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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파이스토스

타입문 백과

헤파이스토스

最終更新:2021年12月20日 17:24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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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헤파이스토스는 그리스 신화의 신이다.


인물 설명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다.

테티스의 부탁으로 라이더(아킬레우스)의 보구인 아킬레우스 코스모스와 황금 갑옷을 만들었다.(*2)


오리지널 헤파이터스

타입문 세계관에 있어 올림푸스 12신이란 외계에서 지구로 온 기계들이다. 본래라면 벨버에게 싹 쓸려나가서 남은 잔재들이 그리스로 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스 신화의 신이 된다. 베이스가 기계니 그리스에 와서도 기계였고 이들에게 자식을 낳는다는 건 사역마를 만드는 것과 같다. 그렇게 만들어진 종속신들은 인간의 형태를 하게 된다. 이는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생긴 현상으로 이 때문에 기계 형태의 12신이 만든 자식들은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아쳐(오리온)은 아버지인 포세이돈에 대해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3)
한편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오리지널 12신이 이들이 죽지 않고 둘로 나뉘어 싸운 끝에 살아남은 자들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제우스가 폭주해서 신대를 끝마치지 않고 군림하겠다고 선언했고 올림포스는 편을 갈라 싸우게 된다. 제우스, 아르테미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 아프로디테가 살아남아 지배층이 되고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아폴론, 하데스, 헤스티아, 아레스가 괴멸했다.(*4)

오리지널 헤파이스토스는 제4마키아의 결과 반으로 나뉘었다. 제우스가 올림포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를 보조시키고자 두뇌부만을 연명시켰다. 제우스에게 굴복할 생각이 없었던 헤파이스토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융합했다. 그래서 이름 표기가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가 되며 어느 한 쪽이 아니라 둘 다이기도 하다. 두뇌구조체가 프로메테우스 주체가 되면서 평범하게 언어를 구사하게 되었다.(*5)(*6)

분리된 제련 유닛과 두뇌 유닛의 백업본은 아틀란티스로 보내졌고 또 하나의 헤파이스토스로 살아있었다. 두뇌구조체가 헤파이스토스라는 이유로 말더듬이가 되었다. 칼데아가 이문대 대서양으로 들어오기 1년 전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의 참격에 두동강 나 유닛 절반을 강탈당했다.(*7) 무라마사가 두뇌 일부를 강탈한 이유는 뭔가 복잡하다. 무라마사가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 받은 일은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의 호위고 제우스에게 받은 일은 칼데아가 접촉하기 전에 아틀란티스의 헤파이스토스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런데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싸우기 위한 그랜드 클래스 소환 시스템을 만들려면 아틀란티스에 버려진 두뇌의 백업 중 일부를 되찾아야 한다며 말 안 들어주면 자폭한다고 무라마사를 협박했다. 제우스의 명령대로 헤파이스토스를 파괴하면 두뇌를 가져올 수 없으니 헤파이스토스의 두뇌 백업 일부만 잘라낸 후 헤파이스토스를 파괴했다며 거짓 보고를 한 후 백업만 가져와서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에게 건네주고 제자가 되었다. 헤파이스토스가 괴짜라고 빈정거리지만 그 실력에 반해 존경한다.(*8)(*9) 덤으로 일식을 만들기 위해 공방 부속 플랜트에서 콩과 쌀을 생산하고 된장과 술을 빚어서 헤파이스토스의 영역에 비축해 두었다.(*10)

헤파이스토스는 인간이란 신에 미치지 못 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존재지만 그 한계를 넘어 싸우는 영웅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을 보고 범인류사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런 영웅들이 거절한 올림포스의 역사는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11) 두뇌 유닛이 박살나서 더더욱 기계에 가까워진 후에도 합리성으로 판단한 결과 원주생명체(인간)이 신에게서 독립하는 것이 지배하는 것 보다 에너지 면에서 효율성이라며 이 지론을 긍정한다.(*12)

