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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 세븐! 코드! 스퀘어!! - 멜티블러드 中, 제7성전 발동대사. 시엘 : 세븐! 칼바리아(주: 골고다 언덕)! 디스페어! - 멜티블러드 中, 제7성전 원죄 구죄 발동대사.
*1 각주예시
*2 [마침 그 때, 숲에 살고 있다고 하던 일각수가 죽게 되어서요. 일각수는 사람의 영혼을 정화한다고 하는 영험한 자연령이에요. 그 유해의 일부인 뿔은 그대로 자연령으로 변환되지만, 어딘가에 있는 교회 사람들이 그걸 자신들의 경전으로 만들자고 한 거죠. 하지만 자연령이라는 건 원래가 자연에서 존재하는 거라 사람들의 편이 되어주지 않아요. 거기에 말이죠, 원래부터 자신들과 동일한 가치관을 지닌 영혼......결국 인간이죠, 그걸 인신공양을 통해 자연령과 합쳐버린 거에요.]- 가월십야 나나코 SOS 파트의 내용
*3 시엘에게 소유가 허락된 개념무장(槪念武裝). 전생(?生)이라는 것이 교의(敎義)에는 없는 기독교가 만들어낸 전생비판(轉生批判)의 철퇴다. 혼을 먹는다고 이야기 되던 영험한 짐승을 처치하고, 그 뿔을 '열쇠'로서 이용한 물건. 뿔의 표면에는 빽빽하게 『전생, 추하도다』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제7성전 항목의 내용
*4 만들어진지 천년가까이 지난지라 정령까지 깃들어 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제7성전 항목의 내용
*5 그런 알퀘이드에게서 나를 지키려는 듯 가로막아서는 시엘 선배. 아아, 이 사람이라면 괜찮겠지 하고 안심하는것도 잠시, 손에는 토마스에 의거한 복음서인지 뭔지 하는 수상한 무기가 들려있다. 어디까지 장난인 건가, 혹은 전부 진심인건가. (중략) 알퀘이드의 손이 내게 걸리기 직전, 그것을 가로막는 것처럼 성전이 쏴 붙여진다. 나의 앞머리를 성전이 스쳐, 어쩐지 타는 냄새가 풍겼다. 이어서 눈 앞에 검은 그림자가 빠르게 내려서서는, 알퀘이드와 마주보았다. 선배다. - 가월십야 외전 몽십야 취몽월 파트의 내용
*6 ――― 자, 이번에는 작품 최강의 「무기」 제7 성전에 대해. 키노코>저것은 원래, 환상종인 「일각수」를 매장시키는 과정에서 뿔만을 가공해, 무기로 만든 것입니다. 처음에는 성스러운 상징이기도 한 물건이므로, 의례의 마지막에 이용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언제의 무렵부터인가 무기로서 다루어지기 시작했다, 라는 것. - 스텝 좌담회 제2야 中, 나스 키노코 曰
*7 ――― 최초 시절부터 저런 뒤숭숭한 무기였던 것입니까. 키노코>아니, 처음에는 창이라든지 말뚝라던가의 사용 방법이었습니다만, 무기나 병기가 변천해 가는 도중, 보다 실전형으로 총검이 된 것입니다.……뭐, 그런데도 완전하게 총검인 것이 아니고, 형식으로서는 성전으로 분류되 아직 위엄은 있던 것입니다만……중화기를 정말 좋아하는 시엘에 의해서 풍류 따위 없는 파일 벙커로 변모당해 버렸다. - 스텝 좌담회 제2야 中, 나스 키노코 曰
*8 긴 세월에 걸쳐서 신성화해두었으나, 「뿔 같은 것은 장식품이에요. 높으신 어른들께서는 그걸 모르신다구요!」라고 말씀하신 시엘의 손에 의해서 개량되어 버린다. 그 때문인지 제7성전의 정령은 시엘에게 개량 당한 뒤에 성격이 뒤틀려버렸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제7성전 항목의 내용
*9 개념무장 【概念武装】 [용어] 물리적인 간섭뿐만이 아니라, 뒤에 있는 의미 · 섭리나 공간에 끼치도록 만들어진 병기. 예를 들어본다면, “불로(不老)”라는 존재에 대해서 “수명(壽命)”이라는 상념을 덧써서 그 본래의 존재 방식을 무효화한다……는 것. 시엘의 제7성전에는 “전생비판(転生批判)” “영겁무불멸(永劫無不滅)”이란 개념이 매여있다. 여담이지만 알퀘이드는 당초 자기를 죽인 시키가 강력한 개념무장을 갖고 있었으리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10 상처자체는 그리 깊지는 않아. 단지 제 7성전이라는 흉기가 몸 안에 침입한것 만으로, 의식이 찢겨나간다. - 시엘 루트의 내용
*11 시엘이 개조할 때 까지는 영체에 대해서만 유효한 개념무장이었으나, 지금은 물리적 공격력만으로도 흡혈귀를 때려죽일 수 있는 쇳덩이가 되었다. 총중량, 60Kg. 옵션부품을 붙이면 최대 두 배가 된다고 하던가. 개틀링 성전……?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제7성전 항목의 내용
