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펜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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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외관 베이스는 형태1과 동일. 일체화된 얼음의 늑대 펜리르(에다와 사가에는 기술되지 않은 숨겨진 진실로, 본작의 펜리르는 상빙(霜氷)영역 니플헤임의 절반을 먹어치워 얼음으로 된 뼈와 살, 심장을 얻었다)를 흡수한 결과, 컬러링이 변화되었다. 빙염의 거인왕.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 "나는, 불길이다" "북구 모든 것을 태우리라고 정해져있는, 불길이다" "---원초의 거인(유미르)의 분노의 잔재다" / ---북구...? / --....그래, 납득했어. ---이 몸에 흐르는 옛 노르드의 피 때문일까. ---그럼, 당신은 수르트인거네. / "호오" / ---불길의 거인왕. 검은 자. ---한번은 세계를 끝낸, 종말의 거인. / "크. 나를 아는 자인가" "재미있는 여자다. 불타는 세계에서 죽어가면서, 나의 불길을 볼 줄이야" "그렇다. 내가 모든 것을 끝낸다" "운명이라고 지껄이는 신들을 모조리 죽이고, 대지도, 사람도, 모든 것을 불태우리라고 마음먹은 것이다" "신대는 끝난다. 세계도 끝난다." "내일(다음)으로 이어질 것 따위 하나라도 남길 줄 아느냐" / ---신화와 다르네. ---당신의 불길은 북구신대를 태운다. ---하지만 그 앞에는 인류의 시대가 오는거야. / "운명에는 그렇게 되어있다" "하지만. 필요없다" "나에게는 내가 볼 수 없는 내일 따위 필요없다" "모두를, 모두를, 나와 함께 끝낸다. 끝나가는 별의 위에서, 나는 그저 혼자서 웃어주마" "그렇게 떵떵거리긴 했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스카사하=스카디 : 다소, 긴 이야기다. 경청하라. 현재(지금)부터, 3000년 정도 전─── 신들의 황혼. 운명이 점지한 최종전쟁. 종말. 신대의 종언. 범인류사에 구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올바르게 시작되어, 올바르게 끝날 터였다. 허나, 어긋났다. 모든 것은 수르트의 폭주로 촉발되었다. 수르트. 검은 자. 범인류사에서는 전설 속에서도 사라진, 원초의 거인(이미르)에 감추어진 파괴자로서의 일면…… 그것을 가장 진하게 이어받은 자가, 놈(수르트)이었다. 화염의 거인왕. 무스펠헤임의 지배자에 걸맞는 최강의 검. 미래로 이어질 한정적인 종말, 북유럽 신대를 끝내기 위한 종말장치. 허나, 놈은…… 자신에게 점지된 운명을 긍정하지 않았다. 이 북유럽 신대로 그치지 않고, 진정한 종말을───별의 끝을 놈은 바라고 말았다. 그리고…… 본래라면 대신 오딘을 멸할 역할을 맡았을 바나르간드 펜리스울프…… 멸망의 늑대, 얼음의 펜리르. 범인류사의 에다에든 사가에든 기술되지 않았나 보나, 그 늑대는 빙동영역 니블헤임의 절반을 먹어치우고, 얼음의 뼈와 살, 그리고 얼음의 심장을 얻은 괴물이었다. 동빙의 숨결을 내뱉는 강대한 존재였으나─── 방심했을 테지. 진정한 태양을 삼킨 직후, 늑대는 수르트에게 살해당했다. 수르트는 늑대 놈을 찢어발기고, 먹어 치운 것이다. 힘을 늘린 놈은 로키를 죽이고, 신들을 죽이고, 거인의 왕들조차 모조리 죽여─── 태양이 사라진 "구멍"을 통해 자신의 근본인 화염의 나라(무스펠헤임)을 하늘로 이어, 그 물리적 강하로써, 신들만이 아닌 세계의 황혼을 이끌려 했다. 북유럽 세계를 형성하는 아홉 영역을 모조리 파괴하고, 혹성마저 태우려 한 것이다. 무시무시한, 대소각이지. 어긋난 결말을 회피하기 위하여, 살아남은 대신과 신들은 저항했으나───이길 수는 없었다. 공멸했다고 해야겠구나. 신들은 완전히 멸망하여…… 화염의 나라는, 대신 최후의 룬으로 봉인당해, 하늘에 머물어, 거짓 태양이 되었고…… 그리고, 여기에는. ───이 나만이 유일한 신으로 남았다. 