오리지널 헤파이스토스도 오리지널 아프로디테에게 바람 맞았다. 그리고 올림포스가 내전을 일으킬 때 완전히 갈라섰고 그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 덤으로 바람 맞은 것 때문에 교접기능을 지원하는 유닛을 스스로 잘라냈다 한다. 아쳐(파리스)에 딸려 온 범인류사의 아폴론의 말로는 이문대나 범인류사나 헤파이스토스의 꽉 막힌 부분은 똑같다 한다.(*13) 그런데 정작 기신의 몸이 죽을 때의 이문대 아프로디테는 자신이 사랑한 건 기신 헤파이스토스 뿐이라고 말한다.(*14)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5장 이문대 대서양에서 완전히 궁지에 몰린 칼데아는 그들이 오기 전 올림포스로 잠입하러 간 서번트들이 남긴 기록을 찾아 헤파이스토스에게 접촉했다. 헤파이스토스는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감도 안 잡히는 상황에서 아틀란티스 3대 방벽을 돌파할 방법을 알려준다. 라이더(오디세우스)는 그 군의 핵심인에키드나를 쓰러뜨리면 되고(*15) 포세이돈은 두뇌가 박살나서 파괴머신이 된 지라 3개의 코어를 노려 힘으로 쓰러뜨러야 하며(*16) 최악의 난관인 아르테미스는 쓰러뜨리려면 신조병장이 필요한데 공격형 신조병장이 없으니 갑옷이나마 신조병장을 갖고 있는 라이더(아킬레우스)를 찾으라 한다.(*17)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접촉한 일행은 갑옷은 문제 없지만 자기가 발꿈치를 당해 위성 궤도상까지 날아가는 게 무리라고 해서 대신 헤파이스토스의 제련 유닛이 있는 곳으로 가서 갑옷을 재료로 한 무기를 만들기로 한다. 칼데아가 제련 유닛으로 찾아오자 황금 갑옷을 재료로 대 저격용 성간 전투기 전용 복합장궁 '아이기스 이클립스'를 만들어 준다. 같이 만든 화살을 사용하면 대성보구(별)의 위력을 낼 수 있다. 재료가 부족해서 화살은 두 개만 만들었다. 아쳐(초인 오리온)이 아슬아슬하게 사용할 만 해서 한 발로 아르테미스의 방어장벽을 부수고 다음 발로 아르테미스 본체를 부수기로 한다.(*18) 직후 칼데아의 위치를 포착한 아르테미스가 헤파스토스의 제련 유닛이 있는 곳을 폭격하려 해서 일행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소멸한다. 최후의 순간 올림포스 신은 하나에서 온 존재이므로 언젠가 모두 하나로 통합될 거라는 떡밥을 남겼다.(*19)(*20)

이문대 올림포스에서는 본체인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가 파신동맹과 칼데아의 협력자가 되어 온갖 것을 만들어 주었다. 마지막 비장의 병기인 그랜드 클래스 소환 시스템을 완성했을 적 자신이 배신중이라는 걸 들켰고 그 곳으로 파견된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의 특기라는 기계인형을 갖고 노는 요술에 당해 죽는다. 마지막까지 칼데아를 위한 장비를 남긴다.(*21)

한편 그랜드 클래스 소환기를 완성하기 전 까지는 자신의 정체를 파신동맹에게 숨기고 사자를 대신 보냈는데 칼데아가 올 즈음에는 그 사자 역을 카독 제무르푸스가 맡았다. 변장 마술로 은폐했지만 칼데아에게 정체는 금방 들킨다. 이것 저것 알려준 후 자기는 누구 편도 들 생각 없다며 서번트조차 미행하지 못 할 고속이동을 구사해 사라진다.(*22) 헤파이스토스가 그랜드 클래스의 소환기구를 완성하자 카독 본인이 안 가고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에게 헤파이스토스가 있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라고 보냈다.(*23)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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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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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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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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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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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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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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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부탁하고 싶은 거?」"적"의 라이더[아킬레우스]는 끄덕이고, 영체화시키고 있었던듯한 『그것』을 "흑"의 라이더[아스톨포]에게 내던졌다. 당황스런 모습으로 "흑"의 라이더는 받아냈다「뭐야 이거, 방패?」 전면에 걸쳐서, 굉장할 정도로 정밀한 의장이 달린 커다란 방패였다. 무겁지만 그 이상으로, 지나칠 정도로 화려한 그것은――. 「……그렇달까 보구잖아!?」 그래. 가져라, 주마」 「하아!?」대범함으론 앞설 자가 없는 "흑"의 라이더도, 과연 말문을 잃었다. 적"의 라이더는 고한다.「그걸 써서, 랜서의 공격을 막아주면――호기[찬스]를 쥘지도 모르지」「아, 아니. 그야 그렇겠지만……에. 거짓말,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오오, 진심이고말고. 뭐, 안심해라. 이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지, 너에겐 아무 관계도 없는 거다.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돌려받는다」손을 내민 "적"의 라이더에게, 방패를 지키는듯한 동작으로 거절한다.「……그렇게 중요한 약속이야?」「――그래, 아주 중요하지」"적"의 라이더는 진지한 눈동자로 그리 고했다. 거기에는 거만함이나 허위의 색은 보이지 않는다. 막연하게……누군가와 무슨 약속을 나누었는지, "흑"의 라이더는 이해했다. 「그럼, 받을게」후의로 준 물건이라면 전혀 거부하지 않고, 사양없이 받기로 했다. 가벼운 분위기에, 이런이런하며 "적"의 라이더는 탄식한다. 하지만 나누었던 약속은 지켰다. "적"의 라이더는, 그 방패[보구]를 "흑"의 라이더에게 넘겼다. 「진명을 전하지. 이 방패는 나의 세계, 내가 나의 육체[몸]로 느낀 모든 것이다」그 방패야말로 어머니인 여신 테티스가 무구를 잃었던 아킬레우스를 불쌍히 여겨, 대장장이 신에게 매달려서 만들게 한 것. 정말 이름 높은 『일리아스』에 100행 이상에 걸쳐서 새겨진 전설의 방패. 방패에 새겨진 것은 하늘과 땅과 허공, 해와 달과 별, 신과 나라와 사람, 병사와 도적과 제물, 노래와 삶과 죽음. 그리고 테두리를 둘러싼 것은 가장 끝의 바다[오케아노스]――. 