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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감풍경

타입문 백과

부감풍경

最終更新:2024年03月16日 15:07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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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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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제1장 부감풍경 → 제2장 살인고찰(전편)
부감풍경(俯瞰風景)은 공의 경계의 제1장이다.


개요

공의 경계의 첫 시작, 프롤로그를 담당하는 1장. 시간적 배경은 1998년 7월에서 9월까지의 이야기로, 통각잔류 다음의 4번째 챕터에 해당한다.
시간순서로 따지면 외전인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이야기는 1998년 8월로 부감풍경 도중 일어났다.

소설의 첫 부분을 장식하기에는 부연설명도 부족하고 내용도 뜬금없어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의 입문을 막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홈페이지에서 연재할 당시 “제일 처음에 제일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받아들여진다면, 다음은 무슨 짓을 해도 OK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런 짓을 저질렀다나.(*2)


주요 등장인물

● 후죠우 기리에 : 일본 마술사 가계 후죠우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 고쿠토 미키야 : 료우기 시키와 가장 가까운 남자.
● 료우기 시키 : 이중인격의 피가 흐르는 료우기 가문의 차기 당주.
● 아오자키 토우코 : 미키야가 다니는 직장의 상사. 마술사이다.
● 방문객 : 본편에서는 언급만 되는 그 사람.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지막을 독백으로 장식하고 사운드 드라마에서는 직접 등장한다.


줄거리

미후네 시의 후죠우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연속 투신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고쿠토 미키야는 사건에 관심을 보인다. 아오자키 토우코는 비행-부유-추락에 관해 해설하며 이것이 타살이라고 추론한다. 료우기 시키는 남의 일에 관심 없는지라, 가람의 동의 방문자들과는 별 관련 없는 사건으로 지나갈 듯이 보였다. 그리고 슬쩍 사건을 조사하러 갔던 미키야가 무언가에 당해서 깨어나지 않는 수면에 빠진다. 그 이유가 후죠우 빌딩에서 벌어진 자살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료우기 시키는 그곳으로 가서 하늘을 부유하는 물체들을 본다. 그 물체의 개수는 8개. 시키는 이중 존재 능력으로 공중에 부유해 떠다니는 사건의 범인 후죠우 기리에의 의사 신체를 직사의 마안으로 죽여버렸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가족을 잃은 후죠우 기리에는 후죠우 빌딩 옆 병원에서 불치병에 걸려 오랜 기간을 병실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방문객에게 이중 존재 능력을 받아 의사체로 밖으로 나가게 되었으나, 목적이 없었던 그녀가 한 일은 사람들을 부유(추락사)시키는 것 뿐이었다. 비행을 한다는 인상을 충동이 아닌 암시로 발전시켜 당사자가 정말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 해 빌딩에서 추락하게 한 것이다. 미키야가 깨어나지 않은 것은 후죠우 기리에가 길동무로 데려가려고 했던 것이었다. 의사 신체가 시키에게 죽은 후, 아오자키 토우코의 방문을 받아 그녀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나서 삶의 의욕을 상실하여 자신이 만든 희생자들과 마찬가지로 옥상에서 추락해 자살한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의 변경점

● 소설과 비교해서 료우기 시키와 후죠우 기리에는 3번 만난다. 첫 번째 만남과 세 번째 만남은 같으나 그 사이에 두 사람 사이에 마찰이 발생해 인형의 의수가 망가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 소설 상에서는 후죠우의 이중 존재만을 속전속결로 쓰러뜨리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변에 부유하는 7명의 유령을 몽땅 죽여버린다. 아마 러닝타임과 전투씬, 비쥬얼 묘사 강화를 위해서 행한 조치인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대사의 순서도 변경되었다. 소설에서는 싸우기 전 이중 존재를 백합 같다고 하나(*3) 소설에서는 주변의 유령을 전멸시키고 말한다.

● 후죠우 빌딩의 설정이 대폭 변경되어, 제대로 된 건물에서 만들다 만 폐건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죠우 빌딩 항목을 참조할 것.

● 시간대에 대해서.
→ 소설에서 아오자키 토우코가 후죠우 기리에에게 방문한 시간은 햇빛이 한창일 때이다. 료우기 시키가 후죠우 빌딩에 죽이러 도착했을 적이 오전 2시이므로(*4) 늦장을 부렸다 할 수 있다. (*5)
→ 애니메이션에서는 밤중에 왔다. 토우코가 후죠우 기리에를 찾아왔을 적 침대 옆 시계의 시간이 약 1시 30분 정도이며, 키리에가 자살하러 나갈 때 시계의 시간이 3시 직전이다.

