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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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지크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65cm & 53kg |
성우 | 하나에 나츠키 |
속성 | 중립 선 |
패러미터 | 근력 : E, 내구 : E, 민첩 : E, 마력 : D, 행운 : B, 보구 : EX |
소유한 보구 | 아카필로가 알그리즈 - 작열용식 만지융해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단독행동 : EX |
보유 특수능력 | 호문쿨루스 : C+, 용고령주 : EX, 인공영웅(거짓) : B+, 마술 : C |
연령 | 0세 |
특기 | 없음 |
좋아하는 것 | 없음 |
싫어하는 것 | 없음 |
이미지 컬러 | 투명 |
천적 |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
출처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
인물 설명
호문쿨루스가 인간이 되려 하는 이야기, 인간 관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의 행보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보여준 지크의 능력
육체능력은 제대로 걷지도 못 할 결함품이나 마술회로가 극히 우수하다. 그 캐스터(아비케브론)이 골렘 케테르 말후트의 노심으로 사용하려 한 만큼 마술회로의 성능만 보면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와 비교해도 손색없다. 아인츠베른의 연금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연금술을 쓸 수 있다. 단지 조성변환만 쓸 수 있으며 그것만 사용해도 마술회로의 가속에 육체가 붕괴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다. 만약 오래 산다 해도 마술에 좋은 이미지가 없는지라 본격적인 마술사로서 살아 갈 생각은 딱히 없다.(*49)(*50)
세이버(지크프리트)의 심장을 받은 후에 관해서. 몸이 용종의 특성을 갖게 되었고(*51) 심장에 의해 육체가 강해졌다. 변신하지 않아도 심혈을 기울이면 용아병 몇 마리는 상대할 수 있다.(*52)
호문쿨루스로서의 전투능력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 본격적인 전투용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 티르와 싸우자 확연하게 밀렸다.(*53)
시로 코토미네와의 최종 결전에서 싸운 경험을 바탕 삼아 지크프리트의 검술의 2할을 재현해 싸웠다. 팔을 하나 잃고 전력이 5할로 줄어든 시로에게 밀렸다. 흉내내 봐야 미숙자라 까인다.(*54)
→ 조성변환에 의한 물체 파괴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조성을 파악하면,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사정거리는 제로라는 난점이 있지만 무언가 수단을 사용해 상대가 조성을 바꾸지 않는 한 절대적인 파괴력을 발휘한다. 용아병은 단숨에 가루로 만든다.(*55)
→ 일단 조성을 알아내면 그 물체가 날아오는 속도에 큰 간섭 받지 않고 닿음과 동시에 파괴할 수 있다. 지크는 권총탄의 조성을 파악하자 몸에 권총탄의 조성을 파괴하는 마력을 흘렸다. 이후 손바닥에 명중한 탄환은 즉시 파괴되어 무효화되었다. (*56) 물론 이는 목숨을 건 곡예에 가까워서 어떻게든 막아냈지만 오른팔의 뼈가 망가졌다.(*57)
→ 한편 위에서 언급한 대로 대상의 조성이 바뀌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어,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는 조성변환으로 자신의 팔을 강철처럼 만드는 변성철완(変成鉄腕)을 사용해 인체를 파괴하는 조성파괴의 마력을 무시했다.(*58)
책형의 번개나무의 전기충격에 지크프리트의 심장이 반응해서 깨어나 지크프리트로 변신하는 능력을 획득했다. 검은 색 '용고령주(竜告令呪, 데드 카운트・쉐이프 쉬프터)'를 갖고 있으며(*59) 하나를 소비할 때마다 변신할 수 있다. 180초가 지나거나 마력이 다 떨어지면 변신이 풀린다. 감독관에게 령주를 받으면 용고령주로 쓸 수 있어 받은 횟수만큼 변신 횟수도 늘어난다. 단, 룰러의 신명재결로 획득한 령주는 주인이 정해져 있기에 지크프리트 용으로 배분된 2획만 받을 수 있다. 이론 상 총 변신 가능한 횟수는 5번이 된다.(*60) 변신이 풀리면 그 반동으로 손상과 격통이 온다. 발뭉의 진명개방을 한다면 더욱 크다.(*61) 용고령주를 사용할 때마다 몸의 곳곳이 검게 변색해 가며 통상 령주와 달리 쓸 때마다 한 획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윤곽이 애매해질 뿐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령주를 중심으로 검은 색이 퍼진다.(*62)
→ 성능적으로 원본의 지크프리트와 열화된 점은 없다. 신체능력, 기술, 보유능력, 보구, 전투경험은 완전히 계승했지만 정신이 완전하지 않아 첫 번째 싸움에서는 미숙했다(검을 휘두르는 일에 망설임이 있었다. 이를 넘어서 각오하면 힘은 더욱 상승한다).(*63) 지크프리트로서의 전투능력에 관해서는 세이버(지크프리트) 항목을 참조할 것.
