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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그드밀레니아

타입문 백과

위그드밀레니아

最終更新:2019年12月16日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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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드밀레니아(ユグドミレニア)는 마술사 가문의 하나다.

천계수라 불리는 가문.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를 중심으로 상류층이 될 수 없는 타락한 비주류 중소 가문들이 연합한 가문이다.(*2) 마술각인도 각자 보유하고 있다. 마술 계통도 다양하다. 미들네임은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의 일원이 되기 전 본래 가문의 성씨를 의미한다.(*3)

투리파스의 세컨드 오너다. 탈취한 대성배가 투리파스의 밀레니아 성채에 보관되어 있다. 본래는 북유럽 출신이다.(*4)
마술기반은 루마니아다.(*5) 대체적으로 2류 마술사가 많다.(*6)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이 중소 가문을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수장인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가 '5대 째에 당신의 가문은 마술사로서 끝난다' 는 판정을 받아 시계탑의 권력싸움에서 배척되어 다른 길을 모색한 것에 기인한다. (*7) 수장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도중 죽었지만 수장이 죽었다고 바로 무너질 허약한 집단은 아니고 장로회도 있었다.(*8) 하지만 결국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 하고 패배했고, 모든 죄를 대닉에게 덮어씌운 후 센베룬 가의 의향을 받아 그간의 연구자료, 특허 따위를 모두 양도하고 가문의 존재 자체를 없에는 것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더 이상 위그드밀레니아의 이름은 댈 수 없게 되었다.(*9) 대신 결속력은 남아 있는지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가 리더 역을 한다.(*10)


위그드밀레니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아직 위그드밀레니아라는 이름을 내걸기 전 프레스톤 가문으로서 투리파스의 세컨드 오너를 살육하고 정착했다. 이후 자신들의 계획에 걸맞은 형태로 도시를 운영해 갔다. 교통이 불편하도록 간섭하고 외래 마술사가 개입하지 못 하더록 치밀한 포위망을 구축했다. 곳곳에 펼쳐진 결계는 마술사를 넘어 그저 밖에서 왔을 뿐인 보통 인간마저 경계하도록 되어 있다. 마술사가 아닌 인구 중 20% 이상이 어떤 형태로든 위그드밀레니아와 관계되어 있기에 언론 플레이나 함구령도 완벽하다.(*11)

■ 위그드밀레니아로서의 마술각인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수준으로 옅다. 그래서 각인으로서의 기능은 거의 상실해서 아주 약간의 동조관념을 줄 뿐이다. 대신 혈족제한이라는 개념이 사라져서 씰 붙이듯 간단하게 이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위그드밀레니아의 사람은 이걸 다 이식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대가 위그드밀레니아에 연관된 자인지 구분할 수 있다. 마술각인이 특수성을 상실하고 보편성에 치중된 것이 위그드밀레니아의 타 일족을 받아들이는 증식에 연관되어 있다.(*12)

■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다들 조금이나마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동조의식을 갖고 있다. 그들의 '세계의 시초로 돌아가려고 하는 집념'이 수장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에게 집적되었다. 만약 대성배 강탈 사건이 없었다면 대닉은 그렇게 200년 정도 살다 동조의식의 영향으로 본래 대닉 프레스톤이라는 인격이 희석되고 위그드밀레니아라는 이름의 강철같은 마술사가 되어 버린다. 그렇게라도 근원에 갈 수 있다면 대닉은 주저하지 않지만, 희석된 인격이 근원에 도착했을 때 기뻐할 것인가는 본인도 알 수 없었다.(*13)

■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대비하여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이 일족의 사람들이 아종의 성배전쟁을 많이 일으켰다.(*14) 다만 성배대전으로 한탕 버는 데 올인한지라 일으키고 관찰할 뿐 참가한 적은 없었다. 성배대전에서 이길 경우 위그드밀레니아의 영토를 동유럽 전체를 넘어 러시아 전체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15)

■ 루마니아 내에서라면 한창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벌어질 적이라 수장을 포함에서 일족이 많이 죽은 상태에서도 루마니아 정부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루마니아에서 벗어나면 마술기반 적으로, 그리고 권력 적으로 약해진다.(*16)

■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열렸을 적에 일족이 투리파스에 모였다. 호텔 3개를 만실로 만들 숫자다.(*17)
일족을 모은 것과 별개로 투리파스 곳곳에 침투해서 도시를 관리하는 일족의 마술사가 제법 되었으나 전원 어쌔신(잭 더 리퍼)에게 도륙당했다.(*18)
아무튼 모인 일족이 이야기 상에서 도움이 된 적은 없다시피 하다. 암흑무도를 도시 전체에 걸어 엉망진창이 된 투리파스를 정돈하는 것 정도는 했다.(*19)

■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위그드밀레니아, 즉 흑의 진영 측은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가 만들어 낸 마력 패스 분할 시스템에 의해 서번트들에게 마력을 공급하는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를 사용했다. 보험으로 서번트의 현계에 들어가는 마력만 자신이 부담하고 나머지 마력 소모는 호문쿨루스들에게 맡겼다. 이는 일류 마술사와 보통 마술사간의 격차를 좁힐 정도의 히든카드다.(*20)