그것은 아킬레우스가 살았던 세계를 나타내는 보구. 그것은 영웅이 삶을 구가한 세계의 모든 것이며, 그 자체이다. 고로 이 방패는 모든 공격을 받아내겠지. 방패의 진명[이름]은――.「『창천을 둘러싼 소세계[아킬레우스 코스모스]』――!!」순간. 방패에 새겨진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해, 부풀어올랐다. 극소의 세계가 방패의 전면에 전개되어, 공간과 시간을 재구축했다. 신을 죽이는 창에게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세.계. 그. 자.체.인 방어보구. 수수(授受)의 계약을 나누고, 무엇보다 서로의 의지가 통일되어 있는 이상――이 방패는 한 때이지만 "흑"의 라이더의 보구로서 기동한다. 끄, 으으으윽……!!」신을 죽이는 창이 세계에 먹혀들어, 파괴하려고 한다. 무서운 위력으로 세계를 용해시키고, 비등시키고, 유린한다.허나, 그래도.「거짓말, 이겠지……」 카우레스가 말문이 막힌다. 무적이라고마저 생각한 창의 빛이, 완전히 방패에 저지되어 있었다. 신을 죽이는 창 『일륜이여, 죽음에 순종하라[바사비 샤크티]』라면 "단 하나"의 모든 존재를 멸하겠지. 사람도, 군대도, 성도, 무엇이라도. 하지만 신을 죽이더라도 세계는 죽일 수 없다. 신을 멸해봐야, 신이 없는 세계가 될 뿐이다. 광대한 하늘과 땅과 바다는 신이 사라지건 끝없이 펼쳐지고, 총체로서의 인류는 개가를 계속 내건다. 그것이야말로, 아킬레우스가 살았던 "세계[우주]". 신 살해자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세계 그 자체. 치켜든 팔이 부러진다. 이를 악물고, 또 한쪽의 팔로 부러진 팔을 바쳤다. 격통의 시그널을 오직 우직하게 견디며, "흑"의 라이더는 드높이 외친다. 「가랏!!」――변신해제까지 나머지 3초. 지크는 망설임을 뿌리쳐버리고 달려나갔다. 신 살해자는 지크를 토벌하지도, 방패를 꿰뚫지도 못했다. 순간적으로 발생한 "허무"의 공간에, "적"의 랜서[카르나]는 즉석에서 다음 행동을 선택했다. (중략) 방패는 이미 사라졌다. 신을 죽이는 일격을 버틸만큼 버티고서, 산산히 부서진 것 같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 이아손 : 그런 놈들이야. 그런데 뭐, 이문대(로스트벨트)든 범인류사든 간에 올림포스 12신이 메카라는 건 납득이 간다. 사고회로가 비인간적이기 짝이 없었거든. / 만드리카르도 : ? 그리스 신들이라면 인간적인 걸로 유명하지 않슴까? / 이아손 : 그래. 동기는 인간적이지. 그런 주제에 결론과 과정이 우리 인간하고는 엇나가 있어. 그 트로이 전쟁이 많아진 인구를 솎아내기 위해 마련된 무대라는 설도 있었지. / 만드리카르도 ; ……그 말 진짬까. / 이아손 :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식들이라면 눈썹 하나 까딱 않고 할걸. 하물며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올림포스 12신은 현대까지 살아있잖냐. 하위 신이라도 수백, 수천 년 단위로 살았겠지. / 마슈 : 그러고 보니……계속 의아했는데, 그리스, 올림포스 신들은 정도와……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범인류사에서나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나 기계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정작 신령으로서 서번트가 된 분들…… 에우리알레 씨 등은, 평범한 소녀 모습을 하고 계시던데요. / 고르돌프 : 올림포스 12신이 기계라면 그 종속신들도 기계이지 않겠냐는 말인가? / 마슈 : 네. 예를 들어 오리온 씨께선 포세이돈의 아들이시죠? / 오리온 : 뭐, 그렇지. 그렇긴 한데, 생전에 만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 홈즈 : 흠, 그건 아마 세계 각지의 신화들이 거치는 흐름과 동일한 이치일 걸세. 개념, 자연으로부터 발생한 각지의 신들이 그리스 신화체계에 유입된 걸세. 12신 때문인지, 이를 신봉하는 인간들의 신앙 때문인지는 모르겠네만……. 그럴 경우, 종속된 신이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취한다 해도 부자연스러울 건 없지. ……기계인 12신은 명백히 이질적이니 말이네. 틀림없이 이 별 밖에서 온 존재일 걸세. / 고르돌프 : 하지만 종속신이라면 그 신화에 따라서 모습이 왜곡되지 않겠나? 흔한 경우지 않나? 한 지방의 신이 다른 신화의 영향을 받아 적대적인 괴물로 변화될 경우─── 그 모습도 뒤따라 바뀌는 게 말이야. 그렇다면 종속신의 모습이 기계가 되더라도 이상할 건……. / 홈즈 :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점을 우려한 걸 수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12신을 연상시키는 요소는 무엇 하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포세이돈의 아들인 오리온이 완전히 인간의 모습인 이유도, 아마……. / 네모 :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내 안의 트리톤에게는 포세이돈 신의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이건 트리톤이 바다의 수호자…… 후계자로서 우대된 덕분일 거거든. 포세이돈 신은 지상에서 지내는 "자식"을 아들이 아니라 사역마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거야. / 오리온 : ……그렇겠네! 생각해 보니 난 아버지에 대해 뭐 하나 아는 게 없더라! / 아킬레우스 : 어머니는 종속신이었고, 애초에 인간의 모습을 취했지……. 뭐, 내 부모님은 가치관이 다른 탓에 별거했지만. / 이아손 : 뭐 종합해서…… 신이란 건 역시 대가리가 이상하다는 결론을 내리면 되겠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아처 : 자, 칼데아 제군. 당신들이 여기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누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건 불명이다. 그만한 장비, 그만한 서번트를 데리고 여기 있다. 