→ 변신의 원리는 용고령주의 방대한 마력과 지크프리트와 연이 있는 육체의 일부를 이용해 일시적으로 지크프리트를 강령시켜 빙의하는 것이다. 마스터가 서번트와 공융을 걸어 불사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 단 공융의 경우에는 전투능력이 향상되는 일은 없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불가능한 일이나 호문쿨루스이기 때문에 혼이 미숙하고 순수하며, 그 육체는 축적된 것 없이 성숙한 상태로 낳아졌기 때문에 빙의에 의한 거절반응이 없고 어떤 육체로든 변할 수 있는 게 가능했다.(*64)
→ 평범한 호문쿨루스라면 이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으나, 위그드밀레니아의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는 아인츠베른의 기술을 쓴 것이라 다들 용량은 적지만 소성배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호문쿨루스의 용량으로는 한 명의 영령도 넣을 수 없지만, 우연히도 영령의 일부인 '심장'과 '용의 피'가 들어간 것으로 그것이 마술회로와 결합되어 일종의 수육해버린 것이다. 소성배로서의 기능이 있고, 영령 자체가 아닌 심장이라는 작은 부분만 넘겨 받아 용량 부족을 극복한 이런 기적같은 사태가 일어난 것을 아쳐(케이론)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케이스라 평했다.(*65)(*66)
→ 처음에는 한 번 변신하고 나면 다시 변신하는 데 휴식시간이 필요했다. 연달아 변신하면 몸이 붕괴한다.(*67) 마지막 변신인 4번째 변신을 할 적에는 육체의 변모가 진행되어 토혈 한 번 하고 바로 변신이 가능했다.(*68)
→ 최종적으로 용고령주의 사용은 '세이버(모드레드)와 싸우기 위해 변신', '골렘 케테르 말후트를 쓰러뜨리기 위해 변신', '라이더(아스톨포)를 추격하는 랜서(카르나)를 막기 위해 변신', '랜서(카르나)와 결판을 내기 위해 변신', '바사비 샤크티에 대항하려 발뭉에 부스트를 걸어 길항 수준으로 상승' 의 다섯이 되었다.
→ 변신할 때 마다 생기는 검은 것의 정체는 용린이다. 문제가 된 건 몸에 흐르는 용의 피로, 지크프리트는 그것에 견뎠지만 지크는 견디지 못 해 몸이 용의 신체부위가 돋아난 덜떨어진 생명이 되어 점점 강해지는 용의 피에 침식되어 죽어 버린다. 비유하자면 인간종으로서 죽는 것이다. 다섯 획을 모두 쓴 결과 용의 피에 곧 죽을 것을 직감한 지크는 역발상으로 용의 피, 대성배 주변의 넘쳐나는 마력, 어떻게 구현한 소녀의 정절, 소원 구제기로 작동하지만 원망기의 기능이 남아 있는 대성배를 총 동원해 용종으로 변하게 해 달라고 성배에 소원을 빈다. 앞의 요소로 용이 될 조건은 충족했기에 진짜 파브니르로 변신해 버렸다.(*69)
책형의 번개나무로 살아난 영향으로 몸이 점점 프랑켄슈타인화 했다. 최종 결전 시점에서는 버서커의 능력을 거의 다 사용할 수 있었다.
