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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포착 1명

듀랜달(デュランダル, 불훼의 극성(不毀の極聖))은 세이버(롤랑)보구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내용물로도 등장한다.


듀렌달의 능력

세 가지 기적을 발휘하며 소유자의 마력이 다한다 해도 칼의 날카로움이 떨어지지 않는 휘황의 검. 샤를마뉴 왕이 천사에게 받은 성검이라 전해지며 롤랑이 받아 애용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권위의 상징이다.*2 황금의 자루에 희소한 성유물이 다수 들어있으며 그 영향으로 개념무장으로서 극히 유효하다. 숨겨진 효과로 기적을 일으킨다. 현상으로서 가능하다면 대부분의 일을 실현시킬 수 있지만 대가가 극히 크다.*3

원전은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가 지닌 두린다나다. 본래 검의 형태이며 창의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투창이나 창의 기능을 잃으면서 듀랜달로 불리게 된다.*4 그리고 헥토르의 두린다나는 아직 칼자루에 성유물이 수납되지 않았기에 단순히 데미지 강한 보구에 지나지 않는다.*5

라이더(만드리카르도)에 따르면 라이더(아킬레우스)신조병장인 갑옷을 재료로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신조병장 활과 화살의 기운과 듀랜달이 비슷하다고 한다.*6


작품 내에서의 활약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첫 등장은 페이트 루트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 보구 폭격이다.*7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아쳐(에미야)투영한다. *8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 주인인 세이버(롤랑)이 나와서 쓴다. 2부 6.5장 트라움에서 복수계역과 결전이 벌어졌을 때 랭크 A의 대군보구를 5회는 버티며 반사계 술식이 걸려 있어 보구를 되돌아보내는 응보문이 가로막자 이에 론스보의 혈전을 재현하지 않겠다며 듀랜달의 기적을 사용해 문을 열기로 한다. 대가로 듀랜달의 성유물과 자신의 생명력을 모두 바쳤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기억과 기록에서 자기 자신을 바쳤다. 롤랑의 존재는 물론 문이 왜 열렸냐는 것까지 기록에서 말소하는 것으로 문은 열렸다.*9


이외, 듀랜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발매되기 전 CPG 2002년 9월호 표지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실린 적이 있었다. 정체가 아서왕이라는 것이 비밀이므로 듀랜달을 대신 들고 있었다.*10

라이더(만드리카르도)보구 부대검의 맹세 - 세르망 디 듀랜달듀랜달을 얻을 때 까지 검을 몸에 지니지 않겠다고 맹세한 전설이 구현화되었다. 손에 든 무기에 듀랜달과 동일한 예리함을 부여한다. 단 위력만을 카피하기에 내구력은 원본 그대로이며 그냥 아무거나 듀랜달화 했다면 내구력은 랭크 E 정도가 된다.*11 덧붙여 만드리카르도는 분명 전설에서 듀랜달을 손에 넣었는데 통상소환 시 듀랜달은 없고 대신 들고 있는 무기에 듀랜달의 날카로움을 부여하는 힘을 들고 오는 것에 불만이 있다.*12
부대검의 맹세를 파각하는 것으로 본인이 인지하지 못 하던 제2보구인 레브 드 듀랜달 - 절세의 몽검이 해방된다. 말 그대로 듀랜달을 얻게 된 상태다. 스킬 아홉 위인의 갑옷이 파워업하여 제대로 된 성유물이 된다. 일반적인 성배전쟁에서는 만드리카르도가 지금의 자신이라면 듀랜달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발동할 수 있다.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랜서(헥토르)두린다나를 습득하고 친구를 구한다는 목적을 얻어 발동 조건을 충족한다. 이것으로 오리지널 아르테미스의 포격을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것으로 받아냈다.*13*14

주와이외즈 오르도르가 한 자루일 때 단순한 파괴력은 듀랜달진명개방과 같은 정도다. 거기에 세이버(샤를마뉴)가 기사가 아닌 왕이기에 세이버(롤랑)과 정면으로 부딫히면 격파되어 버린다. 하지만 샤를마뉴가 왕의 위엄을 보여 줄 때 마다 주와이외즈가 한 자루씩 늘어난다. 최대 13자루가 된다.*15

