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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추크츠방

타입문 백과

추크츠방

最終更新:2017年07月31日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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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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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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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추크츠방(zugzwang)은 마술사 가문 에인스카야가 조직한 집단이다.
명칭인 추크츠방은 체스에서 자신에게 불리하게 말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판국을 의미한다.

에인스카야가 결성한, 위그드밀레니아에서 조직한 단체 중에서도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직속에 들어가는 암살자 집단이다. 위그드밀레니아에 대한 정보는 철저하게 은폐되어 있으나 혹시나 누군가 투리파스의 실체에 접근했다 싶은 흔적을 네트워크에서 발견하면 세계 어디가 되건 24시간 내에 파견되어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다.(*2)

추크츠방이라는 명사의 유래인 체스에서 코드명을 따 와 대장을 킹, 병사를 폰이라 호칭한다. 이들의 마술사로서의 역량은 딱히 높지 않지만 전투경험이라면 위그드밀레니아 안에서도 최고 실력을 갖고 있다. 마술회로에 침식하여 마술식을 짜올리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독이 발라진 단검과 화살을 무기로 쓰며, 특이하게도 에인스카야의 마술각인을 쪼개서 10인이 이식했다. 반은 킹이 갖고 있고 나머지 반은 폰들이 쪼개서 갖고 있는데, 쪼개진 마술각인은 마술회로의 성능을 조금 보강하는 힘 밖에 없지만 이들이 근거리에 모여 있는 상태에서 각인을 동조시키면 전원 대장인 킹과 마술사로서 동격의 위계까지 강제로 능력이 끌어올려 진다. 도핑 같은 것이라 마술회로를 한계 이상으로 혹사시키고 수명도 극단적으로 짧아지나 일족을 번영시킨다는 이유로 전원 납득하고 있다.(*3)

기묘한 마술각인의 사용에 심혈을 기울였기에 고도의 마술을 사용하지는 않으나 대신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된 전력으로 삼고 있다. 킹의 경우 신경의 날카로움까지 포함하여 신체능력이 초인 수준이다.(*4) 이러한 자들이 킹의 능력을 복사해서 어디의 특수부대 처럼 감시카메라를 제압하고 경량화 마술로 벽을 타고 옥상으로 올라 가 공중 탈출을 막고 나머지가 현관문으로 진입해 단숨에 진압하는 전술은 일류 마술사라도 대항할 수 없는 대단한 암살 능력이나 하필이면 상대가 어쌔신(잭 더 리퍼)인지라 무참하게 쓸려나갔다.(*5)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
루마니아 관광 부서에 전화로 리쿠도 레이카가 투리파스와 위그드밀레니아 성에 대해 물어 보자 입막음을 하러 파견되었다. 하지만 폰들은 어쌔신(잭 더 리퍼)에게 무참히 박살났고, 대장인 킹은 마술사와 죽고 죽이는 실전 경험을 갖고 싶어했던 리쿠도 레이카가 설치한 간단한 트릭에 정신이 팔려 있다 레이카의 면도칼에 기도가 잘려나가 죽었다.(*6)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는 본편으로부터 약 50년 전 위그드밀레니아가 몰락한지라 그 아래에 속한 추크츠방도 싸구려 일거리를 받으며 겨우 연명하고 있었다. 그러다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한 플랫 에스칼도스의 역량을 측정하려 한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에게 낚여서 '높은 보수를 줄 테니 마스터의 서번트를 강탈해 성배전쟁에 참가해라' 라는 의뢰를 받아들였다. 파르데우스가 의도적으로 퍼뜨린 정보에 의해 플랫에게 접근한 추크추방은(*7) 버서커(잭 더 리퍼)에게 탈탈 털린다. 구체적으로 스킬 천모로 킹을 의태한 버서커가 나머지 폰들의 마술각인에 동조해 저주를 퍼뜨려 전원 자멸했다. 