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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
종류 | 대인보구, 대군보구 |
레인지 | 0 / 70 |
최대포착 | 1 / 200명 |
*1 각주예시
*2 『만능인』 랭크 : EX 종류 : 대인보구/대군보구. 워모 우니베르살레. 전설적인 만능성이 형태를 이룬 것. 대상을 순간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최대공격을 그 대상에게 맞추어 조정해 발한다. 흔히 말하는 만능특제보구. 본래는 즉각 상대의 보구를 임시구성하여 공격을 튕겨내는 반사계보구인듯 하지만, 그 근처의 리소스는 칼데아의 운영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워모 우니베르살레(만능인) 랭크: EX 종별: 대인보구/대군보구 레인지: */70 최대포착: 1명/200명.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따라붙는 전설적인 만능성이 형태를 가진 것. 대상을 단숨에 해석해, 자신의 최대공격을 그 대상에 맞춰 조절해 쏜다는, 쉽게 말해 만능특제보구. 원래는 그 자리에서 상대의 보구를 재구성하여 공격을 되돌려치는 반사계 보구였던 듯 하지만, 그쪽 리소스는 칼데아 운영을 위해 사용한다나. 「FateGO」에선, 만능성을 다른 형태로 발휘하고 있다. 말하자면, 오른팔의 농수(전전국대응형만능농수全戰局對應形万能籠手)를 순식간에 변형해, 순수한 마력투사로 일정 데미지를 '강제적으로' 적진에 부여하는 마술공격이다. 이 데미지는 대마력을 시작으로 한 온갖 방어계 스킬이나 보구로 멸상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즉, 리얼 타임으로 초고도한 술식을 짜내는 것으로, 온갖 상대를 자신의 마술의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FateGO」에선 방어력 무시 효과가 되어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 나는 화가로서 유명해져 버렸지만, 기본적으로 만능인이야. 도구도 만들고 병기도 만들어. 도시의 설계도 하고 배도 만들었어. 내가 항상 생각하던 건 『만물의 이룩된 과정』이야. 인조(人造)새도, 별의 나타내는 지팡이도, 전전국대응형만능손(全戦局対応型万能籠手)도, 전부 그 산물에 지나지 않아. 나는 완전한 아름다움을 추구했어. 그러기 위해서 많은 것을 알 필요가 있었을 뿐이야. 에? '완벽한 아름다움'은 완성했냐고? 그거야 당연하지! 비교적 빠른 단계에서 도달했는 걸! 그래도 그건 개인적인 견해야. 보다 많은 공감, 보다 나은 발전을 향해서 나는 밤낮, 천재를 그만두지 않았어. 제자를 들이거나 여행을 가거나, 때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거나. 나는 천재지만 박정하지는 않아. 완성된 아름다움을 알고있었으니까 말야.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것에게, 인간적 성장은 없다. 정말로 간단한 것이지. 나는 조금, 깨달을 때까지 시간이 걸려버렸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연예장 만능의 지, 근저의 지의 설명
*5 다 빈치 : 와오, 묘한 데서 박식한걸 주인공 군! 그래, 루키우스는 로마 황제 중 한 사람이야.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쬐끔 나오는, 엄청 마이너한 황제인데…… ……뭐, 문제인 건 진명이 아냐. 이상한 건 그의 오른팔에 있었던 보구 쪽이야. 그건 누아자의 왼팔. 빛나는 팔[아가트람] 그 자체야. 아니, 그 사람 자신은 누아자가 아니니까, 틀림없이 레플리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위력은 보통이 아냐. 현상생명에 가까운 스핑크스를 쓰러트려 버리다니, 어떤 구조로 움직이고 있는 걸까…… 신경쓰여……신경쓰여어…… 아니 그보다, 같은 의수 사용자로써 질투가 나! 나도 저거 갖고싶어──어! 스핑크스같은 거 혼자서 쓰러트려 보고 싶어──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환희의 신음소리. 캐스터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이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의 보구, 원소사의 마검 ---- 이 도신을 구성하는 결정체 "현자의 돌"에게 있어서, 마력의 고밀도 축적같은 것은 부차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지상에는 존재할 리 없다고조차 전해지는 포토닉 결정, 영자연산기로써의 능력이야말로, 마검의 진정한 힘. 즉, 초초규모의 다량병렬연산능력! 대규모 의식 마술 레벨의 신비의 즉시행사! 라이더의 복합신전체를 뒤덮는 신역의 저주를 단시간 무효화시켰던 **조각**과, 원리는 대체로 같은 것이다. 적대자가 내뿜는 마력의 성질을 해석·대응하여, 이를 즉각 침식해서 자신의 것으로 하는, 대책 불가능의 **힘의 강탈**! 「세이버. 당신의 빛, 받아가죠」별의 성검으로부터 방출된 신위의 참격이라고 하여도, 거두어들여, 먹어치운다! 과거에 『만능인』이라는 존칭으로 불렸던 과학자이자 마술사, 위대한 석학이 행사했다고 여겨지는 초발의 기술을 모방한 술식의 강제실행. 예상 밖의 거물을 해치우는 것[자이언트 킬링]을 가능하게 하는, 실로, 비장의 수 중의 비장의 수였다. 설령 영핵을 부서졌다고 해도, 여기서, 세이버를 죽인다. 그것이, 캐스터에 있어서 최후의 계획. 완수까지는 이제 2초도 걸리지 않는다. 「나조차 멸하지 못하는 자가! 대성배의 악을 양단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아!」「아니, 끝이다」짧은 한 마디. 최소한의 자비의 구현일까 ---- 혹은, 악의 추종자에 대한 당당한 처단의 선고일까. 성검. 다시 일섬. 근소하게, 성검의 반짝임이 늘어난다. 순간, 대형 엘레멘탈 4종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져 흩어지고 있었다. 거의 동시에, 캐스터의 오른팔이, 보구인 마검째 소리도 없이 날아가 버린다. 「.........!!」 영자연산기가 동작을 잘못한 것일까. 술식에 어딘가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일까. 아니, 발동을 마친 마술해석의 대마술은 건재하며, 마력의 포식행위는 계속해서 행해지고 있다. 단순히, 전부 먹어 치우지 못한 것이다. 심대(甚大), 방대, 너무나도 다량이기 그지 없다. 통로에 새겨진 마법진이 과잉마력에 의해 폭주하여, 붕괴되어 간다. 성검에 의한 참격은, 끝없이 넘쳐흘러 밀어닥치는 **빛의 노도**가 되어 파라켈수스의 방어결계를 용이하게 찢어 발기고, 밀어젖혀, 삼켜간다. 빛. 빛. 빛. 눈부신 것, 그것은 별로부터 넘쳐흐른 한 방울의 희망. 이 얼마나 아름답고, 눈부신가. 마치, 고귀함이 형태를 이룬 것만 같은.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