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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 모든 것이 멀고 먼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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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
종류 | 결계보구 |
방어대상 | 1명 |
성유물로서의 아발론
장소로서의 요정향 아발론
보구 아발론의 능력 & 작품 내에서의 활약
진명개방시, 수백 개의 파츠로 분해되어(*5) 자신과 주변을 요정향(妖精鄕)이라 부르는 이세계로 옮겨 격리시킨다. 이것으로 차단 효과를 발휘한다. EX 랭크가 보증하는 역대 타입문 관련 작품 중에서도 최강이라 할 만한 방어다. 현존하는 5개의 마법조차 아발론의 격리 효과를 뚫을 수 없다.(*6) 일명 '이동요새'로도 불린다. (*7) 6차원까지의 간섭을 막아낸다.(*8)
아발론에는 소유자에게 강력한 자기치유 능력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다. 이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재생능력은 흡혈귀(사도)와 동등해 즉사나 마찬가지인 데미지마저 수복한다.(*9)(*10) 동강난 허리가 10분 정도 지나자 원래대로 돌아왔다.(*11) 본 주인은 게이트 오브 바빌론 난사에 관통당하고 에누마 엘리쉬를 겨우 엑스칼리버로 상쇄시키면서 받은 데미지의 회복에 몇 분의 시간이 걸렸다.(*12)
→ 이 잃어버린 보구의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따로 일종의 특수능력 비슷한 소생에 의한 상처 치유 능력을 지녔다. 아발론과 비교하면 이 소생 스킬은 그 정도의 치유력은 없다.(*13)
→ 본래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 이외의 인물도 아발론을 소유하는 것만으로 똑같은 효능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아발론은 세이버의 마력에만 반응하기에 세이버 이외의 인물은 세이버가 현계해서 아발론에 마력을 주입해 줘야 효력을 받을 수 있다. (*14) 세이버 이외의 사람이 마력을 넣으면 미약하게나마 기능이 작동한다. 세이버 없이 죽어가는 자를 살릴 정도의 회복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칼집 그 자체를 동화시켜야만 한다.(*15)
→ 타인의 몸에 동화시킨 경우 치유 효과는 세이버(아르토리아)와 가까이 있을 수록 강해진다. 게이 볼그에 찔리고 세이버와 멀리 떨어져 있었을 때는 치유가 되지 않아 죽기 직전이 되었으나 세이버가 손을 잡자 치유 불가 저주를 무시하고 회복이 시작되었다. (*16)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해 다 죽어 가던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세이버가 손을 잡은 것 만으로 배의 상처가 완치되었다.(*17)
→ 치유불가의 저주를 지닌 게이 볼그에 입은 상처는 마력을 보충한 것을 기준으로 완치에 몇 시간 걸린다.(*18)
→ 고통을 막는 기능은 없다. 거의 두 동강 난 에미야 시로는 다음날 깨어나자 컨디션이 최악이 되었다. (*19) 그 대신인지 스태미너 회복 효과가 있다.(*20)
→ 친절하게도 고유시제어의 리스크 같이 자해 행위로 생긴 상처도 치유한다.(*21)
→ 유실된 혈액도 보충된다.(*22)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마스터인 에미야 키리츠구가 미끼 마스터인 자신보다 아이리스필 쪽이 갖고 있는 게 도움 될 거라 판단해 아발론을 받았다. 이를 통해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입은 치명상이 순식간에 회복되었고, 살아 있는 소성배가 영령의 혼을 수납하면서 생기는 감각의 절단도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한편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는 칼집이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23)
☞ 에미야 키리츠구는 전쟁 막바지가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 아이리스필에게 아발론을 넘겨 받았다. 자해 상처도 치유하는 아발론을 활용해 고유시제어의 리스크를 무시하며 통상 한계인 2배속을 넘어 최대 4배속을 감행했다. (*24) 모든 것이 끝나고 그의 잘못된 판단으로 벌어진 신토 대화재의 여파로 죽어가는 에미야 시로를 발견해, 자신의 몸에 있던 아발론을 시로의 몸에 동화시키는 것으로 살려냈다.
☞ 에미야 시로는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환이 확정되면서 그 결과 몸 속의 아발론에 마력이 통하게 되었다.(*25) 하지만 세이버의 마력 없이는 큰 치유 효과가 없기에 게이 볼그에 찔리자 치유되지 않고 죽어 갔다.(*26) 세이버가 에미야 시로의 서번트로 소환된 시점에서 아발론의 강대한 치유 효과는 다시 작동해 에미야 시로에게 전해졌으며, 세이버의 계약이 옮겨진 이후로도 칼집의 수호는 조건부(정확한 조건은 불명)로 계속되기도 하였다.(*27)
페이트 제로에서 세이버가 아발론을 사용한다면 이는 '부상당한 데미지' 그 자체를 무효화시키는 방호(防護)로 작동한다는 언급과 이 방호가 있다면 고유시제어의 반동을 무시할 수 있다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28) 이전에 발매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페이트 루트에서 실제로 아발론을 쓰는 세이버에게 그런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아쳐(길가메쉬)의 왕의 재보와 에누마 엘리쉬에 당한 세이버는 상처투성이가 되어 치명상만 간신히 피했다.(*29) 이 방호 효과가 아발론의 진명개방 효과인 차단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 있다.