덤으로 플랫 에스칼도스가 그들 외에도 자신에게 접근해 온 마술사들을 모텔 방에 가둬 놓았다가 나가면서 그냥 풀어줘서 굴욕을 당한다.(*8)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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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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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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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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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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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과연 그 날 밤, 10명의 마술사가 레이카의 맨션을 방문했다. 오전 3시. 주위에 가장 왕래가 적어졌을 때를 노려서, 사람을 쫓는 결계를 구축한다. 지나가는 사람도, 취객도, 이 맨션의 주민조차도 이 시간대에 맨션을 방문하는 것을 기피하도록 유도한다. 「술식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주위의 결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술행사의 흔적도 없고, 마력이 흐트러진 낌새도 없습니다」「좋아, 이걸로 빠트린 것 없겠지?」10인의 남녀는, 특별히 인목을 끄는 모습은 아니다. 수수한 슈트 차림의, 어디에나 있는 존재였다. 하지만, 보는 것이 다르다면 그들에게서 다른 이형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위그드밀레니아에서 조직한 집단술식을 행사하는 일파, 에인스카야 가문의 조기 처리부대. 대닉 직속으로 움직이는 암살자들[어쌔신] ---- 『추크츠방』이다.「틀림없다. 가능하다면 전화로 대화했던 여자는 구속, 심문을 행하도록」위그드밀레니아의 혈족은 세계 곳곳에 존재하고 있고, 그 네트워크는 결코 우습지 않다. 밀레니아 성 또는 투리파스에 관해서 부외자로부터의 접촉이 확인된다면, 세계의 어느 곳에 있다고 하여도 24시간 이내에 조사, 처리한다. 그것이 『추크츠방』의 주된 역할이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3 그들의 마술사로의 역량은 딱히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투경험이라는 점에서는 혈족 안에서도 굴지의 실력이다. 전투에 있어서, 마술의 역량은 어느 정도 격차가 없는 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 자신의 마술을 이해하고, 전투에 짜 넣을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성배대전의 개전까지 이제 조금 남았다. 어떠한 장애물도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분의 명령이다」검게 칠해진 단검과 화살통을 손에 든 남자가 고했다. 단검과 화살에는 각각 마비독이 발려져 있다. 마술사 전용으로 조합되어진 독은 육체뿐만이 아니라 마술회로에도 침식하여,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술식을 짜올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현저하게 지연시킨다. 「탐지된 장소는 9층 9○3호실, 입체형 포위진형을 취한다. 폰1, 폰2는 1층에 머물러, 감시카메라의 무효화. 폰3, 4는 옥상을. 폰5에서 8은 나와 함께 9층에. 외벽으로부터 침입한다. 목격자는 전부 배제. 알겠나? 팔의 마술각인을 쌓아 올려라. 언제나처럼, 위계는 나에게 맞춰서 끌어올리는 거다. 3, 2, 1 ---- 집약(集約)개시」추크츠방의 마술각인은 분리되어있다. 반은 "왕[킹]"이, 다음 반은 "병사[폰]"라고 호칭되는 자들이 소유하고 있고, 통상적으로는 다소 마술회로를 보강하는 정도의 힘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전원이 모여 마술각인을 기동시키는 것으로, 각인은 본래의 힘을 나타낸다. 