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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 |
종류 | ??? |
레인지 | ??? |
최대포착 | ??? |
*1 각주예시
*2 그리스 신화에서 이름 높은 영웅, 페르세우스가 사용했던 여자 요괴를 죽인 신검. 하르페 자체는 그렇게 뛰어난 검이 아니지만, 가장 큰 특징으로서 '굴절연명' 이라고 불리는 능력을 가진다. 이것은 불사계 특수능력을 무효화하는 신성 스킬로, 하르페에 의해 난 상처는 결코 복원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의 섭리에 맞는 치료는 가능하다.) 불사의 3자매 중 막내, 메두사 퇴치에 사용되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무기 설명란의 내용
*3 「---믿어지지 않아. 그 피에 젖어있던 건 아마도 다인스레이프고, 낫 비슷한 건 하르페지. 뭔가 중화틱한 녀석도 있었고, 부동명왕 씨의 그것도 있었던 것 같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4 『여신의 포옹』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카레스 오브 더 메두사. 이제까지의 메두사 (라이더) 가 스킬로써 소유하고 있던 능력, 즉 현재 상태의 메두사가 『미래』에 취득하는 그것을 보구로써 가지고 있다. 손에 넣은 불사를 죽이는 칼날을 날린 뒤, 시야에 들어온 상대를 한순간 석화 시키는, 최고 레벨의 마안「퀴벨레」에 의한 효과. 이것을 기회로, 그녀는 맹공격을 가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5 Q. 랜서로 등장한 라이더(메두사) 말인데요, 들고 있는 게 불사 죽이는 하르페로 보입니다만, 자신을 죽인 무기를 메두사가 사용하고 있던 것은 페르세우스의 대역이였기 때문입니까? / 나스 : "자신의 결말"에 관련된 전승이므로, 거기서 보구획득이 됩니다. "메두사를 죽인 것은 하르페" → "다시말해, 메두사의 죽음에는 하르페가 없어서는 안 된다"라는 거죠. 죽음이 골이 되는 성배전쟁에서만 가능한 보구획득 방법. 딱히 그 후유키에 페르세우스가 있던 건 아닙니다. - 퍼스트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티폰은, 어떤 신에게서 두 가지 권능을 찬탈했지. 하나는 불사살의 금강 낫. 하르페라고도 하지." 스승님의 말에 맞추듯이, 뤄롱의 재구축은, 더욱 진행되어간다. 처음 보는 형상인데도, 그 의도는 명백했다. 포문이다. 뤄롱의 신체를 덮고있던 외각의 7할 가까이가, 하나의 거대한 포문이 되어, 이 산 전체와도 필적할 정도의 마력을 응집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 하나는, 그 신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권능." 신화에는, 몇 가지, 그 이미지를 결정해버릴 정도의 권능이나 신기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손행자의 여의금고봉. 예를 들면, 전신 토르의 쇠망치 묠니르. 예를 들면, 아서왕의 성검 엑스칼리버. 이것도 그 중 하나였다. "──제우스의 뇌정(케라우노스)." 아아, 확실히 스승님은 말했다. 용종과 우종의 싸움. 한쪽의 필두는, 그리스의 주신 제우스라고. 그리스 신화의 주신에게서 빼앗은 권능이, 세계를 구부러뜨린다. 아까 전, 오로치를 안쪽에서부터 흔적도 없이 분쇄한 것도, 이 권능이 틀림없다. 지금, 뤄롱의 내측에서, 권능은 임계에 달했다. 자 열려라, 신대의 문. 우러러보아라, 정명한 자. 부복하여라, 현대의 마술사들이여. 자연계에 있어, 최대의 공포와 함께 일컬어졌던 그 이름을── "〈그대, 하늘을 찢는 뇌정(네가 케라우노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7 하긴, 스승님은 이런 식으로도 말했었다. 만약, 뤄롱이 제우스에게서 빼앗은 또 하나의 권능── 불사살의 낫인 하르페를 썼더라면, 아무리 에르고에게 높은 회복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주에 의해 재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쓰지 않았던 것은, 모든 권능을 쓸 수는 없는 것일까, 그게 아니면 단순히 마력을 아끼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또 다른…….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