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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자매──그것이 저 혈족의 마술 특성. 본래 기피되는 “후계자가 두 명”이라는 것이, 천칭의 이름의 유래. 그렇다면……그녀들은 둘이서 한사람의 마스터이며, 하나의 영령을, 다른 측면으로부터 각각 호출해 사역하고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프롤로그 中,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曰
*3 검격을 끊지도 못한 채, 패배당했다. …이것이 세이버의 서번트.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가. 두 사람의 소녀는, 각자 다른 “세이버”를 사역하고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 「제3차 성배전쟁에 대한 이야기야. 그래서 루비아는 엄청나게 일본인을 싫어한다는 거지. 하지만 우리도 우습게 볼 수 있는 건, 그 쌍둥이 당주, 이상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다는 모양이야. 여동생이 죽었던 것도 결국 자매 끼리의 싸움이 원인이었다는 소문이고.」「……그래. 분명히 아인츠베른으로 가는 길 근처에 건물을 지었었어. 숲속에 은신처라는 느낌으로. 게다가 자매 따로따로 지었던 모양이야. 자매이면서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싫었던 모양이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 「아, 그래, 그렇게 되네. 하지만 거기, 옛날부터 빈집이야. 에델펠트는 두 번 다시 일본의 땅은 밟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니는 모양이니까, 건물 자체는 마술협회에 양도했다고 생각해.」-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6 ───에델펠트 호수의 나라(핀란드)의 명문가계, 광석을 재는 천칭, 간드의 명수를 수없이 배출한 그 에델펠트……! 이번 대의 어린 당주는 일족의 자랑이라고 칭송받는다지만, 과연, 이 실력이라면 납득할 수 있다……! (중략) 「닥치고 들어! 그래서 말야, 그렇게 호전적인 녀석들이니까, 호기심에 이 극동의 섬나라에서 벌어지는 의식에 참가한거야. 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의 이야기지. 에델펠트의 당주는 쌍둥이 자매로, 꽤나 이름이 알려진 마술사였던 모양이지만 결과는 참패. 여동생은 전사, 언니쪽은 어찌어찌 생환했다고 해.」-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 린: 놀랐어... 마스터도 아닌 여자가 여기까지 올라오고 성배를 무시하고 내게 오다니. 전부터 불이 붙으면 뭘할지 모르는 아가씨라는 건 알고있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예상불능일 줄이야 / 루비아: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니에요. 전 토오사카에게 패배한 선대의 굴욕을 갚으러 온 거에요. 성배 따위에는 관심없어요. 제가 할 일은 토오사카보다 뛰어난 전적을 남기고 마지막에 직접 당신을 쓰러트리는 것 뿐이에요.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루비아 스토리모드의 내용
*8 내가 아는 한, 가장 뛰어난 서번트는 세이버다. 과거 4번, 세이버는 전부 마지막까지 이겨 살아남았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 中, 토오사카 린 曰
*9 「예. 마스터로서 싸우러 온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조심성이 없는 점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낮이라고 세이버를 데리고 있지 않을 줄이야.」「세이버를 데리고 있지 않아……?」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0 "입 다무세요! 자, 자자자자자잘도 절 악독한 꾀임에 빠트리셨군요! 설마 당신이 그 토오사카....성배라고 하는 거짓된 미끼로 마술사들을 불러들여서 뒷통수를 치는, 비겁하기 이루 말할 곳 없는 그 토오사카의 계집이라니....!"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1 토키오미 : "뭣이, 사쿠라……?! 네놈, 싸움터에 중요한 후계자를 데리고 돌아다니는 거냐?!" /카리야 : "사쿠라를 못 본 체한 네게 날 비난할 자격은 없어! 이래봬도 사쿠라는 우리 쪽의 최대 전력이다!" / 토키오미 : "그래……. 나도 생각을 고쳤네. 사쿠라는 돌려받지. 연줄에 기대 먼 친척인 에델펠트에 맡기도록 하겠어."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카리야&사쿠라&버서커 팀 스토리의 내용