● 나스 키노코가 '이거, 영상으로 내보내기에는 문제 있는 구성 아니려나요' 라며 요청한 시나리오 수정 제안을 거절하고 거의 원작을 그대로 내보냈다.(*6) 철저한 원작 존중 덕에 소설의 팬들에게 있어서 훌륭한 영상화가 되어주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 공의 경계를 접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빈말로도 좋다고 말할 수 없을 듯 하다.

● 2013년 7월에 3D 버전으로 재상영되었다.


공의 경계 사운드 드라마에서의 변경점

부감풍경 파트만 나오고 프로젝트가 중단된 공의 경계 드라마CD는 내용 보충이 매우 충실하다.

다른 파트의 등장인물(고쿠토 아자카, 아키미 다이스케)들이 깜짝 등장해 배경 설명을 보충한다.
소설에서는 6장에 가서 언급되는 미키야가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이 상세히 묘사된다.
료우기 시키와 후죠우 기리에의 싸움에서는 아라야 소렌이 상황 전개를 해설한다.


이외 특기사항

■ 부감풍경이라는 단어는 이후에도 가끔 나온다.
→ 예측의 미래시는 풍경을 부감하여 보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시점에서 본다. 보통은 자신의 시점에서 미래를 보며, 가끔 타인의 시점에서 보기도 한다.(*7)
→ 아쳐(길가메쉬)는 보통 인간의 수 단계 위의 시각을 갖고 있다. 그에게 있어 미래는 읽는 것이 아니라 부감하여 보는 것이다.(*8)
→ 리쿠도 레이카는 의미 없이 세상을 보냈기에 특정 상황을 철저히 객관적으로, 부감풍경이라 불릴 정도로 냉철하고 치밀하게 상대의 입장과 상황을 분석해 낸다. 이를 통해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흑의 진영이 자신들을 어떻게 토벌할 계획을 마련했는가를 거의 완벽하게 예측했다. (*9)
→ 아쳐(오리온)의 곰인형 부분은 한 발짝 물러나 만사를 부감하는 것이 가능해서 필요하다면 냉정해질 수 있다.(*10)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그레이는 전장을 부감하는 것 마냥 천장에서 또 다른 자신이 자기를 바라보듯 남의 일처럼 상황을 내려다볼 수 있다. 손바닥으로 금속 구체를 굴려 무게와 온도 단단함을 피부와 뼈로 느끼듯 전장을 접해버린다.(*11)

■ 고쿠토 미키야와 세오 시즈네가 만난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이야기 시점은 8월 3일로 7월에서 9월까지를 다루는 부감풍경 사건 도중이다. 그래서 중간에 시즈네가 언급된다.(*12)

■ 통각잔류 시점에서는 부감풍경의 투신자살이 한창 희생자가 나올 시기라 지나가듯 언급된다.(*13)

■ 나스 키노코 하면 유명한 것으로 분량 폭주가 있다. 동인 시절부터 최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취미로 글 쓸 시절 신인상을 노리려고 쓴 소설 얼음의 꽃은 규정 분량을 훌쩍 넘어서 투고하지 못 했다 한다.(*14) 타케우치 타카시와 본격적으로 작업하면서 낸 공의 경계식 부감풍경은 독자들에게 전파될 가벼운 작품을 원했던 타케우치 타카시가 예상한 분량에서 10배 정도였다 한다.(*15)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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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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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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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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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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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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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제 1화의 장 타이틀. 시간축 상으로는 98년 9월의 이야기. 원래 엉뚱하고 기괴한 공의 경계지만, 그 가운데서도 최고로 엉뚱한 이야기. HP에 게재를 개시하기 전, “제일 처음에 제일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받아들여진다면, 다음은 무엇을 해도 OK이지 않을까?” 하는 컨셉으로 쓴 것 같다. 당시는 도박이라고 생각한 것 같지만,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다. 그런 건 글쓰는 사람의 상식이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3 시키는 겉옷의 가슴 안쪽에 손을 넣어서 단도를 꺼냈다. 날 길이가 6치정도 되는, 칼이라기보다는 칼날 그 자체인 흉기를. 상공으로부터의 시선에 살의가 일어난다. 곧, 하얀 옷자락이 흔들렸다. 그녀의 손이 흐르듯 움직이고, 가느다란 손가락 끝이 시키에게 향한다. 그 가녀린 수족이 연상시키는 것은 백색이 아니다. 「────뼈인가, 백합이군」바람 없는 밤의 목소리는, 허공에 오랫동안 향기를 남기었다.<중략>출혈은 없다. 여자는 가슴에서 등 뒤로 꿰뚫은 칼날(刃物)의 쇼크로 인해 움직이지도 못하고, 꿈틀하고 한번 경련할 뿐이다. 그 유체를, 시키는 아무렇게나 내던진다. 펜스의 바깥───밤거리의 한가운데로. 여자의 몸은 펜스를 빠져나가며, 소리 없이 낙하해갔다. 떨어지는 순간에서 조차, 흑발은 휘날리지 않고, 하얀 의상만이 바람에 부풀며 어둠 속에 녹아간다. 그것은 심해의 바닥에 가라앉아가는, 하얀 꽃 같았다. - 공의 경계의 내용