그것은 타자의 힘, 정신과 연결. 한 명의 힘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원을 "왕"의 위계까지 끌어올리는 마술. 물론, 대가는 크다. 육체와 마술회로를 한계 이상으로 혹사시키는 이 마술은, 실로 도핑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인 능력 향상과 맞바꾸어, "병사"들은 마술회로의 범용성을 잃고, 「병정개미」로써의 존재로밖에 있을 수 없게 된다. 당연, 병정개미화된 그들의 수명은 극단적으로 짧다 ---- 하지만, 일족 번영의 사석이 되는 것에 후회따위 없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4 마술회로는 정돈되고 막힘없이 회전 중, 각인의 연결만을 심혈을 기울였던 추크츠방은 결코 고도의 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마술은, 어디까지나 몸 안에서 생겨나는 것 ---- 신체를 가능한 한 만전으로 가다듬어, 성능[스펙]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한 술수이다. 쾅, 하는 소리에 "왕[킹]"은 탁월한 반응을 보였다. 떠오른 인영을 향해서, 화살을 내쏘고 단검으로 베어 버린다. 하지만, 곧 그것은 착각이었다고 깨달았다. (중략) 이미 레이카는 "왕[킹]"의 마술이, 신체성능의 향상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그 마술은 아마도 신경면에도 달하는 듯하며, 그렇기에야말로 아까처럼 사가라 효우마의 시체에 눈도 머무르지 않고 조속히 공격을 자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그는, 레이카가 내는 미세한 소리 하나도 흘러 듣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즉. **어떻게든 될 것이다** ---- 라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지극히 인공적으로, 사가라 효우마에게서 들려왔다. 주머니를 뒤진다 ---- 아무 것도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 뿐인가, 소리의 기점을 찾으면 찾을수록 무서운 사실에 깨닫는다. 꿀꺽, 하고 침을 삼킨다.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살살 효우마의 셔츠를 들어올린다. 효우마의 두부는, 난잡하게 꿰메져 있었다. 적어도 의사의 기술은 아니다. 단검으로 봉합부분을 절단한다 ---- 마치 터져나오는 것과 같이, 장기와 함께 휴대전화가 흘러내렸다.「젠장」 손으로 잡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렇지 않아도 귀에 거슬리는 전자음을 예민해진 청각에 더욱 울려퍼져, "왕[킹]"의 뇌에 끝없는 고통을 선사했다. 분노에 몸을 맡겨 휴대전화를 집어들어 바닥에 내리꽂고, 짓밟는다. 그것으로 깨달았다. 주위에의 경계를, 한 순간 태만히 했다. 숙련된 마술사라고 해도, 신체능력을 초인급으로 향상시켰다고 해도, 반드시 찾아오는 이완의 순간이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5 「돌입!」현관에 있던 감사카메라를 즉시 무효화, 남은 7명은 경량의 마술에 의해서 가볍게 공중을 날아, 외벽에 붙어가며 9층까지 올라간다. 마치 도마뱀붙이와 같은 가벼운 움직임으로, 5인은 눈 깜짝할 사에 9층에 도착했다. 마지막 두 사람은 옥상에 머무르며, 공중으로 탈출할 경우의 영격을 담당한다. 탈출은 불가능하다. 상대가 일류 마술사라고 해도, 이 9인의 팀워크에 이길 수는 없다. 추크츠방은 현관문을 파괴, 방으로 들이닥쳐 ----------- 다음 순간, 그 이상을 알아차렸다. 명령을 할 필요도 없이, 동등한 지각능력을 가진 추크츠방들은 일제히 산개한다.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상회하는, 굉장한 반사속도였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추크츠방의 전투능력은, 같은 위치에 있는 자에게만 통하는 힘이다. 몇 명의 평등한 힘으로써, 온갖 짐승을 효율적으로 사냥하는 것에 지극히 뛰어난 수렵동물. 하지만 ---- 상대가 수렵동물이 아니라, 하물며 사냥당하는 초식동물따위도 아니라. 「아 ------------------」짐승의 어금니따위 신경도 쓰지 않는 강철의 괴물이었을 경우, 그들이 2백년을 걸려 단련한 술식따위, 전혀 통하지 않는다. 