세이버(롤랑)의 다른 보구 론스보 올리판트는 롤랑의 노래에서 나오는 그 뿔피리로 불면 듀랜달의 효과와 유사한 사태를 타개하는 현상을 일으킨다. 크게 불 수록 사태 타개에 용이하지만 그만큼 롤랑이 데미지를 입는다.*16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발렌타인 데이에 라이더(만드리카르도)에게 초콜릿을 주면 답례로 플라스틱 듀랜달 레플리카를 준다. 아쳐(에미야)가 만들어 주었다 한다.*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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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2年06月10日 20:35

*1 각주예시

*2 중세 유럽의 팰러딘, 롤랑 ( Oriando ) 이 애용한 성검. 샤를마뉴 ( Chalemagne ) 왕이 천사에게 받았던 그것을 명예로운 12기사의 수좌, 롤랑이 받았다. 세 기적을 가지고, 소유자의 마력이 다한다 해도 칼의 날카로움이 떨어지지 않는 휘황 ( 輝煌 ) 의 검. 칼리번과 마찬가지로, 화려하고 아름답게 담금질된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무기 설명란의 내용

*3 『불훼의 극성』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포착: 1명. 뒤랑달. 베지 못할 것 없고, 이 빠질 일 없다고 구가되며, 엑스칼리버와 나란히 칭송받는 일도 많은 불후 불멸의 성검이다. 황금의 자루에는 헥토르의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희소한 성유물이 다수 들어있으며, 그 영향으로 개념예장으로서도 극히 유효. 또한, 숨겨진 효과로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현상으로서 가능하다면, 대부분의 일은 실현한다. 다만, 그 대가는 극히 크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 취급하는 보구는 부훼의 극창(두린다나) 헥토르는 검의 모양을 늘려, 창으로서 투척하는 전술을 좋아했다. 그 창은 세계의 모든 것을 관통하리라 칭송되었다. 후에는 창으로써의 기능을 잃게되어 절세의 검 듀란달이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두린다나란 '뒤랑달'의 이탈리아어 발음. 즉, 헥토르는 롤랑이 소유하는 보구 '불훼의 극성'의 원래 소유자이다. 칼자루에 있던 성유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큰 대미지를 가하기만 하는 단순한 보구에 머무르고 있지만....... (페그오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만드리카르도 : ……내 살아생전에 직접 든 검 중 가장 쩌는 건 절세의 성검으로 불린 뒤랑달인데……. 이 활에서 그거랑 비슷한 수준의 기운이 느껴짐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아니, 방해할 생각은 없어. 그 녀석 보구 말이지? 형상만으로 말하자면, 다인슬라이프랑 하르페, 듀랜달에 바쥬라에 칼라드볼그, 아아, 그리고 게이 볼그도 있었나. 어쩐지 중화 분위기 났던 건 역시 모르겠지만, 유명한 건 그런 거 아니었냐?」- 페이트 루트의 내용