■ 위그드밀레니아는 완벽하게 루마니아를 장악했는지 투리파스는 관광 명소로 선전되지 않는다. 정부 관광국에 리쿠도 레이카가 일본 관광회사 직원인 척 전화해서 넌지시 떠 보자 담당자는 공포에 질렸고 위그드밀레니아 성의 존재를 물어 보자 그날 밤 친절하게도 위그드밀레니아에 소속된 추크츠방이 찾아 왔다.(*21) 추크츠방은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직속에 들어가는 암살자 집단이다. 위그드밀레니아에 대한 정보는 철저하게 은폐되어 있으나 혹시나 누군가 투리파스의 실체에 접근했다 싶은 흔적을 네트워크에서 발견하면 세계 어디가 되건 24시간 내에 파견되어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다.(*22) 아무튼 제거하러 왔으나 하필이면 상대가 어쌔신(잭 더 리퍼)라서 일방적으로 몰살당했고 대장은 리쿠도 레이카가 마술사와 전투 경험을 획득하고 싶다면서 손수 함정 깔고 면도칼로 죽였다.

■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다들 특정한 디자인의 의복을 입는데 이는 대닉의 취미다.(*23)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아포크리파
대성배를 사용해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개최, 시계탑을 배반해 새로운 협회를 선언했다.
이후 여차저차 하다 성배전쟁은 뒷전이고 시로 코토미네와 룰러(잔 다르크) 간의 인류구제를 건 싸움으로 흘러가면서 존재감이 사라졌다.
허영의 공중정원에서 벌어진 최종 결전에서 랜서(카르나)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계탑에서 파견했다가 어쌔신(세미라미스)의 독에 당해 호구가 된 마스터들을 구출했다. 이 덕에 위그드밀레니아라는 가문 자체와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없었던 것으로 하는 걸로 전원 숙청을 면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는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이 5차 성배전쟁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그에 따라 위그드밀레니아도 거짓된 성배전쟁이 열린 시점으로부터 50년 전에 완전히 몰락했다. 그 휘하에 있던 암살조직 추크츠방은 값싼 의뢰를 받으며 연명하다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에게 속아서 플랫 에스칼도스의 실력을 측정하는 신세가 되거나 한다.(*24)


가문의 일원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세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로셰 프레인 위그드밀레니아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사가라 효마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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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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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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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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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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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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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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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우리 위그드밀레니아(천계수)가 이 세계의 신비와 기적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마술협회로부터 타락한 마술사들을 모아 흡수해 왔던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장. 검은 랜서의 마스터. 제3차 성배전쟁에서 휴우키의 대성배를 강탈하여 루마니아에 은폐시켜 왔었다. 연령은 이미 100살 가까이 됬으나, 육체는 20대의 생생함을 지니고 있다. - 타입문 에이스vol8의 내용