*4 후죠우 빌딩에 인기척은 없다. 오전 2시, 하얀빛의 전등만이 맨션 안의 통로를 비추고 있다. - 공의 경계의 내용

*5 짤깍,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오후. 닫힌 창문에서 햇님의 빛이 비쳐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진찰시간이 아니니까, 면회인 일까. <중략> 나는 의식을 집중해서, 어떻게든 이 방문객의 모습을 보려고 노력한다.───강한 햇빛 탓일까, 커다란 실루엣밖에 알 수 없다. - 공의 경계의 내용

*6 처음에 제가 부탁했던 건 「부숴버려도 좋아요」였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스탭씨로부터 되돌아 온 답은 「이것을 그대로 영상화하고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일부 표현적으로 문제가 있는 이 원작을 그대로 영상화해 버리면, 그 표현 회피 컷을 위한 파트나 에피소드의 취사 선택의 과정에서 어디엔가 일그러짐이 태어나 버리지 아닐까 하고 불안이 생겨서, 만들어 준다면 모아 재구성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기분으로 말했습니다만, 어쨌든 「원작의 키 파트는 제외하지 않고 , 이 책 안의 재료 모두를 사용해 그대로 영상화하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다른 것이 된다면 좋지 않은가」라고 하는 말을 받았을 때에는, 「더 이상 무엇하나 내가 말할 것은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토라노아나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웹 인터뷰에서 나스 키노코 曰

*7 " 시즈네의 미래시란 거 있잖아, 말하자면 정보처리잖아? " " 에, 에!? 무, 무슨말이 하고픈 걸까, 아자카 쨩!? " " 그러니까 미래시에 말이야. 미래가 영상처럼 보인다고 했지만, 그 짜임새를 잘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닌가해서. 그거잖아, 넓은 시점...... 풍경을 부감해서 보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시즈네의 시점에 의한 미래영상인 거지? " " 으, 응. 그래. 내가 보는 미래는 어디까지나 인간시점이야.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하느님처럼 마을째로 한눈에 보는 미래라든가는, 잘 안보인달까. " " 다른사람의 미래는? 예를 들면, 그 미래(때)에 시즈네가 없더라도, 제삼자인 타인의 미래를 보는 때도 있어? " " ...... 가끔씩이지만, 있긴 있어. 그치만, 그건 본인 눈앞에 있을 때에 한해서. 예를 들면 아자카 쨩이 이야기하고 있는 때라면, 한 시간 뒤, 아자카 쨩은 좋지않은 실패를 하는 점이라든가 본 적이 있고. " - 공의 경계 종말녹음의 내용