*8 그러나. 이쪽은 맨손인데도, 녀석은 그 일각검을 던져버린다. 그리고 다음에 투영된 것은, 패자의 검이라고 칭해지는 절세의 명검( Durandal )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9 롤랑 : 캐스터의 간이측정으로는 최소한 랭크A의 대군 보구를 5발 견딜 수 있다고! 게다가 반사계의 술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설픈 보구를 쏴도 이쪽으로 되돌아온다── 즉, 『응보문』 그게 저 문의 이름인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 샤를마뉴 : 응, 다시말해 / 롤랑 : 제가 나설 차례도 여기까지가 될 겁니다, 대장! / 샤를마뉴 : 잘 따라 와줬어 마스터─! 롤랑은 여기서 헤어질지도 몰라 팔로우 요원, 준비해줘! / [...알겠습니다!] / 롤랑 : 작별입니다, 마스터. 범인류사에 대해선 완벽한 정답이야. 너희들, 재미있었어. 돈키호테 할아버지께도 안부 잘부탁해. 그리고 통신에서 자주 등장하는 굉장히 가련한 소녀에게도! / [하지만, 갈 수 있는거야!?] / 롤랑 : 갈 수 있고말고. 나의 성검, 헥토르로부터 이어받은 뒤랑달. 그 만드리카르도가 기적을 일으킨 절세검. 그렇다면 그렇다면! 내가 지금! 여기서 진정한 담당자임을 증명해보도록 할까. / 브라다만테 : 롤랑 / 롤랑 : 응 / 브라다만테 : 짧았지만, 오랜만에 함께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 진짜 짧았지만 말이야 / 롤랑 : 고마워! 그리고 짧았던건 적이 둘러싼 탓이니깐. 좋아, 그럼 일으켜 보도록 할까, 기적을. / 클래스 캐스터 : 보고! 왕도 · 복권연합군이 성문까지 30미터에서 정지! 정문을 열 길이 없어 애를 먹고있다고..! / 장각 : 그런가 캐스터에게 술식을 여러개 겹쳐 놓으라고 전해라 동양, 서양, 중동, 남미, 모든 술식을 닥치는대로 하나씩 말이야 / 서번트 캐스터 :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이 정문, A랭크의 대군보구가 여러개 쏘여도 견딜수 있습니다! 게다가 겹겹의 개념술식도 시행하고 있어 일단 닫으면 저희 조차도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 장각 : 바로 그거다. / 서번트 캐스터 : ? / 장각 : 결국, 문이라고 하는건 닫히라고 있는게 아니다. 열기위해 만드는 것. 힘이 아닌, 추가적인 개념으로써 열린다면── 우리들의 노력은, 조작도 없이 무의미하게 만드는 그런 것이 있다면── 저 응보문, 쉽게 열릴지도 모른지 / 롤랑 : 지크프리트공, 여기는 나, 롤랑에게 맡겨줘 / 지크프리트 : 아아, 부탁하지! / 롤랑 : 절세의검, 위대한 성인의 잔향이여 우리군에 부디, 다시 한번 기적을 일으키게 하소서 / 롤랑이 가진 검은 뒤랑달. 트로이아의 대영웅 헥토르가 들고있던 검이지만 한 가지만 헥토르 때와 다른 부분이 있다. 자루에 성인의 유물이 담긴 그것은 검의 용도와는 별개로 또 하나의 힘을 갖게 되었다. 즉, 기적. 요한나의 기도로도 열리지 않을 응보문을 열기위해 롤랑은 검을 들었다 / 롤랑 : 열려라! ──응보문! / 장각 : 허허, 저것이 롤랑. 12용사 최강으로 유명한 남자인가. 하지만, 화살은 효과가 있었던 모양이로군. / 캐스터 아쳐 : 이상합니다 이전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만.. 아니, 행운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일제 사격! / 장각 : 문은... 열리지 않았구먼 무슨 일이 있을거라 생각했다만, 쓸데없는 생각이었나. 좋아, 곧 전개하고 있던 부대가 정리되어 포위할 수 있을것이다 잔멸시켜라! / 지크프리트 : ──! / 롤랑 : 오지마!! / [기다려, 지크프리트라면..!] / 샤를마뉴 : 아니 롤랑은 거기까지야. 손대선 안돼. 기적이라는건 그런것이니깐. 금강석같은 몸을 가진 무적의 존재. 그것이 샤를마뉴 12용사의 롤랑. 하지만 무적일 뿐이야. 그래선 문을 열 수가 없어. 그래서, 녀석은 버린거야. 아니, 버렸다고 하면 이상한가. 바쳤겠지. 기적에.. 그 모든것을 / (하지만──이렇게 해도, 무리인가?) (그럼, 나와 지크프리트가 보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희생은 크겠지만.....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건가....?) / 롤랑은 문을 열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렇게 말한 샤를마뉴는 사실 절반 밖에 정답이 되지 않았다. 그가 바친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 롤랑 : 화살이란건.. 아프구만, 정말로.. / 당연한 사실에 피를 토하며 쓴웃음을 짓는다 / 롤랑 : 하지만 이것으로 반드시 문은 열린다.. 열게, 만든다! / ───열리지 않았다 기적에 닿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 롤랑 : 그런...! 