*3 「이야기는 여기로부터다.「후유키의」성배 전쟁에 있어서의 최대중요 기반인 대성배, 그것이 제3차 성배 전쟁 후에 소식이 끊어진 것은 알고 있겠지. 3개월전, 그것이 결국 발견되었다. 발견되었다기 보다는 보관되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해야 하지만」 「......장소는?」「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변두리에 있는 도시 투리파스. 그 도시 최고의 건축물인 밀레니아 성새에 설치되어 있는 것 같다」「그것을 확보해 달라는 것인가?」「뭐, 의뢰의 목적은 확실히 비슷한 것이지만. 그 전에, 하나 귀찮음 일이 있다. 그 정보를 우리에 가져온 것은, 위그드밀레니아 일족 장 대닉이다」「……일구팔언의 대닉?」「그렇다. 그 일구팔언의 대닉이다」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이미 백년 가깝게 살아 있는 것 같은,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장이다. 시계탑에서는 최고봉의 위계인 왕관에 올라서 2급 강사로서 원소변환만을 가르치고 있었지만, 제자들로부터의 평가는 낮았다. 하지만, 그의 진가는 오히려 강사보다 「정치」쪽으로 발휘되었다. 시계탑에서의 파벌항쟁, 권력 투쟁, 예산 획득벌쟁은 흔하지만, 그는 정치가로서의 발군의 수완을 발휘해, 뒤에서 배반은 당연, 믿는 사람은 물론, 믿지 않은 사람조차 조작하는 것이 통한다- 확실히 일류의 사기수였다.「으로, 대닉이 문제인가?」그다, 그 성배에 관한 뭔가의 거래에 개입하고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벨페판은 거절해, 이 노인으로서는 지극히 드문 표정을 띄워- 불쾌함, 그렇게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분노를 노골적으로 나타냈던 것이다.「대닉이 문제인 것은 아니다.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이 문제다」「무슨 일이야?」「……밀레니아 성새의 주인은 위그드밀레니아 일족. 그리고, 그들은 시계탑으로부터 배반 했다」 그 정보는, 어느 의미로 방금전의 「후유키의」성배 전쟁에 있어서의 진정한 목적보다 더욱 충격적이었을 지도 모른다. 대체로 생각해서,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마술 협회는 대략적으로 세 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는 아틀라스원, 이집트의 아틀라스 산맥에 기원 전부터 존재해, 금지된 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이다. 하나는 방황해, 북유럽의 해상 부근을 「방황」하는 마술 협회에 있어서의 원형이라고도 말해야 할 조직이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시계탑. 마술 협회의 중추, 최대 최신의 연구기관이다. 마술사 중에는, 이단 혹은, 봉인 지정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협회로부터 배반 하는 사람도 적지만 존재한다. 배반 행위 그 자체는, 특별히 드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족 모두가 된다고 이야기는 별도이다. 「일족의 배반이라고? 무슨 일이야, 그것」「자네도 알겠지만.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귀족은 아니다」마술사의 소양은, 얼마나 영원한 시간을 마술과 함께 있었는지 즉, 역사의 오래됨으로 좌우된다. 옛부터 마술을 배우는 귀족이라면, 최장으로 약 천년을 넘는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대단히 귀한 3개의 집안, 그리고 그 친족에 해당하는 일족이 20가. 그리고,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연결도 없다. 결코 역사가 얕은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다. 그렇게 된 것은 과거 권력 투쟁에 패배했다거나, 3대 일가와 일가와 불화의 사이에 있다거나, 마술 회로의 질이 나쁘게 경원되고 있다고도 소문되고 있지만,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여하튼, 그들은 항상 마술의 명문에서는 피해져 왔다. 하지만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이라고 그런 소리를 흘려 방관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은 통상의 방식……대를 거듭해 마술사로서의 피를 진하게 해, 초대가 선택한 마술 계통을 다한다고 하는 방식을 버렸다. 그 대신에, 얕고, 그리고 넓게 일족에게 늘어서는 마술사들을 나무 모았던 것이다. 대상이 된 것은, 단순하게 역사가 얕고, 마술 회로가 빈약한 일족. 혹은 고퇴가 시작되어, 대를 거듭할 때 마다 마술 회로가 빈약하게 되고 있는 일족. 혹은 권력 투쟁에 패배해, 영락 할 수 밖에 없는 일족.혹은 마술 협회로부터 패널티를 받은, 상금이 그 목에 걸린 마술사라고 하는 종류. 즉, 마술 협회의 중심에서는 자포자기했지만, 근원에의 도달을 단념하지 못할 사람들이다. 위그드밀레니아는 그들에게 속삭였다. 피를 남기고 싶지는 않나? 연구 성과를 당신의 것이라고 소리 드높게 구가하고 싶지는 않나? 일족의 이름을 역사에 새기고 싶지 않나? 위그드밀레니아의 미들 네임은, 모두가 과거해 흡수된 일족의 이름이다.그들은 마술 각인조차, 통합하지 않았다. 한 때의 일족의 각인을, 계속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그들이 배우는 마술 계통도 폭넓다. 서양 연금술, 흑마술, 위치크래프트, 점성술, 카발라, 룬, 끝은 일본의 음양도에 이르기까지, 일족의 누군가가 그것을 배우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결국은 쇠퇴한 일족이나 역사가 얕은 일족을 모은 연합과 같은 것이다. 귀족들이 웃음거리로, 그들의 마술은 겨우 알려진 것이었다. 평균으로서 이류, 드물게 일류가 나오기도 하지만 많게는 거기서 정지. 수가 많아도 위협거리는 되지 않는다. 물론, 방관되던 것은 대닉의 정치 수완에 의한 것도 크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수가 많은 것뿐이 쓸모의 일족--그럴 것이었다. 「그것에 울 굽히고 있었는지는 조들이 관련이 있지 않는 일이지만, 어느날 그들은 마술 협회로부터의 배반을 신청했다. 향후는, 스스로 일족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협회를 결성한다, 라고」 기가 막힌 일이다, 벨페반은은 탄식 했다.사자긴 시간도 거기에는 동의 한다. 마술 협회로부터의 배반을 명확하게 발언한다는 것은, 요컨데 선전포고에 동일하다. 장갑을 내던지고 얼굴에 침을 토해 버린 것 같은 것이다. 확실히 이 시계탑에 있는 한,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이 귀족에 참가할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전무다. 백년 지나든지 천년 지나든지, 상당한 정변을 일으키지 않는 한 격하 취급은 면할 리 없다. 그러나, 그것과 배반은 별도이다.무엇인가 상당한 것이 없는 한, 적어도 일족 전체의 배반은 불가능하다. ……반대로, 말하면 상당한 것이 있으면, 배반 하는 계기로서는 충분할지도 모른다.그래, 예를 들면--만능의 소망기, 근원에 이르는 이치를 지시해 주는 대성배, 라든지. 시시고 가이리의 표정에, 벨페반은 결론에 이르렀던 것을 깨달았는지 만족스럽게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 이 성은 중세부터 현재까지 이르기까지 소유주가 바뀌었던 적이 없다. 오스만 터키의 침공, 흑사병의 대유행, 근대전쟁의 폭격 등, 온갖 고난이 투리파스에 쏟아졌지만 여전히 성채와 그 소유가문은 건재했다. 일족의 이름은 위그드밀레니아. 일찍이 북유럽에서 이 루마니아로 온 마술사들이다. 그리고 지금 성 안은 이전에 없었을 정도로 붐볐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5 하지만 마스터와 서번트 사이에 있는 마력경로는 소환 당시에 작성된 임시적인 것이다. 어느 정도의 거리라면 인과선이 이어지지만 너무 멀어지게 되면 끊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피오레는 그렇게 추측한 것이다. 특히 유그드밀레니아의 마술기반인 루마니아에서 멀어져 버린다면 더욱 더.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마술사. “흑”의 아쳐의 마스터. 가련한 귀인이라는 인상을 주는 여마술사. 2류가 많은 일족 중에서도 제일의 걸물이면서 일족의 장인 대닉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있다. 마술회로의 변질에 의해 양 다리가 마비되어 휠체어의 생활을 강요받고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의 캐릭터 소개란