→ 소녀의 정절과 유사한 영구기관을 획득하여 마력 걱정 없는 발뭉 연사로 대성배 무한 마력 공급의 랜서(카르나)와 맞섰다.(*70)
→ 스킬 갈바니즘을 획득했다. 랜서(카르나)와의 결전에서 발뭉을 연사할 적, 이것이 보구 발동에 필요한 마력을 가만히 서서 끌어냈다. 결과적으로 통상의 세이버(지크프리트) 보다 발뭉의 발동 속도가 빨라졌다.(*71)
→ 신체능력이 서번트 급으로 상승해서 마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라이더(아스톨포)와 비슷한 속도로 달린다.(*72)
→ 본질이 마술회로를 기초로 주조한 호문쿨루스이므로 소녀의 정절의 효과를 갖고 주위의 마력을 무한정으로 흡수하면 그 만큼 강제 육체 강화로 이어진다. 엔진에 니트로를 무한정 쑤셔넣는 격이라 강제로 강화된 육체는 파열하고, 그걸 치료 마술과 성해포로 즉석에서 땜빵하면서 실력과 본래 육체능력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시로 코토미네와 대등하게 싸웠다.(*73)
→ 점점 몸이 프랑켄슈타인화 되어 전격을 띄다가, 책형의 번개나무를 재현해 시로 코토미네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엄밀히 말하면 지크 식 진명개방은 흉내일 뿐이라 본래 주인의 위력은 안 나오고, 상대를 붙잡고 동귀어진 하는 느낌으로 같이 번개를 맞는다. 아이러니 하게도 본래 위력이 안 나와서 어떻게든 지크는 번개를 맞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74) 이를 사용한 시점에서 버서커의 힘은 다 소모해 버렸고 결과적으로 몸에 흐르는 용의 피를 그나마 견디게 해 주던 연명장치인 버서커의 힘이 사라진 것으로 지크는 죽어 갔다.(*75)
→ 막 심장을 받았을 적과 전기충격으로 멎은 심장이 소생했을 때 정신 속의 어느 암석으로 된 공간에서 세이버(지크프리트)의 과거를 본다. 두 번째 공간에는 뒤에 보는 사람의 정신을 붕괴시키는 괴물이 있었고 그 옆에 발뭉이 꽃혀 있었다. 각오하고 발뭉을 뽑아내자 변신능력을 획득하며 현실로 돌아왔다. 의미는 불명이나 뒤의 괴물은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76)
→ 내면에 파브니르가 있다. 변신한 이후 지크가 기절하거나 잠들면 꿈이 아닌 다른 원리(꾸던 꿈이 끝나자 파브니르가 등장했다)로 파브니르가 등장한다. 변신하지 않으면 안 꾸는 것 같다.(*77) 이런 꿈 비슷한 것을 꾸는 이유는 변신의 영향으로 몸이 지크프리트가 되려 하기 때문이 아니냐고 아쳐(케이론)이 추측했다.(*78) 이 꿈 같은 공간 속에서 파브니르한테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어버린다. 파브니르는 압도적으로 강해서 처음 만났을 적에는 지크프리트의 몸을 하고도 아무런 반항도 할 수 없었다.(*79)
→ 두 번째 꿈 같은 공간 속에서 파브니르를 만났을 때는 나름대로 싸웠으나 여전히 전혀 상대가 안 되었다. 용의 숨결을 발뭉 진명개방으로 받아내다 양팔이 망가지고, 잡아먹으려 하자 입 안은 튼튼하지 않겠지 싶어 찔렀으나 역시 소용 없었고 그대로 입이 닫히면서 발뭉이 작살났다. 씹혀먹히던 지크는 최종결전에서 용고령주를 다 쓰게 될 거라는 걸 직감하고, 자신은 혼이 투명해서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자각해 이를 통해 각성이라도 했는지 파브니르를 쓰러뜨릴 이빨이 필요하다며 파브니르의 이빨 하나를 입으로 뜯어내고 꿈에서 깨어났다.(*80)
→ 마지막 용고령주로 발뭉에 부스트를 걸 적, 지크프리트의 환상을 봤다. 그가 자신에게 심장을 넘긴 건 랜서(카르나)와 싸우면서 그 진명을 간파했고, 베푸는 영웅 카르나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고 유추한다. 아무튼 자신에게 맡겨진 목숨, 꿈을 헛수고로 만들지 않겠다고 바라보자 환상 속의 지크프리트는 웃어주고 소멸했다.(*81)
마스터와 서번트의 면모를 다 갖고 있는 상태인지라 통상의 룰과 어긋나 있는 부분이 있다.