아발론과 접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마력이 올라간다. (*30) 정확히는, 마력의 회복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다. 이는 몸에 칼집을 집어넣은 사람과 붙어 있는 경우를 포함한다. 그래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는, 몸에 칼집을 심은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같이 동침하였다(손만 잡고 잤다).(*31) 그 회복속도는 엑스칼리버의 사용 조건을 만족할 정도의 마력을 하룻밤만에 회복한 것을 보아 규격외인 것 같다.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아발론
서번트 유니버스의 아발론
작품 내에서의 활약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에미야 키리츠구, 에미야 시로가 칼집의 회복효과 덕을 본다.
페이트 루트의 마지막, 아발론을 되찾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아쳐(길가메쉬)와의 결전에서 사용한다.
적의 공격을 반사시키는 효과로 등장했다.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요소 같다.
무슨 이유인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계약한 상태임에도 에미야 시로에게 재생 능력이 없다. 낮의 세계의 결말은 페이트 루트처럼 세이버와 시로 두 사람이 각각 아쳐(길가메쉬), 코토미네 키레이와 대적해 쓰러뜨렸다(토오사카 린의 령주로 성배를 파괴했다는 점이 다르다).(*39) 이를 바탕으로 페이트 루트처럼 결전 직전에 아발론을 빼서 세이버에게 넘겼을 것이라는 추론이 있다.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에미야 시로의 기술로 등장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아발론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페이트 루트 마지막에 아쳐(길가메쉬)를 상대로 사용한 참격을 재현하는 카운터 초필살기로 쓴다.
에미야 시로는 특정 상황에서 체력 회복량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높아지는 패시브 스킬로 등장한다.
이외, 아발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자멸하기 딱 좋은 투영을 반복하고도 어떻게 안 죽고 버틴 것에는 아발론과 몸이 융합되었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했다.(*43)
→ 칼집의 본래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입힌 상처는 치유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46)
→ 에미야 시로의 경우 자동치유할 때 발생하는 도신화한 근육에 자신이 도리어 찔려버리면 회복하지 않는다. 배드엔딩에서 낙하한 충격으로 도신이 몸에서 튀어나오자 회복하지 못해 죽어버렸다. (*47) 정상적인 선택지(세이버 소환)를 고르면 같은 상황임에도 도신이 튀어나오지 않았다.(*48)
→ 에미야 시로는 일단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영매치료 하듯 손을 시로의 몸 속에 파고든다 이후 시로가 투영을 응용해 녹아든 아발론을 한 곳으로 모으고 세이버가 이를 잡아 본래 형태를 구현하는 것을 보조한다. 그 결과 아발론이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오자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라 평했다. 시로는 앞으로 투영으로 이 만한 것을 복제하지는 못할 거라 직감했다.(*49)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원리는 불명이나 혼신의 마력을 짜내자 손 안에서 빛이 발생해, 윤곽을 갖추고 금속의 질감이 구현화되어 아발론으로 돌아왔다.(*50)
→ 생전 긴 방랑 생활을 하면서 의미를 잃고 체내에서 빠져나가듯 대지, 별의 내해로 귀환해 버렸다.(*51) 일문일답에서 이 설명이 나오기 전에는 작중에서 보통 상처는 간단히 치료됨에도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입은 상처만은 치료가 잘 안 된다는 묘사가 있고(*52) 아발론의 치유 효과는 세이버의 검에 입은 상처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묘사가 있어(*53) 이를 바탕으로 '아쳐의 치유 능력은 아발론에 기인한 것이다' 라는 추측이 있었다. 한편 그 치유가 느리다는 상처는 2월 2일에 입고 2월 10일이 되서 완치되었다.(*54)
→ 오랫동안 몸 속에 아발론을 담았고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라인이 이어져 있어서 아발론을 투영할 수 있는 본편의 에미야 시로와 달리, 아쳐(에미야)는 후유키 시의 대성배가 해체될 적 세이버와의 라인이 사라져서 아발론을 투영할 수 없다.(*55)
→ 아발론은 이동요새이므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 그냥 휴대용 방어구란 의미의 표현이다. 아발론은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두 의견이 수년 째 충돌하고 있는데, 나스 키노코의 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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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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