신들을 노리는 수르트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 대신에게 "연이 있는 여자(스카사하)"와 존재가 겹쳐진, 내가. 대신에게 원초의 룬을 맡은, 바로, 나만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 공상수 ■■■■■■■ 접속 크크 잘 맞는군 봐라, 오필리아 봐라, 내 위용을 봐라, 내 빙염을 그 늑대(펜리르)의 권능을! 나는! 되찾았다! 」 / 형태에 다소 변화가 보였다. 화염에서, 빙염으로. 거인왕 수르트에게 얼음의 권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의문을 품은 나에게, 수르트가 고했다. 과거에 삼켰다, 고. 진정한 태양을 북유럽의 현실(텍스처)에서 삼키는 형태로 벗겨낸 종말의 짐승을, 거듭해서 종말의 거인이 삼켰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현실감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는 그것이 현실이었다. 빙염의 거인은 웃고 있었다. 예전의 힘을 되찾은 것에 환희하고 있었다. 날개가 보였다. 몇 가지 가능성 앞에 보인 그것은─── / 오필리아 : (……불가시한, 용의 날개. 설마, 악룡현상(파프니르)이 발생하기 직전?) / 완전한 형태를 얻었을 때, 수르트는, 날개 달린 빙염의 거인이 될 것이다. 약간 납득했다. 거인종과 용종의 하이브리드인 것이다. 그리고 화염의 검. 여러 사나운 권능의 구현이 되었기에, 수르트는…… …………과거, 신들과 종족을 죽일 수 있었던 것이다. / 「 지금이야말로 온다 진정한 신들의 황혼(괴터데메룽)이 온다 」/ 화염을 말로써 고하는 수르트의 발치에는, 무수히 꿈틀거리는 덩어리가 있었다. 부모를 바라는 아이처럼, 빛을 바라는 벌레처럼, 씨앗. 씨앗의 무리. 그렇다, 수르트는, 놀랍게도 북유럽 공상수를─── ───흡수했다. 내, 눈앞에서. 스카사하=스카디와의 접속을 강제해제하고, 나지막하게 공상수에 달라붙은, 찰나, 쑤욱 삼킨 것이다. 가지도, 줄기도, 뿌리도. 공상수를 리소스로 삼음으로써 자기 영기를 재림시켜, 과거의 권능을 되찾았다. ……불가능을 이루어냈다. 그것은, 허수공간 간섭을 가능케 하는 나침반(페이퍼 문)의 힘일까? 부정에 부정을 겹치는 것으로 공상수를 먹어 치워, 흡수했다? 말도 안 됐다. 하지만, 수르트의 존재야말로 현실이었다. 내 지시는 의미가 없었다. 공상수는, 나와 여왕의 관리하에서 스스로 벗어났다. / 오필리아 : 공상수와의 접속…… 아니, 이건 이미 접속이라고도 못 불러. 포식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미사오 : 해냈어. 교내에서의 전투는 금지되어있지만, 아레나에서의 전투는 금지되어있지 않아. 이걸로...난 2회전에 올라갈 수 있어! / 라이더 : (포효) / 미사오 : 하지만... / 라이더 : (거친 포효) / 미사오 : 얌전히 있어, 바나르간드. 앞으로 2개. 여유는 있잖아? / 독백 : 나의 서번트. 바나르간드. 북유럽 신화의 신살 늑대. 이 서번트는 영령을 먹는다. 먹어서 스스로의 피와 살로 바꿔 강화해나간다. 그것만이라면 믿음직스러운 서번트다. 이번처럼 선량한 사람을 속여서 뒤에서 덮치면 그만이다. 성가신 것은...강해져 가는 바나르간드를 마스터는 제어할 수 없다....라는 점이다. 이 서번트는 적 서번트를 먹으면 먹을수록 강해지며, 최종적으로는 마스터조차 먹어 치워버리겠지. 바나르간드에게는 3개의 사슬이 있다. 레이징, 도로마, 그리고 슬레이프닐. 이 3개의 사슬이 없어졌을 때가 나의 최후다. 그러니까 있는 힘껏 바나르간드의 강화는 억눌러야만 한다. 강하게는 만들고 싶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만들어서 자멸하지 않도록. -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메이션 BD 동봉 드라마 CD의 내용