→ 용고령주는 통상의 령주로도 작용하여, 이를 지닌 지크는 일종의 마스터 취급이라 라이더(아스톨포)와 재계약을 할 수 있었다.(*82) 하지만 용고령주의 수가 변신 횟수인지라 통상적인 령주 사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애매한 형태가 된다.(*83)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그럭저럭 높아 라이더가 계속 실체화하고 있어도 별 지장이 없다.(*84)
→ 본래 서번트가 소환되었을 적 갖고 오는 무기는 본인만 실체화할 수 있으나, 라이더(아스톨포)가 준 세검은 라이더가 자신의 의지로 빌려줬고 지크가 서번트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라서인지 자의로 구현화, 해제가 가능하다.(*85)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기로 잘 써 먹다가 시로 코토미네와의 결전에서 시로의 인챈트를 받은 랭크 C 취급 일본도와 격돌해서 부러진다.(*86)
→ 심장을 받은 이후로 룰러(잔 다르크)의 감지력으로 보면 세이버(지크프리트)가 살아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87) 영기반으로 보면 빈사상태로 인식된다.(*88) 용고령주를 다 써 버리면 룰러도 감각을 느낄 수 없다. 마침 퍼스트 폴리오로 구현화한 질 드 레에게 너 때문에 지크가 죽는다고 정신고문 당하던 룰러는 때마침 령주를 다 써 지크프리트의 감각이 사라진 걸 보고 지크가 죽었다고 생각해 멘탈이 작살났다.(*89)
→ 다른 서번트가 서번트를 찾는 감지력을 사용해도 감지할 수 없다.(*90)
→ 통상의 서번트가 성배에게 받는 그 시대의 지식은 당연히 없다.(*91)
→ 마스터가 가지는 스테이터스 감별 능력은 있으나 룰러(잔 다르크)가 그런 기능이 있다고 알려주기 전에는 몰랐다.(*92)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등장하는 파브니르가 된 지크와 임시로 만든 호문쿨루스 캐스터 서번트의 몸에 대해서
→ 파브니르 본체일 적에는 몸에 어울리는 언동을 취하겠다고 필멸자니 뭐니 중2병스러운 위엄을 부린다. 단말인 호문쿨루스의 몸을 쓰게 되자 평소의 말투로 돌아왔고 본체로 했던 발언을 두고 부끄러워 이불킥 한다.(*105)
→ 대성배를 지키고 관리권한을 사수하는 건 자신이 이것으로 소원을 빌려 한 아마쿠사 시로를 막았기에 그걸 지킬 책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106)
→ 대성배의 관리자가 된 것으로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열람할 수 있었기에 다른 참가자들의 결말을 보고 자신이 성배를 얻지 않는 미래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누구도 알 수 없는 의문이지만, 그것을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털어놓은 것으로 고민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107)
→ 그 존재를 정의하면 빙의형 의사 서번트의 아종이다. 전투할 경우에 마력이 필요하지만 그 이외에는 인간이랑 다를 게 없는지라 단독행동 랭크 EX를 취득했다.(*109)
→ 단말의 재현으로 용이 되기 전 호문쿨루스의 몸을 사용했는데 이를 스킬로 치면 호문쿨루스 랭크 C+다.(*110)
→ 연금술에 의한 조성변환은 확실히 천성의 재능이나 그 외에 마술은 전혀 못 쓰는지라 스킬로 치면 마술 랭크 C다.(*111)
→ 세이버(지크프리트)의 심장과 버서커(프랑켄슈타인)의 보구 전류가 합쳐져 만들어진 자라는 의미가 서번트화하면서 스킬 인공영웅(거짓) 랭크 B+가 되었다. 이 스킬과 용고령주를 조합하는 것으로 이 단말의 몸도 세이버(지크프리트)로 변신할 수 있다.(*112)
→ 용고령주는 랭크 EX의 스킬 취급이 되었다. 다른 스킬 인공영웅(거짓)과 병행하는 것으로 이 단말도 용이 되기 전 처럼 지크프리트로 3분 간 변신할 수 있다.(*113)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처음에는 자신은 조각상 같은 거라 하고 싶은 말 다 던져도 된다고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고민을 들어주겠다거나 하다가 친구가 되고 싶다 한다. 영기재림을 완료하면 자신을 여기까지 키워 준 마스터가 있는 자신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자일 거라고 한다.(*125)(*126)
→ 칼데아에 소환되는 룰러(잔 다르크)는 캐스터(지크)에 대한 기억이 없다. 지크 쪽도 어슴푸레한 기억 뿐이라 거리를 둔다.(*127) 잔느는 이 지크를 보면 뭔가 이야기하려다 아마 착각일 거라며 말을 흐린다.(*128) 여기에는 흑역사가 있는데 서비스 초기 세이버(지크프리트)와 잔 다르크의 인연대사는 잔 다르크가 지크프리트를 보고 지크군이라 부르는 내용이었다. 이게 뭔 뜬금없는 이야기냐고 실컷 욕 먹고(*129) 후에 패치로 수정되어 지크프리트와는 첫 대면에 가깝다고 말한다.(*130) 거기에 캐스터(지크)와의 관계도 없어진 셈이 되었다.