열려라, 열려라, 열려라. 기적이여, 일어나다오. 부탁할게.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맞춰줘. 제발, 제발...! 론스보의 혈전을 재현해주지마! 난 괜찮아, 나는 괜찮으니깐 그러니깐 내 동료를 구해줘. 그걸 위해서라면, 이 목숨은 주겠어 나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 모든것을 바치고 말고! / ───성검은 그 소원을 들어주었다. 대신 모든것을 바쳤다 결국 기적이란 무엇인가로 교환하는 것. 성검만으로는 부족하다. 성유물만으로도 아직 부족하다. 그리고 생명조차 아주 조금 모자라다. / 롤랑 : 뭐야..뭐냐고.. 더이상 내가 바칠 수 있는것은.......! / ──있다. 단지 하나가, 있다 그것은 은밀히 마음속으로 그리고 있던, 소소한 꿈. / 롤랑 : ...있었다! 하지만, 설마, 그건가? / 롤랑 : 그렇군, 어떤 의미에선... 나에게는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다. 문이여, 열려라. 나의 기억과 기록 모두를 바치마! 전부, 전부다. 다른 사람의 기억과 기록에서도 전부다! 이 문을 누가 열었으며, 누가 죽었는지 영원히 이해하지 않게 되어도 좋아. 이자리에서, 누구와 함께 싸울수 있었는지 그 환희마저 바친다! 그래, 자랑거리가 되지 않아도 좋아, 좋은 거야! 누구 하나, 무엇 하나 알 수없게 되더라도 말야! / 잊는다. 이 문이 무슨이유로 열렸는지, 어떻게 열렸는지 이 전쟁터에, 그가 있었고 싸웠다는 것조차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잊어버린다 논리로 기록을 짤 수있을, 셜록 홈즈조차 추리할 수 없게 물론, 롤랑 자신도 그것이, 기적이라는 현상에 대한 댓가였다 / ??? : 기적이여 ─ 일어나라..!! / 여기에 있는것은 이미 인간인지 아닌지 애매한, 보통의 개념. 하지만, 문은 열리기 시작했다. / 샤를마뉴 : 좋아.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왜 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서두르자! / [왜 갑자기 문이...?] / 브라다만테 :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하고 있을 여유는 없어요 자, 서둘러요! / 샤를마뉴 : 총원, 돌입! / 장각 : !!── 누가 문 열었어!? / 클래스 아쳐 : 부, 불명입니다! 문은 마음대로 열려버렸습니다 / 장각 : 배신자인가!? 이자식...! 당장 문 닫아! 늦어! 뭐하고 있는게냐! ...철수다!, 왕성까지 돌아간다! / 누구도 문이 열리기를 거부할 수 없다. 문이 열리는 '현상'이 된 누군가를 막을수가 없다. 일단 문이 완전히 열리고, 닫힐 때까지 그 '현상'은 기적을 계속 일으킨다. 그리고 연합군의 살아남은 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며 그제서야 문은 닫혔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누가 문을 열었는지, 어떻게 열었는지 기억해 두기로 약속했던 한 인간도, 칼데아도, 적도, 아군도. 문이 마음대로 열리고 닫혔을 뿐. 그것이면 족하다고 ── 는 생각, 잊음, 웃음, 그리고 사라졌다 거기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일러스트 러프 - CPG '02년 9월호 표지 러프 / 타케우치 : 지금은 없는 『컬러풀 퓨어걸』이란 미소녀계열 잡지의 표지 일러스트, 러프입니다. 엑스칼리버는 아직 비밀이었기 때문에 세이버가 뒤랑달을 가지고 있는 대단히 희귀한 일러스트. 광고를 위한 그림 중에서도 초반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1 『부대검의 맹세』 (不帯剣の誓い). 랭크 : A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작 : 1명. 세르망 디 뒤랑달. 뒤랑달을 손에 넣을때까지 검을 몸에 지니지 않겠다고 맹세한 전설의 구현화 보구. 손에 든 것이 어떤 무기라 할지라도 그가 과거에 가졌던 뒤랑달과 똑같은 예리함을 가지게 된다. 랜슬롯의 보구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와 흡사하지만, 이쪽은 뒤랑달과 같은 위력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웃돌아, 어떤 무기라 할지라도 뒤랑달과 같은 취급을 받게된다. 하지만, 뒤랑달의 일반적인 위력만을 카피하고 있기에 내구력은 손에 든 무기의 랭크에 준한다. (거의 E랭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2 "성배. 아ー 글쎄요. 내가 뒤랑달을 가지고 소환되는 조건을 가르쳐줬음 한다, 정도려나요. 자력으로 가진 게 아니면 뭣도 안 되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만드리카르도 마이룸 대사