*8 길가메쉬 : ----------정말이지. 라니, 게이트를 열거라. 재미삼아 놀아주마. 난 진심으로 하진 않겠다만 넌 사력을 다하거라. 사정을 본다면 불경으로 다스리마. / 라니 : 그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채스를 하면서 제게 사정을 본다고 하는 사고는 없습니다. / 린 : 5초를 풀로 썻어… 설마 시간 제한으로 비긴거야? / 라니 : …아니요 제 완패 입니다. 중반 이후 이쪽은 방어 일변도였습니다. / 린 : 거짓말-----!? 저 금번쩍 정말로 머리 좋다는 거야!? 그렇다기 보단 인간의 사고속도가 아냐!? / 길가매쉬 : 착각하지 말거라 수전노. 뒤를 읽는다는 시점에서 이미 진거다. 반상에 있어서 미래는 읽는 것이 아니니라. 부감하여 보는 것이다. 정착은 항상 보이고 있는게다. 다음은 카드 게임 이라도 상관없다만? 뭐 나와 대등하게 싸우려면 생각한 대로 패가 온다는 것이 최저 조건이다만. / 레오 : 이 이건 차원이 다르군요. 과연 미스터 골드. 수 단계 위의 시각이 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군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9 [ 저기, 잭. 이럴 때는 상대의 기분이 되어 생각해 볼까? 자, 그쪽에선 어떻게 하고 싶을까? ] 잭은 그 물음에 팔짱을 끼고 머리를 흔들흔들 움직여 본다. 어딘가의 인형 같아서 레이카는 쿡 하는 웃음을 터트렸다. [ 우응....우리들을 잡고 싶다, 일까? ] [ 그렇네. 그래도 성배 쪽이 소중할 거라 생각진 않아? ] 응. 하고 잭이 고개를 끄덕인다. 리쿠도우 레이카는 마술사의 세계도 성배대전에 대해서도 변변한 지식을 갖지 못했다. 잭이 검은 어새신으로서 부여받은 성배전쟁에 관한 지식과 마술사들에게서 짜낸 정보가 전부였다. 하지만 제한된 지식이라 할지라도 논리적으로 고찰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게다가, 어느 쪽을 우선할 것인지는 간단하다. 성배는 만능의 원망기. 그리고 마술사는 인명을 경시한다- 자, 그렇다면. [ 빼앗긴 성배를 되찾는 쪽이, 중요하지? ] [ ...하지만, 그럼, 어째서 여기 있는 거야? ] [ 그건 간단해. 확실히....성배를 뺏아간 [날아가는 성]은 하늘을 날고 있었지? ] 응. 하고 잭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것은 레이카(엄마)가 자기 전에 들려주었던 동화에 나오는 성 같았다. [ 하늘을 날아가니까, 쫓아갈 방법이 없는 게 아닐까. 마술사라고 할 정도니까 하늘을 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준비기간이 필요할 거야 ] 레이카의 추측은 다소의 오류가 있었지만 거의 정곡을 찌른 것이었다. 유그드밀레니아에게 주어진 시간은 앞으로 이틀. 그 시간이 지나면 준비한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한다. 성배를 우선하는 이상 그 시점에서 어새신 토벌은 실패다. [ 그럼, 그동안 겸.사.겸.사. 우리들을 해치우자...같은 거야? ] [ 그래그래. 그런 거야 ] 뿌우. 하고 잭이 토라진 표정을 짓는다. 겸사겸사라는 부분이 소녀의 프라이드를 상처 입힌 모양이다. 레이카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바로 기분을 풀었지만. [ 그러니까... 에또....단기결전이 희망사항이겠지 ] 단? 기? 결? 전? 하고 어새신이 귀여운 목소리로 따라해 본다. 레이카는 생각에 잠긴다- 이럴 때, 그녀의 시점은 높은 곳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부감풍경이 된다. 양부모에게서의 학대나 창녀로서 살아가던 매일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그녀는 철저하게 객관적인 시점이 머리에 새겨져 있었다. 단기결전은 즉 지금 상대편이 가진 서번트를 동원해 단숨에 공략을 노려 온다는 것이다. 어새신에게 도망칠 여유도 주지 않을 만큼 가혹한 기세로. 그럼,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전으로 끌고 간다- 그것은 쉽지 않다. 언젠가는 그 쪽의 태세도 정비된다. 혹은 자신들을 방치한 채로 성배를 얻어 소원을 이룰지도 모른다. 잭은, 레이카는 성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편에서 단기결전을 원한다고 하면 과연 어떻게 움직여 올 것인가. 예를 들어 철저한 탐색전. 이 은신처를 발견할 때까지 마을을 샅샅이, 빈틈없이 수색한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것은 너무 느긋한 작전이다. 가능성은 낮았다. 서번트의 힘 혹은 마술사의 힘을 사용해 발견한다... 불가능했다. 그런 것이 가능했다면 벌써 발견되어 있었겠지. 설령 그런 힘이 있다고 해도 무언가의 제약이 있어 사용을 망설이고 있을 것이다. 역시, 이쪽도 가능성은 낮았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이아손 : 에잇, 아는 척 하긴! ……뭐 됐어. 그래서 키르케. 너 어쩔 건데? 가기 싫으면 그래도 돼. 고작해야 소형특이점. 3기만 가도 충분하지. / 오리온 : 난? / 이아손 : 네가 쪽수에 들어갈 거 같냐? 난 곰인형 따위에 기댈 그릇이 아니야. / 오리온은 보기보다 냉정해 / 오리온 : 오, 좋은 착안점인데, 마스터. 그래, 나는 한 발짝 물러나 만사를 부감할 줄 알지롱.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그 일격에 멈추지 않고, 자신은 더욱 허공을 회전하며 좌우에서 달려드는 파수꾼들을 관찰한다. 차가운 칼날이 뺨과 목을 스쳐 지나갔다. 종이 한 장. 아니, 솜털이 베이는 감각까지 정확하게 인지했다. 천장에서 또 다른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어딘가 남의 일처럼 상황을 내려다보고 있다. 우측 전방에서 다가오는 일곱 체의 파수꾼, 왼에서 밀려오는 다섯 체의 파수꾼, 그리고 뒤에서 수정 파편을 흩뿌려대는 스물여섯 체의 파수꾼들의, 하나하나의 중심의 변화까지, 나는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마치, 손바닥으로 금속 구체를 굴리는 것 같다. 그 무게, 그 온도, 그 단단함을, 천천히 피부와 뼈로 느끼는 것처럼, 나는 이 전장을 접하고 있다. 그런 것이, 가능해져 버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2 「어라? 하지만, 시키가 처음에 유령을 봤다는 것은 7월 초였지요? 그러면 그 무렵의 후죠우빌딩에 있던 것은 네 명이었던 건가」 (중략) 그건 처음부터 여덟 명의 유령이 보였다는 건가? 그 뭐냐, 그 언젠가의 미래를 보는 아이처럼」- 공의 경계 부감풍경 파트의 내용