*12 "우선 한 명, 우리들의 손에 당한 걸 영광으로, 가장 먼저 쓰러진 걸 부끄럽게 여기도록 해. 남은 마스터는, 이걸로 앞으로 5명이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3 조켄:으음? 길을 잘못 들었느뇨. 어쩌다 에델펠트의 옛 저택에 오고 말았구먼...... / 핫산:여기가 저 쌍둥이 마술사의 별장입니까?......아무래도 사기가 느껴지는데......그 손녀가 몇일인가 있었던 듯합니다. / 조켄:흐음. 여기에 들른건 벌레의 감이라는 것 일려뇨. 뭐 됐구먼. 여긴 꽝인께, 류도우의 산으로 가야겠군, 어쎄신.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 EX 조켄 진 어쌔신 팀 시나리오
*14 강한 마력을 감지한다. 왼팔에는 영주의 광채. 아직 어려 보이는데, 그 재기는 나를 아득하게 상회하는 것 같다. "처음 뵙겠어요, 촌티나는 황야의 마술사씨. 어대, 서로의 이름을 알 필요가 있을까?" 명문 출신인지, 나를 깔보는 시선이 경지에 올라 있다. 그녀의 곁에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있다. 무슨 클래스인지는 판별이 되지 않지만, 마스터가 데리고 온 이상 서번트임에는 틀림없다. "........" 가슴의 포켓에서 가호의 룬을 새긴 가죽장갑을 꺼낸다. 뭔가, 딱딱한 것이 같이 딸려나왔다. 어째서 이런 이어링을 가지고 있는가, 왜 소중한 듯이 간수하고 있는가. 의문이 떠오르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양주먹에 낀다. 소녀는 예의 바르게 나의 출수를 기다리고 있다. ........라흐를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 다음이 있다면, 설령 조사라 해도 장비하고 오도록 하자. 당장 비장의 수를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있다면 없는 것과는 전략의 폭이 다르다. ".....적의 실력을 재보겠습니다. 당신은 서번트의 상대를." "오케..." 상태를 보는 신중함도 없이, 그는 소녀의 서번트에게로 달려간다. 격돌하는 두 개의 그림자. 나는 그 옆을 빠져 나와, 무방비한 적 마스터에게 달려 갔다. "하....가르쳐 줄 이름조차 없는 촌뜨기일줄이야! 좋아, 에델펠트의 손에 당하는 것을 명예로 여기라구!" 산탄같은 간드의 발사. 접근을 허용치 않는, 1공정의 마술행사. 비유가 아니라, 소녀의 마술은 작열탄 그 자체였다. .....에델펠트 호수의 나라(핀란드)의 명문가게, 광석을 재는 천칭, 간드의 명수를 수없이 배출한 그 에델펠트....! 이번 대의 어린 당주는 일족의 자랑이라고 칭송받는다지만, 과연, 이 실력이라면 납득할 수 있다. 양 넓적다리에 맞는 저주(간드)는 막을 수 없다. 멈추지 않고, 상반신을 노린 간드만 왼팔로 쳐낸다(패링한다). "....매, 맨손으로 나의 간드를.....!?" 발을 내딛는다. 가슴까지 내린 오른 주먹을, 소녀의 측면, 간장을 노리고 꿰뚫었다. "큿........!?" 튕겨 날아 간다. 소녀의 배후에서 나타난 누군가에게 복부타격(보디블로우)을 막혔을 뿐인데, 그대로 튕겨 날아 갔다. "..........." 가로 막아선 검사의 모습.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5 또한, 본편과는 특히 관계 없는 이야기라 기술하지 않았지만, 관위결의 라스트에서 쓰인 령주는, 본래 성배전쟁의 감독역인 성당교회에 맡겨둬야만 하는 것. 즉, 제3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루비아의 선조는,그걸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속여서, 령주 1획을 본국에 갖고 돌아온 것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