그리 가정하여, 얘기를 하고자 한다. ……이 이문대(로스트벨트)는 아마 당신들이 보아온 그 어떤 이문대(로스트벨트)보다 정당하며, 강할 것이다. 아틀란티스인과 교류하며 대략적인 사안은 파악했겠지만……. 한 번, 정리를 하지. 이 이야기는───1만 4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홈즈 : (인도 이문대(로스트벨트)가 가장 오래된 줄 알았건만, 그보다 오래되었단 말인가……!) / 아처 : 범인류사의 1만 4천 년 전. 이 땅(아틀란티스)에 있던 신들이 전멸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일설로는 『거인』이 관계된 모양이지만……. 그러나, 아틀란티스 문명의 잔재는 이윽고 그리스에 도달하여, 우리가 아는 신화체계(올림포스)가 되었지. 범인류사의 올림포스가 어떠한 곳인지는 다른 기회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결론적으로. 신들은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는 멸망하지 않았다. 아틀란티스에 존재하던 신들은 그대로 번영을 누리며, 올림포스를 건조했지. 하지만, 그 또한 평온하지는 않았나 보더군. 『거인』이라는 위협이 떠난 후, 올림포스 12신 사이에서 대립이 발생한 거지. 어째서 대립했는지는 아무래도 좋은 일. 요약만 하자면 어느 쪽을 편드는가로 다투었다. 범인류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을 분쟁이지. 범인류사(이쪽)에서는 한 기도 남김 없이 사라졌으니 말이야. 올림포스 신들은 서로 다투었고, 결국 승리한 쪽이 이 아틀란티스의 지배권을 얻었다. 그리고───신앙이 지속되어 신의 개념이 점차 변화해 갔지. 아틀란티스 주민들은 평균적으로 800년을 산다. 하지만 자신들을 버린 신을 기다리는 길을 선택했지. 그야말로 신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만큼 열광적으로. / 마슈 : ……. ……. / 아처 : 하지만───패배한 신들은, 살아있었다. / 오리온 : 뭐야? / 아처 :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그 자는 지금, 거기에 있다. (중략) 헤파이스토스 : 질문에 명료하게 대답할 뿐인 데이터는 소실된 상태 이유───기록을 보관하던 두뇌 유닛이 분할되었기 때문 이유───전투, 참격에 의한 절단 데이터 비율 56.4% 올림포스에게 강탈당함 프로메테우스 접속보조 대행 주신 제우스 폭주 신대를 끝마치지 않고 군림하는 길을 선택 찬동한 신들 반대한 신들 사상 토론 박리 열두 신들 결렬 전쟁……올림포스 대전…… (%$#년 전 발발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아폴론 하데스 헤스티아 아레스 이상 6기 괴멸 상태 제우스 아르테미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이상 6기 올림포스 지배중 내 존재에는 의미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그리고 헤파이스토스인 나지. 내가 기술과 지혜를 관장하기에, 제우스는 완전파괴를 하지 않고, 올림포스의 효율적 운영과 유지를 보조시키고자, 이 두뇌부만을 연명시킨 거다. 뭐, 나는 나대로 지식신 프로메테우스와 비밀리에 동기화하고, 제우스의 감시망을 차단하며, 이렇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아델레 : 처음 뵙겠습니다, 지식신. 아뇨, 대장장이 신───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어느 쪽이든 괜찮다. 현재 우리는 어느 한 쪽이 아니며, 둘 다이기도 하다. / 전보다 유창한 것 같은데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대화 패턴이 다른 건, 이 시설이 프로메테우스 주체의 두뇌구조체라 그런 것이니, 신경 쓰지 말아다오. 그런 의미로는 나는 역시 한 번 죽은 몸이지.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를 주체로 한, 정보지성체로서의 나는. / 홈즈 : 범인류사 그리스 신화에서 인류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지식신, 프로메테우스. 이문대에서는 마키아에서 패배한 신과 동화하여, 그 존재를 연명시켰나───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그렇다. 올림피아마키아에서 패배하여, 포로가 된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와 동화했지. ……흠. 아틀란티스에서는 기밀정보를 거기까지 공개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파신동맹과는 깊은 단계로 정보공유를 하고 있군? 현명한 판단이다, 칼데아 제군. / 홈즈 : 우리는 이문대에서 너무나 무지하지. 정보에는 탐욕스럽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헤파이스토스 : 제련 유닛 일부 잔존 / 마슈 : 그게……무슨……? / 홈즈 : 헤파이스토스 공, 정리를 하게 해 주시오. 나는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의 공상수를 벌채하려면 당신의 힘이 필요하리라 추리하고 있소. 하지만 귀공은 아마 수천 년 전의 전쟁으로 파괴되었겠지. 두뇌와 제련능력도 상당 부분 올림포스 측의 손에 넘어갔을 테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은 유닛으로 제련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지. 이런 뜻이오? / 헤파이스토스 : 긍정 일부 부정 참격에 의한 절단 유닛 절반을 강탈 1년 이내 해당자 올림포스 측의 서번트. / 서번트……!? / 홈즈 : (서번트가 이만한 규모의 신을 참격으로 절단했다고……!?) / 고르돌프 : 도, 도대체 그 서번트는 뭐하는 놈인가!? / 헤파이스토스 : 질문회답 상실 기억장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센지 무라마사 :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 사이비 신부 자식한테 떠넘겨받은 일거리는 둘. 