*7 여하튼, 시간만은 있었던 것이다.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사십 년, 오십 년, 육십 년――. 이 집념의 기점이 된 것은, 무엇이었던가. 근원에 도달한다는, 마술사 모두의 원동력? 물론, 그것은 크다. 마술사로서 태어난 이상, 그것을 지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과연 그런 "순수"한 바람으로, 이곳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팔십 년 쯤 전의, 괴로운 기억이 되살아난다. 당시, 아직 신진기예의 마술사로서 화려한 데뷔를 장식한 그에게, 하나의 연담이 나섰다. 좋은 연담이었다. 대닉에게 있어선, 귀족(로드)로 이어지는 혈족의 일족과 이어지는 것이 된다. 하지만, 이까지 기다리는 데에는 시간이 걸렸다. 위그드밀레니아의 피는 탁해지고 있었고, 5대후까지 보존될리가 없다. 후는 영락할 뿐이라고, 어느 마술사가 충고했던 것이다. ――어리석어. 5대나 후라면, 대책같은건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 것은, 대닉뿐이었던 것 같다. 리스크를 원하지 않았던 상대일족에게, 그는 즉각 배제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분자가 되었다. 웃는 얼굴로 어깨를 두드리며 우정을 맹세한 의형도, 수줍어하며 사랑을 속삭였던 반려가 될 터였던 여자도, 모두 그를 외면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8 [ ...그러면 그 말의 의미는 뭐야. 내가 생각하는 한 다-니크 숙부님의 뒤를 이을 실력을 가진 건 누나 정도밖에 없어 ] 의외. 라고 말하자면 의외였지만 피오레 이외의 유력한 후보라면 고르드였다. 세레니케, 로쉐도 일단 후보로서는 올라 있었지만 두 사람이 배운 마술은 조금 지명도가 떨어지기도 했기에 어디까지나 후보에 불과했다. ...뭐 지금 말해봐야 소용없는 일이다. 두 사람 모두 죽고 말았으니까. 카우레스(자신)은 논외다. 피오레는 자기 누나라는 것을 제쳐두고도 실력, 품위 양면에서 완벽했다. ...적어도 다-니크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그렇게 간단히 유그드밀레니아가 무너질 일은 없다.(중략) 유그드밀레니아의 수장이라는 상황. 때로는 비정한 결단을 강요받는 일도 있겠지. 예를 들어, 혈족의 누군가를 내버린다던가. 처음엔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피오레는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성격이 아니니 장로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정리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도 있겠지. 그러나- 그렇게 해 가는 사이에 비틀어져 가리라.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아이를 살해하고 그것을 재료로 마술이론을 발전시킨 마술사가 칭찬받고 마술을 목격한 인간을 살려둔 것만으로도 죄가 되는 마술사와 인간의 모순에 괴로워하겠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9 우선, 카우레스는 다-니크.프레스톤.유그드밀레니아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 일족의 장이자 최강을 다투는 우수한 마술사였던 그에게 저항할 수는 없었으며 가장 빨리 서번트를 소환해 두었던 그의 지시에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변명했다. 유그드밀레니아는 실질적으로 마술협회에 패배했다. 카우레스가 가장 처음 착수한 것은, 그 패전처리였다. 물론, 그정도 변명으로 끝이 날 리가 없다. 지금까지 유그드밀레니아가 차곡차곡 쌓아 올렸던 연구성과나 특허 따위를 모조리 양도하는 형태로 배상했다. 협상에 한 가지 유리한 재료가 있었다면 마술협회 차대 에이스로 여겨지던 남자를 한 명,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신감 흘러넘치는 태도로 당당히 성배대전에 출진했던 그가 설마 전쟁에 참가도 하기 전에 패배해 있었을 줄이야. 그것은 나름 수치스런 상황이었던 모양이었고 전쟁 그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다- 그의 가문으로부터의 제안이 있었다. 유그드밀레니아는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마술협회는 토벌 따위 간 적이 없다. 그런 형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안일한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마술협회 측에서는 독립하려고 했던 것만으로도 숙청 대상이며 그 가문의 역사를 "없었던 것"으로 하기로 결단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연구성과는 연구성과로서 확보하는 것이 보통의 흐름이다. 그런 이유로 처음부터 잘못된 결합이었던 유그드밀레니아는 강제적으로 해산당하게 되었다. 너희들이 모여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각각이 작고 쇠퇴해 가던 일족이던 그 때로 돌아가라. 그런 말이었다. 그것을, 카우레스는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였고- 유그드밀레니아라는 일족은 역사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카우레스는 호르벳지 가의 마술사가 고르드는 무지-크 가의 연금술사가 되었다. 어느 쪽이던 쇠퇴해 가는 싸움에 진 개 일족이다. 결합하는 일은, 더이상 없겠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현재의 리더는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원작 종료 후의 리더는,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1 트리파스라는 소도시는 루마니아 굴지의 중요도시 시기쇼아라에 근접한 도시이면서도 딱히 눈에 띄는 발전이 진행되질 않았다. 아마 지금부터도 마찬가지겠지. 프레스톤- 유그드밀레니아라 칭하기 전의 다-니크 일족은 이곳이 루마니아 굴지의 영맥을 가졌음을 발견하고 정착했다. 물론 이 정도의 영맥이 발견되지 않았을 리도 없고 상당한 살육전이 벌어지긴 했지만 당시 전성기를 맞고 있던 프레스톤 일족을 당해 낼 순 없었다. 프레스톤 일가는 마을의 지배권을 손에 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인간이 만들어 낸 마을을 그저 지켜보는 것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여해 이상적인 마을을 만들어 내려 했다. 