*12 제7성전 【第七聖典】 [무기명 · 기술명] 시엘의 아크드라이브. 시엘이 소유하는 것을 허락받고 있는 개념무장. 성전이라 불리면서도, 그 실체는 거대한 말뚝박기 총기파일벙커다. 전생이라는 것이 교의에는 없는 교회가 만들어낸 전생비판의 철퇴. 주조되고 나서 천년이 지나있어 정령도 깃들어있지만……. 시엘이 개조하기 전까진 영체에 대해서만 유효한 개념무장이었지만 지금은 물리적 공격력만으로도 흡혈귀를 때려죽일 수 있는 철덩어리로 변해있다. 총중량 실로 60kg. 옵션 파츠를 달면 최대 2배까지 된다는 설이 있다. 아크 드라이브 사용 성립시에 말뚝을 내쏘지만 그 뒤에 탄창에서 배출되고 있는 건 약협이 아니라 성전의 페이지. 흡혈귀에게 있어선 성전을 때려박는 것과 같은, 그야말로 필살의 “불사 킬러”라 할 수 있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13 "성당교회 매장기관의 대행자 제7위는, 마술사로서는 마술협회의 최상위에 필적한다. 게다가 마법에 가까운 개념무장 제7성전을 보유하고 있다." - 카라멜 2007년 6월 type-moon/나스키노코의 세계 특집 파트의 내용
*14 시엘 : 「저기요. 이번에 제가 얼마나 무리를 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상시기동은, 마술사가 1개 팀이 필요한데요. 예, 요 반년 비축하고 있었던 장비도 마력도 전부 사용했고말고요. 당신으로의 마력 제공도 당분간 절약할테니까. 구체적으로는 하루에 각설탕 한 개 분의 칼로리로 생각해주세요」-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완전무장시엘 아케이드 대사
*15 "……대단한 여성이군. 나 따위보다 훨씬 단련된 등 근육하며, 뛰어난 마술회로며, 이쪽이 이길 요소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앵커 사용자로서는 종이 한장 차로 가말리엘의 성능이 이겼던 모양이야."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中, 리즈바이페의 대 시엘전 승리대사
*16 " 최강의 검과 방패가 만나면 둘다 부서진다는 미신도 있습니다만 이번엔 검(나)의 승리였군요 "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中, 시엘의 대 리즈바이페 전 승리대사
*17 시엘의 제7 성전! 시엘의 어른답지 못한 결착술식(파이널리티) 나나코 폭발이다! / 아야카 : 피도 눈물도 없습니까!(눈물) / 시엘 : 죄송합니다. 그런건 품절이라서.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화의 내용
*18 방금 전. 저 총검이 찔린 순간, 방아쇠를 당긴거구나. 그걸로 나는 날아가서, 또 선배와 거리가 벌어져있다. [.....2번 연속, 이라는 건 우연이 아닌거군요. 그 출혈로도 쇼크사로 죽지 않는다는건, 신체의 변화는, 시작되고있다, 라는 것인가요.] 철컥, 하는 소리. 그 흉기의 검이 새로운 것으로 바뀐다. 전에 나를 쏘았던 검은 떨어져서, 그대로───펄럭펄럭, 하고 책의 페이지가 되어서 날리고있다. - 시엘 루트의 내용
*19 쯔키히메 격투 게임, 멜티블러드에서 최대의 기술. 격투게임 풍으로 말하자면 초필살기, 수퍼콤보 같은 것이다. 각 캐릭터가 여기다! 하고 말하는 듯, 멋들어진 자기주장을 보여줍니다. 아크 드라이브는 멜티블러드의 꽃이니, 한 번쯤은 명중시켜서 기쁨에 빠져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알퀘이드의 공상구현화, 왈퀘이드의 달 떨어뜨리기(月落とし), 시엘 선배의 제7성전 건○사격 정도?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20 시엘: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네로 카오스! 빼앗고, 축적한 생명의 정산을 여기서 속죄하십시오! / 네로 카오스: 좋다! 그림자로서 사라지는 것은 언어도단 깨끗한 죽음 따위는 어울리지 않는 업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다! 흡혈귀의 죽음이란 이런 것이다! 단말마의 비명, 고민을 갖고 세계를 찢는 것이야 말로 초월자의 최후로서 어울린다 잘있어라! 대행자여! 그 옛날 뱀이었던 동지여! 먼저 연옥에서 기다리고 있으마! / 시엘: 윽, 계속 남아있던 것은 그것 때문이었습니까. 마지막까지 귀찮게하는군요. 네로 카오스 하지만, 그 말이 맞습니다. 저도 당신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 이 결판은 떨어지게 될 연옥에서 내도록 하죠.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네로 카오스 엔딩 대사
*21 시엘「이번이야 말로 마지막입니다, 아카샤의 뱀. 제7성전은 당신의 영혼을 쳐부수었다. 비뚤어진 교의의 끝은, 빛이 없는 땅의 바닥임을 아세요.」-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 완전무장 시엘 승리대사
