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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테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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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아스테리오스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83cm·77kg |
성우 | 에고시 아키노리 |
속성 | 질서 선 |
패러미터 | 근력 : B, 내구 : A, 민첩 : A, 마력 : C, 행운 A+, 보구 : C |
소유한 보구 |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 - 이리하여 방사는 극점으로 유도한다, 디스코리아 스피라 - 실로 험난한 숙명나선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A, 기승 : B |
보유 특수능력 | 아리아드네의 기도 : C, 직감(미궁) : B++, 무예응보 : B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행보
캐스터(키르케)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얼굴을 비춘다. 이아손의 아르고 호에 탄 영웅 중 하나로 나오며 아르고 호가 키르케의 섬에 들렀기에 키르케와 만나게 된다.
→ 칼데아네 성과 라이더(태공망)의 성이 싸운 끝에 칼데아 측이 승리했고 홀로 남은 태공망이 최후의 수를 쓰려 하는 틈을 노려 버서커(아스테리오스)를 투입한다. 아스테리오스는 벽을 부수고 난입해 태공망을 쓰러뜨린다. 테세우스는 처음부터 이걸 노렸다 하며 태공망의 성배의 물방울을 갈취한 후, 아스테리오스에게 케이오스 라비린토스를 발동하게 해 칼데아 측을 가둔다. 자신들은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로 출구를 찾아 나가며 칼데아 측이 말라죽으면 성배의 물방울을 회수하러 온다 한다.(*9) 바꿔치기 술을 사용해 퇴거를 지연시켰던 라이더(태공망)이 마음을 바꿔 마지막 공간전이를 시전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말라 죽을 뻔 했다.(*10)
→ 테세우스는 칼데아가 빠져나간 것을 파악하곤 농성을 준비한다.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테세우스 측이 농성을 선택한 걸 보고 이 싸움은 공격 측이 불리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비정상소환이 파격적인 걸 감안해도 승률은 3할이라 보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케이오스 라비린토스에 대항할 방법이 없었다.(*11)
→ 그래서 지략과 예측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먼저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아스테리오스가 상처를 심하게 입으면 보구의 발동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간파하곤 그 틈에 아쳐(스기타니 젠쥬보)가 아스테리오스를 저격해 죽여버리기로 했다. 이를 예상한 세이버(테세우스)는 디스코리아 스피라으로 젠쥬보의 탄환을 그대로 돌려주는 걸로 대처했다.(*12)
→ 그리고 그것도 간파한 프톨레마이오스는 젠쥬보에게 또 한 자루의 다네가시마와 왕의 서고의 데이터를 통해 블랙배럴의 효과를 이론만 가져와 열화 키파한 탄환을 미리 넘겨줬었다. 그리고 테세우스와 아스테리오스의 강점은 두 사람의 보구가 같이 있어서 나오는 시너지이니 굳이 아스테리오스가 아닌 테세우스를 죽이면 된다 여겨 그 두 번째 탄환은 테세우스를 향했다. 이 통칠 블랙블릿은 디스코리아 스피라를 관통해 테세우스에게 치명상을 먹였다.(*13)
→ 이에 연이어 세이버(테세우스)는 최후의 수를 숨기고 있었는데 사실 서쪽 성의 주인은 테세우스가 아닌 아스테리오스였고 테세우스가 성배의 물방울을 받아 주인인 척 하고 있었다. 이는 테세우스가 생전 아스테리오스를 죽이고 그의 무고함을 안 후 왕에 어울리는 건 테세우스가 아닌 아스테리오스라 생각한 것에 기인했다.(*14)
→ 여기서 예상 외의 사태가 발생하는데 이번 특이점을 만든 것은 세 성주가 아닌 별개의 인물인 티폰의 소행이었으며 그것이 아스테리오스의 몸을 차지했다. 당황한 세이버(테세우스)를 베어버리고 성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변이시켜 공격해 왔다.(*15)