눈에 띄지 않는 역사에 남지 않는- 근처의 시기쇼아라와 닮았지만 교통이 불편한 탓에 관광객이 적어졌다. 영맥은 1급품이지만 외래의 마술사들이 날뛰지 못할 정도로 강건한 연결고리와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었다. 펼쳐진 결계는 과도할 정도였고 애초에 마술과는 관계없이 "밖"에서 온 인간에 경계심이 강했다. 성당교회의 감시자인 아르마.페트리시아는 거의 20년의 세월을 들여 겨우겨우 그 경계를 풀어냈다. 트리파스는 말 그대로 마술사가 지배하는 거리였다. 마술사가 아닌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인구의 20%이상이 무엇인가의 형태로 유그드밀레니아에 관계되어 있었다. 당연히 이번 성배대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지시를 받은 상태였다. 마을의 치안 그 자체는 양호해도 분위기는 꽤나 험악했다. 유그드밀레니아의 수장인 다-니크는 쓰러졌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자는 극소수이며- 이 성배전쟁이 기묘한 방향으로 틀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피오레는 정보 누설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조만간 마술협회에는 알려지고 말겠지만... 지금은 성배대전의 해결이 최우선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2 위그드밀레니아 [기타] 통칭 「천계수」. 북구에 시초를 두는 마술사의 가계이다. 마술각인이 지극히 옅다고 하는 것이 꼽혀진다. 옅다, 라는 것보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에 가깝다. 통상, 각인은 피를 이은 마술사가 후계자라는 증거이며, 다음 다음으로 이어져가는 것. 각인의 이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친족에게만 한정된다. 그렇지만 위그드밀레니아는 그 이름대로, 긴 세월을 걸쳐 얇고 얇게 뿌리를 뻗어가는 ---- 즉, 각인 그 자체의 기능을 대부분 상실시켜, 「위그드밀레니아」라는 이름뿐인 혈적이 늘어나는 쪽을 선택했다. 중요한 점은, 이 각인은 생판 남이든 다른 각인을 이식했든, 마치 팔에 붙이는 씰과 같이 간단하게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각인의 기능은 아주 약간의 동조관념과, 「위그드밀레니아」에 연관된 자인지 어떤지 판단이 가능할 뿐. 온갖 특수성을 상실하고, 마지막에 남았던 보편성이야말로 이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이상한 증식에 연관되어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3 위그드밀레니아로서, 조금이나마 일족에 대한 동조의식도 존재하기에 「세계의 시초로 쫓아가려고 하는 마술사들의 집념」이 대닉에 집적되어있던 건지도 모른다. 만약 성배를 손에 넣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통상의 마술사로서 지냈을 경우는 이후 2백년정도 산 시점에서 대닉 프레스톤이라는 인격이 완전히 희석되어, 「위그드밀레니아」라는 이름의 강철과 같은 마술사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 그렇게 되었다고는 해도, 만약 그것으로 근원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한다면, 대닉은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량의 혼에 의해 엷어진 대닉이라는 인격」은 과연 살아있는 것인지, 죽어있는 것인지, 있을 수 없는 미래로써 근원에 당도했다고 해도 대닉이 기뻐할 것인지. 그것이 그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해도 알 수 없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4 마술회로가 쇠퇴해져가는 어느 일족, 각인을 사고로 잃어버린 일족, 정쟁에서 패해버린 일족, 그러한 마술사 세계로부터 튕겨져 나간 일족들을 모아서, 위그드밀레니아는 팽창해갔다. 물론, 그것으로 마법에 도달하려 하거나, 혹은 근원에 다다르려고 하거나, 결코 위그드밀레니아의 칭찬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 그저 「이름을 남긴다」라는 아욕을 관철했던 것이, 그들 위그드밀레니아라는 옅은 혈족의 증거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Fate/Apocrypha」의 세계에서는 상당수의 마술사가 수면 아래에서 위그드밀레니아에 편입되어 있다. 아종 성배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위그드밀레니아에 관련된 마술사들이 많다.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성배전쟁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함이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5 더욱이 지금 의미하는 것은, 마술사들의 아종성배전쟁. 영맥을 흡수하여 성배를 창조하여, 일곱개에 못 미치는 영령들이 서로 싸우는 후유키의 성배전쟁을 모방한 작은 성배전쟁이다. 이기기만 한다면 영맥과 토지를 얻을 수 있고. 더욱이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마술과는 완전히 등급이 다른 기적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위그드밀레니아는 결코 아종성배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종성배전쟁을 관찰하고, 기록은 할테지만 결코 서번트Servan를 부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위그드밀레니아가 기다리는 것은 성배대전이다. 일곱기와 일곱기가 싸우는 14기의 전쟁." 대성배의 응급시스템 ──만약 일곱기의 서번트가 한 진영이 될 경우, 추가로 일곱기의 서번트를 더욱 불러내어 대립구조의 대전이 일으킬 수 있다. "일단 시동이 걸린다면, 루마니아의 영맥이 고갈을 맞을지도 모르지만, 승리한다면 위그드밀레니아의 영토는 루마니아뿐 아니라 동유럽전체, 심지어 러시아전체에까지 확장 될 수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 BD 수록 특전소설 Blank Space 카우레스편. 중역판의 번역이라 오역 있을 가능성 높음. 출처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228380&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87%E3%85%8E%E3%85%87%E3%85%8E&page=1