*22 시엘의 제7 성전! 시엘의 어른답지 못한 결착술식(파이널리티) 나나코 폭발이다! / 아야카 : 피도 눈물도 없습니까!(눈물) / 시엘 : 죄송합니다. 그런건 품절이라서.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화의 내용
*23 리즈 「이런 소음 음악이라고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노래해라, 가마리엘! 일체의 부정, 모두의 음치를 덮어주겠어!」 / 리즈의 연주 쉴드! 리즈바이페의 본령 발휘! 선봉에서 방어할 때, 리즈의 행동은 최고 속도가 된다! / 빨강 「흥, 질 것 같냐!」/ 빨강 세이버의 여의 노래를 들어라! 그러나 대미지는 큰폭으로 줄어들었다! / 시엘 「같은 성전으로서 가마리엘에는 질 수 없습니다! 갑니다, 세븐!」/ 시엘은 드물게 의욕적이다! 시엘의 제7 성전! 시엘의 데스페라도 로켓런처! / 빨강 「음?」/ 그러나, 그 폭음과 가마리엘의 조율이 서로 튀었다! / 시엘 「으아?」/ 리즈 「아, 무슨 짓을 하는거야 미스 시엘!」/ 빨강「음,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다!」계하의 미성이 축퇴포화한다! 빨강 세이버의 여의 노래를 들어라! / 시엘 「거짓말!?」/ 사츠키 「시엘 씨 바보---!」/ 시온 「변변한 말을 하지 않는군요 그녀는!」사츠키들은 전멸 했다.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화의 내용
*24 매장기관에서 부르는 시엘의 닉네임. 매장기관에서 유일하게 총기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시엘은 화기(火器)를 매우 좋아해서, 제7성전을 그런 모습으로 만든 것은 자신의 취미 때문이었을 뿐 다른 이유가 아니었다. .....총기를 갈겨대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듯 한데, 싸움터에서 이상한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일까?……? 멜티블러드에서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슈터(射手)다움을 발휘한다. 정말 흑건을 던지고 던지고 또 던져댑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궁 항목의 내용
*25 에―――? 설마, 그들이 천적이 되는 건 사도를 상대할 때만이야. 나랑 그들은 근본적으로 서로 맞물리지 않으니 싸움이 안돼. 다만―――만약에 시키가 말한 녀석이 그 녀석이라면, 반드시 제7성전으로 윤리무장하고 있어. 그렇게 되면 앞을 추월당할 위험성이 있어」-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26 시엘의 가슴 근처에 있는 날개가 달린 십자가의 문신은 매장 기관의 단원의 표. 심볼 위의 숫자는 자리수다. 등의 문신은 성전의 제어각인이다. 문신은 평소엔 보이지 않는다. - 월희 독본 플러스 피리어드의 내용
*27 리즈바이페 : 가마리엘에 대해서? 그거라면 단 하나 조건이 있다. 조화를 이룬 육체를 유지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 네코 아르크 : 뭐라고냥, 누님이 매일 1시간, 반드시 미용관리를 하고 잇는 것은 그런 이유였는가냥.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아름다운 보디...... / 리즈바이페 : 뭐, 반은 취미 같은 것이지만. 아름다운 소리는 조화를 이룬 육체로부터, 이고. 다른 성전의 사용자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 리즈바이페 신 아케이드 모드 대사
*28 네코 아르크 : 그런데, 시에루 선생. 그 무기 쓰는 데 어떤 조건같은 게 필요하다냐? 술을 먹으면 안 된다거나, 당분은 삼가야 한다던가. / 시엘 : ..... 갑자기 뭡니까. 그런 거 없어요. 억지로 말한다면 취급을 위한 근력 정도? 그냥 운동으로 충분합니다.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 메카 하스이 & 네코 아르크 아케이드 모드 대사
*29 타케우치>어쨌든 이미지를 전혀 잡을 수 없어서 곤란했습니다. 일각수의 뿔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던 것이, 실은 마스터 업(최종완성)된 월희를 포프르스에 입고하러 가는 전차 안에서 읽은 백본이었습니다. 타케우치>더 빨리 가르쳐 주었다면, 좀 더…이렇게…(쓴웃음) 후회가 남는 디자인이므로, 다음 번 기회가 있다면 리뉴얼하고 싶네요. - 스텝 좌담회 제2야 中, 타케우치 타카시 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