하나, 올림포스의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호위. 지식신이자 대장장이 신의 지식, 기술력은 뭘 어쩌든 올림포스 유지에 필수라나───. 제우스 나리도 동의한 이상, 나도 거절할 이유가 없지. 그리고, 일거리 둘. 아틀란티스의 대장장이 신(헤파이스토스) 파괴. / 무사시 : 대뜸 살벌한 화제인걸…… / 센지 무라마사 : 이쪽은 주로 제우스 나리의 의향이야. 칼데아랑 헤파이스토스 신의 접촉을 금지한다나! 그럼, 처리하는 게 빠르지. 다만 신살은 아틀란티스에서도 금기, 그 오디세우스 공도 못 한다더군. 그래서, 우리가 나섰지. 사이비 신부가 범인류사 영령들을 쓸고, 그 틈에 내가 대장장이 신의 유닛을 일도양단했어. / 아델레 : 맙소사…… 한쪽은 지키면서…… / 마카리오스 : 한쪽은 죽인 건가. 대체 뭐야, 너 영문을 모르겠어. / 센지 무라마사 : 일도양단하긴 했지. 단, 죽였다고는 안 했다. 뭐, 『헤파이스토스를 파괴했다』는 보고는 했다만. / 무사시 : 어? 즉, 어어 뭔 뜻이야? / 센지 무라마사 : ……들어나 봐.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그 영감, 놀라운 솜씨를 지녔지만, 아주 완고하기 짝이 없거든. "소환기를 만들겠다. 거들어라. 안 거들면 자폭할 거다" 같은 협박을 하더군. 하는 수 없이 소환기가 완성될 때까지 영감 제자가 된 거야. 늙은 팔다리(매니퓰레이터) 대신, 이거저거 했지. 그리고, 그 이거저거 중엔…… 『아틀란티스의 백업을 챙겨와라』 그런 내용도 있었다 이거야. 소환기 제작에 추가 두뇌가 필요하다더라. 나 원. / 무사시 : 후후, 뭐야 그게! 황당하네! 양단함으로써 대장장이 신 파괴 명령을 일단 지키면서, 백업은 제대로 회수해 왔단 거지! / 올림포스 쌍둥이 : ! / 무사시 : 그거 라쿠고가 따로 없네. 영감님도 참, 깜찍하긴! 그래서…… 그런 위험한 다리를 건널 만큼, 마음에 든 상대란 거 맞지. / 센지 무라마사 : ……나 참, 사상도 이론도 다 다르다만. 홀딱 반할 만큼 좋은 솜씨더라고, 그리스의 대장장이 신께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센지 무라마사 : ……. ……. / ??? : 훌륭하군. / 센지 무라마사 : 핫, 그러지 마셔. 이국이든 뭐든 당신은 대장장이 신이잖아. 아주 쑥스럽기 짝이 없어. / 헤파이스토스 : 그 마음가짐이야말로 훌륭하다. 대장장이란 선악을 초월하여, 그저 요구받은 것을 벼려낼 뿐. / 센지 무라마사 : 글쎄다. 단───소환된 이상은 손님이 바라는 물건을 두드려 줘야지. 설령 그게 자기 세계를 멸망시킬 놈이라 해도 말이야. / 헤파이스토스 : 불만스러운가? / 센지 무라마사 : 글쎄다. 나는 서번트로서 일처리를 할 뿐이야. 너도 참 힘들겠구만. 내가 벤 탓에, 더 쌩쌩하게 움직여지지? / 헤파이스토스 : 본디, 파괴될 운명이던 나를 지켜준 건, 무라마사……너다. 아틀란티스 쪽의 나는, 자신의 논리로 범인류사의 편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올림포스의 편을 들겠다. 그래도───협력해 주길 바란다. / 센지 무라마사 : ……뭐, 내가 가능한 거라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에우로페 : 물론이지. 재료도 어느 정도는 있을 테니…… 맞지,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이 1년 간, 가까이에 제자가 있었으니 말이다. 비축은 그럭저럭 풍부할 거다. / 홈즈 : 미스터 무라마사?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그게, 영령이면서 식사 습관을 잊지 않는 남자다. 극동의 요리를 곧잘 만들고는 하지. 공방 부속 소규모 플랜트에서 콩과 쌀을 생산하여, 급기야 된장과 술까지 빚더군. / 에우로페 : 어머, 그렇구나! 그러면 일식을 만들 수 있겠구나! 알려줄 수 있겠니, 무라마사 씨! 내가 일식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 센지 무라마사 : 그야 내 몫 만드는 겸이니, 상관 없다만…… 아니, 아니지. 지금은 댁이 대접하는 거라며? 나도 얻어먹도록 하지. 밥에 된장국 만드는 법은 언제든 가르쳐 주겠어. / 에우로페 : 그럼, 약속한 거다! / 센지 무라마사 : 오, 오냐. ……나 원, 제우스 신 앞에 있을 때하곤 완전히 딴판이로구만……당혹스러운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헤파이스토스 : ──범인류사에게서 가능성을 발견한 연유로. / 아르테미스 : 반역 / 헤파이스토스 : ──조금이라도 우수한 미래에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 / 아르테미스 : 제우스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 헤파이스토스 : 그렇기 때문에. 영웅들은 그대들을 거절했다. 범인류사의 영웅이 편을 들지 않았다는 사실이야말로 우리들의 역사를 부정하는 이유를 증명함. / 아르테미스 : 부정 그들은 소멸을 두려워할 뿐. 인간은 스스로의 소멸을 가장 두려워함. 그것을 막는 것을 우선 / 헤파이스토스 : 일부 긍정. 아르테미스 : ...? / 헤파이스토스 : 많은 인간, 많은 생명 자신의 소멸을 두려워함. 모든 면해서 인간이 신을 능가하는 점은 없음. ──허나 다른 자보다 조금 더 우수한 존재가 때로 그 한계를 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지식일 수도 있으며, 힘일 수도 있으며, 또는 정신일 수도 있으며, 그 외의 다른 것 또한 가능하다. 그들은 자신의 소멸보다도 더, 두려워하는 것이 있기에 그 손에 무기를 쥔다. ──이를 영웅이라 한다. 우리 올림포스에서는 맥이 끊긴지 오래인 개념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어째서 이렇게까지 협력해 주시는 건가요? / 헤파이스토스 : 미지 두뇌 유닛이 파손되었기 때문에 질문에 응한 데이터 부족 / 그래도 굳이 말하면요…… / 헤파이스토스 : 잔존 데이터로 회답─── 합리성. 에너지 면에서 원주생명체가 독립하는 편이 지배하는 것보다도 효율적이다. 현 올림포스 비효율적. 비효율적인 것은 소거되어야 함. 회답 이상. / 홈즈 : ……과연. 실로 합리적이군. / 고르돌프 : 원주생명체는……설마 인간을 말하는 건가. / 헤파이스토스 : 긍정 / 홈즈 : 헤파이스토스는 감정과 감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군. 