→ 라이더(아스톨포)에 대한 기억은 애매하지만 영기가 변함 없다고 느껴진다 한다.(*131)
→ 캐스터(아비케브론)이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한 일을 기억하고 있어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했지만 그의 평화에 대한 외침은 진짜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다 한다.(*132) 아비케브론은 지크가 칼데아에 불리면 여기 불린 게 자기 공인지 자기 실책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 불렸다는 사실에 축복이 있기를 빌어준다.(*133)
→ 아마쿠사 시로와는 일단 아군이니 원한은 품지 않지만 둘 다 복잡한 심경이다.(*134) 아마쿠사 쪽에서는 서로를 위해 불간섭을 고수하기로 한다.(*135) 한편 아마쿠사의 인연 대사는 데이터상으로만 존재하는 것도 있는데 여기서는 지크와 마주치면 싸움 날 것 같지만 지크가 싫지는 않다고 한다.(*136)
→ 칼데아에 와서야 세이버(지크프리트)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자신이 여기에 있는 건 지크프리트 덕분이라며 고마워 한다.(*137)
→ 아쳐(케이론)과 만나면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때는 용고령주의 시스템 상 신이 내린 지혜를 제대로 못 받아서 아쉬워하는 걸 보고 이번에는 천천히 이거 저거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가 산더미 숙제 폭탄을 맞는다.(*138) 케이론이 숙제를 이상할 정도로 많이 내준 건 지크가 다른 사람의 협력해서 과제를 하며 친구를 만들도록 유도한 것이다.(*139)
→ 세이버(모드레드)가 아서왕에 대한 해답을 찾은 것을 보고 다행이라 하며 그럼 그 아버님한테 인사하겠다고 눈치 없는 짓을 하다 화풀이를 받는다.(*140)
→ 잔 다르크 얼터를 보면 겉모습은 다르지만 심지에 있는 착실한 면모가 원본 잔 다르크랑 비슷하다고 느낀다.(*141) 수영복 영기의 얼터를 보면 일본도 삼도류를 쓰는 걸 보고 왠지 만족스러워한다.(*142) 수영복 영기가 된 얼터는 지크가 파브니르로 변신하는 걸 보고 자기 똘마니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143) 그리고 둘은 2018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정말 뜬금없이 엮인 적이 있었다.(*144)
→ 아르주나 얼터가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로서 만들어진 자신들과 비슷하다고 여긴다. 그리고 자신들처럼 자연스럽게 바뀔 거라 생각한다.(*145)
→ 버서커(크림힐트)가 지크를 보면 그 이름으로 있을 경우 영웅스런 행동을 하다 만족하고 죽을거라며 개명을 요구한다. 지크가 눈을 돌리자 정좌시켜서 그가 저지른 짓을 실토하게 한다.(*146) 그렇게 설교를 듣는 지크는 지옥의 길동무라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같이 좀 있어 달라 하며 크림힐트가 강한 게 역시 세이버(지크프리트)의 부인답다 한다.(*147)
→ 세이버(샤를마뉴)는 용으로 변신한 지크를 타고 드래곤 라이더가 돼 보고 싶다 하며 지크가 그러자 한다.(*148)
→ 세이버(롤랑)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옷을 벗으며 기쁜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 하자 그렇구나 하고 납득한다.(*149)
→ 메타트론을 칼데아에서 보면 룰러(잔 다르크)의 모습을 했지만 진짜 천사라는 걸 듣고 잔 다르크라는 건 심오하다 한다.(*150)
이외, 지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지크 본인은 다 쓰면 죽어도 이상할 거 없을 거라 생각했다.(*154)
→ 아쳐(케이론)은 영웅의 심장에 견디지 못 해 변신할 수록 지크프리트에 침식되어 지크의 존재가 붕괴할 거라 예측했다.(*155)
→ 룰러(잔 다르크)는 이를 보고 뭔가 알아차렸지만 성흔 마냥 남은 검은 용고령주가 불길하다고 얼버무리며 최후의 1획은 남겨 둘 것을 부탁했다.(*156) 지크 쪽은 변신의 영향으로 피부가 변색된 것을 숨겼다.(*157)