처음에, "보병[폰]"들은 차가운 바람이 지나갔다고 생각했다. 자신들 사이를, 쓰윽하고, 천진난만한 바람이 ----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6 「.... 사가라 효우마 ....」몇 안되는 극동의 혈족이며, 성배대전의 마스터로 선택받았을 터인 마술사. 그 자가, 기묘한 웃음을 띄운 채 숨이 끊어져 있었다. 굳어진 피부의 감촉으로 알 수 있다. 자신이 죽인 것은 아니다 ---- 제법 이전에, 이 남자는 죽어있었다. 하지만, 어째서 돌연 이 시체가 눈 앞에 나타난 거지? 잘 보니, 발이 바닥에 붙어 있지 않고, 머리부터 줄로 매달려져 있었다. 시체를 잠시 관찰하고 이해했다. 천장에 머리와 발 부분을 끈으로 묶어두어, 시간이 경과하면 발 부분의 끈이 끊어지도록 세공해놓은 것 뿐이다. 하지만, 그것은 무엇을 위해서? ---- 그 대답은 간단하게, "왕[킹]"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사가라 효우마가 죽음의 찰나에 생각했던 대로, 리쿠도 레이카는 그 속에 괴물을 품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반사회성이 두드러져 있다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사회에서 매립되어있으면서, 자신의 행위를 사악하다고 인정하면서, 그래도 더욱, 자신을 믿는 소녀를 위해서라면, 그것이 아기라도 태연하게 살해할 수 있다는 자애의 괴물. 그리고 그 괴물성은, 이 성배전쟁 ---- 그리고 이 추크츠방과의 싸움에 있어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었다. 위그드밀레니아가 파견했던 추크츠방따위, "흑"의 어쌔신에게 맡기면 한 순간에 정리할 수 있다. 평범한 마스터인 레이카도, 그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한없이 안전한 상황에서 마술사와 싸울 수 있는 찬스는 오늘, 이 상황에서밖에 있을 수 없다. 레이카는 효우마가 남겨놓은 산더미같은 마도서를 읽고, 마술 자체는 사용할 수 없지만 마술의 개념과, 그것을 행사하는 "인간"에 관해서 이해는 깊었던 것이다. 인간에게 없는 법칙을 다루고, 마술의 탐구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허용한다. 당연하듯이, 마술사끼리의 이해관계가 충돌한다면 살생을 벌이게 된다. 그때, 그들은 마술을 행사한다. 제 3자의 눈에만 닿지 않는다면 (닿는다고해도 제거해버리면 문제없다), 그들은 일족이 긴 세월이 걸려 짜올린 마술을 서로 부딪히게 되겠지. 물론, 거기에 근대병기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 숙달된 마술사라면, 개인이 가진 소화기따위 문제도 되지 않는다. 마도서에 묘사된 마술에 관하여를 읽어낸 바, 그들은 그런 영역에 달해 있었다. 레이카는 마스터로서, 그런 두려울만한 존재와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들이 기대 이상의 행운을 누리고 있다고 해도, 서번트에게 방해받지 않고 마스터에게 기습을 걸 수 있는 기회는 적다. 기껏해야 한 번이나 두 번. 그것이 한계다. 하지만, 레이카가 죽일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마술사로서의 역량의 시험이 아니라, 살생에서라면 레이카에게도 조금의 가능성이 엿보인다. 이번의 싸움은, 그것을 위한 시초이다. 이미 레이카는 "왕[킹]"의 마술이, 신체성능의 향상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그 마술은 아마도 신경면에도 달하는 듯하며, 그렇기에야말로 아까처럼 사가라 효우마의 시체에 눈도 머무르지 않고 조속히 공격을 자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그는, 레이카가 내는 미세한 소리 하나도 흘러 듣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즉. **어떻게든 될 것이다** ---- 라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지극히 인공적으로, 사가라 효우마에게서 들려왔다. 주머니를 뒤진다 ---- 아무 것도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 뿐인가, 소리의 기점을 찾으면 찾을수록 무서운 사실에 깨닫는다. 꿀꺽, 하고 침을 삼킨다.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살살 효우마의 셔츠를 들어올린다. 