상대가 비합리적이라 결론을 내렸기에 우리의 편을 들었을 뿐인 걸세. / 이아손 : 흥, 올림포스 신은 대개 그런 구조를 하고 있어. ……뭐, 이문대(로스트벨트) 쪽이 훨씬 기계적이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아폴론 : ......기다려. 신조병장을 여기서 가공했단 말은... 네 주축이 되는 유닛 대부분이 여기 있다는 소리 아냐. / 헤파이스토스 : 긍정 / 파리스 : 그게 무슨 말이죠? / 아폴론 : 파리스쨩. 헤파이스토스는 여기서 퇴장할 거란 소리야. / 헤파이스토스 : 그런 표현은 올바르지 않으며 부적절하다. 정확하게 언술하자면 소멸이 바람직하다. 더욱 말하자면 올림포스에는 다른 개체가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 아폴론 : 아, 시꺼. 그렇게 진지충에 언변도 시원찮은 음침계 대장장이니까 아프로디테가 바람을 피는 거 아냐. / 아킬레우스 : (그 말을 해버리냐~!?) / 헤파이스토스 : 모른다. 교접기능을 지원하는 유닛은 제일 먼저 절단해버린 연유. / 아폴론 : 올림포스에서는 아프로디테랑 다툴지도 모른다구? / 헤파이스토스 : 길은 이미 갈라섰다. 안타깝다고 여기는 바이긴 하나. / 아폴론 : 뭐야, 역시 안타까운 거 맞네. / 헤파이스토스 : ......망언이었다. 잊어라. / 아폴론 : 아, 그래그래. 잊어주지, 아무렴! 그럼 잘 있어라,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도 그다지 변하지 않았던 헤파이스토스. / 헤파이스토스 : 잘 가라, 범인류사의 아폴론 어느 쪽도 변함없이 말종이었던 자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하늘이 보였다. 데메테르. 불쌍한 데메테르. 너도, 같은 게 보였니. 나도 무너져 갔다. 나도 죽어갔다. 드디어, 죽는구나. 마지막에 보는 게 별들이라니 얄궂은걸. 한참 전에 사랑을 잃은 나는, 마지막 순간마저, 별들에게 무엇 하나 느끼는 바가 없건만. 아아, 그래도…… 재미있는 소리를 하던데. 그 범인류사의, 달의 계집에게 사랑받은 인간 영령(칼리굴라). 내가, 로마라는 곳의 시조라나. 내가, 안키세스라는 남자를 사랑했다나. 모르는 일이야. 몰라. 몰라. 그런 건, 이문대에서 산 내가 알 리가 없지. 내가 사랑한 건, 오직 기신 헤파이스토스 뿐. 다른 건 무엇 하나 필요하지 않아. 하지만. 그래─── 범인류사. 그쪽의 나는, 사랑을 남겼구나. 그건, 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홈즈 : 아르테미스 건은 일단 미루기로 하지. 다른 두 관문. 즉, 오디세우스 군과 포세이돈 말일세. 정보가 필요하네만……. / 헤파이스토스 : 오디세우스 군 데이터 열람 아틀란티스해의 인간을 징병 급속도로 숙련도를 향상시키는 모양 오디세우스 데이터 없음 / 데이터가……없다고? / 헤파이스토스 : 데이터 액세스에 위험성이 동반된다 비권장 / 홈즈 : 오디세우스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경우, 역해킹당할 가능성이 있나 보군. / 헤파이스토스 : 오디세우스 군 주력병기 "에키드나" 데이터 액세스 성공 / (삐빅) / 고르돌프 : "에키드나"……? 그리스 신화의 마수이자 케르베로스를 낳았다는 그건가? 여성의 머리와 뱀의 몸을 지녔다는 그거 말이야. / (치요메 씁쓸) / 마슈 : 마스터……이건……. / 티아마트……? / 헤파이스토스 : 불명 범인류사의 데이터를 참고한 흔적이 있음 마수를 대량생산 테오스 크리로노미아 부여 각 섬의 마수가 증식하는 이유 / 네모 프로페서 : ……혹시 말인데요. 기록에 있는 최초로 공격해 온 초대형 마수도 양산된 건가요? / 헤파이스토스 : 데이터 부족 회답 불가능 / 네모 : 추측이어도 돼. 대답해 줘, 헤파이스토스. / 헤파이스토스 : "에키드나" 스펙 소형부터 초대형 마수까지 양산 가능 목표인 칼데아의 완전섬멸을 고려하면 양산할 가능성 높음 / 네모 프로페서 : 우와……. 절망적인 견해, 아주 고맙습니다─……. / 헤파이스토스 : "에키드나"를 파괴하는 것 그것이 오디세우스 군의 붕괴로 이어지리라 추측 / 모치즈키 치요메 : 흠……. / 샤를로트 코르데 : 왜 그러시죠, 치요메 씨? / 모치즈키 치요메 : 아아, 아니오. 뱀이라 하기에 조금 복잡한 심경이 들었을 뿐이올시다. 소인도 뱀의 저주를 깃들인 자이기에. / 샤를로트 코르데 : 그러셨군요…… 그래도 뱀 귀엽죠. / 모치즈키 치요메 : 음. 그리고 물론, 소인도 귀엽소. / 샤를로트 코르데 : 네! 치요메 씨는 무척 귀여우세요! / 모치즈키 치요메 : ……애써 농을 던졌더니, 받아넘기는구려……. / 샤를로트 코르데 ;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헤파이스토스 : 포세이돈 데이터 액세스 성공 두뇌 유닛 파손 확인 논리적 사고 불가능 영역에 침입한 적을 요격하는 방위장치─── 기억 기록 정동 감정 전무 말소 절제 파괴 우회 불가 투쟁 불가피 현 시점에서의 결론 힘으로 무너뜨린다 약점은 세 개의 신핵(코어) 포인트 다운로드 권장 / 만드리카르도 : 알기 쉽구만요……. 뭐, 포세이돈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 볼깝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아르테미스를 쓰러뜨리는 데에는 뭐가 필요한가요? / (띵) / 헤파이스토스 : 재료 광석 부족 원주생명체 능력 부족 현 시점에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장비로는 아르테미스 격추 불가능 보강 테오스 크리로노미아 기초위력 계산 산출 에러 / 홈즈 : 나노머신의 보조를 받더라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로는 아르테미스를 칠 수 없단 거요? / 헤파이스토스 : 긍정 탐색을 의뢰하겠다 명칭 : 신조병장…… 상위개념인 신령이 부여한 무구라면 아르테미스를 파괴 가능 / 신조병장이 어디에…… / 홈즈 : 그렇네. 어지간해서는 그런 보구를 지닌 서번트는 없지. / 헤파이스토스 : 아틀란티스해에 해당 서번트 1기 진명─── 아킬레우스 / 아킬레우스라면…… / 홈즈 : 자네 몸에도 있지 않나? 아킬레스건이라 불리는 부위 말일세. 그 유래가 된 영웅일세. 지명도로 따지면 헤라클레스와 필적, 아니 상회하는 수준인가? 