→ 호문쿨루스로서 설계될 적, 마력로가 될 물건에 미각 같은 건 필요 없었기 때문에 미각이 거의 없다. 크림과 접착제를 맛으로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이다.(*160) 설탕을 퍼 넣은 커피라면 희미하게나마 단 맛과 쓴 맛에서 맛있음을 느낄 수 있다.(*161) 그래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대성배의 사용권한을 사용해서 필요한 음식을 만든다는 초유의 성배 낭비질을 했다.(*162) 칼데아에 서번트로 불린 상태라면 미각이 심하게 둔한 정도로 스프의 경우 맛을 진하게 하면 느낄 수 있다.(*163)
→ 기본적으로 환상종이란 존재하는 것 같으면서 존재하지 않는 듯한 애매한 존재다. 그래서 용이 되어 세계의 뒷면으로 넘어가 영겁의 시간 동안 룰러(잔 다르크)를 기다리던 지크는 딱히 자신에게 접근하는 환상종이 없었다.(*164)
→ 라이더(아스톨포)는 노골적으로 지크를 좋아하는데다 성별 같은 거 전혀 신경쓰지 않기에 지크가 원한다면 그거 했을 거라 한다. 지크 쪽은 '그거는 나 이외의 생물이 하는 거' 라는 인식밖에 없었기에 여러 가지 의미로 큰 일이 날 뻔 했다.(*165)
→ 페이트 엑스트라에서 등장하는 서번트들은 보구를 쓸 때 자화자찬 비슷한 대사를 외치는데 랜서(카르나)의 경우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 소환되어서도 바사비 샤크티를 쓸 때 그 대사를 외친다. 덤으로 이에 맞선 지크가 변신한 세이버(지크프리트)그 기세에 대한 화답인지 발뭉의 진명개방으로 맞설 적 같이 있어보이는 대사를 외쳐 줬다.(*166) 그리고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소환된 세이버(지크프리트)가 발뭉을 쓸 때 지크의 대사를 외친다.
→ 본래 잔 다르크는 라 퓌셀로 자폭하기 전 레티샤에게 지크를 맡기려 했으나, 그 직전에 자신이 지크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생각을 고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에필로그로 이어진다.(*167)
→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당시 바위에 깔려 죽어가던 걸 발견했음에도 못 구한 호문쿨루스가 트라우마인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연예장으로 그 이야기를 갖고 왔다.(*168)
→ 파브니르로 변신한 시점에서 지크의 육체는 소실되었다. 용의 모습은 성배의 소망으로 변화한 지크의 혼의 형태이다. 아무튼 그렇게 세계의 뒷면으로 간 후 룰러(잔 다르크)를 기다린다. 왜 그녀를 기다렸는지는 그녀가 도착해서 자신에게 고백해서야 이해하게 된다.(*169)(*170)
→ 좌에 등록된 영령은 본래 인간으로서의 육체가 소멸했기에 이론 상으로는 세계의 뒷면으로 갈 수 있다. 다만 가능성이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룰러(잔 다르크)는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마지막에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데 성공해서 지크와 제회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것은 좌가 시간축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무한에 가까운 도전 끝에 도착했다.(*171) 지크는 룰러(잔 다르크)가 당연히 세계의 뒷면으로 올 거라 믿고 있었으며 따라서 심심하지만 괴롭지는 않았다. 영겁의 시간 동안 기다린 건 도중의 휴식 정도로 생각하며 그녀와 같이 다시 어디론가 떠나기로 한다.(*172)
→ 명확한 설정은 없으나, 룰러(잔 다르크)가 세계의 뒷면에 도달했을 적 지크가 그녀에게 용의 몸이 아닌 인간의 손을 내밀었다고 묘사되며 일러스트도 그렇게 그려져 있다. 자력으로 몸의 형태를 용에서 인간으로 바꾸는지 잔느가 도착한 게 무언가 키가 된 건지, 구체적인 내용은 불명이다.(*173)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콜라보 이벤트에서 자신의 인간 형태 단말을 만든 것과 관련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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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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