*13 「어제저녁 일어난 사망사건은 세건. 이미 항례가 된 투신자살의 추가와, 치정에 얽힌 것이 둘이야. 그 어느 것도 보도되지 않았으니까, 어디까지나 사고로 처리되어버린 것이겠지. 하지만 나머지 하나만은 기괴한 케이스야. 자세히 듣고 싶으면 내가 있는 데로 와. 아아, 아니, 역시 안 와도 돼. 생각해보면 이걸로 충분해. 알았어? 잠에 취해있는 너를 위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면, 희생자가 한 명 늘었다는 거야」- 공의 경계의 내용

*14 타케우치가 도쿄로 돌아와 보니, 나스의 집필 활동은 답보 상태였습니다. 독자적인 마법 설정을 다루는 마법사의 밤과 기사도 판타지의 얼음의 꽃이라는 신인상용 소설을 집필하고 있었지만, 규정 분량을 훌쩍 넘는 바람에 투고하지 못했고, 결국 현실이 꿈을 뒷밧침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타케우치는 그런 상황에 처한 나스를 어떻게든 돕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친구 집에서 TRPG를 플레이했습니다. 다른 참가자가 1층에서 놀고 있을 때, 타케우치가 나스를 2층으로 부릅니다. 그곳에서 타케우치는 함께 저녁노을을 보면서 나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끼리 노는 걸로 만족하지 말고, 슬슬 진심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라고 말이죠. 그 말을 나스에게 '이 아름다운 황금색 석양에 비해 너는 얼마나 보잘것없느냐'라고 묻는 것처럼 충격적인 발언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스는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죽을힘을 다해 글을 쓸 수 밖에 없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그때부터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는 진정한 의미에서 태그를 짜게 됩니다. - 타입문의 궤적의 내용

*15 하지만 타케우치가 설득한 끝에 나스는 홈페이지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 연재의 당초 방침은 '장편 작품을 구상한 후, 그것을 단편 형식으로 분할해서 올린다' 입니다. 하지만 '예정 볼륨을 항상 오버한다'는 것이 훗날까지 이어지는 나스 키노코란 작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타케우치는 나스의 대표작이 될 작품을 완성해 주기를 바란 것이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전파될 가벼운 작품을 써 주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첫 원고인 제1장 부감풍경은 그가 예상했던 분량의 열 배 가량이나 되었습니다. - 타입문의 궤적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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