인체에 이름을 새기는 영웅은 많지 않으니 말일세. / 만드리카르도 : 하긴 아킬레우스라면 신조병장 하나 둘쯤은 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겠슴다. (……클래스는 랜서나……라이더? 어, 나 모가지 후보 아니냐) / 헤파이스토스 : 아킬레우스의 방패 갑옷 이를 가공 신을 떨구는 위력의 보구를 제조 / 홈즈 : 과연, 본인이 제조한 것이었지요. 가공도 손쉽단 말이로군요. / 오리온 : ……그래. 아니, 누가 칠 수 있다면야……. 됐다 칠까. / 오리온은 그래도 좋아? / 오리온 : 솔직히 말해서 별로 안 좋아. 남한테 짊어지게 할 생각은 없었어. 하지만……신조병장이 없는 나는 불가능해. 그걸 잘 이해하고 있으니 뭐……. / 홈즈 : 이제 어떻게 교섭할지가 문제인데……. 이건 마스터의 수완이 요구되겠군. 아킬레우스가 어떤 영웅인지 우리는 아직 모르니 말일세. / 만드리카르도 : 어떨랑가요……. 전설에 따르면 대영웅 헥토르와의 일기토에서 승리한 후, 시체를 전차로 끌고 다녔다고 함다. 감당하기 힘든 흉폭한 놈일 수도 있겠슴다. ……아니, 딱히 클래스가 겹치는 걸 신경 쓰는 건 아님다만. / 홈즈 : 하하하. 아무튼 다음 목표는 아킬레우스일세. 헤파이스토스 공이라면 위치도 파악하고 있지 않소? / 헤파이스토스 : 긍정 맵 데이터를 다운로드 완료 취득하라 (중략) 만드리카르도 : 그럼, 우선 아킬레우스를 수색. 동료가 되자고 교섭하여─── / 헤파이스토스 : 제련 유닛으로 무구를 제조하겠다 / 만드리카르도 : 여기에 돌아와야 함까? / 헤파이스토스 : 부정 제련 유닛은 별개로 존재한다 더 안전한 곳에─── 좌표 데이터 송신 아킬레우스와 조우한 후 해동 가능 / 이아손 : 아까 나처럼…… 조건부 정보해동인가. / 헤파이스토스 : 현 시점에서 공개 가능한 정보 없음 시스템 다운 (헤파이스토스 종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오리온 : 그래, 맞아......헤파이스토스,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이렇게 됐는데, 내 활은 아직이냐? / 헤파이스토스 : 신조병장 가공 완료 / (푸쉬익) / (활) / 헤파이스토스 : 대 저격용 성간 전투기 전용 복합장궁 명명 "아이기스 이클립스" / ["아이기스 이클립스"] / 마슈 : 이건...! / 파리스 : 굉장하다...! / 파리스 : 이런 대성(城)보구에 필적하는 물건을 눈 깜짝할 사이에 주조하다니! / 아폴론 : 뭐, 썩어도......이건 아닌가. 뇌가 어디로 달아났어도 주조의 신이라 이거지. 너 좀 하잖아, 헤파이스토스! / 헤파이스토스 : ............ / 아폴론 : 아 참, 너 그러고보니 나 싫어했었지. / 헤파이스토스 : 그러하다. / 마슈 : 하지만 이 정도 활이라면...반드시...! / 만리카르도 : ...생전에 제가 손에 쥐어본 거 중에서 제일 쩌는 검은 절세의 성검이라 불리던 듀랑달이었슴다만... 이 활과 화살에서는 그거랑 같은 레벨의 뭔가가 느껴짐다. / 아킬레우스 : 그래그래, 칭찬해라 칭찬해. 뭐니뭐니해도 내 갑옷이니까 말야. / 파리스&만리카르도 : 그건 좀, 열받기는 하지만(함다만). / 아킬레우스 : 아 쫌 감사하게 좀 생각해라 너네 두 놈 말이야, 어! / 오리온 : 화살은......두 대인가. / 이아손 : 고작 두 대라고!? 적어도 다섯 대는 만들어둬야지, 이런! 아니 그렇잖아! 한 대만 빗나가도 더는 끝장이란 말야! / 오리온 : 빗맞출 리가 없잖아, 이 내가. / 이아손 : 그런 식으로 방심하면 절대 실패한다, 아아, 진짜...... / 헤파이스토스 : 유감 재료 고려 한도치 / 아킬레우스 : 방패가 있었다면 추가할 수도 있었겠지. 미안하게 됐다. / 헤파이스토스 : 1발 아르테미스 방어라인 관통 2발 아르테미스 본체 파괴 / 오리온 : ......그래. 어떻게든 될 것 같다. / 아킬레우스 : 실패하면 망한다? / 오리온 : 그리스 최고의 사냥꾼이라구, 나는. / 헤파이스토스 : 요구 운반자 최종 확인 / 오리온 : 오냐. / 오리온 : 본방때 쓸 화살을 쓸 수는 없으니까, 다른 화살을 매기고, 영차... (끙차) / 오리온 : 끄......으으으으으윽....! 푸하~! ...... ...... 아슬아슬하지만...어떻게든 당길 수 있을 것 같다. / 고르돌프 : 그렇단 말이지. 그렇다면 남은 건 맞출 수 있느냐 아니냐 뿐이구만! / 오리온 : (남은 건......맞춘 다음, 내 영기(몸)가 어떻게 되느냐로군...) (테오스 크리로노미아가 어쩌구 정도 문제가 아냐. 화살을 쏜 뒤의 반동이 무시무시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헤파이스토스 : 경고 아르테미스 시동 준비 개시 시급한 피난을 추천합니다 반복합니다 시급한 피난을 추천합니다 / 전원 : !! / 오리온 : 아르테미스...! / 헤파이스토스 : 시급한 피난을 추천합니다 시급한 피난을 추천합니다 ── ── 현재 방어 시스템의 상태로는 방어할 수 없다. 민간용 긴급 탈출 포드가 있다. 배의 좌표는 입력해뒀다. 가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아르테미스 : 부정. 그 모든것을 부정하고 그대를 이번에야말로 소멸시킬것 / 헤파이스토스 : 그 멸망을 받아들이겠다. / 헤파이스토스 : 본디 우리는 하나에서 온 존재인 바 우리들과 그대들 또한 언젠가 하나로서 통합되리라 / 아르테미스 : 다음 통신부터 모든 통신수단(어프로치)을 거절(리젝트) ──멸망하라 (멸망)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림보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으으으으응, 카라쿠리를 부수는 건 익숙해서 말입니다! 자, 이렇게! 대장장이 신이자 지식신인 귀공도 여기서 끝납니다! / (윙 위윙) (쿠구구구궁)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오오오……오오……오오오……! 내……두뇌체를 침식하는……이건……! …………네놈, 무슨 짓을!? / 림보 : 외람되오나, 상상하신 대로입니다. 고금동서, 카라쿠리들은 하나같이 제 벌레에 약하지요! 귀공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벌레! 네놈의……끔찍하게 맥동하는…… 마력, 자체를……술식으로 바꾸는 건가……!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실체 없는 정보망인 나를……설마……! / (쿠구구구궁) / 프로메테우스=헤파이스토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후드 쓴 남자 : 괴짜인가─── 아아, 그래. 