효우마의 두부는, 난잡하게 꿰메져 있었다. 적어도 의사의 기술은 아니다. 단검으로 봉합부분을 절단한다 ---- 마치 터져나오는 것과 같이, 장기와 함께 휴대전화가 흘러내렸다.「젠장」 손으로 잡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렇지 않아도 귀에 거슬리는 전자음을 예민해진 청각에 더욱 울려퍼져, "왕[킹]"의 뇌에 끝없는 고통을 선사했다. 분노에 몸을 맡겨 휴대전화를 집어들어 바닥에 내리꽂고, 짓밟는다. 그것으로 깨달았다. 주위에의 경계를, 한 순간 태만히 했다. 숙련된 마술사라고 해도, 신체능력을 초인급으로 향상시켰다고 해도, 반드시 찾아오는 이완의 순간이었다. 두부에 박혀있던 휴대전화, 라는 이상에 경악한 나머지, 배후의 기척을 깨닫는 것이 너무나도 늦었다. 내부에 괴물을 품고 있는 여자는, 아주 용이하게 "왕[킹]"의 배후에 다가와 ---- 「체크메이트」한 순간의 주저도 용서도 없이 그대로 크게 휘두른 면도칼을 목에 갖다대어, 기도를 절단했다. 히익, 흑, 하고 기묘한 목소리를 흘리며, 눈 앞에 나타난 여자를 붙잡으려고 하지만, 사가라 효우마의 내장더미에 미끄러지듯 구른다. 추한 모습이 된 남자에게, 레이카는 다시 한 번 면도칼을 맞대었다. 정성들여, 정성들여서. 마술사라는 것은, 인간에 비해서 죽음에 냉혹하다 ---- 이것도 책 속에서 배운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두 번째였기에, 첫 번째만큼의 감개는 없었다. 즐겁게 느껴지지 않았기에, 자신은 엽기살인귀에는 어울리지 않구나, 하고 레이카는 생각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7 같은 시각 싼 모텔의 차량 통행이 적은 길에 만들어진 한 개의 모텔. 멀리서 중심가의 고층 빌딩을 볼 수 있지만, 이 주위에는 모텔 이외의 건물다운 건물은 듬성듬성 있으며, 방치된 자재 하차장 등이 발견되는 소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더더욱 새벽이라는 시간을 고려해도 사람이나 차량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마치 그 곳만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의 공간 속, 어둠 속에서 흐물흐물하는 것 처럼 여러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이런 곳에서 보기 어려운 수수한 옷을 입은 아홉명의 남녀. 그 중 한명이 집단의 중앙에 있던 남자에게 보고한다. "술식 확인 완료했습니다. 주위에 결계는 존재하지 않고, 마술 행사의 흔적도 없고, 마력의 흐트러진 기색도 없습니다." "……정말, 여기인가?" 리더라고 생각되는 남자는 부하의 보고에 의아해 한다. 사전 정보가 맞다면 이곳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것은 『 시계탑 』의 마굴로 불리는 현대 마술과 ── 통칭 『 엘멜로이 교실 』에 소속된 마술사이다. 성배 전쟁의 마스터로 선정된 정도의 인물이 결계 하나 치지 않고 느긋하고 있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상대는 마술사의 암시로 스파이가 된 불쌍한 일반인 같은 게 아닌 진짜 마술사다. 전투부대로서 오랜 경험을 쌓은 리더의 남자는 뭔가 함정일 가능성을 고려하고 신중히 작전을 수정한다. 자신들 『추크추방』의 이름 아래에 완벽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추크추방은 동유럽 에인스카야가 만든 마술 집단이다. 원래는 위그드밀레니아라는 루마니아를 거점으로 하고 있던 문벌의 부하이며, 수백 년에 걸쳐 자신들의 주의 주위를 캐고 다니는 해충들을 처치하는 조기 처리 부대로서의 임무를 맡아 왔다. 하지만 반세기 이상 전에 그 위그드밀레니아의 힘이 쇠퇴하면서 문벌이 해체된 현재 추카추방은 프리의 마술집단으로 다양한 뒤가 구린 일을 맡는 조직으로 변화했다.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그럭저럭이지만 그 낭비 없고 가차 없음이 평가되어 마술사의 일파나 마술세계의 일을 모르는 정치가,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뢰를 받는 일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 가까스로이다. 검소한 시건으로 보면 비싼 보수지만, 그들도 마술사인지라 어설픈 보수로는 사치할 수 없었다. 그런 그들에게 찾아온 기회.