*13 만드리카르도 : 헥토르 님. 제 이름은 만드리카르도, 타타르의 왕이자 모험자. 과거에 당신의 검을 찾겠노라고 맹세를 내건 자입니다. 부디, 제게─── / 헥토르 : 끝까지 말할 필요 없어, 만드리카르도. ───허락할게. 단, 한마디만 더, 이 아저씨가 충고할게. 작별인사는 제대로 마쳐놔. / (털썩) / 만드리카르도 : ……! (플레이어)! 예정보다 조금 이르지만, ……여기서 작별해야겠어, 친구. / …… / 만드리카르도 : 그런 표정 지어도 곤란해. ……우리는 원래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소환된 몸이야. 근데 말이지, 나는 아주 개인적인 이유로 이러고 싶다 이 말이야. ───친구를 돕고 싶어. 너를 돕고 싶어. 그리고 너를 돕는 방법이, 이거 말곤 생각이 안 나. 내가 과거에 내건 맹세. 절세의 검(뒤랑달)을 손에 넣을 때까지, 검을 쓰지 않겠노라고, 하늘과 요정에게 약속했지. 그리고 지금, 그 맹세를 완수할 거야. 내 말은 뭐, 그게, 뭐시냐. ……괴로운 표정 짓지 마. 나라도 안 괴로운 건 아니야. 영웅으로서, 마스터와 서번트로서. 긍지 높은 순간을 맞이하더라도……. 친구로서는 뭐, 먼저 떠나는 게 괴로워. 하지만, 그러니까, 나는 여기서─── 너를 돕는 친구가 되겠어. 신경 쓰지 말라기엔 무리가 있지만, 눈물은 나중에나 흘려 줘. ……그럼, 또 보자! / (저벅저벅) / 만드리카르도 : 보구───『부대검의 맹세(세르망 드 뒤랑달)』를 내 서약 하에 파기하겠다. (스릉) / 주인을 잃은 극창을 쥐고서, 드높이 선언했다. / 만드리카르도 : 이 손이 쥔 것은, 약속한 절세. 불훼의 극검. 내 친구를 지키기 위하여, 지금, 이 자리에서 그 힘을 해방하겠다!! / (번쩍) / ───생전의 맹세를, 완전한 형태로 이룬 순간. 그 손에는 목도가 아닌, 진검이 굳게 쥐여져 있었다. 그것은 만드리카르도 본인조차 존재를 인지하지 못 한 환상의 보구. / 만드리카르도 : 제2보구───『절세의 몽검(레브 드 뒤랑달)』 간다!! / 월여신 아르테미스의 주포를 상대로, 남자는 당당히 맞섰다. 1초만에 시각을 빼앗겼다. 2초만에 촉각이 사라졌다. / 만드리카르도 : 으랴아아아아아압! / 내장이 으스러지고, 청각이 찢겨나갔다. 섬광은 피부를 불태우고, 찢어발기며, 혈관을 파열시켰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르테미스의 주포는, 결코 (플레이어) 일행에게 닿지 않았다───! / 만드리카르도 : ───부탁함다, 오리온! / 돌아온 대답에 만드리카르도의 표정이 느슨해졌다. 그렇다면, 그런 류의 여한은 없었다. 나는 모든 걸 내걸고, 친구를 위해 죽으리라. / 만드리카르도 : (그래도, 역시 쓸쓸하긴 한걸) 아주 잠깐, 짧은 찰나와도 같은 시간에 불과했다. 단순한 선언, 단순한 개념, 단순히───위로하고 싶었을 뿐. 그럼에도 지금의 나는 (플레이어)를 진심으로 친구라 생각했다. 설령, 친구다운 행동을 무엇 하나 하지 못 했더라도. 아아, 그렇지만. / 만드리카르도 : 내가 지금 힘쓰고 있는 이유는 서번트라서 그런 게 아냐. 너의, 친구라서 그런 거야──────! / (쿠우우우우우우웅) / (만드리카르도 소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 포착: 1명 『부대검의 맹세』를 봉인, 파기하는 것으로 발동 가능한 대인보구. 과거 손에 넣었던 절세검 뒤랑달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 또한, 이 상태에서는 그냥 스킬이었던 『아홉 위인의 갑옷』도 헥토르의 성유물로 승화되어 방어면에서도 희소한 향상이 보인다. 통상 성배전쟁에서는 만드리카르도가 지금의 자신이라면 뒤랑달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이 없다면 발동할 수 없는 보구. 보구의 정보 자체가 봉인되어 있고, 마스터조차 파악할 수 없다. 제5 이문대에서는 헥토르에게 두린다나(뒤랑달)를 받은 것과 여행에서 생긴 친구를 구한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보구 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르테미스의 화살을 붙잡아 둔다는 기적을 일으키고 본인은 소멸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5 『왕의 용맹을 보여라, 세상을 도는 12의 검. / 랭크 EX / 종별: 대왕보구(자신) 레인지: 1 / 최대포착: 1인 / 주와이외즈 오드르. 