→ 그렇게 퇴장하나 했는데 그는 살아 있었다. 싸움이 티폰과 칼데아의 싸움이 되었고 티폰을 조작하던 에페메로스가 싸움에 지자 아쳐(프톨레마이오스)의 이야기를 듣곤 소원이란 생명의 본질이며 살아가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라는 의견에 설득되어 그럼 자신도 소원을 긍정해 살아가겠다며 날개를 펼치고 도주하려는 상황이 된다. 이 때 끈질기게 살아 있던 세이버(테세우스)의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가 티폰의 핵을 캐치하고, 거기에 왕의 서고의 공격과 아쳐(스기타니 젠쥬보)가 날린 마지막 성배탄이 명중했다. 그걸로 티폰은 사망 판정이 되어 천천히 소멸한다.(*16)
→ 테세우스가 지금까지 소멸하지 않은 건 티폰 에페메로스가 버서커(아스테리오스)의 몸을 빼앗았다가 버릴 적 마지막으로 아스테리오스가 의식을 조금 되찾아 성배의 물방울의 주인 판정이 되었고 그 힘을 테세우스에게 전해줘서였다. 자신의 생존을 숨기고 실을 아쳐(프톨레마이오스)에게 연결해 바깥 황혼의 세계로 따라와 마지막까지 기회를 노렸었다.(*17) 이것으로 진짜 마지막 힘을 쓴 테세우스는 주인공이 칼데아의 버서커(아스테리오스)에게 그가 아스테리오스에게 감사를 표한 걸 알려준다 하자 약간 미련이 줄었다며 소멸한다.(*18)
테세우스의 능력
→ 아리아드네의 올바른 길, 올바른 장소에 도달하기 위한 기도를 받는다. 이를 스킬 아리아드네의 기도 랭크 C로 지녔다.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와 조합하면 효과가 더 강해지며 직감과 같이 사용하면 테세우스는 행동에 일체의 망설임이 사라진다.(*26)
→ 테세우스의 직감은 평소에는 랭크 B의 성능이지만 미궁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B++가 되어 예리함이 솟구쳐 암흑에서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전투행동이 가능해진다.(*27)
→ 상대의 무기를 강탈해 사용한 에피소드가 스킬 무예응보 랭크 B가 되었다. 판정에 따라 상대가 지닌 무기를 빼앗는다. 랭크 B라면 영웅에게도 통할 가능성이 있지만 성검, 마검, 마창, 신조병장 등은 빼앗을 수 없다.(*28)
→ 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 - 이리하여 방사는 극점으로 유도한다는 테세우스 하면 유명한 아리아드네의 실이 보구로 승화했다. 영광과 승리를 향한 길을 개척하지만 발을 잘못 디디면 나락으로 유도되는 일종의 저주예장이다. 적대자에게 사용 시 휘감기는데 움직임을 방해하지는 않지만 쓰러뜨릴 실마리를 찾아 돌파구를 개척할 수 있다. 아리아드네의 기도와의 조합으로 거물 살해를 이룰 확률을 상승시킨다.(*29) 본질적으로 보면 사람과 사람의 연을 가시화하는 물건으로, 이 붉은 실이 없다고 해서 연이 없다는 소리는 아니다. 실에 이끌리는 대로 살아가면 편하게 살 수 있었을 거라 한다. 하지만 테세우스는 보이지 않는, 있을지도 모르는 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 했다.(*30)
→ 디스코리아 스피라 - 실로 험난한 숙명나선은 테세우스가 영웅이 되는 과정에서 행한 험난한 여로와 과정이 보구로 승화했다. 스케일은 작지만 갓 핸드와 같은 타입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여행은 인과응보를 실천했기에 이 보구도 상대의 공격을 반사하는 카운터 타입이 되었다.(*31) 자신이 아닌 동료에게 가해진 공격을 반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쳐(스기타니 젠쥬보)의 다네가시마 일반 사격은 가볍게 반사했다.(*32)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왕의 서고의 데이터를 통해 블랙배럴의 효과를 이론만 가져와 열화 키파해 만든 탄환을 젠쥬보가 보구 두 발로 쏘아 드리리라를 사용해 발사한 것은 막지 못 하고 관통당했다.(*33)
이외, 테세우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스테리오스를 쓰러뜨린 후 괴물 놈의 얼굴을 보자며 탈을 벗기자 그냥 인간의 얼굴을 한 걸 보고 놀란다. 그리고 아스테리오스의 과거사를 들어 보고 자신이 사악한 괴물을 죽인 게 아닌 불쌍한 아스테리오스를 죽인 것임을 깨닫고 연민을 품는다. 자신이 괴물이라는 것 외에는 그 어떤 삶의 의미도 얻어 보지 못 한 아스테리오스는 그것마저 나에게 빼앗아 가냐며 화낸다.(*35) 아무튼 아스테리오스는 자신이 괴물로서의 임무를 완수했기에 아버지의 말 대로 하늘로 돌아가는 구원이 올 거라며 죽었고, 테세우스는 죽여선 안 될 불쌍한 자를 살해했다는 죄책감을 평생 안고 살게 된다.(*36)