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현격 한 차이의 보상을 제시받았으며 마술사로서도 아주 흥미로울 일의 의외가 들어왔다. "마스터의 권한을 빼앗아 스노우필드의 성배전쟁에 참가하라" 처음에는 의심스럽게 여긴 추크추방이지만 청탁해 온 부유한 마술사가 보여준 사역마의 비전 -- 두 기의 영령의 싸움과 그 결과 생겨난 커다란 크레이터를 보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땅에서 마술세계를 뒤흔들 큰 파도가 일고 있다고. 위험은 있지만 호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 걸려 마을에 정보망을 쳐서 마침내 한 마스터의 은신처에 도착했다. 그들은 몰랐다. 자신들의 능력으로 획득했다고 생각한 그 마스터의 정보는 미리 정보를 확보한 파르데우스라는 사람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다.배후 측의 인간들이 대상인 마스터, 플랫 에스칼도스의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고용된 전투력 측정기(嚙ませ犬). 그것이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추크추방은 막 조용하게 지옥으로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우선 대상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다. 폰 1에서 3은 모텔 2층을, 폰 4에서 6은 1층을 맡는다. 폰 7과 8은 나와 모텔의 관리인실을 제압한다. 관리인은 암시로 정보를 알아낸 후에 처리한다. 목격자도 마찬가지다" 마술사들이 가문에게 이어받는 마술각인. 그들은 그것을 굳이 나누어 절반은 『 왕(킹)』으로 불리는 리더가, 나머지 절반은 『 병사(폰) 』으로 불리는 부하들이 다시 여덟개로 나누는 형태로 몸 속에 넣었다. 통상이라면 그렇게 분할된 마술각인은 아주 근소한 마력 강화 효과를 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 왕(킹)』을 기점으로서 전원의 각인을 동조시키고 『 병사 』들에게 마술회로의 범용성과 수명 자체를 대폭 깎는 것을 대가로 그들의 능력을 강제로 『 왕(킹)』과 같은 위계로 끌어올린다는 특수한 마술이었다. 바로 그것을 기동할 수 있도록 『 왕(킹)』의 남자는 자신의 팔에 새겨진 마술각인을 보려다 ─ ─ 『 그것 』을 보았다. "팔의 마술각인을 내라. 언제나 그렇듯 나의 위계까지 너희들을 끌어올린다"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가 자신이 항상 하는 대사를 내뱉고 집단의 중심에 있는 광경을. "무슨......?" 소리를 질렀지만, 『 병사 』들은 누구도 이곳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뭔가 마술적인 방해를 하고 있는가, 이쪽의 존재를 인식하지조차 못 하는 것 같다. 자신이 유체이탈이라도 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광경에서 자신과 같은 얼굴을 한 남자는 자신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동작으로 병사들과 팔을 포개어── ── 안 좋다. ── 그만두어라 너희들! 그 녀석과 팔을 겹치지 마라! 『 왕(킹)』이 근소한 마력의 흐름을 알아챘지만, 경고의 외침은 늦었다. 아니, 과연 소리를 부르짖은 자신의 목소리는 『 병사 』들에게 전해지기는 하는가? 그런 의문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 자신과 같은 얼굴의 남자는 그 말을 내뱉는다. "3,2,1─ ─ 집약 개시" "갹……" "끄악!?" "우극……" 순간, 그의 팔을 겹친 여덟명의 『 병사 』들은 벼락이 친 것처럼 온몸을 경련시키고 그대로 백안이 되어 모텔 입구 앞에서 쓰러졌다. 전원이 동조하는 타이밍에서 진짜 『 왕(킹)』의 마술각인의 파장을 위장하고 강력한 저주를 직접 신체의 내부에 박았다. 『 왕(킹)』은 그렇게 판단하고 순식간에 자신들이 궁지에 빠진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자신의 얼굴을 한 남자는 그 모습을 지웠다. 그리고 자신의 뒤통수에 누군가의 손가락이 닿은 감각을 깨닿── 자 그 역시 지면에 쓰러져 있었다. 추크추방의 리더인 『 왕(킹)』은 의식은 잃지 않았지만, 몽롱한 감각 속에서 자신이 패배했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몇 초가 걸렸다. 