오드르(Ordre)란 오더(Order)의 의미. 사실 주와이외즈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카롤루스 대제가 아니라 샤를마뉴 쪽이다. 현실에 살아 있는 카롤루스 대제에게 있어 주와이외즈는 후천적인 환상이 담긴 성검에 지나지 않는다. 단순한 파괴력은 롤랑이 지닌 뒤랑달의 진명해방을 한 일격과 같은 정도. 샤를마뉴는 본래 기사가 아닌 왕이기에, 비록 롤랑과 정면으로 부딪힌다면 격파되어버리겠지만. 하지만 샤를마뉴가 왕의 용맹…… 즉, 왕으로서의 위엄을 보이고 있을 경우, 12용사의 전설이 그 환상에 담겨, 그 때마다 「주와이외즈」가 한자루 늘어나게 된다. 단순 계산으로 13배지만, 왕으로서의 카리스마 나름으로 더욱 파괴력이 향상한다. 이미지적으로는 「주와이외즈」가 12자루 늘어나, 자신이 든 한자루를 포함해,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습격한다. 또한, 레인지는 1이고 최대포착도 1인으로 되어 있지만, 이건 보구가 자기 자신에 향해지는 칼이기 때문. 공격범위로서 환산하면, 범위 中 정도의 대군보구로 보이게 된다. 그리스 최고의 영웅이라도, 무한에 이르는 검사라도 흉내낼 수 없는, 지고의 13격. 다만 이 파괴력은 샤를마뉴가 왕으로서 얼마나 각성하느냐에 달렸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6 『매우 늦은 뿔피리』. 랭크: C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10 최대포착: 100명. 올리판트는 뿔피리를 의미(엘리펀트의 다른 표기가 어원이다), 론스보는 다름 아닌 롤랑을 포함한 12용사의 대부분이 전사한 혈전의 지명이다. 덫에 걸려 궁지에 빠졌음에도 명예를 고집한 롤랑은, 원군을 부를 수 있는 이 뿔피리를 부는 것을 싫어했지만, 결국 부는 것을 결단. 하지만, 지장이자 벗인 올리비에는 「너무 늦었어, 롤랑」이라며 한탄했다. 롤랑이 필사적으로 분 뿔피리는 닿아, 샤를마뉴와 함께 찾아온 원군이었으나, 12용사들은 이미 때가 늦어, 그 대부분이 전사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부는 것으로 사태를 타개하는 것이 가능한, 다소 특수한 보구. 어떤 의미로는 성검 뒤랑달이 보유하는 기적에 가까운 것이 있다. 크게 불면 불 수록, 사태 타개도 용이해지지만, 그만큼 롤랑도 대미지를 받는다. 본작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7 만드리카르도 : 감사함다. 절호조라구요. ……근데, 생각난 건데요. 발렌타인이란 건, 답례가 필요한 거죠? 아니, 그 때는 엄청 들떠서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오늘까지 고민하고 고민해서. 겨우 드릴 수 있게 됐슴다. 이거, 제가 드리는 답례. 제가 너무나도 바라던 것, 얻고서 잃었던 것. 즉, 절세의 검(뒤랑달)ㅡㅡㅡ / [이, 이건 아무리 그래도……!?] / 만드리카르도 : ……의 장난감, 레플리카임다. 아니, 역시 진품을 드리면 안되겠다고 해야 할지, 가지고 있질 않거든요. 애초에! 모조품이니까, 자, 이거…… 플라스틱임다. 하지만, 질감 같은 건 진짜 리얼하거든요. ……뭐, 그검다. 수학여행의 선물 같은 느낌으로 방에 장식해 주시면 기쁠 검다! / [그런데 이건 누가……] / 만드리카르도 : 아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붉은 궁병 씨가, 『흠, 완구라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게 진품에 가까워질지 어떨지는 소유자에게 달렸지만 말이야.』라고 말하면서 간단하게 주더라고요. 말하고 볼 일이네요ㅡ. / [(진짜 소유자에게 혼나지 않기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뒤랑달 레플리카 : 만드리카르도에게 받은 답례. 뒤랑달의 레플리카. 레플리카이면서, 재현도는 상당히 좋다. 휘두르면 좋은 느낌의 전자음이 재생되어, 굉장히 검을 휘두르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파리스나 만드리카르도와 함께, 헥토르 놀이를 즐기는 것도 좋겠지. 뒤랑달의 견고함을 재현하려고 한 건지, 플라스틱치고는 꽤나 단단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만드리카르도 발렌타인 예장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