그 인식이 옳아, 마카리오스. 이 놈들은 답도 없는 괴짜들이야. 여태 거쳐온 이문대에서도 그랬을 거야. 여기서도 똑같이 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마카리오스 : ……무슨 소리야. 너는 『협력자』의 사자잖아? 어떻게 칼데아를 아는 것처럼 말하는 건데. / 마슈 : 『협력자』? / 아델레 : 저희 파신동맹에게 협력해 주시는 분이에요. 정체는 저희도 모르지만, 주로 전투 물자 방면으로 저희를 지원해 주고 계세요. 이 후드 쓴 남성 분은 『협력자』의 사자라고 들었는데요…… ……당신. 후드 쓴 당신. 적은 아니겠죠? / 후드 쓴 남자 : 당연하지. 적어도 지금은 적이 아니야. 적이라면 신들 마음대로 하게 뒀지. 나는 너희가 말하는 『협력자』의 지기고─── 아니지. 일단 이 직함만 있으면 돼. / 마슈 : ………………. 저기, 실례할게요. 제 착각이 아니라면, 혹시. / 홈즈 : ───카독 젬루푸스일세. / 후드 쓴 남자 : ……! / 라스푸틴한테 끌려갔는데……! / 홈즈 : 추리상의 이런저런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나는 변장의 달인이니까 말일세. 자, 후드 쓴 자네. 실정은 어떤가? / 후드 쓴 남자 : ……. ……. / (스륵) / 마슈 : 카독 씨! / 포우 : 포포, 포──우! / 마카리오스 : 뭐야? 아는 사이야? / 아델레 : 어머…… 그럼 당신도 칼데아의 일원인가요? / 카독 : 농담 마, 내가───아아 다 귀찮네, 내가 칼데아일 리 있겠냐고! …………젠장. 셜록 홈즈는 몰라도. 마슈. 너한테까지 들키다니! 일단 변장(디스가이즈) 마술도 썼는데. / 마슈 : 죄, 죄송해요. / 무사시 : 아니지. 딱히 사과할 것도 없지 않아? / 카독 : ……그래. 그렇지. / 고마워 / 카독 : 고맙, 다고─── 그런 데서 죽으면 내가 손해봐서 그래. 너희는, 그래─── 올림포스를 혼란에 빠뜨리는 데 유용한 장기말이거든. 러시아 때랑 똑같지. 나는 내 목적을 위해서, 너희를 이용할 거야. 그게 어쩌다 조력이 된 거지. 그게 다야. 애초에, 아무리 발버둥쳐도 너희가 승리할 일은 없어. 대신 제우스. 보다임. 『이성의 신』과 얼터에고들. 전력차가 명백하거든. 내가 일일이 손을 쓸 필요도 없지. / 포우 : 포우…… / 마슈 : 카독 씨. 저는 A팀 분들하고…… / 카독 : 크립터야. 이미 A팀이 아니야. …………아니. 이미 크립터조차 아닐 수도 있겠지만. / 홈즈 : 카독 젬루푸스. 자네의 행동은 즉, 크립터의 의지가 아니란 건가? / 카독 : 그래, 맞았어. 나는 보다임 생각을 이해 못 하겠어. 라스푸틴을 파견해 놓고, 녀석은 날 회수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어. ……안 했다고. (중략) 카독 : 보다임의 목적은 처음 말한 대로일걸. 『다시금, 세계에 사람이 아닌 신비를 채우겠다. 신들의 시대를 이 행성에 되돌리겠다』 이 대서양 이문대가 새로운 인류사로 대체된다면 그 말이 진실이 되지. 녀석은 이 이문대의 『공상수』를 더 빨리, 확실하게 기르고자 제우스와 계약했어. ……단, 그렇다면 자꾸 걸리는 부분이 생겨. 『이문대』 존속에는 공상수가 필수야. 하지만 『이문대 왕』에게 공상수는…… 방해물이야. 이문대를 다스리는 자로서, 공상수는 『정체 모를 존재』거든. 제우스는 그걸 허용했어. 보다임과 몰래 거래라도 한 건 아닌지…… 지금 나는 보다임이랑 제우스의 『최종목적』이 보이지 않아. (중략) 카독 : ……후우. 마지막으로, 이 말만은 해두겠어. 마슈. 보다임을 만날 거라면 대신전으로 가. 황금 궤도대신전 올림피아=도도나. 녀석은 거기에 있어. 제우스도. / 칼데아로 돌아올 거라면─── / 카독 : 실성했냐, (플레이어)? 아무리 지금 크립터가 아니더라도, 나랑 칼데아는 맞물릴 수 없어. 어느 쪽이든 믿을 수가 없다고. 이제 누구 장기말이 되는 건 지긋지긋해. 거스를 거라면 내 의지로 거스를 거야. 그게 록이거든. ……녀석도. 살아있었다면, 그렇게 부추겼을지도 모르겠는데. ……흥. 슬슬 시간이군. 나는 여길 뜨겠어. 할 말은 다 했어. 『협력자』한테 부려먹힌 의미도 있었고.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그건 뭐, 너희 행동에 달렸지. / 마슈 : ……카독 씨. / 카독 : 잘 있어라, 마슈. 거기 바보 상대도 정도껏 해. 신들의 힘은 실감했지? 제우스랑 보다임은 그 이상이야. 자기 목숨의 용도를 잘 생각해서 써, 칼데아. ───그리고. 목숨을 건지면 보다임을 만나. / 무사시 : ……몰래 미행하면 행선지를 알 수도 있겠는데? 싶었지만, 카독 군이 따돌렸어. 유감인걸. 설마 투명화한 후 고속이동을 하다니…… 전이는 아니라도, 대단한 마술이었어. 그 키르슈타리아란 사람한테 받은 호부와 예장의 힘일 수도 있겠는데. / 방금 카독 미행하고 왔어!? / 무사시 : 당연히 하지! 할 말만 하고 내빼는 주요인물인데 말이지! / 홈즈 : 참고로 나도 미행했는데, 따돌리더군. 하하하. 역시 그리 만만하진 않은가 보군. 그래도─── 카독 젬루푸스의 발언내용은 향후 방침으로 삼을 만하다고 보네. 개인적인 복수 말고는 그 자가 우리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으니. 뭐, 그 자가 복수심을 품을 요소는 존재하지만, 그 언동, 표정, 어조, 내용, 종합적으로 보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페페론치노 : 자. 새삼 자기소개할 필요는 없지. 카독 기억하지? 나는 굳이 말하자면 『협력자』의 제2사자란다. 카독이 꼭 해달라더라. 원하는 걸 챙기러 오래. / 무사시 : 어머, 그거 설마? / 마슈 : 네, 네! 파신작전 최종단계에 필요한…… / 페페론치노 : 맞아. 너희가 학수고대하던 『대소환기』야. 슬슬 완성될 테니 챙기러 오라더라. 거기 깜찍한 쌍둥이. 으음, 마카리오스랑 아델레였나? / 마카리오스 : 그래. / 아델레 : 네, 네. / 페페론치노 : 이 기지, 지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지? 그럼 내가 좌표를 알려줄게. / 아델레 : 그건…… / 마카리오스 : …………어디로 데리고 갈 셈이야. / 페페론치노 : 당연히 『협력자』의 비밀공방(은신처)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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