*16 그 말에 모두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본다. [ 달이 뜨지 않는다- 그렇다면, 삭. 음력 초하루일까요 ] 피오레의 말에 그녀의 서번트인 검은 아처도 동의한다. [ 달은 예전부터 광기의 이정표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라이더의 이성이 증발해 있는 것이 광기 때문이라고 가정한다면 달이 숨겨지는 날이야말로 라이더의 이성이 돌아오는 날이라 할 수 있겠군요 ] [ 삭이면...지금부터 5일 후인가. 어떻게 할 거지? 유그드밀레니아 ] 지크가 묻는다. 원래대로라면 내일 출발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초하루까지 기다리면 라이더의 보구를 발동시킬 수 있게 된다. 시간을 지체하면 지체할수록 공중정원은 루마니아에서 멀어져 간다. 루마니아를 벗어날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대성배의 소유권이다. 대성배를 다시 탈취해낸다고 해도 장소가 루마니아 밖이었다고 한다면 이 쪽의 마술기반인 토지가 아니기에 영맥과의 접속이 매우 곤란하게 된다. 유그드밀레니아의 수장, 다-니크는 예전 나치 독일의 힘을 이용해 대성배를 옮겼지만 지금의 자신에게는 그런 힘이 없다. 루마니아 안쪽과 바깥은 유그드밀레니아의 위세가 완전히 달랐다. 루마니아 내부라면 혈족의 생존자를 모아 필요하다면 루마니아 정부를 움직여 대성배를 밀레니아 성채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발자국 나라 밖으로 나가버리면 유그드밀레니아의 "힘"은 약하다. 대성배를 옮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마술협회도 성배대전에 패배했다 해서 대성배를 포기할 리가 없다. 즉, 루마니아를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설령 이 성배대전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대성배는 유그드밀레니아의 손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는 것. 하지만 5일을 기다리지 않으면 대성배를 얻기 위해 짊어지지 않아도 될 리스크를 부담하게 된다. 피오레는 결단에 몰린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7 그 노인이 말한 대로 투리파스에는 관광명소라고 부를 만한 곳이 없었기 때문에 호텔은 겨우 3개, 그것도 완전히 만실이었던 것이다. [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것은 저희도 처음 겪는 일이라.... 정말로 죄송합니다. ] 거듭 고개를 숙이는 종업원을 만류하며 룰러는 살며시, 로비에서 잡담하는 남녀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희미한 마력의 반응. 아무래도 마술사인 듯하다. ....유그드밀레니아 일족의 마술사들인가... 투리파스의 호텔은 그들이 머물고 있는 모양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8 "트리파스에 잠복시킨 12명 마술사에게서 연락이 끊겼다" 피오레가 말한 정보를 들은 룰러와 라이더는 마술에 능한 호문클루스를 따라 그들의 흔적을 찾기로 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9 유그드밀레니아 일족의 마스터와 그 서번트들은 다시 회의실에 모여 있었다.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검은 어새신잭.더.리퍼을 해치웠고 후방의 근심거리는 사라졌다. 안개로 발생한 피해는 혈족들에게 맡겨 두면 문제없겠지. 어새신에게 조종당했던 어린이들이 모두 무사했던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0 실력이 미지수인 시로우 신부를 제외하면, 6인의 마스터는 누구도 빠짐없이 1류를 상회하는 초일류다. 마술사로서의 힘으로 대항할 수 있는것은 다-니크와 피오레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딱하게도, 그들은 서번트를 사역하는 대가로서 자신의 마력을 서번트들에게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그드밀레니아 일족에는 그.것.이.없.다. 그들은 령주를 가진 마스터이지만, 마력공급의 패스는 별도의 존재에게 바이패스하는 것으로 서번트에게 마력을 먹히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물론, 만약을 위해 최저한의 마력공급- 마스터가 서번트를 현계시키는 부분만은 남겨두고 있다. 즉 영령을 현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을 마스터가 떠맡고 보구나 자기치유, 마력행사등에 의한 마력소비를 [별도의 존재]가 짊어지고 있는 형태다. 그것으로 인해 실력차는 간단하게 메울수 있다. 일류의 마술사일수록, 행사하는 술식에는 방대한 마력이 필요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서번트와 마력을 두고 다투는 우스꽝스러운 희극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기껏해야 열흘도 채우지 못한 준비기간으로 이 성배대전에 승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산이다. 유그드밀레니아 일족은 - 아니, 다-니크는 후유키에서 있었던 제3차성배전쟁이 끝난 그때부터 쭉 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으니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1 루마니아어에 의한 의사소통은 레이카에게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다. 라틴어에서 파생된 이태리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언어는 어학에 뛰어난 그녀에게 있어서 매우 친숙한 것이었다. 영어도 통한다. 관광을 하러 온 것이 아닌 이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낄 일은 없을 것이다. 성배대전의 무대가 되는 도시, 투리파스의 정보는 극단적으로 적었다. 도서관에서 루마니아 관련의 책을 역사책에 이르기까지 있는 대로 조사해봤지만, 이 도시에 관해서는 인구나 면적같은 최소한의 데이터뿐이고, 관광명소같은 명소도 눈에 띄지 않았다. 