차가운 아스팔트에 자빠져 땋에 닿은 오른쪽 귀의 반대쪽 귀에서 담담한 남자한 목소리가 들린다. "과연, 너는 재미있는 마술을 쓰는구나. 설마 마술각인을 이양하고 스스로 군체의 왕이 될 줄은. 이것도 하나의 기연이라고 할까……" 그러자 기묘한 말을 중얼거리는 남자의 뒤에서 긴장이 이완되는 한가한 소리가 들렸다. "괜찮았어요? 우와, 정말 똑같이 되었네요." "기억까지 완전히 복사하는 것은 어렵지만 표층적인 것이나 오랬동안 스며든 루틴워크 정도라면 읽을 수 있다. 이 정도의 마술사인면 기술은 100% 재현할 수 있지." "잭…… 버서커 씨 본인 앞에서 『 이 정도 』라니 실례예요" "미...미안하다. 이 남자의 성격은 약간 오만하다. 그건 그렇고 방금 진명으로 부를 뻔하지 않았나?" 버서커. 소년이라고 해도 좋은 나이의 청년이 말한 그 단어를 듣고 마술사 암살자는 이해한다. 아무래도 그것이 자신들 『추크추방』을 일망타진한 존재이다, 성배전쟁이라는 의식에서 『영령』으로 불리는 존재이다. 그리고 이 소년이 아마 대상인 마술사, 플랫 에스칼도스인 것이라고 『 왕(킹)』는 판단했다. ── 완패했다. ── 이것이 영령이라는 것인가? 상황을 시작하는 것 조차 허용되지 않다니. 동시에 자신의 운명도 여기서 다한 것이라고 깨닫는다. 여기서 역전의 눈은 뭐가 있을까. 마술사로서, 혹은 온갖 일을 처리하여 온 암살자로서 다양한 수단을 고려했지만 저주가 온몸을 좀먹고 목숨 구걸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 하는 현재 상황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은 명백하다. 호기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고용주 등에 대해서 심문할 때겠지만, 『 병사 』를 잃은 채 이 영령을 거느린 마술사 상대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건가? ── 역시 성배전쟁인가……. 이 정도 대마술의 양식이 된다면, 마술사로서 좋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자결도 못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고통 없이 죽기를 기도하던 『 왕(킹)』이였지만 ─ ─ 다음 순간 묘하게 한산한 대화를 듣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할 거지 마스터?" "네, 우선 밧줄로 묶어 추가로 빌린 모텔 방에 넣어 두죠. 그나저나 이걸로 아홉 명 추가인가…… 다른 방 빌리는 것이 좋으려나요?" "집어 넣으면 충분할 거다. 운반할 테니 잠깐 기다려라" "괜찮아요, 밀담의 결계는 이 사람들이 친 것을 그대로 보강하여 사용하니까" 잡담 같은 어조로 말하는 마스터와 서번트. 『 왕(킹)』은 영문도 모르는 채 어떻게든 움직이는 안구를 필사적으로 위로 향하게 하면 ── 거기에는 아직 나이 어린 금발의 청년의 모습과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남자가 있었다. 그러다 자신의 얼굴을 한 남자의 모습이 갑자기 사라지더니 다음 순간 거기에 키 2미터를 초 근육질인 거인이 나타난다. 그리고 『 병사 』여덟 명을 잡은 거인의 손이 자신에게 다가왔고 그대로 부하들과 같이 운반되는 결과가 되었다. 몇분 후. 모텔 방에 감금된 『추크추방』의 『 왕(킹)』은 그곳에서 『 병사 』들이 하나도 죽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 ……? 병사를 살리는 이유는 뭐야? ── 고문하고 정보를 끌어내는 거라면 몇 명 남기면 충분할 것이다. ── 뭐 설마, 스쿠라디오 일가가 하고 있다는 『인체의 마술 결정화』를? 소문으로 들은 비인도적인 마술 기구(시스템)를 떠올리며 『 왕(킹)』이 진땀을 밴다. 보면 자신들 외에도 몇명의 마술사들이 방 안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그들도 자신과 같은 첩보나 암살을 주로 하는 마술사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자 금발의 소년이 팡팡 손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네! 네 여러분, 난폭한 짓 해서 죄송했습니다! 왠지 여러분 살기가 느껴저서 일단 버서커 씨에게 잡게 했습니다! 만약 그냥 지나가는 마술사님 같은 경우, 그, 죄송합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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