배를 인정하고 사역마와 계약을 잘랐다. 마법의 상대를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건 사역마의 잘못이었지 그녀의 책임이 아니다. 호위역으로서 그것은 아직 일을 해내지 못한 것이다.】- 마법사의 밤의 내용

*21 「이야기가 틀려, 네가 부리던 사용마는 여동생에게 잃었다고 한 말은 거짓이었나……!」- 공의 경계 모순나선 파트 中,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曰

*22 【「뭐, 상성은 좋다고 플러스로 생각하자. 마을에 나갔다 올건데 뭔가 갖고 싶은 거 있어? 만화라던지 소설이라던지.」 「응─, 딱히 없어요. 아 돌아올 때 햄버거 사다줬으면 좋겠는데! 그 빵 바탕이 듬직하고 햄버그가 꽉꽉 눌러져있던 녀석이 좋아!」】(중략) 【「무슨 말을 하는거야. 베오 군한테는 그런 걱정은 쓸데없잖아. 배설도 하지 않는 주제에 제대로 된 생물인 척 하는거 아니랍니다」(중략)【「어머. 우유를 마시는 듯한 핡짝거림. 강아지지만 반해버릴 것 같네요.」 「"이거 더 줬으면 해!"」 해질 무렵의 교회에 멍하고 기운찬 짖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이 시점에서 베오에게 있어 남자의 냄새 따윈 아무래도 좋은게 되어있었다.】【「후후, 달콤한가요? 저도 감동했습니다. 강아지들도 단맛을 즐기는 마음이 있는 거군요.」 「"달콤? 이게 달콤하다는 거?"」 시스터의 중얼거림에 베오는 핫, 고개를 들었다. 지금의 단어는 왠지 중요한 기분이 든다. 애초에 이 먹이가 섬광과도 같은 충격이었다.】【 베오에게 있어서 식사는 연료보급의 패턴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햄버거를 좋아하는 것만 먹는 취향은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씹는 느낌"의 좋고 나쁨이었다. 어차피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할 수 없이 먹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다르다. 육식동물의 "생명"을 연료로 삼는 그에게 있어서 이 먹이는 전혀 의미가 없다.】【 하지만 더 먹고 싶다. 필요는 없지만 이건 뭐랄까 굉장히 기분 좋은 것이다. 몸이 아니라 마음의 영양이 되는 것 같은.】【「"───얼래, 애초에 이 냄새는───"」 으음, 하고 살랑이던 꼬리가 멈춘다. 소형견으로 변장한 황금의 늑대는 자신의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먹이를 앞에 두고 풀리지 않는 난제에 부딪친 것이었다.】- 마법사의 밤의 내용

*23 「일식집인 케니야만이 아니라고. 미사키 마을의 대제도에도 메시안에도 그런 종류의 주문이 있었다는 듯해. 그렇게 고기가 먹고 싶으면 시타이치에 가면 될 것을 말야. 어째서 생고기니 대물 연어 따윌 배달시키는 거냐고. 어때. 이거 노골적으로 위험해보이는 이야기 같지 않아? 악어라던가 바다표범이라도 키우고 있는게 아닐까 그 녀석.」 (중략) "그 그건 그렇지만, 정말 금발의 아이가 구교사에 있었어?" "그것이 아오자키가 말하는 인량인가 자신은 없지만, 적어도 거리의 요리점에 이상한 주문을 보내고 있는 건 사실이야. 역전의 대제도도 고객이래.""분명히 식사할 때마다 그 녀석을 밖으로 내보내면 눈에 띌 테지..." 별로 믿고 싶지는 않지만, 거기가 늑대인간의 주거지일 가능성은 매우 높다. 토우코 나름대로 늑대인간의 존재를 숨긴 것이겠지만, 그 방법은 어딘가 얼이 빠져 있다...... 어쨌든, 늑대인간의 주거지가 판명된 이상, 찾고 있던 토우코의 본거지도 판명된 일이 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4 【「후후후. 거기 핑크. 맛없어 보이는 인간이지만 그 이상 소쥬로 씨한테 손대면 머리부터 통째로 갉아먹어준다☆」 「하아? 할 수 있으면 해보던지? 흥, 네 약점 따윈 알고 있다고. 또 역관광 당해서 쥐만한 크기로 만들어줬으면 해?」】【「헤에. 그게 이쪽의 진심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안목이 없는 것도 정도가 있지. 결국 산업혁명의 그늘에서 팟하고 발생한 불씨 마녀의 말예라는 거? 진짜 격 떨어진다, 구멍 뻥뻥 뚫린 머릿속이구나.」】- 마법사의 밤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