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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신부의 손에는 『영기반(靈器盤)』이라 부르는 마도구가 맡겨져 있다. 이것에는 성배가 부른 영령의 속성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마스터의 신원은 각자의 신고로 확인할 수밖에 없지만 현계한 서번트 수와 그 클래스는 소환이 어느 장소에서 이루어지던지 반드시 『영기반(靈器盤)』을 통해 감독역이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3 「그건 곤란하군.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걸. 에미야 시로도 포함해서, 이번에는 정규 마술사가 적다. 내가 알 수 있는 마스터는 2명뿐이지. 에미야 시로를 더하면 3명인가」「아, 그래. 그럼 소환된 순서라면 알겠지. 그래도 감시하는 역할이니까」「……흠. 첫 번째는 버서커. 두 번째는 캐스터군. 그 다음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며칠 전에 아쳐, 그리고 몇 시간 전에 세이버가 소환되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4 시로 코토미네는 성당교회에서 파겨된 신부이며 이번 성배대전의 감독관도 맡고있다. 따라서 감독관에게 건네지는 『영기반』을 소유하여 14기의 서번트가 어떠한 상태인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위그드밀레니아 측도, 연줄로 『영기반』을 손에 넣었다. 아종의 성배전쟁 덕인지, 구입경로로는 충분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5 그러나, 룰러는 『영기반』을 웃도는 지각력을 갖고 있다. 분명, 약하지만 '흑'의 세이버는 아직 이 세계 어딘가에 사라지지 않은 채 존재한다고 그녀는 단언 할 수 있다. 어디에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살아 있을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시로우.코토미네는 성당교회로부터 파견된 신부이며 이번 성배대전의 감독관을 맡고 있다. 따라서 감독관에게 주어지는 [영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14기 서번트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 참고로 유그드밀레니아 쪽도 인맥을 동원해 [영기반]을 보유하고 있었다. 아류 성배전쟁의 덕이겠지. 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영기반에 의하면 죽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완전히 인과선라인이 끊어져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라고 시로우가 단언한다. 어새신은 얼굴을 찡그리며 그 말을 받아들인다. [ 호오. 살아 있는거야? ] [ 아니오. 이건 빈사상태입니다. 소멸을 눈앞에 둔 것이겠죠. 적어도 전력이 될 정도는 아닌... 하지만 저번 밤부터 계속 이대로라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군요 ] 더해서 밀레니아 성채의 호문클루스의 체내에 잠입시킨 사역마를 통해 유그드밀레니아의 마스터들이 세이버를 잃었다는 사실에 정말로 탄식하고 있는 대화를 엿들었던 것이다.[ 그러면 단순한 장해라는 건가? ] [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 어찌됐든 만의 하나라고 세이버가 되살아날 경우엔 다시 한번 랜서를 내보내겠습니다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