→ 아스테리오스는 미궁 속에서 꿈도 희망도 없는 일생을 보냈으며 자신이 괴물이기에 그렇게 되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9년에 한 번씩 보내지는 산제물인 아이들은 미궁에 던져진 시점에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박탈당해 살아 있는 게 죄악이라 여겼다. 먹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자신은 먹을 수 밖에 없었으며, 맛은 전혀 이해하지 못 했지만 그들을 먹으면서 괴물로서 역할을 해냈다고 기뻐했다. 이를 들은 테세우스는 진짜 괴물이면 자신이 괴물임을 부정하고 그것에서 수반되는 증오를 기반으로 진짜 괴물이 될 거라며, 처음부터 자신이 괴물임을 인정한 아스테리오스는 짐승에 가까운 거라 평했고, 진짜 괴물이면 제물을 먹으면서 맛있어 하지 기뻐할 일은 없다 했다.(*37)
→ 산제물은 두려워할 여유, 절망할 시간을 주지 않고 죽였다. 위선이라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마음 속에서부터 사악하다 여기고 미안해하며 지켜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살기는 자신을 죽이러 온 테세우스의 아름다울 정도의 투명한 살기였다. 자신이 동경하던 인간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미노타우로스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테세우스에게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살의를 보냈다.(*38)
→ 왕이 된 후의 테세우스는 그 미궁에 괴물 따위는 없었다 말한다. 모든 걸 잃고 죽기 전 다른 사람이 아닌 아스테리오스를 떠올린다. 많은 시궁창을 겪고 성장하여 필요한 희생이 있고 자신이 가해자가 되는 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아스테리오스가 인간임을 모르고 괴물을 퇴치했다고 믿는 것 보다는 지금이 좋다 한다. 마지막으로 자기연민을 의식하며 신들에게 살아가는 것의 기쁨을 아스테리오스에게 전해 달라 하고 죽었다.(*39)
→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같이 있으면 시간을 뺏는 게 마안할 정도로 편안하다 하며 자신은 주인공이 자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조언을 하기 위해 소환된 게 아닐까 한다.(*44)
→ 버서커(펜테실레니아)는 여동생 안티오페를 강제로 끌고가서 아내로 삼고 버려버린 테세우스를 죽여버린다 한다.(*45)
→ 서번트가 된 테세우스는 여전히 버서커(아스테리오스)를 신경쓴다. 제3재림은 아스테리오스의 복장을 가져오는데 전리품이라기 보다 유품이며 소환된 아스테리오스에게 허가를 받아 왔다. 아스테리오스를 잊을 일은 없다 한다.(*46) 테세우스는 영웅의 조건은 세상을 아름답게 여기는 자를 얼마나 늘리냐로 생각하며 그래서 세상을 아릅답게 여기지 못하는 자를 잘라내야 했다. 아스테리오스가 세상을 아름답게 여기길 바랬다 하며 칼데아에서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며 운다.(*47) 한편 칼데아에서 버서커(아스테리오스)를 보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싶어하지만 간단히 들킨다.(*48) 아스테리오스는 테세우스가 배고프냐 한다.(*49)
→ 아쳐(에우리알레)가 아스테리오스와 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다행이라 한다.(*50)
→ 아르고 호의 선원들을 보면 변함 없이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라 한다.(*51)
→ 전설 상 캐스터(메데이아)는 테세우스의 의모였고, 그를 독살하려 했었다.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메데이아 쪽은 그 기억이 없어 별 감상이 없다 한다. 테세우스는 그녀가 기억을 잊어버렸다면 그 기억은 자신들에게 큰 의미가 없는 사건이라고 일축한다.(*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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