밀레니아 성이라는 거대한 성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관광명소로써 선전되고 있지 않았다. 흐음, 하고 레이카는 생각에 잠기고 ---- 루마니아 정부 관광국에 일본의 관광회사라고 말하며 국제전화를 걸었다. 루마니아의 정기적인 관광 투어를 계획하기 위해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고하자, 중년의 남자라고 생각되는 담당자는 기뻐하며 반응해주었다. 《루마니아어가 능숙하시군요》「감사합니다」《그래서, 투어의 행선지말입니다만 역시 우선 수도 부쿠레슈티를 ----》「저희들은 투리파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선전 문구를 끊고 고해진 레이카의 말에, 잠시동안 담당자는 침묵했다. 그로부터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목소리를 깔았다.《..... 투리파스라니 이거 또 별난 도시를 눈에 들이셨네요? 어째서일까요, 인근 도시인 시기쇼아라 쪽이, 치안도 포함해서 한결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만》「밀레니아 성.... 알고 계십니까?」담당자가 미세하게 숨을 들이마신다. 이것은 놀람의 뉘앙스, **어째서 그런 것을 알고 있지** 라는 놀람이다. 전화 너머에서, 남자의 아연한 기색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실은 일본의 부유층 사이에서, 해외의 고성이 은근히 붐이여서 ----」 끝까지 말하기에 앞서, 담당자가 당황하여 부산을 떨며 말을 끊었다.《아아, 안 됩니다. 그곳은 사유지입니다》「사유지? 정말입니까? 투리파스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는 광대한 성채입니다. 그 정도의 성은 유럽에도 그다지 존재하지 않아요. 아무쪼록, 투어에 포함시키고 싶습니다만」《관광은 엄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우리들도 어떻게든 그것을 허가받기 원한다고 거듭 교섭을 하고 있지만 ----》목소리의 톤이 한 단계 상기되었다. "거짓"의 싸인을 나타낸다, 라고 레이카는 판단했다.「그렇다면 우리들 쪽에서 교섭을 하고 싶은데, 연락을 취하고 싶습니다만 ----」《아뇨, 말도 안 돼요. 그는..... 그, 아시아인을 심하게 싫어해서요》이것도 또한 "거짓"의 싸인. 거짓에 거짓을 거듭 되풀이하기에, 어조가 더욱 알기 쉽게 되어버린다. 더욱이, 본래는 곧장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정보를 상황을 본 뒤에 내놓는다니, 「지금 당황해서 얼버무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그거 아쉽네요. 이후에도 가망은 없는 겁니까?」《예. 그러니까 우리들은 시기쇼아라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도시라구요. 주민은 소박하고, 뭐라고 해도 블라드 3세의 출생지니까요》「블라드 3세 ---- 흡혈귀 드라큘라, 군요」레이카가 그렇게 말한 순간, 담당자의 목소리 톤이 다시 변화했다. 낮게 으르렁거리는 듯한 "분노"의 싸인.《실례지만 아가씨. 흡혈귀는 잘못된 이미지입니다. 블라드 3세는, 우리나라의 대영웅. 그 무시무시한 메흐메트 2세로부터 이 루마니아를 지켜냈던....》「아아, 실례했어요. 확실히 그 말대로입니다. 그럼, 시기쇼아라로 향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다시금 투어를 짜보려고 합니다. 다시 연락드릴게요」《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끊기 직전, 안도의 한숨. 과연, 하고 레이카는 생각했다. 투리파스의 이름이 나온 시점에서, 수화기의 상대는 경계했고, 밀레니아 성의 이름이 나왔을 때는 얼어붙었다. 그것은 단순한 금기라는 것만은 아니다. 아마도, 전화로 대답했던 상대는 ---- 무언가의 형태로, 위그드밀레니아와 연관되어 있다. 「있잖아 있잖아」전화 통화에 흥미를 느낀 것인지, 영체화하고 있던 잭이 나타나, 레이카에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무슨 일 있어?」「중국의 속담에, 호랑이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지」「?」의아해하는 잭에게, 속담의 의미를 설명한다.「이것으로 호랑이 새끼가 저쪽에서 찾아온다면 좋겠지만」「호랑이 새끼라는 거 맛있어?」잭의 천진난만한 물음에, 레이카는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과연 그 날 밤, 10명의 마술사가 레이카의 맨션을 방문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22 과연 그 날 밤, 10명의 마술사가 레이카의 맨션을 방문했다. 오전 3시. 주위에 가장 왕래가 적어졌을 때를 노려서, 사람을 쫓는 결계를 구축한다. 지나가는 사람도, 취객도, 이 맨션의 주민조차도 이 시간대에 맨션을 방문하는 것을 기피하도록 유도한다. 「술식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주위의 결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술행사의 흔적도 없고, 마력이 흐트러진 낌새도 없습니다」「좋아, 이걸로 빠트린 것 없겠지?」10인의 남녀는, 특별히 인목을 끄는 모습은 아니다. 수수한 슈트 차림의, 어디에나 있는 존재였다. 하지만, 보는 것이 다르다면 그들에게서 다른 이형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위그드밀레니아에서 조직한 집단술식을 행사하는 일파, 에인스카야 가문의 조기 처리부대. 대닉 직속으로 움직이는 암살자들[어쌔신] ---- 『추크츠방』이다.「틀림없다. 가능하다면 전화로 대화했던 여자는 구속, 심문을 행하도록」위그드밀레니아의 혈족은 세계 곳곳에 존재하고 있고, 그 네트워크는 결코 우습지 않다. 밀레니아 성 또는 투리파스에 관해서 부외자로부터의 접촉이 확인된다면, 세계의 어느 곳에 있다고 하여도 24시간 이내에 조사, 처리한다. 그것이 『추크츠방』의 주된 역할이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의 개정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단편의 내용