*7 상대 마스터 : 그런!? 레벨이 단숨에 튀어 오르다니!? 위험해! 위험하다고 랜서! 당장 보구를! / 미사오 : 제2 구속신화. 도로마를 해방. 먹어 치우렴, 바나르간드. / 라이더 : (포효) / 상대 마스터 : 으아아아아아!? / 으적으적 하고 씹어먹는 소리 / 상대 마스터 : 아...아아아...랜서...아흐...나의 랜서... / 미사오 : 읏...으으윽! / 독백 : 령주가 저려와...바나르간드의 영기가 또 올라갔어. / 미사오 : 저의 승리...네요. 유언이 있다면 얼마든지? 이제 곧 파이어 월이 내려올 거라고요? / 상대 마스터 : 뭐냐고 너...지켜달라고,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주제에! 전혀 약하지 않아! 강하잖아! 나를...나를 속였구나! / 미사오 :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강하지 않으니까...하지만...방심하고 있는 상대라면...간단하게 이길 수 있잖아요? / 라이더 : (포효) / 상대 마스터 : 시발...시바알! 시바아아아아아아알!!!!-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메이션 BD 동봉 드라마 CD의 내용
*8 미사오 : 농담이 지나치네. 싸움은 이제부터야. 토오사카 린. 피와 살을 먹어 치워라, 바나르간드! / 라이더 : (포효) / 린 : 아마리 / 미사오 : 거리낌 없이 이름을 입에 담지마! 애초에 당신의 이름이 마음에 안 들었어! 뭐야 린(늠름하다라는 뜻)이라니...겹쳤어...겹쳤단 말이야! 성배전쟁을 하고 싶은 거지? 좋아. 해주겠다고. 제3 구속신화. 글레이프니르 해방. 나를 먹어라, 바나르간드! 뿔피리 걀라르호른의 소리를 울려라!!! / 라이더 포효 / 린 : 종말의 짐승...펜리르 늑대. 참 대단한 비장의 수를 가지고 있었네. 좋아...상대로서 부족함이 없어! 그 거대한 입! 붉은 가시나무로 꿰뚫어주겠어! / 라이더 포효 / 린 : 하아아아앗!! / 미사오 : 하아아...하아아... / 린 : 끝이네...마무리 해줬음 좋겠어? 아마리양. / 미사오 : 하아...하아...어째서... / 린 : 뭐가? / 미사오 : 여기는...이상도시야...다툼도 없이, 끝도 없어... 지상은 이미...돌아갈 장소는 어디에도 없어...이 도시를 영속시키는 것만이... 인간에게 있어서...절대적인...아...아우윽... / 쓰러지는 아마리 / 미사오 : 정의...였는데...흑...윽. / 린 : 모라토리움은 끝이야, 아마리양. 이제 곧 여기도 끝이나. 죽고 싶지 않다면 위로 올라갈 수 밖에 없어. 아니, 살아남고 싶다면 언제든지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어. 당연한 것을 잊어버린 네가, 인간을 자칭하지마. / 미사오 : 흑...흐흐...정말 싫은 여자... / 독백 : 잊었을까 보냐...잊어버리고 있었다면...좀 더 편하게...비열한 여자를 연기할 수 있었을 테니까... / 미사오 : 하아...그래도...역시...싸우는 건...아프고...무서울...지도... / 린 : 그랬구나. 그럼 안녕, 아마리 미사오. 과장 없이 강했어, 너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린 : 너도 밑으로 이동하는 거구나. 아아~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까워라. / 미사오 : 아까워? 무슨 뜻이야, 그건. / 린 : 너의 서번트라면 저 괴물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얘기. 같은 소울 이터로서 지금이라면 아직 당신의 서번트가 강한데 말이야. / 미사오 : 그 수법에는 안 걸릴 거야. 죽고 싶다면 혼자서 얼마든지 하시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