*23 코노에 : 참가 마술사 중에 가장 강함 의혹. 그리고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이 통일감 있는 의복을 입어, 조직으로의 귀환의식을 높이고 있는 건 다닉의 취미. - 페이트 아코프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24 같은 시각 싼 모텔의 차량 통행이 적은 길에 만들어진 한 개의 모텔. 멀리서 중심가의 고층 빌딩을 볼 수 있지만, 이 주위에는 모텔 이외의 건물다운 건물은 듬성듬성 있으며, 방치된 자재 하차장 등이 발견되는 소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더더욱 새벽이라는 시간을 고려해도 사람이나 차량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마치 그 곳만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의 공간 속, 어둠 속에서 흐물흐물하는 것 처럼 여러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이런 곳에서 보기 어려운 수수한 옷을 입은 아홉명의 남녀. 그 중 한명이 집단의 중앙에 있던 남자에게 보고한다. "술식 확인 완료했습니다. 주위에 결계는 존재하지 않고, 마술 행사의 흔적도 없고, 마력의 흐트러진 기색도 없습니다." "……정말, 여기인가?" 리더라고 생각되는 남자는 부하의 보고에 의아해 한다. 사전 정보가 맞다면 이곳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것은 『 시계탑 』의 마굴로 불리는 현대 마술과 ── 통칭 『 엘멜로이 교실 』에 소속된 마술사이다. 성배 전쟁의 마스터로 선정된 정도의 인물이 결계 하나 치지 않고 느긋하고 있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상대는 마술사의 암시로 스파이가 된 불쌍한 일반인 같은 게 아닌 진짜 마술사다. 전투부대로서 오랜 경험을 쌓은 리더의 남자는 뭔가 함정일 가능성을 고려하고 신중히 작전을 수정한다. 자신들 『추크추방』의 이름 아래에 완벽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추크추방은 동유럽 에인스카야가 만든 마술 집단이다. 원래는 위그드밀레니아라는 루마니아를 거점으로 하고 있던 문벌의 부하이며, 수백 년에 걸쳐 자신들의 주의 주위를 캐고 다니는 해충들을 처치하는 조기 처리 부대로서의 임무를 맡아 왔다. 하지만 반세기 이상 전에 그 위그드밀레니아의 힘이 쇠퇴하면서 문벌이 해체된 현재 추카추방은 프리의 마술집단으로 다양한 뒤가 구린 일을 맡는 조직으로 변화했다.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그럭저럭이지만 그 낭비 없고 가차 없음이 평가되어 마술사의 일파나 마술세계의 일을 모르는 정치가,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뢰를 받는 일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 가까스로이다. 검소한 시건으로 보면 비싼 보수지만, 그들도 마술사인지라 어설픈 보수로는 사치할 수 없었다. 그런 그들에게 찾아온 기회.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현격 한 차이의 보상을 제시받았으며 마술사로서도 아주 흥미로울 일의 의외가 들어왔다. "마스터의 권한을 빼앗아 스노우필드의 성배전쟁에 참가하라" 처음에는 의심스럽게 여긴 추크추방이지만 청탁해 온 부유한 마술사가 보여준 사역마의 비전 -- 두 기의 영령의 싸움과 그 결과 생겨난 커다란 크레이터를 보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땅에서 마술세계를 뒤흔들 큰 파도가 일고 있다고. 위험은 있지만 호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 걸려 마을에 정보망을 쳐서 마침내 한 마스터의 은신처에 도착했다. 그들은 몰랐다. 자신들의 능력으로 획득했다고 생각한 그 마스터의 정보는 미리 정보를 확보한 파르데우스라는 사람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다.배후 측의 인간들이 대상인 마스터, 플랫 에스칼도스의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고용된 전투력 측정기(嚙ませ犬). 그것이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추크추방은 막 조용하게 지옥으로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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